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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Desiring Another Man's Wife ch.07.

TODOSA 1 140 0
한동안 이사다 뭐다 해서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놨던거 한편 마무리해서 올려봅니다.
후..활동을 좀 꾸준히 해야 할텐데 말이죠..
(번역이 미숙하더라도 참아주시길 부탁드리며..^^)
 
Desiring Another Man"s Wife ch.07
by xlegover

마이클과 젠이 집으로 돌아 왔을때 전화벨이 울렸다. "빅터야" 마이클이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그와 모니크가 근처에 와있대, 그리고 잠깐 들려도 되는지 물어보는데?"


젠은 얼어붙었다. 그녀는 빅터를 다시 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클럽에는 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그들만의 저녁식사와 영화보기를 요구했었다.

"우리는 그들을 집으로 채대했어야 했어" 마이클이 말했다. "그들은 막 길을 떠났다는군. 우리는 무례해선 안돼"

젠은 항의를 하려 했지만 그의 남편이 흥분해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그녀는 그가 모니크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걸 말 할 수 없었다. 상처를 받았지만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마이클이 흥분한 목소리로 빅터와 모니크를 그들의 아파트로 초대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젠은 빅터의 명령이 기억났다. "다음번에 내가 당신을 볼때, 나는 당신이 좀더 짧은 치마를 입기를 원해요, 그때는 지금보다 더욱더요"

젠은 마이클과 함께 보낸 저녁에 입은 새옷을 입을 작정이었다. 터틀넥과 미니스커트로. 하지만 마지막 순간 젠은 다른 치마와 블라우스와 낮은 굽의 펌프를 입기로 결정했다. 그건 빅터의 명령때문이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말했다. 그녀는 단지 노출이 덜한 옷이 좀더 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빅터가 그녀를 보러 온다면? 그녀는 뭘 해야 할지 몰랐다. 짧은 치마로 갈아입는 것은 너무나 굴욕적이었지만, 빅터의 말의 그녀의 머리속에 계속 메아리치고 있었다. "다음번 당신을 볼때는, 당신이 더 짧은 치마를 입은 것을 보고 싶어요"

"나는 좀 더 좋게 변해야 할 거 같아" 젠은 마침내 말했다. 그녀는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는 마이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마이클이 더이상 아무것도 묻기 전에 서둘러 그들의 침실로 들어가버렸다. 젠은 서둘러 옷을 벗고는 서둘러 새옷을 찾기 위해 옷장을 뒤적거렸다. 그녀는 뭘 입을지 생각하면서 그녀의 가슴 사이에 향수를 뿌렸다. 그녀는 마이클과 함께 본 포르노 영화에 나왔었던듯한 새 옷을 입을 작정이었다. 얼굴이 붉어지고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녀는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곤 다듬어져 있는 보지털 위에 향수를 살짝 뿌렸다. 젠은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다시 끌어올려 입었다. 목에서 늘어뜨려지는 터틀넥과 미니스커트를 서둘러 입었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낮은 펌프에서 새 킬힐로 갈아 신었다. 그녀는 그녀의 금발을 빗질하면서 화장을 체크하곤 새로운 립스틱을 다시 발랐다. 그녀는 돌아가려 할때 그녀의 드레스 상의 때문에 잠짠 망설였다. 좨책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마이클이 그들의 결혼식날 선물한 진주 목걸이를 움켜쥐곤 그녀의 목에 걸었다. 진주로 된 줄이 그녀의 멋진 가슴사이에 매달려 있었다.

"정말 멋져, 자기야" 그녀가 침실에서 갑자기 나타나자 마이클이 말했다. "그게 새 옷이야?"


젠은 망설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음....예. 나는 이 신발을 산 후 돈이 조금 남았었어. 당신은 좋아?"

마이클이 고개를 끄덕일 시간도 없이 초인종이 울렸다. 그리곤 빅터가 문가에 서 있었다. 미소를 지은채 마이클의 어깨 너머로 그녀에게 기울어져 있었다. 그는 그녀를 아래위로 훑어 보곤 고마운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한잔 해야겠어요" 젠은 빅터의 강렬한 눈빛에 풀어 죽어 불안한듯이 말했다. 그녀는 빅터가 따라오지 않기를 희망하며 부엌으로 황급이 들어가버렸다. 하지만 그가 그러진 않은 것을 알고 있었다.

젠은 발끝으로 걸어서 와인 잔에 이르렀을때 그녀의 뒤에 있는 빅터의 존재를 느꼈다. "당신 맛있는 냄새가 나요" 그는 그녀의 목에서 냄새를 맡으며 말했다. 그의 얼굴은 그녀의 금발에 파묻혀 있었다. "당신 정말 멋져 보여요" 그는 그의 손으로 그녀의 터틀넥 아래로 그녀의 평평한 복부를 느끼며 말했다. "이런, 당신 정말 좆나 탱탱한 몸을 가지고 있군"

젠은 빅터의 손들이 그녀의 터틀넥 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제발... "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항변하며 그녀의 손으로 빅터의 손을 잡고는 그를 떼어내려고 애썼다. "마이클이 바로 옆방에 있다구요"


빅터가 낄낄거리며 웃었다. "그들이 뭘 하는지 볼까요?" 그가 말하곤 젠을 거실로 통하는 문가로 안내했다. 모니크가 소파위에서 마이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그녀의 드레스는 허리까지 올려져 있었다. 젠은 그녀의 남편이 모니크의 등 지퍼를 열고 있는 것을 보고는 격렬한 질투를 느꼈다. 그녀의 기분은 마이클이 모니크의 브라를 하지 않은 가슴을 보곤 눈이 커지는 것을 보고 더욱 나빠졌다. 그리고 그녀는 마이클의 모니크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빠는 장면을 보고는 거의 숨이 막혀 흐느껴 울었다.

갑자기 젠은 딱딱하고 꿈틀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손안에 있는 것을 느꼈다. 빅터는 자기 자지를 꺼내서 그녀에게 붙이고 그녀를 누르고 있었다. 젠은 손을 빼내려 했지만 빅터가 그녀의 손을 꼭 붙들고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더욱 강하게 쥐게 만들었다. 그녀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면서도 젠은 빅터의 자지에 흥분이 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것은 길고 두꺼웠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단단했다 마치 화강암처럼. 그리고 굵은 핏줄이 자지의 양쪽을 감싸고 있었다. 위협적으로 보였지만 피부는 부드러웠고 흉터도 없었다. 그녀의 육체는 그의 자지를 잡고 있으면서 욱신거렸다. 그리고 그녀는 기대와 흥분으로 거의 현기증을 느꼈다.

젠은 모니크가 아래로 팔을 뻗어 마이클의 일어선 자지위를 감싸는 것을 바라보았다.. "나는 우리가 처음 춤을 췄을 때부터 이것을 느껴보고 싶었었요" 젠은 모니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모니크는 마이클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그의 자지를 꺼내었다. 이 페니스는 젠에게 익숙한 것이었다. 그녀가 거의 10년 동안 쥐거나 빨거나 보지 안에 넣었던 단 하나의 자지였던 것이다. 남편의 자지였다. 그녀가 사랑했던 남자의 자지였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다른 여자가 마이클의 자지를 애무하며 흔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는 자지와 비교할 수 없었다.

"마이클 자지는 너무 작아" 젠은 생각했다.

빅터는 젠을 부엌 안으로 데려가선 손쉽게 그녀를 식탁 위에 눞혔다. 그는 그녀의 치마를 허리 근처로 올려버렸다. 젠은 그가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허리밴트를 가랑이 부분을 찣어서 벗겨내었을 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녀는 그가 그녀의 팬티를 찣어서 벗겨버렸을 때 다시 신음을 흘려내었다. 빅터의 짐승같은 본능에 그녀는 공포와 동시에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빅터는 미소를 지으며 젠 보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녀의 클리토스 위의 작은 부분을 제외하곤 털이 없었다. 젠은 거의 십년만에 남편 외의 다른 남자에게 그녀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바라보게 하는 것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빅터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커다란 좆대가리를 그녀의 젖어 있는 보지입술 가운데를 문질렀다. 그리고 젠의 신음 소리를 들고는 만족하였다. 젠은 자신의 다리 가운데를 보았다. 그리고 길고 우람한 자지가 그녀를 꽤뚫으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를 공포스럽게 했다. 너무나 컸다. 어떻게 그녀의 보지 안에 들어 갈 수 있지?


빅터는 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의 거대한 귀두를 잚은 금발의 아내 보지 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오.. 맙소사.. 맙소사!" 젠은 자지의 침입에 비명을 질렀다. "찣어질거 같아"
"그만 흐느껴" 빅터가 무시하듯 말했다. "당신은 익숙핼 질거야. 그리고 당신인 익숙해졌을때는 당신은 내 자지를 간절히 원하게 될거야"

젠은 빅터가 자신의 우람한 자지로 그녀를 조금식 조금씩 왕복운동을 함에 따라 얼굴을 찌푸린채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격련한 정사로 인해 빅터의 눈썹에서 땀이 맺히고 있었다. "제길 당신 정말 꽉 쪼이잖아. 너무 좋여서 마치 처녀랑 하는거 같군" 그가 나직히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아파요, 아프다구요" 젠이 속삭였다. 젠의 뺨위로 고통으로 인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빅터의 자지 주위를 팽팽하게 둘러싼 것을 느끼고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그의 자지 주위를 휘감고 있는 정맥까지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와 자지의 사이를 쳐다보곤 눈이 커져 버렸다. 그는 적어도 6인치정도를 그녀의 보지 안으로 넣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아래로 갈 수로고 더 굵은 것처럼 보였다! 세상에, 그녀는 이미 완전히 보지가 꽉찬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완전히 다 넣는게 어떻게 가능하지?

빅터는 자지를 꺼내기 시작하더니 다시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울때마다 그녀의 보지 안으로 자지가 좀더 들어가고 있었다. 젠은 고통으로 인해 끙끙거렸다. 그녀는 가슴을 위로 가득 부풀린채 손으로 테이블 가장자리를 미친듯이 움켜쥐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고통 속에서 기쁨이 찾아왔다. 그리고 젠의 끙끙거리는 소리는 기쁨의 신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빅터의 자지는 너무 길고 두꺼워서 그녀의 클리토스와 지스팟을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릴때마다 동시에 자극을 하고 있었다. 쾌락이 믿을 수 없게도 고통에 의해 증폭되고 있었다.

갑자기 젠은 몸을 긴장시키곤 등을 활처럼 휜채 절정에 올라버렸다. 그건 마치 둑이 터지는 것 같았다. 쾌락의 파도가 그녀의 몸을 휩쓸고 지나가자 그녀의 메니큐어가 칠해진 손톰이 빅터의 등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녀는 이토록 강렬하고 계속되고 계속되어 마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오르가즘을 경험해 본적이 없었다. 그 때 빅터가 신음을 내면서 그의 몸을 긴장시켰다. 그리곤 힘찬 사정과 함께 그 또한 절정에 이르렀다. 그의 자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기름진 보지 안에서 쏟아내고 있었다.

그들은 가슴을 나란히 움직이며 헐떡이고 있었다. 젠은 빅터의 목을 팔로 감싸고 있었고 그들은 엉겨붙은채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반쯤 죽은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보지 안에 있었고 그녀의 긴 다리는 빅터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세상에..." 젠은 조용히 생각했다. 여전히 헐떡이고 있었지만 완전히 만족한 상태였다. "세상에.." 그녀는 이보다 더 좋은 섹스는 해보지도 못했고, 섹스가 이렇게 좋을 수 있는 것을 알지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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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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