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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공중변소 마스미.

꼬알라 1 526 0
건너동네 오쟁이사이트에서 하릴없이 파도타다가 급땡겨서 긁어왔습니다.
엄청나게 짧긴 한데 은근히 재미있어서 말이지요ㅋ
 
 
 
 

35세, 결혼 2년차입니다.
아내 이름은 "마스미", 현재 29세입니다.
아내는 고교 졸업 후, 은행에서 근무했었습니다만 24세에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최근에서야 듣게 되었습니다만, 그 즈음에 고교생의 정액 공중 변소 신세였다는군요.

당시 은행을 그만두고 이른바 프리타 생활을 하고 있던 25세의 7월 무렵에 친구의 친척 아저씨가 운영하는 게임센터에서 여름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답니다.
원래 세련된 스타일이었던 아내는 게임센터에 놀러오는 학생들에게 자주 작업이 걸려오곤 했답니다.
아내는 그런 녀석중 하나였던 고3 녀석과 이윽고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건달같은 느낌의 불량학생이었는데 2번째 데이트에서 녀석의 방에 놀러갔다 반강제로 당해버렸습니다.
아내에게 있어서 세 명째의 남자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주 5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녀석이 매일같이 게임센터에 놀러와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서는 변기에 엎드리게 하고는 마구 박아댔다는군요.
게다가 위험일을 제외하고 항상 질내사정으로 말이죠.
사람이 늘 붐비는 곳이었기 때문에 애써 신음소리는 꾹 참고 있었지만, 녀석이 격렬하게 박아대는 소리때문에 부끄러워 어쩔줄 몰랐다고 합니다.


8월 즈음에는 녀석이 뭔가 부탁을 해왔는데, 그 부탁이란 것이 "친구의 동정을 받아줬으면 해"라는 황당한 리퀘스트...
녀석의 방에서 놈의 동정 친구에게 안기고 바로 그 직후에 놈이 덮치고, 어느새 남자 둘과 3P까지...
소문을 들은 친구들이 하나둘씩 증가해 모여 8월이 끝날 무렵에는 겨우 여름 한철만으로 경험인원수가 여덟 명에 이르렀군요.

9월이 되어 게임센터를 그만두고 나서는 녀석이 어느날 낮에 전화를 걸어 가라오케로 놀러오라고 했답니다. 카운터를 지나쳐 안쪽 큰 방에 들어가보니 녀석과 친구 네 명이 자지를 세우고 마스미를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마스미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팬티가 벗겨져 차례차례 생자지를 받아냈다지요. 한창때인 고교생들인지라 1명당 3,4회는 기본. 물론 전부 질내사정이었지요. 흘러넘치는 정액을 티슈로 닦아낼 틈도 없이 바로 그 다음 자지가 쳐넣어지는 반복, 또 반복.

엄청나게 음란한 소리가 나왔겠지만 뭐 노래방이었으니까 반주소리에 묻혔겠지요.

마스미 자신이 느끼기에도 대량의 정액이 보지 속, 입 안에 잔뜩 쏟아부어져 그 냄새가 좀처럼 없어지질 않았다고.
가라오케에 불려간지 4,5회째. 여느때처럼 5명의 고교생 자지에 실컷 박히고 혼자 점심을 먹으러 근처 식당에 간 마스미는 코를 킁킁거리며 마치 더러운 걸레를 보듯 한껏 음란한 시선을 보내는 종업원의 눈치에 자신의 자궁에 아직도 5인분의 정액이 잔뜩 들어있음을 깨닫고는 부끄러워 어쩔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 후론 향수를 항상 뿌리고 다녔다고 하네요.

주 1,2회의 페이스로 가라오케 윤간이 당연한 일이 되어가던 무렵의 마스미는 스스로도 자신은 고교생 5인조의 성욕처리도구라고 생각했다는군요.

10월 초의 어느날, 여느때처럼 가라오케에 불려간 마스미는 전부 다 생전 처음 보는 남자들이 자지를 세우고 자신을 기다리는 상황에 맞닥뜨립니다. "네 소문을 듣고 왔어, 우리도 한 번 하자"라며 처음 보는 남자들이 차례로 아내를 덮쳐왔습니다. 어느새 생면부지의 남자들에게까지 노콘돔 생자지 삽입에 질내사정까지 허락해 버린 마스미. 그저 커다란 자지가 줄을 지어 마구 보지에 쑤셔박히는 쾌감에 몸부림치면서.

이제 근처의 남자들에게 완전히 소문이 났는지 다음에는 남자가 10여명이나 몰려들어 전원 최소 3차례 이상 아내의 자궁 깊숙히 정액을 마구 뿌려댔다고 합니다.

남자의 수는 점점 증가해서 언제부터인가는 1시간 정도 남자들의 자지를 받다보면 밖에 기다리고 있던 남자가 교대해 들어와 멤버 올 체인지가 되기도 하고 말이지요.
이제는 가라오케 종업원들도 당연하다는 듯이 마스미를 올라탔답니다.
소문은 마스미가 아르바이트하던 가게까지 퍼져 마스미는 잠시도 쉴틈없이 그녀를 찾아오는 근처 고교생들의 자지를 받아주느니라 보지가 마를 시간이 없었습니다.

겨울이 끝날 무렵 겨우 반년도 채 안되는 사이에 이미 마스미의 경험인원수는 세 자리 수를 넘어섰다지요. 결국 근처 고교생 대부분을 구멍동서로 만들고 걸레중의 걸레로 소문난 아내는 도망치듯 혼자 도내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1년후 저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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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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