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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6화:회장의 음모(1).

종교무교 1 340 0

-6화 등장인물 소개-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시노미야 아키라:요리코의 남편,사고로 병원에 입원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
사사츠카 회장:마루키도가 다니는 회사의 회장,모든 음모의 원흉
기타등등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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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회장의 음모(1)☆

 

-요리코의 집-


요리코는 혼자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그녀의 몸을 상당히 달아올라있었고, 요리코는 그 유혹을 차마 참을수가 없었다.
요리코는 옷을 벗고 자신의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괴롭히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읏.....
앗.....
앗!"
 
요리코는 자위를 하며 몇일전 마루키도가 한 말을 떠올렸다.
 
"남편분의 의식도 돌아왔고 당분간 "봉사"는 쉬겠습니다.
요리코상은 간병에 전념해 주세요"
 
"네.......알겠습니다."
 
요리코는 뭔가씁슬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회상을 마쳤다.
 
"쿠읏..................이정도로 몸을 개발시켜놓고 이제와서 놓아주다니......!!
몸의 떨림이 멈추지가 않아!!"
 
요리코는 가슴을 만지고 손을 보지안쪽까지 자극시키며
더욱 격렬하게 자위를 했다.
 
"하아.......처음엔 어쩔수없이......마지못해 하던 봉사였는데.......
내 몸은 더이상 그 쾌락없이는.............."
 
"좀 있으면 약속한 3개월이 끝나.............
끝나 버려어어!!!
그 쾌락이 없어져............
그렇게 생각하면 불안해서 참을 수가 없게돼!!!"
 
"아앗!!! 자지 원해~~
누군가 내 보지에 해줘~~~!!!"
 
요리코는 남은 기간에 대한 아쉬움과 불안감을 느끼며 가버렸다.

 
-정체불명의 회사-
 
회사의 회장실의 안에는 커텐이 쳐져있어서
뭔가 어두운듯한 음모의 분위기가 풍겨진다.
그리고 그곳에선 마루키도가 회장에게 보고를 하고있는 중이다.
 
"봉사를 쉬게한지 1주간..........그 여자.....지금쯤 몸이 쑤셔서 괴로워하고 있을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순진한 유부녀가 지금은 완전한 색욕의 포로라.........."
 
"구속플레이,아날개발,오나니쇼에 다수의 남자들과의 윤간쇼..................
결국은 잠자는 남편의 앞에서 섹스해서 절정을 맞을수 있을 정도까지 타락했습니다."
 
"흐흐흐......그야 말로 짐승같은 변태 여자군, 이제는 자지없인 살 수가 없을거야 후후후........"
 
"네, 아마 지금쯤 혼자서 몸의 욱씬거림을 진정시키기 위한 자위라도 하고있겠지만.............
그 음란한 몸이 겨우 자위정도로 만족하지는 못하겠죠.............."
 
"후후......그렇다면 이제 최후의 마무리로 가볼까나........."

 
-아키라가 입원한 병원-
 
그곳에 요리코가 아키라를 간호하고 있었다.
그 때 마루키도가 요리코를 찾아와서 봉사요청을 했다.
 
"엣!? 봉사입니까!?"
 
요리코는 살짝 기대하는듯한 얼굴로 되물었다.
 
"죄송합니다, 요리코상.......
갑작스럽게 면목없습니다만............."
 
"미안해요 당신.........나.......일이........"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갔다와
기쁜거 같구나 요리코......... 보람있는 일을 찾아서 다행이다."
 
요리코는 그 말에 약간 움찔하며 대답했다.
 
"그.......그러면 당신..... 나 다녀올께요."
 
"어.... 잘 다녀와~"
 
요리코는 일본 전통의상으로 갈아입은 뒤 마루키도와 같이 병원을 나섰다.
그리고 어느 전통양식의 건물에 도착했다.

 
-어느 전통양식의 건물안-
 
"확실히........나.......봉사란걸 듣고 나는 기뻐하고 있어........
이제부터 할일들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하고 있어........
남편의 간호보다도 다른남자와의 섹스쪽이 소중하게 되버렸어............
아~! 얼마나 상스러운 여자야......요리코!"

 
둘은 건물안을 걸어서 어느방에 도착했다.
 
"실례합니다, 요리코상을 모셔왔습니다."
 
"후후후....기다리고 있었다."

 
방안에는 두손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거만한듯한 표정으로 창밖의 연못을
감상하고 있는 회장이 있었다.
회장은 금발 숏컷에 얼굴에 주름이 좀 있는 40대 중후반의 남자였다.
 
"이쪽은 저희 회사의 회장님이신 사사츠카님입니다."
사사츠카 회장은 접대용 미소를 지으면 요리코에게 말했다.
 
"처음뵙겠습니다, 요리코상.
귀부인의 덕분에 저희 회사는 계속해서 대규모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부인과의 계약도 종료되고 해서...............
오늘은 지금까지의 감사의 뜻을 담은 여러가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자아~부디 이쪽으로.............."
 

사사츠카 회장은 그렇게 말하며 한쪽에 있는 미닫이 문을 열었다.
그 안에는 다수의 남자들이 손에 바이브나 딜도같은 성인기구를 들고
자지를 세운채 서있었고 어떤 남자는 비디오카메라로 촬영준비도 하고있었다.
그리고 방의 한가운데에는 침대가 한개있었다.

 
"어떻습니까?
부인이라면 분명...........
마음에 들어 할거라 생각합니다만........크크큿!!!
오늘밤은 듬뿍 즐겨주세요 부인............아니.............."

 
사사츠카는 다시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어갔다.

 
"요리코!!"

 
"하아아........♡
감사합니다............
사사츠카회장님♡"

 
"자! 옷을 갈아입고 와라 요리코!"

 
"네..............."

 
요리코는 한쪽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은 뒤 다시 돌아왔다.
요리코가 갈아입은 옷은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고 x자 매듭으로 매만을가릴수있는 그런옷이었다.
그리고 다리에는 무릎까지오는것을 신고있었다.

 
"갈아입고 왔습니다."

 
"오옷!!!굉장해♡"
 
 
"음란한 육체가 한층 더 강조 되서........음란한 유부녀에 어울리는 모습이다."

 
"아아아.....♡ 고맙습니다♡"

 
요리코는 칭찬을 받아서 아주 기쁜듯이 가슴을 만지며 애교를 떨었다.

 
"자아! 너희들!!!!!!!!!!!!
이 밝히는 음란 유부녀를 듬뿍 귀여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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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뭐 원래는 9월이후를 예상했습니다만...................
의외로 갑자기 한가해져서요 ㅎㅎ 뭐 그닥 한가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요즘 밤10시쯔음에 온라인 달무티라고
카드게임이 있는데 그거좀 하는데 재밌더라고요 ㅎㅎ 네이버에 "온라인 달무티"치면
미니게임같은거 나옵니다만..............뭐 오실분들 오세요
그리고 제가 프롤때말씀드렸다시피 이건 제가 번역한 19금만화[흔히들 망가라고하죠]를
제목제맘대로 바꿔서 소설화???한겁니다.
뭐 각설하고 제가 번역한게 이거랑 5편짜리 한개[이거 앞에4편은 다른분이 뒤에1편만제가했습니다]
그리고 2편짜리 한개[이것도 1갠제가 1갠다른분이]입니다.
이건 안올릴까 했지만 그냥 이것까지 올리려고요
뭐 그건 나중문제고 다음화는 낼 이 시간쯤에 올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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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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