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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똘이의 일기

신병받아라 1 428 0



"으그...더워라...이그......헉헉.."

아침부터 학교에서 시달리다가 저녁에야 돌아오는 똘이는 고 2다..

'내일은 중간고사니깐 열심히 공부나 해야지....이그..더워..'

"엄마 밥줘.~!!!!"

"잉?..아무도 없나?..."

방문을 열어보니..엄마가 써논 편지가 있었다..

'급한일로 시골에 가니 공부하고 있어라..아빠도 같이 가시니깐 책상위에 있는 3만원으로

뭐 사먹고..2틀 후에 오마...'

똘이는 너무 더워서...라면을 끓여 먹고 마당에 갔다.목욕을 신나게 하고 있는데...사촌누나

가 집 봐주러 왔다..똘이는 어려서 부터 잘 놀던 누나기 때문에 부끄럼없이 홀랑 벗은 몸으로

반기며 인사를 했다...그순간 누나의 눈이 반짝했다...똘이의 상상을 넘어선 자지크기에 속으로

는 놀랐지만 겉으론 내색을 안하며 누나는..

"똘아..밥먹었니?...내가 밥해줄까?"

"아니야 라면 먹었어..근데 누나 여기 때좀 밀어줘.."

누나는 약간 눈이 커지면서..

"응..어디?.."

"아..알았어..."

하며 누나는 얼른 때수건을 들고 똘이의 자지를 잡았다..

"누나...대학교에 요새 데모 심하지??"

"아니 요새는 뜸해..."

누나는 xx여대 2학년이다..똘이가 막 기분이 좋아지는데...누나의 접은 치마사이로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으.....누.....누....나.....으...."

갑자기 커지는 자지에 누나는 놀랐지만..

"응?..왜?.."

"아..아냐...아무것도...으.."

그 순간 누나의 손이 빨라지면서 때를 벗겨 하얀 똘이의 자지를 비눗물로 막 주물러주고 있

었다..

"으.....누...나....으.....나.. 이상해....으...."

아직 누나는 숫 처녀지만 알건 다 알고 있었다..물론 자위도 1주일에 2-3번은하고...

그러니 다 큰 남자의 자지를 보고 흥분을 안 할수가 없었다..너무 흥분한 둘은....얼굴이 빨

개 진체로...목욕을 끝냈다..피곤한 똘이는 들어가자마자 공부도 안 하고 자기 시작했고..누나는

TV를 보며 12시 까지 있었다..그런데...옆집에서 유선을 보는지..갑자기 유선방송이 나오기 시

작했다..

"아아.....악....음.....아....."

요상한 소리가 나면서 두 남녀가 섹스를 하는 포르노였는데....그걸 보는 누나는 아까낮에

보고 만진 똘이의 자지가 자꾸 생각이 났다...화면은 점점 심해가고...누나(이름은 순이)는 급기

야..자신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팬티를 들추고 보지살을 비비니....심한 쾌감이 온 몸

을 감쌌다..화면을 보며 하는 오나니는 처음인지라 평소 보다 더 흥분 되는데.갑자기 화면이.."

지지지지짖....~~~지직.."하며 끊어졌다..

"아.......어떻게해....이.....으..."

누나는 흥분이 갑자기 깨지자.. 안타까워서 어쩔줄을 몰라 했다..그순간..옆에서 자고 있는

똘이가 보였다.. 똘이는 이불을 안 덮고 자기 때문에...팬티가 보이는데...그 사이로 툭 삐져나

올라고 하는 자지가 무진장 컸다..어느새 순이의 손은 똘이의 자지 가까이로 향하고....드디어

팬티 밖으로 꺼낸다...

"아~!~!~!"

너무도 거대한 똘이의 자지에 놀라는 순이는...침이 꿀떡 넘어간다...화면에 비쳤었던 사까

시가 눈에 선하다...순이는 자신도 모르게 똘이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빨았다..

"음냐....뭐야?...음..."

똘이가 깨서는 놀라서 본다..

"누나야?? 뭐해?...잉?.."

갑자기 다가온 쾌감에 똘이도 한순간 누나가 보이지 않았다. 다만... 한 여인의 몸으로만 보

였을 뿐이다.순이 뒤로 다가선 똘이는 옷을 마구 벗기고는..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아~!~!~!~!"

순이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똘이의 거대한 자지를 다시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똘이는 순이

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부드럽게 빨고 있었다.

"으윽.....아악...~~~~"

참을수 없는 기분에 똘이는 순이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집어넣었다...거기는 별천

지였다....갑자기 빨간 세상이 눈에 비치자..똘이는 눈을 크게 뜨고..처음 구경하는 여자의 보지

를 열심히 관찰했다... 69형으로돼서 서로를 탐색하는 둘은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똘이가

순이를 애무하자...순이는 절정에 다다른지 오래다...

그런데 둘다 처음이기 때문에 자신이 없어서..성교는 아직 못하고 어쩔줄 모른체..서로 애무

만을 했다.. 자지를 빨던 순이와 보지를 빨던 똘이의 귀에 갑자기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덜컹.."

"안 자고 있니??? 배고프지? 뭐 좀 먹을래?"

주인 아줌마였다.주인 아줌마는 나이 36세에 남편이 원양 어선 선장 이기 때문에 대부분 혼

자 잔다..오늘도 마찬가지로...

"악~~~~~너희 뭐하는 짓이니?.."

"누나..어쩌지??..."

흥이 깨지자 이성을 찾은 그들은 아줌마를 보며 열심히 애원했다.

"제발요.. 아줌마 못 본채 하세요..예?"

순간 아줌마의 눈에 드러난 똘이의 거대한 자지가 보였다..매일 오나니로만 즐기던 아줌마

는 오랜만에 보는 자지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적당히 큰 키.갸름한 얼굴. 아직처녀로 볼수도

있는 예쁜 아줌마..똘이의 눈이 번쩍하더니 멍해있는 아줌마를 덥쳤다.

"누나..아줌마도 끌어드리자...그러면 돼~!!"

"그래..아줌마도 같이 즐기는 거야..."

"안돼...난 유부녀야...아....안돼...."

하지만 안줌마의 잔소리도 팬티사이로 파고 드는 똘이의 손가락이 약인지?..어느새 멈추

고...보지털을 혜치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끈끈한 물이 환영했다...순이누나는 얼른 아줌마의 옷

을 벗기고..배꼽까지 올라온 보지털을 쓰다듬었다..탐스러운 유방을 잡고 벌어진 입술로 파고드

는 똘이의 입술을..아줌마는 자신도 모르게 받아들이고..다시 거대해진 똘이의 자지가 아줌마의

털을 혜집고 들어온다..

"푸~~~~욱"

깊숙이 들어가는 똘이의 자지는 재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아줌마..아.."

처음 여체에 들어간 그의 자지가 마구 움직이자..아줌마는 침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뒤에서는 순이누나가 똘이의 불알을 웩고 있었고..아줌마의 몸엔 드디어 똘이의 힘찬 사정이

시작됐다..

"아~~~~~~~으윽"

이제 힘이 빠져 늘어진 자지를 똘이가 빼내자...아줌마는 웃으면서 똘이가 다 컸네 하더니..

다시 똘이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아악~~~"

혀로 마구 휘젓고...가볍게 빨다가 길게 빨고..정말 아줌마는 잘하고 있었다..순이는 혼자서

아줌마의 뒤로 간다음...항문을 빨았다...점점 흥분이 더 하자..순이는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항문에 쑤셔넣고...더 벌렸다...혀가 항문에 들어가고...아줌마는 더쎄게 똘이의 자지를 빨았다..

"으~~~~~~~`나와요..아줌마..으윽"

아줌마는 똘이가 싼 좆물을 맛있게 먹으며..

"으~~~읍..음...맛있는데..아~~악..웁.."

하고는 순이의 유방을 잡았다..

"고마웠어.,.이제 내가 하지.."

아줌마가 벌어진 순이의 사타구니를 더 벌리자...뚝뚝 떨어지는 꿀이 방 바닥을 흘렀다. 똘

이는 다시 일어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 누나 뒤로 갔다.. 탐스러운 둔덕을 벌리고집어넣었다..천

천히........

"아~~~~~~~~~아파~~~"

"으~~~~~~~~"

누나는 눈이 뒤집혀서....마구 잡아당기고..아줌마는 똘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끝나자..아줌마가 우유를 가져와서.누나의 보지를 벌리고..부었다..우리는 누나를 눕히고..빨대

를 가져와서 아줌마랑 둘이 꿀섞인 우유를 빨아 먹었다.그밤이 지나고 아침이다..아함......똘이

는 4시에 자서...7시에 깼다..밥도 안 먹고 시험을 보러갔는데.. 시험을 보다가도 어잿밤일이

눈에 선해서 시험을 망치고 왔다..집에 오니 누나는시장가고..아줌마는 없었다.. 근데...아줌마

딸인 윤미가(국교 5학년) 혼자 놀고 있었다.

"윤미야!!!"

"응?"

"너 이리 와봐"

"왜?.."

하며 다가온 윤미..똘이는 윤미가 갑자기 먹고 싶었다...

"윤미야..내가 기분 좋게 해줄까?"

"응..뭘로?"

"그럼 이리 들어와"

방에 들어온 윤미의 치마를 벗기고..똘이는 자지를 꺼냈다..

"너 이게 뭔지 알아?"

"응..자지..헤~크다.."

"이거 먹을래?"

"싫어...안 먹어"

"그럼 오빠가 니 보지 먹는다.."

"먹어라..에이 어떻게 먹어..히~"

그말이 끝나자 마자..똘이는 윤미를 쓰러뜨리고..보지를 벌렸다..아주 작은 보지가 귀엽게

자리 잡고 있었다..혀로 보지를 간 지르자..윤미는 마구 몸부림 치며..

"아~~~~오빠 이상해..아~~"

"기분 좋지?..계속해?"

"응 계속해..어서...아~~~~"

어느새 커진 자지가 윤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드는데...아파하지도 않고 윤미는 즐거워 한

다..

"아~~~~~~~~기분 좋아..오빠..아~~"

아직 처녀막이 안 생겨서 피도 않나고..윤미의 그곳은..정말 꽉 끼는 맛이 있었다..

"윤미야 너 대단하다..엄마보다 더 좋아..아~~"

"아~~~오빠 더 해...아~~~"

"그래..윤미야..오늘..윽~~널..황홀하게 해 줄께..으~음.."

윤미의 보지에서 약간씩 나온 꿀물은 똘이의 자지가 윤미의 보지에 들어가는데 윤활유역할

을 했다...갑자기 자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오면서 곧 좆물을 쌀 것 같았다.

"윤미야...입 벌려 봐...윽..맛있는 거 줄께.."

윤미가 신음 하며 입을 벌리자..똘이는 자지 끝에서 터져 나오는 좆물을 윤미의 입에 넣고

쌌다..윤미의 입주위는 새어 나오는 좆물이 질질 흐르고..윤미는 그걸 맛있다고 미친 듯이 빨아

먹는다..

"오..빠~~~음...좋아..음...읍..맛있어..."

좆물을 다 받아 먹은 윤미는 너무 활홀한 나머지 잠시 정신이 나간듯..가만히 누워있었다.

"윤미야~..오빠 오줌 먹을래?"

하고 물어봤다..

"응...오빠....빨리 자지 좀 줘..나 목 말라.."

그런 윤미의 소리에 똘이는 자지를 윤미의 얼굴로 향한 채...오줌을 쌌다...윤미는 한방울이

라 놓칠세라 열심히 오줌을 받아먹고는..

"아~맛있어....오빠...오줌 쌀때는...나한테 말해...내가 대신 먹어줄께..."

하고 말했다..똘이는 윤미가 하도 기특해서 다시 자지를 꺼내 윤미얼굴 앞에 꺼내어..

"빨아라~윤미야..넌 이제 내 종이야..자지 빨라면 즉시 빠는 거야! 알았지?"

하고 말하자 윤미가 똘이의 자지를 잡고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 미친 듯 3분 정도 빨

고 있는데...아줌마가 들어왔다...

"헤헤..아줌마~윤미에게 성 교육 좀 시키고 있었어요...윤미 보지 끝내 주더군요.."

"그래..윤미에게 성교육 좀 잘 시켜줘..보지 구멍도 좀 늘려주고..요즘애 들은 보지구멍이

커야되..그리고 오줌 좀 자주 싸서 먹여.."

"예...읍..으윽..~지금 오줌이.. 약간 나올라는군요..으~~윽!"

그말에 아줌마는 빨리 윤미를 밀치고 똘이의 오줌을 받아먹기 위해 자지를 잡고 빨면서 오

줌이 나오기를 기다린다..조금 후..똘이의 자지 구멍에서 힘찬 오줌이 나오기 시작한다.아줌마

는 약 200밀리의 똘이의 오줌을 귀두를 입에 꼭 대고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게 조심하며 아주

맛있게 받아 먹는다..

그렇게 해서 오줌 때문에 똘이는 기분이 좋았다..매일 나오는 오줌을 윤미와 아줌마가 번갈

아 가며 먹으면서 자지 까지 빨아 주니까... 윤미와의 정사(?)끝에 똘이는 이 집의 여자들이 모

두 성의 대상으로만 보였다..엄마만빼구..주인집 아줌마와는 1주일에 3번정도이구...윤미와는 1

주일에 1번정도 였다. 그러나 똘이는 또 다른 대상이 필요했다..그러던중 똘이가 생물 시간에

여선생님의

치마밑을 거울로 보다가 걸렸다.

"선생님 잘 못 했어요.다신 안 그럴께요..."

"어쩜 넌 그럴수가 있니!! 저질이야! 학생부로 따라와!"

하고 소리친 선생님이 갑자기 눈이 좃나 커졌다.

'아니 저녀석 자지가 왜 저리 크지? 바지가 불룩하잖아?'

결혼한지 5년 됐지만 남편이 작년에 사고로 성불구가 된 선생님은 정말 자기 몸의 깊은 곳

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며 학생부로 향하는 발검음이 떨렸다.

"너 왜 그런 짓 했어?"

"예?~~음~~모르겠어요..기냥..잉.."

"모른다고? 근데 왜 선생님 치마 속을 볼라구 했지?"

"긍금해요...기냥"

"궁금하다고? 그럼 직접 말을 하면 되지 왜 몰래 볼려구 했니?"

어느 새 선생님의 음욕이 발달하여 이 어린 소년을 유혹하고 싶은 생각이 났던것이다.

"예? 어떻게 직접 말을 해요?..혼 나면 어떻게요?"

"왜 혼나니? 학생이 궁금하다는데...그럼 내가 궁굼증을 풀어줄까?"

"정말요?"

"그럼 가서문을 잠그고 와라"

똘이가 문을 잠그자 학생부에는 둘만이 남았다..시간은 6시 반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퇴근

했던 별관에만 학교도서실이 좀 시끄럽게 붐볐다.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제 너의 궁굼증을 내가 완전히 풀어줄까..그래 궁굼한게 뭐지? 말해봐"

"저 선생님의 중요한 곳이 보고 싶어요..여자의 몸을요.."

"그래? 어렵지 않지?"

선생님을 쇼파에 누워서 치마를 걷었다.빨간 팬티사이로 거뭇거뭇한 숲이 들여 보이는 것

같아 똘이는 자지가 불붙은듯 뜨거워지며 고개를 높이 들었다.다시한번 똘이의 자지를 보게된

선생님은 자기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다.

"어서 벗기지 않고 뭐하니? 보고 싶지않아?"

"아뇨.. 볼꺼야요.."

떨리는 손이 탱탱한 선생님의 여체를 더듬자 선생님은 몸이 경직됐다.

"앗!~~~~너무 근사해요.선생님...!!~~~"

똘이는 저도 모르게 감탄을 했다..그 만큼 선생님의 몸은 완벽했다.살짝 벌어진 조개살과 그

위에 빛나는 꿀물 그리고 조그마한 등대가 똘이의 시야를 어지럽게 한다.

"예"

똘이가 손가락으로 두 언덕을 벌리자.눈앞에 선홍색의 세상이 펼쳐지며 저절로 군침이 돌았

다.무수한 털들을 헤집고 똘이의 다섯손가락이 모두 들어가자.선생님은 어쩔줄을 몰라하며 신

음소리를 냈다.

"아~~~똘아~~~너 많이 해본솜씨 같다~~~아~~~"

"선생님..저~~~선생님을 갖고 싶어요.."

"똘아 어서 해줘.. 더 이상은 못 참겠어...어서"

"으~~~읔.~~~아~~~아~~~~~"

똘이가 옷을 벗고 팬티를 내리자 갑자기 튀어오르는 자지가 하늘 높이 솟았다.

"아~~~역시.. 똘아 정말 탐스럽다.."

똘이는 자지 끝을 잡고 선생님의 그곳으로 향했다..입구에서 슬슬 비비자 선생님은 그만 죽

을것 같이...

"아~~~제발 넣어줘 똘아~~~"

"싫어요..선생님 그럼 제 중간 고사 생물 성적 100점으로 해주세요"

"알았어 알았어..빨리 넣기나 해~~아~~~"

"예 그럼 참으세요."

"푸~~욱~~~아!~~~~~아~~~정말 너무 황홀해~~아~~~"

"저 죽을것 같아요..선생님~~~"

엄청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똘이의 손은 선생님의 탱탱하고 탐스러운 유방을 움켜잡는

다..

"아~~~선생님~~너무 커요..두 손으로 안 잡혀요.."

입으로 유실을 애무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갑자기 선생님의 발을 높이 들어 자지를 더

깊이 박았다.그러자 선생님은..

"아~~~~정말~~~~아~~~~"

몸속이 타오르듯 뜨겁고 불꽃이 마구 튀겼다.그 불꽃은 더 이상 뜨겁게 탈수 없을 만큼 뜨

거워 지며 몸을 경직시켰다...선생님은 눈물 까지 흘리며 이 희열을 맛 보고 있었다.

"똘아 너 정말 대단하다."

한번의 클라이 막스가 끝나자 선생님은 갑자기 정신이 희미해지며 쓰러졌다..너무 큰쾌락에

정신을 잃을 것이다.똘이는 그런 선생님의 보지를 크게 벌리고 또 다른 장난을 해보고 싶었다.

학생부에는 숙직하는 선생님을 위한 군용 세퍼드가 있었다..똘이는 그개를 데려와서 정신이 없

는 선생님의 보지에 개의 입을 박았다. 개 의 혀가 깊이 들어가고 나가자 또 금방 꿀물이 가득

차며 선생님의 몸이떨렸다. 똘이는 개의 자지를 잡고 개를 선생님 배 위에 올리고는 자지 끝을

선생님의 보지에 조준하여 개를 눌러버렸다.푹~~~~깊이 박힌 개의 자지는 저절로 피스톤 운

동을 시작했다.그러고는 좀 있다가 '쏴~~~~'하고 개도 선생님의 보지에 허연 좃물을 싸놓고

빨간자지를 쑥뽑았다...그리고는 다시 선생님이 깨어나기 전에 똘이는 개를 띄어놨다.. 그리고

개의 좃물을 닦으면서 묘한 흥분에 사로잡혔다.선생님이 좀 있다가 깨어나서는 웃으면서...

"똘아 오늘 좋았어...다음에 또 부탁한다......."

하며 옷을 입고는 키스를 정열적으로 해주고는 나갔다..난 집에 와서 낮에 있었던일을 생각

하며 잠이 들었다...

오늘은 엄마의 몸이 아파 엄마 친구인 선이 엄마가 오셨다.

"엄마계시지?"

"예"

"좀 괜찮으셔?"

"지금 주무세요..들어오세요.."

선이 엄마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가지고 온 과일을 꺼냈다.

"이거 먹어라 똘아...."

"예 감사합니다..잘먹을 께요......."

"엄마는 많이 아프셨니?"

"어제 밤에는 한잠도 못 주무시고 아프셨는데...오늘 아침에는 피곤하시다고 약 잡수시고

주무시기만해요.."

"아뇨..뭐.....당연히 해야죠..."

아줌마는 엄마이불을 잘 덮어주시고는 앉아서 책을 보시고 있다.똘이는 사과를 먹다가 힐끔

아줌마를 바라보았다...도저히 40살 이라고는 안 믿어지는 몸매이다..그리고 수영으로 다져진

다리는 짝 벌려서 지금 똘이 눈앞에 미니 스커트 사이로 탐스런 다리가 보였다. 멋쟁이라고 불

리우는 선이 엄마는 책을 읽다가 다리를 꼬았다. 그러자 그사이로 빨간 팬티가 장미꽃처럼 눈

에 팍 띠었다. 똘이는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며 과일꾸러미로 가렸다.시간은 5시50분

인데 약간 비가 오려는지 어두워져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아줌마는 엄마가 일어나자

얘기를 하시다가 오늘 아버지가 안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는......

"음....그러면 내가 여기서 간호를 해야겠다.."

하시고는 집에 전화를 하시더니 이방에서 나랑 엄마랑 셋이 같이 자기로 했다.아줌마는 날

아직 아이로 아는지 내 앞에서 미니 스커트를 벗고는 편한 치마를 입었다. 나는 TV를 보면서

눈을 돌려 컨닝 하듯이 조마조마 한 눈으로 그 눈부신 빨간 팬티를 보았다.10시가 되자 모두

잠자리에 누웠으나 난 잠이 오지 않았다. 우리는 엄마,아줌마 나 이런 순으로 누웠는데 갑자기

아줌마의 손이 내 다리에 올라갔다. 순간 팬티사이로 들어온 손은 내 자지의 대가리를 잡고는

비비기 시작했다. 점점 커지는 자지가 하늘 높이 솟아 올라갈때..아줌마는 이불 속에서 내 팬티

를 살며시 내리기 시작했고 난 엉덩이를 들어서 그 일이 수월하게 했다. 곧 내 팬티가 다리 밑

으로 내려가자아줌마는 두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이불속에서 딸딸이를 해주기 시작했다. 난

넘치는희열속에서 몸부림 치며 터질때가 되자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겨우 참았지만 아직 자지

대가리가 까딱까딱 했다.아줌마의 눈이 어둠 속에서 빛났다. 난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잡고 엄

마가 깨지않게 소리 없이 빨고 물었다. 아줌마는 이미 팬티를 벗고 있는 것이 였다.엄마는 세

상 모르게 주무시는데 우린 이미 타오르는 불길에 따라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아줌마 너무 황홀 해요."

"아~~~~~~ 너도 대단한 아이야...정말..."

난 아줌마의 보지 털을 가르며 보지살을 손톱으로 자극 했다.그러다가 내 자지를 힘껏 집어

넣기 시작했다..

"푹~~~~~~~~~~~~~~~~`"

"아~~~~~아잉~~아~~"

마구 수축하는 아줌마의 몸은 정말 한마디로 죽이는 육체였다..나이 40인데도 이렇게

"아~~~~~~~~~~~`"

"으~~~윽~~~"

어쩔수가 없이 소리가 나오지만 우린 피스톤 운동의 압력을 더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프신

데다가 밖에는 비가오니 정말 모르시고 주무신다...아줌마의 몸에 벌써 똘이의 좆물 방출이 있

었으나 아줌마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헉~~~아줌마~~아~~~~난 이미 쌌어요...제발 그만해요........"

"아~~~~~~~~~난 이제 시작인데....똘아 우리 더하자..으윽.."

"아~~알았어요...........천천히 해요..우리.."

똘이는 이제 두번ㅉ 정상을 향하고 있었다..아줌마는 '아~~~악' 하더니.....똘이의 몸을 꼭

껴안고는 잠이 들었다..똘이는 일어나서 손 전등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너무

재미있는 놀이 였다...아까 먹던 과일 꾸러미에서 바나나를 꺼내 아줌마의 보지에 쑤셔 박고는

꿀물을 묻혀서 먹었다..평소보다 100배는 맛있었다..똘이는 밤새도록 아줌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지냈다..아침에 아줌마가 가시면서 한번 집에 놀러 오라고 했다..그 아줌마 딸인 선이는

똘이랑 같은 학년인데............

하루는 똘이가 집에서 낮잠을 자는데 한 여중이 들어왔다...

"아함.~~~ 누구세요?.....아함...!!"

"저는 천불사에서 왔사온데 시주를 해주시면 부처님께서 극락에 보내주십니다"

"저는 그런거 안믿어요...가보세요...아함.."

똘이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누웠다..근데..갑자기 그 비구니가 고개를 들며 인사를 하고 나

가려는 것이다...그 얼굴..아~~완전히 최진실 빰친다..으~~~머리만 없지..크크..

"저....잠시 기다리세요..제가 가져올께요..."

"예...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근데 그 아미인지 나무인지는 하지마세요..저는 기독교예요.."

"예....."

똘이는 침을 삼키며 어떻게 해야 저 비구니를 먹을수 있을까 생각했다...

'음.....저년은 분명히 아다일테고...맛있겠다..크크'

똘이가 쌀을 가져와서 비구니에게 말했다..

"근데 부탁이 있어요....제 질문 몇개 답해주세요.."

"어떤?"

"제가 스님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이 많은데..좀 물어보면 답해주세요.."

"예..그러죠.."

"그럼 안으로 들어오세요...."

둘은 방으로 들어왔다...

"........?"

"저....스님들도 .....특히 여스님들도 팬티를 입나요?"

비구니는 얼굴이 빨개진채..대답한다...

"그..그 럼요......여자인데.....당연히...."

"아항...그럼 빨간색도 입나요?"

"..........."

"대답 하세요......"

".....예...."

"지금은 어떤색이죠?"

"지금은...저........."

"한번볼께요....괜찮죠?"

"예?....그럴수가......안돼요...."

"어?....스님들은 세상하고 인연을 끊었을텐데..왜 그런걸 부끄러워하죠?"

"....그럼...확인해보세요....."

"고맙습니다....(히~~병신...크크크...)"

똘이는 재빨리 비구니의 다리를 벌리고 옷을 위로 올렸다.역시 빨간 팬티가 보였다.

"아항...빨간색이네요....예쁘다....저......."

"이 팬티는 왜 입었죠?"

"..입어야죠......."

"왜요? 스님들은 속세와 인연을 끊었으니 이런 물건은 입어서는 안 돼잖아요..더구나

"속세와 이것이 무슨 상관이죠?"

"스님..저 이것을 제가 벗겨드리죠..완전히 깨끗한 몸으로 되게 해드리죠.."

"안돼요..뭔 짓이예요????"

"뭐가 안돼 쌍년아..빨리 벗어..!"

똘이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씨발년 너도 여자인데 남자 맛좀 봐야지.....내가 보여줄께.."

똘이는 자지를 꺼내서 비구니의 얼굴앞에 보였다...

"오~~..이게 자지군요....."

비구니는 눈을 크게 뜨고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를 똑바로 바라 봤다...

"그래..이년아..씨발...너 이거 빨고 싶냐?"

비구니가 고개를 끄덕이자 똘이는 비구니의 얼굴을 잡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그의 자지를

쳐 박았다..

"읍......음...."

똘이의 자지는 자극을 받아서 평소보다 커져있었다...똘이는 비구니의 팬티를 빨리 벗기고는

옷도 벗겨버린후 보지를 바라봤다..

"우와...완전히 우물이네..씨발....널 오늘 내가 죽여주지.."

"읍...읍...저 내 보지 좀 빨아주세요...윽..."

"좃까네...씨발년..지랄하지 말구 다리나 더 벌려..."

똘이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보지를 관찰했다.보지를 벌리자 보짓물이 주루룩 흘렀다. 똘이

가 보짓살을 문지르자 비구니는 신음소리를 내며 떨었다...

"아...으~~....더..더..요......으...~~"

똘이는 부드러운 보지살 사이로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팅겼다..

"아..아학..윽.. 계속~~~~"

"기분좋지?..거봐...."

똘이는 계속해서 보지를 자극했다가 자지를 보지 입구에서 살살문질렀다. 이미 비구니는 누

워서 보지를 쫙 벌리고 있고 똘이는 그 다리 사이에 무릅을 끓고 그의 자지를 쑤셔 박아 비구

니의 보지를 그의 자지가 맛보게 하고 있다.

"아..아학.....헉~~~.........."

똘이는 계속 자지를 보짓물이 가득한 보지사이로 넣고 있었다.

"아파도 참아...내가.. 니가 말하는 극락을 보여줄께.."

"아~~~좀 더...아아핫...~~~"

푹......깊숙히 들어가는 자지를 보지물이 열렬히 환영하는 듯 비구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

이 계속 줄줄 흘렀다..보지는 이제 진퇴하는 자지로 꽉 막혀있었다.

"으허그.....아악......헉헉...."

"......음......으~~ 좃나 기분 캡이다..으!~~"

푹......썩...푹........드디어.....

"나..나온다 씨발년아.........으윽.."

"아..몸안에서 무언가가 탁탁쳐요...아~~"

"너 진짜 처녀구나...흐흐......맛은 어때?"

"..으으~....너무 좋아요...다음에 올 때...또 한번..윽~"

"그래..소원이라면 그렇게 해주지...씨발...너 같은 얘가 어떻게 중이됐냐? 씨발년. 빨리

가..이제...난 볼장 다 봤어..."

그녀는 옷을 주워입구...그의 자지를 아쉬운 듯 바라보며 천천히 나갔다.

"야~~다음에 올 땐..머리길러서 와라..그 때는 진짜 좋게 해주마..크크.."

똘이는 그녀를 보내구 자지가 아직 힘이 남을걸 느꼈다...

"에이 씨발 한번 더 하구 보낼껄....음..어떻게 한다....?딸딸이나 해야겠다....."

똘이는 딸딸이를 다 한후에 다시 잠이 들었다.......

"진짜야? 하하하하..빨리 가보자.."

"그래..빨리 지금 50분 남았으니 신나게 구경하자.."

"가자.~!~!"

나랑 경수는 재빨리 선생님 화장실 뒤로 갔다...경수의 말에 의하면 그곳에는 선생님 화장실

을 엿볼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했다.난 마음이 떨렸다...엿본다는 재미,...캬.. 죽인다..빨리 가

야지..

"여기 있지? 이구멍...하하..근데 지금은 아무도 안 왔네..?"

"곧 점심먹고 오겠지..뭐..크크크..근데 구멍이 화장실 칸마다 하나씩 다있네?"

"하하하..선배들이 우리 좋으라고 뚫고 졸업했어...하하"

"그래?..하여튼 기다려보자.."

"야야..왔나봐.. `

난 경수에게 말하고 재빨리 구멍에 눈을 가져다 댔다...선생은 미술선생이었다..약간 통통한

몸에 귀여운 얼굴을 가진..구멍으로는 바로 변기의 앞이 보였다..완전히...선생님은 바지를 내리

고 하얀팬티를 살며시 내렸다..정말 뽕간다...으~~근데 씨발 털이 좃나 많았다...그런데 선생님

은 큰거인가 보다..끙끙거리며 보지를 팔딱팔딱하는걸보니..악~~드디어 뒷물건이 뒷구멍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많이도 나오네..그 선생은휴지로 똥을 M고 바지를 입을 생각은 안하고 보지

를 벌렸다.

저럴수가..마치 날 구경시켜 주듯이 내쪽으로....난 다 보고있었다..내 자지가 마구 일어났

다...난 손으로 자지를 만졌다..좃나 꼴린게 끝에는 맑은 물이 나왔다.

선생은 내가 그러는동안 이미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얼굴을 찡그리며 헉헉거린다. 씨발

좃나 순진한줄 알았는데 오나니를.. 그것도 학교에서 하다니. 음.하여튼 보지털을 가르고 들어

간 손가락이 마구 움직이자 씹물이 주루룩 떨어진다. 선생은 힘든지 내쪽 구멍에다가 엉덩이

그부분을 대고는 기대서 손가락을 움직인다.난 구멍이 안보이자 내 자지만 문질렀다...드디어

클라이막스..난 구멍에 자지를 대고는 좃물을 싸버렸다.그런데 그좃물이 선생의 똥구멍에 왕창

묻고 말았다..선생은 자신도 오나니를 그만두고는 구멍을 보았다..나랑 눈이 마주친것이다..그

순간 난 놀라서 죽는줄 알았으나..곧 아니라는걸 느꼈다..거기서

"누군지는 모르나..생각있으면 빨리 이 곳으로 들어와요..아무도 모르게..빨리... 난 못 참

겠어..아~~"

어지간히 하고 싶었나부다...난 긴급히...여 선생 화장실로 들어갔다..점심시간..그것도 한참

먹을때라 아무도 없는게 당연했다.난 들어자가 마자 놀랐다..거긴 선생이 옷을 다 벗고 있는것

이다 변기위에 앉은채로

"똘이였구나?....나 좀 어떻개 해줘...아...."

"예..선생님 앞으로도 이럴때는 절 부르세요...."

난 선생님의 보지를 바라보며 앞으로 갔다...변기뚜껑을 닫고 그 위에 앉아있는 여체를 더욱

먹고 싶었다.그리고 난 자지를 꺼내서 선생님의 유방에 문지르며 보지를 만졌다.보지는 길쭉하

게 생겼고 손가락이 이미 잘들어갈만큼 성숙했다. 난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었다...

"아학!~~~똘아..빨리~~~아~~~"

내가 크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혀로 간지르자 선생은 심음을 토하며 자지를 발로 건드렸다...

첫째 발가락과 둘째 사이에 넣고는 문지를데 정말 색다른 맛이었다..난 보짓물을 입에 묻히고

일어나서 선생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간지럽게 했다. 그리고 보지를벌려서 화장실용 비누로

마구 문질렸다...드디어 내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순간이다. 난 서서히 넣으면서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선생은 얼굴이 완전히 찡그러져서....

"악....선생님..이건...이~~으~~"

"똘아..빨리해..시간이......"

시간은 겨우 7분남았다....악악악...난 잽싸게 운동을 시작했고...난 이 운동을 5분동안 끌고

는 얼른 자지를 꺼냈다..좃물과 씹물 투성이의 자지는 번질번질했다.내가 선생님의 보지를 만질

때 선생님은

"다음시간은 뭐지?"

하고 말하자..난 재빨리 말했다.

"음.....화학이요.."

"그래? 화학 선생님 지금 외출하셨어...좀 더 있을래?"

"음.....안돼요..그래도...지금 시간이....."

선생님은 재빨리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읍읍읍......난 이 순간을 잊지 못할꺼다..정

말..너무..으~~ 그리고 선생님은 내 좃물을 다 먹고는 옷을 입고 나갔다..난 눈치를 봐서 안걸

리고 무사히 교실까지 늦지않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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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7.0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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