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권태기극복(조카와나)-1▣▣

-PART 1

이런 나이에...하고 비웃을 지는 모르지만 난 상당히 오래전 부터 애널섹스에 대한

상상을 갖고 있었다. 아마 친구가 외국에서 갖고온 포르노사진에 그런 것이 몇장

있는것을 보고 - 항문에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변태적 흥미를 가진것이

시작이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그럴 찬스가 없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상대는 10수년을 같이 산 아내의 항문을 빌리는것이었지만

아무래도 난 말을 꺼낼수 없다. 그것도 그럴 것이 나와 7살 차이나는 아내는 제법 괜찮은 가정에서

자라 섹스 그것은 싫어 하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수동형, 점잖은, 자기가 올라오는것은

물론 뒤에서 하는것도 한번도 해준적이 없기ㄸ문이다.

게다가 좆을 빨거나 보지를 빠는 등의 오랄섹스는 절대 NO--

슬며시 그러한 내색을 보이는것 만으로도 경멸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당분간 섹스를 거절한다.

그래서 그런 아내에게 장난이라도 하게해줘 '항문에 하고 싶어'라고 말했다간

바로 큰일 날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변태로 취급되어 이혼까지 가게 될지도 모르는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난 입이 찢어 지는 일이 있더라도 아내에게만은 말을 안했다.

물론 세상엔 돈만있으면 스스로 항문을 대주는 여자도 있겠지만 그건 별로 재미없고

또 병도 두렵다. 그런 이유로 난 항문 섹스는 원망만을 간직한체 절반은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 이러한 우리집에 한달에 몇번씩 놀러와 자고 가는 아가씨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아오리라 하는데 실은 아내의 조카 (아내의 언니의 세째딸)였다.

우리부부에겐 자식이 없는 것도 있어 그녀가 오면 우리 부부는 아주 반기며 용돈도

가끔씩 주기도 했다. 그 아오리도 어느새인가 여자대에 들어가 급격히 여자의 냄새를

풍겼다.

조카라고 해도 직접 피를 나누지 않았기에 난 점점 여성으로서 그녀에 대해 호의 이상의

감정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그런것은 입밖에도 내지 않고 단지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 일은 지난달 중순...

겨울이라곤 해도 제법 따스한 토요일 저녁, 그녀가 예전처럼 놀러왔다.

난 회사 동료와 한잔하고 집에 돌아온것은 밤 0시를 지나서였다.

아내가 말하기 전까진 조카가 자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우리집은 2층은 손님 접대용으로 되어 있어 조카도 이미 그곳에 올라가 깊이 잠들어

있을거라고 아내가 말했다. 난 샤워를 하고 침실로 가자 네크리제를 입고 있는 아내에게 시선을

빼았겼다. 알콜이 좀 들어가 있는것과 전날 본 포르노 소설의 자극에 그날 밤은 너무나도

아내의 몸이 그리웠다. ' 안돼요, 아오리가 2층에서 자고 있는데..' 아내는 슬쩍 위를

바라보며 거절했왔다. 그러나 전에 없이 내가 아내의 보지에 손을 가져 가자

' 으..응, 몰라요 '하며 의외로 다리를 벌리고 '조금만이에요

알았죠

'

하며 자신도 나의 자지를 만져 왔다.

- 훔쳐보며 흥분한 대학생 조카를 부부의 침다로 유혹

나와 아내가 7살 차이나는것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아내는 그보다도

젊고

피부도 매끄럽고 보지맛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그래서 단순한 섹스라도 한번 보지에 좆을 넣고 허리를 움직이면 난

항상 빠져들어

시간이 흐르는것도 잊어 버린다.

그날저녁의 아내도 평소와 달리 흥분해 있어 우린 격렬히 섹스를

했다.

덕분에 30분 정도 하니까 ' 아아... 이제.. 좋..좋아요..'

얌전한 아내도 완전히 흥분해 세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 바로 그때 난 문쪽에 분명히 사람의 그림자가 있는것을 느꼈다.

살며시 아내의 몸에서 일어나 문으로 다가가 확 ..! 문을 열자

'아..ㅅ !'

조그마한 비명과함께 넘어진것은 이층에서 자고 있어야 할

조카였다.

그것도 놀라운것은 그녀는 위에만 잠옷을 걸치고 허리부터 아래는

맨

알몸.

'누구라고, 아오리가아냐 ?'

난 그렇게 말을 하고 사태를 이해했다.

--분명히 조카는 문에 귀를 대고 우리들의 섹스를 엿듣고

있었을것이다.

아내도 조카가 있는것을 보고는 ' 뭐야, 아오리,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하며 침대에 일어나 앉잤다.

' 아뇨, 아무것도...단지...'

아오리는 얼굴이 빨개져 달아나려 했지만 ' 기다려 !' 하고

말한것은

내가 아닌

아내였다.

' 아, 알았다. 너 그기에 서서 우리들이 하고있는걸 엿들었지 ?'

'그,그런..아네요...이모'

'거짓말 하지마. 안그러면 왜 그런 모습으로 여기에 ...'

'아네요. 정말이에요. 화장실에 갔다 가는길이에요. 여기에 불이

켜져 있어 그냥..'

'아직도 그런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 할거야 ?'

아내는 이윽고 침대에서 일어나 당황하고 있는 조카의 어깨를

잡으며

'어때요..?' 하며 이번엔 날 향해 어리광 부리듯 말했다.

'이 애도 여자가 되어 분명히 섹스가 하고 싶은 거에요. 그러면,

당신.. 이 애와 같이

3인 섹스를 해볼까요 ? 저 솔직히 말하면 이전부터 한번정도 이런

섹스를 하고 싶었어요.'

'뭐..당신 정말..' 내 쪽이 당황스러웠다. 아내가 그런 말을

할줄이야..

그러나 아내는 조금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아오리, 어ㄸ ?너도

같이 해볼래 ?'

그러자 다시 놀란것은 ' 에 ! 이모 정말 괜찮아요 ?' 아오리까지

호기심을 드러내고

'하지만 이모부님은 어떨까요 ?' 하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난 생각도 못한 전개에 놀라면서도

'난 상관없어.오히려 젊은 조카가 함께한다면 대환영이다. 너도

남자를 알고 있겠지 ?'

'에에..조금..' 아오리는 끄덕이며 '지금까진 말안했지만 사실은

작년 여름 부터...

하지만 그렇게 자주는 않해요'하며 드러난 하체를 잠옷으로 감추려

했다.

- 그렇게 큰 자지 , 제 엉덩이에 들어 갈까요 ?

난 3인 섹스를 찬성한 조카보다도 그것을 말한 아내의 변신이 더욱

놀라웠다.

' 자 그럼 결정 된거에요. 아오리 그럼 어서 이모부와 섹스를

해보렴. 난 가만히

옆에서 구경할테니까' 하며 조카를 침대로 데려오며 '당신도 좋죠 ?

그럼 제가 보는

앞에서 이 애와 섹스하는걸 보여줘요.' '좋다 말다. 대 환영이야'

난 대단히 기뻐하며 그 순간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다. 오늘 밤이야 말로 내가 그리던

항문 섹스를 이 애에게

시도해 보자.

난 침대에 올라가

'아오리, 어차피 할거라면 이모부에게 항문에 하게 해줘.'

아오리의 위에 올라 타며 말했다.

'에..ㅅ ! 항문 섹스 ?'

'당신 제정신으로 ..그런 말을...?'

아내와 조카는 이구동성으로 놀란듯이 말했지만

'생각해보면 그 편이 나은것 같애. 아무래도 조카인데 보지에 집어

넣는다는것은 좀...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항문에 하고 싶어서..'

생각대로 아내는 항문이란 말을 듣는것 만으로 몸을 움추렸다.

그런데 당사자인 조카는 웃으며

'이모부도 의외로 밝히시네요. 요즘 친구들 사이엔 항문에 거의 다

하고 있어요.

아오린 엉덩이가 탐스러워 잘할거라며, 사실 저도 한번쯤은 하고

싶었어요.'

'정말 ? 그럼 항문에 하게 해주는거야 ? '

'예, 그런데 아까 얼핏 보았지만 이모부님 자지 굉장히 커든데

그렇게 큰것이 제 엉덩이에

들어 갈까요 ?'

' 자 , 어떨까 ? 나도 처음이라 틀림 없이 들어 간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뭐 어때,

안들어 가면 도중에 그만 두면 되지. 어쨌던 해 보자.'

아내의 마음이 바뀌는것이 두려웠던 난 경대에 넣어둔 베이비

오일을

꺼내

'자, 아오리 엎드려 엉덩이를 드러 내봐 !' 가슴을 두근 거리며

말했다.

그러자 조카는 살며시 얼굴을 붉히면서도 가만히 자세를 취하고

'이모부, 이렇게 하면 되겠어요 ?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까 천천히

넣어 보세요.

항문이 찢어지거나 하면 곤란하니까요....' 기대감에 둥글둥글한

엉덩이를 흔든다.

' 당신 정말로 괜찮아요 ?' 옆에서 신기한 눈빛으로 아내가 말했다.

'항문에 하고 싶다니 당신도 알고 보니 변태군요. 난

처음알았네요.'

옆에서 떠드는 아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가만히 조카의 항문과

그 아래 드러난

보지를 바라 보았다.

내가 성인이된 조카의 알몸을 본것은 지금이 처음 이지만

먼저 그 아름 다움에 놀랬고 그리고 생각와로 성숙한 육체에

놀랬다.

어쨌던 난 베이비 오일을 손에 묻혀 발기해있는 내 자지, 그리고

조카의 항문, 항문주위는

물론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안까지 바르고는 양손으로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자, 이제 집어 넣는다.!' 자지를 항문입구에 가져가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러자 생각대로 몇 밀리도 들어가기전에 점막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며

' 아,아파요..! 아아, 아..아파요...!' 조카의 입에서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아아, 이모부... 항문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안돼겠어요...무리에요..전..역시

그만둘래요...' 하지만 여기서 그만 둬 버리면 다시느느 이런

기회가

없다.

난 일단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항문안에 손가락을 넣어 오일을

충분히 발랐다.

' 알겠어. 자, 다시한번..! 그래도 아파서 견딜수 없다면 그만

할께...'

다시 신중히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 지금은 어떨까 ? '

이번에는 부드럽게 삼분의 1정도가 들어가고

'아,아,아, 이상해요. 이상한 기분이에요...!'

조카의 목소리는 아까완 달랐다.

'이모부, 이미 전부 들었갔나요 ? ' ' 아니, 아직. 겨우 삼분의 2

정도..'

' 아직 그것만...? 굉장히 커서 전부다 들어온것 같아요.

아아,아아,

하지만

정말 이상해요....아아, 점점 기분이 좋아져요....'

가만 보니 조카는 나에게 항문 삽입을 맡겨 둔채 자신은 보지에

손을

뻗어 만지고

있었다. 그때문일까 어ㄲ가 심하게 요동치며 ' 좋아요...전부 깊이

넣어줘요...'

스스로 응덩이를 밀어온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단숨에 그녀의

항문으로 전부 들어가

버렸다.

'우우...ㅅ...!' 신음이 흘러나오며 항문이 자지를 쪼이기

시작했다.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았다.

갑자기 그녀는 '히..ㅅ'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며

'좋아, 아아, 좋아요..!' 쉴새 없이 기쁨의 소리를 흘려 내었다.

' 이모부 , 너무 좋아요. 항문이 이렇게 좋을줄은...믿을수 없어요.

이모부의

자지가 내 배 안에서 꿈틀 거리고 있는것 같아요.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것 같아요.

어서 해줘요. 조금 씩 움직여 봐요. ..아아, 그렇게, 아아....장이

찔리는듯한 느낌이...

아아.. 우우우....ㅅ ' 가만히 보니 보지에서 투명한 액체가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아오리, 괜찮니 ? 정말 기분이 좋은거야 ? ' 지금까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아내가 조카의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 에에,,,에에,, 정말이에요,이모...!'

조카는 얼굴을 들고 멍한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나,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남자친구와 섹스하는것 보다 훨씬 더

좋아요. 온몸이

녹아 버리는것 같아요. 아아,아아....'

조카는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 이모, 보지 빨개 해줘요 ---'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그곳에 집어넣었다.

'아아, 이제 그만 ! 이모부, 아아,아...! '

정말 조카는 몇 분 하지도 않았는데 우는듯한 소리를 내며 침대에

넘어졌다.

'당신 ' 조카에게 보지를 빨개하던 아내가 다가온것은 바로

직후였다.

그녀는 방금 조카의 항문에서 빠져 나온 자지를 바라보면서

'나도....., 내 엉덩이에도.... ' 풍만한 엉덩이를 들며 애원하듯

말했다.

'정말 그렇게 좋은지 내 엉덩이에도 시험해봐줘요.' 난 놀랬지만

'하지만 당신...!' 난 조금 뜸을 들였다. ' 왜요 ? 당신 나와는

할수

없다는거에요 ? '

'그런건 아니지만 당신은 이런건 싫어하잖아. 뒤에서 하는것도

싫어하면서 항문에다가

하라니 ?'

조금 짜증 나듯 말하자.. '그건 어제까지의 저고 오늘부턴

변했어요.

그러니까 어쨌던

시험해봐요....제발 !'

아내는 엎드려 엉덩이를 들었다.

'자, 그전에 내 자지를 빨아봐. 빨아서 깨끗이 해봐 ' 먼가를

실험해보듯이

조카의 똥이 묻어 있을지 모르는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 가져 갔다.

의외로 아내는 눈을 감으며 '에에...좋아요 ' 말함과 동시에 입을

벌려 소리를 내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난 변한 아내를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아내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 자 그럼 해볼까 ?' 이번엔 처음부터 오일을 충분히 아내의 항문과

자지에 바르고

아내의 엉덩이를 벌려 자지를 집어 넣었다.

' 아아..ㅅ, 아,아파요..!' 아내는 순간 얼굴이 파래지며 입술을

깨물었지만

난 고문하는 기분으로 단숨에 집어넣었다. ' 히..ㅅ,히..ㅅ,

아아아...!'

방안에서 놀랄정도로 큰소리를 내며 ' 싫어,싫어, 이제 그만 !'

좌우로 마구 허리를 움직였다. '역시 아내와는 무리일까 ? '

난 아내의 항문에서 자지를 ㅃ내려고 했다. 조카와는 달리 쫀득한

맛이있어 아쉬웠는데...

갑자기 아내는 ' 안돼요..!' 하며 외치며 '빼지말아요. 좋아요.

여보, 정말 좋아요.

갑자기 좋아 졌어요. 좀더 깊이, 더더 깊숙히...'반은 실신상태로

조카의 몸을 껴안고

'싸요.. 안에다 좆물을 싸요. 장에 까지 흘려 넣어 줘요.'

난 아내이 항문에 좆을 깊숙히 넣고 사정했다.

좆을 빼내니 또이 묻어 있었다. 아내의 얼굴에 좆을 가져가 '당신

것이니 당신이 깨끗이 해'

하자 아내는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날 저녁 난 아내와 조카의 항문에 한번씩 더 따먹었다.

그날 이후 아내와의 섹스가 변했다.

내가 요구 하는대로 다 해주고 오럴섹스도 배우고 항문자위도

배웠다.

가끔 조카를 넣은 3인 섹스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