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노바의 딸딸이 시리즈 @@

[ 1 ] 콩나물 버스 만세.....

입시 교육에 찌든 고2의 카사노바는 매일같이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를 매일 타고 다녀야만 했다.

오늘도 카사노바가 버스를 탔을때는 만원 버스였다.

사람들이 짐짝처럼 꽉꽉 들어차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카사노바는 조금씩 움직여서 안으로 들어 왔다.

사람들이 많이 내리려면 10정거장도 넘게 남았는데.. 사람들은 더 탔다.

오늘따라 길은 왜 이리 막히는지.. 카사노바는 어떤 여자 뒤에 서게 되었다.

카사노바는 이 여자와 벌써 일주일 동안이나 계속 재미를? 보고 있었다,

그녀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숙대 앞에 내리는 걸로 봐서 대학생 같았다.

오늘 그녀는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긴 생머리 늘씬한 몸매 23~5세 정도의 싱싱한 여자였다.

그녀뒤에 서자 그녀의 살냄새+화장품냄새가 은근히 카사노바를

자극하였다. 좃데가리가 갑자기 뻣뻣해졌다.

카사노바는 오른손을 주머니에 잠깐 넣었다가 사람이 너무 많이서 손을 뺄수가

없었다. 어쩌다가 간신히 손은 뺐는데 손을 다시 올리기란 불가능해 보였다.

차가 흔들려서 카사노바 앞의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에 내 손이 닿았다.

카사노바는 바바리를 입고 있어서 다른 사람은 보지를 못했다.

카사노바는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흥미가 생겨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녀의 엉덩이는 굉장히 부드러웠고, 풍만했으며 또한 대단한 탄력이 있었다.

카사노바는 살며시 엉덩이를 손으로 잡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누르기도 하고

옷위 항문으로 손가락을 쑤시기도 했다. 그녀는 여전히 모른척 창밖만

보구 있었다. 카사노바는 갑자기 엉덩이를 깨물고 싶었지만 여건상 불가능

했으므로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꼬집었다.

그런데 그녀가 깜짝놀라며 뒤를 돌아보았다.

카사노바는 급히 손을 떼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체 다시 창밖을 보았다.

벌써 카사노바가 내릴 정거장이었다.

그런데 그녀도 내리려 하고 있었다.

카사노바는 그녀가 먼저 내리도록 비켜 준후 그녀가 내리려 할때

엉덩이를 강하게 앞으로 밀어 발기된 좃대로 찔렇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카사노바좃대가 밀려 휘어졌다. 좃물도 찔끔찔금 나왔다.

이번에도 그녀는 고개를 숙인체 모른척 하며 버스에서 내리려 했다.

카사노바는 그녀의 엉덩이에 좃데를 박고 계속 그녀를 따라 나갔다.

그런데 그녀가 내리다가 넘어졌다.

그것도 모르는 버스는 그냥 가려 하고 있었다.

잘 못 하다가는 그녀가 차에 치게 된다.

그 아까운 몸이 상하면 큰일이다.

그녀가 뒤질래면 카사노바에게 맛이나 보여주고 죽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사노바는 급히 가서 그녀를 일으켜서 그녀가 다치지는 않았다.

그녀는 카사노바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그녀가 뒤돌아서 가려 할때 카사노바는 또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좃대로 건드렸다.

그녀는 다시 뒤돌아서 보았다.

카사노바는 급히 고개를 돌려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히 있었다.

그녀는 카사노바를 보고 한번 윙크를 하고 웃더니, 그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갔다. 다음날 사람이 더 많았다.

그런데도 카사노바는 죽기 살기로 또 그녀 뒤에 가서 섰다.

어떤 놈팽이가 먼저 그녀 뒤에서 수작을 부리고 있었는데 카사노바가 이 얼굴로

인상을 확~~ 쓰자 주섬주섬뒤로 물러났다.

오늘은 무릅위까지 올라오는 주름 치마와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는 어제는 타이트 하게 붙는 치마였지만 오늘은 치마 끝이

벌어지는 형태라 좃나리 가슴 떨리고, 카사노바를 참을수가 없게 했다.

카사노바는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잡았다.

그녀가 카사노바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카사노바를 알아보고 피식 웃었다.

카사노바는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손을 놓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녀가 엉덩이를 내밀어 카사노바 좃대에 비비는 것이었다.

그녀는 카사노바게 고개를 끄덕 거리며 해도 된다는 표시를 했다.

카사노바는 다시 그녀의 치마위로 허벅지를 잡았다.

그런데도 가만히 있어 주었다.

카사노바는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스타킹을 약간 내리고 맨살을 만져 보았다.

매우 부드러웠다.

카사노바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꼬집었다.

그녀가 한숨을 쉬며 약간 꿈틀 했다.

그녀의 엉덩이살 감촉은 매우 좋았다.

카사노바는 손을 더 깊숙히 해서 그녀의 앞쪽으로 까지 손을 넣었다.

그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살을 덥석 잡았다.

카사노바는 흥분한 나머지 팬티를 치마가 밖으로 내렸다.

그녀는 팬티가 미니 스커트 밖으로 나오자, 다른 사람이 볼까..

화들짝 놀래며.. 후닥 자신의 발로 팬티를 벗기고 구두로 밣아서 가렸다.

그녀는 팬티를 가리고, 카사노바를 한번 째리더니~~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다.

카사노바는 보이지는 않지만 감각적으로 손을 뻤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신비한

동굴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크리토리스 같은 것이 잡혔다.

카사노바는 그 것을 살짝 건드렸다.

그런데 그녀가 `흑'하며 꿈틀거렸다.

그런데 벌써 내릴 정류장이 다왔다.

카사노바는 재빨리 좃대을 꺼내서 조용히 그녀의 뒤쪽에서 박았다.

바바리 코트로 가렸으므로 다른 사람은 전혀 몰랐다.

하지만 사람들 눈이 있으므로 용두질은 못했지만 조선의 휼륭한 도로 때문에

자연적 으로 용두질이됬다. 차가 붕뿡 뚤때마다 카사노바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의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신음소리가 들리자 다른사람이 쳐다 보았다.

카사노바는 다른사람이 알까봐 재빨리 용두질을 해서 사정을 했다.

이때 카사노바가내릴 정류장은 벌써 지났다.

카사노바는 그녀의 발아래서 팬티를 줏어서 귀두에 묻은 정액을깨끗이 닦아내고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올려준후 다음정거장에서 내렸다.

카사노바는 걸어가며 이런 생각을 했다.

그녀의 몸속에는 카사노바가 싸넣은 정액이 있겠지...

집으로와서도 그녀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많이 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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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지하철 화장실 만세...

오늘도 자율학습을 하고 신사동 집으로 갈려고 지하철을 기다린다.

어짐없이 시간은 11시10분..., 카사노바는 지하철을 타고 신사역에서 내렸다.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는데... 앞에 웬 여고생이 여성용

화장실로 혼자서 들어 갔다. 밤늦은 시각이라 아무도 없었다.

카사노바도 가벼운 호기심이 일어 그 화장실로 따라 들어갔다.

문밖에서 들리는 여자의 바지 내리는 소리... 으~~~

곧이서 여성 특유의 오줌누는 소리인 쏴~~아~~ 소리.. 가 들렸다.

카사노바도 바로 옆 화장실로 들어 갔다.

그녀가 대변을 보는지 끙끙 소리가 났다.

이곳 화장실 열칸중 1,2,3칸은 양변기 인데..

카사노바는 1번, 그녀는 2번칸에 있었다.

카사노바는 그녀의 똥눌때마다 끙끙 대는 소리에 몹시 흥분이 됬다.

바지를 푸르고 좃대를 주무르다가..

마침.. 오다가 산 공작기계 세트를 생각해 냈다.

거금.. 18만원을 주고 산것 이다.

카사노바는 미술을 좋아하고 미술학원에 카사노바가 좋아하는

애가 다니기에 카사노바도 학원 등록 하고서 마침 오늘 산것이다.

카사노바는 소형 건드릴로 화장실 벽에 구멍을 뚫었다.

얇은 나무라 단번에 툭 소리가 나며 직경 1-2센지의 구멍이 뚫렸다.

카사노바는 눈을 그 구멍에 때고 열심히 살폈다.

그녀는 이제 보니 아주 앴되었다. 잘 먹어야 고1정도 였다.

그녀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양변기 위에 앉아 있었다.

분홍 팬티에는 웬 꽂무뉘가 그리도 많은지....

그녀는 대변을 다 보았는지.. 쭈그리고 앉아 밑을 다 닦고..

카사노바가 보는줄도 모르고서 다시 양변기에 앉는 것이었다.

그녀는 팬티를 완전히 벗어서, 가방속에 넣더니.. 딸딸이를 치는것이었다.

여자가 딸치는건 생전 처음 보기에.. 카사노바는 순간 놀라고 황당했다.

그녀는 콩알을 열심히 굴리며 작은 신음을 질러댔다.

손가락으로 콩알을 누르고, 빙빙돌리며, 혼자서 열심히 딸쳤다.

이런걸 보니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를 직접 먹고 싶어서..

좃대를 덜렁대며 화장실을 나와서 그녀의 화장실에 노크했다.

똑똑~~~,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는 놀랐는지.. 또또~~똑 여러번 두둘겼다.

카사노바는 강제로라도 문을 따고 들어 가려고 문을 잡아 당겼다.

우지직~~ 소리가 나며.. 문이 열리려고 하는데...

이때... 많은 여자의 웃음소리와 발소리가 들렸다.

카사노바는 잽싸게 원래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사원인 듯한 년들 3-4명이 와서.. 소변을 보고 화장을 하면서

수다를 떠는 것이었다.

카사노바는 따시 옆칸을 보았다.

옆의 여고생은 치마를 막올리고 궁둥이를 카사노바게 보이며 막 나가는 것이었다.

아이구~~ 아까워라....

저년들만 아니었으면... 카사노바는 요 여사원년 들이 못마땅했다.

이때.. 그중 한년이 카사노바 화장실 문을 노크했다.

카사노바는 열받어서 발로 쾅쾅~ 차서 사람이 있음을 알렸다.

밖에서 여자들이 우수운지 단체로 웃었다.

옆칸에 들어온 여자는.. 우와~~ 글래머인게 한마디로 죽였다.

아래위 검은 색에 미니 스카트... 이야~~ 먼저 여고생이 풋과일이면 이년은

완전히 익었다 고나 할까.. 한마로 색기가 줄줄 흘렀다. 또 좃대가 섰다.

그녀는 양변기에 꽉 차는 거대한 궁둥이를 대고 앉아서 연한 빨간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데 오줌 줄기도 굵고 소리도 큰게, 정력도 좋은년 갔았다.

그녀는 소변을 다보고 팬티에서 생리대를 띠어 내려다가, 안떨어지자..

아예.. 팬티를 벗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새팬티를 입더니..

새로운 생리대를 팬티에 장착하고 나갔다.

그녀가 나가자, 모두들 우르르 나갔다.

카사노바는 옆칸으로 가서 그녀의 팬티를 유지통에서 꺼냈다.

생리대에는 보지털이 다닥다닥 붙어잇었고, 생피도 뭍어있었다.

카사노바는 그녀의 생리대에 좃대를 비비고 딸쳐서, 정액을 왕창 싸넣고..

팬티를 떼어, 보지털과 같이 가방속에 잘 넣어두었다.

그리고 화장실 벽에 좃대를 그리는둥 낚서를 신나게 하고

집으로 왔다. 이날은 딸을 쳐서 피곤한지 그냥 1시에 잠을 잤다.

아직도 생리대 에서 은은히 느껴지던 여자의 보지 맛을 음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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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왕수박맛 좋다.

카사노바가 학교 끝나고 싶에 오니 아무도 없고 좃나리 심심했다.

아.. 어디서 여자 하나 먹을수 없을까... 으...

카사노바는 좃대를 주므르며 몸안에 가득찬 좃물 때문에 골치였다.

정말... 미치겠네.... 으...

카사노바는 갈증이나서 냉장고로 가서 열어보니 왕수박이 있었다.

카사노바는 수박을 가져와 조개 먹을려고 들고 거실로 왔다.

그리고 비디오 리모콘을 누르는데...

마침 엘로 하우스가 들어 있었는데...

우와... 한마디로 섹스신이 실감나고 죽였다.

이진선의 뻑이간 표정이 너무 쎅시했다.

한국영화도 진짜 야한게 많은가 보다.

카사노바는 어느새 바지를 내려 손으로 딸딸이를 치다가 수박을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내고 그 안에 좃대를 들이 밀었다.

우..., 정말 좋은데...

거짓말 보테서 진짜 여자보지 맛과 비슷했다.

수박의 붉은색들이 여자의 붉은 속살로 보였다.

넣고 왕복 운동을 하자 수박의 껄끄러운 표피와 끈적한 물이 정말 캡이었다.

카사노바는 리모콘을 돌려서 섹스신을 보면서 거기에 맞추어 딸을쳤다.

너무 결렬하게 좃질을 해서 수박 한면이 뭉그러지면 다른 쪽을 뚫어서

좃을 박고.. 이렇게 구멍을 4개 정도 뚫자..

드디어 정액을 쌌다.

애고.. 아까운 수박...

이것도 5000원이니 화대가 퀘 비싸네...

한번들 해볼것..

정말 죽여 준다는걸 알수 있다...

그리고 수박이 비싸면 참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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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사촌 누나의 팬티.....

교련 시간..

어제 창녀촌에 같다온 놈들이.. 여자 먹은 영웅담을

애기 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모두 침을 질질 흫리며

열심히 경청...

자식들 뻥치고 있네...

학교 수업이 끝난후..

카사노바는 사촌 누나 집에 심부름을 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앉아 있는 여학생의 유방에

서서 좃대를 대고 비볐다.

물컹한 그 기분...

어쩌다 딱딱한 유두와 귀두가 맞나면... 캡???

요새는 다 블라우스 하나만 입고 브라를 안차나..

동갑내기 여고생으로 그 여학생은 얼굴이 빨게지고

땀도 퀘 흘리며 자기도 즐기는거 같았다.

아이구.. 차가 다왔네..

더 할까.. 에잉.. 안되...

카사노바는 아쉽지만 내렸다.

미안하다 더 해줄수 있었는데..

사촌누나 집네는 마침 누나가 있었는데..

누나는 대학 3년 생이다.

집을 봐 달라고 하고는 어디론지 갔다.

카사노바은 통통하고 글래머인 그 누나가 매우 좋았다.

그 누나를 생각하면 매일 같이 요즘 딸치는데...

카사노바는 누나의 침대에서 옷을 홀딱 벗고 뒹굴고 주접을 떨다가

누나의 옷장을 두진다.

이야.. 팬티 죽인다.

손바닥 만한 누나의 가지 각색의 팬티..

여자 팬티는 부드럽단 말야?

누나의 그부분이 닿았던 곳..

카사노바는 팬티를 꺼내 돌려가며 물고 빨고 냄새를 맡다가..

빨간 팬트를 좃대에 문지르고 비벼서 딸을 친다.

질륵..질륵..

정액을 팬티의 속 부분에 싼 카사노바는

팬티를 다시 옷장에 놓어 두었다.

카사노바는 옷장을 열어 누나의 팬티를 한장 슬쩍해서..

주머니에 넣는다.

잠시후 사촌 누나가 왔다.

그래서 카사노바는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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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여자 오줌 맛.

시내에 나갔다가... 커피숍에 들렀다..

여자들 몸매 구경 하면서 커피를 마시다가..

친구들을 나오라고 하니 하나 같이 모두 집에 없었다.

그래서 여자 친구인 은미에게 전화를 했더니..

못 나온다구 했다..

김 팍새는 카사노바

전에 고수부지 에서 강제로 키스 하려다가 실패한 휴유증 이다.

어떻게 잘 달래야 하는데..

카사노바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

남녀 공용이네..

들어가니 막 여자가 소변을 보고 나오다가 카사노바을

보고서 얼굴이 빨게지며 황급히 나가는데..

어유.. 몸매 죽이는데..

요새는 잘먹어서 그런지 다 글래머야..

카사노바이 변기통 속을 보니 여자의 오줌이 있었다.

이게 그 몸에 좋다는 보약 아냐..

카사노바 은 찍어서 맛을 보고 바지를 끌러 좃대를

변기통속에 푹 쳐박고 담갔다.

휴지통에는 여자가 오줌누고 닦은 휴지가 있었다.

카사노바은 세면대에 있던 비누를 좃대에 바르고 딸을 쳤다.

이때 문밖에서 여자들 2-3명이 떠드는 소리가 나며 문을 두둘겼다.

카사노바은 더욱 흥분되서 좃대를 여자 오줌이 들은 변기통에

쳐 박고서 딸을쳐서 결국 사정...

물을 내리고 나왔다.

나올때 좃대에 뭍은 정액을 다음 여자가 앉을 자리에 쳐 발랐다.

나올때 보니 이 여자들도 죽였다.

귀여운 년들..

다시 나와서 커 피 마시고 죽때리다가

삼삼한 년이 하나 있기에 꼬시려다가 실패하고..

바로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는 또 딸 생각이 들어서..

23살의 대학생인 누나 침대 자지를 문지르며 딸치다가 누나에게 걸렸다.

아이구.. 개망신...

누나는 아무말 않았지만 ,카사노바는 이날 완전 개털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