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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엄마, 미야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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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엄마, 미야  15부


아스까의 ?從의 말과 처절한 교합을 손에 넣은 테쓰야는 만족했다. 고개를 돌리고 아연해져 있는 미녀의 몸속에서 자기의 자지를 빼내며 아스까의 묶인 것을 풀어 주었다. 팬티는 범할 때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발아래 까지 내리고 발에서 빼버렸었다. 아스까가 지금 알몸에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미니 스커트 뿐이었다. 방심하고 있는 아스까를 안아 일으키고 끌어 안으며 입술을 포갰다. 테쓰야와 입술을 포개고 있는 사이에 방심상태에서 풀린 아스까는 꼭 소년에게 매달려 왔다. "아스까상, 기분이 어때?" "아아... 테쓰야군, 나... 용서해 줘..." "용서라니 뭘?" "저, 저... 너의 여자가... 되겠다는 거... 안돼, 말할수 없어." 자신의 몸을 두 팔로 끌어안고 스스로의 말에 신음하고 있었다. 테쓰야는 미녀의 화끈거리는 어깨를 안고 끌어당기면서 속삭였다. 아스까는 겁먹은 강아지 같은 눈길로 소년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아스까상, 확실히 말했었어. 내 노예라고 말야." "아아... 어쩔 수 없었어. 진심이 아냐... 제발, 잊어줘..." 테쓰야의 말에 아스까는 몸서리쳤다. 자신의 입술에서 나온 말이었다, 전부. 옛날 학생시절에 당했던 나쁜 기억이 되살아났고 자신의 性癖을 저주했다. "싫어. 이렇게 좋은 여자를 맘대로 할수 있다니 너무 좋은걸." "싫어... 이, 이제 그런 건... 싫어... 우욱." 결국 소년의 품안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테쓰야는 반대로 그런 미녀의 소녀같은 행동에 욕정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사타구니에 힘이 들어갔다. "아스까상, 그럼 이렇게 해요. 무네마사가 시키는 일을 해주면 나는 아스까상을 단념할께요." "뭐...? 세이고가... 시키는 거라니?" 반나의 미녀는 소년의 제안에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귀를 귀울였다. "나 있죠, 엄마와 관계하고 있거든요. 그 자식한테 들었겠죠? 그런데 일전에 우리 집에서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스까상이 빨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뭐겠어요? 그러니까 그 자식에게 팰라치오를 해주지 않겠어요?" "그, 그런..." 아스까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혔다. 세이고가 테쓰야에게 자주 도움을 받고 있다고 얘기는 듣고 있었다. 설마 이 비밀스런 일을 공유하고 있다니... "나쁜 얘기는 아니죠? 아스까상도 그에게 심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무조건 화를 내서요. 게다가 어차피 이미 그 자식과 관계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져 귀밑까지 새빨개졌다. "그런 건..." "어느쪽인지 양자택일해요. 아스까상이 내 것이 되든가 그 자식의 것이 되든가." 테쓰야는 테쓰야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아스까를 꽉 끌어 언고 화끈거리는 맨살의 감촉을 마음껏 맛보면서 속삭였다. 미녀는 '아앗.' 하는 신음성을 흘리면서도 소년의 손을 거부하지 않았다. 테쓰야가 겨드랑이 아래에서 손을 들이밀어 아스까의 유방을 밑에서 받쳐올리고 주물러 댔다. 그런데도 미녀는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허벅지 사이를 비비며 육체의 욱신거림을 견디면서 결코 테쓰야를 거부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아스까상? 또 하고 싶어졌죠?" "아악... 아, 아냐... 하앙..." "유방이 이렇게 단단해진걸요... 정말은 내 것이 되고 싶은거죠?" "아아아, 아아... 아흑..." 아스까는 유방이 주물러지는 사이에 또다시 관능의 욱신거림이 육체를 지배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높아져가는 성감의 고조를 억누를 수도 없어 테쓰야의 애무에 몸을 내맡겼다. 테쓰야도 무네마사의 바램과 우정을 망치게 할수도 없어 어떻게든 설득을 시도했다. 이미 충분히 아스까의 몸을 맛보았고 이제 슬슬 무네마사에게 돌려주어도 좋았다. "빨아줄래요?" "...알, 알았어." 아스까는 멍하니 풀어져 내린 의식으로 테쓰야의 제안에 대답했다. 그리고 소년의 발아래 무릎꿇고 테쓰야의 자지로 손을 뻗었다. 그것은 맛있다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모처럼이니 빨아주기로 했다. 테쓰야가 반나의 미녀의 뒷통수를 잡자 아스까는 귀두를 입술로 이끌었다. 그대로 소년에게 머리를 잡힌 모습으로 테쓰야의 자지가 미녀의 붉은 입술을 쑤욱 범해갔다. '아아아... 느껴져... 난 사내의 물건을 빨고 있어... 아아, 노예인거야...' 테쓰야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면서 아스까는 꽃잎에서 꿀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어쩔수 없이 느껴버리고 만 性感에 휘둘려서는 눈에는 안개가 낀 것 처럼 되어 사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만의 존재로 전락했다. 스스로 머리를 흔들어 자지가 붉은 입술에서 들락거리게 했다. 쭙, 쯔읍, 하고 빠는 소리를 내면서 아스까는 우람한 자지를 마음껏 맛보고 있었다. 머리를 종횡으로 재치있게 흔들어 자지 전체를 자극하면서도 가끔 귀두와 부풀어 오른 부분에도 혀를 열심히 문질러 댔다. 미녀의 익숙한 봉사의 테크닉에 테쓰야는 휩쓸려 들고 말았다. "우욱! 나온다..." 아스까는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 전체를 빨아들이며 사정을 받아냈다. 그리고 입속에서 분사하는 끈적한 테쓰야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갔다. "아스까... 헤헤, 좋아. 잘했어... 그러나 내가 아니라 넌 동생의 밀크를 삼켜야 해." "하악... 으응... 앙, 봉사할께요. 명령하신 대로... 으음." 아스까는 이미 테쓰야의 꼭두각시였다. 흐릿하게 풀린 눈에는 요염한 색기를 띄며 사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만 존재를 허락받은 여자 노예로 떨어지고 있었다. "후훗, 맛있었지? 내 밀크가..." "예... 끈적하고 너무나 진하고... 맛있었어요." 이미 어떤 명령을 내려도 무엇이든지 할 상태가 되어 있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할 땐 얼굴을 붉히며 뭔가를 기대하는 듯한 시선으로 테쓰야를 올려다 보고는 다시 뒷처리를 위해 자지로 머리를 기울였다. 테쓰야는 아스까를 일어서게 하고 침대 옆에 놓여 있던 탱크톱과 가디건을 보았다. 원래 아스까는 세타를 벗고나서 그것을 갈아입을 셈이었던 것이다. 테쓰야는 탱크톱만을 반나의 미녀에게 건네주어 상반신에 입게 했다. 팬티는 입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어떤 말을 잘 알아 듣도록 말하며 이번에는 아스까를 앞장세우고 침실을 나섰다. 계단을 오르자 아래에서 아스까의 가련한 항문도 진무른 듯이 흠뻑 젖은 보지도 훤히 다 보였다. 테쓰야가 계단의 중간에서 문득 미녀의 등을 올려다 보자 눈가를 빨갛게 붉힌 아스까가 아래에서 미니 스커트를 훔쳐보는 소년에게 음탕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스까는 감추려고도 하지않고 그대로 계단을 올라갔다. 무네마사의 방으로 들어가자 조금은 회복했는지 걱정스런 얼굴을 한 그가 두사람을 맞았다. 테쓰야는 아스까의 등뒤에 서면서 무네마사에게 윙크했다. "누, 누나... 저... 나..." 쭈뻣 쭈뻣 거리며 아스까에게 말을 하는 무네마사. 그의 누나는 흐릿한, 요염한 색기로 가득 찬 눈을 동생에게 향하고 있었다. 거기에 테쓰야가 끼어 들었다. "무네마사, 아스까상이 말야, 너에게 사죄하고 싶대." "엣...? 정말이야? 누나." 테쓰야가 아스까의 뒤에서 쿡 탱크톱에 감싸인 등을 밀자 두세 걸음 앞으로 밀려 걸어나간 미녀는 동생에게 젖은 시선을 향하며 입을 열었다. "세이고... 미, 미안해... 누나가 나빴어." "누나." 아스까는 뭔가 외우고 있던 말을 생각해 내는 듯한 어조로 무네마사에게 사죄의 말을 했다. 무네마사는 믿을 수가 없다는 듯 놀람의 표정을 지었지만 요염한 누나의 눈의 호소해 오는 것 같은 무언의 압력에 밀려 숨을 멈추었다. "정말로... 미안해. 그대신...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괜찮아." "엣...괜찮아?" 무네마사는 누나와 테쓰야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으나 누나의 말에 동요하고 있었다. 테쓰야를 믿으면 여기에서 뭘 얘기해도 아스까를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을 것이었다. "무네마사, 누나에게 빨게해 봐... 이봐, 아스까...상." 무네마사의 망설임에 테쓰야는 더욱 후원을 해 주었다. 아스까의 등을 강하게 무네마사 쪽으로 밀어 보냈다. 미녀는 이름이 불려졌을 때만 감정을 겉으로 나타내어 힐끗 뒤의 테쓰야를 요염한 눈길로 주시하더니 다음 순간에는 이미 원래의 인형같은 표정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동생의 가슴으로 뛰어들어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안겨 들었다. "세이고... 괜찮아, 누나는 너의 여자인걸... 무엇이든... 할께." 그렇게 동생의 귓가에 속삭이자 무네마사는 마치 그 자리에서 사정이라도 해버린 것 처럼 움찔 하고 몸서리를 치더니 안겨들어 온 아스까의 몸을 끌어 안았다. 그 확실한 감촉에 결심한 듯 입을 열었다. "누나, 내 여자가 된거지... 그럼 빨아, 내 걸..." "응... 알았어. 세이고, 너의... 자지를 빨아줄께... 우읍." 아스까는 어딘지 황홀함에 들뜬 요염한 어조로 동생의 귓가에 속삭이고는 무네마사의 가슴에 매달려 있다가 미끄러 떨어지듯 두 손을 모은 채로 그의 하반신으로 이동했다. 그것을 무네마사도 기대에 찬 시선으로 내려다 보았다. 그의 사타구니도 이미 터질듯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앙... 너무 단단해. 세이고, 누나가 너의 밀크를 삼키게 해 줘..." "우우우, 꿈만 같애... 누나." 아스까는 이젠 누구라도 좋았다. 봉사할 수 있다면 동생의 것이라도 빨며 입안 가득 사내의 엑기스를 느끼고 싶었다. 테쓰야에게 충실한 여자 노예짓을 보여주고 싶었다. 동생에게조차 테쓰야가 명령하면 뭐든지 하겠다는 마음이 되어 있었다. 이것은 시험인 것이다. 새로운 주인님에게 인정받기 위한... 무네마사의 바지의 사타구니를 불룩하게 만들고 있는 자지를 어루만지다가 지퍼를 내리자 팬티 속에서 불끈거리며 발기한 동생의 자지가 튀어 나왔다. 그것을 소중한 듯 가녀린 손가락으로 감싸자 약간 포경인 듯한 包皮를 까고 핑크색의 아직 그리 많이 써먹지 않은 귀두를 노출시켰다. 가볍게 미소 지으며 일단 기대에 차서 누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동생을 올려다 보면서 혀를 내밀어 자지 끄트머리를 핥았다. 무네마사는 누나의 혀가 자지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는 것에 참지 못하고 안타까운 소리를 내며 신음하고 있었다. "아욱!... 굉, 굉장해, 누나... 마비될 것 같아." "세이고, 아직이야... 아직 참아." "아아, 뭘... 우욱..." 은행의 창구에서 미소를 던지고 있는 보통의 OL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음란한 광경에 누나와 동생을 바라보고 있는 테쓰야도 다시 자지가 기운을 되찾고 있었다. 자신도 자지를 꺼내어 동생에게 음란한 봉사를 계속하는 아스까의 뒷모습을 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무네마사의 하반신에 매달려 동생의 자지를 힘껏 빠는 미녀는 그의 자지를 쭈욱 목구멍 깊숙히 까지 빨아들이며 혀를 줄기에 휘감고 강하게 흡인해따. 검은 머리를 출렁거리며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동생의 자지를 미녀의 붉은 입술에서 들락거리게 하며 입으로 섹스를 하고 있는 듯 했다. 무네마사는 누나의 봉사에 곧 절정으로 치달렸다. "앗, 아아아... 나온다, 싼다구... 아아아아..." "괜찮아... 으음... 누나의 입에다 싸... 너의 하얀 엑기스를..." "우우욱, 나, 나온다..." 무네마사는 누나의 뒷통수를 잡고 자지를 아스까의 목구멍 제일 깊이까지 밀어넣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대로 폭발시켰다. 울컥울컥, 울컥... 하고 전에 없이 많은 양의 마그마를 뿜어내 아스까의 몸속에 쏟아 부었다. 아스까는 재치있게 머리를 흔들면서 꿀꺽꿀꺽 동생의 자지가 토해내는 사내의 정액을 삼켜갔다. 그것을 무네마사는 감동하면서 보고 있었다. "아아... 누나, 내 것을 정말로 삼켜 주다니... 너무 기뻐." "아앙... 그건... 누나는 너의 여자...야. 당연해...으흡." "무네마사, 어땠어? 아스까상에게 봉사받은 감상은?" 테쓰야가 사정을 못한 자지를 어렵게 바지 속으로 쑤셔 넣으며 무네마사에게 물었다. 그때야 비로소 테쓰야의 존재를 알아차린 것 처럼 눈을 깜빡이면서 발아래 무릎꿇고 뒷처리에 열중하고 있는 누나와 테쓰야의 얼굴을 번걸아 쳐다 보았다. "아아, 테쓰야... 어떤 마법을 쓴거야? 고마워." "뭐, 企業秘密이야. 아스까상과 잘해봐. 난 갈테니까, 또 보자..." "아아, 내일 학교에서 보자." 설마 진실한 말을 해줄수도 없어 시치미를 떼며 테쓰야는 방 구석에 굴러다니는 자신의 구두를 집어들고는 서로 얽혀있는 두사람을 뒤로 하고 무네마사의 방에서 나왔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아까까지의 아스까의 모습과 자기가 범할 때의 미녀의 모습을 생각했다. 확실히 무네마사에게의 봉사에는 演技가 느껴졌다. 그렇다면 혹시... 테쓰야는 머리를 흔들어 친구의 누나에 대한 미련을 떨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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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03.1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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