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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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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  1부


"아..시팔..헉...허헉...숙경아..허헉.....아...허헉. .." "울컥............허헉..............." 태진은 얼른 휴지를 둘둘말아 자신의 손에 묻은 좆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방바닥에 누워 멍하니 담배를 피워 물었다. 올해 대학 3학년인 태진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당숙의 집에 한달간 머물고 있었다. 서울천지에서 친척이라고는 오로지 지금 있는 당숙마이 유일한 태진은 대학교를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로 진학을 하였고 그래서 방학때면 항상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다. 시골에서 올라오는 돈은 한정이 되어 있었고 그돈으로는 등록금과 책들을 구입하기에도 빠듯한 돈이었다. 그래서 태진은 항상 방학때면 알바를 하였는데 그건 술집웨이터, 노가다등 돈되는것이면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데..일찍 서울로 상경하여 자수성가하여 빌딩도 몇채있고 이제는 잘산다는 소리를 듣고있는 당숙이 올2월 설에 고향으로 내려와서는 태진이 서울에 있음을 알고는 6촌인 태성이의 공부를 부탁하였고 태진은 여름방학때 해주겠다는 말을 하고는 지나갔는데... 그게 방학이 되자 당숙이 전화를 하여 이렇게 지금 당숙의 집에 머물며 동생인 태성이를 가르키고 있는것이었다. 태성이는 이제 고1인 한창 사춘기의 예민한 나이였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넘이었고 그걸 요리하는 몴이 태진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태진에게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당숙어른과 아홉살 차이나는 이제 서른 다섯된 당숙모였다. 당숙이 예전에 가게를 할때 들어온 경리아가씨였는데 당숙이 마음에 들어 갓졸업하고 온 당숙모를 그냥 따먹어 버리고는 임신을 시켜 결혼을 한 케이스다. 그래서 태어난 넘이 지금의 태성이고...... 그런데.... 그 당숙의 미모와... 꾸밈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당숙이 벌어온돈의 상당수를 당숙모가 사용을 하느듯이...어디 얼굴도 조금은 뜯어 고치듯하고...입은 옷...구두...핸드백 어느것 하나 외제가 아닌게 없다... 그라고...집에 노는 아줌마가 뭘 그리 바쁜지 매일같이 출타를 하고.... 어떤때는 밤늦게 들어올때도 종종 있는데.. 한번은 남자가 집앞까지 차를 몰아 주는걸 태진이 목격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한창 섹스를 하고싶어 하는 태진에게는 자연스럽게 당숙모가 자위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당숙모의 체취를 찾으려 무진 노력도 하고 그러다 보니 태진은 오로지 섹스에 중독이 된 인간처럼 자위를 하면할수록 더욱 갈구하고 목말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키 162~3정도의 그리 크지않은 키에 약간은 통통한듯한 느낌..그러나 짧은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살결은 우유빛보다도 하얂고.... 그리고 다리의 각선미는 모델을 뺨칠정도로 잘빠졌다. 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섹기가 좔좔 흐르는게..... 여성스러운 얼굴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 표현일것이다. 무엇보다도 사근사그한게 남자들을 잘 요리할줄 아는 스타일이다... 그게 태진이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강남에서 그래도 반듯한 정원을 가진 단독주택을 갖고 있다는게 어느정도인지를 태진이는 몰랐는데 신문이랑 주위 이야기를 듣고서는 그게 정말 대단함을 다시한번느끼며 태진은 정원 파라솔 아래에 누워 좆을 주물럭 거리며 책을 읽고 있었다. "태진아.........태진아............." 태진은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얼른 발기된 자지에서 손을 빼내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네,,,,숙모,......." 당숙모는 다가오다 뭘 발견을 했는지 고개를 약간 치들었고 테진도 얼굴이 붉어져 고갤 살며시 돌렸다. 그건..방금까지 앞에있는 조숙경 당숙모를생각하며 좆을 만져 발기된 좆이 자신의 반바지를 삼각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기에... "나...좀 나갔다 올께....태성이 오면 공부하고 있어라..." '네....숙모..다녀오세요..." 그녀는 차고지로 가다가 갑자기 다시 다가와 핸드백을 열더니 이내 십만원권 수표한장을 용돈이라고 주고 갔다. "형...이야기 좀..해줘.....어제 그이야기 말야...응...??" "야....1시간 공부해..그럼 해준다...실시...." 태성은 태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입을 삐죽이며 공부를 시작했고 태진이는 옆에서 공부를 지도 해주고 있었다. 사실...태진이도 태성이 나이를 거쳤기에 지금 태진이 무엇에 제일 관심이 있는지를 알고 있었고 그 성부분에 대해 조금씩 가르켜 주고 있었다. 사실...태진이는 친구들이랑 목욕탕을 갔을때가 제일 기분이 좋을때다. 다른 친구에 비해 자신의 허리에 달려있는 무기가 커기때문에...특이 졷대가리는 마치 로켓포처럼 길게 쭈욱 빠져 날렵하며서도 포경을 한자리은 둥그스럼한 원을 이루고 그원은 발기했을때... 한손으로는 잡히지가 않을 정도로 굵었다 그기에다...좆길이도 다른 동기에 비해서는 긴편이었고.... 그기다 촌놈답지않고 곱상한 피부에다.... 얼굴도 괞찮은 마스크를 가졌기에... 여자친구들이 제법 많은 편이었다. 단지...성경험의 부족으로 테크닉을 잘 모른다는게 흠이지만..그러나 태진이는 성에 관심이 많아 어릴적 부터 관련 자료들을 많이 보며 성에대한 지식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잇었다. "태성아...너..학원에서 다음주에 모의 테스트 있지...???" "응....형...." "너..그기서 성적 잘나오면 이거 보여준다...." "뭔데...형....???" "이거....포르노,,,테이프...일본꺼야...크크크...." "알아서..형....." 한창 사춘기인 태성이는 형인 태진이의 바램대로 조금씩 공부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태성이의 집에 들어온지 1주일이 지난.....어느날... 1층에는 당숙모의 친구인듯한 사람이 한명 와 있었는데...이층에서 내려오면서 보니 당숙모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항여자는 아닌듯한 여자하나가 당숙모와 깔깔 거리며 웃고 있었다. 태진이 내려가자 둘은 잠시 말을 끊었고 그 여자는 유심히 태진이를 바라보았다. "오머...저...잘생긴 총각은 누구니...???" "어...응..우리조카...우리아들 공부 가르켜 준다고 와있어...언니...." "그래....실력있나봐....???" "응....연세대 다녀...." "그...........래................" 그말에 그녀의 눈빛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었다. 태진으 인사를 꾸벅하고는 볼일을 보고 다시 올라가는데 뒤가 따가움을 느끼고는 다시 돌아보니 당숙모가 언니라고 부르는 그 여인이 자신을 알수 없는 눈빛으로 쪼개고 있었다. 날씨가 더워 태진은 정원에 나가려고 가는데 숙모는 보이질 않고 그녀가 쇼파에 않아있었고 가볍게 목례를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녀가 불렀다. "이봐요...학생.." "네...." "저...우리애도 과외를 좀...해줄래요...???" 그러며서 태진을 바라보는 눈이 영 시원찮음을 알수 있었고... 그때... 화장실에서 숙모가 나오는듯한 소리가 들려오자 그녀는 다음에 시간날때 연락하라며 얼른 명함하나를 주고는 다시 아무일 없는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 태진은 생각을 해보았다. 오후 5시이후라야 태진이 들어오고... 그 전이면 알바를 한곳 더 뛰는것도 괞찮을듯 햇고 무엇보다도 얇시리하게 웃는 그 아줌마의 미소가 무얼 의미하는지를 어렴풋이 짐작을 했기에.. 더욱더 땡기고 있었다. 다음날 준 명함을 들고서는 전화를 했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며 약도를 가르켜 주었는데 집이 숙모의 집에서 그리 먼곳이 아니었다. "띵동.............띵동,............."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동안 태진은 놀라고 있었다. 삼촌집도 좋은집인데... 이집은 삼촌집의 배는 될정도로 엄청나게 집이 휘왕찬란했다. 그녀는 태진을 보고서는 매우 반가워 하며 가정부를 시켜 시워한 음료수를 내어 오게 했고 그러는 동안에도 태진을 위아래로 쪼개어 보며 비실비실 웃고 있었다. "저....우리딸이......고3인데...가능할까요...???" 태성은 잠시 망설였다. 고3에다 그것도 여자라면...... 망설이는 태진을 간파한듯 그녀는 웃으며 말을 이어 나갔다. "성적가지고 문제 삼지는 않을테니 그냥 시가떼운다는 생각으로 해주세요..." "음.......시간은......오전이 좋겠는데.....10시 이후에는 그얘가 다른곳에 과외 가니까...???" 그러면서 그녀는 태진이 미처 이야기를 다 하지도 않았는데 돈동부를 내오놓았고 태진은 마지못해 받아들었다. 집으로 돌아오며 살며시 봉투를 열어보는 순간 태진은 엄청 놀라고 말았다. "한달 과외비가....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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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03.1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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