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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의 화상쳇팅 -  상편

TODOSA 1 242 0

 

마눌의 화상쳇팅 -  상편


이제 갓 40을 넘긴 마눌의 몸을 온 전신을 화상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막연히 30대라는 젊은 동생벌 되는 동생과 엠에스메신져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물오른 마눌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남들이 볼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리봐도 조금은 뚱한듯한 몸이지만 나에겐 비너스보다 더이쁜 마눌이다 바로앞에서가 아닌 온라인으로 화상을 통하여 상대남의 물건을 보고 자신의 은밀한 곳 까지 보여주는 마눌이 이렇게 이쁘다니 새삼 또 한번 느껴본다 지난 일요일 난 일어나자마자 마눌과 바람이라도 쐬러가자고 부추겨서 마눌이 단장을 하기위하여 샤워를 하러 목욕탕에 들어간사이 난 컴을켰다 엠에스엔 메신져에 로그인하니 "동생이 안녕하세요 "하며 대화창이 떳다 &네 안녕 그동안 잘지냈는가? %네형님 안녕하시죠 형수님은 다나으셨나요? &응 다낫았네 지금 샤워중이네 ㅋㅋ %형님 저번에 형수님 보지보고 생각나서 지금 좆잡고 있어요 ㅎㅎㅎ &그런가 조금있다가 마눌나오면 바꾸어 줄게 %형님 번번히 감사합니다 &아니야 나도 즐기는걸 이내 마눌이 나오고 마눌이 물기를 닦는 동시에 나는 마눌을 컴 앞에 앉혔다 &여보 그동생이야 같이 대화좀 해줘 "아이 싫은데 "하면서 마눌은 이내 컴앞에 앉는다 &동생 마눌과 대화하시게 나도 좀 씻어야지 ㅋㅋ 마눌이 안녕하세요 하면서 이내 자판을 두둘긴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요구에 응해주는 마눌 멍석을깔아놓았는데 못하랴 하는심정으로 %아 형수님이세요 안녕하세요 잘두둘기지도 못하는 마눌 동생의 안부에 자판을 두둘겨준다 갑자기 컴에서 전화벨소리가 난다 나는 마눌에게 수락을 누르라고 갈쳐주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버벅댄다 나는 씻다가 말고 컴으로 와서 눌려준다 이내 동생이 안녕하세요 라는 멘트와 함께 화상쳇을하자고한다 %형수님 생각을하니 몸이달아서 미치겠어요 형수님오늘도 한번만 보여주세요 @하고싶으면 마나님하고 하세요 %지금 마눌이 곤하게 자고 있어서요 @그래요 마나님을 꽤위해주나봐요 %그럼요 울마눌은 피곤할댄 내버려두는걸 좋아해서요 참고로 동생이 사는곳은 미국이다 직장관계로 미국에 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날이 밝으면 미국은 밤인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이동생과 화상으로 대로는 음성으로 몇번 대화를 하는사이가 됐다 자신의 마눌라를 베려하는 동생의 마음을 보는 나의 마눌이 흐믓해한다 저런 남자라면 나에게도 잘해 주겠지하는 마음을 갖는것 같다 나는 마눌과 동생부부가 자신들의 섹스 장면을 먼저 보여준것이 머리에 떠 올랐다 과격하지도 않으면서 동생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마눌이 나의 물건을 오랄하면서 했던 장면을 떠올리니 새삼스럽다는 생각이든다 바로 눈앞에서 관전하는건 아니지만 화상으로나마 다른 부부의 섹스장면은 여느 포르노 동영상하고는 다른 느낌과 공감대를 머리에 심어주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글을 보는 사람중엔 많지는 않지만 이동생부부와 같이 화상으로나마 대화를 한사람들도 있으리라본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동생과 마눌은 허물없이 서로의 섹스방식 경험등을 논한다 바로 앞에서 나누는 대화가아닌 화상으로 그것도 이역만리 떨어진 미국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마눌도 적극적이다 %형수님 다른 사람하고 할때 좋았나요 @글세요 좋은적도 있고 기분 안좋은적도 있죠 %형수님 보지 정말 이쁘더군요 나도 한번 빨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요 나도 빨아줄께요 슬슬 농도가 짙어지는듯 그야말로 갈수록 새로운 쾌감이 엄습하는듯하다 나는 마눌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어보니 물이 새는듯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펌핑을 조금해주다가 마이크에 대고 마눌 보지빠는 소리를 들려준다 &동생 나지금 마눌 보지 발고 있네 후르룩 후르룩 쩝쩝 %아고 미치겠네요 약올리나요 ㅎㅎㅎ @아~이 마눌이 비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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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04.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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