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민주는 휙~~~~돌아서 방을 나가버린다.내가 너무 빨리 엉덩이를 손댓나 하는 마음이 들어 후회가 된다.민주가 나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면 …
다음날 아침.언제 그랬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는"민성아, 얼른 일어나서 밥먹어라.""네, 엄마""민주야, 어서 씻어라." 엄마소리가 온 집…
엄마와 나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졌다.둘다 숨이 가쁜지 핵핵거린다.나는 엄마의 얼굴을 감싸면서 "엄마 좋았어?" 하니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신다.나…
팬티를 벗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69자세였다.엄마는 통통한 편이어서 너무나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엄마의 까칠까칠한 음모에 얼굴…
다음날 밤엄마는 일찍부터 접속해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그러면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제 아들이 안마해줬다고 말씀하신다."애기야, 그럼 자세하…
엄마는 비록 캠이지만 내 앞에 그 눈부신 몸매를 드러내 보이셨다.하얀 브라에 하얀 팬티만 입으시고 수줍은 듯 컴 앞에 앉아서" 실망하셨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S러브라는 채팅사이트를 알게 되어 채팅에 빠지게 되셨다.채팅을 하시면서부터는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셨다.전에는…
등장인물이민성: 나. 18살 고2.이영현: 39살. 아버지. 회사원정은영: 39살. 엄마. 가정주부이민주: 17살. 내 여동생. 여고 1학년할아…
3부에겅....역시 넘 힘든 마감(?)의 압박.......흑흑흑....역시 읽어봐도 잼 없는것 같은 느낌...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혜란이가 젖은…
2부그날이후 희숙이와의 관계를 자제하며 보통의 애인들과 같은 둘만의 시간이 이어졌다.한해를 넘기고 그 다음해 여름까지 나와 혜란이는 일주일에 한…
1부.그 토요일이 나를 이렇게 한 여자에게 묶이게 만들었다.그러나 나는 후회는 안한다.나의 모든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여자이기에^^.물론 만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