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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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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4부


나는 큰 죄를 지은 사람 처럼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내 손을 가만히 잡으며...............

" 창수.......지금 열여섯 살이지..............."

" 네................"

" 지금이 한창 사춘기 때구나........호기심도 많고............."

나는 더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어 일어 서며...............

" 선......선생님 그만 갈게요............."

" 왜..........벌써 가려고......더 놀다 가지 않구................"

" 네.......다음에 또 놀러 올게요..............."

" 그래...........그럼 다음에 꼭 놀러 와 알았지.............."

선생님은 다음에 꼭 놀러 오라는 말을 아주 강하게 표현을 하였다.

내가 가려고 등을 돌리자 선생님이 다시 나를 부른다.

" 창수야........잠시만.............."

" 왜요................"

" 국어 문제집이 몇 권 있는데 가져가 공부해............."

그러면서 그녀는 서재로 쓰는 방으로 들어 간다.

나는 얼른 욕실 문을 열고 욕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한쪽 벽에 있는 줄에 선생님의 팬티가 깨끗하게 씻어져 널려 있었다.

역시 선생님은 내가 팬티에 정액을 싸 놓은 것을 확인 하고는 팬티를 씻어 널어 놓았던 것이다.

나는 선생님께 책을 받아 들고 나오며 생각을 하였다.

어쩌면 선생님도 내 정액 냄새를 맡으며 즐기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샤워를 하고 일부러 팬티를 빨래통 안에 넣지 않고 통 위에 걸쳐 놓았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선생님 집에서 그 일이 있고 난 뒤 이틀이 지난뒤 나는 다시 선생님 집으로 갔다.

그러나 나는 선뜻 벨을 누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데..........

갑자기 대문이 열리며 한 사람이 나오고 있었다.

그는 다름아닌 허윤경 선생의 바보 같은 남편 박인구였다.

" 어......선생님.....안녕 하세요............."

" 오......창수 왔구나............."

" 우리 선생님 계세요............"

" 그래.......들어가 봐라..............."

" 어디 가세요.............."

" 으응......학교에 볼일이 있었어..........그럼 놀다 가라.............."

박인구는 나에게 뒷 모습을 보이며 사라지고 있었다.

나는 사라지는 박인구의 뒷 모습을 보며 

(벼엉신 같은 놈......그렇게 이쁜 마누라 보지도 달래 주지 못하는 병신 같은 놈)

나는 이렇게 속으로 욕을 하며 집안으로 들어 갔다.

" 선생님............." 나는 갑자기 용기가 생겨 선생님을 크게 불렀다.

" 오.......창수구나.........어서 들어 와..............."

선생님은 무릎까지 오는 반 바지를 입고 있었다.

" 선생님 뭐 하고 계셨어요............."

" 방학 숙제 내 준것 검토하고 있었어..............." 

내가 거실에 앉자 주스를 한잔 가지고 온다.

" 이것 마시고 잠시만 있어........하던 것 마저 끝내고 올게............."

" 예..............."

그러나 선생님은 서재로 들어가지 않고 안방으로 들어 간다.

나는 잠시후에 나오는 선생님을 보고는 조금 놀랐으나 내색을 하지 않았다.

선생님은 짧은 원피스로 옷을 갈아 입고는 한 손에 팬티를 말아 쥐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다시 나오더니 서재로 들어 갔다.

어쩌면 내가 욕실에 들어가 딸딸이 칠 시간을 주는 것 같았다.

나는 재빨리 욕실로 들어가 빨래통을 보았다.

역시 빨래통 위에는 선생님의 팬티가 걸쳐 있었다.

나는 선생님도 내 정액 냄새를 맡으며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들고 뒤집어 보았다.

그러자 팬티와 보지가 닿는 부분에 누르스름한 색깔의 이물질이 조금 뭍어 있었다.

나는 그 이물질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아직까지 약간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선생님이 조금전까지 입고 있던 

팬티가 분명 하였다.

나는 분비물이 뭍어 있는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은 시큼 하면서도 비릿한 냄새가 코 속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그 냄새를 코 속이로 마음껏 들이키며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나는 팬티에 뭍은 분비물을 핥아 보았다.

혀 끝이 짜릿해 지며 선생님 보지를 빨듯이 팬티를 입안에 넣고 마구 빨기 시작 하였다.

나는 선생님 팬티를 빨면서 손은 어느새 성난 좇을 잡고 흔들고 있었다.

당장 달려 들어 선생님 보지에 이 좇을 박고 싶었으나........나에겐 그런 용기가 없었다.

선생님 팬티에 사정 하는 것으로 만족 할 수 밖에 없었다.

점점 흥분이 밀려 오며 어느새 사정의 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팬티로 좇을 감싸며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아..............." 

정말 짜릿한 순간이다. 

모아 두었던 정액을 한꺼번에 쏟아 내어 팬티를 흥건하게 적셔 놓았다.

나는 정액이 뭍은 부분을 위로 오게하여 빨래통 위에 잘 보이게 팬티를 올려 놓고 밖으로 나왔다.

순간 그림자 하나가 서재로 사라지고 있었다.

선생님 이었다.

선생님은 욕실안의 동정을 살피다가 내가 나오자 황급히 서재로 들어 가고 있었다. 

잠시후 선생님이 나오더니 안방으로 들어가 다른 빨래감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깄다.

나는 선생님이 내 정액 냄새를 맡으며 보지를 만지고 있을 거란 생각에 욕실 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 보았다.

그러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거실에 앉아 선생님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선생님이 나오더니 다시 서재로 들어 간다.

나는 얼른 욕실로 들어가 팬티를 찾아 보았다.

그러나 팬티가 보이지 않았다.

빨래통 위에는 조금전에 가지고 들어간 빨래가 담겨져 있다.

그 빨래를 들어 내자 선생님 팬티가 나왔다.

나는 팬티를 뒤집어 보았다.

아........

그런데 정액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방금 싸 놓았던 정액이 없어진 것이다.

정액을 싸 놓았던 자리가 축축하게 젖어 있을 뿐 정액은 보이지 않았다.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선생님 팬티에서는 정액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그렇다면 선생님은 팬티에 뭍은 내 정액을 다 핥아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선생님이 내 정액을 말끔히 핥아 먹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지 좋아졌다.

내가 거실로 나오자 잠시후 선생님이 서재에서 나오며 나를 보고 미소를 띄운다.

" 창수........많이 기다렸지........일이 좀 밀려서............."

" 다 하셨어요..........."

" 응........이제 끝났어.........사과 줄까........." 

" 네............."

선생님은 사과를 가지고 나와 내 앞에 양반 자세로 앉아 고개를 숙여 천천히 사과를 깎았다.

나는 벌어진 선생님의 허벅지 사이로 치마 속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보인다.

노오란 색의 천 조각이 내 눈에 들어 온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팬티 였다.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선생님의 노오란 팬티가 노출이 되어 내 눈을 어지럽힌다.

나는 가만히 숨을 몰아 쉬며 치마 속을 훔쳐 보았다.

선생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일부러 팬티를 노출 시킨것인지 그대로 사과를 깎는다.

팬티 사이로 몇 가닥의 보지털이 삐져 나와 나를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 치마 속 팬티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 창수야.......사과 먹어............."

나는 선생님의 그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개를 들며 선생님을 바라 보았다.

서로의 눈이 마주 치자 선생님은 웃으며

" 왜 그래......내 얼굴에 뭐 뭍었어..........." 

" 아니요.......선생님 입술이 너무 예뻐서..........."

나는 내 정액을 핥아 먹었을 선생님의 입을 바라 보았다.

" 호호호........그래......고맙구나.............."

선생님과 나는 그렇게 마주 앉아 사과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선생님은 여전히 똑 같은 자세로 앉아 있었으나.......나는 더이상 선생님 치마 속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나는 그만 돌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키며 인사를 하였다.

" 선생님 저 그만갈게요............."

" 왜..........벌써 갈려구..........."

" 예........다음에 또 놀러 와도 돼죠............................"

" 그럼......방학 동안 매일 와도 괜찮아..........."

선생님은 매일와도 좋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틀에 한번 꼴로 선생님에게 놀러갔다.

내가 선생님 집에 갈때마다 나는 선생님 팬티에 사정을 하고 선생님은 내 정액을 핥아 먹으며 

우리는 서로 은밀하게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과 나는 그런 행동 외에는 다른 어떤 행동은 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나는 선생님과 어떤 획기적인 사건을 하나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은 내가 욕실에서 딸딸이를 치면 언제나 문밖에서 엿듣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래서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놓고 내 자지를 보여 주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선생님께 내 자지를 보여 주기 위해 

선생님 집으로 향했다. 

물론 선생님 혼자 있기를 마음 속으로 빌면서.............. 

----- 1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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