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9부 4장

컨텐츠 정보

  • 조회 102
  • 댓글 1

본문



조교 일기 

노예명: 쥰코(純子) (속성: 수치.모멸) 

조련사: 한 닢의 은화 

(명령)… 그럼, 변기로까지 타락한 변태 쥰코에게 다음 명령이다. 

우선 어른용 기저귀를 사 오도록. 기저귀를 착용하고, 롱 스커트 등, 바디라인이 잘 안 보이는 옷을 입고 역에 가도록. 

역에 도착하면,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서서, 그 자리에서 싸 버리도록. 

개찰구 근처에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식으로 하고 싸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줌이 나올 것 같으면, 

「여러분, 저는 사람들 앞에서 오줌을 싸는 변태입니다. 제발 이 바보 년을 욕해 주세요」 

라고 소리를 내서 말하도록. 

상당히 큰 소리를 내지 않으면 혼잡 속에 묻혀질 것이다. 물론, 더 부끄러운 말로 고치는 것도 좋아. 

오줌을 싸고 나면, 오줌으로 엉덩이를 적신 채로 귀가하고, 그대로 여기에 보고를 쓰도록. 다 썼으면 자위를 허가하겠다. 

「투고」버튼을 누르지 않고 자위를 시작한다. 벗은 기저귀를 머리에 쓴 상태로든, 입에 문 상태로든 좋을 대로 자위를 하는 게 좋다. 

그리고, 자위가 끝나면 자위 내용을 더해 쓰고, 「투고 버튼」을 누르도록. 

너의 수치를 모르는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다. 

2000년 3월 30일 

쥰코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명령 받았던 보고를 하겠습니다. 그저께, 퇴근길에 어른용의 기저귀를 사 왔습니다. 어제 아침, 기저귀를 가방에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 . 보고 있는 사이에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려, 결국 기저귀를 입어 출근해 버렸습니다. 

길고, 두꺼운 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므로, 외관은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 . 회사에서는「요즘에, 어째서 그렇게 두꺼운 것을? 」이라고 동료가 물어서. . . 대답에 궁했습니다. (저의 회사는 사복 근무이므로, 탈의실에서 들킨다, 라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부지불식간에 기저귀를 꽉, 죄게 입고 있었으므로, 그만 하반신에 의식이 가 버려. . . 도중에, 화장실에 뛰어들어 벗어 보니, 거기가 굉장히 젖어 있었습니다. . .

기저귀를 하고,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다. . . 몹시 비정상이라 흥분해 버려, 멍- 해져 버렸습니다. 

일이 끝난 후, 어디서 명령을 실행할까. . .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역에 도착해 버리고,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친구를 우연히 만나. . . 결국, 함께 전철을 타는 것으로. 

처음은 두서 없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도중부터 만원 상태가 되어서. 그런 가운데, 두근두근 하면서 오줌을 싸 버렸습니다. 

「여러분, 쥰코는 어른이 되어도 기저귀를 하고, 만원 전차 안에서 오줌 싸는, 변태녀입니다. 부디 이런 변태 바보 년을 욕하고, 비웃어 주십시오. . .」 

처음은, 입 속으로. 그 다음에, 정말로 작은 소리로, 숙여서. . . 최후는 (차 안팎의 소음이 크니까) 좀 더 큰 소리로. . . 말할 때마다, 줄줄 오줌을 흘리며. . . 최후는, 스스로도 분명히 싸고 있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오줌을 싸 버리고. 

친구는 중간 역에서 내렸습니다만, 거기서부터 갑자기 사람이 적어지고, 사람도 드문드문한 상태로. 엉덩이의 차가움이 오줌 탓이라고 생각하니,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 같아. 좌석도 남아 있는데, 앉지 않고 쭉 문 부근에 서있었습니다만, 그러는 동안에도 조금. . . 주위의 시선이 모두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지고. 

「저 여자, 오줌 쌌다구. 」「싫다, 변태 아냐? 」「냄새 나는 여자. 」「머리가 이상한거 아냐? 저질. 」 

. . . .머릿속에서 스스로 멋대로 욕을 먹는 소리를 상상해 버립니다. 

「저는 최저의, 변태 오줌 냄새 나는 여자입니다. . .여러분 제발 나를 보고. 욕해 주세요. 비웃어 주세요. . .」 

문 밖을 향해, 작게 그렇게 중얼거릴 때마다, 오줌이 아니고, 분명하게 음액으로 젖어 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 . 역에서 내려 집에 도착할 때까지, 흥분으로 다리가 조금 휘청거려 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어 던지고 기저귀만의 모습으로, 자신의 앞에 서서. . . 거기에는, 얼굴을 주홍색으로 물들이고, 눈이 풀린, 발정한 암컷이 있었습니다. . . 그 모습을 보면서, 처음은 젖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만지작거리거나 손톱으로 가볍게 긁거나. 

「앗. . . 응흐으. . .」자연스럽게 추잡한 소리가 나와 버렸습니다. . . 이미, 참지 못하고, 기저귀를 벗고 소변으로 젖은 그것을 머리부터 뒤집어 써서, 젖어 있는 귀퉁이를 입에 물었습니다. . . 그런 모습을 거울에 비춰. . . 이미, 변태에 바보인 수치 암 노예. . . 자신의 오줌의 암모니아 냄새에 취하고, 그 보기 흉한 모습에 흥분해. . . 유두를 만지작거리는 것만으로는 어딘지 부족하게 되어, 음핵을 헤집거나 손톱으로 긁어서 벗겨 보거나. 

동시에 거기에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휘젓고. . . 이미,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태에서도「이 변태 바보년. . .」「오줌 냄새 나는 변기년. . .」그런 말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아마, 그대로 말해버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드디어 최후는, 뒤집어쓰고 있던 기저귀를 몸 전체에 문지르면서, 가 버렸습니다. . . 

잠시 후 흥분이 식었을 때는, 너무나 비정상인 자신을 생각하고 당황할 뿐이었습니다. 

~변태 수치 노예 쥰코~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이번벳</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xn--mi3bzep63a.site/"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74abb4c1d3fb1c80ee74a206a0a43c06_1680580680_482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6fba0f9450ea081632729aefad702378_1680767989_0519.gif" alt="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class="img-tag " title="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p></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5 / 1 Page
RSS
두 여인

두 여인 영란이는 대학 3년생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모 잡지사 기자로 일하 고 있는 홍사영군하고는 사랑하는 사이이며, 두 집안 부모들도 …

날마다 바뀌는 섹스 파트너는 나를 미치게 한다.

요즘 세이크럽에 수분이 필요하다는 문구 즉 <겨울이 되고 온통 건조해진 공간 당기는 피부, 뻑뻑한 눈, 말라버린 마음들이 바스러지지 않고 …

나는 여자이기 보다 년이고 싶다!

여자!....그렇다! 나는 여자다! 지난 23년 간 나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집안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딸로, 학교에서는 여학생으로, 때로…

나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하편 )

PM 20:30..남산이 두 팔을 벌리고 껴안고 있는 형태의 'H'호텔 11층 '영빈관'...수아의 남편인 한기철 교수의 출판기념회가 절정을 치…

나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중편 )

수아는 사내가 들어 보이는 중지 손가락을 바라보며, 아연질색 했다.하지만,그 손가락..이, 주었던 전철속의 스릴이 넘쳤던 짜릿한 흥분을 어찌 잊…

나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상편 )

-AM 11:00-열어논 창문으로 밀고 들어 오는 초여름의 미풍은 시원하기 보다는 감미로웠다.그 미풍이, 아카시아 향기를 담고 불어 온다는게 수…

남한산성역 사시는 아줌마 41살 경험 이네요 ^^(펌)

안녕하세요 ㅎㅎ 저번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으로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저도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기에 글쓰고 사람 상대 하는 …

회사에서...(펌)

이회사 저회사 막 이직퇴직후 드디어 한회사에 2년동안 근무중인 이제 막 28이 된 남자 아이입니다.그동안 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심장떨리고 한…

미혼모의 독백

저는 이제 15살의 중학교(휴학 안 했으면)2학년 이고 이름은 정 수라 라고 합니다.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와 남동생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저…

친구 결혼식 뒷풀이에서 만난 그녀(펌)

2013년 9월 초 .. 아직도 나에겐 더운 날씨였다 갑자기 익숙한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다 "저 결혼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으…

피방 알바녀(펌)

첨으로 글써보내요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됬…

중학교 선생님(펌)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