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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1부 처남댁

TODOSA 1 264 0

박대리


1부 처남댁

"자기야..일어나.....빨리..."

"아이..참....귀찮어..."

도진은 힘이들다는듯이 기지개를 한번 켜고서는 일어났다.

"어서...준비해..이러다 늦겠다..."

집사람은 신이나서 애들을 챙기고 있었고...도진은 하품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은 다름아닌 강릉에 살고있는 처남에게 가는날....

딸부자집 처가에 막내로 태어난 처남은 현재 강릉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지잔달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서울사는 장인이랑 가족들이 집들이겸 나들이를 하기로 한날이었다.

"강원도라서인지...공기가 너무좋은데요...장인어른...??"

"그렇지.....허엄..."

소사휴게소에 도착을 한 우리 일행은 그렇게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조잘대며 쉬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처남이제..서울로 불러들이시죠..장인어른...??"

"응...안그래도..그래야겠어..며느리도...보았는데..?뻬?.."

장인은 서울에서는 제법 큰손으로 통하고 있다.

건물도 몇채...빌딩도 있고....집도 몇채를 가지고 있고..

박대리가 이집에 장가를 온것도 순전히 이 장인의 덕이라면 덕이다...

박대리는 증픽말玲?근무를 하고 있고...장인은 바로 박대리의 단골고객이었다.

그런데 장인이 너무 맘에들어 자신의 세째딸을 소개해 주었고 잘생긴 자신을 보는순간 지금의 마누라 화경이는 그날로 박대리만 따라다녔고... 박대리도 예쁘장하게 생긴 화경이가 싫지않았기에 장가를 온것이다.

나홀로...싱글을 꿈꾸며 화려하게 수많은 여자들을 울리고 웃기려던 그 박민성카사노바는 그렇게 장가를 갔던것이다.

그러나 장가를 갓다고 그 카사노바의 기질이 어디가랴....

소사휴게소에서도 지나가는 잘빠진 애들을 눈으로 흘겨보며 홀로 좆대를 세우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에 잡기에 능한 자신이라 박대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동네누나, 동기..심지어 실습온 교생까지... 자신의 좆대를 거쳐간 여자는 그렇게 수타게 있었고 섹스테크닉뿐만 아니라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장담을 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아버님..어머님...그리도 형님들..."

처남댁이 앞서 나와 살살거리며 인사를 하고 우리들은 안내를 받아 집으로 들어갔다.

"우...와....집좋은데................"

"그러게..잘...꾸며 놓았네......"

내오는 다과를 먹으며 그렇게 오손도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오후에 도착을 했지만 처남댁은 음식을 여럿 준비를 했는지 하나씩 내어오고..그리고 간간히 우리들의 틈에끼여 농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뭔가를 노리는 하이에나의 눈빛으로 한곳을 주시하고 잇었는데...그건바로 처남댁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었다.

라운드 티를 입고 치마는 인어모양의 치마처럼 엉덩이부분이 돋보이는 그런 롱치마를 입었는데... 옆쪽은 반쯔음 틔여있는 치마엿고..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트하게 몸매와 달라붙어 있어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그걸...박대리는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며 좆대를 끌떡이고 있었다.

은경은 누군가가..자신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에 주위를 들러보니 세째형님의 남편이 자신의 치마자락사이 틔여진부분으로 나와있는 허벅지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걸 발견하고서는 약간은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히며 치마자락을 잡아당겼다.

허나.. 일면으로는 자신의 몸매를 바라보며 좆꼴려하는이가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기분이 좋기도 했고....

시선이 마주쳤다.

은경은..자신도 모르게 야릇하게 웃음을 흘려보냈고 그걸세째형님의 남편이 받아치고 있었다.

저녁......

"우리..강릉에.왔으니..회나..먹으러..가자..."

"어짜피..이집에서 다 자지는 못하니까....숙소도 옮길겸..어서..가자...."

장인은 그렇게 아들을 위한답시고 우리를 내몰고 있었다.

역시..회는 동해가 제일이었다.

술좋아하는 장인어른이 어찌 참겠는가...모두들 죽을 지경이다..

유일하게..나..박대리만이...그 술꾼 장인을 대적하고 있었다.

하기야..뭐....예전에 이사람이 장인이 될줄 모르고 함께 여자집에도 여러번 가곤했었는데...ㅋㅋ

"형님..한잔 하시죠...???'

"아...나는..그만..." 바로위 동서인 황서방은 술을 못하는데다 장인이 권하는 바람에 몇잔을 마시고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위 동서큰형님은 지금 외국출장중이라 못나오고...

모두들 술이 한잔들 되자.... 흥은 더욱 좋아지기 시작을 하고..

"얘...경수야...어때..신혼재미...좋니..??"

"뭐..그렇지뭐..."

"아...그렇긴..뭐그래..난..니나이때....밥보다도..그??.먼저였다...."

민성은 경수를 바라보며 농담을 걸었다.

"민성씨야..뭐..지금도..그래....."

"와..제부....능력되네...아이구...난....그런데..이게?뭬?....남편두고도...홀로지내야 하는 과부팔자니...에긍...."

큰처형이 웃으면서 거들고 있었다.

사실... 이집딸들중에는 그래도 큰딸인 화진이 제일 인물도 출중하고 그리고 성격도 좋다고 할수가 있다.

"형님...민성씨..조루인가바여......"

"그거..하면.....3분을 못넘겨요....속상해..미치겠어요...."

순간.......... 모두들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버릇이 없는건지..아니면 색기가 넘치는건지..아니면 철이 없는건지.....

신혼의 새댁이 지남편을 조루라고 대번 이야기하는 년은 처음이었고 모두들 어이가 없어 새댁을 멍하니 바라만 볼뿐이었다.

장인도 장모도 자유분방하게 자식들을 키웠다지만..그런 며느리의 말에 어이가 없어 그냥 헛기침만 연신 해대고 있었다.

"그래요..처남댁..알았어...오늘 내가....확실하게....처남을 고쳐놓겠어..."

"아마..오늘밤...화끈한..밤이...될거요......허허허.... "

박대리는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더욱 농담을 걸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소주를 들이키는 처남을 대리고 나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어깨를 토닥이며 조루를 피할수 잇는 방법을 가르켜주고 있었다.

"매형....미치겠어...시팔..."

"왜...??"

"저년저거..완전..색골이야.....이제는 지가.올라타는데..이거..뭐...."

어릴적부터 부모의 치마폭에서 고이 자라난 처남이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그래..그럼..아다라시가..아니었어.....???"

"몰라...시팔.....미치겠어.....그런데 이상한건..넣으면..뭔가가 꽈악 물어오는느낌이 들고....나도 모르게 그만..사정해버리고....말아...."

처남의 말을 보아하니 아마도 처남댁의 보지는 조개보지인가 보앗다. 그것도 힘좋은 조개보지....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하면서 성욕이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고 처나댁을 어찌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숙소 지하 노래방...

모두들 마이크를 들고서 난리들이 아니다...

장인장모님은 피곤하다시며 먼저...호텔방으로 들어가셨고...

노래를 부르고 화장실을 가는 나가는 처남댁을 바라보면서 민성은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가는척하며 따라 나갔다.

그리고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잇었고 물내리는 소리에 민성은 다시 홀로 나와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오머...왜 나오셨어요...???"

"그냥.....피곤해서요..."

그녀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갈려고 앞서 걸어가고 민성은 바로뒤에서 뒤따르다 그녀의 팔목을 잡고서 옆방 빈방으로 밀어 넣었다.

"오머.....왜이러세요...??"

"잠시만..할말이..잇어서요...."

민성은 놀라 눈을 동그랗게 벌리는 그녀를 얼른 의자에 않치고는 문을 걸어 잠궜다그리고는 얼른 바로옆 허벅지와 허벅지가 밀착이 되도록 바짝 붙어 않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이러세요......???"

"저..처남댁...좀전에..내가..처남댁..오늘,..뿅가게 해준다고 했죠..."

"그..그런데요....."

"지금...뿅가게...해줄까..싶어서...."

"그게..무슨말이예요.....형님이 옆방에 있는데....."

"괞찮아.....뭐..어때......"

그말과 동시에 민성은 손을 얼른 라운드 티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아챘다.

'헉.........아......하....아........................안 돼....이러면..."

"가만있어.......서로좋자구.....하는짓인데..뭐.."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를 의자에 눕히며 위에 올라타고서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누가..보면..어쩌려고...여기서...는..안돼...요...이러지 ..마요...."

그러나 민성의 손은 벌써 그녀의 팬티속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강하게 만지며 구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안돼긴....뭐가..안돼..벌써..보지가..촉촉하구만...."

"너같은..색골은....나같은 색마가..알아본다니깐..허허....너 오늘....홍콩으로 보내주마....."

민성은 강하게 또는 약하게...그러면서 능수느안하게 치마속 팬티를 벗겨내렸다.

"우...졸라..야한데..요즈음...새댁들은..이런..끈팬티를 입는구만..."

"낮에....이팬티가...비치는데..좆꼴려..죽는줄..알았다..시 펄..."

그러면서 민성은 그대로 처남댁의 다리를 버려버렷고 다리는 수박 쪼개지듯이 벌어지며 보지와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음.......흡....우..이좋은 보지냄새...죽이는데..아직..싱싱해...."

냄새를 맡던 민성은 혀를 길게 내어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며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윽.......하..앙.....아........흐흑........."

"보지..빨아주니..좋지.....경수가..빨아주디...???"

"어..헉..몰라..아........아..학...오빠..아...허헉........ ........"

"경수가..이렇게..보지..빨아주냐고...???"

"아...아니...안빨아줘....요..허헝....아..흐흑...오빠..아.. ...미치겠어......"

정말 처남의 말대로 이년은 색골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혀를 밀어넣었는데도 보지속살들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내좆...한번..빨아볼래...???"

"싫어......오빠...아...허헝...아................"

그러나 얼굴 표정은 싫지않은듯 했다.

얼른 바지를 내리고는 육구자세로 좆대를 그녀의 입주위에 두고 간지르자 그녀는 얼른 좆대를 잡고서 지입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좆....잘빠는데....???"

"아..흐흡.....후르릅...쪼옥....아.....몰라.......아..허엉.. ..."

"어때....내좆...???"

"아..너무..좋아...아..몰라....미치겠어....으읍..후르릅...쪼??.."

그녀는 좆대를 상당히 잘빨고 있음에....이미 여러번 자지를 빨아본듯한 년이었다.

"경수좆도..빨아주냐...??"

"아니...아직.......안해줬어....허엉...아..흐흡.............." 

"이리와봐....."

"어떻게..............??"

"이렇게....대줘.....올지..그렇게...."

민성은 처남댁의 허리를 잡고 탁자를 잡게한뒤 엉덩이를 벌리고 뒤에서 좆대를 밀어넣을 준비를 하고 잇弼?은경은 뒤로 돌아보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올 좆대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퍽...................퍼걱.........푸걱.... ........."

"아.........헉....오빠....아퍼.....아..허엉.............."

"가만있어...움직이지..말고..허엉...너..오늘..진정한..좆맛을 보여주마...."

"퍽.....퍼퍽.......퍼퍽......퍼걱.............."

허리를 잡고 민성은 노련하게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착자에 몸을 뭍인뒤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좆대를 자궁까지 받아들이고 잇엇다.

"아..항..오빠..아....좋아..아..하....아앙.....좋아....아...."

"좋지...홍콩갈것같냐...??"

"응...오빠..아.....너무...좋아...아..아앙...."

아니나 다를까..그녀의 보지는 정말 처남의 말대로 자지를 강하게 죄여오며 자지를 씹어대고 있었다.

"헉...퍼퍽...너..조개보지구나..허엉......퍼퍽........."

"응..남들이.....내 보지를 조개보지라고,.....해..오빠..아..좋아...??"

'응...너무좋아....시팔...내마누라보지가..이정도만..되어도..허헉 .퍼퍽............"

"아..헉...아..오빠...좆물은..안에다..사지마...알았지...오빠..."

"알았어..이년아...시팔...퍼퍽........허헉..퍼퍽.............."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둘은 지나가는 사람들과 처형들의 모습에 놀라 빨리 일을 끝내려 서두르고 있었다.

"우..허헉.....나올거..같아.................퍼퍼ㅓ퍼퍽........."

"빼..오빠..아.헝..안에는..안돼..아.........'

"알았어.....시팔........"

얼른 민성은 좆대를 빼내엇고 처남댁을 돌려 입에다 좆대를 박아넣었다.

"우........헙.......................악...........'

"울컥..................울컥.........................."

입에다 좆대를 박아넣고서는 오줌을 누듯이 박대리는 그렇게 사정을 하고 잇었고 밀려오는 좆물을 은경은 모두다 삼키고 있었다.

"아..이..오빠....좆물 먹기는..첨이야....아.."

"맛이..어때...??"

"별로야....아....읍...."

은경은 옷가지를 바로하면서 좆물맛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었고... 그런 처남댁을 보며 민성은 웃으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다시한버 만져주고 있었다.

박대리 2화(치한1) 

2화 치한(1)

"뭐....차를 두고가라고...???"

"응..자기야...오늘 나..친구들 모임있단말야...."

"지하철 타고 가면되지....뭐하러 차가지고 가게.....??"

박대리는 아침을 먹으면서 약간은 짜증스러운 투로 마누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잉..친구들이랑..야외로 가기로 했단말야...."

"자기가..우리친구들중에서..제일 이쁘고 낫다는 효정이도 간단말야....."

"걔 신랑은 벤천가 뭔가해서..돈잘벌어..외제차 타고 나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입을 실룩거리고 있었다.

"알았다..알았어....그럼....가지고..갔다와....."

마포.... 사무실인 여의도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박대리는 터덜터덜 지하철로 향했고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려고 있었다.

"우...이 아가씨..죽이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던 민성은 자신의앞에 서있는 아래위 검정색 투피스 정장에 검정색 무늬 스타킹을 신고 하얀색 폴라티를 입고있는 여인을 주시하고 잇었다.

"우...시팔...엉덩이..좀봐....만지고 싶어..미치겠네..."

"지하철...복잡할텐데..쓸적....한번....뒤에 붙어봐..시펄......"

그러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잇었다.

"어...그런데..저건뭐야...."

민성의 눈에는 검정색 스커트사이 하얀색의 뭔가가 보이고 있었다.

"어.....라.....저건...쟈크가 열렸네....."

"시펄.....누구..약올리나...좆같은년......"

궁시렁거리며 그 쟈크 열린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잇엇다.

주위를 둘러 보니 신혼부부인듯한 한쌍이 마찬가지로 그 아가씨를 바라보며 히죽이며 웃고 있었다.

"그..참..웃지만 말고 가서 좀 이야기 해주지....."

그렇게 우물쭈물 하는동안 지하철은 도착을 하고... 민성은 본의 아닌게 그여장의 뒤에 서게 되었다.

그때부터 민성은 줄기차게 열려진 그곳을 바라보며 망설이고 잇었다.

말을 해줄까..아님...말까...???

"아냐....괜시리 이야기 했다가 그여자가 당황을 하면...좀...그렇지..."

"그래도..이야기를 해주는게.....???"

그기까지 생각이 미친 박대리는 그여자의 어깨를 살며시 두드렸다.

'저기요...."

그러나 그여자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아마도 사람이 많아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친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모양이다.

"저기요.........."

다시한번 강하게 치자 그제서야 그녀는 약간 짜증나는 투로 돌아보는데...

'헉....................."

박대리는 쌍코피를 터트릴뻔 했다.

죽여주는 몸매만이 아니라..얼굴도...기똥차게 미인이었다.

'헉...........우.........."

갑자기 박대리를 말을 하지못하고 그만 얼어버린듯 우두커니 바라보고 그여자는 짜증나는투로 다시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래...그러지말고..내가..살며시 올려주자...."

그렇게 생각을 한 박대리는 손을 더덤엇는데....손바닥에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헉.....아............."

그대로 손을 부치고 있고 싶은마음이 간절히 생기고 좀더 강하게 만지고픈 유혹도 일고 있었다.

그러나 본연의 일을 해야하기에 박대리는 어렵게 그녀의 반쯔음 내려간 쟈크를 잡고 올리려는 순간......

"뭐야......."

벼락같은 소리와 함께 그 여자는 뒤를 돌아보았고 순간적으로 날아오는 것은 그녀의 손바닥 얼굴에 그대로 강타를 했다.

"이....치한같은세끼.....지금..어딜만져..."

다시한번 날아오는 손을 민성은 잡아버리고.....뺨을 어루만졌다.

"저..그게아니고......"

"아니긴...뭐가아냐....너가..지금..나의 치마쟈크 열었잖아..."

"너같은 넘은...콩밥을 먹어야해......"

주위 사람들의 눈총은 예사롭지가 않앗고 모두들 민성을 버러지 취급을 하는듯 했다.

"아..시팔...이게..아닌데..................."

민성은 갑자기 자신이 치한으로 몰리고 확실한 증거까지 생기자 도저히 헤어날 방법이 없는듯 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까지 하며 수근대고 걔중에 나이든 분들은 공개적으로 민성을 나무라고 욕하기까지 했다.

"양복입고 멀쩡한 사람이...뭐 할짓이 없어 그러냐고들...."

그때...

"저기요...저..저사람 아니예요..."

민성을 구원하는듯한 천사같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민성과 사람들은 모두들 뒤로 돌아보았고...

어...저여인은......좀전에 지하철역에서 이여자 쟈크가 열린걸 함께 본 그여자였다.

"아가씨..쟈크는 처음부터 열려 잇었어요..."

그런데. 저 아저씨가 그걸 말하려고 아가씨 어깨를 건드렸는데 안되자 직접 잠궈줄려고 그런거예요..

아마도 저여자도 이여자를 자세히 본 모양이고 그래서 민성이 하는 행동을 다 본모양이었다.

"그래요......................."

그제서야 그여자는 자신이 실수를 한것을 알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오머...............이런실수를....."

"미안해요..정마...알.............이를 어쩌지....."

사람들은 참 야박한듯 했다.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자 모두들 다시 자신의 본연의 일일 잠자기..신문보기 잡담하기등으로 모두들 피해 지나갔다.

드디어... 민성이 내릴 지하철역의 이름이 방송이 되고 민성은 볼을 어루만지며 내릴 준비를 하고 잇었다.

'저..죄송해서...제 명함이예요......"

"명함있으면 하나만 주세요..제가...연락드릴께요..."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말을 걸었고 그미소는 거의 살인적일정도로 민성의 마음을 진탕질 치게 했다.

얼른 명함을 주고서는 민성을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로 갔고 하루종일 그 이야기로 사무실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퇴근시간....

민성은 아침에 준 명함을 가지고 빙빙 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유지숙..이라..... "

" 헤어아트..대표라..."

"돈은 좀 있겠는데..."

그렇게 민성은 중얼거리며 전화를 넣어볼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잇는데 바로 울려오는 핸드폰... 그핸드폰으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바로 아침에 본 그 아가씨였다.

"자신이 여의도에 잇다면서..만나서...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내용 

민성은 두말할것 없이 총알같이 뛰쳐나갔다.

처음자리 약간은 서먹하게 지나갔지만 원낙 언어의 달인이라 민성을 잘 이야기를 풀어갔고 그녀도 서서히 민성에게 넘어오고 있었다.

"저....아가씨..아닌데...??"

"네에......정말요...???"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지숙씨..저랑...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아뇨/..제가...왜. 민성씨랑 농담해요...사실이예요..."

"저...몇살로 보이세요....??"

"한...스물.....여섯..일곱..........정도........... ....."

"호호호...고마워요.그렇게 봐줘서......"

"저..실른 서른하나예요...."

"정말..???"

"그럼요..애가.....3살인데요......"

그말에 민성은 그녀가 애 엄마라는 사실이 정말로 믿기지가 않앗다.

순간 민성은 차라리 애기엄마고 유분인게 작업을 하기에는 훨씬더 낫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서서히 약간의 농담을 섞어 야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있엇고...

둘은 지숙의 차를 타고 있었다.

"와...벤츠네..잘나가시는 모양이네...."

"그럭저럭요....어제 술을 먹어 차를 가져가지 못했는데.....오늘은 가져가야죠.."

"오늘도 한잔 하셨잖아요...???"

"오늘은 괞찮을것 같아요....호호호......"

그렇게 차는 출발을 하고...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돌릴수 밖에 없었다.

평상시 잘 음주단속을 안하는곳에서 경찰차의 사이렌이 보이고 있었다.

얼른 차를 돌려 조금은 한적한 강가로 차를 몰아 세우고는 얼른 차불을 껏다.

"아...저기서..음주단속을 하네....."

그녀는 갑자기 당한일이라 얼굴이 붉어지며 전방을 주시했고 아니나 다를까... 전경하나가 우리차로 다가오고 잇었다.

"저세끼..다가오는데......"

"오머..그렇네요.....나몰라..어떡해....아....."

박대리 2화(치한2) 

.....치한 2부.....

"우..씨..저놈이...이리로 내려오네..."

강가에 차를 세우고 지켜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대의 차들이 더 잇었는데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차들이 갑자기 일숭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

"시팔년놈들....세상 좋아졌구만....이런데서...빠구리나...하고.."

민성은 조금 크게 들어라는듯이 이야기를 중얼거렸다.

"그게..문제가..아니고요...저 사람이..우리쪽으로 와요....."

"우씨..저넘이..뭔가 냄새를 맡았는 모양인디.....이를 어쩐다....시펄...."

순간 민성은 뭔가 생각이 난듯 얼른 그녀의 의자를 뒤로 넘기며 올라타고 있었다.

"악......지금..뭐..하는거예요...."

"잠깐만요...우리..이 위기를 넘어가야져...."

그러면서 그녀를 안고서 얼굴부위에 입술을 가져갔고... 앞부분에 반즈음 찢어져 틔여있는 부분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헉........이러지마......"

"가만있으라니까는....들키는것보다 낫잖아..."

"이렇게..있으면 지가..우리를 못건드리지...."

그렇게 민성은 히죽이며 이야기를 하며 손을 좀더 찔러넣어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밀어넣었다.

"이왕 연기 할거면..확실하게..합시다..."

그러면서 입술을 아예 그녀의 입술에 유연하게 포개고 있었다.

지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민성이 하자는데로 그렇게 당하고만 잇엇고..순간 지숙은 자신의 하복부에 뭔가 묵직한 사내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짐을 알고서는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흑............아............."

순간적인 신음소리에...민성은 놓치지 않고 그녀가 지금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느끼고 있음을 알고서는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둔덕부근에 성난좆대를 대고서는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도 안으로 밀어넣어 검정색 스타킹밴드 부준을 만지작거리며 늘였다 좋았다를 반곡하며 약간은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고 그것으로 부족해 위로 손을 조금더 올려 보지둔덕과 조지구멍사이를 오밀조밀 자극을 주고 잇었다.

"하...아.....아...하...............아.....으음.... ..........으음..........."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고... 그런차에 전경이 바로 우리차에 다가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라보는 표정이 좆이 꼴리는지... 히죽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뭐야...이세끼야...??"

민성는 느긋이 고개를 들고 창문을 연뒤 전경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왜.....볼일있어..."

"아...아님니다...그런데..여기서..이러시면..안되는데 ............."

'알았어...임마...갈테니...저리가...."

전경은 어물쩍 물러나며 계속 우리차를 바라보고 사라져갔다.

"갔어요....??"

"네..갔어요....."

"그럼.....좀..비켜주세요..답답해..죽겠네..."

그녀는 일어나려 민성을 밀었다.

"가만있어봐요..좋은데...뭘그래요.....조금만더..합시??....이렇게.된거...."

그렇게 히죽이며 민성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옷을 입은상태지만 성난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아.......앙......그만...아...허헝...아.......... ......."

보기보다 민감했다. 몇번의 몸부림에 그녀는 두팔로 민성의 몸을 껴안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다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돌려 반강제로 혀를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으.........흡....아..........하앙.....아............. ..."

벌리지 않던년이 한번벌리자 정신없이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읍.......아...후르릅.....아..쪼옥....아......하앙..... ........."

"좋지....아.....시팔...아...흡.........'

민성은 키스를 하며 손을 다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밀어넣고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손바닥전체로 원을 그리듯 넓게 아우르며 빙빙 돌려주고 있었다.

"아..흑..몰라...........아....하앙..그만..아....."

"아..흑..여보...아.........나..죽을거..같아..........."

그녀는 눈을 반쯔음 꺼뒤집고서는 미친듯이 민성에게 달려들었고 민성은 이년을 오늘 맛볼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졌다.

얼른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하고 민성의 좆은 이내 늘름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지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난자지를 잡아주었다.

"아..헉......싫어....이러지마....아........'

"왜..싫어..이게....내좆이.....싫어...???"

"아...몰라.........허엉....나......아줌마란..말야...남편 있는....."

"알아..그게...어때서..요즈음은 아줌마들이..더..밝힌다더라..뭐............"

민성은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하얀색 목티를 걷어올리면서 약간은 작은듯한 그녀의 아담한 유방을 찾으러 올라갔다.

"브래지어.....좋은데.....레이스와..무늬가..너무.섹시해... ..아....."

브래지어를 두손으로 살짝받쳐주며 그안의 내용물을 꺼내려고 브래지어 후크를 열려하자 지숙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쪼옥...........아...헙............"

소리나게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민성은 지숙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흑........아.........여보...하앙..............아..... ....'

그녀는 머리를 약간씩 흔들며 유방을 빨고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고 민성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올려 허리위 복부까지 밀어올려 버렸다.

"우..................좋은데......아..............."

민성은 마치 명품을 감상하듯이 한손으로 허벅지와 다리..그리고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하앙....아.........."

"팬티가..죽이는데....아......너무...탐스럽고..야해...이런팬 티..비싸겟다..."

"그런데...밑에 벌써 보지물이 흘러 나왓네..팬티가 축축해..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치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힌다음 그녀에게 보여주며 입으로 빨아먹었다.

"아...흑....아....앙......그러지마..아.....허엉........'

민성의 혀는 다리 그녀의 다리를 들고서 발가락부터 서서히 빨면서 올라오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스타킹....무늬가 있어 더욱 섹시한 그녀의 스타킹속 발가락을 입으로 물어주며 그렇게 위로 혀를 놀려나갔다.

"헉......아...너....흐윽......."

여자에 반쯔음 걸친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그녀는 덜덜 떨어대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민성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지마..똑...개같잖아...하...아.........아..........'

입술과 이빨로 개처럼 밴드부분을 물고 늘어지면서 밴드안 속살을 혀로 빨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입깁이 더욱 강하게 흘러 나오면서 헉헉 대고 있었다.

"나..원래..개야...똥개...."

"암컷만 보면은....좆이 꼴려 껄떡이는 암캐.....헤헤...."

민성의 혀는 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내가...암캐야....뭐.....??"

"그럼....수캐냐...암캐지....허허...."

민성은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며 그안 삐져 나오는 보지속살들을 입에 담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앙.아...........여보..아....몰라......... 아..........."

그녀의 암코양이같은 울음소리가 차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서서히 더 벌려대고 있었다.

"흡.....아..이...보지물...아...자기 보지물맛....좋은데...허헙.....쪼옥...."

혀를 최대한 길게 넣어 보지사이를 공햑하던 민성은 보지속 작은 공알을 찾은뒤 입에넣고 오물거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아.......몰라....아.......허엉.... ...."

그녀는 거의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꺽꺽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진주목걸이를 잡고서 보지전체에 얼굴을 묻고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팬티...내가..벗겨줄까...?/아님....벗을래.....??"

"내가...벗을께..하...아....내가....아............'

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나..참..처음만난..사내와 이짓을 하다니......참....."

그녀도 상황이 이렇게 된게 이해가 안되는지 팬티를 벗어면서도 고개를 한번 흔들었다.

'그게..다..사람 사는거지뭐..안그래....??"

이제 둘은 완전히 반발을 하며 그렇게 다음의 행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이것도....응...???"

그녀를 완전 눕힌뒤 올라타서는 좆대가리를 입가에 들이밀었다.

"아..이참....처음인데..이것까지....난..몰라........'

'그러지..말고....어서..."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자극하고 있엇고 그녀는 마지못해 하는듯이 좆대가리를 입안에 가만이 물었다.

"흡..아..열시...살까치는...좋단말야....허헉..."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벌어지고 그녀는 눈을 감고서 좆대를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혀를 졷대가리에 말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아...미인이..좆을..빠니..더....미치겠다...시펄..하..어억 ..."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 민성은 번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뒷자석으로 이동을 햇고 의자사이에 그녀를 밀어 넣고서 엉덩이를 벌려 다시한번 보지를 깊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아직 보지물이 흐르는 그 보지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푸........아앙............퍼걱!!"

워낙 보지물이 많아서인지 마찰음은 요란하게 나고 민성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퍼퍼퍽.....퍼퍽.................."

"아..흑...아...몰라..아..너무....좋아...아흑...............'

"좋아..???퍼퍽..........퍼퍽............"

"응........아..미치겠어...허헉.......퍼퍽!!"

지숙의 차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춤을 추듯 일렁거리고 있엇고 지숙과 민성은 이제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 마주보고 않은채 좁은공간에서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흑...자기..너무..잘한다..아...너무좋아..허헉...아...앙.."

"너도......잘하는데..섹스..많이..하나봐....허헉..퍼퍽.퍼퍽..... ......'

"요즈음..들어..섹스다운섹스는....처음이야..아...몰라.."

"자기하고는..궁합이..잘맞는가봐..아...하아.....아아............. .....'

"나도..그렇게..생각해..허헉...아..퍼퍽........퍽퍽퍽!!!"

"우..허엉...아..나..오르가즘....느껴..아.흑..여보...야......아... .........'

"퍽퍽퍽!!! 나도..느껴...너보지가..허헉...너무좋아..시팔.."

'정말............."

'응.........아....하앙.....너무좋아...허헉..........'

"퍽.............퍼퍼퍽!!"

"헉................나올거..같아...허헉.........아..퍼퍽........헉. .허헉............."

"울커억..............울컥.....................................윽... 나왔다..시팔....허헉...."

"아.............너무좋아..자기좆물이..너무...많이 들어와..하앙......."

지숙은 완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고 있었다.

"오늘...정말....재미있었다....."

민성은 옷을 입으면서 보지에 휴지를 막고 좆물을 닦아내는 지숙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두....처음만난는데.....이러기는 첨이다...."

"그래.....그게...인스턴트 섹스라는거야...."

그녀는 옷정리를 다하고는 늦었다며 차를 다시 몰기 시작을 했다.

"다음에..만나줄꺼지....???"

"응....생각해보고..."

민성은 다음에 만나줄거냐는 지숙의 말에 빙긋웃으면서 대답을 미루었다.

"흥....자기만..뭐..재미보고..말려구.......안만나..줘봐라...내가..사?ソ퓐?확..찾아갈까부다..."

그녀는 그렇게 눈을 흘기고 있었다.

박대리 3화(사모님) 

...사모님...

"야....떳다..."

"뭐...또 왔어..시팔...."

근무를 하다 장대리가 손짓을 하는 폼에 민성과 직원들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러나 이내 인상을 바꾸고는 생글생글 웃기 시작을 했다.

"사모님..나오셨어요...??"

"지점장..안에있죠...??"

그녀는 두말 하지않고 그대로 지점장실로 들어갔고 민성은 엉거주춤 따라 들어갔다.

"이..인간..일안하고 또 어디갔어....??"

"저...지점장님...손님오셔 급하게 나가셨는데...워낙 저희 지점에서 거물이시라..식사대접하러 나가셨어요..."

"흥..........전화 넣어봐요..."

민성은 인사를 하고서는 지점장실을 나왔다.

"시팔..지가..지점장이야..지점장....좆같은년..."

박연희.. 지점장의 와이프인데 나이는 이제 마흔하나이다.

얼마나 뜯어고쳤는지...모르지만 얼굴은 졸라게 반반한데... 얼마나 몸매에 쳐발랐는지 몸매도 40대라고 하기에는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잘 빠졌다.

전체적으로는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그기에다....옷하며 신발하며..들고다니는 가방하며..외제아닌것이 없다.

성질도 더러워 직원들을 마치 지 부하 다스리듯 하는년이다.

"저...지점장님..어디셰요..."

"사모님..오셨는데요..."

"아..그기...계시다구요......그럼..못들어 오시겠네요..."

"안되는데..제가...어떻게.......알았어요..."

전화를 귾은 민성은 난감해졌다.

지점장이 있는곳은 식당이지만 식당이라기보다는 밀실이고 그기는 주로 바람난 연인들이 식사하며 그것도 하는 그런 장소였다.

오늘도 지점장은 자기 여자고객하고 나갔는데 틀림없이 지금 그 고객 보지청소를 해주고 있을것이고...시펄.....

그곳은 옆방과 방음이 잘안되 잇어 밥을 먹다보면 씹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 그런곳이었다.

그리고 그 식당을 이용하는 넘들도 은근히 그걸 즐기기에 주인장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듯 했다.

"저....사모님...연락이 안되는데요..."

"뭐...라구....이런..."

그녀는 성질이 나는지 직접 전화통을 붙들고 잇었다/

"전화 안받네......이인간이....."

전화를 끊고 난감해 하던 그녀는 난데없이 민성이 보고 점심을 사달라고 하고 있었다.

" 저..오늘은...좀...."

"왜..안되요..그럼 어쩐담..........."

그녀는않아 손가락을 까닥이며 인상을 찌푸리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애..시펄...좆같은년....."

"오늘도...점심값 꽤나 나가게 생겼구만....시펄..."

속으로 생각을 한 민성은 웃으면서 점심드시러 가자고 말을 어거지로 하고 잇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일어나고 잇었다.

박으로 나오던 민성을 갑자기 무슨생각이 낫는지 웃으면서 차를 가져오고 그녀를 차에 태웟다.

"뭐...이부근에서...먹지...??"

"아닙니다...그럴수야..잇나요.....'

"사모님같이..아름다운분을..모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그말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큰입을 씨익 웃고 있었다.

"시펄.....입이 큰걸보니...보지도 졸라게 크겠구만...시펄년....."

민성은 지점장이 있는 식당으로 차를 몰앗고 주차를 하자말자 종업원이 부리나케 달려나와 차번호를 가리워 주고 있었다.

"어..여기는..비싸보이는데...."

"조금..비싸지요...."

"음..박대리 너무..과용하는거...아녜요....."

"아님니다...이정도는 사모님에게는 작은거죠....허허허..."

민성은 종업원에게 지점장이 지금 어느방에 잇는지를 확인하고 일부러 그방의 옆방으로 방을 잡았다.

들어가자말자....옆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을 했고.. 지점장의 마누라는 처음에는 그소리의 용도를 몰라 헤메다가 그 소리가 섹스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임을 알고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허...대낮에...어느놈이....식당에서..."

민성도 알면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그러게요....사람들..차암........'

갑자기 왜 사모님의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리는건지......

"이식당은..가끔 그런소리가 들립니다..그게..이식당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싫으시면..나가고요...."

"아..아녜요..그냥..먹지뭐....."

그녀도 싫지는 않은지 그만 있자고 이야기를 하고.. 얼마후 음식이 들어오고...

둘은 옆방에서 졸라게 하는 섹스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실..지금 옆방에서 나오는 소리는 바로 남편의 섹스하는 소리이고 저 여자의 교성은 남편의 좆이 보지에 박힘으로써 나오는 소리인데...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입으로 밥을 먹는지 어던지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잇엇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저..술한잔..하시죠....."

민성은 과실주를 들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고 그녀도 이제 주위분위기가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술을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래위 연하늘 투피스에 아이보리색 슬리브리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깊게 파여있는 슬리브리스 사이로 풍만한 젖무덤이 보이고 그사이로 금빛 목걸이가 보이고 있었다.

"저...박대리로...한잔해요...."

연희는 그렇게 술을 따르고 있엇고 따르른 손마디가 조금은 떨리는듯 했다.

그 틈새를 노린 박대리는 슬며시 손을 조금은 통통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부근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움직이며 허벅지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하..아...........윽..........."

들려오는 낮은 비음소리...이년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간파한 민성은 슬슬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아..잉..박대리..이러지마...아.....이잉..."

말리는 목소리와 손짓이 매우 유연했고 언제 이년이 이렇게 나긋했는가 싶을 정도였다.

"지점장님이..잘해주시나요....??"

"뭘....???"

"그거..있잖아요...섹스....."

"아이..짖궂기는.......박대리도..."

"많이..외로우시죠......사모님..."

박대리는 일부러 거친숨결을 내쉬며 사며님의 머리채를 부드럽게 잡고서 귓볼을 사며시 이빨로 물어주고 있었다.

"아...나몰라.....박대리..아흑.아..앙..........."

그런데 의외로 귓볼을 자극하는데 그녀는 마치 오줌을 누듯 다리를 배배꼬면서 눈을 까뒤집고 있었다.

"헉....이년봐라....이거...요물일세...고년참....."

그생각이 미치자 민성은 일부러 손을 좀더 안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넓적다리를 만지려했고...그순간 뭔가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어..이건....가터벨터....."

"사모님...가터벨터..하셨어요.....??"

"응....아...하..."

"가터벨터 한..여인을 보면...저는 못참는데......미치겠네..아..흐....흑..."

더욱 거치 신음소리를 그녀의 귓가에 흘리면서 민성은 손을 좀더 전진시켰다.

"아..흑.....박대리...아....안돼....우리..이러지마. ..허엉..."

"사모님..이거..보세요...저....가터벨터..때문에....?戮뺐?.같아요..."

민성은그녕가 보는앞에서 바지쟈크를 열고서는 성나 벌떡이는 좆대를 보여주었다.

"헉........아..................."

순간적으로 큰입을 벌리며 성난 좆대를보는 연희는 마른침을 하염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어때요...???"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였다.

연희는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햇고 마악 옆방에서 절정에 이른듯한 요란한 교성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때를 이용하여 민성은 연희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좆대로 수그렸고 자의반타의반으로 연희의 입술에는 남편부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흡......아............."

약간 수동적이던 그녀를 돌려 눕히면서 민성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보기에도 요란할정도의 푸른색 가터벨터가 짙은감색 스타킹을 물고 있었다.

"허...헉.....너무..섹시해.....우,...."

민성도 미친듯이 달려들어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내고 잇었고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마추듯이 연희의 입속에든 자지는 더욱 팽창을 했고 이제 연희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좆을 매우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레이스가 거의 전부인 푸른색 망사팬티를 벗겨내자...그녀의 보지는 정말 크게 입을 벌리며 있었고 주위 털들은 무성허게 뻗어있엇다.

"우.. 연희씨..보지는 왕보지네......우,,흡................'

"지점장의..좆으로는...어림도 없겠는걸.........후읍..쪼옥.........."

"아........앙.....하앙.............아.......몰라...??..."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닫자 연희의 몸은 연체동물처럼 허느적거리며 다리를 벌려주며 사내의 얼굴을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엇다.

오리지날..육구자세.......

정말 연희는 오랜경험의 소유자답게 전문적으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좆대가리를 사탕바르듯 살며시 돌리다가..다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그러다 다시 좆겁데기를 잡아 당기면서 길게 소처럼 빨다가 붕알을 큰입에 넣으면서 오물거리고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고 후펴파며 주위 보지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민성은 아예 판을 밀어버리고는 그녀를 바로 않혔다.

그리고는 그녀를 마주보며 건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아....민성씨....아..흑..."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민성을 힘껏 끌어안아주었고 민성은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찢어버릴듯이 반쯔음 벗겨서는 유방을 거칠게 입에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여보..아...앙.."

드디어 연희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지신랑을 찾고 있었다.

"박아줘요......여보..아...미치겠어..."

"연희 보지에...내좆...박아도...돼...??"

"응..어서...미칠것..같아요..하앙....어서...어서...아. ."

아예 연희는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으려 애를 태우고 잇었다.

민성은 살며시 좆대를 보지입구에 넣었고 허리를 한번 튕귀면서 그대로 강하게 다시한번 푸쉬를 했다.

'퍽........퍼퍽..........................."

좆대는 둘이서 보는가운데 연희의 보지가운데로 사정없이 밀고들어가며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아...흑...들어왓어..오머...너무좋아...."

"어서...흔들어줘...세게...박아줘..어서......"

그녀는 두손으로 민성의 어깨를 잡고서 흔들고 있었다.

"퍽퍽퍽!!! 퍼퍼걱...퍼퍽..."

민성은 깊게 또는 얕게..그리고 강하게..약하게....천천히..빨리..리듬을 조율하며 강하게 연희의 보지속달을을 파헤치고 있었다.

"허엉......아..허엉..............아..허엉.....나...죽?뺐?.같아..아항.....아앙..."

자신의 눈앞에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걸 내려다보는 연희는 너무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아..헝..하...허엉..아................그만.....아...... 오르가즘......느껴..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거 자체였다.

자세는 어느새 옆에서 가위치는형태로 바뀌어 잇엇고 그녀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헝..아....너무..좋아..아...어엉..."

"퍼퍼!!퍽......푸억...........질~퍽..."

"어때..좋아...연희....???"

"응...너무좋아...어엉....이런기쁨은 처음이야....여보..아.....나...자기에게....빠져버릴거..같 아..하엉..."

그렇게.....오랫동안 연희의 보지를 공략하던 민성을 서서히 마무리를 하기 시작을 했다.

"보지에...좆물..싸도...되지...??"

"응....많이...넣어줘......여보......"

"알았어...그럼.......퍽퍼퍽....허헉...............으헉... ........"

연희는 사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넓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보지를 꽈악 다물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우...좋앗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그대로 둔채 담배를 피우며 연희를 돌아보았다.

"너무..좋았어.........황홀해......"

"그럼..이거....빨아줘...."

연희는 그말에 작아지는 번들거리는 좆대를 주저없이 물고서 깨끗하게 빨아주고 잇엇다.

"으..헉.....좋아....허헉...아...연희야.............허헉... .........."

"계산해....???"

민성을 이빨을 수시면서 연희에게 계산을 하라고 했고 연희는 현금으로 밥값을 두말하지 않고 게산을 대고 잇엇다.

아직도 얼굴은 좀전의 흥분이 가라않지 않앗는지 발갛게 홍조를 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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