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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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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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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CD가 배달되었다.

난 CD를 받고....내 책상서랍에 그냥 넣어두었다.

분명....저 안에는....내아내 혜리에 대한 영상이 있을게 분명할테니...

나이트에서 약간 야시시한 분위기를 내던 혜리를 보고...그냥 혹이심에 장난으로 시작한것이었는데...

내가 장난을 한다고 해서 변화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던 내아내 혜리였는데.....

이준사장에게....어떻게 저렇게 쉽게 넘어갈수가 있는지....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다....

아니 아내에게 보단 내자신에게 화가나서....견딜수가 없는것이 었다....

또 한편으로는 화가 나면서도....이러다 영영 내아내 혜리를 잃어버리는건 아닌지....걱정이 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내 가정을 지킬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오늘 저녁에 이준사장이 자신의 렛【 보자고 했으니 어떻게든 결론을 내야 되겠다는 생각에...이준 사장이 보내준 CD를 컴퓨터에 넣고 틀어 보왔다....

역시 그곳엔....내 아내 혜리와 이준 사장이 있었다....

"또 오셨군요...내개보지 혜리선생님....ㅋㅋ"

"어케..그때 내 자식놈 자지와....내 자지맛을 역시 잊을수가 없었던거져..선생님..."

혜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다시한번만 말하지만....혜리 당신은..당신 스스로 이곳에 와서 당신 스스로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벌렸다는걸...기억해야 해요....나도 당신몸을 원했지만....당신도 날 원했다는걸......"

"사장님.....말이 맞아요...처음에는...저도 내가 왜이러는지 몰랐는데...사장님을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요.....민서도 그렇고...제가 몸이 이렇게 망가졌다 해도..남편을...배신할수는 없어요...

절 살려주세요...제발... 민서에게도....학교에서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모를거 같아요..제발 절 살려주세요.."

민서라니....또 학교에서..무슨일이 벌어진건지....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알수가 없다..

그럼....혜리는 이준 사장말고 또 학교학생이란...섹스를 했따는 말인지...점점 알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때 이준사장은...천천히 걸어서....혜리에게 다가가...혜리의 치마위로..혜리의 보지를 꽉움켜 짓는것이었따.

"박혜리선생님"

지금 이곳...혜리선생님 보지가 지금 내 손에 잡혀있는데......내 손으로 느껴지는데요...당신의..그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다는 것이....

그러면서 혜리의 정장치마를 올리고..팬티속으로...손을 집어넣더니.......책상에 앉히는 것이었다...

"이제 선생이란 말도..그런데 완전히 내보지 한테 반말로 해도 되지..혜리야.."

흐음....흑흐.....

그러면서 혜리의 팬티를..벗겨버렸다....

언제 바도...혜리 니년의 보지는...정말 이쁜거 같어...이렇게....보지가 벌렁거릴때마다....

니년 조개에서는...어찌나 많은 물들이 나오는지....

어디 옹담생에서 약수물이 나오는거 같어...

이런보지로..신랑자지만 먹구 살았다는게..너무 신기하거든...ㅎㅎ

아~~고만해주세요....제발~~~흑..흑....

이준 사장은....아무말없이....

보지에 손가락을..넣고..혜리의..보지를 애무해 나갔따...

아~~...흑..젭....발...아..아~~...흑..젭....발...아.아~~...흑..젭....발...아.

흑....억..하.....아~~...흑..젭....발...아.아~~...흑..젭....발...아.

하...헉........아~~...흑..젭....발...아.훅,,,,,혹,,,허,,훙,,ㅁ,,,,허더,,,,

그렇게....십여분이 지나고.....

혜리 이년..아주....소리 죽이넹...

"그날..집에 갈때...다 비치는 원피스에 브라 팬티도 안하고...택시 탓으면....그날 택시기사 눈이 무지 흥분했을거 같은데...ㅋ 안그래...혜리야...."

아~~~아~~~~ 몰라여...~

"말해바...이 씨발년아....지금 니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이 꿀물..그 택시기사도..봤지..."

"아..몰라요ㅕ...택시 타고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만지는거 같아서 눈을떳더니....흑....몰라요.."

""그래서 그 택시기사에게....니보지 벌려주었니....이 개보지야..."

아~~아~~아~~...흑..젭....발...아. 아~~

몰라여....제발..저좀 살려주세여......흑..........

난....CD를...꺼버렸다...

더이상...내 아내 혜리가 망가지는것을 볼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이번일을다시 제자리로 돌아 놓아야 하겠다는..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너무 늦은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어떻하든......막아야 되겠다고 결심을 세우고 저녁에 이준 사장을 만나서 모든걸 해결하리라 생각하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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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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