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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비밀 쉿! - 1부

TODOSA 1 215 0



안녕? 내소개를 먼저 해야하나? 난 이글의 주인공인 김준호야 

어떤 개그맨이랑 이름이 같다고? 그런말 하지마 나 상처받을지도 몰라ㅠㅠ 

아무튼 나는 고1이야 그것도 집에서 포기한 고1 이지 하두 공부를 안하니

포기 하더군...키는 아빠를 닮아서 165정도에 적당히 마른체형의 남자아이지 

후훗 얼굴은 엄마를 닮아 그나마 다행이지 아니였음 아마 인생이 힘들었을꺼같아

특별한것도 없는데 어떡해 주인공이냐고? 후훗...딱하나 특별한게 있다 이말씀~

그것은 바로~! 내 별명 때문이지 "자지장군" 후후...느낌 딱오지?

이정도면 내소개를 마치고 나에게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의 이야기를 해줄게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네

그날은 화창한 오후였어 난원래 집에서 거의 포기상태여서 공부랑은 거리가 멀어

그래서 평소처럼 학교를 땡땡이치고 상업지구쪽에 있는 

피씨방을 가려했지 그쪽이 컴퓨터가 좋거든 아무튼 상업지구는 술집과 모텔과

유흥업소들이 많자나? 내가 가는 피씨방도 어느 모텔을 지나가야만 했지 

전방에 모텔이 보일때쯤 모텔에서 어느 연인이 팔짱을 끼고 나오는거야

그때는 그냥 아침부터 부러운 새끼 라고 생각했지 고1이면 알꺼 다알자나?

남여가 모텔에서 나오면 왜 나오는 거겠어? 그렇게 부러워 하는데

글쎄 그중 여자가 내가아는 여자였던거지...바로 같은반 여자아이의 엄마...

우리엄마친구..하하하..근데 머가 문제냐구? 같이있는 남자가 누군지 모른다는

거지 처음보는 젊은 남자였거든 난 본능적으로 이것이 바람의 현장인걸 알수

있었지 일단 골목에 들어가 그들을 내 헨폰으로 몰래 얼굴이랑 모텔이름 나오게

순식간에 찍었지..후훗 그리고는 처음과 다르게 그들을 미행한거지 피씨방은

생각에서 사라진지 오래 더라구 

"오늘 어땠어?"

"아잉 몰라~"

그들은 유료주차장으로 가면서 닭살을 떨더라? 

"우리또 언제 만나지?"

"내가 열락할께"

"자기는 이제 머할꺼야?"

"나온김에 장보려고"

이런대화를 하는사이 어느세 주차장에 우린 도착했지...남자는 운전석에 타고

아줌마는 운전석 문옆에서서

"그럼 전화해~"

"응~운전 조심해~"

그렇게 작별하는 그들을 보면서 난 황당했지 머가 황당했냐고? 그아줌마가 하는

행동이 황당했다고 해야할까? 일단 아줌마는 내 친구인 민지네 엄마야

민지가 학생회장 할정도로 엄청 똑똑하거든? 그래서인지 평소 조신한 어머니상

같았던 분이 민지네 엄마였던거지 키는 170에 젊었을적에 사교댄스? 맞나 모르것네 

아무튼 그 있자나 짧은치마에 하이힐 신고 추는춤 그걸 하셨다더군 

그래서인지 몰라도 지금도 몸매는 20대 안부러운 몸매지 캬! 거기다 저 명품가슴

내가 자위할때 자주 소재를 주는 인물중 하나였어

그런 아줌마가 바람을 핀다는거지 거기다 상대는 연하남 아무리 보아도 남자는

20대 같았거든 물론 아줌마처럼 동안외모일 수도 있지 근데 옷입는걸보니 

확실한 20대였어 난 아줌마를 몰래 미행을 해보기로 했어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났는지 몰라? 난 범죄 타입인가? 암튼 그렇게 미행을 하는데

평소랑 다른게 없는 그냥 아줌마로 돌아와 있는거야 난 다른 무엇인가를 기대 

했었거든? 쳇...

지루해 지는거 같아서 슬슬 지처갈때쯤이였어

"어?준호아니니?"

젠장...걸린거지..

"아..안녕하세요 하..하.."

"니가 이시간에 여기는 왜있어?"

"그게..."

아줌마는 엄마랑 친해서 날 친아들 대하듯하는 경향이 좀있어 잔소리가 있다고

해야하나? 난 이 위기 상황을 어떡해 해야하나 잠시고민했지

"고민이 있어서요..."

캬~ 임기응변 쩌는 내자신! 어때? 내연기? 

"고민이 있다고 학교를 안가면 되겠어!"

난 연기랑 인연이 없었나보네 아줌마는 그 가느다란 허리에 팔을 울리고는

잔소리 준비를 하더라고

"고1이지만 아직 학생이고 공부해야하는 나이에 이렇게 시간을 버려서야 되겠어?

니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겠니?"

아...이아줌마는 정말이지 잔소리가 우리 엄마보다 더한듯해 슬슬 피곤이 몰려

오더라고 아 언제끝나지? 이러쿵 저러쿵 룰루랄라 끝나라

"내말 듣는거니?"

뜨끔

"네...네!"

아줌마도 내가 안듣는다는걸 알았는지 눈에서 레이저를 쏠꺼같은 얼굴로 

나를 째려보는거야 엄마야~ 무서워라

그러더니 내손을 잡고는

"길에서 이럴게 아니라 일단 집으로 가자"

사람들이 우리를 보는걸 의식 했는지 나를 끌고 가더라고 우리집이랑 민지네가

바로 옆집이거든 가면서 생각했지 이대로 가다간 정말 우리엄마에게 죽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난 끌려가면서도 이위기를 어떡해 빠저나와야 하나 고민을 했어

그러다 스치고 지나간 아까의 바람피는 현장의 사진!

"아줌마!"

난 필사적으로 외첬어 일단 살고 보자는 심리였지

"이러시면 곤란해요"

"너 그게 무슨말이니?"

"아까! 다 보았거든요"

내말의 의미를 눈치챘는지 아줌마는 움찔거리더라고 

"여기서 다 말해 버릴까요?"

"너...어떡해..."

"원하신다면"

내가 이런식이면 이자리에서 아까 본걸 말하겠다는 의미로 말하자 아줌마는 

서둘러 내입을 막을려고 했지

"일단..집으로 가자"

"네"

일단 우리집으로 안끌려 가는거 같아 다행이였어 휴...위기 하나는 넘은건가?

하지만 완전하게 넘은건 아니지...만약 가다가 우리엄마와 마주치면? 윽...

생각만해도 두렵네 근데 내 걱정과는 다르게 우리 엄마랑은 마주치지 않았어

민지네 집에 도착하니 아줌마는 장본거를 부엌에 두고는 나와 쇼파에 앉았지

"아까..보았다는게..."

"젊은남자 모텔이요"

내 대답을 들은 아줌마는 당황하기 시작했어 그리곤 무엇인가 핑계를 만들려는지

고민하는듯 하다 말을 하더라고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동생이야 니가 잘못본거야"

우와 이아줌마 연기 잘하네 

"그래요?"

"응"

"그러시구나 대화 내용도 다 들었는데요"

내 마지막말에 아줌마는 순간 말문이 막혀 버렸지 그러게 왜 동내에서 바람을 

피나? 딱걸리기 좋게 말이야

"증거가 없자나"

이야...순간 아줌마가 나에게 증거를 물어보네 이게 아줌마의 뻔뻔함인가?

"증거요? 있는데 어떡하죠?"

"무슨..."

"이쁘게 한장 찍었거든요 두분이 모텔에서 팔짱끼며 나오는 명장면을요 이걸 

아저씨에게 보여주거나 아니면 우리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면 어떡해 될까요?"

응?난 지금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아무말이나 하기시작했어

하고나니 내가 협박하는 분위기네 이건 머지?

내 말을 듣고는 아줌마는 얼굴이 창백해 지는거야 

"..."

"그런걸 원하세요?"

"잘못했어...준호야...다시는 안그럴게.."

아줌마는 울듯한 목소리요 내팔을 잡으며 사정을 했지 난 정말 악당자질이 있는

걸까나?이상하게 아줌마가 안절부절 못할수록 괴롭히고 싶어질까?

"다시는 안하시는거랑 저랑 상관이 있나요?"

진짜..악당같은 나...와우 재미있네?

"..."

"묻어 드릴까요?"

내 질문에 갑자기 고개를들며 나를 빤히 처다보네 아...더 괴롭히고 싶어 아흑

"응..제발..."

"음..어쩐다...."

난 고민을 하는척하면서 아줌마를 스캔했어 오우 저게 아줌마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랑도 나이차가 안날꺼같은 아줌마란 말이지 얼굴만 착한게 아니라

몸매는 또 어떻구 고1 딸이있는 여자라고는 믿기 힘든 몸매란 말이지 그런

아줌마가 오돌오돌 떠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나 변태인가...

"그럼 춤한번 춰보세요"

왜 이런걸 나는 시켰을까...하하..

"춤?"

아줌마도 내가 지시한 춤을 당황스러워 했어 이아이가 멀 원하는거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 거렸지

"왜요? 못해요?"

"아,,아니 할게.."

아줌마는 쇼파에서 일어나 천천히 춤을 추기 시작했어 근데 말이지 정말 아줌마

춤을 추는거야 그 있자나 관광버스에서나 출꺼같은 춤말이지 난 팔장을 끼며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지

"에이 그게 머에요? 실망스럽네"

난 좀더 요염한걸 원했는데 그런 춤이라니...흥미가 떨어진다는 표정을 지었어

물론 즉흥적이게 시킨거지만 사람마음 이라는게 흥미가 생기면 끌리자나?

나역시 처음에는 그냥 시켜본거지만 막상 볼수있다 생각하니 기대하게 되는거야

내표정을 읽었는지 아줌마는 갑자기 색쉬댄스를 추는거야 원피스가 살짝살짝

허벅지 위로 올라갈때마다 보일듯 말듯한 팬티라인이..크윽..거기다 출렁거리는

저 가슴이 나를 부르는듯했어 하아..나 정말 변태인가보네 인정할게 변태인걸로

아무튼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고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 어떤 근거로 그러냐고?

내 고추가 바딱 섰거든...아..그래서 변태로 인정한다는거야 허험 아무튼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가는 라인을 살리며 어른의 요염함을 보여주는데 

침이 그냥 꼴딱꼴딱 넘어가데 그 있자나 가지고 싶은 물건을 보면 만저보고 싶은

마음 그런게 마구마구 생기는거야 

"하아하아..이제 잊어주는거니..."

아줌마는 힘이드는지 숨을 헐떡였어 지칠만도하지 그렇게 추고는 안지치면 그게

사람이겠어? 근데 보던 나는 좀 아쉽더라구 그래서 더 위험한걸 시키려는순간

"띵동띵동"

누군가 벨을 누루는거야

"민지엄마~ 집에있어?~"

우리엄마다..크억.. 우리둘은 무엇인가 죄지은 사람마냥 둘다 움직임을 멈추었어

"어디 나갔나? 민지엄마~"

아줌마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빨리 엄마가 사라지기를 기도했어

하지만 집요하게 엄마는 문앞에서 서성이는거야... 그때 아줌마를 돌아보니

나보다 더 떨고 있는걸 알수있었어 그모습을보니까 또 괴롭히고 싶어지는거 있지

변태 같다고? 아까 인정했자나 그냥 변태라고 아무튼 난 아줌마에게 다가갔지 

그리고 만지고 싶었던 엉덩이를 덥석 움켜쥐였어 그때 아줌마는 화들짝 놀랬지만

소리는 못지르고 내 팔을잡고 저지시키려 했지 근데 막으면 더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거야 그다음으로 만진곳이 가슴이였지 엉덩이도 기분이 좋았지만

가슴역시 상상 이상으로 탱탱함에 느낌이 좋아서 해벌쭉 거리는데 그때서야 엄마

가 멀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사라지고 나서

"짝"

아야..싸다구를 날리는 아줌마

"이게 머하는 짓이야!"

"..."

승질네니 무섭네 씨바..역시 어른인건가?

난 어른의 포스에 잠깐 눌려서 잠시 멍해졌었어 하지만 정신을 차리니 화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좀 만진거 가지구 때릴건 없자나? 안그래? 오기가 생기더라고

그래서 순간적인 힘으로 아줌마를 밀처서 넘어트렸지

"우당탕"

"꺄악~"

아줌마의 비명을 듣는순간 또다시 찾아오더라? 머가 찾아 왔냐고?

고추가 다시 빠딱 섰다는거야

"왜..왜이러니?..이러지마..준호야..."

아줌마는 변한 내행동에 놀래서 뒤로 슬금슬금 기어 가더라? 순간 야동과 아줌마의

행동이 겹처보이는거야 그 있자나 연상인 아줌마들이랑 하는영상 강제물 장르가 

다양하자나 아무튼 내눈은 이글거리기 시작했지 이미 이성이 마비된거지

난 아줌마에게 달려 들었어 그리곤 키스를 할려고 무작정 입술을 들이 밀었는데

아줌마가 반항을 하더군 나를 때리고 꼬집고 반항을 했지만 내힘에 무의미 해지는

거야 난 왼손을 치마속으로 넣구 팬티를 옆으로 해서 보지를 만젔어 질척한 물이 조

금씩 나오다가 구녕을 쑤시니 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 하더라구

"아앗 안돼...제발.."

이제 반항할 기운도 없는지 울먹거리는 거야 난 얼른 아줌마의 작은 팬티를 찢어

버렸어 팬티를 어떡해 찢냐고? 망사 속옷 이였거든 아줌마가 바람피느라 입었는지 

야한속옷 있자나 기능을 포기한 속옷 이였지 하여튼 너무 얇아서 쉽게 찢어지더군

"찌익"

아줌마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 찢어지니 놀라더군 난 아줌마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 계곡에 머리를 처박았어 계곡이 머냐고? 보지지 머겠어

"아..아..이러지마..아.."

난 아줌마가 울며 말하는걸 들었지만 못들은척 빨기 시작했어 비누향이 가득한

보지더군 하긴 당연하겠지 모텔에서 나왔으니 거기서 샤워는 했겠지 

하여튼 내가 보지를 빠니깐 자지러 지기 시작하더군 이아줌마 색녀였던건가?

"아항..흡..."

억지로 신음을 참는데 그거 환장하겠더만 그때부터 난 한마리에 야수가 되었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버리고 젖어버린 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꽂을려고 했어

"그건 정말안돼!"

아줌마는 마지막 바락을 하더군 고1짜리가 머이리 잘하냐고? 난 여자랑 자본적이

있었거든 중3때가 첫..허험 하여튼 이야기에 집중 하자구 아줌마의 반항과 

내 빅사이즈 자지 때문인지 잘 안들어 가더군

"악 아파!"

하지만 내가 누구야? 후훗 결국 넣구 말았지 하지만 내게 커서인지 아줌마는 자지러

지더군 고통의 찬표정이라고 알려나? 근데 아줌마가 고통스러워 하고 울면서 

당하는걸 보니까 더 흥분이 되더라고 

"아아.흑..아..흑.."

아줌마는 신음인지 우는건지 알수없는 소리를 내더군 아 그럴수록 더 괴롭려 지고 

싶어진다는걸 모르는 걸까??

"씨발년이 창년아 좋냐?"

난 이미 아줌마를 어른으로 못보게 된거야 막 다루고 싶어 졌다고나 할까?

"아..그만...준호야..제발.."

아줌마는 아품도 서서히 잊어 가는거 같더군 그래서인지 그만하라구 사정하기

시작하는거야 그럴수록 난 허리를 흔들었지 그때 부턴가?

"아앙..하앙..흡..하아.."

아줌마역시 눈이 풀리며 신음을 내더란 말이지 후훗..우린 그때부터 서로 인간인걸

포기한거같아 하면서 원피스는 이미 허리띠처럼 배쪽으로 내렸고 브라자도 벗겨지고

가슴이 출렁출렁 하는데 이야 이건 상상 이상이더만 난 목마른 한마리에 야수처럼

아줌마의 젖꼭지를 물었어

"아앙..난몰라"

아줌마는 자지러 지더군 그러니까 탄력받아버린 나는 더 힘차게 아줌마를 공략했지

그렇게 한참을 하는데 서서히 사정할 시간이 찾아오는거야 좆물이 나올꺼같은

신호가 온다고나할까?

"씨발년 싼다~~~!!"

"아...안돼!!"

아줌마는 보지안에 사정하려는 나를 말리려했어 하지만 그게 말린다고 말려지나?

난 사정을 그냥 안에다 해버렸지 

"하악.."

"아..안돼..는..데"

아줌마는 허탈해 했어 이미 쌌다는걸 아니까 자신도 포기해버린 기분이였을꺼야

그리고 잠시 자지를 빼는데 아줌마의 땀으로 젖은 모습과 내 좆물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걸 보니 다시 내자지가 서는거있지 

한창때니까 이해하라구 부러워 하지마~ 내가 어려서 그러는거니까 암튼 

난 다시 삽입해서 한번더 아줌마를 겁탈했어 솔작하게 말하면 그뒤 3번정도 더했어

하하..아줌마가 경련을 일으키며 기절하고 나서야 멈추었지 

난 아줌마가 기절한사이 내 헨폰으로 그모습을 또 사진으로 찍었지 그리곤 옷을 들

고 나혼자 샤워실로 들어갔어 마치 우리집처럼 말이야 너무 당당한거 아니냐고?

이미 업질러진 물 아니겠냐 하는 심정이였지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줌마는 얼굴을 팔로 가린체 울고 있더라

"아줌마 보지 장난아닌데?"

내말에 모욕감을 들었는지 살짝 떠는거 같았어

"흑..흑..."

"질질짜지마 아무에게 말할 생각마 사진도 나에게 있으니까 아까 기절했을때

또 찍었으니 그냥 미친개에게 걸렸다고 생각하라고"

"나쁜새끼.."

아줌마는 작게 욕을 하더군 머 강간한놈이 들어도 싸지만 듣는놈은 기분 나쁜법이라구

아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오래 떠든거 같네 아쉬워 하지마 다음에 또 들려줄께

뒷이야기 궁굼하면 추천과 댓글을 달라구 그래야 이야기 하는 나도 할맛이 안나겠어?

..to be continued 

작가의말- 이건 현실성없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하는 무모함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다 잡혀갑니다  - 1부

$1. 강간의 시작

2015년, 국내에서 ‘성인영상물에 관한 수정안’이 통과됐다. 국내에서도 일본, 북미 등 해외 수준의 포르노 영상을 허용한다는 게 법안의 내용이었다. 물론 포르노 제작자들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출연 여성에게 적합한 출연 비용 등을 제공해야했다.

음지에서 유행하는 불법 성인 영상과 유출, 성범죄 등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조치였다. 일부 단체에서 극렬하게 반발했지만 결국 법안은 통과됐다. 법안 통과 이후 벌써 3개의 포르노 업체가 생겨나는 등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국 국적을 가진 준식은 그해 11월 국내에 여행차 친구 민구와 놀러온 상태였다. 준식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떼돈을 벌었다. 돈 문제에 있어선 아쉬울 게 없는 준식이었다. 해외를 돌며 여러명의 창녀들과 놀만 큼 놀았던 준식이었지만 유독 그동안 성매매 등이 불법이었던 국내에선 자유롭게 놀 수가 없었다. 그게 늘 아쉬웠던 준식에게 갑자기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준식은 대학가의 한 술집에서 양주를 까놓고 술을 마시던 중 옆에 있던 민구를 불러놓고 말했다.

“야, 이번에 국내에서 포르노 영상 촬영이 합법화된 거 알고 있냐?”

“어. 근데 그게 뭐 어쨌다고”

“이새끼, 대가리가 안돌아가네. 포르노가 합법화 됐다는 건 계약서만 있으면 합법적으로 예쁜 년들을 강간할 수 있다는 거잖냐. 얼굴 반반하고 대가리는 빈년들 상대로 계약서만 어중간하게 잘 꾸미면 강간이고 후장섹스고 아예 다 해버릴 수 있다고 ”

“오...그러고 보니 그러네”

"자 한번 해보는거야. 원샷!"

준식은 그길로 호텔로 가서 계획을 짰다. 돈은 얼마든지 있었다. 촬영 장비는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었다. 문제는 예쁜 여대생들을 어떻게 계약서에 싸인하게 하고 꼬시느냐 하는 거였다. 그때 민구가 아이디어를 냈다. 

여대생들 중 대출 등으로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애들을 대상으로 권유를 해보자는 거였다. 그 중에서 누가봐도 예쁜 애들을 2~3명 정도 선정해 포르노를 촬영하자고 하고 하드코어로 강간을 해버리자는 거였다.. 

“이 새끼 대가리가 안돌아가는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머리 좋네 크크, 근데 찍자고 하는 년들이 있을까?”

“계약서는 포르노 촬영을 한다고 해놓은 다음에, 말로 구슬리면 되지. 얼굴 모자이크 해주고, 아주 수위가 낮은 선에서 촬영을 하는 거라고 속이는 거야. 물론 계약서엔 그런 내용 담으면 안되고 말로 구슬리자고. 나중에 하드코어 강간인 걸 알고 항의하면 계약서 들이미면 될꺼 아니야”

“좋아. 한 1억 준다고 속이고 계약서에는 단서조항을 넣어서 주는 돈도 확 깎아버리면 되겠네”

준식은 민구의 아이디어를 듣고 그길로 지인의 도움을 빌려 여대생들 중 빚이 있는 3000명의 휴대전화번호를 얻어냈다. 그리고 문자를 발송했다. ‘성인 영상물 촬영, 단 하루 촬영에 1억 바로 지급. 낮은 수위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대부분 여대생들은 문자를 무시하거나 미친거 아니냐는 반응이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여대생들도 있었다. 

하지만 3000명중 그래도 30명이 관심을 보였다. 알고보니 대부분 불법대출 등으로 1억 가까이 빚을 지고 있고 이자가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태인 여대생들이었다.

준식은 그 30명의 여대생들과 시간을 나눠 일일이 접촉해봤다. 산적 같은 외모에 성격도 거친 민구보다는 달콤한 말로 여대생들을 유혹할 수 있는 준식이 꼬드김에 더 적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관도 있었다. 첫날 만난 여대생은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외모였기 때문이다. 

‘아주 도둑년이군. 니가 나오는 강간 포르노를 누가 보겠냐 응...?’

준식은 욕이 턱아래까지 나왔지만 참고 계속해서 여대생을 만났다. 다행이 노력끝에 성과가 있었다. 30명 중 2명의 여대생은 흔히말하는 대학의 퀸카 중의 퀸카 급이었기 때문이다. 

2학년 최빛나. 1학년 이민지. 두명이었다. 최빛나는 주변에서 꽤나 여신소리를 들었을 외모로 하얀피부에 화사하고 예쁜 얼굴 이목구비, 큰 눈에 단아한 느낌까지 나는 여대생이었다. 키는 165cm로 가슴이 a컵에서 b컵 사이로 그리 크진 않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크게 문제 될 건 없었다. 최빛나는 대학때 사채를 잘못썼다가 지금 빚이 1억 2천만원까지 불어나있는 상태였다.

이민지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입생으로 적당히 색기 있는 매력적인 외모에 마찬가지로 하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키는 163cm였지만 가슴이 국내 여자치곤 b컵 이상으로 컸다. 명품을 좋아하던 이민지는 철없이 명품 가방, 구두, 옷을 사고 카드를 긁다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년이었다.

준식은 바로 호텔로 돌아가 이둘의 프로필과 사진을 민구에게 보여줬다.

“와 씨발. 죽이는데?? 와 강간해버리기 아까울 정도야. 이년들 후장은 내가 맡는다? 응? 아예 아가리에다 강제사까시하는 거랑 집단 강간도 하는거다?!” 민구는 벌써부터 자지가 묵직해진 듯 완전히 흥분해서 말을 뱉었다. 준식은 그런 민구를 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다음날 준식은 곧바로 최빛나, 이민지 두명에게 계약을 상의해보자는 연락을 했다. 이미 촬영기술자를 섭외하고 지방에 별장 하나도 빌려놓은 상태였다. 계약서에 싸인을 하게한 직후 바로 틈을 주지 말고 그자리에서 강간을 해버리고 영상을 촬영하자는 게 시나리오였다.

먼저 만나기로 한 건 최빛나였다. 

금요일 학교를 마치고 지방에 있는 별장으로 온 최빛나는 다소 긴장한 상태였다. 마련된 테이블 의자에 앉아 여기저기를 두리번 거렸다. 화장부터 치마에 검정스타킹, 정장 차림까지 나름 신경을 쓴 외모였다. 처음 봤을 때처럼 이런 성인영상을 찍을 거라곤 상상되지 않는 화사하고 예쁜 외모였다. 그런 최빛나를 바라보며 준식은 ‘이제 몇분 뒤면 널 보지, 후장, 아가리는 전체를 좆물로 범벅을 시켜놓고 강간해버릴꺼야’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준식은 그런 속마음을 억누르고 미소를 지으며 젠틀한 목소리로 최빛나를 맞았다. 

“멀리오느라 고생했어요~ 교통비는 이따가 갈때 챙겨드릴테니까 부담없이 계약서 읽어보세요. 긴장 풀고요~”

준식은 a4용지에 깔끔하게 정리된 계약서를 펜과 함께 빛나에게 건넸다. 계약서를 읽어보던 최빛나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듯 준식에게 물었다.

“일단 저는 여대생이고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제가 이런 걸 찍는다는 걸 주변 사람들이나 오빠들이 알아선 안되는데..얼굴이 노출되면 찍지 않으려구요”

“그런 건 걱정마세요~ 빛나씨가 원하시면 얼굴은 당연히 완전히 가려서 알아볼 수 없게 모자이크해드려야죠. 그리고 영상에 빛나씨 이름이 나오는거도 아닌데요 뭐”

준식은 침을 꿀꺽 삼키면서 말했다.

물론 얼굴을 모자이크하거나 최빛나의 이름을 알리지 않는 다는 건 거짓말이었다. 계약서에도 그런 내용을 넣지 않았다. 당연히 얼굴공개 노모자이크에 영상 제목도 ‘oo대 최빛나 씹창나다’로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빛나는 바보같게도 준식의 감언이설을 곧이 곧대로 믿었다.

“그리고 또 하나 걸리는게...여기 계약서 3항에 보면 ‘영상은 성관계 영상으로 일반적인 성행위와 애널 섹스 등을 포함한다’고 돼 있어서요. 저는 애널섹스를 해본 적도 없고 만약 이런 걸 한다면 계약을 하지 않으려고...”

준식은 속으로 ‘니년 후장엔 금테를 둘렀냐 씨발년아?’라고 생각하며 말했다.

“하하. 걱정 너무 많으시네요. 이거 처음 찍어보셔서 잘 모르는시는 거에요. 애널 섹스를 계약서에 넣어둔 건 일반 섹스말고 애널 섹스를 계약서에 넣어둬야 돈을 더 드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현행법이 그래요. 물론 당연히 이건 절차적인 거고 빛나씨가 원하지 않으면 애널섹스도 하지 않게 조치할 게요. 그냥 남자친구랑 연인간에 하는 2~3시간 정도의 가벼운 성관계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빛나씨 얼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매너 좋은 배우들로만 골라놨다니까요”

최빛나는 계속 주저했지만 그래도 준식의 부드러운 말투에 점차 안심이 됐다. 예전 남자친구와도 섹스를 한적 있는데, 그거 한 번 하고 1억을 버는 게 어디냐는 생각도 컸다. 게다가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준다고 하니 문제가 크게 될 건 없어보였다. 지금 빚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얼음위에서 사는 걸 생각하면 이런 성인영상물을 찍는다는데 대한 자책감이나 충격은 감수해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30분 정도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어요?”

“그럼요~이제 좀 긴장이 풀리셨나봐요? 그럼 생각하시면서 계약서 싸인하실지 여부 결정해주세요~결정하시면 싸인하기 전에 선입금으로 천만원 넣어드릴거에요. 아! 그리고 싸인하시면 바로 이자리에서 촬영할거에요~오래 끌 필요 없잖아요”

“계약서 싸인하자마자 바로요..?”

“네 그래서 선입금 먼저 해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여기가 지방이니까 서울에서 왔다갔다 하시기도 불편하시잖아요. 그냥 편하게 남자친구랑 한번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니까요~”

최빛나는 좀 더 고민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이미 마음이 촬영을 하는 쪽으로 돌아선 것 같았다. 준식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빛나씨 그럼 고민하시면서 음료수라도 드시고 저기 우리 메이크업 담당 있으니까 메이크업 받고 계세요~”

준식은 사전에 미리 메이크업을 하는 미용실 직원을 섭외해놓은 상태였다. 뭔가 프로페셔널 하게 보이도록 하고 최빛나의 외모를 한껏 더 살리기 위한 조치였다. 메이크업을 받으며 고민을 하던 최빛나는 메이크업이 끝나자 준식에게 말했다.

“그럼 믿고 싸인 할게요. 여기에다 하면 되죠..?먼저 선입금 부탁드릴게요”

준식은 곧바로 빛나의 계좌에 천만원을 송금했다. 입금을 확인한 최빛나는 몇번 주저하다가 지장을 찍고 볼펜으로 싸인을 했다. 그리고 그것은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계약서에 싸인을 한 것을 확인한 준식은 곧바로 돌변했다. 준식은 갑자기 반말투로 욕설을 섞어가며 계약서를 낚아채고 빛나에게 말했다.

“아 개같은 씨발년보게. 계약서 하나 싸인하는데 뭐가 그리 오래 걸려? 얼굴 반반하니까 대가리가 무식한거냐? 응? 자 이미 계약은 이뤄졌어. 너 이거 위반하면 3억 배상해야하는 거 알지?”

갑작스런 준식의 돌변에 최빛나는 당황했다.

“네? 무슨 말씀이세요..?”

“이제부터 질문 같은건 하지마 씨발년아. 니년은 이제부터 24시간 동안 그냥 우리들의 성노예야. 알았지? 니 보지건 후장이건 입이건 구멍이란 구멍은 진짜 다 자지로 씹창나는 거라고. 알았냐? 자 민구야 들어와라!”

충격을 받은 최빛나를 뒤로 하고 준식은 멀찌감치 닫힌 문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합법적 강간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2부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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