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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먹기 2편

TODOSA 1 265 0



어제 잠깐 봤을 때는 분명히 현관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때 였을 것이다.


이 더위에 문을 꽁꽁 닫아놓고 얼마나 더웠을까.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시나리오를 짜내기 위해 담배를 한모금 빨았는데, 옆 집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난간쪽으로 최대한 다가가 귀를 기울였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대충들어보니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아줌마가 뭐라고 하는것 같았고, 조금 지나자 양복을 차려 입은 꼬마 아저씨가 큰 여행가방을 들고 씩씩거리며, 계단을 내려갔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늘 밤 다시한번 옆집을 방문하겠다고 생각했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에 그녀가 현관문밖으로 나왔다.나는 후다닥 몸을 숨겼고,그녀는 남편이 떠나는 모습을 보려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 같았다.

나는 착하고 순진한 그녀의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고,그녀가 내려간 쪽으로 향하여 밑을 내려다 보니 그녀는 벌써 가버린 남편을 원망하듯 남편이 가버린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저런 마누라 있으면 정말 부러울게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내려다 보는데, 계속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만 보이는게 아닌가. 더구나 지금 그녀가 헐렁한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는데 풍만한 가슴을 힘겹게 바치고 있는 허리가 계속 눈에 들어왔고, 헐렁한 바지임에도 불구하고 터질듯 팽팽히 솟아 오른 엉덩이는 나를 다시 동물로 만들어 버렸다.

나의 의지는 결국 본능에 꺾여 나의몸은 어느새 옆집담을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사뿐히 착지를 하고 살금살금 현관에 이르러 신발을 벗어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기가 자고 있었다.나는 신발을 든채로 장농문.........다행히도 장농은 방 구석에 위치하고 있었다. 장농문을 빼꼼히 열어 놓아도 얼핏보면 모를 것 같았다.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을 느끼며 문을 손가락이 들어갈 만큼만 열어놓고 숨을 내 쉬었다. 잠시뒤 아줌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며, 현관문이 굳게 잠기는 소리가 났다.

철커덕...

아줌마는 나를 의식해서 대비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숨을 죽이며 침을 꿀꺽 삼켰는데 침삼키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어두운 장농안에서 나의 물건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방으로 그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방으로 들어왔고, 풀이 죽은 표정이었다. 나는 일단 그녀의 행동을 살펴보기로 하였다.그녀는 기분을 전환시키려는지 혼자 있는 방에서 허리를 돌리면 가벼운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몇번 허리운동을 하더니 오디오에 씨디한장을 넣었다.

그리고 신나는 음악이 나오자 가볍게 뛰기시작 했는데 그 동안 나는 쪼그리고 앉아있는 다리가 져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조심스레 다리를 주무르며 그녀의 행동을 훔쳐보고 있는데, 갑자기 돌발사태가 발생했다.

그녀가 더운지 타이트한 나시티를 벗어 제꼈고,그녀의 거대한 흰 유방을 힘겹게 바치고 있는 아이보리색 브라가 곧이어 땅으로 떨어졌다.그녀는 숨이 가쁜지 숨을 고른다음 나 쪽으로 가슴을 출렁이며 다가왔다. 나는 큰일났구


나 싶어 그녀가 문을 열자마자 뛰쳐나가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녀는 장농쪽으로 오더니 옆에 있는 전신거울을 보는게 아닌가. 가슴이 세차게 뛰는 나는 고동소리가 그녀에게 들리지 않을까 걱정됬고, 그녀의 그다음 행동에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녀는 자신의 하얀 유방 하나를 두손으로 붙잡고, 절래절래 흔드는 것이 아닌가. 정숙한 여인의 황당한 사생활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나는 너무 흥분이 되서 몸이 떨려왔다. 그녀는 자신의 검붉은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우며, 휴우하고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더니 두손으로 그 큰 가슴을 무겁게 들어올리는게 아닌가. 저 아줌마의 저런 모습도 있구나 하고 놀란 나는 계속 살펴보기로 했다.

아줌마는 자신의 몸에 감탄한듯


한참 거울을 보다가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또 제자리 뛰기를 시작했는데 글쎄 이번에는 나를 향하고 있는게 아닌가. 한번 뛸때마다 몇번씩 출렁거리는 하얀 유방을 보면서 나는 입을 틀어막았고, 그녀는 숨을 헉헉 내쉬며 잠시 쉬는듯 하더니 갑자기 반바지를 내리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미끈하고 하얀 다리가 자취를 들어냈을때, 숨을 들이쉬었고 그녀의 엉덩이를 터질듯 바치고 있는 손바닥만한 팬티가 아래로 내려갔을때, 눈앞이 아찔해옴을 느꼈다.


그녀는 무성한 수풀을 쓱 한번 쓰다듬더니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고 팬티를 휙 던저버렸다. 나는 둥실한 엉덩이와 출렁거리는 유방을 바치고 있는 가느다란 허리가 끊어지지나 않을까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고 조금만 더 보자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가슴을 출렁거리며 엉덩이를 살레살레 흔들며 방 중간쯤으로 이동한 그녀는 또다시 제자리뛰기를 시작했는데, 난 이런 운동이 지금까지 그녀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했다.

덜렁


거리는 유방과 하얀 엉덩이를 보자니 더이상 참을 수없었다. 난 하나, 둘, 셋, 마음속으로 헤아리며 나갈 준비를 했고, 그때 나는 다시한번 숨을 멈춰야 했다.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혀 숨쉬기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난 그녀의 자세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프흡....하고 웃었는데 다행히 음악 소리 때문에 그녀가 듣진 못한 것 같았다. 그리곤 다신 일어서 전신 거울쪽으로 향해 오더니 다시 다리를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히며 자신의 신체를 감상하는게 아닌가. 마치 모델이 된것처럼 손으로 계곡을 가리며, 입을 벌리고, 거울을 향하여 엉덩이를 내밀고 고개를 저치며, 후~~~후~~~하고 숨을 내 쉬었다. 나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 행동을 할까 생각하며, 그녀의 다음 행동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한차례 뛰기 운동을 더하고 너무 지친지, 자리에 앉아 숨을 고르다 업드렸는데 글쎄 엉덩이를 나쪽으로 삐죽 내밀며 누워 있지 않겠는가.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걸어갔다. 나는 그제서야 어둡고 갑갑한 장농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겉옷들을 장농에 던져넣었다. 그리고 문뒤에 20분가량 숨을 죽인채 숨어있으니 그녀가 흥얼거리며 욕실에서 나왔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였다. 그녀가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는 그녀의 팔을 잡고 안으로 끌었고 그녀는


"와악~~~~"하며 몸을 굳혔다.그녀가 방안으로 내동댕이쳐지자, 얼른 나를 쳐다봤고 겁이난 표정으로 말했다.

"너...너 어...어떻게...드..들어왔어....!" 난 그냥 웃으며

"아줌마가 무슨 포르노 배우예요...하하하".

그녀는 거대한 가슴을 가느다란 손바닥으로 가리려고 노력했고,무성한 풀숲도 한손으로 가렸다.난 웃으며 윗도리를 확 벗어제치고 반바지를 팬티채로 내렸다.그녀는

"너...어서 모..못나가...!!!" 하며 두리번 거리며 옷을 찾았는데 장농에 숨어있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찾을리 없었다. 난 큰 물건을 덜렁거리며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는

"하...학생....우리....얘...얘기 좀 해...."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나는 그녀의 팔을 확 걷어 거대하고 부드러운 유방을 물컹쥐었고, 또다시 그녀의 설득은 계속됬다.

"하..학생...내가 주...줄게 있어....."나는 그녀의 말을 못들은채 하며 그녀의 수풀을 가리고 있던 손을 탁 쳐서 떼어내어,수풀을 세차게 쓰다듬었다. 그녀는

"이...이러지마...조...조금 있으면...남편이 와...."하고 나를 겁주었고 난 속으로 웃으며, 그녀를 돌렸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 꺼꾸로 올라타 거대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머리를 숙였다.그리고 두 살덩이 사이로 코를 처박아 냄새를 맡았는데, 향긋한 비누냄새가 코를 간지럽혔다. 그녀는 바둥대며

"하....학생....야...이러지마.."하며 소리를 질렀고, 난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 샘에다 혓바닥을 푹 집어넣었다. 그녀는 그 순간

"너..이러면...진짜..시..신고........헉......"하며 숨을 멈췄고, 그녀의 샘에선 샘물이 흘러 넘쳤다.난 시큼한 샘물을 조금 맛보다, 몸을 일으켜 하늘로 솟구쳐있는 나의 물건을 한번 주물렀다.그리고 그녀를 바로 눞히는데, 그녀는

"너...이번엔 진짜 신고할거다..."하며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투명한 유방을 조심스레 받쳐들고 입속에 한아름 넣어 입을 움직였고, 그녀는 얼굴이 상기된채로 가느다란 팔로 나를 밀치려 하였다.나는 그녀의 배위에 앉은채로 몸을 한바퀴 틀어 그녀의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아랫배에서 검은 수풀...그리고 안쪽 허벅지를 지나 엉덩이에 손이 이르자 그녀는 손톱으로 나의 등을 할퀴면서,


"...지...지금 .. 나...남편이 올거야.....헉...."

내가 그녀의 샘 깊숙히 손가락을 넣었을 때였다.그녀는 상기된 얼굴을 마구 흔들며, 나의 등을 마구 두드렸고, 나는 그녀의 두 쪽 발목을 잡고 옆으로 쫙 벌려 혀를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까지 굴렸고, 골짜기를 거칠게 지나치자 그녀는

"꺄~~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쥔 채로 배위에서 내려와 몸을 돌려 손을 바꾸고


그녀의 발목을 상기된 그녀의 얼굴 옆에까지 밀어제치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뜨거운 샘을 바라보며 나의 성난 물건을 수풀에 문질렀다. 그녀는 몸을 바둥거리며 일어나려 하였고, 그때 나의 거대한 물건은 수풀을 지나 골짜기 깊숙한 곳으로 쑥 진입했다. 그녀는

"야...이 나쁜놈아...너 이러면.....헉......"하고 숨을 들이켰고 샘물이 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물건은 쫙 조여지며 거칠게 들어갔다.나는 그녀의 말을 끊기 위해 허리를 세차게 반동시켰고, 그녀는

"...헉......야....헉.......헉...야....헉....."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눈앞에 펼쳐진 그녀의 출렁거리는 유


방을 힐끔 보고 사정을 할뻔했다.나는 그녀를 강제로 일으킨뒤 몸부림치는 그녀의 몸을 잡고,뒤로 돌렸다. 그리고 뒤에서 다리를 걸어 그녀의 등을 앞으로 민뒤,그녀가 넘어지려할때 엉덩이를 잡아 들어올렸다. 그녀는 결국 엉덩이만 나를 향해 삐죽 내민 꼴이 되었고, 나는 다리를 약간 굽혀 조준을 한 다음, 철퍼덕...그녀는

".....헉...."하며 입술을 깨물었고, 나는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 세차게 움직였다.엉덩이에 살이 많아 살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졌고, 나는 순간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아줌마...지금부터 아무소리도 안내면 오늘로 끝낼게요...지금부터 신음소리도 내지마세요.."하자 그녀는

"...야....이 나..나...쁜 자식아.."하면서 그때


부터 끽소리도 내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굴복시킬 마음으로 다시 허리를 움직였고, 있는 힘을 다해서 철퍽철퍽...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물고 한참을 견뎠다. 나는 오기가 생겨 허리를 잡은 손을 위쪽으로 쓱 올려 덜렁덜렁하는 유방을 갑자기 움켜잡았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선 마침내

".......하악...!"하는 탄성이 터져나왔고, 나는 신이 나서 유방을 움켜잡고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였다. 그녀는

".....허억.......헉........헉.....헉..헉..헉헉!"하며 방바닥을 쥐어뜯었고, 어린 아이처럼 소리내어 엉엉 울기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절정에 다다랐을때 그녀의 계곡 깊숙히 용암을 분출하였고, 그 녀는 마침내

".........꺄약......"하며 괴성을 질렀다. 나는 그녀가 힘없이 쓰러진 것을 보고 옷을 후다닥 입고, 집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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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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