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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웅5(식탁-성욕의 발가락)

TODOSA 1 207 0



5. 성욕의 발가락

강성은 그녀의 계곡에 자신이 들고 있던 오이를 집어 넣었다.

" 아흑! "

방금 큰 일을 마친 그녀의 보지는 또다시 다른 것이 들어오자

제차 오물거리며 그것을 받기 시작했다.

" 후후... 또 집어 삼키기 시작하는군. "

보희는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았다.

그녀는 그가 자신의 보지에 오이를 집어 넣자

꿈틀거리며 그것을 받아먹는 또 하나의 입을 보았다.

까실한 오이의 감촉이 질벽 너머로 전해져 왔다.

보희의 다리에 힘을 들어갔다.

하지만 스타킹으로 묶인 다리는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 묶인 감각은 그녀에게 다시 기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강성은 그녀의 계곡에 그것을 넣었다 빼면서

몸을 숙여 입으로 스타킹이 벗겨진 그녀의 오른발을 물었다.

" 아! "

그녀는 강성이 자신의 발가락을 물자 어쩔 줄 몰라 발을 꼼지락 거렸다.

그런 그녀의 발동작은 더욱 강성의 성욕을 부채질했다.

그는 보희의 오른 발가락의 엄지와 둘째를 입에 물고는 쭈욱쭈욱 빨아 나갔다.

그러면서 손으로 자신이 집고 있는 그 오이를

보희의 질속으로 점차 빠른 속도로 삽입을 시켰다.

" 아응.. 아아응... 앙... "

보희는 발가락에서 전해져 오는 그 간지러운 쾌감과

자신의 깊은 계곡에서 전해오는 까끌까끌한 느낌에 몸을 가누지를 못했다.

그저 몸을 이리저리 비틀기만 했다.

그런 보희의 얼굴에 강성은 더욱 재미있다는 듯

그녀의 발가락을 핥다가 혀를 아래로 내려

그녀의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을 진득히 핥아내렸다.

" 우응... 그.. 그기... "

보희는 그의 그런 애무에 자신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말을 내뱉고야 말았

다. 말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로 또다시 애액이 흘러 내렸다.

" 뿌직.. 뿌직... "

강성이 그녀의 질 속에 오이를 쑤셔 댈수록 그녀의 계곡에서는 애액이 부

ㄷ혀 뿌직거리는 소리가 났다. 보희는 자신이 올라선 탁자를 움켜 쥐면서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녀의 흰 셔츠위로 팽팽히 유두가 일어섰다.

" 헛! "

단발마의 비명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강성이 그녀의 질속으로 오

이를 깊히 삽입해 버린 것이다. 거의 15Cm이 넘게 그녀의 질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 보지에 힘을 줘! "

강성은 고개를 들어 그녀의 하아얀 두 사타구니를 꽉 움켜 잡았다. 순

간 그녀의 괄약근이 수축하면서 그녀의 계곡은 오이를 꽉 물었다. 동시에

강성은 힘을 주어 오이를 분질러 버렸다.

" 뚝! "

그가 그렇게 힘을 주어 아래로 눌리자 그녀의 질 속에 들어 그녀를 괴롭히

던 그 오이가 그녀의 구멍을 아래로 쭈욱 잡아 당겼다. 그런 감각은 그녀

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 아! "

강성은 자신의 손에 들린 반이 잘려 나간 오이를 잠시 보더니 보희의 헐떡

이는 입에 가져다 대었다.

" 목마를 테니 먹어. "

보희는 그것을 보았다. 그것은 그 자체의 물기뿐이 아니라 자신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렸다. 순간 아침의 전철에서 그 고등학생이 자신의 손에 지금

의 그 물을 묻혀주어 그것을 핥아보게 한 것이 생각이 났다. 그 생각이 나

자 한층 얼굴이 달아 올랐다. 그런 그녀의 생각을 아는지 강성은 웃으며

말했다.

" 아까도 맛보았겠지? 너의 이 씹물을? 어때... 달콤하지 않아? "

그는 그것을 보희의 입술에 묻혔다. 보희는 수치스러워 입을 열지 않았다.

" 후.. 반항인가? 응? 어디... 에잇! "

" 헉! "

강성은 그녀의 질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이미 박혀 있는 오이를 더욱

밀어 넣었다. 보희는 그녀의 아랫배를 푹 눌러 오는 감촉에 그만 신음을

내뱉았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그는 오이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 넣었다.

" 우우욱! "

오이의 상큼한 내음과 자신의 보지에서 피어나는 냄새가 어울려 그녀의 코

안을 찔러왔다. 그는 그 오이를 그녀의 입안에서 넣었다 뺐다하며 장난치

다가 다시 그녀의 벌어진 아랫도리로 고개를 내려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이

난 둔덕에 입을 대어 키스를 하더니 부드러운 살집 한 입을 베어 이빨을

세워 약간 아프게 물었다.

" 우웅... "

보희는 입에 오이를 문 채 고개를 숙여 그가 하는 짓을 보았다. 그것은 그

어떤 포르노보다도 음탕한 모습이었다. 순간 아까 에레베이트에서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던 생각이 떠올랐다. 지금의 모습도 바라보

고 싶었다. 창녀같은 생각이었다. 강성은 양손으로 그녀의 벌어진 계곡을

더욱 벌렸다. 그녀의 빨간 조갯살 사이로 파란 오이가 보였다. 그는 그것

을 핥았다.

" 우우.. 우웅... "

보희는 감히 오이를 뱉지도 못하고 다시 목구멍에서 치밀어 오르는 신음을

굵게 내뱉았다.

" 쩝... 짭... 쯔읍.. "

강성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과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에 박힌 오이를 툭툭 건딜었다.

" 웅.. 욱! 우웅... 읍! "

보희의 작고 앙징스런 발가락이 꼼지락거렸다.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열화

와 같은 쾌락이 밀려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온 몸의 말초신경을 부르르 떨

게 했다. 그녀의 꿈틀거림에 그는 더욱 즐겁다는 듯 핥다가 그녀의 질구에

입을 대더니 그 오이를 쭈욱 빨아 당겼다.

" 쑤우우우웁.... 쑤우우우웁.. "

강성의 강렬한 흡입에 그녀에게 박혀 있던 오이가 살며시 빠져 나왔다. 희

선은 온 몸이 빨려드는 듯한 충격에 자신의 보지 근육에 욱씬 힘을 주었

다. 보희의 두터운 보지살을 잡고 있던 강성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힘이 느

껴졌다. 그는 더욱 재미있다는 듯 그것을 빨아들였다.

" 쑤우우웁... 쑵.. 쑵... "

그러다 갑자기 세차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아래위로 핥아 내렸다.

" 허억! 아앙... 아아.앙... 어억! 아후... "

보희는 놀라운 쾌감에 그만 입에 물고 있던 오이를 놓치고 말았다. 동시에

강성은 약간 삐져 나온 보희의 질 속의 그 오이를 이빨로 물어 쑥 끄집어

내었다.

" 쑥.. "

그녀의 보지에서 그것이 빠져 나오는 소리가 그녀의 귀를 자극했다. 강성

은 그 번들번들거리는 오이를 입에 물더니 크게 한번 베어 내었다. 나머지

반토막이 그녀의 유방골짜기를 툭 건딜더니 아래로 굴러 내렸다.

" 우걱.. 우걱... 음.. 맛있군.. 역시 네 년의 보짓물이 섞이니 더욱 진

한 맛이 나는 걸... "

보희는 그의 그런 음란한 말에 두 손을 들어 귀를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몸이 귀울어져 어쩔 수 없이 오른손은 내려 다시 탁자를 잡았다. 그의 침

으로 반짝이는 그녀의 발가락에 더욱 힘이 들어 옴추려져 있었다. 강성은

자신의 입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보희는 고개를 돌렸다. 그와 키

스를 하고 싶지가 않았다.

' 이건 강간이야... 하지만 키스는 안돼... 키스만은.. '

만일 자신이 키스를 하게 된다면 스스로에게 변명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 후.. 피한다 이건가? 후후.. 견딜 수 없을껄? "

강성은 잔인하게 웃더니 자신의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

다. 질액으로 넘쳐나는 그녀의 보지에 순식간에 그의 손이 푸욱 파고 들어

가 다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닿게 했다.

" 후흑... "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는 오른손을 움직여 그녀의 대

음순과 크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보희는 참을 수 없는 희열에 몸을 마구 저

어 대었다. 그는 그녀의 입이 벌어지도록 자꾸만 그녀의 중심부를 비볐다.

" 욱... 우웅..우우웅... "

보희는 자신의 육체가 자꾸 자신의 의지를 배반하고 그의 손길에 부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강성은 그녀의 오른쪽 사타구니를 쓰다듬던 자신의

왼손으로 그녀의 봉긋 솟아올라 터질 것같은 오른쪽 유방을 손에 쥐었다.

" 아윽! "

그는 그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거렸다. 하지만 오른손은 더욱 세차게 움직여

그녀가 견딜 수 없게 하였다. 그러면서 그녀의 감겨진 눈을 바라보았다.

' 아... 안 돼... '

보희는 비록 눈을 감고 있지만 그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

생각이 들자 아까처럼 신음을 낼 수가 없었다. 입술을 질끈 물었다.

" 윽... 으음... 응.... 끄응.... 끅... "

하지만 참기가 힘들었다. 강성은 더욱 짖궂게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희

선은 온 머리속이 어지러워졌다. 어찌 할 줄을 몰랐다. 그 때 그녀의 오른

쪽 유방을 강간하던 그의 왼손이 잠시 멀어졌다. 순간 두려워졌다.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그가 또 무슨 짓을 할지 무서웠다. 아니 사실은 자신이 더

버틸 수 없을 것이 두려웠다.

" 철컥.. 찌익... "

' 이 소리... '

그녀는 그가 다시 바지를 벗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순간 돌린 고개를 아

래로 내려 눈을 떴다. 아까 누워서 거의 정면으로 보았던 강성의 자지기두

잉 확 눈에 들어왔다.

' 아.... '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는 자신의 자지기둥을 팬티에서 꺼집어 내

어 식탁에 올리더니 자신의 왼손으로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았다. 그리

고는 확 잡아 당겼다.

" 아악! "

다시 밀려오는 뿌듯한 고통에 그만 신음을 토했다. 그를 놓치지 않고 강성

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 왔다.

동시에 아래입으로는 그의 자지가 마구 몰아닺혔다.

" 우욱! "

그녀의 입안에도 그가 씹던 오이가 들어왔다. 그것은 그 어느 것보다도 시

원한 맛이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아 먹으면서 그만 자신의 두 팔로 강성을

안아 버렸다. 강렬하게 키스를 하더니 그는 입술을 떼었다.

" 자.. 비명을 지르라구... 어서... "

그는 그런 주문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요분질하여 밀어넣

었다.

" 아악! 아아... 윽! 헉! 헉! "

보희는 그의 셔츠를 움켜쥐고 헐떡이는 숨소리를 내뱉았다.

" 삐직.. 삐직... 삐직... "

" 쑤걱.. 쑤욱... 쑵.... 쑵... "

그의 요동질로 식탁이 삐걱이는 소리를 냈다. 그 소리에 그녀의 보지에서

들리는 두 육체가 비비적이는 소리가 섞였다.

" 아악... 아앙.. 아윽.. 윽... 미쳐... 헉! "

" 자.. 더 세게... 간다!! "

그는 더욱 빠르게 몰아 부쳤다.

" 쓱.. 쑥.. 쑥. 쑥.. 쑥.. 쑥. "

" 헉! 악! 악! 아앙∼ 앙∼ 악! 으윽... 학! 핫! "

" 삑.. 삑.. 삑.. "

그녀의 비명이 마구 울렸다. 그녀는 어쩔 줄 몰라 마구 그의 입술에 키스

를 퍼부었다. 미칠 것 같았다. 아까 겪은 그 터질 것같은 오르가즘이 또다

시 밀려왔다. 머리가 하얗게 비워지고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강성은

그녀의 키스 세례를 받으며 세차게 자신의 허리를 흔들어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 아악! 악! 죽어!! 죽어!! 아응∼ 그래.. 악! 아악... 앙∼ 아앙∼ 더!!

더 세게!! 어엉..엉... 아아극... "

그녀의 보지에서 마구 흘러 나오는 씹물이 그녀의 사타구니와 보지털을 적

셨다. 그녀의 섹시하세 쭉 뻗은 넓적다리는 식탁에 묶여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되고 발가락은 정신없이 폈졌다 오무라 졌다 하였다. 고개가 뒤로 졌

혀졌다. 견딜 수 없이 희열이 그녀의 깊은 중심에서 밀려 올라왔다. 미간

이 크게 일그러 졌다. 그녀의 입술에서 거의 가루가 난 오이가 밀려져 올

라와 그 파란 즙이 입언저리를 지저분하게 칠했다. 보희의 가녀린 팔은 그

의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팍 솟아오른 유방사이로 끌어다 당겼다. 그녀의

볼에 극한의 쾌락으로 눈물이 흘러 내렸다.

" 헉.. 헉... 좋은가? 응? 헉.. 헉.. "

" 아악.. 그래.. 윽... 앙.. 앙! 악! 악! 헉! 너.. 너무.. 아.. 미쳐요!!

미쳐... 다..당시인.. 사... 랑.. 어억! 억! 학! 더.. 세게... 아.. 죽

.. 죽어요... 아악... "

그녀는 마구 고개를 휘저었다.

" 삐걱, 삐걱. 삐걱. 삐걱........ "

넓은 창으로 밝은 햇살이 파고 드는 거실에 쾌락에 미친 한 여성의 목소리

와 삐걱이는 식탁소리가 가득 메워진다. 그 여자의 발가락은 계속 멈추지

않는 쾌락의 희열로 꼬물락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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