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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융화 ~더럽혀진공주에제물을~ #3-2

TODOSA 1 77 0

3-2. 남작부인의 광기의 붓2 -아르토니아 수간-

남작부인의 원고 ~왕녀수간~

"구헤헤헤! 계집애야, 공주랍시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지금부터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치욕을 맛보게 해주마."

 무뚝뚝한 얼굴로 알려진 장군이 음란하게 혀로 어루만지듯 날름거렸습니다.

 곁에 두고 있는 메이드들도 냉랭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좋아, 벗겨라."

 장군의 신호로 아르토니아의 청초한 드레스에 메이드들의 손이 뻗쳐 난폭하게 끌어내렸습니다.

"시, 싫어어어어엇! 제발, 그만해애애!"

 공주는 비통한 외침을 지르며 용서를 구하지만 메이드들에게는 그런 꼴사나운 공주에게서 옷을 벗기는 것이 즐거워 어쩔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찌지지지지직

 드레스는 찢기고 아르토니아의 흰 살결이 관중 앞에 나타납니다.

 순백의 레이스를 장식한 로열 팬티가 드러납니다. 덮는 천이 거의 없는 끈 모양의 그것은 아르토니아의 통통한 엉덩이를 감추지 못하고 모인 남자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어이, 공주님, 청초한 외모에 비해서 아슬아슬한 것을 입고 있네~!"

"어머나, 싫다, 천박해!"

"빨리 전부 내려라! 젖꼭지랑 보지랑 똥구멍을 드러내라!"

 비열한 남자들의 야유가 사정없이 쏟아집니다.

 아르토니아는 굴욕에 떨었어요.

 언젠가 백마의 왕자가 나타났을 때 보여주기로 했던 모습이 미천하고 비열한 뭇 남성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만해, 그만해!"

 아르토니아는 비통의 고함을 지릅니다.

 어릴 적 마음에 정했던 약혼자 백마의 왕자가 분명 도우러 나타날 것이다. 그렇게 믿고 기다리기로 합니다.

 이어서 메이드의 손이 공주의 등 뒤로 뻗쳐 브라를 잡아 뜯듯이 빼앗습니다.

 통통한 젖가슴과 핑크색 젖꼭지가 탱글, 하고 튀어나와, 왕녀는 당황해 양팔로 숨기려 합니다.

 그러나 두 손이 막힌 아르토니아의 팬티에 메이드들이 가학적인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걸었습니다.

"제발, 그만해..."

 모인 남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참지 못하고 아르토니아는 메이드들에게 간청했지만, 그것은 그들의 가학심을 부추길 뿐이었습니다.

 스르르......

 아까운 듯이, 천천히 내려오는 공주의 팬티.

"아아앗, 보지 마아앗......"

 아르토니아가 드러난 여자아이의 중요한 곳을 한 손으로 가리려고 하자, 배후의 형 집행인이 팔을 잡고, 그 두 손을 위로 높이 들어 버립니다.

 덩치 큰 형 집행인에게 눌려서, 그녀에게 더는 몸을 숨기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팬티가 무릎 위까지 내려오고 남자들의 시선이 아르토니아의 사타구니로 쏠립니다.

"밑에는 안 났나? 잘 손질된 백보지가 예쁘구만."

"도끼자국이 꼭 닫혀 있다. 아직 처녀구만!"

"역시 공주야, 덮쳐 버리고 싶은 예쁜 보지라구(웃음)"

 고귀한 공주의 은밀한 곳을 천한 남자들이 촌평합니다.

 그런 국민의 눈도, 아르토니아를 흥분시키고 격앙시킵니다.

 사타구니에 팬티를 늘어뜨린 추잡한 모습 그대로, 아르토니아는 머리 위로 올려진 두 손목에 수갑을 차고, 양 옆에 우뚝 솟은 쇠기둥에 구속됐습니다.

 이것으로 이제 그녀에게는 손을 쓰는 일은 일절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어서 다리도 열리게 되고 마찬가지로 족쇄로 좌우 기둥에 구속됩니다.

 무릎까지 크게 펼치자 팬티는 한쪽 끈이 끊어져 발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벌거벗겨져 X자로 구속되어, 젖가슴도 그곳도 남김없이 드러냅니다.

 치욕에 떠는 공주의 모습에 기뻐하는 남자들 가운데 그녀가 입고 있던 로열 팬티가 던져집니다.

 왕국의 국민들은 신사들의 모임입니다. 장렬한 쟁탈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뚱뚱한 중년 남성이 주먹다짐에서 승리하여 전리품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팬티의 사타구니 클러치 부분의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아르토니아는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의 여자의 냄새를 확인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말할 수 없는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이 사이는 잉크가 번져서 판독 불가능)

 위도 아래도 모두 벗겨진 아르토니아는 우뚝 솟은 두 개의 쇠기둥 사이에 가랑이를 벌린 모습으로 구속되어 부끄러움에 떨고 있습니다.

 모여 있는 수많은 미천한 국민에게 젖가슴도 엉덩이도 보지도 보여지면서, 곧이어 내려질 형벌에 가슴이 고동치고 있습니다.

 사형은 아닌 것 같지만, 어떤 고통과 굴욕을 당할지 몰라 그것이 오히려 두려움을 부추깁니다.

"게헤헤헤헤! 공주의 처녀를 빼앗는 것은 이 사내다. 이녀석은 공주의 소꿉친구! 눈물의 재회로군!(웃음)"

 무뚝뚝한 얼굴의 장군의 지시로 한 마리의 병사가 벌거벗은 공주 앞으로 끌려나갔습니다.

 그래요, 한 마리.

 그것은 커다란 개였습니다.

"......나자르ㅡ? 나자르야!?"

"멍!"

 눈을 동그랗게 뜨는 공주에게 개는 기쁜 듯이 한 목소리로 짖었습니다.

 그는 공주의 어린 시절 왕궁에서 왕족의 총애를 받던 개였습니다. 충견의 칭호를 받고 군견으로 종군하는 영광을 얻어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좋아, 시작해라."

 장군이 음탕하게 웃음을 흘리자, 개가 연결된 사슬에서 해방됩니다.

"학, 학, 학"

 할짝 할짝 할짝

 그는 벌거벗은 아르토니아가 내걸린 처형대에 올라 마치 주인의 뺨을 핥듯 그녀의 비열을 핥기 시작합니다.

"이야앗!? 나자르ㅡ 안돼, 안된다니까, 아아앙, 간지러워, 꺄아앙!"

 아르토니아는 개에게 핥아지면서 기쁜 듯이 엉덩이를 꿀렁꿀렁 흔듭니다.

"아아앙, 그런 곳을 핥으면 안돼, 앗, 앗, 싫어엇, 아하아아앙~~!"

 그 모습에 국민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공주의 상대는 개인가!? 첫경험이 수간! 첫 짝짓기인가, 이거 걸작이야(웃음)."

"개한테 당하는 거야!? 우와~~ 불쌍해ㅡ, 인간이 할 일은 아니지 (웃음)"

"그거야말로 개고양이처럼 애 잔뜩 낳겠구만! 껄껄껄!"

 그런 비웃음에 아르토니아는 흥분했습니다.

 공주로서 소중히 여겨져 온 어제까지의 시간이 끝나고, 이제는 개와 어울리는 암컷으로 타락해 버립니다.

"바웃! 학 학 학!"

"아하아아아악! 아ㅡ아아악! 나자르ㅡ안돼! 보지안쪽까지 혀를 집어넣지마아아! 처녀막 핥으면 싫어어!"

 큰 개는 그 까슬까슬한 혀로 아르토니아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핥았습니다.

 아르토니아의 질은 순식간에 젖어 그것을 반려견의 혀가 찰싹찰싹하고 사랑스럽게 핥아냅니다.

"그르르르르"

"햐아아아아아악!? 나자르ㅡ, 거기는 안돼에엣! 그 콩은 못먹어! 물면 안돼! 히아아아아아ㅡ악!?"

 반려견은 충혈되어 부푼 크리토리스를 발견하고 앞니로 물어뜯습니다.

 참을 수 없이 아르토니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쾌감에 몸을 떨게 합니다.부드러운 젖가슴을 탱글탱글 내두르고, 침을 흘리며 기뻐합니다.

 아르토니아의 그 지독한 치태에 모인 남자들도 크게 기뻐하며 개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좋아. 똥개! 더 괴롭혀라! 보내버려! (웃음)"

"싫다, 공주 주제에 개한테 저런 짓 당해서 기뻐하고 있어(웃음)"

"어이 똥개, 공주님 보지는 육포가 아니야(웃음)"

 남자들의 성원에 고무되어 반려견은 팽팽해집니다.

 앞니로 재주 좋게 아르토니아의 클리토리스를 벗기고, 안에서 나온 새싹을 핥습니다.

"꺄아히이이이ㅡ잇!? 아악ㅡ하아아아아아아~아앙!!"

 아르토니아는 매우 기분 좋은 교성을 지르며 반려견에게 포상의 황금수를 뿜었습니다.

 주인님의 따뜻한 성수를 받으며 그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아름다운 털에 방울을 털어냅니다.

"우햐하하! 개한테 오줌 뿌려대기는. 칠칠맞구만 어이!(웃음)"

"무슨 소리야, 포상이야! 포상!(웃음)

"포상이래! 싫다, 최악! 기분나빠!"

 국민들도 일부 사람들이 말다툼을 시작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주가 보이는 치태에 흥분해 개에 의한 능욕을 더욱 기대합니다.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한 아르토니아에게는 그런 남자들의 매도마저 기쁘게 느끼고 격앙된 것이었습니다.

"쿠으으응ㅡㅡ"

 반려견은 애타게 코를 울리면서 이번에는 아르토니아의 엉덩이 냄새를 맡았습니다.

 희고 윤기나는 탱글탱글한 엉덩이 살의 그 사이에 코끝을 꽂고, 날름날름 혀로 핥습니다.

"싫어엇! 나자르, 그런 기분좋은 거 하면 안돼애, 앗, 햐악!? 안돼안돼애애ㅡㅡ앳!"

"크으응, 킁 킁"

 할짝 할짝 할짝

"아아아앗, 이젠 안돼애... 엉덩이 구멍이 녹아버릴 것 같아.... 아, 기분 좋아...... 안되겠어.... 하지만, 더......"

 국화좌에 대한 혀의 공격에 아르토니아는 국민이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황홀에 빠집니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 공격하는 그 혀가 녹은 듯이 풀린 구멍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아아아, 싫어어어어, 안쪽은 안돼앳! 안쪽은 봐줘어어! 아, 아아아아악!? 으으으으그윽! 기분좋아아악! ㄱㄹㅊdsfㅈㄷㅎw" (원문 그대로)

 비명 같은 교성을 지르는 아르토니아의 여음에서 푸슛 하고 물이 흘러내리며 그녀가 격렬하게 느끼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침을 흘리며 기뻐하는 그녀에게 남자들은 사타구니에 손을 대면서 앞으로 구부정해져 눈에 핏발이 선 채 바라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알아차립니다.

 반려견은 그녀와의 교미를 원하고, 그녀가 발정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엉덩이의 냄새를 맡아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나자르......"

 아르토니아의 뇌리에 어린 나날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엄한 수업에서 도망쳐 엄격한 부왕에게 체벌을 받았을 때도, 짓궂은 메이드에게 괴롭힘을 당했을 때도, 타국의 신상을 가리키며 무심코 장군의 얼굴같다고 말해 크게 혼쭐이 났을 때도 늘 곁에 있으면서 핥아주고 위로해 준 애견.

 그런 그가 아르토니아의 신체를 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르토니아는 형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누구나 그녀가 비참하게 개와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함께 있어준 애견조차 그녀와의 교미를 원하고 있습니다.

"왕자님…."

 아르토니아는 백마를 탄 왕자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그녀는 언젠가 나타날 백마의 왕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기로 결정했었어요.

 그러나 아르토니아가 위기에 처한 지금조차도 마침내 왕자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씩씩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나의 왕자님…"

 아르토니아의 뺨에 눈물이 흘러요.

 그녀는 미소를 짓더니 엉덩이를 반려견에게 내밀었어요.

"오렴, 나자르ㅡ"

"우우우우ㅡ, 바웃!"

 기쁜 듯이 짖으면서 반려견은 아르토니아의 등에 덮어씌워집니다.

 그 사타구니에서 검게 빛나는 훌륭한 개의 자지가 우뚝 서고, 개의 정액이 모은 불알이 꿈틀거리며 부글부글 부풀어 올랐습니다.

 개의 자지가 아르토니아의 여음에 닿자 그녀는 떨면서 눈을 감습니다.

 그런 그녀를 위로하듯 반려견은 그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한창 꼬리를 흔듭니다.

 그 자극에 아르토니아는 숨을 뜨겁게 하고 질에서 더욱 애액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누푸욱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자, 반려견은 맹수와도 같은 기세로 그 이형의 자지를 아르토니아의 순결했던 처녀막에 단번에 찔러넣었습니다.

"악, 아아아아악! 하아아아아ㅡㅡㅡ아악!"

  쁘직 쁘지직

반려견이 허리에 힘을 주며 개의 자지가 아르토니아의 처녀를 빼앗아, 아무도 들어온 적이 없는 성역을 돌진합니다.

 파과의 피가 아르토니아의 허벅지로 떨어지자 모인 국민들이 일제히 들끓습니다.

"개야, 개! 인간조차 아니야. 개랑 해버렸어! 하하하하!"

"오오옷! 개 자지가 공주를 범하고 있어! 개한테 처녀를 빼앗기는 기분은 어떤건가!? 껄껄껄!(웃음)"

"싫다ㅡ, 개의 거기라니 더러워~ 이제 아무도 공주의 그곳에 넣고 싶지 않겠네요(웃음)"

"똥개 공주구나! 옥좌에서 도망치지 않도록 쇠사슬에 묶어둬야지(웃음)."

"개랑 짝짓고 강아지라도 낳을 생각이잖아? 누군가 암캐를 훈육해야지.(웃음)"

 국민의 비웃음 속에 개에게 범해지는 비참한 아르토니아는 눈물을 흘리며 외칩니다.

"아아아아악! 응아아아악! 악, 악! 아하앙, 끄으읏, 아아아....! 아하앙, 아아아아아악!"

 푸츅 푸츅 푸츅

 반려견이 허리를 흔들 때마다 굵은 개의 자지가 아르토니아의 질을 휘젓고 파과의 피와 애액을 흩뿌립니다.

"학, 학, 학!"

 츄쿡 누푹 쿠츅

"아악! 나자르ㅡ, 기분 좋아앗, 개 자지 기분 좋아! 아악, 범해줘, 더 범해줘어어~~~!"

 뒤에서 개에게 붙잡혀, 자비없이 마구 찔러넣어지는 개의 자지에 공주의 비명은 교성으로 변해갔습니다.

 반려견과 공주는 젖가슴을 탱글탱글 내두르며 어느새 동물처럼 짝짓기에 즐거워합니다.

"학, 학, 학, 우으윽!!"

 개 자지가 공주의 자궁을 찌르고 부르르 떨자, 황홀한 아르토니아는 개에게 정액을 간청합니다.

"줘어어엇! 나자르의 개 정자 줘어엇! 싸 줘어! 잔뜩 싸 줘어어~~!!"

 개의 솜씨좋은 교미로 완전히 발정한 아르토니아에게는 이제 여자로서의 조신함은 사라지고 애견과의 사랑의 교환만이 마음을 채웠습니다.

 자궁은 개의 정액으로 더럽혀지는 기대로 완전히 내려와 이형의 자지에게 사정을 촉구합니다.

"우우으으으ㅡㅡㅡㅡ!"

 뷰~웃 뷰~웃 뷰루루루룻

 멀리 짖음과 동시에 반려견은 공주의 자궁에 개의 정액을 뿜어냅니다.

 자궁에 채워져 가는 따뜻한 개의 정액을 느끼고 아르토니아는 기쁨의 외침을 지릅니다.

"아아악, 아으아아아아아~~악! 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아르토니아의 외침은 더 이상 여자의 교성이 아니라 암캐의 그것이었습니다.

 다음 회, 공주를 관통하는 특대 엘리펀트 자O(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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