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집안 이야기 3-3. 고혜와 그 식구들(3)

TODOSA 1 141 0

3-3. 고혜와 그 식구들(3)


고관은 고혜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지금 왔다 간 애가 누구냐고 물었다. 내색을 할 수는 없었지만 고관은 미란이의 모습을 보자마자 욕정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어찌 할 수 없었다. 미란이도 누구보다 숙성하여 이미 남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몸매를 갖고 있었던 것이었다. 비록 중학생의 교복 안에 감추어져 있지만 미란이 역시 고혜에 못지 않게 열 세살의 소녀로 보기 어려울만큼 이미 성숙한 여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이미 갖추고 있었다.

그 새침한 미란이의 표정은 고관의 눈에 확 띄었다.

"왜요?"

고혜는 짐짓 눙치는듯 물었다.

"음.. 그냥.."

고관은 그러면서 자기의 딸인 고혜에게로 눈을 돌렸다. 고혜는 미란이가 생각한 것 그대로 아직 잠옷차림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 고관은 그녀의 몸을 한눈으로 훑어 보았다. 그는 천천히 몸을 돌려 양복 저고리를 벗었다. 그러자 고혜는 마지 못한듯 일어나 그의 옷을 받아들어 옷걸이에 걸어준다. 그런 고혜의 모습을 흐뭇하게 보던 고관은 슬쩍 고혜의 몸을 껴안았다. 고혜는 싫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내젓었다.

"왜, 아빠가 싫으니?"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고혜는 고개를 발딱들어 그에게 소리쳤다.

"그래요. 난 아빠가 미워!"

고관은 그러자 그녀가 귀엽다는듯이 웃는다.

"허허.. 이녀석 좀 봐. 아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잘 몰라서 하는 게로구나?"

"왜 몰라? 난 다 알아.. 나 말고, 또 얼마나 많은 여..... "

그러자 고관은 그녀를 껴안은 손에 힘을 가하며 그녀의 작은 입술을 찾아 더듬었다. 속으로는 '이녀석도 다 안 모양이군.' 하면서도 '그런 일로 이녀석을 내버려 둘 수는 없지'하고 생각하며 고혜의 앙징맞은 입술에서 떼고는 눙치듯 말하였다.

"다른 여자는 너하고 비교가 안돼. 그건 내가 옛날부터 어떤 관계가 있어서 그런거지 널 사랑하지 않아서는 아니야"

고관은 최대한으로 부드럽게 이야기했다. 그의 부드러운 말은 어떤 여자라도 녹일만큼 달콤한 구석이 있어서 많은 여자들이 그의 화술에 녹아 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한 말재간을 가지고 있는 그가 이제 사춘기의 소녀를 녹여 내는 것 쯤이야 손바닥 뒤집기 보다 쉬운 일이었다.

"난 너 밖에 사랑하는 여자가 없어. 사실 난 네 엄마도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네 동생들도 물론이야. 아. 내가 왜 너한테 빠졌는지 몰라. 어떨 땐 넌 내 딸이 아니고 나이 어린 연인이었으면 싶어. 그렇게 된다면...."

고혜는 뻔히 알면서도 그녀의 아버지가 늘어놓은 사랑의 고백이 싫지 않았다. 그녀는 오랫동안 그렇게 길들여져 왔다. 국민학교 1학년때 부터 그는 간간히 장난끼 짙게 그녀를 사랑한다고 해왔다. 그렇지만 고혜는 어리기 때문에 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다.

심지어 '너 크면 누구하고 결혼할래?'하는 질문을 수도 없이 되풀이했기 때문에 그녀 스스로도 커서 '아빠한테 시집갈 거야'라고 되풀이 해 온 것이다. 그러한 그녀의 아빠가 자기를 꼭 껴안은 채 이러한 '사랑의 고백'을 해오자 그녀는 마음이 매우 누그러졌다. 조금전 미란이와 대화를 나눌 땐 아빠를 용서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이젠 그의 품에 안겨 있으니 그의 여인으로서의 욕망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고관은 그러한 고혜의 심리변화를 민감하게 눈치채는 남자였다. 이젠 그녀를 뜨겁게 달구어 놓고 서로 한바탕 즐기면 고혜가 가진 오해는 눈 녹듯 살아질 것이 뻔했다. 그는 그녀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사실 고혜보다 더 나은 여자는 그에게 없었다. 아무리 대단한 여자라 하더라도 그가 직접 자기의 취향에 맞게 어려서부터 길들여 온 여자란 결국 자기 딸밖엔 없었다. 완벽하게 자기의 취향을 따르고, 복종하고, 순수하게 기쁨을 줄려고 하는 여자는 고혜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관에게도 고혜는 필요하면서도 좋은 여자였던 것이다.

더우기 요즘들어 중학생이 되면서 새로운 변화가 생겨났다. 고혜는 어려서부터 퍽 조숙하였기 때문에 중학생이 된 지금은 거의 고등학교 1∼2학년에 맞먹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고관이 자주가는 술집인 <그 집>에 가봐도 고혜의 나이에 그만한 몸매를 가진 여자애는 없었다. 160cm에 42kg인 그녀는 마른 듯한 몸매이지만 그가 껴안으면 잘록한 허리 밑으로 엉덩이는 충분히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고도 남을만큼 둥그렇게 발달되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것은 그가 그녀를 어려서부터 숙성시킨 탓도 있지만 본래 그의 집안이 빨리 자라는 유전적인 탓도 있었다.

고관은 고등학교 3학년때 겨우 열여섯의 중3짜리 정여인을 따먹던 일을 기억해 내며 고혜의 유방으로 손을 밀어 넣어 만지작 거린다. 그때 정여인(혜린)도 겨우 이만큼밖엔 성장하지 않았던 터였다. 혜린은 그때 이미 처녀가 아니었다. 그의 집에 온지 2개월밖엔 안되었고, 중학교 3학년이었던 혜린이 고관의 아버지 - 고혜의 할아버지 - 의 정부(情婦)란 사실을 알게된 것은 그가 그녀와 잠을 같이 잔 바로 그 다음이었다. 그러나 그는 혜린을 사랑하였다. 그는 아버지가 그녀를 범하는 시간에 그 방 옆에서 숨어 그들의 정사를 낱낱히켜 보았다. 그때 그의 아버지는 이미 60이 넘은 고령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력이 매우 좋았다. 그는 아버지와 혜린이 사이에 정사가 끝나 그의 아버지가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면 헤린이의 방으로 들어가 그녀를 닦아주곤 하였다. 그러면 혜린이는 그의 품에 안겨 울다가는 잠이들고 하였다. 아버지가 없는 날이면 그는 혜린이의 방으로 들어가 그들의 젊은 육체를 불살랐다.

그러한 혜린이는 그녀가 여고 2학년때 그의 집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그는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그녀를 찾을 수 없었다. 그의 아버지가 죽고 나서 그녀가 나타난 것은 거의 십년이 지나서였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예뻤고 그녀는 그의 집에 있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는 말 없이 그녀를 받아들였다. 바로 예전의 관계를 회복한 것은 물론이었다.

고관은 이제 그의 딸을 껴안으며 그녀의 조그맣고 동그란 유방을 만졌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우며 친숙한 그녀의 유방은 언제나 그에게 정욕을 돋구어 준었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의 품속에서 고혜는 이미 새근새근 숨을 쉰다. 미란이의 말이 맞았다. 미란이는 남자가 유혹하면 고혜는 단 1분도 못견딘다는 얘기가 이것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고혜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도 아버지인 고관의 애무가 싫지 않았다. 싫기는 커녕 그의 애무가 그리울 정도였다. 그녀는 아버지와 함께 어제 임신중절 수술을 한 후라 남자를 받아들이기는 무리인 줄 알면서도 그에게 몸을 내 맡겼다.

그러나 고관도 그렇게 몰상식한 남자는 아니었다. 자기의 딸이 자기의 씨앗을 임신한 상태였고 고혜는 어제 중절수술을 했으니 아무래도 한 닷새는 그대로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녀의 작은 젖무덤만 만져 주었다.

한편, 미란이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고혜의 경우를 생각해 보았다. 아버지를 애인으로 삼은 중 1학년짜리, 열세살 밖에 안된 딸과 그 딸을 애인으로 만든 중년의 남자 기분은 어떤 것일까 궁금했다. 물론 그건 자기와 치수와의 관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생각으로 아무리 그짓이 좋다지만 어떻게 딸과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자기와 치수가 벌리는 짓거리도 그들 - 고혜와 그녀의 아버지 -의 관계와 별반 다르지도 않으면서…

좀 늦게 집에 도착한 미란은 이미 치수가 집에 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전히 아이들은 밖에 나가 놀고 있다. 이제 미란이는 동생 미라가 5학년이 되어서 제법 집안 청소도 할 줄 알고 언니의 뜻도 따라주는 것이 용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중학교 3학년이 된 치수는 벌써 키가 170cm를 넘어버렸다. 물론 미란이도 160cm의 큰 키가 되었다. 게다가 이젠 유방도 제법 탄탄하게 부풀어 올랐고 아래의 둔덕에도 까만 자락털이 송송 솟아 나오기 시작했다. 그 날 저녁 아버지와 엄마가 없는 네명의 소년 소녀들은 저녁을 지어 먹고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치수는 고혜란 미란이의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미란이는 두 동생이 잠들기를 기다려 치수의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다. 치수는 궁금하기 짝이 없어서 미란이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미란이는 그 집에서 제일 먼저 본 게 엄마였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고혜와 고혜의 아버지의 관계를 이야기 했다. 미란은 고혜가 가지고 있던 책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리고는 슬쩍 가지고 나온 책 한 권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귀부인의 정사』였다. 미란이는 고혜의 비밀을 치수에게 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치수가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애무를 하자 그만 고혜가 얘기한 것보다 더 노골적으로 말했다.

"글쎄, 걔는 5학년 때부터 걔네 아버지와 같이 잤대. 세상에....."

"그래서..." 치수는 미란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침을 꼴딱꼴딱 삼켰다. 치수가 듣기에도 굉장한 이야기였다.

"그해 여름에 속초로 신혼여행을 갔대나?.. 5학년짜리 계집애하고 그 애 아버지하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몰라… "

그 이야기를 듣자 치수도 언뜻 그런 생각이 들었다.

"미란아, 우리도 이번 여름에 어디 놀러 갈까?.."

그러자 미란이도 그건 그럴듯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래? 그것두 괜찮지 뭐"

미란이와 치수는 서로 몸을 더듬으면서 말했다.

그러자 치수가 미란이에게 말했다.

"너, 저거 무슨 내용인지 봤어?"

"아니, 왜"

"우리 그거 한 번 보자. 내용이 괜찮은 것 같애"

"글쎄.. 뭐, 뻔한 거 아니겠어. 오빠"

그러자 치수는 베게를 앞으로 당겨 가슴에 베고는 누운채로 그 책을 펼쳤다. 그것은 그가 생각한대로였다.

『귀부인의 정사』를 펼치자 처음부터 전라의 여인이 나왔다. 약 5페이지에 걸쳐 발가벗은 여인의 사진이 실렸고 그 다음부터 내용이 나왔다. 둘은 머리를 나란히 하고서 책장을 넘겼다. 그책도 처음부터 섹스를 하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었다.

『귀부인의 정사』는 38세 된 어느 여성 디자이너의 이야기였다. 돈이 많고 재능을 인정받은 여성이 차례로 직장의 남성을 꼬셔서 섹스를 하는데 거기에서 만족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집에는 대학 1년, 고등학교 2년의 두 아들과 여중 2학년의 딸이 있는데 어느날 집에 일찍 들어와 보니 여중 2년의 딸이 작은 오빠와 그 짓을 벌리고 있었다. 여사장인 이 디자이너는 화가 나서 그들을 끄집어 내려다 말고는 그들의 하는 짓거리를 훔쳐보기로 작정한다.

그녀가 아이들이 벌리는 섹스를 보니 이들이 보통이 아니었다. 여중 2년인 그의 딸은 얼마나 실습을 했는지 아주 능숙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가며 오빠의 남성을 받아 들이며 리드해 가는 것이었다. 귀부인인 척하는 그들의 엄마인 그녀는 자기를 닮아 키가 늘씬한 딸의 음부가 생각밖으로 성숙해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그녀의 육체보다 더 눈길이 끌린 것은 고2짜리 아들의 육체였다. 여중 2학년의 여동생의 작은 음부로 들어갔다 나오는 그의 음 경은 도저히 고등학생용으로 보긴 힘들 정도로 굵고 단단해 보였다. 그녀는 욕심이 생겼다. 그날은 그녀가 참은대로 그렇게 지나갔다. 곧 여름이 닥쳐오고 있었고, 날은 매우 무더웠다. 자연히 입은 옷들은 얇아지기 시작했는데, 중 2짜리 딸의 옷은 더욱 야하게 변해갔다. 여사는 딸에게 주의를 주려고 하였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쳤다. 그런 와중에도 여사는 뭇 남성들을 집안으로 끌어들여 정기적으로 섹스파티 열곤 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45세로 성공한 실업가로 행세하였지만 사실은 막대한 유산 덕분에 사는 방탕아였다. 그도 역시 그녀만큼이나 이런 짓거리를 좋아해 왔다. 아니 그녀보다 한 수 위였다. 그녀가 소유하고 있는 의상 디자이너실의 모델 아가씨들 중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아가씨는 한사람도 없었다. 심지어 저번에 수퍼모델에서 대상을 받은 여고 2년짜리 열여섯살 십개월 된 여자애의 어머니는 이 의상실의 단골로서 그의 단골 섹스 파트너였는데 엄청난 부자라서 그의 딸 - 이번에 수퍼 모델이 된 그 여고 2년생 - 이 열여섯이 되자 숙녀로 데뷰시키려는 듯 호사스러운 야회복을 맞추어 주려고 이 의상실에 왔던 것인데 그 때 마침 거기에 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보고는 침을 흘렸다. 남편의 바람기와 여자에 대한 기호를 잘 아는 여사는 순진한(?) 여고 2년생을 꼬셔 수퍼모델에 출연시켜 주기로 약속하곤 섹스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러나 웬걸, 나중에 수퍼모델이 된 여고2년생은 이미 숱한 남자에 의해 길들여져 있었다. 그러나 여사의 남편은 그런 여자애를 좋아하였다. 수퍼모델은 공짜로 된 것이 아니라 그녀가 만 열여섯되던 때부터 십개월 동안 여사의 남편에게 밑을 대주고 된 것이었다. 디자이너로 성공한 그녀는 남편을 모델 위원장 감투를 씌워주고 그 댓가로 많은 금액을 그 행사에 찬조하였던 것이다. 수퍼모델이 된 여고 2년생의 여학생은 그 뒤에도 이 집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마침 대학 다니는 큰 아들의 눈에 띄게 되었다.

대학 1년생인 큰 아들은 아버지의 돈으로 어찌하여 대학은 들어갔지만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한량으로 여자애들만 지분거렸다. 마침 그 아버지에게 흥미를 잃은 수퍼모델은 이 집의 큰아들의 유혹에 빠져 그의 애인이 되었다. 큰 아들도 이 여자애가 자기 아버지의 애인임을 알고 있는 터라 그들의 밀회를 조심스럽게 즐겼다. 여고 3학년이 된 수퍼모델은 이제 발랑 까질대로 까져 좀더 자극적인 놀이를 즐기게 되었는데 하루는 사장이 불러 그의 집에 가니 예의 섹스파티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런데 초대된 손님중 하나가 그녀의 엄마였다. 깜짝 놀랐지만 그녀의 엄마가 다가와서 괜찮다고 소곤거렸다. 그래서 그 날 그녀는 그녀의 엄마와 함께 2대 1로 한 남자를 모셨다. 그런데 그녀가 그렇게 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수퍼모델이 되기 전 그녀는 그녀의 엄마와 레스비언 관계에 있었던 것이었다. 그 날 한 방에 있던 그녀는 밤중에 몰래 일어나 이 집의 큰 아들 방에 잠입해 들어갔다. 물론 그녀의 엄마는 사장과 자도록 내버려 두고 자기는 미진한 섹스를 큰 아들과 한바탕 풀어보려 하였던 것이었다.

그런데 큰 아들 방에는 다른 여자가 침대 위에서 진탕 성교파티를 벌리고 있었다. 알고보니 이 집의 여주인이었다. 그 디자이너인 여주인은 남들은 각각 방으로 몰아 놓고는 자기는 큰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둘 다 아는 처지라 불을 켜고 말았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집의 둘째 아들은 침대 아래의 카펫 위에서 또 다른 여자와 그 짓을 벌리고 있었다. 알고보니 이집의 딸이었다. 이제 여중 3학년이 된 딸은 자기의 작은 오빠와 침대 밑에서 씹을 하고 있는 것이 고 3된 수퍼모델의 눈에 들어 왔다. 수퍼모델을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은 제일 밑에 깔려 있던 여중 3학년짜리 딸이었다. 그녀는 '언니, 이리와 아… 좋아… 옵바… 우리 같이 해…아니… 아빤 어쩌구?'그러자 수퍼모델의 뒤에서 남자 소리가 났다. 이 집의 주인인 사장이었다. 그는 수퍼모델의 뒤를 밀며 들어와 문을 잠그었다. '우리 다 같이 하기로 하지 뭐' 하며 뒤에서 덤벼 들었다. 수퍼모델은 자기의 잠 옷 뒤에서 공격해 오는 사장의 음경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수퍼모델은 침대에 기대서는 큰 아들과 씹하며 소리소리 지르는 엄마, 그리고 막내 여동생의 배 위에서 굴러대는 이집의 작은 아들, 자기의 뒤에서 커다란 좆을 무지막지하게 휘두르는 사장등 일가족의 질탕한 섹스파티에 빠져들고 말았다. 사장이 한 번 끝내자 큰 아들이, 그리곤 둘째가 계속하여 쳐들어 왔다. 곧 그들은 서로서로 상대를 바꿨다. 사장은 수퍼모델과 끝 낸뒤 곧 딸의 몸 위로 올라갔고 그 딸은 자기 아빠의 음경을 쪽쪽 빨았다. 큰 아들은 자기 엄마와의 정사를 치룬 뒤 곧 발기했는지 수퍼모델을 눕히곤 정상위를 취하며 두꺼운 음경을 수퍼모델에게 선사하였으며 둘째 아들은 침대로 올라가 자기 엄마의 미진한 욕정을 불살라 주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집의 애들은 어려서부터 자기 부모가 벌리는 섹스파티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짓을 보곤 스스로 즐겼고, 그걸 제일 나중에서야 안것이 여사였다. 물론 사장은 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문틈으로 그들의 짓거리를 보아온 딸의 처녀를 없애어 준 위대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였다. 큰 아들은 그곳에 오는 숱한 모델들과 수없이 즐겼고, 여사는 여사대로 남자 모델들과 즐겼지만 자기 딸이 여중 2학년때 작은 오빠와 즐기던 장면을본 뒤로는 자기의 아들들하고만 성교를 하게 되었다. 사장은 곧 이 일을 알게 되자 아예 터놓고 지내기로 약속하여 이들은 딸이 여중 2년때부터 아무하고나 마음 내키는대로 잠자게 되었는데, 주로 딸과 아버지가, 두 아들과 어머니가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였다.

수퍼모델은 이일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미 레스비언 관계에 있던 그녀의 엄마와 이일을 상의 하였다. 먼저 수퍼모델은 사명을 띄고 자기 아버지를 꼬시기로 작정했다. 그녀의 아버지도 남자라서 수퍼모델이 된 멋진 아가씨인 자기 딸의 유혹을 견딜 수 없어 집안에서 그 일을 벌렸는데, 마침 - 각본에 의해 - 그녀의 엄마가 쳐들어와 그를 나무랬고, 그는 그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이제 여중 2학년이 된 작은 딸과 교접하라는 명령이었다. 하는 수 없이 받아들인 그는 숱한 감언이설로 작은 딸을 꼬여 교접을 갖게 되는데 작은 딸도 알고보니 처녀가 아니었다. 그가 그의 굵은 음경을 아직 털도 제대로 안난 작은 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은 이미 누가 거쳐가 고속도로가 난 형편이었다. 알고보니 하나밖에 없는 아들 녀석이 이 집의 여자란 여자는 모두 들 쑤셔 논 것이었다.

머리가 좋은 아들녀석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엄마, 누나,여동생까지 건들여 놓은 것이었다. 그 뒤 이 집의 가장은 되는대로 내버려 두고 말았다.

그러나 수퍼모델은 한단계 더 생각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한꺼번에 즐기자 싶어 의상실의 큰 아들과의 관계를 계속했다. 의상실의 여주인은 한가지 생각을 더 했다. 이미 수퍼모델은 우리의 비밀을 모두 다 알고 있으니 수퍼모델과 큰 아들을 결혼 시켜버리자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었다. 그러면 이중 삼중으로 즐거운 일이 생길 것 아닌가? 그래서 두 집이 사돈을 맺게 된다. 그러나 두 집 식구가 모두 모이자 큰 일이 생겼다. 이집의 작은 아들이 형수가 될 수퍼모델의 동생에게 눈독을 들였고, 수퍼모델의 남동생은 의상실 집의 막내에게 홀딱 반하고 말았다. 수퍼모델의 여동생은 형부가 될 대학생도 좋았지만 그 집의 둘째도 근사하게 보였으며, 어릴 때부터 집안의 남자들에게만 당해온 의상실집 막내도 저쪽 집의 남학생이 멋져보여 꼬리를 치며 낮을 붉혔다. 결국 수퍼모델과 대학생은 결혼식을 치루고 허니문을 떠나는데 의상실의 여주인인 디자이너가 제안을 한다. '아이들도 방학이고 하니 우리 두 가족이 우리집의 요트로 함께 섬으로 갑시다' 하여 두 집은 돈을 합쳐 부랴부랴 남해의 외딴 섬으로 집단 허니문을 떠났다. 물론 디자이너는 수퍼모델의 아버지와 어울렸고, 수퍼모델의 어머니는 디자이너의 남편과 어울렸으며, 수퍼모델은 남편인 대학생의 맛은 말할 것도 없이 간간히 시아버지의 좆맛과 친 아버지의 남성, 또 두시동생의 페니스 맛을 보았으며, 의상실의 막내 여동생과 수퍼모델의 동생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년인 아버지와 언니의 시아버지, 혹은 올케 언니의 아버지 - 사돈 영감 - 의 좆맛, 등등 두루 두루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중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두 중년의 남성이었다. 그들은 각기 자기의 딸들의 보지 맛도 볼 수 있었지만 특히 어린 여중 3년짜리의 소녀 맛을 번갈아 즐기는데 큰 쾌락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중년의 여성들도 대만족이었으며 소년들도 불평이 있을 수 없었다. 자기 엄마의 성숙한 보지는 물론이려니와 다른 엄마의 보지 맛도 번갈아 볼 수 있는데 무슨 불평을 하겠는가? 그들은 한달 내내 이 외딴 섬에서 그들끼리만 즐겼다.

방학이 다 끝나고 서울로 돌아와서도 두 집안의 관계는 지속되었다. 여중 3학년이던 소녀들은 고2가 되었고, 수퍼모델은 학교를 졸업하여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그해 41세가 된 의상 디자이너는 봄에 그만 덜컥 아기를 배었다. 두 집안은 이일로 모였다. 수퍼모델이 아기를 가진 것은 당연하고 그 아기가 건강한데 반해 디자이너는 아기를 낳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 것이 탈이었다. 또한 그들의 관계를 보아 남자가 너무 많아 누구의 아기인지 구별할 수 없는 것이 탈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회의 결과 누구의 아기이든 아기를 밴 여자가 판단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의상디자이너는 수퍼모델의 엄마와 상의하였다.

아기의 아빠는 자기의 둘째아들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그래도 자기는 아기를 꼭 낳겠다고 하였다. 그 날, 수퍼모델의 엄마는 집으로 돌아와 자기 아들을 불렀다.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된 그의 아들로부터 아기씨를 얻고자 하였다. 한달 뒤 다시금 두가족의 회의가 열렸다. 이번에는 39세된 수퍼모델의 엄마가 아기를 밴 것이며, 그녀는 처음부터 아기를 낳겠다고 주장했다. 중년의 남자 둘은 '우리 집 여자들은 못 말려'하며 내버려 둔 채 둘은 눈짓을 하였다.

드디어 아기 문제로 세번째 회의가 열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공교롭게도 여고 2년생인 두 집의 딸들이 소리치고 나온 것이다. '우리도 아기를 낳을테야' 하며 나오는데 그 딸들의 아빠는 모두 그 집의 아버지들이었다. 그들은 '왜, 마누라들만 아기를 낳게 하느냐?'고 하며 지난 몇달 동안 딸들의 육체를 집요하게 공략한 결과 얻어진 산물이란 것이었다. 두 딸 모두 막내로 자라 버릇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원래 막내딸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게 마련이어서 꼭 아기를 낳겠다고 주장하였다.

이 때 가장 곤란에 빠진 것은 그녀들의 엄마였다. 이미 아들들의 아기를 임신하여 배가 남산만큼 부풀은 그녀들은 그녀의 딸들에게 중절하라고 할만한 처지가 못되었다. 그러나 딸들이 아버지의 아기를 낳으면 촌수가 너무 이상해지지 않느냐며 반대하였지만 남자들은 모두 찬성하여 할 수 없이 수긍하고 말았다. 그 날, 의상실 디자이너는 남산만한 배를 만져주는 작은 아들의 애무에 몸을 맡겼고, 수퍼모델의 엄마는 자기 아들이 뒤에서부터 페니스를 넣어 주어 그런대로 즐겁게 즐겼다. 물론 수퍼모델은 한 손으로 자기의 아들에게 젖꼭지를 물렸고 한 쪽 젖꼭지는 남편이 빨도록 하면서 느긋하게 여러 사람의 섹스를 쳐다 보았다. 사장은 자기 아버지의 애를 임신한 수퍼모델의 막내 여동생과 수퍼모델의 아버지는 자기 딸과 마찬가지로 자기 아버지의 아기를 밴 의상실의 막내동이 처녀(?)와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다.

서로가 회포를 푼 뒤 중년의 남자 둘은 한가지 꾀를 내었다. 어차피 재네들이 아기를 낳는다면 아예 애를 낳기 전에 아직 결혼 안한 두 녀석을 짝지워 주자. 그러면 누가 걔네들이 자기 아버지의 씨앗을 뱃는지 알게 뭐냐? 어차피 그 녀석들도 자기 엄마랑 붙어먹어 지네 엄마들이 애를 배게 했으니, 그건 우리가 책임지기로하고 걔네들은 서로 책임지라고 하면 될거 아니냐. 그래서 모두 한꺼번에 질탕하게 떼거지로 한번 한 뒤, 다시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의논하였다. 임신한 두 여자애만 빼놓고는 모두가 찬성이었다. 이제 대학생이 된 남자애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이었다. 자기 엄마 뱃속에 임신을 시키고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됐던 그들은 서로 여동생을 바꿔 결혼을 시켜 준다는데 입이 벌어졌다. 사실 두녀석은 '저쪽 집 여동생이 더 예쁜데" 하는 식으로 군침을 흘리고 있었던 터였다. 이미 알건 다 아는 처지여서 이 일은 쉽게 쉽게 마무리졌고 결혼식도 올려졌다. 그들은 두 엄마가 아기를 낳은 뒤 저번처럼 그 섬으로 함께 허니문을 떠나기로 약속했다. 곧 두 엄마는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디자이너는 딸을 낳았고, 수퍼모델의 엄마는 아들을 낳았다. 그래서 두 여인은 나중에 이 아이들이 크면 서로 짝지워주기로 굳게 약속을 하였다. 두 여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두 소녀와 두 대학생은 임신한 것이 눈에 안 띌 정도가 되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번의 허니문도 그 섬이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처음 그들이 행한 일들을 그대로 행하였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두 소녀도 아기를 낳게 되었다. 이번 역시 하나는 딸이었고, 하나는 아들이었다. 수퍼모델의 여동생이 딸을, 의상실의 막내가 아들을 낳았다. 무엇보다 즐거워한 것은 두 소녀들의 아버지였다. 그들은 지기의 딸들이 자기들이 밴 아기를 무사히 낳자 서로가 두 딸들에게 선물을 못사줘서 안달이 났다.

두 소녀도 역시 안심을 하였다. 아무리 자기네 엄마들이 자기 오빠의 씨앗을 임신하여 아기를 건강하게 낳았다지만 나이가 어린 소녀들의 입장은 좀 다른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두 소녀의 남편(?)들도 기뻐했다. 그건 자기의 씨앗을 건강하고 예쁜 두 소녀(?)의 자궁에 맘 놓고 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중년의 남성들은 자기의 아내가 낳은 손자(?)들을 키우는데 여념이 없었고, 두 젊은 엄마들은 자기의 손자이면서도 자식인 묘한 아들 딸 들을 키우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서로 도와가며 길렀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늙은 엄마의 젖을 한쪽에는 아기가 한쪽으로는 두 중년의 남성이 빨는데 중년의 여성들은 즐거웠고, 이제 여고 3년이 된 젊은 엄마들은 젊은 대학생들이 빨아 주는데 만족하였다.

그들은 이제 모두 아기 엄마가 되어 가끔 한집에 모여 이야기 꽂을 피웠다. 이제 디자이너는 예전처럼 아무에게나 다리를 벌리는 여자가 아니고, 오직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에게만 그녀의 깊고 풍부한 샘물을 허락하였으며, 수퍼모델도 오직 핏줄로만 이어진 남자에게 길고 긴 허벅지를 벌려 주었다.

그리하여 모두 행복한 성생활을 즐겼으며, 이후 이야기는 2부로 계속된다.

여기까지 단숨에 읽은 미란이와 치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밀나이가 먼저 팬티를 벗고 치수의 몸위로 걸터 앉았다. 그녀의 작은 샘물은 차고 넘쳐 흘러 치수의 커다랗게 부푼 음경은 소리도 없이 쑥 들어가 버렸다.

미란이는 아무런 주저도 없이 그의 몸통을 타고 앉아 자기의 음부에 그의 음경을 박아 넣고는 무차별로 굴러댔다.

그러나 미라는 이것을 다 보고 있었다. 그녀는 요즘들어 성에 눈 뜨기 시작했다. 이미 5학년이 된 미라는 알건 다 알고 있었다. 언니가 발가벗고 오빠의 몸통에 걸터 앉자 그녀는 짐작을 하였다. 곧 미란이가 다리를 벌리고 치수의 음경을 쥔 채 그녀의 작은 보지 입구로 밀어 넣자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곤 첨부터 살펴보았다. 곧 미란이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오빠.... 아.. 끝내... 줘. 기분이 너무 좋....아"

미라는 참으로 궁금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더 작은 짬새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 안의 작은 돌기를 만지작거리자 미라도 역시 무슨 이상한 감촉이 왔다. 미라는 미란 언니가 치수 오빠의 위에서 굴러대는 템포에 맞춰 손가락을 이리저리로 움직였다. 그녀의 내부에서도 묘한 느낌이 왔다.

미란이의 움직임은 갈수록 격렬하여졌고, 신음소리는 더욱 더 세어졌다.

"오빠... 나... 죽어.... "

미란이의 엉덩이는 아예 안보일 정도로 그 움직임이 빨라졌다. 그러나 미라는 다 보았다. 그녀는 일부러 자는체 하며 이불의 위로 고개를 들었던 것이다. 물론 성교에 몰입해 있는 미란이와 치수가 그걸 알리가 없었다. 치수는 고개를 들고 미란이와 자기 몸이 맞부치고 있는 생식기를 보며 미란이의 송송 솟은 보지털 사이로 자기의 커단 좆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며 즐거워 했다. 그녀의 작은 음부는 빨간 살이 다 드러나 보였고, 빨간 살과 살 사이의 구멍으로 그의 음경은 왔다 갔다 했다. 이미 미란이의 보지는 중1년짜리 소녀의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손을 뒤로한 채 엉덩이를 위로 올리면 그의 말뚝은 절반 이상이나 드러났다가 다시 앞으로 숙이면 쑥 들어갔다. 그럴때마다 성숙한 그녀의 젖은 달랑 달랑 흔들렸다. 젖꼭지가 새발갛게 물들어 톡 튀어 나온게 아주 보기 좋았다. 치수는 언제까지나 미란이와 이짓을 하고 싶었다.

미라는 언니의 보지 속으로 오빠의 커단 좆이 왔다갔다 하는데 조금도 아픈 기색이 없이 무진장 즐거워하자 아무도 없을 때 자기도 오빠에게 한 번 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녀는 실눈을 아예 똥그랗게 뜨고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다. 미라는 몇 번 보면서 호기심이 일었기 때문에 아예 완전히 배우려고 작정했다. 치수는 여전히 미란이의 엉덩이를 붙들고 그의 음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최대한 밀어 넣었다. 둘은 완전히 밀착했다.

"오빠,오빠, 나, 나와...... 나온단 말이야... 아. 좋아... 나 쌌어"

급박한 미란이의 음성이 들리자 미라는 살짝 이불을 덮었다. 그녀도 이젠 끝날 때가 된 걸 느끼고 숨을 죽였다.

"미란아!..... 으윽....... 나도 싸.......ㄹ.... 꺼야........ 윽!"

"아이 씨원해...옵빠. 그래 막 싸....... 나 또 나와.....윽.. 윽 ...."

"야이, 씨발년아 ... 아.... 너무 ... 너무.... 황홀해...."

"개같은 옵빠야. 나두 너무 좋단 말이야....."

"윽!. ... ㅁㅁㅁㅁ미...란...아................"

"옵ㅂㅂㅂㅂㅂㅂㅂㅂ바......"

그들은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가며 쾌락을 즐겼다. 그 뒤 미란이는 치수의 가슴 위로 폭 꼬꾸라졌다. 미라는 이런 쌍소리를 지껄여가며 씹을 하는 오빠와 언니가 미웠지만 그녀의 작은 보지에도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이불 속에서 손가락을 꼼질대며 국민학교 5학년 여자애의 음부를 만지작거렸다. 어느새 미라의 중지 손가락은 한 마디나 그녀의 작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때 미란의 음성이 들려왔다.

"아휴… 옵바… 나 … 죽는 줄 알았어...오늘 너무 너무 격렬했어.."

"나도 그래, 넌 어찌 된 애가 갈수록 더 밝히는 것 같애"

"오빠는! 싫어 싫어, 흥, 그러면 미워, 미워…"

"어디 네 보지 좀 만져 보자.... 어휴, 이거 봐 얼마나 많이 쌌는지 흥건하네.."

"흥, 내가 흘린건가 뭐, 오빠가 좆물을 하두 많이 싸서 그런거지"

"어디 어디 좀 보자"

이때 미라가 볼 수는 없었지만 미란이의 음부는 활짝 열려진 채 치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치수는 그녀의 음부에 입을 갔다 대었다.

"네 보지 좀 빨아 먹을테야"

그러자 미란이는 즐거운 듯 말했다.

"그럼 오빠 좆두 좀 줘"

"왜?"

"나두 빨아먹구 싶어. 오빠 좆물 좀 먹구 싶어, 내 보짓물과 합친게 무슨 맛인지 알아 보게"

치수와 미란이는 곧 69로 얽혀 서로의 생식기를 맛있게 빨았다. 치수는 질커덕거리는 그녀의 음부를 다 빨자 곧 미란이의 혀로 그의 성기가 다시 봉기하는 것을 느꼈다.

치수는 그 봉기한 물건을 들고는 두번째로 미란이의 보지로 들어갔다. 미라는 두번째로 그들이 씹을 하자 또 고개를 내밀었다. 이번에는 치수가 위에서 밑으로 미란이를 공략하였다. 미라는 이런 그들을 보며 자기의 쬐만한 음부를 만졌다. 어쩐지 미라의 그곳에서도 뭔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라는 그들의 두번째 섹스가 끝나고 아무것도 모른채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곳을 움켜쥐고 잠이 들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이미지 연재 목록 별점
1 Comments     0.0 / 0
토도사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 가득한 타이거 바로가기

타이거 바로가기

포토 제목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