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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야기 4-1 미라의 성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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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야기 4-1 미라의 성숙 (1)


4. 미라의 성숙(1)

미란이와 치수의 관계는 점점 더 깊어져 갔고 고혜는 여전히 그녀의 아버지 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학교 생활에서의 미란과 고혜는 서로의 비밀을 지켜가며 둘만의 우정을 더해 나갔다. 미란이는 이미 고혜에게 자기의 비밀을 알려준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다.

고혜도 미란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황홀한 순간들의 체험을 나누어 가졌다. 이제 그들은 중학교 1년을 거의 다 지나 10월이 되었다.

미란이는 지난 여름 방학때 기다리던 치수와 단 둘만의 여행을 하였다. 풍족한 것은 아니었지만 엄마인 정여인을 졸라 어느 정도 자금을 마련하고 고혜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겨우 중3짜리와 중1짜리 소년, 소녀의 여행이었지만 미란이는 누구보다 성숙했고, 행복했다.

고혜는 자기의 아버지와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하였다. 둘은 학교에서 만나 서로가 즐긴 이야기를 나누며 히히덕거렸다. 고혜는 미란이가 자기 의붓오빠와의 관계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했고, 심지어 소개를 시켜 달라고 하였다.

고혜의 아버지는 고혜와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하고는 정기적으로 그녀를 달래(?) 주었다. 미란이는 여전히 집안의 살림을 도맡아 놓고 하였다. 윤씨의 귀가는 여전히 늦었고 정여인은 토요일 저녁에 집에 잠깐 들어 왔다가는 일요일 아침에 다시 고혜의 집으로 돌아갔다. 미란이는 가끔 고혜의 집에 들러 그녀를 만났지만 정여인은 아직 그녀가 자기의 딸인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미란이와 고혜는 곧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미란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녀가 14살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며 따라서 미라는 국민학교 6학년이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이미 미라는 소녀로서 성숙해 가고 있었다. 미란이는 이제 하루도 그 짓을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지경이었다.

중 2밖에 안됐지만 육체는 하루하루 다르게 발달하여 키는 벌써 165cm가 되었고, 젖가슴의 둘레는 80cm를 넘어섰다. 치수의 큰 손으로 움켜 쥐어도 남을만큼 성장한 그녀의 유방은 젖빛 윤기로 빛나고 있었다.

미라는 오빠와 언니가 벌리는 섹스의 향연을 몰래 쳐다보는데 질력이 났다. 그들은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섹스를 즐겼다. 미라도 그들을 쳐다보며 자위행위로 자신의 쾌감을 높였다.

그러나 자위에는 한도가 있었다. 이젠 그녀도 둘의 행위를 살펴보며 알만한 건 다 안 것 같았다. 그녀도 이제 6학년이 되자 초경을 하였다. 미란이가 5학년 말에 초경을 한 것에 비하면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빠른 편이었다. 그러자 미란이는 자기의 동생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미란이가 초경을 할 땐 누가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미라는 언니인 미란이가 돌보고 가르쳐 주니 좀 나은 편이었다.

그러나 미라는 그런 것보다 다른 것에 신경이 더 쓰였다. 이미 그녀도 여자가 나이가 되면 나타나는 생리현상을 알고 있는 터였고, 그녀의 친구중에 조숙한 애들은 국민학교 5학년에 시작한 애들도 알고 있었다.

6학년이 된 미라는 요즘 들어 미란이의 책상서랍을 뒤지는 것이 취미였다. 그러나 미란이의 책상서랍은 맹꽁이 자물통으로 잠겨져 있어서 쉽게 열 수 없었다. 그러나 호시탐탐 살펴보던 미라는 자물통을 잠그고 있는 걸쇄가 느슨한 것을 발견했다. 여중 2년이 된 미란이는 무엇이 바쁜지 밖으로 나돌아 다녔다. 그래서 가끔 언니로부터 연락이 오면 미라가 저녁을 지을 때도 있었다.

6학년이 된지 약 한 달 정도 지난 4월 어느 토요일이었다.

미란이는 고혜를 시내에서 만나 히히덕거리며 돌아 다닐때 미라는 집에 들어와 있었다. 미란이는 미라에게 전화로 좀 늦는다고 연락하곤 고혜와 함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였다. 물론 미란이의 물건이 아니라 고혜의 것이지만....

미라는 그동안 궁금했던 미란이의 책상을 보았다. 여전히 자물통으로 잠겨져 있었지만 느슨해진 걸쇄를 잡아당기자 그곳에 박혀있던 못이 빠져나와 서랍이 덜컹하고 열렸다. 미란이의 책상 안에는 여러가지 예쁜 장식품이 있었다. 미라는 그것들을 한참이나 만지작거리며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오른쪽 밑에 있는 큰 서랍을 무심코 열어 보았다. 그곳에는 책갈피가 씌워진 책들이 여러권 있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맨 위에 있는 책 한권을 펼쳤다.

책갈피를 펼치자 나체의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며 음부를 다 들어낸채 요염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미라는 눈이 버쩍 띄었다. 사실 미라가 찾았던 것은 이 책들 이었다. 미라는 치수 오빠와 미란이 언니가 둘이서만 보는 것이 뭔지 굉장히 궁금했었다.

또한 그들이 둘이서만 보는 책이 그들의 행위와 아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지만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미란이의 서랍을 뒤진 것이다.

미라는 그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보았다. 그 책은 미국책이었다. "CHRRY"라고 쓰여 있지만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다. 그러나 거기 있는 미국여자들은 모두 옷을 홀라당 벗고 있었다. 엎드리고 있거나 누워 있거나 앉아 있어도 그 여자들은 자기의 음부를 발랑 벌린 채 드러내 놓고 있어서 그 속 안까지 생생히 볼 수 있었다. 미라는 문득 자기의 음부를 보고 싶었다. 미라는 책을 들고 책상에서 내려와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어 자기의 아랫도리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미라의 그곳은 아직 여물지 않아 서양여자들처럼 크지도 않고, 털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미라는 손거울로 자기의 아래를 비쳐보며 왼 손의 엄지, 검지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자기의 작은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러니깐 작은 짬새가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이 거울에 비쳐졌다.

미라는 그 빨간 속살 가운데를 살살 만져보기 시작했다. 어쩐지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미라는 한 손으로 자기의 작은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한손으로는 책장을 넘겼다. 가운데쯤 되자 남자의 성기를 빨려는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서양남자의 자지는 굉장히 컸다.

아마 치수 오빠도 이 정도까지 크지는 않았던 것 같이 보였다. 미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책을 다 보았다. 그렇지만 공연히 자기의 아래만 근질거릴 뿐 만족스럽지 못했다. 미라는 미란이 언니와 치수 오빠가 하는 것처럼 진짜로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미라는 그 책을 다시 미란이의 책상 서랍 안에 넣고는 그 책 밑에 있던 다른 책을 발견했다. 미라는 어디서 났는지 이상한 책들이 그곳에 상당히 많은 것을 보았다. 그것은 미란이가 고혜네 집에 가서 빌려 온 것들이었다. 그곳에는 예전에 미란이와 치수가 함께 보았던 『귀부인의 정사』라든가, 『불타는 침대』같은 도색소설도 꽤 많이 있었다. 치수와 미란이는 지금도 밤이 되면 둘이 머리를 맞대고 읽는 그런 책이었다. 미라는 그중 한 권을 집어 들었다. 얄팍한 두께로 좀 조잡한 사진이 있었다. 책장을 펼치자 그곳에는 여자의 나체 사진이 나왔다. 그러나 그건 조금전 보았던 외국의 그림책보다 더한 장면이 나타났다.

여자의 음부 안에 남자의 성기가 들어 박혀 있는 사진이었다. 후루룩 펼치니 앞의 몇 장과 가운데 몇 장에는 그런 사진으로 채워져 있었다. 미라는 재미있을 것 같아 책의 앞 장부터 펼쳤다. 이 도색소설은 사진과 삽화까지 순 그런 장면으로 채워져 있었다. 내용은 단순했다. 제목이 『아빠의 비밀을 찾아서』였다.

미라는 첫장을 들쳤다. 첫머리는 『아...........』로 시작하고 있었다. 미라는 방바닥에 엎드렸다. 베게를 꺼내 가슴팍에 대고 한장씩 넘겼다. 이 책에는 처음 부터 남자와 여자의 정사장면이 질탕하게 그려져 있었다. 거기에는 약 27세된 여인이 17세 된 소년과 섹스를 하는 것이 처음의 얘기였다. 먼저 여인이 유혹을 한 뒤 소년이 강간하는 내용인데 여인은 그런 강압적인 섹스에서 쾌락을 얻는다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그 여인은 소년의 이모였다. 계속해서 소년은 자기의 주변의 여인과 관계를 넓혀갔다.

미라는 특히 소년의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소년은 소년의 아버지가 주변의 여인들과 관계 맺는 장면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어린시절 소년의 엄마와 아버지가 섹스하게 된 장면을 우연히 본 후 소년은 아버지를 증오하는 심정으로 아버지의 주위를 맴돈다.

중학교에 들어간 소년은 아버지를 증오하면서도 아버지의 행동을 본 받는다. 그는 우연히 자기 손에 들어 온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냥 피사체로 인물을 찍었는데 다음에는 누이동생, 누나 등을 대상으로 여인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 벗은 여인의 사진을 찾아 헤맸다. 누구도 어린 그에게 그런 사진을 찍게 하지는 않았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밤거리를 무작정 쏘다녔다. 거리의 부랑아도 찍고 창녀도 찍으면서 어둠에 익숙해져 갔다. 늦은 밤 몰래 집에 들어오던 그는 굉장한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그것이 아버지의 비밀의 시작이었다. 소년의 아버지는 대학교수였다. 분명 어머니는 어머니의 동생의 집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 모두 3층으로 된 이 집의 맨 윗방이 그의 방이었고, 여동생과 누나는 이층을 썼으며, 아래층에 주방과 침실이 있었다. 침실에서 그의 아버지는 누군가와 그 일을 벌리는 것이었다.

소년은 파인더에 눈을 대었다. 그의 파인더 안에 여자가 잡혔다. 모르는 얼굴이었다. 그러나 곧 소년은 누군지 알게 된다. 그가 그의 아버지 연구실을 방문했을 때 그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소년의 아버지인 대학교수의 제자였다. 그것도 겨우 1학년 여학생이었다. 그 뒤 소년은 자기 아버지의 여인들을 카메라의 눈으로 뒤쫓았다. 그의 파인더에 잡히는 여인의 수가 늘어갔고 소년은 그만큼 그의 아버지를 증오하게 되었다.

그가 고등학교에 가자 그의 카메라 솜씨는 밤에 피사체를 잡아도 선명하게 나올만큼 숙달되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소년이 아니었다.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침실에서 벌리는 섹스의 장면도 찍을 수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이중인격자였다. 겉으로는 대학교수였지만 안으로는 숱한 여인들과 희롱을 하는 남자였다. 그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결혼한 나이 어린 이모도 아버지의 여자였다. 언니인 그의 어머니를 보러 오는 날은 소년의 어머니는 없었다.

그러나 소년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누나와 아버지와의 관계를 안 후였다. 그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자 소년의 누나는 대학 1년이 되었다. 물론 자기 아버지의 대학을 입학 한 것이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 때까지 같이 있던 여학생이 졸업하자 자기의 딸을 연구실로 데려 갔다. 소년은 몰랐다. 가끔 그는 연구실에 가보지만 그는 버릇처럼 몰래 그의 연구실을 살피고 들어간다. 그러면 어떤 때는 연구실 안에서 벌어지는 대낮의 정사를 볼 수 있었다.

소년은 창에서 그런 장면을 파인더 가득히 잡곤 하였다. 그럴 때는 안 들어간다. 대학교수인 그의 아버지의 연구실은 큰 대학의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인적이 드물었고, 그의 괴팍한 성질로 친한 동료교수도 흔치 않았다. 여름 오후 늦은 시간에 학생들도 있을 리 없는 그의 연구실에 소년은 몰래 찾아갔다.

소년은 빙 돌아 그가 즐겨 찾는 연구실 뒷편으로 갔다. 야트막한 구릉이 있고 구릉과 함께 굴참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소년은 굴참나무를 쏜살같이 올라가 자기 아버지의 연구실 안을 쳐다 보았다. 여름 오후의 햇살이 굴참나무 잎사귀 사이를 비쳤다. 연구실 안은 어둑했다. 소년은 파인더를 조정하고 연구실 안을 파인더로 바라보았다. 소년의 예상은 적중했다.

소년의 아버지인 대학교수는 어리디 어린 여자와 농탕이질을 치고 있었다. 여자의 어깨 선과 등이 그대로 드러났다. 여자의 등은 창문쪽으로 있어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의자에 앉아 있는 그의 아버지 무릎 위로 그 여자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것이 확실했다. 대학교수는 그녀를 자기의 몸통 위에 올려 놓고 그 짓을 하는 게 분명했다. 어린 여자는 그의 무릎 위에서 엉덩이를 격렬하게 들썩거렸다. 소년은 그녀의 엉덩이가 매우 예쁘다고 생각했다.

소년은 그들이 그 짓을 하는 동안 내내 파인더에 눈을 떼지 않고는 필름 한통을 다 소모했다. 마지막 그들이 그 짓을 끝내고 옷을 입을 때 그는 그 옷이 눈에 익은 것을 알았다.

어린 여자가 어깨를 돌리고 핸드백을 걸치자 그는 얼굴을 보지 않아도 누군지 알게 되었다. 누나였다. 겨우 대학 1년생인... 그의 누나는 대학교수인 그들의 아버지의 연구실에서 그와 정사를 나누는 것을 찍을 수 있었다.

소년은 그의 방에 설치한 암실에서 그들의 사진을 인화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소년은 사진에 관한한 프로였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사진에 푹 빠져 있는 것을 오히려 좋아 하고는 그에게 사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러나 소년의 부친이 소년에게 해준 지원으로 소년은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소년은 그로부터 사진 속의 여자를 찾아 다녔다. 대부분의 여자가 아는 여자들이었으므로 그가 요구하면 대부분이 다 들어 주었다. 심지어 소년의 이모는 들어주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먼저 허벅지를 벌려 주었다. 소년의 이모는 소년이 동정이라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기의 조카인 소년에게 섹스의 온갖 기교를 다 가르쳐 주었다.

소년의 다음 대상으로 찍힌 여자는 대학 1년 생인 그의 누나였다.

여름날 아버지가 지방에 출장간 틈을 타서 소년은 누나의 방에 침입하였다. 그리고는 연구실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 소년의 누나는 아무런 저항없이 오히려 기꺼이 그의 요구를 기쁘게 받아주었다. 그리고는 같이 또 다른 근친상간의 즐거움을 나누어 가졌다.

소년은 누나에게 이모로부터 배운 기교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소년의 누나는 남동생의 기교가 누구보다 뛰어난데 놀라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렇게 그의 일이 생각 밖으로 착착 진행되자 소년은 엉뚱한 생각을 품게 되었다.

그것은 집안의 모든 여자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는 원대한 계획이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증오하는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였다.

누나를 정복한 소년은 자기가 생각한 일들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씩 계교를 꾸며 나갔다. 맨 처음이 자기의 여동생이 가장 쉬울 것 같았다. 그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이지만 소년이 보기에도 벌써 성숙해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소년은 그녀의 벌거벗은 육체를 필름에 담기 위해 신중하게 미행을 하였다. 소년의 여동생은 여중 3학년이지만 소년은 그녀의 뒤를 밟으면서 그 녀가 알건 다 아는 여자임을 눈치챌 수 있었다.

어느 여름 날 아침이었다.

소년은 삼층 자기 방에서 밖을 내다보며 카메라의 렌즈를 닦고 있는데 여동생이 출근하는 아버지의 차를 같이 타고 있는 장면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순간 그는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소년은 카메라를 들고 택시로 그들의 뒤를 쫓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아버지의 대학구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택시에서 내린 소년은 멀찍이서 두 부녀를 눈으로 쫓았다. 그들이 연구실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한 후 소년은 연구실 뒤로 돌아가 예의 굴참나무 등걸에 기대었다. 그곳에서도 연구실 안은 보였다. 여름방학인 지금 학생들이나 교수들이 출근할 리 없는 이른 이 시간에 그의 아버지는 무슨 연구를 할 게 많은지 매일마다 출근하였다.

그의 누나는 이번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없었다. 소년은 파인더에 눈을 대고는 조용히 기다렸다. 파란 원피스에 흰 물방울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소년의 여동생이 그의 눈 안에 그득히 잡혔다.

그는 한 컷을 눌렀다. 여름 원피스의 투명한 질감이 파인더에 묻어 나왔다. 소년의 여동생 그녀의 아버지에게로 뛰어갔다.

그리고는 손을 벌리고 있는 그의 품안으로 안겼다. 또 한 컷.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의 여동생을 꽉 껴안았다.

또 한 컷.

그리고 놀라운 일이 소년의 파인더 안에서 벌어졌다.

소년의 아버지는 이제 겨우 중3인 소년의 동생 - 즉 자기의 딸과 혀와 혀를 빨아먹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소년은 계속해서 셔터를 눌렀다. 한참이나 그렇게 끌어안고 있던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의 여동생의 파란 물방울 원피스의 등 뒤 윗부분에 있는 지퍼를 내렸다.

소년은 갑자기 피가 머리 위로 솟구치는 것을 느끼며 아랫도리가 빳빳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동생의 벗은 등으로 브래지어의 흰 끈이 보였다. 소년의 아버지는 간단하게 후크를 끌렀다. 그가 앞으로 소년의 여동생이 - 딸인 - 입고 있는 원피스를 잡아당기자 그녀의 원피스와 브라자는 동시에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소년의 여동생은 그런 것에 상관없이 아버지의 넥타이를 풀고 있었다. 곧 그의 와이셔츠도 벗겨졌다. 소년의 여동생은 벌거벗은 상반신을 그의 가슴에 대고 문질렀다. 소년은 여동생의 등만 볼 수 있었지만 여동생의 가슴도 풍만하게 성장해 있음을 눈치챌 수 있었다.

곧 그들은 알몸이 되었다. 그러자 소년의 아버지는 연구실의 옆방을 손짓했다. 연구실의 옆방에는 쉴 수 있는 작은 방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소년은 미처 그것을 염두에 두지 못했다. 그들이 파인더의 시야에서 사라지자 그는 더 대담해졌다. 굴참나무에선 내려온 그는 창문을 슬쩍 열어 보았다. 생각 밖으로 창문은 쉽게 열렸다. 소리를 최대한 죽이고 몸을 숙인 소년은 창문 너머로 들어갔다.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쥐고 한손으로는 그의 아버지와 여동생이 들어간 방의 문을 슬쩍 열어 보았다. 그들은 누군가 들어 올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 자신들만의 행위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소년은 문 틈 사이로 둘을 보았다. 두 사람 - 소년의 아버지와 소년의 여동생 - 은 이제 모두 옷을 벗었다.

소년은 자기의 여동생의 몸이 등 뒤로 본 것 보다 더 풍성한데 놀랐다. 유방이며, 엉덩이며 가느다란 허리가 한 눈에 들어왔다. 대신 얼굴 쪽에서 보던 아버지의 등짝이 보였다. 소년은 여동생이 작은 침대로 가서 눕는 것을 보았다. 자연히 그녀의 허벅지가 벌어졌다. 그 순간을 소년은 놓치지 않았다. 파인더 그득히 그녀의 음부를 잡아당겨 보았다.

엷은 삼각형의 그늘이 형성되어 있었다. 소년은 핀트를 조정하여 자세히 관찰하였다.중 3의 여학생으로 보기 어려운 음모가 밀생하여 있었고 그 밑으로 죽 째진 금이 보였다. 소년의 여동생은 그곳을 가리려는듯 한 손을 내렸다. 그러나 그것은 가리려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려는 것이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벌렸다. 파인더 안에서 벌어지는 음부의 모습을 보았다.

찰칵. 발간 음순과 작게 열린 구멍, 그 위에 엷게 밀생한 여중 3년짜리의 검은 거웃이 잡혔다. 다리를 침대 아래로 놓고 발랑 누운 그의 여동생 몸으로 남자가 다가섰다.

'저건 볼 때마다 저렇게 커' 소년은 자기 아버지의 커다란 좆을 보며 생각했다. 그건 그랬다. 소년이 『감추어진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 헤매면서 한가지씩 그 더러운 위선의 껍질을 벗을 때마다 나타난 것이 바로 그놈의 『아버지의 좆』이었다. 그 아버지의 좆은 이모의 보지 속으로, 숱한 여대생의 음부 속으로, 심지어는 누나의 보지와 여동생의 작디 작은 보지 속으로 숨어 들어간 것이 저것이었다. 소년은 그때 갑자기 자기 어머니의 성숙한 음부가 생각났다. 본래 '저 좆은 하나의 보지만 탐하면 되는 건데 너무 많은 보지 속을 드나 들고 있어' 소년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셔터를 눌렀다. 파인더 안 가득히 성난 그의 물건이 잡혔다. 굵은 힘줄이 툭툭 불거져 나온 그의 음경은 파인더 안에서도 당당했다.

소년은 조용히 몸을 숙이고 있었기 때문에 여동생과 아버지가 지껄이는 말도 들을 수 있었다. 여동생의 말 소리가 들렸다. "아빠, 이리와.."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의 여동생의 허벅지 사이로 걸어가 무릎을 굽혔다. 허벅지를 벌리고 있는 그녀의 허벅지 안으로 얼굴을 묻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

한 컷.

딸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는 소년의 아버지는 파인더 안으로 들어가 박혔다. 소년은 셔터를 계속해서 누르며 '아..'하는 여동생의 신음을 어렴풋이 들을 수 있었다.

소년은 그들의 소리를 숨을 죽여가며 듣고 있었다. 자세히 들으니 질컥 질컥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를 빨고 있는 소리였다. 소년은 '또 저 애의 그곳을 빠는군'하며 파인더를 조용히 집중시켰다. 그들은 소년이 자기들의 옆에 들어와 있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소년의 여동생은 침대 밑으로 다리를 벌리고 누워 그들의 아버지인 대학교수의 머리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허벅지 안으로 바짝 끌어당기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소년은 한 컷 찍으며 "으 음"하고 작은 소리를 내었다.

'저 쬐만 계집년도 벌써 씹 맛을 아는군'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다시 한 컷을 눌렀다. 그러자 그들의 아버지인 대학교수가 일어났다. 비록 등 뒤쪽만 보였지만 대학교수가 약간만 옆으로 움직여도 굵고 단단하게 발기한 그의 커단 좆은 옆으로 덜렁덜렁 움직이며 그의 파인더 안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러나 소년은 잠시 기다렸다. 여전히 발랑 누운채 다리를 쩍 벌리고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소년의 여동생은 대학교수가 그의 음경을 손에 쥐고 그녀의 음부 사이로 다가서자 못 참겠다는 듯이 소리를 크게 질렀다.

"아빠... 빨리 ... 해 줘"

소년도 그 소리는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그러자 대학교수는 지체하지 않고 그의 커단 좆을 그녀의 작은 음부 입구에 대고는 밀어 넣었다. 소년은 약간 옆으로 움직이며 파인더 안에 그들의 삽입장면이 잡히도록 자세를 바꾸었다. 드디어 아버지인 대학교수의 음경이 딸인 소년의 여동생 음부 앞으로 다가섰다.

대학교수는 한 손으로는 그의 굵은 음경을 쥐고 한 손으로는 소녀의 음부를 벌려 그 안으로 그 큰 좆 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소녀의 음부는 이런 일을 얼마나 많이 겪었는지 전혀 저항없이 단 한 번에 깊숙이 들어가 박혔다.

한 컷. '중요한거야' 소년은 생각했다. 이런 장면은 소년으로서도 처음이었다. 대부분 낮이 아닌 밤에 이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생생한 장면은 찍을 수 없었는데 지금은 오전 10시 정도로 방안이라 할지라도 충분한 광량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생생하게 인화할 자신이 있었다.

파인더 안에 있던 대학교수의 음경은 앞에 빨갛게 벌어져 있는 작은 음부 속으로 쑥쑥 기어 들어갔다가 나왔다. 또 한 컷. 소년의 여동생은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소년의 파인더 안에 그녀의 작은 보지와 이미 들어간 대학교수의 좆 몽둥이만 나타났다. 얼마나 생생한지 소년은 갑자기 청바지 속에서 부풀어 올라 있는 자기의 음경이 정액을 쏟아낼 것만 같았다. 이미 그들이 이 짓을 시작할 때부터 탱탱하게 부푼 소년의 음경은 이제 폭발 직전이었다. 그러나 소년은 냉정하게 그들의 짓거리를 관찰했다. 이제 대학교수는 소년의 여동생인 자신의 딸 위로 몸을 덮쳤다.

그리고는 그의 음경을 최대한 밀어 넣고는 엉덩이를 들썩댔다. 소년은 이제 그들의 모습을 먼 거리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침대 전체를 사각형의 구도로 잡고 그들이 누워 있는 장면을 한 컷 눌렀다. 그러자 소년은 여동생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파인더를 약간 올려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소년의 여동생은 얼굴이 불게 물들어 있었다.

입을 약간 벌려 마치 '아..'하는 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 한 컷. 한참 색쓰는 얼굴로 소년이 보기에도 요염하기 짝이 없었다.

'개같은 년..'소년은 생각했다. '어떻게 아버지한데 보지를 다 벌려주냐?'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소년은 팽팽하게 솟아 있는 자기의 음경을 만지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한참이나 소년은 숨을 죽인채로 그들의 정사 장면을 지켜 보았다. 소년은 슬그머니 카메라를 놓았다. 그리고는 한쪽 구석에서 그들의 섹스를 살펴보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소년의 물건도 작은 것이 아니었다. 굵은 자신의 음경을 쥐고 손으로 문질러 댔다. 팽팽하게 솟아있는 소년의 좆대가리에서는 벌써 좆물이 흘러 나오려 했다.

소년은 자기 아버지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리듬에 맞추어 자기도 손가락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침대 위의 남녀는 그가 뒤에서 서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행위에 열중했다.

"아.. 아빠 나... 쌀..것 같아..."

소년의 여동생은 대학교수 밑에 깔려서 그 작은 엉덩이를 들썩대면서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대학교수는 엉덩이를 더욱 힘주며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기하는 것 같았다.

"에이. 씨.. 발.. 아빠 나 위로 갈래 ..."

소년의 여동생은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자세를 바꾸려하자 소년은 자기의 음경을 거머 쥔 채 재빨리 한 쪽으로 숨었다. 다행히 그들은 아직 소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소년은 다시 숨어서 그들을 보았다. 소년의 여동생은 대학교수를 밑에 깔고 그의 음경 위로 걸터 앉았다. 다시 소년은 자기 발 밑의 카메라를 쥐었다. 소년의 여동생은 대학교수의 몸통에서 자기의 몸을 굴러대었다.

파인더 안으로 그들의 생식기가 맞부딪치는 곳을 확대하여 한 컷 눌렀다. 그들의 아버지인 대학교수의 거대한 음경이 솟아있는 그 위로 여동생의 작은 보지가 삼켰다간 뱉어내고 또 삼켰다간 뱉어내는 모습이 그대로 들어왔다. 소년은 미칠 것만 같았다.

내려진 지퍼 밖으로 그의 음경이 덜렁대었다. 마침내 소년의 여동생은 아버지인 대학교수의 몸 위로 엎어졌다.

소년은 이제 사라져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지퍼를 슬쩍 올리고 문으로 뒷걸음질해 다가가 소리없이 사라지면서 아직 바지 속에 솟아 있는 자기의 음경을 만졌다. 곧 소년은 집으로 돌아와 필름을 현상액 속에 넣었다. 벌써 오전은 다 지나갔다. 삼층 자기 방의 창문에 기대어서 소년은 자기의 여동생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오후 세시쯤 되었을까? 소년은 정원의 쪽문을 통해 들어오는 여동생을 보았다.

그녀는 혼자였다. 여전히 물방울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채 단발머리를 팔랑대며 들어오는 모습은 정말로 귀여웠다. 조금 전 아침나절 아버지의 연구실에서 질탕한 섹스를 나누던 불량 소녀가 아니라 이제 여중 3학년의 예쁜 소녀의 모습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소년은 여동생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는 이층 여동생의 방문 앞에 기대어 었다. 곧 여동생이 들어오며 그를 발견했다. 소년은 여동생의 손목을 잡고 삼층의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소년은 조금 전 자기가 찍은 사진을 슬며시 보여주었다.

여동생은 깜짝 놀랐다. 그러나 그녀는 오빠가 자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소년의 여동생은 물방울 무늬의 원피스를 다시 한번 벗었다. 소년은 조심스럽게 여동생의 유방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발달해 있었다. 소년은 자기의 여동생을 말없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소년의 여동생은 자기의 오빠가 사랑의 기술에 능통해 있는 것이 반가웠다. 둘은 곧 사랑의 행위를 시작했다. 소년의 여동생은 자기의 오빠가 자기를 사랑해 주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 둘은 열정적인 행위로 빠져 들어갔다. 아무도 그들을 방해하지 않았다.

소년은 자기의 여동생 몸매가 매우 풍성하게 발달해 있는데 놀랐고, 소년의 여동생은 자기의 오빠가 생각 밖으로 자기의 몸을 능숙하게 다루는데 놀랐다. 곧 소년은 여동생의 음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음부에는 아직 아버지가 흠뻑 싸논 정액이 아직 남아 있었지만 둘 다 그런데 연연하지 않았다. 소년의 여동생은 다리를 가지껏 벌리고 그의 머리를 꽉 움켜 쥐었다. 곧 소년은 여동생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는 자기의 침대 위에서 그녀의 머리를 걸터앉았다.

그의 음경은 여동생의 입으로 들어갔다. 69 형태로 그들은 한참이나 서로의 생식기를 빨아먹었다. 소년은 여동생의 목구멍 깊숙히 소년의 열정적이며 깨끗한 스페르마를 쏟아 부었다. 아침에 여동생과 대학교수인 아버지의 질펀한 정사를 지켜보며 몸 속에 쌓였던 애액이 순간적으로 폭발하였다. 여동생도 그의 정액을 아무 미련없이 그대로 받아 들였다. 소년의 애무도 거칠어져 여동생도 그의 혀 끝에서 질펀하게 클라이막스를 맞이할 수 있었다. 한번씩의 거친 애무를 겪은 두 사람은 천천히 소년의 침대에서 이야기를 나 누었다.

소년은 여동생의 과거가 궁금했고, 여동생은 오빠의 기교를 어디서 배웠는지 알 수 없었다. 소년은 자기가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자기가 모은 사진을 보여 주었다. 그곳에는 여동생이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생생한 그림들이 보여졌다. 특히 소년의 여동생은 대학 1년생인 누나 - 곧 여동생의 언니- 와 아버지와의 그림에서 깊은 충격을 받았다.

소년은 이모와 누나는 이미 자기와 깊은 관계를 가졌고, 특히 누나의 음부가 먹을만했다고 여동생에게 고백하였다. 이제 소년은 엄마의 보지를 따먹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하였다. 여동생은 스릴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둘은 옷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사진을 들쳐 보았다. 이모의 음부, 여대생의 작은 보지, 누나의 그 곳, 심지어 그들의 어머니인 여사의 것까지 보다가 마지막에 여동생의 음부와 거기에 꽉 들어차 있는 아버지의 커단 좆을 보며 둘은 똑같이 흥분했다. 그래서 그들은 둘이서 섹스를 본격적으로 실습하기로 하였다. 소년의 좆도 아버지의 좆 못지 않게 좋은 것을 소년의 여동생은 발견할 수 있었다. 여동생은 소년의 좆이 오히려 아버지의 것 보다 더 깊이 자신의 작은 음부 속으로 박히는데 만족하였다.

둘은 온갖 음탕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사랑하였다. 소년은 클라이막스에 이르자 갑자기 자기의 음경을 여동생의 음부에서 빼었다. 그리고는 카메라를 들고 소녀의 작은 보지를 파인더 가득히 잡았다. 이제 열 다섯먹은 소녀의 음부는 대단히 아름다웠다. 더우기 자기의 커단 좆을 가득히 머금고 있다가 폭발 직전의 애액이 가득찬 채 벌어진 꽃잎은 말할 수 없이 고혹적이었다. 소년은 그 장면을 그대로 찍었다. 발갛게 벌어진 그녀의 음부는 애액으로 번들번들했고 장미 꽃잎은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웠다. 여동생의 벌어진 허벅지와 그 틈새를 찍은 소년은 다시 여동생의 몸 위로 걸터 앉았다.

소년의 몸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자 버리고 있던 소년의 여동생은 소년의 몸을 허벅지로 꽉 쥐었다. 다시 그의 커단 음경은 그녀의 음부 가득히 박혔다. 소년은 좋아하는 여동생의 몸 위에서 마구 굴러대었다. 그들은 두번째 폭발을 향해 질주하였다. 아래에서 오빠의 음경을 자신의 작은 보지 안에 가득 머금은 여동생은 클라이막스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소년은 폭발하는 자신의 음경을 더욱 맹렬히 작동시키며 여동생을 끌어 안았다. 순간 소년의 내부에 있던 펄펄 끓던 용암은 그의 페니스 기둥을 타고 올라와 여동생의 작은 음부 속에 깊숙히 쏟아져 흘렀다. 소년의 여동생은 그의 음경에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정액의 기운에 눌려 신음소리를 마구 내 뱉었다.

"씨발.. 악... 옵빠... 나 죽어....."

여동생을 끌어 안고 있던 소년은 자기의 스페르마가 다 나올때까지 페니스의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였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며 작은 여동생의 음부가 부풀어 올라 자기의 음경을 삼키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박아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은 자기의 커다란 페니스를 머금은채 널부러져 있는 여동생의 몸매를 보았다.

'이년은 도대체 언제부터 배웠길래 몸이 이렇게 풍만한지 모르겠어?'

이제 여중 3학년인 여동생의 몸매는 정말 끝내주게 매력적이었다. 전체적으로는 가냘픈 몸매로 보이지만 그건 중3치고는 키가 늘씬하게 큰데다가 유방은 쑥 불거져 나와 있고, 엉덩이도 통통한게 여간이 아니었다. 소년은 이제 한바탕 섹스를 치룬 후에 자기의 음경을 쑥 잡아뺐다.

그가 들어갔다 나온 그녀의 음부는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성숙할대로 성숙하여 이슬을 머금은 흐드러진 한송이 장미꽃잎이었다. 그는 서서히 일어나 옆에 있는 카메라를 잡고 파인더 가득히 여동생의 흐드러진 음부를 잡았다. 파인더 안에는 거친 섹스로 빨갛게 피어난 그녀의 작은 음순과 그 안의 소담스럽게 열린 구멍, 그리고 속에서 흐르는 사랑의 쥬스로 촉촉히 젖어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소년은 다리를 벌린 채 누워 있는 여동생의 고혹적인 모습을 한참 보다간 침대 위로 와락 엎어졌다. 그리고는 조그만한 소리로 지나간 일들을 물었다. 소년의 여동생은 자기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처음 국민학교 6학년때 언니가 아빠의 방에서 나오던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그때 소년의 누나는 여고 1년생이었다. 나중에 언니에게 들었는데 대학교수는 소년의 누나가 중 3이던 때에 바닷가에 놀러간 것이 화근이 되었던 것이었다. 대학교수는 동해의 바닷가에서 여중 3학년이던 자기의 딸이 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난 것에 아찔하게 놀라 그 날 밤 으슥한 바닷가 솔밭에서 처음의 정사를 나누었다고 하였다.

비키니 차림의 큰 딸은 대학교수의 눈에 놀랄만큼 숙성해 보였고, 그 딸은 자기의 순정을 아버지인 대학교수에게 바쳤던 것이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큰 딸들이 그렇듯이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품고 있었는데 여름이란 점과 바닷가,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먹은 몇 잔의 맥주에 그만 몸이 풀려버렸던 것이었다. 그녀가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을 알았을 땐 이미 늦어 그녀의 아버지는 큰 딸의 작은 자궁 깊숙히 그의 남성을 밀어 넣고 있었던 것이었다. 맥주 몇잔으로 몽롱한 기분에서 자기의 몸매를 쓰다듬으며 애무하는 그의 손길에 몸을 맡겼던 그녀는 아픔과 동통에 못 이겨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작은 음부를 꿰뚫어버린 후였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도 눈물을 흘리며 원망을 하였지만 그의 행동이 마구 싫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으므로 그 후 틈만나면 아버지가 원하는 행위를 들어주게 되었다. 집안에서는 그런 일이 매우 어려웠으므로 자연 대학교수의 연구실을 둘만의 정사장소로 활용하였다.

대학교수는 큰 딸의 성숙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그는 큰 딸의 육체를 그만이 가지고 있는 노련한 비법으로 녹여나갔다. 곧 큰 딸은 아버지의 남성을 속속들이 알게 되었고, 그들만의 부녀상간이란 비밀의 맛을 탐닉하게 되었다.

그러나 둘째 딸이 국민학교 6학년이 되어 어느정도 소녀로서 성숙을 약속할만큼 커지자 그녀는 우연히도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가지고 잠옷만 입은 채 아빠의 서재에서 나오는 언니를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전혀 그들의 행동을 알 수 없었던 소년의 여동생은 그 후 묘한 호기심을 동원하여 모르는 체 하면서 그들을 비밀스럽게 살펴 보았다. 그 후 여중 1학년이 된 소년의 여동생은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하게 되는데 그때 여고 2년생이었던 언니와 아버지가 서재에서 섹스에 열중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아침엔 분명히 아프다고 하여 학교에도 가지 않았던 소년의 누나 - 즉 여동생의 언니 - 는 오전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여동생의 눈에 띄었다.

평소에는 굳게 닫힌 서재의 문 틈으로 얄궂은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소년의 여동생이 들었고, 곧 그녀는 아버지와 언니가 벌리는 섹스의 향연을 거의 처음부터 관찰하게 되었다. 여고 2년인 언니는 동생이 들으라고 그러는지 유달리 큰 신음소리를 내었는데 그건 여동생이 들어도 분명 좋아서 내지르는 소리였다.

소년의 여동생은 이미 이때, 비록 여중 1학년 밖엔 안되었어도 웬만한 것은 알 수 있는 나이였다.

여동생은 아버지와 언니가 벌리는 부녀상간의 향연을 바라보며 섹스에 눈이 떴다.

언니보다 호기심이 더 왕성했던 소년의 여동생은 며칠 뒤 그녀는 아버지의 서재에 들어가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대학교수는 그러지 않아도 평상시에 이 둘째 딸이 소녀로 성장하는 것을 보며 은근히 흑심을 품어 왔었는데 이렇게 일찍 자기에게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간청해 오자 그 날 밤 대번에 여자로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이 둘째 딸은 큰 딸 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숙성하여 처음인데도 중 1짜리가 아버지의 남성을 받아들이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 뒤 성숙한 것도 성숙한 것이지만 음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소년의 여동생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될 것까지 스스로 알아서 했는데 대학 교수마저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알고보니 그녀는 국민학교 6학년 때부터 아버지와 언니 또는 아버지와 엄마의 여동생, 그리고 부모의 섹스를 엿보면서 자랐다.

이렇게 되어 대학교수는 동시에 네 여인 - 와이프인 여사, 처제, 큰 딸, 작은 딸 -을 한꺼번에 거느리면서 살게 되었다.

다행히 그는 정력이 왕성하여 거의 모든 여자를 만족시켜 주었지만 아무래도 처제 쪽은 심드렁하게 되었다. 처제는 고등학교 때부터 그가 관계를 해 왔는데 큰 딸이 중 3이 되어 섹스 관계가 시작되자 그때 22살이던 처제는 연구실에만 있었는데 다른 남자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마침 여사의 부탁이 있어서 여사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하게 된다. 여중 1학년이던 작은 딸은 그 뒤 여고 2년인 언니와 상의를 하게된다. 둘 다 어렴풋이 아버지와 부녀상간 관계를 눈치채게 되어 동생이 먼저 언니에게 자기의 관계를 고백한다. 언니는 동생이 자기와 아버지의 관계를 다 알고 있는데 놀라지만 동생 역시 '아버지와 씹을 하는 못된 계집'이란 사실을 알고는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여고 2년생인 된 언니는 연인인 아버지를 나누어 갖는 것에는 불만이었지만 자기의 동생이란 것 때문에 묵인한다. 그러나 이제 겨우 중 1밖에 안된 동생이 파격적인 제의를 언니에게 한다. 그것은 그들의 연인이 된 아버지와 함께 셋이 놀러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동생의 여중 1학년 때 여름에 청평의 호수로 놀러간다. 물론 동생은 그곳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대학교수는 두 딸의 섹시함에 깜짝 놀란다. 어찌보면 여고 2년생인 언니보다 이제 겨우 섹스의 맛을 들인 여중 1학년짜리 막내 딸이 그짓을 더 밝혔다. 둘 다 비키니 차림으로 호숫가에 나오곤 하였는데 십대 초반의 앳되어 보이는 얼굴에 비키니를 한 두 소녀는 중년 남성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붙어 다니는 것이 마치 사랑스러운 딸을 둔 남성의 모습으로 비쳐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짜관계 - 즉 밤의 관계를 알면 놀라 자빠질 것이었다.

두 소녀는 청평에서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겼다. 물론 잠자리도 같이 하였다. 특히 여고 2년생이 된 언니는 중 1짜리 동생에게 섹스의 시범을 보여 주었다. 이들의 아버지인 대학교수도 작은 딸의 성교육을 실습으로 시켜 주었다. 그래서 동생은 언니가 아버지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낱낱히 볼 수 있었고 언니도 이제 부풀어 오르는 동생의 작은 음부 안으로 가득히 박히는 아버지의 음경을 바라볼 수 있었다.

둘은 곧 여성끼리 나누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대학교수가 그녀들의 행위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학교수는 청평에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생각만 나면 두 딸과 씹을 하였다. 곧 두 딸들은 그런 행위에 익숙하여 졌다. 그들은 집에 돌아와서도 가끔은 아버지의 부탁으로 호텔에 나가 아버지를 만나 밤의 즐거움을 누렸다. 자연히 언니와 동생의 사이는 매우 가까워졌다. 그렇게 하여 아버지와 두 딸과의 관계가 여중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었다.

소년은 동생으로 부터 지나온 이야기를 듣자 욕심이 생겼다. 자기도 누나와 여동생을 한꺼번에 품을 수 있는 기회가 곧 도달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리고 여중 3학년 밖엔 안 된 자기의 여동생의 몸매가 왜 그렇게 풍만한지도 알 것 같았다. 요즘같이 발육이 빠른 계집애들에게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아버지에게 섹스를 배웠으니 유방이나 엉덩이가 커진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갔다. 특히 여동생의 젖가슴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열여덟이나 열 아홉 된 그래서 충분히 섹스를 즐길만한 나이가 된 여자라 할지라도 그렇게 풍만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게다가 이제 대학 1년이 된 누나 - 그녀도 이제 겨우 열 아홉이지만 - 그녀의 풍만한 몸도 그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소년은 그 날 밤 동생을 한 번 더 껴안았다. 여동생도 오빠의 욕구를 충분히 받아들여 그를 즐겁게 해 주었고, 자신도 또한 즐겼다.

다음 날 아침 소년은 일찍 일어나 여동생의 방문을 열었다. 여동생은 잠 옷 차림이었으나 이미 일어나 있었다. 소년은 여동생의 달콤한 입술을 한 번 발아 주고는 잠 옷 사이로 불룩 솟은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소년의 여동생은 눈웃음 쳤다. 그들은 이미 갈 곳을 알고 있었다. 여동생은 언니의 방문을 두드렸다. 아직 잠 옷 차림인 소년의 누나는 그들에게 방문을 열어 주었다. 소년은 그러한 누나의 손을 이끌고 3층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이미 준비된 앨범이 놓여져 있었다. 소년의 누나는 앨범을 펼쳤다. 거기에는 못 보던 여자의 나체 사진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음부가 생생한 칼라로 찍혀져 잇었다. 특히 소녀의 것으로 보이는 음부와 그 곳에 박힌 거대한 음경은 너무 생생했다.

소년의 누나는 그 그림에 충격을 받았다. 보나마나 그건 여동생의 것으로 보여졌다.

한 장을 더 넘기자 그림의 구도가 나타났다. 아버지가 밑에 있고 이제 여중 3인 여동생이 발가벗은 채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누나는 소년에게 눈짓을 했다. 그곳이 어디인지 소년의 누나는 누구보다 잘 안다. 자기도 그곳에서 심심하면 그 짓을 했으니깐. 소년은 누나의 등 뒤로 슬며시 돌아가 앉으며 누나의 유방을 만졌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은 그에게 풍요로운 감정을 선사했다. 그러자 소년의 여동생이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곧 그녀는 옷을 벗은 채 그들 앞으로 다가섰다.

'재는 나보다 더 풍성해'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년은 자기 누나의 귀에 속살거렸다.

'누나가 더 풍만해' 소년의 누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눈웃음쳤다.

그녀는 남동생에게 자기의 젖을 빨렸다. 이제 열 아홉이지만 부드럽고 감미로운 누나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은 소년은 자기의 음경이 빳빳하게 솟구쳐 오름을 느꼈다. 그러자 소년의 여동생은 자기 옷을 홀딱 벗은 채 그들 앞으로 다가왔다.

소년은 여동생의 허벅지가 닿는 부분을 보았다. 적당하게 부풀어 오른 그곳은 아름다왔다. 소년의 여동생은 축축하게 젖은 그곳을 마치 시위하듯 벌렸다. 소년과 그의 누나는 막내 여동생이 그들 앞에서 벌리는 시위를 미소를 머금으며 바라보았다.

여동생은 곧 언니의 앞으로 다가와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이미 앞섶이 다 드러나 유방은 잠옷 사이로 드러난 상태인 그녀는 여동생이 팬티를 벗기니 알몸이 되었다. 소년은 유방을 빨다가 손을 누나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검은 숲이 반질반질하게 드러났다. 손가락을 숲 사이로 집어넣으니 촉촉하게 젖은 누나의 보지가 잡혔다.

소년의 누나는 이미 아침의 섹스가 맛있다는 것을 안다. 그녀가 중학교 3학년이던 그 해 여름, 아버지가 자기의 처녀를 가지고 갔던 그 여름에도 아침 섹스는 좋았었다.

여고 2년이던 그 때, 중 1이던 여동생과 청평으로 갔던 그 때도 아침 섹스는 기분이 좋았다. 그 전 날 과도할 정도로 섹스를 하여 밑두덕이 부풀어 오를 정도로 씹을 한 다음날 아침이면 그곳이 간지럽고 자세히 살펴보면 통통하게 부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아침 섹스를 하고 싶어진다.

소년의 여동생은 얼굴을 언니의 음부에 깊게 묻으며 그녀의 음핵을 혀로 굴렸다. 이미 그곳은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었다. 누나의 통통한 젖을 빨던 소년은 갑자기 일어나 옷을 벗었다. 그의 음경도 빳빳하게 팽창해 있었다.

소년의 누나는 한 손으로 여동생의 머리를 잡으며 눈을 올려 남동생이 옷을 벗는 모습을 바라본다.

'저 애 것도 참 좋은 물건이야'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남동생이 옷을 다 벗고 자기 옆으로 오자 그의 커단 좆을 한 손으로 잡아 자기의 입으로 가져간다. 소년은선 채로 음경을 누나의 입술에 물리면서 엎드려 언니의 음부를 빠는 여동생의 몸매의 굴곡을 바라본다. 가느다란 몸매에 풍만하게 물결쳐 있는 소녀의 몸매는 매혹적이었다.

그의 음경은 벌써 누나의 입 속으로 다 들어갔다. 소년은 꽉차 있는 정액을 그녀의 입 속으로 방출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두 여인(?) 모두 자기의 아침 좆 맛을 보지 못한 것이다. 두 여자가 자기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소년은 누나의 입에서 그의 음경을 뺏다. 누나는 미진한 듯한 얼굴로 눈웃음 쳤다.

소년은 여동생의 등뒤로 다가서며 엉덩이를 쳐들었다. 여동생은 언니의 음부에 얼굴을 쳐 박은 채 그녀의 앙징맞은 엉덩이를 공중으로 떠 올렸다. 소년이 여동생의 엉덩이를 떠 받든채 허벅지를 벌리자 그 사이로 그녀의 작은 음부가 드러났다.

빨간 장미꽃 음순이 양쪽으로 벌어지며 어제 저녁 즐기던 그곳이 구멍을 드러냈다. 이미 여동생의 연못은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이었다. 한 손가락을 그 구멍 속으로 쏘옥 밀어 넣었다가 뺐다. 그녀의 음문은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었다.

소년은 한 손으로 자기의 음경 대가리를 쥐었다. 서서히 그곳으로 음경의 대가리를 접근시키며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매끈매끈한 엉덩이다. 희고 부드러우며 찰떡처럼 졸깃졸깃한 엉덩이인 것을 소년은 이미 경험해 보았다. 소년은 좆대가리에 침을 묻혔다. 그리고 무릎걸음으로 다가서며 그의 음경을 이미 열려 있는 여동생의 음부 입구로 밀어 넣었다.

그의 커다란 자라 대가리는 아무런 저항이 없이 순식간에 그 안으로 미끌어져 들어 갔다. 소년은 여동생의 작은 보지 속으로 처음 들어가는 그 촉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런 재미를 혼자만 맛 본 사람은 저주를 받아 마땅해'하며 그의 아버지를 증오하였다. 소년은 그의 음경을 여동생의 등 뒤에서 완전히 집어 넣었다. 여전히 여동생은 언니의 음부에 혀를 넣고서도 엉덩이를 들썩대며 그의 피스톤 운동에 장단을 맞추어 주었다. 소년은 여동생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두드렸다. 이젠 그의 음경이 모두 그녀의 자궁 깊숙히 들어 갔다.

그는 자기의 성기가 여동생의 음부에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 보았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이미 너무 성숙하여 그가 들락거리는 음경 사이로 여동생의 빨간 음순이 벌어졌다가 오무러지는 모습이 신기했다. 그 사이로 그녀의 작은 보지털이 몇 올 보였다.

'어떻게 너희들만 재미를 보냐' 소년의 누나가 말하였다. 그래도 소년의 누나는 그들을 쳐다 본 채 눈웃음만 쳤다. 격렬하게 아침의 정사가 시작되었다. 소년의 누나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의 허벅지는 벌린채 여동생이 빨아주는 쾌감에 몸을 맡겼다. 소년은 커단 좆으로 여동생의 음부를 한참 공격하다가 쑥 잡아 뺐다. 엉덩이 밑으로 벌어진 여동생의 음부를 보며 누나 앞으로 일어섰다.

소년의 누나는 여동생의 연못 속 깊이 들어갔던 그의 미끈미끈한 음경을 꽉 쥐곤 자기의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기가 막힌 맛이었다. 소년은 곧 터질듯한 음경이 그녀의 입에 들어가자 누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는 누나의 흡인력에 못이겨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그의 남성을 폭발시켰다. 소년의 누나는 그의 남성을 모두 받아 마셨다. 그러나 여동생은 오빠의 행동이 못마땅했다. 자기도 조금만 더 해주면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는데 오빠가 정액을 모두 언니의 입속으로 방출해 버리자 그녀는 언니의 음부를 쪽쪽 빨면서도 자기의 손을 자신의 음부로 넣어 만족감을 얻으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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