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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야기 4-2 미라의 성숙 (2)

TODOSA 1 140 0

4-2. 미라의 성숙(2)


소년은 강한 쾌감을 얻으며 큰 소리를 질렀다.

'개 같은 년들!'

소년의 누나는 그의 소리를 들으며 미소를 띄었다.

'맞아, 우린 한 무더기의 개잡년들이야. 그래도 난 이 짓이 좋아'

소년은 침대 한 쪽으로 널부러졌다. 어제 저녁은 여동생과 섹스를 하고 아침엔 일어나자 마자 세 남매가 함께 씹으로 어울렸으니 피곤할만도 했다.

그러나 소년은 싱싱하고 젊었다. 소년은 한쪽에서 여동생과 누나가 69로 엉켜 서로 서로 즐기자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남성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누나가 그의 음경을 올라탔다. 소년은 여동생의 여성보다 훨씬 발달한 누나의 보지가 그의 페니스를 압박해 오자 기분이 그만 좋아졌다.

그녀의 여성은 깊고 풍부했다. 여동생의 음부는 엷은 맛에 탄력이 있지만 누나의 그곳은 마치 수량이 풍부한 연못같은 맛이 있었다.

누나는 얼마 있지 않아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동생의 허벅지 위에 올라타 몸을 굴러댔다. 자연히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은 소년의 눈 앞에서 출렁대었다.

하얀 젖무덤과 그 가운데 발달한 젖꼭지가 함께 어른거렸다.

'아 너무 황홀해... '

소년의 누나는 절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침 씹은 좋은거야' 소년의 누나는 일어날 때 간질간질했던 그 보지 속이 불붙는 것같이 화끈거리며 그 깊은데서 여성의 애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동생의 몸 위로 엎어졌다. 그녀의 긴 생머리가 소년의 얼굴 위로 덮였다. 아직 소년의 음경은 그녀의 음부 깊숙히 박혀 있는 상태였다. 그러자 소년의 여동생이 언니를 밀어 내었다.

'아직 난 못 쌌어. 나두 한참 싸구 싶어'

그러면서 여동생은 이미 언니의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오빠의 음경을 한 손으로 쥐며 그의 몸통에 걸터 앉았다. 소년은 여동생이 걸터 앉으려고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자 얼마전 그가 들어갔던 그곳이 벌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년은 너무 씹을 좋아해' 소년은 곧 여동생의 보지가 자신의 커단 좆을 감싸는 느낌을 받았다.

소년의 여동생은 곧 언니와 같은 자세가 되어 그녀의 엉덩이를 굴러대었다. 소년의 누나는 잔잔한 쾌감을 속으로 간직 한 채 여동생이 조금전 자기와 똑 같은 자세로 남동생의 페니스를 넣은 그녀의 음부를 쳐다 보았다.

'저 계집애는 나보다 더 밝혀' 소년의 누나는 여동생이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탈랑탈랑 움직이는 작은 젖가슴을 보며 비스듬이 누워 자신의 풍만한 젖무덤을 쓰다듬었다. 살살 젖꼭지도 만지며 한 손으로는 음부를 쓰다듬으며 생각했다.

'저년도 아침 씹을 좋아 하는게 분명해. 그렇지만 우리 집은 너무 개같아'

남동생의 몸 위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던 여동생이 비명소리를 질러댔다.

그녀는 '저년도 좋은가 보군'하고 생각했다.

그 때 소년은 자기의 음경에서 정액을 다시 한 번 쏟고 있었다. 그의 몸 위에서 끙끙거리며 굴러대던 소년의 여동생은 아직 여물지도 않은 그곳에서 나오는 격한 쾌감에 몸을 떨고 여인의 씹물을 싸고 있었다.

'아.. 오빠.. 나 돼.. 나.. 나와.. 나와.. 악' 소년은 그녀의 엉 덩이를 꽉 끌어 안고 그녀의 생식기를 자기의 몸에 최대한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그의 뜨거운 남성을 그녀의 작은 자궁 깊숙히 뿌려주었다.

용암같은 그의 정액이 그녀의 음부 깊이 쏟아지자 소녀의 여동생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미 소년은 그녀의 몸을 꽉 끌어 안고 있었다.

소년은 여동생의 유방이 자기의 얼굴에 대이는 것을 알고는 미친듯이 여동생의 작은 젖꽃판을 잘근잘근 씹었다.

'아파.. 이.. 개.. 같은.. 오빠야..'

소년의 여동생은 쾌감에 몸을 떨며 말이 나오는대로 소리쳤다.

소년도 소리질렀다. '야이.. 썅년.. 아.. 개같은 년아!'

'나두 너무 좋아...' 소년의 누나는 두 동생이 쌍소리를 질러대며 몸을 떨고 클라이막스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씹을 할때 기분이 최고로 좋으면 쌍욕이 저절로 나오는 걸 막을 수 없지.... 나도 그런걸 뭐..'하며 자기가 대학교수인 아버지와 그 짓을 할 때도 그들은 차마 들을 수 없는 욕설을 해댔던 기억을 떠올렸다.

'저 정도는 아무것두 아니야'

'개년, 잡년, 씨발년, 아버지와 씹하는 년' 대학교수는 절정감에 오르면 그녀에게 된소리 못된 소리 할 것 없이 욕설을 퍼부었다. 그리고는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잠해졌다.

'재네들도 똑 같은거지 뭐' 성교를 할 때 절정감에 오르면 욕설이 저절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두 동생의 성교를 쳐다보며 그들의 누나가 생각했다.

소년은 여동생의 음부 깊숙히 자기의 몽둥이를 집어 넣고는 꽉 끌어 안은채 한참이나 있었다. 소년의 여동생도 그의 머리를 끌어 안고 그자세로 있으며 엉덩이를 꼼지락 거렸다

.

'너무... 좋았어' 그리고는 몸을 풀었다.

세사람은 함께 욕실로 들어갔다. 거기서 소년은 누나에게 자기의 비밀을 얘기했다. 즉 '어머니를 강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는 질문이었다. 소년의 누나는 소년의 음경을 씻어주며 말했다.

'넌 그것도 모르냐' 그녀는 남동생에게 자기들의 엄마인 여사를 강간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모를 이용하면 아주 쉽지' 역시 소년의 누나는 나잇값을 하였다.

소년의 누나는 소년에게 한가지 비밀을 이야기하였다.

소년과 그의 누나, 소년의 여동생의 이모가 되는 여사의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여사의 남편과 관계를 맺어 왔다. 여사도 그걸 알았다. 그러자 여사는 연하의 한 남성과 사귀게 되었다. 그 남자가 자기의 동생과 결혼하여 지금의 이모부가 되었다. 그러니깐 여사의 여동생의 남편은 여사의 정부(情夫)였다.

그 날 이후 소년과 소년의 여동생, 그리고 소년의 누나는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특히 소년의 누나는 남동생의 건장한 섹스에 빨려 들었다. 대학교수인 아버지의 남성도 괜찮았지만 젊다고 보기보단 남성으로서는 아직 어린 남동생과의 섹스는 나이 많은 남성과의 성교에 깊이 빠진 그녀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

그러나 소년은 아버지의 비밀을 찾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마지막 비밀은 그의 어머니였다. 소년은 어머니의 뒤를 쫓았다.

그 일은 생각보다 쉬웠다. 동생의 집을 방문하는 어머니를 쫓아가자 마지막 비밀도 풀렸다. 소년의 어머니는 동생네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젊은 정부를 만나러 가는 것이었다. 소년은 이미 이모의 육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쪽 집의 구조도 잘 알 수 있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동생의 남편을 만나자마자 끌어안았다.

소년은 카메라를 가지고 어머니의 모든 불륜행각을 잡았다.

'증거가 필요해'

그들은 대담하게도 낮에 만났다. 소년의 이모네 집은 그리 멀지도 않았고, 단층집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창 밖으로 비쳐지는 것만 가지고도 어머니의 불륜을 충분히 잡을 수 있었다. 소년은 어머니의 섹스를 바라보며 좆이 꼴리는 것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씨발, 강간하고 말거야'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소년은 동생의 남편과 벌리는 질탕한 그들의 섹스를 보았다.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거기에는 중년 부인의 농염한 체취가 있었다. 소년은 성교를 끝내고 돌아오는 어머니의 뒤를 밟았다. 그들의 집으로 들어오자 소년은 어머니가 옷을 벗기를 기다려 여사의 방으로 들어갔다. 여사는 외출복을 벗고 있었다. 엷은 슈미즈 차림으로 아들이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던 그 녀는 아들이 아무 말도 없이 자기를 끌어안자 놀랐다.

그의 완력은 이미 장성한 남성 그 자체였다. 소년은 강제로 어머니인 여사의 슈미즈를 벗겼다. 그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는 맨 살이었다. 급하게 자기의 바지를 벗어던지며 소년은 그녀를 눕혔다.

소년의 밑에 깔린 소년의 어머니는 강간당하는 쾌감을 느꼈다. 소년은 억지로 자기의 음경을 여사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곳은 아직 여사의 여동생과 치루었던 성교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축축하고 미끈거렸다. 소년은 자기의 어머니를 강간하면서 아주 격한 흥분에 싸였다.

'개 같은 년'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우리집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개새끼들이야'

소년은 자신의 음경을 어머니의 음부에 집어 넣으면서 생각했다.

'안 돼!' 소년의 어머니는 소리쳤다.

'안돼, 너 날 강간하는거야'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의 밑에서 바둥대었다. 그러나 그녀가 바둥거릴수록 소년의 두꺼운 음경은 그녀의 연못 속으로 깊게 들어갔다.

'난 엄마를 강간하고 말거야' 소년도 소리를 질렀다.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의 목소리가 아득하게 들리는 것을 느꼈다. 소년의 어머니는 강간당하는데에 아주 강한 흥분을 느꼈다. 생전 처음 당해 보는 강간이었다. 그것도 친 아들에게 당하는 강간이었다. 그의 두껍고 탱탱한 물건이 자기의 음부를 쳐들어오자 그만 넘쳐 흐르는 애액을 어찌할 수 없이 펑펑 쏟아 내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안 돼, 안 돼'를 외쳤다.

이미 그녀의 몸은 그를 받아 들이고 있는데도 정신적으로는 아들과의 섹스를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였다. 소년은 자기의 젊은 좆을 어머니의 풍성한 음부에 길게 찔러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허벅지는 이미 열려버렸고 소년의 눈 아래로 그녀의 검고 짙은 거웃이 보였다. 소년의 어머니는 무성한 숲은 큰 연못 주위에 기르고 있었다. 소년은 기름진 허벅지 사이에 두둑히 솟은 그녀의 불두덩을 쳐다보며 자기의 음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광경을 즐기며 그 짓을 계속하였다.

'안 돼' 가는 신음이지만 소년의 어머니는 여전히 소리를 내었다. '안되긴 뭐가 안돼' 소년은 그녀의 목소리를 묵과한 채 더욱 격하게 엉덩이를 찧어 내렸다. 그의 젊고 뭉툭한 방아공이는 풍만하고 넉넉한 절구 속으로 '찔꺼덕, 찔꺼덕' 소리를 내며 들어 갔다간 나오고 또 나왔다가는 힘차게 전진하였다. 소년의 어머니는 슈미즈가 말려 올라간 자세에서 아랫도리만 아들에게 내맡긴 상태였다. 소년의 어머니는 아득한 쾌감이 밀려 오며 그녀의 깊숙한 곳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지 못하고 내뱉었다.

'앙..... 돼..'

안된다는 소린지, 된다는 소린지 모를 이상한 말이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이미 천당과 극락 사이를 누비고 있었다. 얼마만에 맛보는 젊은 좆인가? 소년의 어머니는 동생의 남편을 정부로 두고 젊은 육체를 맛보아 왔으나 그도 동생의 남편이 되자 그녀에게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오늘만 하여도 그냥 예의(?)로 그녀를 한 번 안아 줬던 것이기에 이렇게 격렬하고 굉장한 섹스는 근래 들어 처음이었다.

소년은 복수의 마음에 눈이 멀어 자기의 물건을 최대한으로 발기시키고 그녀를 공격해 갔던 것이다. 소년의 마음에 있는 마지막 보루가 바로 자기의 어머니였다. 그녀의 공격에 성공하면 그도 이제 아버지에 대한 증오의 복수를 거의 마치는 것이기 때문에 소년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자기의 어머니를 강간하였다.

그는 누나와 이모, 혹은 여동생에게서 실습한 기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소년은 자기 어머니의 음부가 아주 물퉁벙이 되도록 흠뻑 젖어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이미 벌써 극락으로 올라가 있었던 것이었다.

말로는 '안돼' 안돼' 소리치지만 그녀의 허벅지는 쾌감으로 미세하게 떨리며, 그녀의 음부는 그의 음경을 질 수축으로 꽉꽉 조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흥분은 자연스럽게 그에게 감지될 수 있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앙...... 응........ 돼'하며 널부러졌다.

그러나 소년은 아직 복수가 다 끝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널부러진 그녀를 밑으로 바라보며 자기의 음경을 쑥 잡아뺐다.

소년은 자기 어머니의 등 뒤로 돌아갔다. 그녀는 널부러져 있는 자기 어머니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아직 뻣뻣하기 그지없는 그의 거대한 말뚝을 뒤에서 밀어 넣었다. 다시 한 번 그녀의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소년의 귀에 들렸다. 소년은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하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의 음경을 밀어 넣었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쥐고 무릎을 앞으로 전진시키며 같은 행위를 반복하였다. 그의 거대한 말뚝은 아주 손쉽게 이미 벌어져 있는 그녀의 큰 음부로 들어갔다.

소년의 눈에 비친 그녀의 음부는 완전히 벌어져 있었고 통통하게 부풀어져 있었으며 뒤로는 검고 짙은 색의 음순이 양쪽으로 벌어져 있었다.

그녀의 음순의 색갈은 두 딸 - 소년의 누나와 여동생 - 과는 전혀 다른 색갈이었다. 그가 섹스를 해 본 두 딸 - 누나와 여동생 - 의 음순은 나이가 어려서인지 붉은 색이었는데 소년의 어머니가 소유하고 있는 음순의 색갈은 검붉은 갈색빛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소년이 어머니의 섹스에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렬한 성욕이 치솟아 올랐다.

'이것이 마지막 복수야' 소년은 그렇게 생각했다. 갑자기 소년은 그런 생각을 하자 마구 솟구치는 정열를 어찌할 수 없어 순식간에 피스톤 운동을 더했다. 이미 한차례 격렬한 흥분을 맛보았던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이 다시 한번 뒤에서 찔러오자 머리를 침대 쿳션에 푹 파묻은 채 엉덩이만 움직거리며 아들이 베풀어주는 육체의 향연에 몸을 내 맡겼다. 강하고 격렬한 쾌감이 그녀의 몸 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왔다.

'아....ㄴ .... 돼'

여사는 자기의 아들에게 당하는 강간의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결코 끝나지 않을 비명이 자기 안에서 솟아나오는 것을 느꼈다. 진력이 다 빠질만큼 그렇게 격렬한 쾌감이 있을 줄은 그녀도 정말 몰랐다. 그렇게 기분이 좋고 꽉 찬 느낌은 처음 받아 보는 것이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하늘로 솟구친 그녀의 엉덩이를 그의 음경을 향해 뒤로 불쑥 내밀었다. 그 순간 소년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커단 좆을 엄마의 음부로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둘의 생식기는 질커덕하는 소리를 내며 꽉 붙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들의 양 허벅지 사이로 밀착되어 부르르 떨었다.

소년은 그르릉하는 소리를 내며 마지막 한번의 찌름을 자기 어머니의 자궁에 보내 주었다. 이것으로 소년의 어머니는 참고 있던 환희의 울음을 터뜨렸다.

소년의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은 그녀의 몸 안 깊숙히 쏟아 부어졌고 소년의 어머니는 그 뜨거운 액체가 자기의 음부 가득히 차고 남아 그들의 꽉 들러 붙은 성숙한 보지와 좆 사이로 흘러 넘쳐 허벅지 아래로 새어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년은 마침내 자기 어머니의 등 위로 꼬꾸라졌다.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의 음경이 여전히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느끼며 울음을 멈추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소년의 어머니가 말했다.

'넌 어머니인 날 강간했어. 난 널 못잊을거야.'

소년도 말했다. '맞아, 난 엄마를 강간하고 싶었어'

'왜?'

'강간하는 것만큼 흥분되는 게 없어'

'나두 그래. 강간 당하는 것만큼 흥분되는 게 없어'

'그럼 난 엄말 또 강간 할거야'

'언제?'

'생각나는대로...'

'오늘 말고 될수있는대로 빨리 강간해 봐'하며 소년의 어머니가 말했다.

'안해주면 내가 너를 강간할거야'

'엄마한테 나두 강간당하고 싶어'

그 날 이후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의 애인이 되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그 날 소년에게 중년 부인의 풍만한 아름다움을 모두 보여 주었다. 소년은 자기 방으로 자기의 어머니를 초대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어머니인 여사의 나체 사진을 모두 찍었다. 소년의 어머니는 소년의 요구를 모두 다 들어 주었다. 그곳에서 소년의 어머니는 자기 딸들의 사진도 다 볼 수 있었다.

'너, 재네들도 따먹었니?'

'아니'

'그럼?'

'누나와 동생이 나한테 줬어'

소년의 어머니는 이제 눈이 불이 날 지경이었다.

'누나도 했니?' 여사는 다시 물었다.

'응'

'여동생하고도 했니?'

'응'

'이모하고도?'

'제일 먼저야'

'그래서 엄마한테 덤벼든거니'

'안해 본 유일한 여자였거든'

'누구 것이 제일 맛있든?'

'역시 엄마께 제일 맛있었어'

'왜?'

'엄마랑 씹하는 아들이 어디있어. 못하게 하는 걸 하니깐 맛있지'

소년은 그렇게 말하면서 자기 어머니의 크고 풍만한 유방을 만지작 거렸다.

'커.. 정말 커'

'커서 좋니?'

'응'

소년은 이제 발가벗은 자기의 어머니와 나란히 누워 사진첩을 들추며 설명을 하였다.

'이건 이모거야. 어때 멋있지? 이건 누나꺼구, 요게 동생꺼야. 요년이 제일 밝혀'

'이 개같은 년들. 이제 보니 아주 창녀 같은 년들이네, 아휴 이걸 봐. 요년은 이제 중3인데 어떻게 자기 아버지 좆대가리를 빨구 있냐?'

'엄마는?'

'난 너한테 강간당한 거야. 강간'

'어 휴, 요 쬐만한 기집애가 보지 구멍만 큰 것 같아. 아니 저년 유방 좀 봐. 내 것 보다 더 큰 것 아냐?' 소년의 어머니는 번갈아가며 큰 딸과 작은 딸의 나체사진을 보았다.

큰 딸의 유방은 브라쟈를 차고 있는 사진을 보면 그 큰 브라쟈가 터질 것 같이 컸고, 작은 딸의 음부를 벌린 사진을 보면 빨간 장미꽃 사이로 정액이 흘러 넘치는 것이 여간 쌍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여사는 입에 못담을 욕을 해대며 두 딸을 욕해댔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의 음부에 갔다 대고는 자위행위를 하였다.

소년은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비밀을 이야기하였다. 언제 큰 딸이 아버지의 애인이 되었으며, 작은 딸 또한 마찬가지였는지, 이모는 왜 연구실에서 나와 결혼하게 되었는지를 모두 말하자 소년의 어머니는 '어머, 어머'를 연발하며 다 듣고서는 '개 같은 년들, 자기네들이 아버지하고 씹을 하던 말든 내가 상관할줄 알아. 같이 즐기면 뭐 탈 난대냐?' '얘, 우리 언제 한번 니 아버지 몰래 한꺼번에 모이자. 그래서 떼거지로 하는거야. 어때?'

그러나 소년의 마지막 복수가 다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자기가 정복한 여인들을 차례로 임신시키는 일이었다. 그럴려면 가장 먼저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가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자 소년의 엄마는 대대적으로 환영하였다.

'아, 중학교 3학년 짜리가 딸아이가 먼저 임신하면 정말 유혹적일거야!'

소년의 엄마는 자기 딸의 임신에 대해 자극적인 생각부터 하였다.

그리고는 소년에게 먼저 말했다.

"얘야, 내가 젤 먼저 임신하면 어떠니?"

그러자 소년은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지가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는 것이 미칠 것 같았다.

'엄마를 먼저 임신시켜?'

자신의 친 엄마를 임신시킨다는 사실이 그의 머리를 터지게 만들었다.

그는 당장 그 일을 해보고 싶었다.

'엄마, 지금 당장 우리 애기 만들어 볼까?'

'그래, 마침 내가 배란기거든. 피임약도 안 먹었으니 지금하면 네 아기 임신하는 것은 일도 아닐꺼야'

미라는 숨을 죽였다. 여기까지 읽고나자 자기의 어리디 어린 보지가 간지러웠다.

'아, 나도 정말 씹하고 싶어'

이런 생각을 하며 한 손을 내려 발가 벗는 아랫도리를 속에 손가락을 넣고 꼼지락 대었다.

치수가 들어 온 것은 그 때였다. 미라는 책에 혼이 나갈 정도로 파묻혀 치수가 들어오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

"아니.. 오 .... 빠.."

치수는 윗도리는 입은 채 아랫도리만 발랑 벗고 손가락으로 보지 부근을 꼼지락거리는 미라를 보고 '이 년두 다 컷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 년아. 너 뭐해? 일어서 봐"

"암껏두 안해, 나 팬티 갈아 입을려구 하던 참이야"

"요게, 어디 보자. 일어나!"

미라는 엉겁결에 일어섰다. 치수는 미라의 아랫도리를 살펴 보았다. 초등학교 6학년인 미라의 음부는 아직 덜 발달 되었지만 치수가 쪼그리고 앉아 살펴보니 쬐만 털이 보였다. 치수는 요즘 들어 미라가 초경을 시작한지 벌써 몇 달이 지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억지로 미라를 일어나게 만들고 가랑이 사이를 관찰했다. 그곳은 미라가 책을 보며 흥분한 자국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치수는 여자의 냄새를 기가 막히게 알 수 있었다. 그가 고개를 돌리자 그 곳에는 미라가 보던 책의 거의 마지막 장이 남아 있었다.

보나 마나 『아빠의 비밀을 찾아서』란 것을 한 눈에 알수 있었다.

그 책의 마지막은 소년의 어머니와 딸들이 함께 소년과 즐기다가 아버지에게 들켜 두 딸과 아버지,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섹스의 향연을 벌리다가 딸들은 아버지의 아기를 낳게 되고, 어머니는 아들의 아기를 낳는다는 것으로 끝나는 내용이었다.

"너, 이 책 봤어?"

"응...." 미라가 마지 못해 대답했다.

그러자 치수는 자기의 바지 지퍼를 쭉 내렸다.

"이거 빨아봐"

그는 중 3으로는 너무 큰 그의 좆을 여동생 앞에 내놨다. 그의 음경은 이미 미라의 발가벗은 엉덩이를 보며 바지 안에서 커져 있었다. 툭 불거져 나온 그의 좆이 미라의 눈 앞에 닥치자 미라는 서슴없이 그의 좆몽둥이를 앙징맞은 작은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 그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치수의 음경은 미라의 작은 입에 안 맞는듯 했지만 그건 기우였다. 미라의 입에 그의 좆대가리는 곧 들어갔다. 미라는 처음 당해보는 오랄섹스였다. 그러나 이미 이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씹하기 전에 서로의 음부를 빨아 준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오빠의 좆을 입에 머금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실제로 그녀는 언니와 오빠가 한 이불 속에 자면서 서로 입으로 빨아주고 먹어주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치수는 이제 국민학교 6학년 밖에 안된 여동생이 자기의 좆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빨아대자 기분이 그만 좋아졌다. 그래서 그도 여동생의 음부 쪽으로 다가가며 그녀의 덜 여문 음부에 입을 갔다 댔다. 지릿한 오줌 냄새가 났지만 그는 역시 남자였다. 이제껏 미란이와 경험해서 터득한 오랄섹스의 비법을 두번째 여동생인 미라에게 베풀어 주었다. 그녀의 암술을 살짝 까고 그안에 도도록 솟은 음핵을 혀로 간지르자 미라는 입에 그의 남성을 머금은 채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는 양쪽의 작은 음순을 벌려 구멍 안으로 혀를 넣었다.

'처녀든 아니든간에 여자는 이곳이 제일 약한거야'

치수가 이렇게 미라의 음순과 음핵, 그리고 질구를 간지르자 이제 열두살먹은 미라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미라는 이제 적극적으로 덤벼들었다. 그의 음경은 미라의 타액으로 번질거렸고 미라의 음부는 이제 살살 차녀의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미라는 자기의 손가락으로 그 곳을 만지는 것보다 치수 오빠가 혀로 살살 굴려주는 것이 기분이 훨씬 더 좋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치수는 그녀의 음부를 살짝 살짝 까며 음핵과 음순을 만져 주었다. 이제 거대하게 부푼 자기의 음경을 그녀의 입 속에 처 박고는 그도 미란의 음부를 즐겼다. 그는 자기의 옥경이 미라의 입에서 터질 것 같자 일어섰다.

"더 좋은 것을 가르쳐 줄께"

그 때 미라는 허벅지를 발라당 벌리고 누웠다.

"씹할라구 그러지.. 나 두 알아"

"그래 이 년아, 쬐만것이 모르는게 없어"

"옵바, 첨에 아프다는데.. 살살해 줘"

"잔말 말구 벌려 ... "

치수는 자기의 부푼 음경을 쥐고는 그녀의 음부 입구에 대고 간질렀다.

"옵바, 기분이 좋아.. "

"이것두 자꾸하면 늘어.. 그리구 한참하면 안하면 못배길 정도로 좋은거야"

그러면서 치수는 자기의 음경을 미라의 음부에 대고 엉덩이를 밀었다. 쉽게 그의 좆 대가리는 미라의 음순 사이를 통과했다. 치수는 꽉 끼는 미라의 음부가 좋았다. 요즘 들어 미란이의 보지가 약간 헐거워진 것 같았는데 - 그것두 그럴것이 거의 매일 한바탕씩 해대니 아무리 여중 2학년이라 할지라도 약간은 헐거워 질 게 사실 아닌가. 더우기 유방도 속옷이 탱탱할 정도로 여물어 얼굴만 앳된 어린애였지 치수가 그녀의 몸을 보기에도 이미 스물이 넘은 처녀 몸매 보다 더 화끈하게 발달되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치수는 미라의 음부가 좁고 타이트한 게 아주 기분이 좋았다. 물론 언니인 미란이의 몸매도 끝내주는 것이었지만 두 여동생 다 따먹는 것두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 되었다. 그러면서 벌어진 미라의 보지에 자기의 좆 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그들은 이미 입으로 서로 축축하게 적셔 놓아 처음 그의 자라 머리가 미라의 입구에 들어가는 것 까지는 용이했다.

그러나 그의 발달한 음경이 미라의 열두살 먹은 작은 보지로 완전히 들어가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치수는 그의 음경을 앞으로 전진했다가는 빼고 또 전진했다가는 빼면서 미라가 아프지 않도록 하였다. 과연 그의 음경은 거의 절반이나 들어가자 더 이상 전진하지 못했다. 치수는 그것이 미라의 처녀막인 것을 알았다. 치수는 엉덩이에 불끈 힘을 주었다. 미라는 처음에 그의 음경이 자기의 음순을 통과하여 그 부분을 간지럽힐 땐 매우 기 분이 좋았다.

'이런 맛이면 일찍 배워둘걸'하는 후회 비슷한 생각도 들었다. 가랑이를 짝 벌리고 그의 커단 좆이 자기의 음부를 살살 간지럽히자 그녀는 아랫도리가 촉촉히 젖어오는게 눈이 저절로 감기며 몸이 말을 안들었다. 그러나 그의 음경이 점점 더 그녀의 질구 안 쪽으로 침범해 들어오자 처음 겪는 아픈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때만 하더라도 참을만 하였다. 순간 치수는 자기의 몸무게를 그의 가운데 우뚝 솟아 뻣뻣한 그의 음경에 모두 싣고 미라의 처녀 보지를 완전히 침범하였다.

미라는 그 순간 눈이 아찔했다. 마치 커다란 몽둥이가 자기의 밑에 콱 박히는 느낌이 들며, 호흡을 딱 멈추게 되었다. 그의 거대한 음경이 미라의 몸을 뚫고 들어 갔던 것이었다.

치수는 6학년 짜리 여동생의 음부에 자기의 음경을 집어 넣고는 한참 뜸을 들였다.

'처음에는 살살 달래 줘야 돼' 그는 미란이와 처음 성교를 할 때 삽입과정에서 미란이를 아프게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여동생인데 아프게 할 건 뭐 있어?' 그런 생각이었다.

앞으로도 숱하게 이 짓을 할 수 있는데. 치수는 기분이 좋았다.

미란이도 좋을 뿐 아니라 미라도 이 짓 하기를 고대해 왔던 것을 그는 알 수 있었다.

두 여자(?).

여중 2학년의 미란이, 국민학교 6학년의 미라. 둘 다 예쁘기 그지 없는 아이들이었다.

치수는 자기의 좆이 미라의 처녀막을 통과하자 한참동안 잠잠하게 움직이지 않고 미라의 좁고 타이트한 어린 보지를 음미하였다. 미라는 그 때 오빠 치수의 등을 두 손으로 꼭 껴안고 자기의 두 다리를 그의 다리 위로 얹어 서로 엉킨 상태였다. 미라는 무지하게 뜨거운 커단 물건이 자기의 음부에 박힌 것 같아 그 밑이 얼얼하였다. 그러나 그 상태에서 한참 지나자 혼몽한 가운데서도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었다.

차츰 처음의 좋은 기분이 되살아 나자 미라는 엉덩이를 자연적으로 옴찔거리게 되었다.

치수는 자기의 아래에서 미라가 약간씩 반응을 보이자 그의 음경을 움직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년은 굉장히 빨리 반응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엉덩이를 들며 그의 좆을 좀 뺏다.

그러자 미라의 작은 보지는 마치 빨판처럼 그의 커단 좆을 흡착시키며 빨려 올라 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년은 말로만 듣던 긴자꾸 같애'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미라의 여성 성기는 타고날 때부터 흡착력이 좋은 속칭 '긴자꾸'였다. 미라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보지가 오빠의 좆에 딸려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치수는 다시 한 번 그의 좆을 미라의 작은 보지 안에 밀어 넣었다.

이젠 미라의 작은 조개도 반응을 일으켰다. 그는 차츰 넣었다 뺏다 하는 회수를 늘렸다. 회수를 거듭할수록 미라의 느낌도 달라졌다. 처음엔 그제 화끈한 감각만 들더니 점차 몽롱하면서 어디론가 혼이 다 날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는 새에 신음소리가 나왔다.

"옵바, 옵바, 옵바..............."

치수는 이제 자기의 윗 몸을 약간 일으켜 미라의 얼굴과 몸을 바라 보았다. 미라는 새빨개진 얼굴에 눈을 꼭감고 색색거리고 있었다. 그는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그 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두 젖은 미란이처럼 아직 충분히 발달된 상태가 아니었지만 젖멍울이 도도록하게 부풀어 고 위에 빨간 반점처럼 솟아 있었다.

치수는 여전히 그의 음경을 움직이며 혀를 미라의 젖꽃판 위에 얹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겨우 쌀알만한 정도였지만 섹스의 흥분으로 톡 튀어나와 있었다.

그가 젖꼭지를 혀로 간지르자 미라는 갑자기 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앙............ 몰라.. 몰라'하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도리질을 쳤다.

음부에 박힌 그 커단 좆만으로도 미칠 지경인데 가장 자극적인 젖꼭지를 혀로 간지르자 미라는 곧 미칠 것만 같았다. 그녀는 온 몸에 '찌르르' 전류가 훑고 지나가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다시 치수의 몸을 껴안았지만 그의 머리만이 만져졌다. 그의 혀는 집요하게 미라의 어린 젖꼭지를 찾아 헤맸다. 미라는 이제 부풀기 시작한 젖을 치수 오빠가 빨며 간지르며 농락하자 온 몸이 맥이 다 빠지고 어디론가 환상의 세계로 흘러가는 것 같았다.

마침내 미라는 그의 몸을 붙잡을 힘마저 사라졌다. 이미 그녀는 황홀한 경지에 도달해 버린 것이었다. 이젠 아랫도리가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의 다리는 여전히 치수와 엉켜있어 그를 완전히 놓아주지는 않았다. 치수는 이제 몸을 다시 일으켰다. 미라의 얼굴은 이제 아주 농익은 사과 같았다.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져 '학 학'하며 가쁜 숨을 토해내고 있었고, 입은 반 쯤 벌어져 붉은 입술 사이로 하얀 치아가 솟아 있었다. 치수는 다시 그녀의 아래로 눈을 돌렸다. 자기의 좆과 그녀의 보지는 한 곳으로 붙어 있었다. 그는 슬몃 그의 자지를 조금 빼 보았다.

그의 좆은 미라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굵은 음경의 뿌리는 실 힘줄이 툭툭 튀어 나와 있었다. 그러나 미라의 음부는 아직 보지털이 나지 않아 맨질맨질한 채였다. 치수는 다시 그의 음경을 쑥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미라의 몸 위로 완전히 엎드려 그녀의 입술로 자기의 입을 가져갔다. 처음으로 그는 미라의 입술을 빨고 싶었다.

연한 그녀의 입술은 달콤했다. 그가 혀로 미라의 혀를 끄집어 내어 쪽쪽 빨자 미라는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는 신음을 내었다. 치수도 이제는 정신이 없었다. 그녀의 몸 위에서 마구 요동을 쳐 댔다. 미라는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그녀는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채 중얼중얼거렸다. 미라의 몸은 활처럼 휘어져 치수의 몸에 꽉 달라 붙어 그의 움직임에 몸의 율동을 맞추었다. 갑자기 미라는 자기의 작은 보지 속에 홍수가 난 것 같이 뜨거운 물이 가득 고이는 것을 느꼈다.

치수가 방사를 해 버린것이었다. 치수는 자기의 정액을 여동생의 음부 깊숙히 쏟으면서 목구멍의 울대 안에서 나오는 소리를 질렀다.

"음.... 윽.... 윽...... " 그가 소리를 지를 때 마다 그의 좆 끝에서는 정액이 콸콸 쏟아져 나와 미라의 음부 안을 흠뻑 적시고 흘러 넘쳤다. 미라는 그 뜨거운 액체가 자기의 보지 안에서 흘러 엉덩이 사이로 빠져 나가는 감촉을 느꼈다. 마침내 치수는 엉덩이를 들었다 뺏다하는 운동을 멈추고 그의 육중한 몸을 미라의 몸위로 엎으러지면서 큰 한숨소리를 내었다.

"아.................."

미라도 자기의 작은 손을 그의 등 뒤로 꼭 끼어 안고는 밑에 깔린채 숨소리를 색색거렸다. 미라는 처음이지만 자기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보다 오빠의 커단 좆이 자기의 작은 보지 구멍으로 들어와 하는 것이 왜 좋은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치수는 한참있다가 그의 음경을 미라의 보지에서 빼냈다. 미라의 음부는 처음의 섹스로 인해 구멍이 뻥 뚫여져 있었다. 치수는 그 구멍을 바라 보았다. 붉은 아래 입술은 마치 장미꽃 같이 벌어져 있었다. 그 위로 자디잔 보지거웃이 조금 솟아나 보였는데 그 거웃은 홍수가 난 들판의 검불에 불과할 정도로 그녀의 도도록 솟은 불두덩에 옆으로 뉘어져 딱 붙어 있었다.

"야, 너 굉장한데.... 너 이거 어디서 배웠어?" 치수가 물었다. 이제 씹으로 서로의 몸을 섞어버린 친숙한 느낌을 미라에게 전해주었다. 남자는 어떤 여자든 섹스를 하고나면 친숙한 느낌이 들게 마련이다. 미라는 자기의 아래도리가 얼얼했다. 마치 태풍이 불고 지나 간 그런 상태였다. 보지구멍과 그 부근은 땡기고 아팠다.

그리고 무언가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아파 죽겠어.. 나 거기가 아파"

미라는 눈물을 쨀끔거리며 말했다.

"어디가 아프다는 거야?"

"옵바가 들어갔다가 나온 구멍말이야"

"처음에는 다 아픈거야. 쫌 있으면 괜찮아져. 미란이는 처음에 더 아프다고 발광하는데, 넌 지금 보니 아픈것 같지두 않아"

"언니랑도 이런걸 했어?" 미라는 새침을 떨며 알면서도 물었다.

"그건 왜 묻니..?"

"그냥... .. "

"미란이랑 했으니깐 걔가 아픈지 안 아픈지 알지.." 하면서도 치수는 공연히 미란이와 이 짓을 했다는 것을 알린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자 미라가 말을 하였다.

"나두 다 봤어. 오빠랑 언니랑 이 짓 하는 거 다 봤어.."

"언제부터 봤는데?"

"내가 4학년때부터야. 첨엔 뭔지 몰랐는데.. 오빤 그때부터 거의 매일마다 언니랑 이걸 했잖아? 나두 그때부터 이걸 하고 싶었어..뭔지는 잘 몰랐지만, .. 언니도 옵바도 너무 좋아 하는 걸 난 다 알았어."

"그래? 4학년 때부터 봤다구?"

"응. 나두 밤에 일어나서 ... 어휴.. 그때 언니두 씹구멍이 쬐맨했어.. 옵바 좆두 지금 처럼 크지 않았구.. 나두 다 알아.... 난 며칠 전에도 봤어.. 그런데 언니 보지 위에 털이 무지하게 난 것두 봤구... 옵바 좆두 되게 커진 것두 봤구... 이게.. (미라는 그때 치수의 음경을 쥐었다) 언니 보지구멍 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두 난 다 봤단 말이야"

치수는 침을 꼴깍 삼켰다. 그의 음경은 미라가 작은 손으로 쥐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커단 음경은 이제 축 늘어져 힘을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둘의 애액으로 젖어 미끈미끈했다.

"그래서?"

"나두 이 짓을 하고 싶었단 말이지 뭐"

"그게 언제부턴데?"

"정확하게는 나도 모르겠어. 아마 5학년때 아닌가 싶어"

미라는 치수에게 간단한 자기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요는 국민학교 4학년때 그러니깐 열 살되던 때에 그때 6학년이던 열두살 먹은 언니와 열세살짜리 오빠가 밤마다 벌리는 소년, 소녀의 섹스 행위를 보고 자기도 모르는 자위행위를 시작한 것이었다. 밤마다 실눈을 뜨고 오빠와 언니의 리듬에 맞추어 자기의 가랑이 사이의 도툼한 곳을 만지며 갈라진 따뜻한 틈을 비벼대었다. 곧 손가락의 절반이 들어갈 정도로 익숙해 졌고 그러자 유방이 나오기 시작했다 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자두만한 응어리가 생기더니 작은 만두만해졌고, 몸은 뜨거워 졌으며 젖꼭지가 아프고 근질거렸다는 것이었다. 그때 꼭 누군가가 빨아주면 낫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게 오빠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 것이다.

"말하지 그랬어. 그럼 내가 쪽쪽 빨아 주었을 텐데"

"어떻게 그걸 말해. 챙피하게.." 미라는 말을 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그땐 옷에 스치기만해도 근질거리고, 젖꼭지에서는 무슨 이상한 끈적거리는 것이 나오다가 끝났거든. 그런데 이젠 밑에서 피가 나오는 거야"

"그게 초경이라는 거야"

"응, 언니가 가르쳐 줬어."

"그래서?"

미라는 초경이 나오면서도 손으로 혼자만이 하는 즐거움을 발전시켜 나갔던 것이다. 밤이면 이불 속에서 실눈을 뜨고 오빠와 언니의 정교장면을 훔쳐보면서 길들인 그녀의 즐거움은 능숙해져 있어서 손가락은 완전히 밑둥까지 들어갔고, 움직이고 있으면 굉장히 좋은 기분이 되어 걸쭉한 액체가 나오면 미라도 잠들 수 있었다고 했다.

더우기 치수와 미란이가 기분좋게 성교의 절정에 이르러 소리라도 꽥꽥 지러대면 미라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불을 끌어안고 한 손은 자기의 작은 음부 속에 넣고 헤저으며, 숨죽이고 소리를 내었다고 하였다.

이런 얘기를 들으니 치수도 뭔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났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미란이와 섹스를 즐기는데 정신이 없었으므로 그 밑이 여동생인 미라가 내는 신음 소리인 것은 상상조차 못하였다.

"아, 그랬구나. 어쩐지 ... 난 .. 가끔 요상한 소리를 듣긴 들었는데.. "

미라는 오빠와 언니의 섹스행위를 바라보며 더 심한 자위행위를 해왔는데 그만 오늘도 혼자 즐기려다가 오빠에게 들킨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들어서는 손가락이 완전히 자기의 작은 음부에 들어가 거기서 껄죽한 액체가 흘러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맥이 풀리고 잠이 온다고 하였다. 미라의 말을 다 듣자 치수도 미라의 아직 성숙하지 않은 작은 보지에 그의 큰 좆을 넣으면서도 미라가 별로 아파하지 않았던 까닭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결국은 .. 니가.. 스스로 했단.. 말이지..? 어쩐지 넌 별로 아픈 기색이 없더라니..."

"응, 내가 손가락으로 여기(자기의 음부를 가리키며)에 많이 넣었다가 빼서 그런지 옵바 좆이 여기에 다 들어왔어도 아픈건 별로 없구, 기분만 좋더라구.... 난 요즘들어 가지나 오이 같은 걸루 여길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옵바 것을 보니.. 아.. 안하길 잘했지 뭐 옵바, 나.. 또 하고 싶을 땐 어떻허지?"

이제 미라는 치수의 옆에 바짝 붙어 애교를 떨었다. 치수는 알몸의 여동생을 다시 한번 껴안았다.

"니가 하고 싶을 땐 살짝 나한테 말해. 그러면 ..."

"아 옵바, 좋아..나두 .. 말할꺼야.."

이렇게 미라는 오빠인 치수의 손에 이해 길들여지고 육체적인 성숙을 더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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