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집안이야기 5-1 하나 더하기 둘

TODOSA 1 147 0

[집안이야기] 5-1 5-2 하나 더하기 둘


5. 하나 더하기 둘

이렇게 하여 미라도 치수의 여자가 되었다. 미라가 치수의 여자가 되자 골치가 아파진 것은 치수였다.

미란이는 여전히 밤이 되면 치수의 이부자리로 파고 들었다.

요즘 들어서 미란이는 피임에 꽤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그래서 달마다 비치는 월경이 가까워져 배란기가 되면 여간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밤마다의 그 일에 이미 재미가 붙어버린 - 아니 안하면 못 배길 정도가 되어버린 - 미란이는 참지 못하고 치수의 곁으로 살금살금 들어와 풍만해진 그녀의 젖가슴을 치수의 몸에 바짝 붙이고 비음을 내며 그의 욕정을 북돋았다.

치수도 그런 미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슬슬 주무르며 미란이가 자기의 좆을 만지도록 허벅지를 벌려 놓고 기다리곤 하였다. 미라는 바로 옆의 이불 속에서 그런 짓거리를 하는 오빠와 언니를 실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물론 치수는 미라가 오빠와 언니가 하는 섹스를 실눈 뜬 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직 미란이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곧 그녀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알리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았다. 치수는 자기 옆의 미란이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는 발가벗은 몸으로 그의 곁에 들어와 있었다.

치수는 미란이의 아랫도리로 손을 가져갔다. 곧 미란이의 매끈한 음모가 만져졌다.

"흐 응, 난 몰라"

미란이는 치수에게 애교를 떨듯 말하였다.

"나 벌써.... 거기가 간지러워졌단 말이야"

치수는 확인이라도 하는듯 미란이의 음부 입구로 손을 가져갔다. 미란이의 음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치수는 손가락으로 미란이의 음부를 벌리고 만지작거렸다. 그녀의 음순이 소담하게 그의 손가락 끝에서 만져졌다. 미란이는 이불 속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한 발은 치수의 허벅지 위로 올린 채 그녀의 작은 손으로 그의 음경을 만지작거렸다.

그의 음경은 뻣뻣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치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몸통을 껴안은 채 그의 입을 미란이의 유방으로 가져가 벌써 단단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아 .. 앙.. 싫여.."

미란이는 공연히 좋으면서도 앙탈하였다. 그녀의 아랫도리는 점차 벌어지고 치수의 커다란 좆을 받아들일 만반의 태세가 되었다.

그들의 몸부림이 심해지자 자연히 그들이 덮고 있는 얇은 이불은 흐트러졌다. 미라는 그 틈새로 오빠와 언니의 몸이 엉키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미라도 자위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그녀의 작은 음부 안으로 한 손가락을 집어 넣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작은 가슴을 만졌다.

미라의 귓 속으로 미란이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흐 ..응.. 옵바.."

아무런 의미 없는 소리였다. 치수는 그녀의 젖꽃판을 물고 혀를 굴렸다. 벌써 작은 포도알만큼 커버린 그녀의 젖꼭지였다. 아마 그가 이렇게 거의 매일마다 빨아주고 굴려주지 않았다면 지금도 겨우 연필 지우개 크기일 것이 분명했다.

치수는 한 손으로 여전히 그녀의 작은 공알을 만져댔다. 공알은 그의 손안에서도 부풀어올라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는 몸을 약간 위로 올려 그녀의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안에는 짙은 향기가 나는 타액이 고여 있었다.

그는 몸을 그녀의 위로 올라타며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곧 그들의 혀가 엉켰다.

"으.. ㅁ.."

미란이의 숨소리가 그 사이로 새어 나왔다. 치수는 자기의 몸을 밀착시키며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대었다. 자연 그의 커단 좆은 미란이의 가랑이 사이로 찾아 들어갔다. 미란이는 그의 몸을 받아들이가 위한 자세로 변하였다.

그녀가 허벅지를 약간 벌리자 치수의 음경은 익숙하게 그녀의 질 입구로 찾아들었다. 이미 그의 애무로 젖은 그곳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가 엉덩이로 그의 음경을 조정하였다. 쉽게 그 입구는 열렸다. 한 번 찌르자 그의 음경 대가리가 미란이의 음부 속으로 깊숙히 스며 들어갔다.

미란이는 자기의 음부 속으로 들어오려는 치수의 좆을 위해 허벅지를 벌리고 엉덩이를 한 번 들어주었다. 두번째의 찌름에 치수의 음경은 미란이의 음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하...아.... "

그의 음경이 미란이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자 미란이는 치수와 입을 떼고 약한 소리를 내었다.

"아.... 옵바, 좋아..."

미라는 그 소리를 들으며 속으로 욕했다.

'언니는 개 같은 년이야. 자기만 여잔가, 어휴 나도 씹하고 싶어'하며 손가락을 자기의 음부 속으로 집어 넣은채 조몰락 거렸다.

치수는 이제 거의 벗겨져 버린 이불이 거추장스러웠다. 이젠 미란이의 몸 위로 올라타고는 그의 육중한 몸을 밀어 붙였다.

'이 년은 밝혀도 너무 밝혀..'

두 손을 방바닥에 대고 상체를 들어 자신의 하체를 미란이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미란이는 치수와 떨어지기 싫다는듯 그녀의 작은 손을 그의 허리를 꽉 끼고 두 발로 그의 허벅지를 깍지끼듯 끌어 안았다.

치수는 그러한 미란이가 귀여웠다. 그의 커단 좆 몽둥이를 그녀의 음부에 깊숙히 박아 넣고는 그녀의 맛을 음미했다. 미란이의 음부 속은 따끈따끈하고 보드러웠다. 치수는 슬그머니 그의 음경을 잡아뺐다. 아래로 눈을 돌려 그의 음경이 미란이의 음부에서 쑤욱 빠져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의 음경은 이미 미란이의 애액에 흠벅 젖어 몽둥이 부근이 번질거렸다. 그의 음경은 빳빳하고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 마치 통나무 토막 같았다. 미란이는 치수가 자기의 보지에서 좆을 쑥 빼내자 "아이... 빼지 마..."하며 그를 다시 끌어 안았다.

치수는 몸을 다시 미란이의 몸 위에 덮치며 그의 음경을 쑥 박았다.

"으... 응.. 아, 기분 좋아"

미란이는 그녀의 발을 그의 허리 위에까지 올려 깍지를 끼고 그를 당겼다. 미란이는 자기의 음부 깊이 그의 좆을 받아 넣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음경이 자신의 작은 음부로 최대한 들어가도록 밀착시키고는 허리를 돌려대었다. 치수는 그의 좆 끄트머리가 그녀의 자궁 질벽에 닿는 느낌을 받자 그 끝이 간질간질했다.

"윽.. 미치게 좋네..."

"옵바도 좋아? 와.. 우.. 나는 너무 좋아 환장하겠어.."

"그래 이년아!... 악, ..벌써 쌀 것 같아"

"오빠! 벌써 싸면 안돼..."

"아, 난 오늘 너무 좋아..."

치수는 유난히 기분이 상승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주 격렬히 미란이의 육체를 공격하였다. 그는 아예 몸을 일으켜 그의 음경을 앞뒤 좌우로 마구 찔러대었다. 치수의 아래에 깔려 있는 미란이도 허우적대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동생인 미라가 그들의 성교장면을 샅샅히 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아니 미라가 보고 있다 할지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태도로 자신들만의 행위에 열중했다.

미란이는 누가 듣든지 말든지 오르가슴의 기성을 질러대었다. 그 소리는 마치 고양이 새끼가 우는듯한 음탕한 울음이었다.

치수는 그의 음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란이의 작은 음부를 공격했다. 그곳에서는 흥건한 애액이 흘러 넘쳤다. 미란이는 자기의 엉덩이 아래로 애액이 흘러 이불을 적시는 것도 모를 정도로 미쳐 있었다. 미란이는 그의 좆이 자기의 작은(?) - 이제 다 커서 구멍이 뻥 뚫린 그곳에서 굉장한 속도로 왔다 갔다 하자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질러대었다.

"악!.. 나 .. 죽어.." 하면서 미란이는 그를 꽉 끌어 안고 그의 어깨죽지를 깨물어 버렸다.

치수는 어깨에 묘한 통증을 느끼며 그의 음경을 미란이의 자궁으로 깊게 깊게 찔러 넣었다. 사실상 마지막의 삽입이었다.

갑자기 그는 자기의 속 안에서 뜨거운 용암이 발사되는 것을 느꼈다. 황홀한 분출이었다.

미라는 이불 속에서 숨어 그들의 성교장면을 모두 훔쳐보며 자기의 작은 음부를 만져 대며 숨을 내 쉬었다.

'아, 나두 저걸 하고 싶어'

미라는 언니가 쾌감을 만끽하고 한쪽 구석으로 몸을 엎드리자 몰래 치수 쪽으로 다가갔다. 치수는 처음부터 미라가 그들의 행위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미라가 자기 쪽으로 오는 것을 제지하지 않았다. 미라는 미란이가 있는 반대편에서 왔으므로 미란이는 눈치채지 못하였다. 치수는 한 손으로 미란이의 몸을 만졌고, 한 손으로는 다가온 미라의 풋내나는 육체를 더듬었다.

미란이는 격렬한 쾌감으로 몸을 떨며 조용히 누워 있었다. 미라는 치수 곁으로 다가가서 자기의 어린 몸을 치수의 몸에 바짝 붙이고는 한 손으로 그의 아랫도리의 물건을 만졌다. 그의 물건은 미란이의 보지 속에서 한참 놀던 것이라 그런지 미끈미끈했다. 그렇지만 아직 완전히 풀이 죽어 있는 상태는 아니었으므로 미라가 만지작 거리자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았다.

치수는 한 소녀 여인(?)인 중2인 여동생 미란이를 만족시켜주자 그보다 더 어린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 미라가 자기 옆으로 다가오자 속으로 생각했다.

'이 년들은 어떻게 나보다 더 밝히는지 모르겠어'

그렇지만 그는 미라를 한 손으로 끌어 안았다. 오른쪽에는 미란이가 널부러져 어렴풋이 잠이 든 듯 꼬꾸라져 있고 왼쪽으로는 미라가 살며시 파고 드는 것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미라는 한 손으로 치수의 음경을 단단히 쥐었다. 그리고는 얼굴을 살며시 들어 언니인 미란이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미란이는 허벅지를 벌린채 얼굴을 베개에 묻고 널부러져 있어서 그녀의 앞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그녀의 등으로부터 쭉 뻗은 미끈한 몸을 관찰할 수는 있었다.

그녀가 보기에도 미란이 언니의 육체는 아름다웠다. 특히 통통히 발달한 엉덩이는 이미 여인의 몸매를 완연히 드러내고 있어 아직 충분한 발달이 안된 미라가 보기에 부러웠다. 그러나 곧 자기도 그런 몸매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미라는 다시금 치수 곁에 바짝 붙었다. 이미 미라도 치수 곁에 올때 이불 속에 자기가 입고 있던 팬티는 벗어 버렸기 때문에 거리낄 것은 전혀 없었다.

치수는 자기의 음경을 조몰락거리는 미라를 껴안고는 그녀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다. 이미 그들의 섹스를 보며 자위행위를 한 미라의 작은 보지는 도도록하게 부풀어 그 안에 촉촉한 습기를 머물고 있었다. 미라는 치수의 왼쪽 한 구석에 간신히 걸쳐 있는 이불을 살짝 들고는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자기의 앙징맞은 입술을 그의 성기에 갔다 대었다. 그의 성기는 이제 다시 단단히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언니의 애액과 오빠의 정액이 그의 귀두에 묻어 있었다. 미라는 처음으로 성교를 한 후의 좆맛을 보는 것이었다. 쌉쌀한 내음이 미라의 코에 묻어왔다. 치수와 섹스한 후 그의 음경을 빨아보긴 했어도 그가 언니인 미란이와 씹한 다음 그의 좆 맛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미라는 치수와 처음 씹을 한 후 닷새가 지나서야 둘만이 그 짓을 할 기회를 가졌다. 그것은 처음보다 훨씬 더 맛이 좋았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도통 그 짓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미란이는 치수와 씹 할 기회만 생기면 동생들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 듯 잠이 들기가 무섭게 치수를 올라타는 것이었다. 심지어는 미라가 잠이 안든 것은 번연히 알면서도 그 짓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 미라는 불만만 생겼고, 드디어 오늘같이 미란이 언니가 한 바탕 일을 치룬 후에 치수 오빠와 그짓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치수도 그걸 알았다. 그래서 미란이와 전쟁을 치루는데 약간의 힘을 비축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미라가 본격적으로 자기의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그의 생각이 적중했음을 알 수 있었다. 여하튼 그는 오늘 저녁 두명의 여동생의 생식기를 만족시켜 주어만 할 처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치수는 두 여동생이 모두 예쁜고 귀여운 것에 만족했다. 어딜 둘러봐도 미란이만큼 성숙한 중 2 짜리는 없었고, 이제 국민학교 6학년인 미라만큼 귀엽고 순진하며 그러면서도 음탕한 계집애는 없었다. 그런 면에서 그는 행운아였다.

미라는 치수의 음경을 쪽쪽 빨아댔다. 혀로 그의 좆대가리를 굴리고 불기둥을 입술로 쭉쭉 빨자 얼마 안있어서 그의 좆은 미란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전의 모습대로 회복되었다. 미라는 더 이상 지체하지 않았다. 이미 이불을 다 벗겨진 상태여서 가리고 뭐고 할 게제도 못되었다.

앙징맞은 가느다란 그녀의 다리를 들고는 그의 허벅지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그 자세대로 자기의 엉덩이를 내렸다. 한 손으로는 치수의 음경을 잡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작은 보지를 벌리면서 그의 음경이 구멍에 닿도록 한 뒤 미라는 엉덩이를 내렸다.

그의 커단 좆은 미라의 구멍에서 멈칫거리다가 미라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요동하는 기세에 따라 처음에는 그의 좆대가리가 미라의 작은 구멍 속으로 숨어 들어가고 이어서 굵은 몽둥이는 미라가 엉덩이를 힘있게 내리자 그 속안으로 몽땅 스며들었다.

치수는 어린 미라가 자기의 몸뚱이 위에서 엉덩이를 내렸다가 올렸다 하는 모습을 첨부터 끝까지 바라보며 관찰했다. 그녀가 허벅지를 벌리자 치수의 눈앞에서는 미라의 작은 음부가 가지끈 벌어져 있었고 그 속안은 붉은 빛이 번들번들한 것이 '이 년두 벌써 저렇게 젖었네'라고 생각했다.

미라의 유방은 미란이의 유방만큼 성장하려면 아직 멀은 것이 사실이지만 치수와 성교를 시작한 후 요즘 부쩍 커진 것은 사실이었다. 얼마나 미라가 흥분했는지는 그 쬐만한 유방이 말을 해 주고 있었다. 젖꼭지 주변은 온통 발갛게 물들어 있었고, 이제 겨우 볼펜심 보다 약간 클까 말까한 젖꼭지는 빳빳하게 돌기하여 쏙 솟아나와 있었다.

치수는 그 작은 젖꼭지를 빨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윗몸을 일으켜 미라의 몸통을 잡았다. 그녀의 허리는 호리호리했다. 그러나 미란이보다 더 고혹적인 맛이 있었다. 그것은 미라가 아직 어리기 때문이었다. 치수는 몸을 일으키며 자기의 아래를 바라보았다. 이미 그의 음경은 모두 미라의 음부로 다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 아직 보푸라기 거웃만 겨우 생겨난 그녀의 음부 주위는 볼록 솟아 있었고 그 가운데로 째진 금 안으로 그의 음경의 뿌리 부분이 보였다.

이미 다 삼켜진 그의 좆은 미라가 엉덩이를 약간 들자 뿌리 밑 부분이 상당히 드러나면서 미라의 감추어졌던 음부의 입구도 보였다. 이미 그의 음경을 삼킬만큼 커진 미라의 씹 구멍이 치수의 눈에 다 드러났다. 치수는 손가락을 그곳에 갔다대었다. 그의 손안에 작은 미라의 크리토리스가 잡혔다. 치수는 살살 만지자 미라가 다시 엉덩이를 내렸다. 자연히 그의 음경은 미라의 음부 깊숙이 다시 들어갔다.

"응... 옵바, 좋아.... 죽겠어"

미라가 약한 소리로 말을 하자 치수가 "쉿.." 하며 엎드려 있는 미란이를 보았다.

미란이는 약한 잠에 떨어졌는지 엎으러진채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미라는 "끙.." 소리를 내며 치수의 머리를 붙잡았다. 치수도 미라의 몸을 잡자 자연히 그의 입술이 미라의 젖꼭지에 닿았다. 미라는 치수을 껴안은채 가랑이를 벌리고 치수의 몸통을 올라탄 모습이 되어 그녀의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였다.

치수는 자기의 아랫도리에 걸터 앉은채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하는 미라의 몸통을 잡은채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그녀의 유방은 젖꼭지는 물론이고 젖무덤 전체가 치수의 한 입안에 빨려 들어왔다.

"윽.. 옵바, 아 ... "

미라는 다시금 신음을 내뱉었다.

그때 미란이는 눈을 뜨고 있었다. 어디선지 희미한 신음소리와 이상한 소리가 들려 미란이는 왠일인가 싶어서 감기는 눈을 슬며시 뜨는데 희미하게 누군가 자기 옆에 엉켜있는 모습이 보였다. 깜짝 놀라 미란이는 눈을 크게 떴다. 눈을 비벼 자세히 보니 세상에, 어린 미라가 오빠인 치수의 몸 위에 발가벗은채 올라타 있는 것이 아닌가?

미란이는 믿어지지 않아 눈을 깜박이며 다시금 쳐다 보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더 놀랐다. 그때 미라가 엉덩이를 들었기 때문에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검붉고 심줄이 툭툭 솟은 치수의 음경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비록 그의 좆대가리는 안보였지만 분명 그건 미라가 치수 오빠 위에 걸터 앉은채 씹을 하는 것이 분명했다.

미란이는 미라의 뒷쪽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치수의 몸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기 때문에 치수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히 그는 어린 미라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작은 젖꽃판을 빨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세상에... 세상에.... 아니, ....... 미라가?.... 저 어린애가 뭘 안다고...'

미란이는 자기가 미라보다 더 어렸을 때 치수와 관계를 가진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미라의 어린 것만 생각했다. 그러나 미란이는 미라가 엉덩이를 들썩거릴때마다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치수의 좆몽둥이와 미라의 작은 보지에 더 관심이 갔다.

'정말.... . 정말이네... 아니 국민학교 6학년 밖에 안된 저 애가.. 아니.. 저렇게 큰 걸'

미란이는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치수의 커단 좆은 미라의 작은 음부 구멍에서 조금도 거리낌이 없이 들락날락 거렸고 미라는 그걸 분명히 즐기는 듯 쌕쌕거리는 신음소리가 났으며 두 년 놈(?)이 붙어 있는 그곳은 흥건한 애액으로 번질거렸다. 그건 미란이도 조금전에도 겪어 본 일이지만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었다.

"윽.. 옵바.. 나 .... 나와..."

미란이는 미라의 신음소리를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나와?.... 아니?'

미란이는 점점 더 눈을 동그래졌다.

'그럼 미라도 ...이 맛을 ... 아는거 아냐?'

'언제 요것들이 나 몰래?....씹 한 거... 가 분명..?'

미란이의 생각은 분명했다. 그러나 미란이는 동생 미라가 색색거리며 흥분의 절정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자 자기도 은근히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요즘 들어서는 하루 저녁에 두번씩 성교를 하지는 않지만 얼마 전만 하더라도 치수는 하루 저녁에 두번씩도 섹스를 하였던 것이었다.

특히 고혜가 자기 아버지와 관계하는 것을 얘기하던 그 날 밤엔 무려 세 번씩이나 미란이의 몸 속으로 파고 들어와 그 다음날 보지 주변이 통통하게 부어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안될게 없지...'

그렇게 생각하자 미란이는 슬그머니 자기의 음부를 만져 보게 되었다. 그녀의 음부는 아직도 치수가 싸놓은 정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러나 미끈미끈한 것이 손가락을 집어 넣기엔 딱 알맞았다. 미란이는 자기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꼬물꼬물 만지며 미라가 치수의 몸 위에서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분명 조금만 있으면 미라는 엎으러질 게 뻔했다. 아니나 다를까 미라는 소리를 지르면서 치수의 몸 위에서 힘을 잃었다.

"오빠! 악... 나 쌀꺼야.........나.. 나와. 지금 .. 나와. 아. 지금... 돼!"

그러자 치수도 그르렁거리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으..... ㅁ.... 아...ㄱ, ...나도 ... 네 속에서... '

미란이는 치수도 미라의 작은 보지 안에 그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붓는 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미란이는 마치 자기의 음부 안에 그의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미라, 이년아 여자 보지 속에 남자의 뜨거운 좆 물이 들어오면 기분이 말할 수없이 좋은거야'

미란이는 속으로 그렇게 말했다. 미란이는 치수의 아랫도리 부분에 걸터 앉은채 가만히 있는 미라를 보았다. 지금은 안보이지만 아마 미라의 음부 아래로는 치수의 정액과 미라의 애액이 합쳐진 그 쥬스가 흘러 내릴것이 뻔했다.

그러다가 미란이는 갑자기 몸을 일으켜 그 둘이 합쳐져 있는 생식기 부근으로 자기의 머리를 갔다 대었다. 미란이는 여자와 남자가 흘린 쥬스의 맛이 궁금했다. 특히 붙어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좆물과 여자의 애액이 섞 인 그 맛이 궁금했다.

미란이는 미라의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그리고는 자기의 얼굴을 그곳에 묻었다. 매캐하고 쌉싸롬한 정액의 냄새가 풍겨났다. 그리고는 한데 붙어있는 두 사람의 생식기를 빨았다.

"앗, 언니, ... 뭘.... 하는... 거야"

미라는 자기의 작은 엉덩이가 들리며 그 안으로 누군가의 얼굴과 함께 혀가 들어오자 뒤를 돌아보며 소리쳤다. 그러나 그녀가 들은 것은 '으 음.. '하는 소리 뿐이었다. 그러자 미라는 아직 치수 오빠의 음경이 꽉 들어차 있는 자기의 보지 주변이 혀로 간지럽혀지는 것을 느꼈다.

그 맛은 또 새로운 맛이었다. 미라는 자기의 엉덩이를 살며시 들었다. 미란이는 자기의 눈 앞에서 미라의 보지가 위로 약간 올려지며 아직도 제법 단단한 치수의 좆몽둥이가 올라오는 것을 보곤 그들을 옆으로 뉘어버렸다. 그러자 그들의 엉킨 섹스가 미란이의 두 눈에 확연히 드러났다. 치수의 좆은 아직 털도 제대로 안 난 미라의 보지 안에 푹 잠겨져 있었다.

미라의 작은 허벅지는 그대로 드러나 보지 안의 빨간 속살이 보였다. 그 속 살은 치수의 정액으로 인해 번들거렸다. 미란이는 치수의 음경이 박혀 있는 미라의 음부를 살살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순간 치수의 음경이 쑥 빠져 나왔다. 그의 음경은 둘 다 싸놓은 애액과 정액에 의해 미끈거렸다. 미란이는 먼저 치수의 음경을 한 입에 넣고 쪽 빨아댔다. 그의 음경은 맛이 있었다. 그런 다음 다시 고개를 돌려 미라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그곳에는 치수가 싼 정액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미란이도 남녀가 교합한 뒤 흘린 그곳의 맛이 어떤지 알고 싶었다.

사실 치수와 관계를 한 다음 그의 좆을 빤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다른 여자와 섹스한 후 다른 여자의 음부를 빨아 보는 것은 미란이도 처음이었다. 미라는 언니가 자기의 음부를 빨자 몽롱한 상태에서 허벅지를 쩍 벌린채 가만히 있었다. 미라 역시 비록 언니라 할지라도 다른 여자가 자기의 음부를 빨아주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아니, 처음일 수 밖에 없다. 겨우 이제 열두살의 국민학교 6학년 짜리가 무슨 경험이 있을 수 있겠는가. 벌써 오빠와 섹스를 하는 것도 보통의 아이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인데 여자끼리의 레스비언은 듣도 보도 못한 일이 분명했다. 그러나 미라는 언니가 자기의 작은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기분이 좋아졌다. 오빠와 오랫만에 질탕하게 성교를 하고 난 뒤 끝에다가 언니의 교묘한 장난은 미라의 기분을 더욱 상승시켰다. 미라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으..... 음..."

미란이는 미라의 벌어진 보지를 빨아주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년은 나보다 더 이걸 밝히는 것 같아'

이제 국민학교 6학년의 미라나 중학교 2학년인 미란이나 벌써부터 섹스를 하고 그 맛을 밝힌다는 것은 보통의 소년, 소녀들에게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었다. 보통 5학년 쯤 된 애들이 성인용 포르노 테입을 보고 흉내 낸다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어도 얼마든지 있는 일이었다. 치수는 두 여자애들을 보며 자신의 음경을 주물렀다. 오늘 저녁에 벌써 두 번의 섹스를 했다.

그러나 미라가 홀랑 벗은 동생 미라의 음부를 빨아주는 모습을 보자 치수도 역시 좆이 꼴렸다. 미라의 음부에서 벗어나 아직 미끄덩거리는 자신의 음경을 만졌다. 그리고는 두 여자의 몸매를 관찰하며 그의 좆을 위 아래로 슬며시 잡아당겼다. 그의 음경은 아직 완전히 풀이 죽지 않은 채 묵직하게 그의 손에 잡혔다.

확실히 미란이의 몸은 예뻤다. 쭉 뻗은 미끈한 몸매에 엉덩이의 살이 붙어 통통한 것이 여간이 아니었다. 그러나 미라의 몸은 미래를 약속하는 듯한 소녀의 모습이 완연히 드러나 있었다. 치수의 눈에는 둘 다 예뻤다. 더우기 그녀들은 자신의 여동생들 아닌가?

이제 둘은 정신이 없는 것 같았다. 미라도 역시 미란이의 사타구니로 파고 들었다. 자연히 두 여자애들은 69자세로 얽히고 말았다.

미라도 언니의 음부에 입을 갔다 대었다. 자기의 음부가 미란이 언니의 입에 의해 빨리자 그녀도 자연히 미란이 언니의 보지 맛이 어떤지 궁금했다.

미라는 먼저 미란이의 음부부터 살펴 보았다. 미란이의 음부는 굉장히 성숙해 있었다. 자기의 작은 음부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성숙해 있는 것이었다. 미란이의 음부 주위에는 벌써 무성한 음모가 도도록하게 솟아 있었다. 어떨 때 목욕탕에서 본 성인 아줌마들만큼 무성하지는 않지만 여하튼 미라가 보기에는 굉장히 우거졌다. 그러나 사실로 말하자면 미란이의 음모가 아직 털도 제대로 안 난 미라에 비해 많은 것이지 스무살 넘은 성숙한 여성에 비한다면 아직 애숭이에 불과했다.

그러나 미란이는 치수와의 섹스로 보지구멍은 굉장히 넓어져 있었기 때문에 미라는 거기에 입을 대고 빨자 미란이의 음부가 무지하게 큰 것처럼 느껴졌다. 미라는 혀로 언니의 음부를 빨면서 자연히 여자의 어느 곳이 기분이 좋은지 알게 되었다. 미란이는 치수가 빨아주던대로 미라의 공알과 소음순을 빨아주었다. 그러면서도 미라가 이렇게 성숙한 음부를 가지고 있는데에 놀랐다.

치수는 두 여자애 속에 들어갔다 나온 그의 음경을 한 손으로 슬슬 주무르면서 두 여자애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았다. 두 애들은 붙여 놓으면 언제까지라도 그 짓을 할 것만 같았다. 치수는 두 여자애를 한쪽손으로 껴안고 잠자면 근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자 그는 곧 행동으로 옮겼다.

그는 두 여자애들이 벌리는 쇼 구경을 한참 한 뒤 이제 충분히 발기되어 둘 중 누구라도 만족시킬 정도로 딱딱히 굳자 그의 커단 좆을 한 손으로 잡고서는 둘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곧 그의 두 어린 여인들은 한 쪽으로 갈라졌다. 치수는 자기의 음경이 미란이 쪽으로 가게 되자 자연스럽게 미라의 음부가 눈에 들어왔다.

이때 미란이는 치수가 뻣뻣해진 물건을 자기의 아래 쪽으로 밀자 '이게 왠 떡이냐'는 듯 치수를 밀쳤다. 그 바람에 치수는 그의 물건을 하늘로 뻣뻣이 세운채 발랑 누게 되었다.

미란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의 몸위에 걸터 앉고 말았다. 미라와 오랄 섹스로 이미 충분히 젖어 있던 그녀의 보지는 그의 몸에 올라타자 마자 자연스럽게 그의 좆이 미란이의 작은 음부 속으로 쑥하고 기어 들어갔다.

"아, 미치겠어... 정말 .. 이건 할 수록 좋아..."

미란이는 치수의 몸위에서 자기의 엉덩이를 막 굴러대었다. 누워 옆에서 보던 미라도 공연히 샘통이 났다.

"치, 언닌, 자기만 씹할라구 해.. 나두 하고 싶은데"

그러자 치수가 말했다.

"넌 이리루 와. 내가 빨아 줄께"

"어떻게?"

"가랑이를 벌리구서 내 얼굴 위로 올라타. 그럼 씹하는 것 못지 않게 내가 좋게 해 줄꺼야"

"증말?"

"와 봐, 이년아, 내가 너한테 거짓말하는 거 봤어?"

그러자 미라는 앙징맞은 엉덩이를 벌리며 치수의 얼굴 위로 올라탔다. 그 때 치수는 미라의 작은 보지가 다 벌어지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그가 뚫어 놓아 구멍이 뽕 난 상태여서 더욱 고혹적으로 보였다. 그녀의 소음순과 그안의 빨간 살이 다 보였다.

미라가 그의 얼굴 위에서 엉덩이를 내리자 치수는 혀로 그녀의 음부를 살살 핥아 주기 시작했다.

"와. 옵바. 증말로 좋아.."

미라가 이렇게 말하자 미란이는 자기의 엉덩이를 힘있게 들어다가 놓으면서 말했다.

"이년아. ..나두 미치겠다."

미란이는 치수의 얼굴 위로 앉는 미라를 껴안으면서 말했다. 두 자매는 자연히 서로의 얼굴을 보며 오빠이면서 애인인 한 남자의 몸 위에 걸터 앉은 셈이 되었다. 미란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미라를 잡았다. 자연히 미라의 몸도 미란이의 섹스 리듬에 맞춰 엉덩이가 들썩 대었다. 그러자 미라의 쾌감은 더욱 고조되었다.

미란이는 얼마 되지 않아 자기의 몸 안에서 애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치수의 음경은 끈적거릴 정도로 짙은 애액이었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생식기가 마찰하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미라의 귀에도 들렸다. 그러나 미라도 나름대로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의 혀가 자기의 작은 보지를 까실까실하게 만드는데 미칠 지경이었다.

미라는 정신이 없어 미란이를 꽉 끌어 안았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참을 수 없도록 굉장히 강한 자극이 미라의 어린 몸을 전류처럼 꿰뚫고 지나갔다.

"악!.. "하며 먼저 미라가 옆으로 꼬꾸라졌다.

미라는 자기의 작은 보지 속에 불이 붙는 것 같이 화끈화끈했다. 그리고는 엎으러져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부에서 짙은 씹물을 꾸역꾸역 싸댔다.

미라가 한 쪽 옆으로 정신 없이 물러서자 이번에는 미란이의 차례가 되었다. 그녀는 동생 미라가 자기들의 섹스 게임에 동참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치도 못하다가 셋이서 이런 판을 벌리자 그것에 흥분이 되어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했다. 그녀는 누워 있는 치수는 생각하지도 않고 온몸의 힘을 다해 그녀의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았다.

매 순간마다 치수의 검붉은 좆은 몽둥이를 들어냈다간 사라지고 하였다. 미란이도 여성상위체위로 이렇게 능수능란하게 씹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건 순전히 미라 탓이었다. 치수와 섹스할 때 자기가 그의 몸 위에 걸터 앉아 한 적은 물론 있긴 했다.

그러나 이렇게 격렬하지는 않았다. 치수도 놀랐다. 평소 미란이는 이렇게 격렬하고 능숙하게 요분질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미란의 짓거리가 싫은 것은 물론 아니었다. 오히려 미란이가 섹스의 기교에 한걸음 더 전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이년아... 악! 나.... 나와...."

"오빠! 나도 싸.. ㄹ .... 꺼야"

치수는 순간 자기의 음경에서 좆물이 콸콸 쏟아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미란이도 클라이막스를 향해 올라가는데 자기의 자궁 깊숙이에서 그의 정액이 폭발하자 그녀도 함께 애액이 터져 나오면서 쌍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옵바... 쌍.... 윽! 씨발... 나 싸!"

미란이는 마지막으로 말을 한 뒤 치수의 몸통 위로 푹 엎어졌다. 순간 치수의 가슴에는 미란이의 유방이 뭉클하고 찌그러졌다. 치수는 자기 몸위에 엎으러진 미란이의 몸을 잡아 꽉 껴안았다.

치수와 미란이는 그 자세에서 한참이나 있었다.

방안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한 쪽으로 쬐맨한 미라가 가랑이를 쩍 벌린채 퍼져 있고, 미란이와 치수는 부등켜 안은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미란이는 여전히 치수의 굵은 음경을 보지 안에 넣은채 격렬한 섹스의 뒷 맛을 만끽하고 있었다. 점차 치수의 좆은 미란이의 음부 안에서 힘을 잃어 갔다. 치수는 미란이를 슬쩍 밀어 젖혔다. 그러자 미란이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옆으로 굴렀다. 이젠 치수도 지쳤다. 그들은 그런 자세대로 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그래도 가장 먼저 일어난 것은 미란이였다. 미란이는 일어나자마자 깜짝 놀랐다.

'세상에...'

치수는 그때까지 큰 대자로 뻗어 있었다. 미라도 가랑이를 벌린채 발가벗은 몸으로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미란이는 얼른 치수와 미라의 몸을 홑이불로 덮어 주었다.

'혹시, 치병이 녀석이 본 거 아냐?'

미란이는 같은 방 한 구석에서 처박혀 자고 있는 치병이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제 5학년이므로 어쩌면 이런 일도 알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란이는 미라의 경우를 생각하자 치병이도 두 누나들이 형과 씹하는 사실을 알지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그러나 치병이가 하두 천진난만하게 자고 있어서 그런 생각은 그냥 염려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란이는 미라를 깨우기로 작심했다. 그녀는 덮어 주었던 이불을 살짝 젖히며 미라를 흔들어 깨웠다.

"얘... 미라야"

그러자 미라는 언니의 말을 어렴풋이 들었는지 몸을 뒤채며 말을 받았다.

"응. 언니야? 왜?"

"야, 일어나..."

"아, 나 오분만 더 잘께"

"야, 이년아! 일어나란 말야"

"아유... " 하며 미라는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미라의 몸을 덮고 있던 홑이불이 흘러 내렸다. 그러자 미라는 깜짝 놀란듯 이불을 끌어 당기며 자기 몸을 가렸다.

"야 이년아. 뭘 가리냐? 그래 뭐 부끄럽니?"

미란이가 그렇게 말하자 미라도 어제 저녁의 일이 생각 났는지 "픽" 하고 웃었다.

"언니는...괜히 나만...."

"야, 옷이나 입어. 그리구 우리 목욕이나 갔다 오자."

미라는 공연히 부끄러웠다. 어제 저녁과는 딴판으로 언니에게 미안한 것 같았다. 그래서 미란이가 던져주는 팬티와 치마를 대충 꿰어 입었다. 미란이의 머리도 부스스 풀어져 있었다. 이미 옷을 다 입고 있던 미란이와 함께 목욕도구를 들고 집을 나섰다. 두 여자애들은 목욕을 하며 서로의 몸을 씻겨 주면서 서로의 친밀도를 더했다.

미란이와 미라는 소곤거리며 목욕을 하였다. 둘의 이야기는 목욕탕에서 시작했지만 다 끝나고 집에 올때까지 둘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미란이는 미라에게 자기의 첫경험을 이야기해 주었고, 미라는 어떻게해서 치수 오빠와 쎅스를 하게 되었는지 말했다.

"그럼 넌 처음부터 나랑 치수 오빠랑 씹하는 거 다 봤단 말이야?"

"그래, 언니. 난 옵바랑 언니랑 그거 하는 걸 보면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더라구"

"요년아, 그렇다구 내가 한 뒤에 오빠 좆을 걸터 앉는단 말이야"

"그럼, 어떻게 해. 나두 하구 싶은데. 언니가 옵바 몸을 걸터 앉은채로 막 굴러대는데 뒤에서 보니 다 보이더라구.. . 그게 .. 오빠 좆이 언니 보지 안에서 왔다 갔다하는게.."

"요년아 ... 아무리 그래두... 어떻게 옵바하구 .. 하니?"

"언닌, 옵바랑 먼저 씹한건 누군데..."

"그래두 그렇지 넌... 언니 애인을 .. 가로채려구 한 거 아냐?"

"아냐.. 난.. 그저 .. 언니랑 오빠랑 씹 하는 거, 보구...나두 끼었으면 싶었어"

두 여자애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다 보니 벌써 집에 다 도착했다.

그러나 치수는 아직 자고 있었고, 치병이는 벌써 밖에 놀러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어제 저녁은 어머니인 정여인과 아버지인 윤씨 등 어른들이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 결국은 집에 아이들만 잠을 자게 되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은 질탕한 놀음을 즐길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아침이 되면 어른들이 없으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다.

마침 휴일이 되어 늦잠을 자게 된것은 다행이었다.

"얘, 너 오빠 깨워라. 난 아침밥이나 지어야겠다."

미란이는 미라에게 이렇게 말하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미라는 곧 자기들이 쓰는 방으로 들어갔다. 치수는 세상 모르고 골아 떨어졌다. 미라가 보니 얇은 홑이불은 둘둘 말려 저만치가 있고 치수는 발가 벗은 그대로 발랑 누워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미라는 자연히 그의 몸으로 눈길이 쏠렸다. 미라는 깜짝 놀랐다.

"세상에... 옵바... 일어나...."하며 그의 몸을 흔들었다.

"으.... 응.... 에이 귀찮아..."하며 그는 몸을 돌렸다.

그때 미라는 그의 음경이 빳빳하게 발기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미라는 천천히 손을 그리고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의 음경을 살그머니 쥐었다. 그리고는 위 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곧 그의 음경은 미라의 작은 손 안에서 고개를 끄떡거렸다.

"호호.."

미라는 그의 음경이 움직이자 우스웠다. 그러면서도 자기 내부에서도 은근히 욕정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미라는 살그머니 자기의 입을 그의 음경에 대었다. 어제 저녁의 질탕했던 섹스가 떠올랐다. 그의 굵은 음경을 입에 대고는 조심스럽게 빨아보았다. 이제 치수의 음경은 미라의 입 속에서 껄떡대었다.

미라는 그의 좆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빨았다.

그러자 치수가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중얼대었다.

"으... 응 누구야, 어떤 년이.. 아침부터..."

그러나 치수는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발기된 음경을 누군가 슬슬 문지르며 빨아주자 그는 꿈 속을 헤매는 몽롱한 기분이 들었다. 미라는 빨던 입을 잠시 뗀 채 그의 몸을 흔들며 말했다.

"옵바 ..일어나..."

"응, 미라.. 너냐?"

"그래... 나야.."

미라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치수의 음경을 쥐고 위 아래로 만지작 거렸다. 그의 음경은 아침의 발기로 굵게 팽창되어 있어 힘줄이 툭툭 튀어 나와 있었다. 미라는 그 모양이 사랑스러운 여전히 쓰다듬고 있었다.

"이년아.. 아침부터.. 그걸 만지면 어떻게 하냐...?"

"왜, 기분이 좋아..."

"아... 씨발.. 미라야 ... 너무 꼴려서 못살겠다.."

"그럼.. 하구 싶어...?"

"응.."

"그럼.. 내가.. 옵바 위에 올라 탈까?"

"으 .. ㅁ.. 그래..아니.. 좀 빨아줘"

"그럼 옵바도 내 보지두 빨아 줄테야?"

"야... 년아.. 나 죽겠어.. 빨리 올라 타 봐!"

"알았어!"

미라는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집에서 막입는 넓은 치마를 입고 있었고 그 안에 팬티를 입었지만 그냥 팬티만 벗어 던지고는 넓은 자락치마를 한 손으로 걷어 올린채 가랑이를 벌리고 치수 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그의 음경을 다른 손으로 쥐고서는 쪼그린 자세에서 그의 음경이 자기의 보지에 닿도록 조정하였다.

그녀의 음부도 이미 젖어 있었다. 미라는 자기의 음부에 그의 굵은 좆대가리를 대고는 엉덩이를 살살 돌렸다. 치수의 좆 끝이 자기의 보지 입구에 닿자 가랑이를 벌린채로 슬쩍 주저 앉았다. 그의 음경은 곧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미라는 자락치마를 잡고 있던 손을 넣았다 그러자 그들의 몸이 결합된 생식기 부근이 치마로 가려졌다. 그런 자세로 미라는 엉덩이를 더 내렸다. 이미 좆 대가리가 들어가 있던 그녀의 음문 안으로 아침 발기로 몽둥이만한 그의 음경은 스스럼 없이 미라의 작은 보지 속으로 침입하였다.

"아... 아침 ..... 씹이 좋아..."

미라가 말하였다.

"음.... 으.....ㅁ, 넌 ... 너두 .. 좋니?"

"응, 너무 좋은데.."

미라는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서서히 되풀이 했다.

누가 밖에서 본다면 그들의 모습은 이상해 보였을 것이다. 소녀는 치마를 입은채 아무 것도 벗지 않고 발가벗은 그녀의 오빠의 허리 위에 걸터 앉아 있으며 비록 건장한 몸이지만 아직은 소년인 그녀의 오빠는 발라당 누워 꼼짝을 하지 않고 있으니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짓거리였다.

그러나 치수는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미라의 리듬에 맞춰 그의 허리를 들썩이며 내려오는 그녀의 율동에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 운동을 하였다.

곧 질컥질컥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응... 아... 좋아...."

미라는 색기어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소녀 보지는 그 안에 굵고 사랑스러운 오빠의 좆을 꽉 머금은 채 타오르는 열기를 뿜기 시작했다. 미라는 아침의 섹스가 이렇게 멋질 줄은 생각도 못하였다.

치수도 좋았다. 그도 아침마다 발기하는 젊은 좆을 주체하지 못했는데 이제 미라가 이렇게 아침 씹 맛을 보여주자 아침에도 이짓을 한번씩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미라가 자기 위에서 엉덩이를 굴러댈때마다 찰싹 찰싹 부딪쳐 오는 그녀의 아랫배의 감촉을 즐겼다.

이제 국민학교 6학년 밖에 안됐지만 그녀의 아랫배의 감촉은 어떤 여성의 그것보다 감미로웠다.

그 때 미란이가 방으로 들어왔다. 미란이는 미라가 치수의 몸 위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을 보자 대번에 뭔 짓거리를 하소 있는지 금새 눈치 채었다.

"잘 한다... 잘해.. 그래 내가 금방 밥을 지으러 나갔더니 .. 할 일이 없어서 ... 그새를 못 참아서 .... 붙었구나?"

"으.... 응.... 언... 니야?... 아, 나 죽겠어... "

"요년아 ... "

미란이는 치수의 몸통을 걸터 앉아 엉덩방아를 마구 찧으며 신음소리를 내는 미라의 머리에 꿀밤을 주었다. 그때 미라는 숨을 쌕쌕거리며 절정을 향해 치닿고 있었다.

"윽 .... 언니 야.... 나 그게.. 나와..."

"그래 요년아, 실컷 싸라.. 싸!"

그러자 밑에 깔린 치수도 소리쳤다.

"미라야 더 쎄게.. 나두 나와.. 윽....!"

미라는 옆에 미란이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개의치 않고 소리쳤다.

"윽... 옵바!........나, 쌀꺼야!" 하더니 미라는 치수의 가슴에 폭 꼬꾸라져 버렸다.

미란이는 그 옆에 있다가 미라의 치마를 쳐들어 그 속 안을 들여다 보았다.

"으이구.. 개 같은 년.. 이거 붙은 것 봐. 완전히 오빠 좆대가리를 쑤셔 박았네.. "

미란이는 미라의 작은 보지와 그 안에 박힌 치수의 커단 좆과 그 사이에 흐르는 정액과 애액을 보며 말했다. 미라는 언니가 치마를 들추던 말든 꼼짝 않고 아침 섹스의 여운을 만끽했다.

미란이도 그 꼴을 보자 은근히 보지가 간지러운 것을 참으며 말했다.

"요년아, 그래 아침에 목욕탕 가서 그 밑을 깨끗하게 씻고 오더니 그래, 오분도 못참아서 또 오빠 좆 위에 걸터 앉니.. ?"

그러나 미란이는 오빠인 치수에게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자 일어나.. 인제 그만하고.... 밥 먹어야지"

미란이는 치수의 몸에 엎드려 있는 미라를 흔들었다.

"으...응... 아. 나 죽을 것만 같아. 언... 니"

"이년아, 아무리 아침 씹이 좋다구 해두 이게 뭐니?"

그러자 미라는 치수의 몸에서 굴러 떨어져 내리며 등을 방바닥에 대고 누웠다. 자연히 치수의 몸이 드러났다. 치수의 음경은 이미 축 늘어져 있었고 그 위에는 둘이 질펀하게 흘린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미란이도 그 음경을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슬쩍 쪼그리고 앉아 치수의 음경을 쥐며 말했다.

"옵바... 그래 .. 아침부터 이 짓을 해?"

"으.. 응... 저 년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글쎄...내 껄 빨잖아.."

"오빠 .. 이걸 빨았다는거야?"

그러면서 미란이는 치수의 음경을 꽉 쥐었다.

"응.. 그렇다니깐.. 그러니 아침에.. 내 것이 썽이 났는데 어떻게 하냐?"

"그래서?"

미란이는 흥미롭다는 듯이 말을 붙였다.

"그래서는 뭐.. 그냥 올라 타라구 했지.."

"어디에.....?"

"어딘.. 뭐.. 얘는 다 알면서 묻냐? 묻긴.."

치수도 어색하다는 듯이 말을 이었다. 그 때 미란이는 방바닥에 발랑 누운채 치마가 훌렁 벗겨져 올라간 미라의 음부를 쳐다 보았다. 두 사람이 흘린 애액이 미라의 엉덩이를 타고 아래로 번져 있었다.

"저년 보지 좀 봐.. 아이고... 얼마나 씹을 했으면.. 저렇게 발라당 까져 있냐?"

그러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미라는 언니의 말을 받았다.

"언니는 뭐..." 하더니 다시 그냥 엎드린 채 가만히 있고 말았다.

"미라, 이 년아 이제 일어나구 ...밥 먹은 다음에 우리 어디 놀러가자"

미란이는 애써서 평온하게 미라를 달래듯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이미지 연재 목록 별점
1 Comments     0.0 / 0
토도사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이번벳 바로가기

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포토 제목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