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신체검사3

TODOSA 1 113 0

신체검사3


3

노예들은 앉는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모두 손을 옆구리에 곧게 붙이고 

다리또한 모아서 붙이고 서있었다. 난 미경이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했으나 아무리 

사노예라도 노예들은 나체상태 에서는 절대로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을수 가 없다고 하면서 그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무릎을 꿇고 앉는것만이 노예들이 유일하게 앉을수 있는 방법이었다. 

난 만약 철저히 금지되어있는 앉는 행위를 하면 도대체 어떤벌을 받을까 몹시 궁금했다.

아침이 되었다. 7시쯤 잠에서 깨어보니 노예들은 모두 일어나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노예들이 차려놓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전산실로 가기위해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어제본 그남자노예가 출입문 가까이에 인차를 대기시켜놓고 그자리에 서있었다. 

인차는 2인용이었는데 내부는 고급승용차이상으로 잘꾸며져있었다. 그냥 보기에도 상당히 무게가 나갈것 같았다. 내가 인차에 올라타기위해 가까이 다가가자 남자노예와 2명의 여자 노예는 배를 바닥에 대고 그 자리에 엎드려 인차까지 카펫노릇을 했다. 미경이는 인차 바로 앞에서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계단구실을 했다. 난 이들의 등과 엉덩이를 밟고 인차에 올라탔다. 남자노예만 인차를 끌고갈줄 알았는데, 4명 모두가 인차를 끌었다. 맨앞에 남자노예가 그양옆에 두명의 여자노예가 끌었고,미경이는 뒤에서 인차를 밀었다. 

인차는 상당히 무게가 나갔지만, 노예들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차를 끌었다. 잠시후 

인차가 멎었다. 창밖을 보니 건물에 도착해 있었다.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열었더니 

숨을 헐떡이던 노예들은 어느덧 아까와 같은 자세로 인차에서 중앙출입문까지 엎드려 있었다. 땀을 상당히 흘려서 온몸이 소금기 어린 땀으로 젖어있었다. 그런 노예들의 등과 엉덩이를 미경이는 수건을 가지고 땀을 닦아내었다. 아마도 내가 밟다가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것 같았다. 난 아까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 

묘한 느낌이 들었다. 

전산실 안으로 들어서자 노예들은 하나같이 최고예절을 갖춰 내게 인사를 했다. 

나는 가볍게 답례를 하고 의자에 앉아 일을 시작했다. 

내옆에는 김은영이라는 여자와 이경애라는 여자가 앉아 있었다.둘다 노블계급이었고 

김은영은 전산실 실장이었고 이경애는 전산실 부실장이었다. 옷을 잘갖춰입고 화장을 

해서 그런지 노예들과는 사뭇 격이 틀린것처럼 느껴졌다. 그옆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릴 천 한조각없이 자신의 모든부분을 노출시킨채 반무릎꿇은 자세(이자세는 첫회에서 설명했다.)로 일을하는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노예들과는 비교할수조차 없는 모습이었다. 

한참일을 하다가 갑자기 궁금한것이 있었다. 나에게 배속된 노예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옆에 있는 김은영에게 물어보았다. 

"걔네(사노예)들은 일과시간에는 작업장에가서 일을하고 일과후에는 자신들의 주인을 섬기기위해 주인곁으로 다시 돌아오는거예요. " 

"작업장 이라뇨?" 

"한마디로 돈을 버는 일이지요. 여기처럼 거대한 곳을 운영하려면 운영비가 많이 들잖아요. 

하여간 그곳에선 여러가지 일을 해요." 

나는 은영이에게서 기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을 수가 있었다. 노예들은 이곳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힘들고 비참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내가 여기와서 본 것은 극히 일부분의 것들이었다. 은영이는 내가 여기서 지금까지 본 것이 전체의 5%도 안될것이라고 귀뜸해주었다. 

노예들이 잘못을 했을때 주는 벌로 체벌과 체형이 있다고 했다. 체벌은 비교적 가벼운 

잘못을 했을 때 주는 벌이고 체형은 일종의 재판같은 것을 통하여 죄를 분석 

하고 거기에 합당한 벌을 내린다는 것이다. 종류도 체벌은 회초리나 막대기로 매질하거나, 

기타 벌(예: 엎드려뻗쳐 ,원산폭격, 오리걸음, 쪼그려 뛰기 등의 간단한)을 내리는것이고, 체형은 조그만방에 감금시키거나 (온몸을 묶어서), 매질(여기서의 매질은 체벌의 그것과는 상당히 틀리다. 이부분에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다룰생각이다.) , 중노동 등 그 벌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고 체벌과는 근본적으로 구분이 된다고 했다. 

난 은영이로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한시간 정도 들었다. 이해가 안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얘기들이 상당히 있었다. 난 특히 이 많은 노예들이 어디서 조달되는 것인지가 상당히 궁금했다. 은영이는 이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를 않았다. 아마도 아직은 나를 경계하는 모양이었다. 

은영이와 이야기를 끝내고 나는 전산실옆의 휴게실로 들어가서 담배를 한가치 피워물었다. 

(전산실내에서는 금연이었다.)휴게실은 창가에 의자가 비치되어있었고 간단한 음료와 커피를 마실 수 있게되어있었다. 나는 바깥이 잘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창밖을 내다 보고있었다. 

창가는 뒤쪽으로 나있었으므로 한적하고 거의 사람이 없었다. 2층이었기 때문에 아래가 잘 

내려다 보였다. 근데 거의 보이지 않는 한쪽구석에 여자가 한명 앉아있었다. 옷을 안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D급이나 F급 노예임이 분명했다.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 것이 금지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저노예는 분명 벌거벗은 엉덩이를 나무상자에 올려놓고 앉아 있었다. 내가 담배를 다피우고 재떨이에 비벼 끌때까지도 여자노예는 엉덩이를 떼지 앉고 있었다. 상당히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바로 그때 반대편쪽에서 인기척소리가 들렸다. 옷을 말끔히 차려입은 여자가 한명 나타났고, 여자노예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용수철처럼 벌떡일어나서 그여자 쪽으로 뛰어갔다. 옷을 차려입은 여자는 여자노예가 자기 앞에 오자마자 

뺨을 후려 쳤다. 노예는 한쪽으로 휘청하더니 곧 중심을 잡고 다시 차렷자세를 취했다. 

여자는 계속해서 노예의 따귀를 때렸고, 노예는 조금의 반항도 없이 매를 맞았다. 

여자는 다시 무어라 지시를 내렸고, 노예는 어딘가를 급히 뛰어갔다. 잠시후 노예는 기다란 

회초리를 여러 개 들고 나타났다. 그것들을 두손에 받쳐들고 공손히 여자에게 내밀었다. 

여자는 그것들을 받아서 그중하나를 손에쥐고 나머지는 바닥에 내려놓은후, 노예에게 뭐라고 다시 지시를 했다. 그러자 노예는 엉덩이를 여자쪽을 향해 돌려댄 후 다리를 곧게 모아 붙이고 몸을 굽혀 양손으로 무릎을 잡았다. 덕분에 노예의 엉덩이는 여자가 때리기 좋은 위치에 

잔뜩 내밀어지게 되었다. 여자는 회초리를 든 손을 뒤로 한껏 제친 뒤 매를 기다리는 엉덩이에 힘껏 내려쳤다. 노예의 허연 엉덩이는 흔들리며 붉어졌다. 노예는 매를 맞을 때 마다 

뭐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창문이 닫혀있었으므로 잘 들리지가 않았다.

창밖에선 여자노예가 엉덩이를 얻어맞으면서 계속 뭐라고 소리를 

쳤다. 난 뭐라고 소리를 지르는지 궁금해져서 창문을 열기위해 창틀에 

손을 댔다. 바로 그때 은영이가 휴게실 안으로 들어왔다. 

은영이는 내가 앉아있는 바로옆에 와서 앉아서는 여자노예가 매맞는 

모습을 나와같이 지켜보았다. 난 은영이에게 여자노예가 뭐라고 소리 

치는지 아냐고 물어보았다. 

"지금 여자노예가 소리치는것은 자기이름하고 맞는부위, 맞은매의 수를 세는 거예요." 

난 여자노예가 소리치는 소리를 듣기위해 창문을 열었다. 여자노예의 목소리가 

뚜렷이 들렸다. 

철썩... 

“예,김선영 엉덩이 열하나입니다.” 

휙…철썩… 

“예,김선영 엉덩이 열둘입니다.” 

여자노예는 엉덩이에 모두 

20대의 매를 맞았다. 체벌이 끝나자 노예는 차렷자세로 뒤로돌아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다. 엉덩이가 상당히 아파보였지만 

손으로 엉덩이를 문지르거나 만지지를 않았다. 아마도 금지된 행위이기 때문일 

것이다. 은영이는 창밖을 보면서 말을 이었다. 

“지금 저노예는 그나마 다행이예요. 

원래 노예들에게 철저히 금지된 행위를 노예가 하게되면 저정도 체벌로 끝나지는 

않지요. 예를 들어 지금경우도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았는데, 이것은 정말 큰 잘못 

이거든요. 아마도 저정도 잘못이라면 회초리 20대가 아니라, 며칠동안은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맞거나, 아니면 바늘방석에 한시간정도는 앉아 있어야 했을걸요.” 

“바늘방석 이라뇨?” 

“ 말 그대로예요. 일단 앉지말라는 법을 어겼으니깐, 그댓가로 바늘방석에 앉게 하는거 

예요. 바늘방석은 보통방석 크기인데 압핀이 한 50개 정도 솟아 있어요. 거기에 앉는 벌을 

받아야 하지요. 아마노 저노예는 사노예이니깐, 주인이 재량껏 벌을 준거 같네요.” 

50개의 압핀이 달린 방석에 앉는다는 소리를 들으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아마도 법이 그렇다는 거겠지요. 설마 진짜 그런벌을 주진 않겠죠..” 

“아뇨, 그런벌 받는 장면을 저는 여러 번 보았지요. 썩 유쾌한 장면은 아니예요.하지만 

그런벌을 공개적으로 주니깐. 효과가 상당하더라구요. 노예들이 겁을먹고 왠만하면 그런 

실수를 안하더군요.” 

창밖엔 아까 엉덩이를 맞던 노예도 때리던 여자도 모두 가고 아무도 없었다. 근데 난 왠지 

아까 노예가 매를 맞던 그장면이 자꾸만 떠올랐다. 야릇한 감정과 함께… 

일과시간이 끝나고 나는 노예들이 끄는 인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노예들은 여전히 분주히 움직였고, 내가 무슨일을 시키면 정말로 정성을 다해서 복종하는 것 같았다. 난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다가 시장기를 느껴서 미경이에게 라면을 하나 끓여 오도록 시켰다. 

“ 미경아..라면하나 끓여라.” 

“ 예, 알겠습니다.” 

미경이는 경쾌한 목소리로 대답하고 잠시후 라면을 끓여서 가져왔다. 난 라면을 놓고 뒤돌아서 가는 미경이의 엉덩이에 눈이 고정되었다. 미경이의 엉덩이는 좀 작은편이었는데, 난 다른 여러 노예들 중에서 미경이의 엉덩이가 제일 맘에 들었다. 난 갑자기 미경이의 엉덩이를 한번 때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구실이 없었다.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난 나에게 이런 새디스틱한 감정이 있음에 내심 놀랐다. 라면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도모르게 미경이를 소리쳐 불렀다. 

“ 김미경…” 

미경이는 주방쪽에 있다가 달려왔다. 

“ 예, 부르셨습니까?” 

난 대답대신 미경이의 빰을 후려쳤다. 

“ 이걸 라면이라고 끓여왔어?, 다불어터졌잖아….” 

난 애꿎은 라면을 들먹이며 또 빰을 후려쳤다. 

미경이는 부동자세로 눈을 내려깔고 불그스럼해진 왼쪽빰을 내가 때리기 좋은 위치에 대고 

어깨를 약간 움츠리고 있었는데 아마도 다음 매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난 신발장 있는곳으로 가서 막대기를 하나 들고 돌아왔다. 이막대기는 마대자루(대걸레자루)를 반으로 잘라놓은 것이었다. 

“엎드려” 

미경이는 아무말도 안하고 엎드려뻗쳐 자세를 취했다. 

갑자기 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예전부터 이런자세로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를 이런류의 막대기로 때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긴 했지만, 지금 막상 이런 기회가 무한하게 주어지니 제정신이 아닐 법도 했다. 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고 매를 기다리는 미경이의 엉덩이를 아무 말없이 5분정도 쳐다 보았다. 예뻣다. 엎드려뻗쳐 자세를 취한지 5분정도 흘렀지만 미경이는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아마도 단련이 되어있는 것 같았다. 

난 막대기를 든 오른손을 천천히 위로 올린후, 첫번째 일격을 가했다. 

휙….퍽… 

정말 내가 생각해도 너무 세게 때린 것 같았다. 미경이의 엉덩이 전체와 허벅지 까지 

충격으로 출렁였다. 

“예, 김미경 엉덩이 하나입니다.” 

매가 내려쳐지자 미경이는 아까 낮에본 노예처럼 자기이름과 매맞는 부위 그리고 댓수를 

큰소리로 세었다. 

퍽…. 

“ 예, 김미경 엉덩이 둘입니다.” 

미경이의 엉덩이는 매가 닿은 부위가 처음에는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더니 곧 붉어지며 부어올랐다. 

난 모두 열대의 매를 때렸다. 무척 아플것 같은데 미경이는 잘참았다. 

열번째 매가 미경이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퍽… 

“ 예, 김미경 엉덩이 열입니다.” 

“ 일어서…” 

미경이는 말소리가 떨어지자 마자 일어서서는 

“ 감사합니다. “ 라고 말했는데 미경이의 얼굴은 절대로 고마워하는 표정이 아니었다. 

미경이의 표정은 곧 바뀌었지만, 잠시 스쳐간 그표정을 난 놓치지 않았다. 증오심이 가득한 

약간은 섬찟했던 그표정을…. 

난 미경이에게 방청소를 시키고 소파에 앉아서 계속 TV를 보았다. 미경이는 손걸레를 가지고 바닥에 무릎을 대고 청소를 시작했다. 마대걸레와 진공청소기가 있었지만 노예들은 그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청소를 할 수 없었다. 오직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아서 걸레로 바닥을 훔쳐내야 했다. 

미경이는 무릎꿇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잔뜩 내가 있는쪽으로 내밀고 청소를 하고 있었다. 매자국이 요란한 미경이의 열심히 흔들리는 엉덩이를 보며 난 미경이를 때린것을 많이 후회했지만, 때리면서 느낀 묘한 쾌감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청소가 다 끝날때까지 난 미경이의 잔뜩 피멍이 든 엉덩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난 미경이를 때린이후로는 노예들에게 자주 매를 들었다.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이 회초리를 휘둘렀다. 어느덧 새디스틱한 감정이 나의 머리속을 온통차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보통은 회초리를 사용해서 매를 때렸고, 때로는 엉덩이에 닿는 부분이 넓적한 막대기 (보통 Paddle이라불리는)를 사용하기도 했다. 마대자루 같이 둥그런 매도 

가끔씩 사용했는데, 이것은 충격이 커서 되도록 사용을 자제했다. 

어쨌든 난 노예들을 체벌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이미지 연재 목록 별점
1 Comments     0.0 / 0
토도사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이번벳 바로가기

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포토 제목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