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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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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8


8

오늘도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다트판이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미 내 엉덩이는 성한곳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온통 바늘 자국으로 덮여있었고,

화끈거렸다.

문을 열기 30분쯤 전에 미경이가 들어왔다. 3명의 여자 노예와 함께...

3명의 여자노예는 모두 이번에 교육을 받고 새롭게 이곳으로 오게된 노예들 같았다.

하나같이 엉덩이가 크고 펑퍼짐해서 다트판으로 쓰기에는 딱 좋을 엉덩이들을 

소유하고 있었다.

미경이는 나와 경애를 자기 개인 전용노예로 쓰기로 했다면서 나를 데리고 나왔다.

덕분에 난 지긋지긋한 다트판 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미경이의 노예로

생활하는것 또한 순탄하지는 않을것 같았다.

미경이는 나와 경애 그리고 커피솦에서 일하던 은영이를 데리고 자기가 

기거하는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엔 미경이외에 2명의 노블계급 여자가 있었다.

우리는 우선 3명에게 각각 최고예절법으로 인사를 했다.

미경이는 다리를 꼬고 소파에 앉아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우리에게 말을 했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이곳에서 생활을 한다. 우리 3명을 주인으로 깍듯이 섬겨야

한다. 음...우선 하루에 몇번이라도 우리와 마주치면 일단 최고예절을 갖추어서

인사를 해야한다. 그리고 너희들 밥처먹고 ,똥싸고 하는일은 앞으로도 계속

밖에서 해결하면되고 ,기타 주의사항이나 생활하는 법은 앞으로 매를 맞아

가면서 배우면 될것이다. 우선

오늘 여기에 오게된 기념으로 너희 엉덩이를

좀 때려주고 싶은데, 지금 너희 엉덩이가 꼴이 말이 아니라서 매질은 며칠간 보류

하기로 하겠다. 일단은 생활법 부터 익히도록해...."

미경이는 말을 마친후 잠시동안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우리는 그냥 미경이 앞에

부동자세로 서있어야만 했다. 

2~3분정도 지나자 갑자기 미경이가 우리 뺨을 후려쳤다. 

" 뭘 멍하니 쳐다보고있어, 이것들아. 앞으로 특별히 할일이 없거나, 지시한 일이

없을때는 항상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는것이 너희들 임무다...

항상 아무리 구석진 곳이라도 반짝반짝 빛이 나야 한다. 너희들에게는 지급될 

물품은

딱 2개뿐이다. 식기겸 변기통과 걸레..."

우리는 현관밖 베란다에 먼지와 함께 아무렇게 널려있는 우리들의 그릇과 걸레를 

몰 수 있었다. 우리는 우선 밖으로 나가 각자의 걸레를 깨끗이 빨아서 가지고 

들어왔다.

그리고 예전에 미경이가 내앞에서 벌거벗고 무릎을 꿇은채 바닥을 걸레로 닦던것 

처럼,

이제 미경이는 화려한 옷을 입었고, 난 그앞에 발가벗겨진채 무릎을 꿇고 바닥을

닦아내고 있었다. 수치심과 초라함, 처참한 기분이 일순간에 몰려오는 느낌이었다.


벌써 내가 미경이의 노예가 된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여러가지 

주의사항이나 기타 상황에 따라 행동해야 할 내용들을 익혔다.(물론 배우는 과정에서 

따귀를 하도 맞아서 우리는 빰에서 불이 날지경이었다.)

우리는 전혀 쉴틈이 없었다. 수시로 계속되는 지시사항을 수행해야 했고, 지시사항이

없을때는 청소로 일관해야 했다. 


아침부터 미경이는 소파에 앉아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난 미경이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재떨이를 찾았으나 없었다.

"야...재떨이 없어..내가 아침에 깨트렸거든....이리와...내옆에서 머리박아"

난 미경이 옆으로 가서 그옆에 원산폭격 자세를 취했다.

" 엉덩이를 나있는 쪽으로 돌려대..."

난 미경이 반대쪽으로 향했던 엉덩이를 미경이쪽으로 돌려댔다.

" 재떨이 자세..."

미경이가 재떨이자세를 취하라고 지시했지만, 난 당연히 어떤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미경이는 손바닥으로 내 오른쪽 엉덩이를 힘껏 내려치고는

" 넌 어떻게 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려줘야 하니...멍청아....

양손으로 엉덩이를 한쪽씩 잡고 벌려..."

난 뒷짐을 지고 있던 양손을 풀어서 양쪽 엉덩이에 갖다대고 엉덩이를 벌렸다.

당연히 항문이 벌어졌다.

미경이는 벌어진 내 항문에다가 재를 털었다.

"앞으로는 재떨이자세라고 말하면 이자세를 취하고 내옆에 대기하도록 해....

그리고 내가 담배를 다피면 얼른 밖에나가서 재를 비우고 엉덩이를 물로 

닦고 들어오면돼."

"예..알겠습니다."

난 큰소리로 대답을 했다.

미경이는 연신 내 항문에 재를 떨었다. 담배를 다핀후 미경이는 항문에 침을 뱉고 

그침에 담배불을 비벼서 껏다

.침 때문에 담배불은 내 항문에 화상을 입히지는 않았다.

난 미경이가 담배를 다핀것 같아서 아무생각없이 재를 비우기 위해 일어섰다.

갑자기 미경이가 따귀를 후려쳤다. 너무 갑작스러운 따귀에 난 그자리에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넘어졌다. 얼른 일어섰지만 다시 미경이의 발이 내 엉덩이를 걷어차서 

난 다시 앞으로 넘어졌다.

"누가 허락도 없이 일어서라고 그랬어...

넌 이제까지 뭘 배운거야? 

너 땜에 바닥하고 내발이 담뱃재로 더럽혀 진게 보이지…” 


미경이는 침과 담뱃재로 더럽혀진 발을 내 코앞에 내밀었다.

"입으로 깨끗이 닦어..."

미경이는 처음으로 나에게 이런것을 시켰다. 아마도 자신의 맨밑바닥을 핥게 

하면서, 나란 존재는

자신의 발바닥만도 못한 존재라는것을 각인시키기 위함일까?

하여튼 난 미경이의 발에 묻어있는 오물을 조금씩 혀로 핥아서 삼켜나갔다.


난 점차 미경이의 완전한 노예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지나가다가 갑자기 따귀를 후려쳐도, 난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였고, 바닥에 뱉은 

침을 핥게하거나 미경이가 먹다가 바닥에 던져버린

닭뼈다귀, 과일껍질을 입으로 줏어먹는 것을 특별한 간식으로, 고맙게 받아

먹었다.

이미 나에게 자존심은 사라진지 오래 였다.

오히려 말을 잘 듣고, 한없이 내자신을 그녀 앞에서 낮추면, 그만큼 몸이 고달프지 

않았고, 오히려 마음 또한 편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과 요령을 터득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내 상황이 여기 있는 노예들 중 최악은 아니었다. 그들의 생활상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기로 하겠다. 아마도 다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여름의 끝물이었지만, 아직도 한낮엔 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미경이는 오전부터 내게 이것저것 시켜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거기다가 미경이와 같이 지내는 다른 2명의 여자(이름은 이지혜,박선미 였는데

둘다 노블계급이었고, 우리는 미경이와 마찬가지로 이들도 주인으로 섬겨야 했다.)

또한 만만치 않았다. 

지혜는 오늘 아주 날 괴롭히기로 작정한 것 같았다.

지혜는 바닥을 걸레질하고 있던 내게 다가와 발로 엉덩이를 툭툭 쳤다.

" 야...너 아까 내가 신발닦아 놓으라고 했는데...왜 안닦아 놨어..?

내말이 말같지 않니? 아니면 매가 그리워서 일부러 안닦았냐? 

신발에 묻은 흙을 전부 혓바닥으로 닦아내고 싶어...."

난 지혜에게서 신발을 닦아놓으라는 지시를 받은 기억이 나지를 않았다. 아니 지혜는

오늘 내게 지시를 내린적이 한번도 없었다. 분명히 나를 벌주기 위해서 트집을 잡는

것이 분명했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변명을 늘어놓으면

안된 다는 교육을 받아왔던 터라 난 어쩔 수 없이 잘못을 빌어야 했다.

"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정신이 없어서 잠시 잊었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 당연히 주의해야지..그렇지만 대가로 벌은 받아야겠지.."

“예…”

“ 그럼, 매를 좀 맞도록 하자..몸을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 내밀어….오늘은 20대만

맞도록 하지”

난 신속히 양손을 무릎에 갖다 대고 몸을 앞으로 숙였다. 지혜는 단단해 보이는 회초리를

들고 다가왔다. 엉덩이를 때리기 좋은 곳으로 위치 시키려고 회초리 끝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에 찔러 넣고는 오른쪽으로 밀었다..

“ 엉덩이를 조금 오른쪽으로 돌려…..”

잠시 후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회초리가 엉덩이에 와서 닿았다.

“ 예, 이혜성 엉덩이 하나입니다.”

난 교육받은 데로 매수를 세면서 매를 맞았다. 노예가 된 후 이렇게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맞는것은 처음이었다.

지혜는 계속해서 매를 날렸고, 난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기위해 온신경을 곤두세우며

숫자를 세며 매를 맞았다.

매는 상당히 따끔하고 아팠다. 5대를 넘어서자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가느다란 회초리가 전해주는 아픔은 정말 견디기 힘들 정도였다.

매가 10대에 이르자, 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매를 맞는 규칙을 어기고 만 것이다. 내가 교육 받은 매맞는 자세에 대한 규칙은 다음과

같았다. 매를 맞는 자세와 때리는 도구는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다음사항을 지켜야 했다.

- 매를 맞을 때는 엉덩이에 힘을 빼고 맞아야 한다.

- 맞는 도중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지 말아야한다.

- 손으로 맞는 부위를 감싸거나 가려서는 안된다.

- 눈은 항상 정면을 응시해야한다.

- 다리는 곧게 편상태에서 구부리거나, 다리사이가 벌어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위사항을 위반하면 전체 맞을매의 30%가 추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매를

위사항을 지켜서 제대로 맞으며 전체 매의 10%를 감해 주었다. 그러니까, 위 규칙대로

환산해보면 한번 규칙을 어기면 6대씩이 추가 되었고, 제대로 맞으면 2대를 덜 맞을 수

있었다. 

지혜의 매질은 계속되었고, 난 매를 맞으면서 지혜의 모습을 무심코 쳐다 보았다.

정말 열심히 있는 힘껏 매질을 하면서 즐거워 하는 표정이었다. 

지혜는 내가 규칙을 어기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난 규칙을 2번 어겼고, 덕분에 32대의

매를 맞았다. 32번의 심한 회초리의 공격을 받은 내 엉덩이는 심하게 부르터 오르기 시작

했고, 매를 겹쳐서 맞은 곳은 피가 배어나왔고, 엉덩이가 붉은 보라빛으로 얼룩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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