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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 가족 1부

TODOSA 1 251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0살의 대학1학년생 입니다. 

한 3년전부터 아르바이트로 패션모델일도 하고있습니다.

전 엄마와 이제 고3인 여동생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제가족소개는 제글을 읽으시면 저절로 다 아시게 될겄입니다.

제글은 저와 엄마와 여동생과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이글을 올리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어째든 힘든 부분이많았고 더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공

유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려운 결심과 함께 이글을 올립니다.

벌써 대충은 짐작들 하시겠지만 저는 제엄마와 동생과의 섹스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아마도 거짓이야기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이야기를 믿고 보아주시는 

분들은 어떠한 이야기도 좋으니 많은 이야기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엄마와 또 여동생과 섹스를 할수있느냐, 그리고 이런얘기를 왜 쓰느냐고 야유

를 퍼부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여러님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함이므

로 끝까지 한번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역시 이런관계가 정상은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역시 진정 나의 상황이라면 님들께서도 스스로에게 야유를 하실수 있

으실런지...

처음에 어색했던 저와 엄마와의 관계는 이젠 자연스레 일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 가족은 우리나라의 수 많은 관습들중 단지 하나를 자른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엄마도 처음에 많은 고민을 하셨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섹스이외에 모자관계와 오누이 

관계를 넘지않는 남들과 똑같은 생활을 합니다.

솔찍히 이젠 나도 그녀들과의 섹스에 점점 탐닉하는 단계까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모두 저의 리드로 이루어 졌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우리들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수 있을지는 아직은 잘모릅니다.

어쩌면 안좋아 질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저와 우리가족은 남들 못지않은 행복속에 살아

갑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단지 관습하나만을 깼을뿐 그이외에는 남들과 똑같기 때문

입니다.

이런 저와 우리가족에게 따뜻한 조언과 많은 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부탁드리며 서론

은 이쯤에서 접고 이제 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 글쓰기에 앞서 어차피 야설의 형식을 빌리는 것이므로 님들께서 읽으시는 이이야

기를 좀더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정사장면은 되도록 리얼하고 자극적으로 

묘사하려고 노력했으며 그동안의 일들중 약간의 과정생략과 루즈한 부분은 뺐음을 미

리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어느분의 야설이 흡사 우리집을 엿보고 쓴글처럼 저의 이야기와 많은 부분 똑

같아 약간의 제이야기를 수정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의 이야기가 혹시나 다른사람의 것을 배꼈다는 의심은 피하구 싶었거든요. 

또한 이 이야기는 대략 40편정도로 이어질것 갔습니다. 더 이어질수도...

지난 일년간의 일들이 그만큼 격정적이고 많았으니까요. 

아무쪼록 처음 올리는 글이고 또한 저의 사생활을 쓰는 것이므로 저의글이 너무너무너

무 형편없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시고 많은 응원과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벌써 9월 중순...이제는 완연한 가을이다. 

하늘을 보면 너무도 푸르른 빛깔에 눈이 시릴지경이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바람에 부르르 몸을 떨정도까지 기온차를 느낀다.

그렇게 무덥다 못해 뜨겁던 여름도 어느샌가 가버리고....

하지만 나와 우리엄마와의 관계는...아직도 지난 여름처럼 뜨거운 그것을 유지하고 있

다.

이렇게 까지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

벌써 눈치챈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 난 엄마와 불륜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된지도 벌써1년이 다 되갈 정도로 깊어만간다...

막상 글을 쓰려니까 상당히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 나 말고도 나와같은 상황에 있는 사

람들이 분명히 또 있으리란 생각에서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이글을 올린다.

이글을 읽고 나에게 욕과 비난을 던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 그러나 이해를 부탁

드린다.

다른 어떤곳에서도 이런모자 관계를 이해해 주는곳은 없었으므로 여기에 지면을 빌려 

이글을 적고자 하므로...

그럼이쯤에서 먼저 우리가족을 소개하겠다.

혜화동에서 조그만 카페를 운영하는 올해 39살에 접어든 나의 사랑스러운엄마 강지수.

엄마는... 글쎄... 대학1학년때인 20살에 결혼해 나를 낳은 엄마는 나이도 다른 친구

들의 엄마들보다도 상당히 적은나이였고 또 사회생활을 오래한탓인지 상당히 자기관리

에 소홀함이 없어 젊은 미시와도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비록 서른 후반이되어 약간은 풍만한 몸매를 지니고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뚱뚱한 아줌마들과는 거리가 멀다.

머리는 백지영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즐기고 붉은 와인색으로 이쁘게 컬러염색도 하는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다.

또 내가 아르바이트로 하는 패션모델일을 재미있겠다며 적극 밀어주시기도 할정도로 

활달하고 때론 친구같은 개방적인 성격이다.

그리고 현재 나보다 한살적은 18살 S여고 3학년인 경아.

그녀역시 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그녀는 아직 어리지만 엄마와 얼굴이 많이닮아 얼굴표정은 가끔 섹시하게 보일때가있

다.

키는 163, 다른 아이들과 같이 평범하고 젖살이 빠지지안아 아직은 통통하지만 눈망울

이 초롱초롱하고 다리와 허리는 날씬한 발랄하고 귀여운 여고생이다.

그리고 나... 나는 현제서울H대1학년이고   아르바이트삼아 모델일을 하고있다.

나의아버지는 조그만 벤쳐사업을 하셨는데 내가초등학교 6학년때 귀가도중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엄마는 그일로 오랬동안 슬퍼하며 힘들어 하셨지만 7년이 지난지금은 거의 잊고 현재

의 생활에 충실하고있다.

이제... 

궂이 과거의 일들을 구구절절히 적을 필요는 없을것이므로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본론

으로 들어가겠다.

그러니까  처음사건은 작년 추석연휴 때 였다.

우리가족은 추석연휴를 맞이했지만 남들과 달리 집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참고로 우리는 별다른 친척도 없는터라(더많은 내용이 소개되면 내가 누군지 눈치 채

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더깊은 우리집안의 궁금증은 이쯤에서 접으시길...)거의

 매년 명절때마다 세식구만 덩그라니 집에서 지냈다.

우리셋은 제사랄것도 없이 상하나만 덩그러니 차려놓고는 셋이서 연후의 무료함을 달

랠겸 맥주를 한잔씩 하고있었다.

우린 나와 내 여동생이 아직 고등학생이었지만 가끔저녁후 스스럼없이 술한잔 정도는 

하였고 또  엄마도 꽤 젊은 편이라 성격과 사고가 상당히 개방적이서 오히려 그런것을

 즐기는 편이었다. 

우린 성에관한 이야기도 토론처럼  스스럼없이 나눌 정도로 친구처럼 지냈고 그만큼 

우리집안의 분위기는 상당히 자유스러운 편이었다.

난 그런분위기가 어리적부터 익숙해 있었기에 별 느낌이 없었지만 놀러온 내친구들은 

이런 우리집의 분위기를 상당히 부러워 하곤했다. 

그런 우리는 그날도 여느때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면서 함께 맥주잔

을 기울이고 있었다.

내동생은 용돈이 적다고 볼맨소리를 하며 엄마를 졸르고 있었고 나는 아마 입시문제로

 엄마와 여러 얘기들을 했었던것 갔다.

난 내동생에게 돈은 무슨 돈이냐며 주는 밥이나 먹고 다니라고 놀렸고 동생은 나에게 

낙도지방대나가라며 놀려댔다.

우린 그렇게 즐거운 연휴를 즐기며 한가로이 거실에서가을했살을 맞으며 우리가족들의

 행복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었다.

그런데... 

 

창작

'오이디푸스의 가족'  


오이디푸스의 가족 2부


그런데... 

저녁때쯤 난 무료함을 달래려 그당시 한참 화재였던 ‘거짓말’이란 비디오를 틀었다.

 (지금 생각에  꽤 야했던 영화였다)

엄마는 맥주와 약간의 과일만을 탁자에 남겨두고 나머지 음식을 부엌으로 가져다  정

리했다.

그리고는 “무슨 영화니?” 하며 다시 내옆에 앉더니  “어머... ‘거짓말’이네...  

네가 보기엔 너무 야한영화 아니니?” 하며 말했지만 우린 그런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다.

경아는  엄마에게 파고 들더니 잠이들려 하였다.

한참 영화를 보던 우린 비디오의 장면들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맥주를 꽤마셔서 은근히

 오른 취기때문이었을까...

엄마와 난 비디오에서 쉴새없이 이어지는 리얼한 섹스장면에 얼굴들이 조금 상기되어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포르노를 볼때도 그러지 않았는데 내용이 충격적이어서 였는지는 모르

겠지만 ‘거짓말’을 보며 자꾸 기분이 흥분해서는 계속 맥주를 들이켰다. 

그러다 마음을 가라앉히려 차가운 맥주를 한모금 마시고는 좀 너무하다 싶은 표정으로

 보고있는 엄마에게

“엄마 저영화 되게 야한데... 정말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라며 물었다.

엄만 “설마... 영화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내용도 뭔가 메시지가  있는것 같긴한데 

 좀 난해한것 같기도 하구... 근데 너무 야하긴 야하다 얘”

엄만그렇게 얘기하며 개방적인 성격에도 야간은 멋적었는지 빙긋 웃으며 맥주를 들이

켰다.

나도 그영화의 내용이 너무 야하고 충격적이어서 엄마와 같이보기가 좀 멋적어 비디오

를 보면서 자꾸 맥주를 들이켰다.

그러다 다시 슬쩍 엄마를 보았더니 엄마역시 맥주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계속이어지는 

정사장면에 흥분해서인지 발그레한 얼굴로 반쯤입을 벌린채 작은소리로 숨을 들이켜며

 비디오를 보고이었다.

내 동생인 경아는 맥주를 몇잔 마신 탓에 아까부터  꾸벅거리며 졸더니 이젠 아예 엄

마옆에서 새근거리며 잠들어 있었다. 

아니면 아직 어린나이였기에 그영화를 같이보기가 챙피해 잠든척 한건지도 모르지만..

.

그렇게 비디오도 신경쓰이고해서  잠든 경아의 모습을 보았더니  왠지 나도 졸음이 오

기시작했다. 

술때문이기도 했지만 어제 이층 내방에서 밤새 스타크래프트를 하느라 잠을 못잔 탓이

기도 했다.

난 화장실에서 오줌을 눈후 안방으로 가서는 침대에 누웠다.

술이좀 취한듯 안방의 천정이 약간 빙그르르 도는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그만 스르르 잠이들어 버렸다.

안방 침대는 퀸사이즈의 상당히 큰 침대였다. 

누워있으면 내방의 침대보다 편해 가끔씩 거기서 낮잠을 자기도 했다.

난 그렇게 반쯤은 술기운에 잠들어 버렸고 한참을 잤을까...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난 

그날 잠결에 꿈을 꾸었었다. 

나는 꿈속에서 어느여인의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나 보다.  

아마도 그여인은 학교 교생이였던것 같았다 .

그녀는 섹시한 외모때문에 치마라도 입고오는날이면 우리반 애들이 팬티라도 훔쳐볼려

고 매일같이 난리들인 여교생이었다.

이제 스믈 두세살의  대학생일테니 꽃같은 피부일것이고 몸매또한 모델같아서 학교내 

남자 선생들의 시선또한  언제나 빗자루 처럼 쓸고가는 여인이었다.

그런 그녀를 꿈속에서 내가 애무를...(아마도 ‘거짓말’비디오의 영향이 컸던 탓일까

...) 그것도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하고있었다. 

양손으로 풍만한젖을 움켜쥐고는탱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깨물듯이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손을 스르르 밑으로 내렸다. 

꿈속이지만 난 그런 나의 행동에 엄청 흥분한 상태였다.

밑으로 내린손은 탱탱하게 그녀의 아랫배에 걸려있는 앙증맞은 팬티를 미끄러지듯이 

가로질러 금세 까칠하며 부드럽게 느껴지는 보지털에 다았다.

나는 잠시동안 보지털을 손끝으로 음미하고는 곧바로 음핵을 지나 그녀의 보지에 가운

데 손가락을 올렸다.

아... 그때의 그 부드럽고 따뜻한감촉... 그리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의 속살느낌

... 난 가슴이 떨려왔다.

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은 의외로 구멍속으로  미끈하는 느낌과함께 쑤욱하며 너무도 쉽게 들어갔다.  

지금도 생생한 그때의  그느낌... 그감촉...

그런데 그때였다... 아마 여러분들도 그런 기억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 난 

꿈이지만 너무도 리얼한 그 느낌이 이상하단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난 단한번도 여자의 보지를 만져본 적이없었기 때문에 그런느낌이 더욱 놀라워 번쩍눈

을 떴다. 

난 잠시 영문을 몰랐다.

“몇시지...”

방안 분위기도 순간적으로 내방이 아니란 생각이 들며 어리둥절 했다.

그런데  아... 이럴수가 내얼굴앞에 엄마가 새근거리며 잠들어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내한손은 엄마의 치마속 팬티안에서 그녀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꽂은채 있

었고... 

난 너무도 놀랐다. 엄마가 알지나 않을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그리고 그 순간 숨이막혀 꿈쩍도 할 수 가 없었다. 

‘내가지금 뭘하고 있는거지... 그... 느낌이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

생전 처음 만저보는 여자의 보지가 잠결에 만진 엄마의 보지라니...

지금 난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죄책감과 엄마가 깨어날지 모른다는 걱정에  머

리속이  파도처럼  요동치고 있었지만 상황은 이미 어쩔도리가 없었다.

난 엄마가 깨지않나 엄마의 얼굴을 노려보듯하며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에 꽂은채 한10

분가량을 숨죽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시간이 조금지나 손가락을 빼려고 조금씩 움직여 보았을때 느껴져오는 보지의 그 부드

럽고 따뜻한느낌... 

그리고 잠결에도 점점 미끌거리며 촉촉하게  젖어오는 보지의 감촉... 

난 놀라서 점점 가슴이 두근거리며 숨이 가빠져가고 있었다. 

그러다 무슨 용기였을까...그느낌? ?다시 느껴보려 다시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보았다. 

다시금 손가락을 타고 전신에 느껴지는 보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손바닥에 

만져지는 보지털의 부드러움...

나는 그때 너무도 흥분해 버렸고 나의 자지는 치솟을 대로 치솟아 반바지를 뚤을 지경

이었다.

난 ‘엄마의 보지?만지게 된것도 놀라워 정신없는데 그것도 모자라 주책없이 이게 왜

이러나 하는 생각에 뻣뻣해진 자지를 다른 한손으로 억눌렀다.

그러나 오히려 자지엔 자극만 더해지고 괜히 눌렀다는 생각이들었다.

아직도 엄마는 미동도 않은채 반쯤벌린 입으로 새근거리며 자고있었다.

엄마의 입에선 간간히 술냄새가 풍겼다. 

아마도 비디오를 보며 혼자 맥주를 꽤 마신마신 모양이었다.

혼자서 벌써 6년을 살고있는 엄마... 

지금생각에 엄마는 비디오를 보다 자신의 외로움이 더해져서 술을 많이마신듯 했다. 

또 추석이기도 했고...

하지만 지금나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그녀의 도톰한 보지살과 점점더 보짓물이 흘러내려 손이 다 젖어버릴 지경인 그느낌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난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에 꽂은채 그느낌을 음미하며 흥분에 젖어 이

성을 잃어갔다. 

조심조심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뻣뻣해진  자지를 주체못하며 있던 나는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아마 생전 처음 만져보는 보지의 감촉에 이성을 잃었으리라)문득 엄마

의 치마를 벗기고 보지를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7,8살꼬맹이때 보았던 엄마의 까만 보지털이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그녀의 보지만큼은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할까말까 말설이기를 여러번...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결국 보기로

 마음 먹었다.

나는 아쉬웠지만 천천히 손가락을 빼기시작했다. 

천천히... 다시 보지털을 지나 그녀의 배위로 손을 뺐다.

그리고 손을 보았다. 가운데 두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물에 벌써 팅팅 불어있었다. 

난 코에대고 살짝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생전처음 맡아보는 야릇한 냄새였

다. 

그냄새에 나의 자지는 더욱 솟으며 폭발할듯 흥분해 버렸다. 

난 손가락을 핥아보았다. 역시 시큼했다. 

그것은 너무도 야릇한 엄마의 그리고 여자의 보지맛이었다. 

난 엄마가 깰까봐 엄마얼굴을 살펴보면서 계속 손가락을 빨아보았다.

그리고 이미 이성을 잃을대로 잃은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침대가 출렁이지 않게 조심조심 ... 그리고 그녀의 허리아래를 덮은 이불을 서서히 들

췄다. 

그러자 치마를 입은 엄마의 하체가 드러났다. 

언제나 보는 똑같은 엄마의 하체 였지만 지금은 느낌이 너무도 달랐다.

단지 나의 말초신경을 한껏 자극하는 풍만한 여자의 육체로만 보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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