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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프스의 가족3

TODOSA 1 196 0


오이디푸스의 가족 5부

엄만 눈물을 흘리며 힘없이 안겨왔다. 

그녀의볼이 잠시 내볼에 다았다. 

통통하고 보드라운 얼굴엔 눈물이 흘러 젖어 있었다. 

엄만 내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작은소리로 흐느꼈다.

난 엄마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그녀의 볼을 만지며 너무도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놔... 난 괜찮아”하며 내손을 힘없이 밀치는 엄마를 나는 그대로 안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를 껴안고 잠시동안 있던 난 그녀를 잡고있는 손에 물컹하는 그녀의 부드

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엄마의 그 감촉이 왠지 자꾸만 여자의 감촉이란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은근 슬쩍 팔에 느껴지는 그녀의 젖가슴이 그 기분을 더욱 부추기려 했다. 

난 나에게 안겨 흐는끼는 그녀에게 나도 모르게 입을 맞추고 싶어졌다.  

이 상황에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려들다니... 그녀가 화를 낼게 뻔했지만 그래도 나는 

하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기가 힘들었다.

난 엄마의 볼을 양손으로 잡고  잠시 들여다보았다. 

엄만 내시선을 피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난 엄마의 볼을 내얼굴에 가까이 하며 볼에 입술을 댔다. 

그리고 천천히 얼굴을 돌려 엄마입술에 내입술을 포겠다. 

엄만 처음엔 영문을 모르더니 역시 이내 나를 밀치며 “현아... 또 왜이러니. 너 미쳤

니 너... 정말왜이래. 난 네 엄마야”하며 눈물에 젖은 놀란눈으로 나를 보며 말했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차분하게 말했다. 

“알아요엄마.  그리고 엄마마음 이해해요... 나도 갑자기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

까 저녁때 까지도 안그랬는데... 아까 엄마와 섹스... 미안해요... 섹스를 하면서 엄

마를 사랑하게 되버렸나봐요. 아마도... 여자로써...”

“안돼... 그럴수없어” 엄마는 외마디 비명처럼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알아요 엄마. 하지만 전 여자경험이 처음이에요. 제 동정을 엄마가 떼주신거라구요.

  전 그게 오히려 다행스러워요. 다른여자가 아니라 엄마여서.”

“그건... 그건 말이안돼. 난 네 엄마야 엄마와 섹스를 하다니... 말이안돼...”그녀

는 짧은 한숨을 내 뱉었다.

“그래요. 하지만 좀더 단순하게 생각해요. 내가 태어날때 어디로 나왔죠. 엄마의 질

을 지나왔잖아요. 아까 엄마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었을때 너무도 편안했어요. 좋았구

요. 그런엄마에게 첫섹스를 하게돼서 솔직히 난 오히려 더 좋아요” 난 거침없이 얘기

했다.

“하지만... 어떻게 나하구 그럴생각을...  너 정말 제정신이니? 난 모르겠다. 머리속

이 너무복잡해...이세상? ?아들과 섹스를 하는 엄마는 없어. 난... 난... 어쩌면좋을

지 모르겠어.”

엄만 혼란스러워 했지만 계속 설득하려는 내말에  왠지 조금씩 경계심을 푸는듯한 느

낌이 들었다. 

난 더욱 밀어 붙이기로  했다. 

어쨌든 결론을 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엄마... 우리가 섹스를 했다고 해서 우리관계가 변하지는 않아요. 난 여전히 엄마아

들 이니까요. 우리... 복잡해 지지말아요. 그리고... 우린 이대로 영원히 사랑하는 가

족이예요. 제 엄마로써 아들로써... 엄마... 이젠 전부 잊어요. 저도... 더이상  그러

지 않을께요”

엄마는 내얘기를 듣고는 “우리가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며 힘없이 말했다.

난그녀의 얼굴을 보며 “그럴 수 있어요”하며 다시

“우리 샤워해요 제가 씻겨드릴께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눈을 약간 크게뜨며 “싫어. 난 나 혼자 씻을거야. 넌... 너 혼자해” 

 라며 다시 불안한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난 계속 졸랐다.

왜 그런 고집을 부렸는지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다.

그래야지만 서로 더 자연스러워 질 것만 같은 생각 이었을까...?

“저두 싫어요 같이 샤워해요. 오랜만에 저두 씻겨 주시구요. 자꾸그러시면 우린 점점

더 이상해저요. 알았죠?” 난 계속 졸랐다.

“.... 후우~ 안돼... 우리그냥따로 샤워해. 제발... ” 엄만 힘없이 한숨을 쉬며 싫

다고 했지만 난 엄마를 억지로 부축해 욕실로 데려갔다.

엄만 기운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포기한것인지 채념한듯한 표정으로 힘없이 따라왔다. 

아마도 그녀역시 혼란스러운 마음에 뭐든 빨리 결론내리고 싶은생각 이었을지도 모르

지만 우린 그렇게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했다.

난 먼저 옷을 벗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고는 한참을 있었지만 엄만 들어오지 않았다. 

아직도 찜찜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지 탈의실에서 거울만보며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자리를 피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우린 한집에 사는 가족이다.

결코 피해서 해결될 문제나 상황이 절대 아님을 그녀는 잘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에 내동생인 경아가 눈치라도 챈다면 경아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지도 엄마

는 내심 고민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순간 그녀는 어떻게든 나를 진정 시켜야 한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난 다시 엄마를 불렀다. “엄마 자꾸 그러면 경아깨요. 얼른들어와요” 그러자 그제서

야 마지못해 엄마는 욕실로 들어왔다. 

경아마저 깬다면... 하지만 경아가 모르더라도 엄마마음이 불안해서 였을 것이다. 

아... 결국 난 그 환한 욕실안에서 엄마의 육체를 다시금 확실히 보게되었다.

그녀는 역시 챙피해서인지 다벗지는 못하고 연회색 실크팬티를 입은채 한손으로 가슴

을 가리고 돌아서서 샤워기에 물을 틀었다. 

아니면 내 자지를 보지않으려 하는건지... 하긴 유치원때 이후론 한번도 같이 샤워나 

목욕을 한적이 없으니까...그리고 난 너무 커버렸고 아들이지만 성숙한 나의 몸은 아

마도 그녀가 보기엔 부담스러웠으리라. 게다가 그런 나와 섹스까지하고난 후엔 더욱더

...

게다가 나의 자지는 아빠의 그것보다도 훨씬 컸다. 

예전에 아빠와 함께 목욕탕에 갔을때 내 자지의 길이만큼은 거의 아빠의 그것과 같은 

크기였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의 난 그때보다도 훨씬더 성장했고 당연히 내자지는 더욱 커지

고 굵어져 있었다. 

아마 엄마도 그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좀전에 그것을 몸으로 느꼈을 테니까... 

샤워를 하려고 샤워기를 잡는 그녀의 손동작에 가슴이 출렁였다.

그런 엄마가 뭘돎맙㈋?난 엄마를 뒤에서 껴안았다. 

아직도 풍만하고 탄력이 넘치는 몸매를 매끈하게 간직한 38살의 유부녀... 

아빠가 죽은지 6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잘 견뎌 오고있는 순진한 여인... 아이 둘을 키

우면서도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않아 아직도 싱싱한 육체... 탤런트김혜수와 홍진희

를 믹스한듯한 통통하고 예쁜얼굴... 난 엄마를 껴안으며 이런생각들이 스쳐갔다.

그리고 순간 엄마의 팬티를 벗기려 허리춤을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놀라며 “이러지마 현아. 그러지 않기로 했잖니...” 하며 엉덩이를 뒤

로 뺐다. 

엄마의 실크 팬티는 물에 젖어 보지털이 훤히 비치고있어 더욱 섹시함을 드러냈다. 

순간 내 자지에 찌릿하며 전율이 일었다.

난  “괜찮아요. 저두 다 벗었잖아요. 그리구 어릴땐 같이목욕두 하구선...” 그러며 

팬티를 다시 벗기려 했다. 

엄만 엉덩이를 빼며 싫다고 했지만 내힘이 더 세서인지 그만 그녀의 팬티가 훌렁하며 

벗겨져서는 그녀의 풍만한 허벅지에 걸려버렸다. 

엄마의 탐스러운 까만 보지털이 물에 젖어촉촉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는 “거봐요. 그냥벗으라니깐... 괜히... 이상해 졌잖아요”그러며 빙그레 웃었다. 

엄마는 아마도 챙피했으리라 생각했지만 침착하게 말없이 돌아서서 팬티를 마저 내리

며 벗어버렸다.

이젠 완전히 밝은곳에서 보게된 엄마의 보지였다. 

난 엄마의 몸에 샤워기를 틀어주고 바디크린저로 천천히 몸을 문질러 주었다. 

엄만 자기가 하겠다고하며 내팔을 밀었지만  나역시 살며시 뿌리치며 억지로  씻겨주

었다. 

그러다 끈적하게 내 좆물과 보짓물이 잔뜩묻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씻어주려 손을 내리

자 안된다며 화를 내려하는 바람에 나는 부득이하게 멈추고 말았다. 

그러나 난 엄마가 보지를 씻는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았다. 

한쪽다리를 비스듬이 들고 보지를 씻을땐 내가 뒤에서 머리를 숙이고 보는 바람에 보

지의 빨간 속살과 구멍을 더욱 자세히 볼수 있었다.  

나의 자지는 다시 뻣뻣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엄만 나의 그런모습이 내심 불안한듯 신경을 쓰고있었지만 나는 아까 거실에서부터 엄

마의 보지를 다시 빨고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그런 그녀의 보지를 다시금 자세히 보았는데 어떻게 자지가 안 설수가 있을것인가.

난 보지를 씻고있는 엄마의 뒤에서 다시 살짝 껴안았다. 

엄만 순간 움찔하며 꼼짝안고 가만히 있었다. 

아마도 내 커다랗고 딱딱한 자지가 엉덩이에 닿아서 그러는지...

난 뜨겁고 딱딱해진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문지르듯 밀착시키며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엄만 엉덩이에 느껴지는 뜨거운 감촉에 깜짝 놀라며 “이러지마 제발 너 또 왜

이래...” 하며 마주보며 돌아섰다. 

그래서난 “그럼엄마 한번만... 보게 해주세요” 라고했더니 그녀는 뭔가 불안한듯 문

앞을 자꾸 힐끗거리며 “안되... 정말... 이게 무슨짓이니. 이럴려구 같이 샤워하자구

 했어? 현아... 자꾸 엄마한테 이러면 안돼” 라며 내 가슴을 밀치면서 완강히 거부했

다. 

하지만 난 그 순간 그녀를 와락 껴안아 버렸다. 

그녀는 힘을쓰며 빠져나오려 했지만 나의 힘에 꼼짝을 못한채 내팔에 갇혀있었다.

나의 딱딱한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아랫배를 꾸욱 누르고 있었다.

엄마는 이러지말라며 빠져 나오려 애쓰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 그녀에게 “엄마 한번만

요. 아까도 침대에서 한참 만졌던 건데요 뭐...  딱 한번만요 네?” 라며 자꾸만 졸랐

다.

엄만 그런 내말에 한참동안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어쩔줄 몰라하며 멈짓 거리다가는

 결국 지친듯 말없이 힘을풀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엄마의 힘겨운 허락을 감지하고 나역시 천천히 팔을 풀었다.

그러나 그게 한번만이 아니라 계속으로 이어질것이란것을 엄마는 알지못했다.

난 샤워기로 자지를 씻으며 떨리는 한손을 물기로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에 갖다댔

다. 

그녀는 꼼짝않고 가만히 있었다.

아... 그 보드라운 보지털과 씹두덩의 감촉 그리고 이어지는 속살의 따듯함과 촉촉함.

..난 얼른 손가락을 보지속에 쑤욱 넣었다. 

그러며 엄마의 얼굴을 힐끗 보았다. 

엄만 애써 참으며 얼굴을 돌리고 있었지만 이내 잠들어 있을때 느끼지 못한 심상치않

은 쾌감에 짧은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으음~ 이제... 그만...해...”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도저히 멈출 수 가 없었다.

보지속은 그녀의 물이 아직 남아 있었던듯 미끌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선 이내 새로운 물이 흘러나왔다.

손가락을 꽂은지 얼마 되지 안아서 물이 샘솟고 있는 것이다.

내 자지는 이미 뻣뻣해질대로 뻣뻣해져 있었다.

난 무릅을 꿇으며 입을 보지에 갖다댔다.  

그러나 왠지 엄만 계속 고개를 돌린채 가만히 있었다.

거부한다면  내가 또다시 자꾸 조를테고 그러면 다시 시끄러워 지는게 불안해서 였는

지 아마도 포기한듯했다.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았다. 

양팔을 허벅지 안쪽으로 넣어서 엉덩이를 잡아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혓바닥으로 

쫙벌어진 보지를 밑에서부터 쭈욱 핥아 올라왔다. 

그러자 엄마의 입에서”으으음~ 아아~ 하아아~ 어우... 이러지마....”하며 금새 쾌감

을 참지못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내혀엔 그녀의 씹물이 가득 묻은채 입안으로  들어왔다. 

미끌거리는 계란흰자위 같은 맛의 씹물 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보지를 핥아올리며 음핵을 입술로 물었다. 

그리고 혀끝으로  살짝돌리듯 하며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주었다.  

엄마는 내머리를 움켜쥐고는 “아아아~ 하악~ 아으윽~ 하윽...아으윽 현아... 하아앙.

.. 그만... 아으응”하며 몸을 떨었다. 

창작

'오이디푸스의 가족'  

오이디푸스의 가족 6부

그녀는 자꾸만 몸에 퍼지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했지만 난 멈추지않았다. 

잠시후 엄마의 씹구멍에선 미끌거리는 씹물이 넘치듯 흘러나왔다. 

난 그녀의 음핵을 계속 빨며 갈라진 보지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힘없이 벌어지며 빨간 꽃입을 벌렸다.

그리고 내 양손은 뒤에서 엉덩이를 움켜쥔채 엄지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있었

다. 

난 그날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지만 이미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너무도 잘 알겄같았다. 

엄마는 신음을 참으려 애쓰며 내머리를 움켜쥔채 온몸을 비틀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음핵을 빨며 혀로 그것을 돌릴땐 내 엄지손가락을 물고 있던 보지가 마치

 또다른 입처럼 옴찔옴찔거리며 엄지손가락을 조여주고 있었다. 

“아하~ 아윽~으응~으응~하아앙 아악~으으음~ 아우~아우~하윽~하윽~~  으응~현아그만~

아웅~ 그만..제발...현아....허억~허으윽~~”

난 엄마의 씹물이 입안에 가득 고일만큼 빨아주었고 엄마도 차마 견디지 못한채 점점 

흥분해가고 있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있었지만 밀어내진 못한채 뜨거워지는 보지로 내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잠시후 난 바닥에 누워있었고 결국 엄만 내얼굴에 걸터앉은듯이 보지를 내입에 물려 

주었다. 

난 입을 크게 벌려 엄마의 도톰한 씹두덩을 한입에 넣고 빨아 보았다.

“으응~으으응~아아웅~~” 그녀의 씹물은 갈수록 넘쳐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난 한순간 참지못하고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내자지쪽으로 순식간에 내려

버렸다. 

뻣뻣하게 솟아있던 내좆대가리는 흥건하게 젖어서 벌어진엄마의 부드러운 씹구멍을 너

무도 쉽게 맞이했다. 

엄만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미처 어떻게 하지도 못한채  빨갛게 한껏 벌어진 꽃잎속으

로 내 좆을 깊숙히 받아들이고 말았다. 

나늠 씹구멍에 꽉차는 느낌... 꽈악~조여오는 보지의 느낌을 느꼈지만 엄마는 순간 갑

작스럽게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놀란듯 “하아아아아앙~~~~~”색섞인 비명

을 지르며 자지러졌다. 

엄마는 그 와중에도 나를 밀쳐내려는듯 내가슴을 잡고 일어날듯 하였지만 내가 엉덩이

를 꽉잡고는 놓지않는 바람에 쉽게 일어날수가 없었다. 

오히려 내가 좆이꽂힌채로 엄마의 엉덩이를 문지르자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러댔다. 

“허어어윽~~아아아하앙~~~  ”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빠는것만 같았다. 

보지에 치솟는 쾌감을 참으며 엄마는 계속 나를 밀치려 했지만 그건 잠시일뿐 이젠 서

로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태로 치달려갔다. 

몇년만에 느껴보는 육체의 쾌감인가... 

그녀는 자신의 이성을 훨씬 앞질러 가버리는 쾌감의 떨림을 이미 몸으로도 주체 못할 

지경이었다.

엄마의 보지는 내좆을 씹듯이 옴죽거리며 씹물을 싸대고 있어고 내 좆또한 엄마의 씹

구멍 구석구석을 쑤셔주며 그녀의 쾌감을 달래주고있었다.

엄만 자지러지듯 색을쓰며 보지를 옴죽거렸다. 그러면서도

“아악~ 안돼... 아악~ 하으으윽~ 어떻해... 아웅~ 현아... 그만... 현아 그만... 하

으윽~~제발 그만... 아흐흥~아우우웅~~~” 엄마는 자지러지며 그만해달라고 말했지만 

그건 말뿐이었고 몸은 앞뒤로 들썩이며 꼼짝을 하지못했다.

나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인 엄마의 보지느낌이 너무좋았다. 

아...미치겄만 같았다...이렇게 환상적인 보지구멍이 엄마의 씹구멍이라니... 그 순간

 만큼은 난 정말 행운아였다.. 

이제 엄마는 너무도 흥분해 있었고 고개를 뒤로젖히며 내 자지로 인해 씹구멍을 휘감

는 보지의 쾌감에 완전히 몸을 내맡겼다.

“아악...아아악아앙~~하아~  하아~하아~하아아앙~” 엄마는 내배위에서걸터앉아 내가

슴을 움켜쥔채 뻣뻣하게 솟은 자지를 자신의 씹구멍 깊숙히 쑤신채로 음핵을 내배위에

 문질르며 절정을 느끼려했다. 그러다가  결국...

“아아아앙~~~아아아앙~~하아  하아하아하아아앙~~~아우~아우  ~~나미치겠어 현아 ~~

앙~~나~~아우웅~ 어떻해...~으응~아욱~~어떻해..  .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악~아앙~으으으으응~~~~  ”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내 단단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엄마의 찢어지는 듯한 심음소리는 욕실안에 가득퍼졌다.

난 엄마의 보지가 갑자기 너무세게 자지를 조이는 바람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엄만 그렇게 절정을 맛보고는 내배위에 헐떡 거리며 쓰러졌다. 

그녀는 아직도 보지를 옴찔거리며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마지막 여운을 느끼려는듯 엎

어져있다.

엄마는 내 배위에 널부러진채 맞막으로 빠져나가는 쾌감에 몸을 떨며 간간히 “아으응

~ 으으음~”하며 몸을 떨었다. 하지만 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난 좆을 씹구멍에 꽂은채로 그녀를 안으며 일어났다. 

엄마는 양팔로 목을 껴안으며 넘어지지 않게 지탱했고 난그녀를 껴안고 선 상태로 씹

구멍을 쑤셔주며 침실로 향했다.

그녀는 발을 움직일때마다 끝까지 박힌 내 자지가 자궁입구의 벽을 두드리는지  박자

를 맞추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엄마를 침대에 눕이고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입에 물었다. 

“현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응...”하며 엄마는 아직도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보지전체를 주욱 빨아보았다. 

이내 씹구멍에서 미끌한 씹물이 쭈욱~ 뿜어져 나왔다. 

너무도 두툼한 씹두덩 전체가 입안에 물렸다. 

입안에선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부드러운 보짓살과 어우러져 담겨져왔다.

엄마는 이젠 모든것을 포기해 버린듯이 눈을 감은채 내가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난 계속해서 그런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작고귀여운 음핵이 혀끝을 간지렸다. 

그리고 쫄깃한 소음순이 내혀와 한참을 장난치며 놀았다. 

엄만 내 머리를 잡고 나의 입술과 혀가 놀리는 대로 따라서 보지를 움직이며 작은소리

로 헐떡이고 있었다. 

난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한참동안 애무해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천천히 엄마의 얼굴쪽으로 돌려보았다. 

난 엄마가 과연 입으로 해줄까 싶어 잠시 기다렸더니 결국 엄마는 의도를 알겠는지 자

지를 잡고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술로 슬쩍 좆대가리를 물고는 쑤욱 하고 자지 전채를 

입속에 넣었다.

난 깜짝놀랐다.

“후우~~”하는 숨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그 느낌은 보지하고는 또다른 혓바닥의 놀림

이었다.  

자지를 휘감고 도는 혀의 놀림에 나는 미치는줄 알았다. 

내가 보지와 음핵을 빨아줄때의 쾌감때문인지 가끔씩 신음을 흘리며 내좆을 빠는 엄마

의 그 혓바닥 놀림에 나는 참지못하고 결국은 좆물을 엄마의 입속에 싸넣어버렸다. 

엄만 “으음” 하며 멈짓 했지만 내가 완전히 다 싸주자 좆대가리를 쭈욱빨며 내 뜨거

운 좆물을 삼켰다. 

난 놀라웠다. 물론 그녀도 갑작스럽긴 했겠지만 아까 까지만 해도 그렇게 나를 거부하

던 그녀가 내 자지를 애무하고 또 내 정액을 삼키다니...

난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꼬옥껴안고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해주었다. 

물론 이미그때는 엄마도 내자지를 만지며 같이 키스를 탐닉했다. 

곧바로 내자지는 다시 섯고  다시보지를 쑤실땐 너무도 즐겁게 그녀의 씹구멍을 쑤셔

주었고 그녀도 거침없이 내자지를 보지로 받아주었다.

“아앙~~ 아앙~~ 아우웅~~ 하아하아하아아앙~~~ 현아 아우~~나...아악~~나~~거기가아

앙~  ~너무... 이상해... 아아웅~~아으으으윽~~” 난 엄마입에서 나온 그 ‘거기’란 

말에 너무 흥분했다. 

그날 난 거의 날이샐때까지 계속해서 엄마와 섹스를 했었다.아마 3,4시간 정도를 계속

...

엄마도 전혀 거부 하지 않고 나와의 섹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거부 할 수 도 

없었지만...

난 엄마의 입에 좆물을 싸준 이후로 그날 새벽에는  더이상 그녀의 보지에 싸지 않았

다. 

하지만 엄마는 지친듯 헐떡이면서도 아마 대여섯번 정도 더 절정을 맛보며 내어깨를 

움켜쥐었다. 

몇년동안 느끼지못한 섹스의 쾌감과 오르가즘을 한꺼번에 느끼려는듯...

그녀는 파랗게 밝아오는 새벽녘에야 헉헉 거리며 나에게서 풀려(?)났다.

땀에 젖은 그녀의 얼굴은 꽤 지친듯 피곤한 모습이었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쓸어 넘겨주었다.

잠시후 그녀는 천천히 숨을 고르며 누워서 나를 응시고 있더니 “현아... 나...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 넌.... 내 아들인데...그런데 내가 너하고 몸을 섞었으니... 엄

만 솔직히 두렵고 겁나...” 그러며 베게 밑으로 시선을 내렸다.

그런 엄마를 나는 꼬옥 안으며 말했다.

“엄마... 걱정 하지 말아요... 말한것 처럼 전 엄마 아들이예요. 누가 뭐래도. 전 엄

마를 사랑 해요. 엄마로써... 그리고 이젠 여자로도요... 우리관계는 그누구도 알지 

못해요. 알게 되더라도 난 상관 없어... 절 믿어요. 절 믿죠?”

그녀는 “후우...”하고 한숨을 쉬며 아무말이 없었다.

“엄마 아까 저하고 섹스를 할땐 좋았죠?”  여전히 대답이 없었지만 그녀가 이미 나

에게 완전히 무너졌다는걸 나는 안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주방에서 물을 가져다 엄마에게 주었다. 그녀는 목이 탔

던듯 시원하게 물을 마셨다.

나는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는 엄마를 안고 보지와 가슴을 만져 주었다.

간간히 “하아...”하는 소리를 내기는 했지만 그녀는 그대로 누워 있었다.

나는 엄마를 뒤에서 껴안은채 아마도 싸지 않아서인지 다시일어서는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꽂아넣고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깊은잠에 빠져 들었다. 

엄마 역시 자신의 보지속에 깊이들어온 자지의 느낌을 음미하는지 보지를 옴죽 거리면

서 피곤한듯 이내 새근거리며 잠이들었다.

난 첫날의 섹스가 엄마의 황홀한 보지 느낌에 너무도 좋았지만 그 보지속에 좆을 꽂아

넣고 잠이 들때의 그 편안함은 이루 말할수 없이좋았다. 

계속 옴죽거림의 느낌... 씹물이 흘러나와 따뜻하고 또 촉촉하고 편안한 그 느낌... 

그 느낌에 젖으며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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