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오이디프스의 가족4

TODOSA 1 228 0


오이디푸스의 가족 7부


난 그날 12시쯤 눈을 떴다. 

밝은 정오의 가을 햇빛이 넓은 창으로 쏟아지듯 들어오고 있었다.

제일먼저 엄마의 붉게 브릿지 염색한 부드러운 머릿결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뒷모습 이었다. 하얀 피부의 목선이 그녀의 어깨로 이어지고 있었다.

머리카락에선 향긋한 샴프 향내음이 났다. 

내 아랫배엔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 감촉이 느껴졌다. 

난 그녀를 더욱 꼬옥 껴안았다. 

문득 내 자지를 살작 쥐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랬다. 아직도 엄마 보지속에 내자지가 삽입되 있었다. 

자지는 아무런 힘없이 죽어 있었지만 그녀의 속살 느낌만은 생생했다. 

난 살짝 움직여 보았다. 빠질까봐 조심조심... 

엄마의 보드러운 속살느낌이 자지에 살며시 전해져 왔다.  그녀의 따뜻함이 좋았다.

그러자 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서서히 고개를 들려했다. 

난 좀더 깊숙히 넣어봤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가 약간커진 내자지를 꽈악 물어왔다. 

엄마는 잠결에도 그 쾌감을 놓치지않고 아들의 자지를 조이는 것이다. 

내자지는 서서히 커져 그녀의  보지안을 꽉채웠다. 

난 자지를 깊숙히 꽂은채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느낌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었다. 그러며 어제 엄마와 하게된 나의 첫경험을 차

분히 생각해 보았다.

여자와의 첫 섹스... 난 비로소 여자를 알게 되었다. 그 대상이 밖에서 만난 새로운 

여자가 아니라 엄마라는 사실이 내 생각에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어떠랴. 난 엄마를 일부러 내여자를 만들기 위해서 그녀와 섹스를 한것은 절대

 아니었다. 

난 그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섹스를 한것이다. 나역시도 생각 밖의 일이긴 했지만..

.

그것은 엄마도 마찬 가지이다. 그녀는 나를 특별한 애인으로 생각 하지안는다. 이전 

처럼 난 그냥 그녀의 아들이다.

그녀역시 나에겐 내가 원하는 섹스를 같이할수 있는 엄마일 뿐이다.

그이외에 우리에게 또다른 무엇이 있을까... 

그외에는... 

그냥... 

예전과 같은 가족일 뿐이었다.

난 가만히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머리카락의 간지러움이 얼굴에 전해지는듯 엄마

는 얼굴을 살짝 돌렸다.

난 곤하게 잠들어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어쩔 수 없이 아들과의 섹스를 받아 들여

야 했던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다.

오랬동안 잊고 참아왔던 그녀의 욕망을 아들이 들추어 터트렸다. 그사실이 괴로웠을 

것이다.

그녀는 처음엔 놀라고 슬퍼했다. 감당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새벽에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단지 아들과의 색다른 놀이처럼 나의 거친 

섹스를 쾌락으로 분출하려는 여인의 모습이었다.

거침이 없었고... 감추지도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들인 나를 안아주었다.

우리를 막고 있던 벽을 넘어선 우리는 더이상의 벽이없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들을 하며 그녀를 끄어 안았다. 촉촉히 젖어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한

것 커진 나의 물건이 깊숙히 빨려들어갔다.

난 그기분이 너무좋았다. 엄마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지금이 추석연휴인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좀더 일찍 엄마와의 섹스를 알았었으면하는 아쉬운 생각을 하며 더욱 엄마를 

안아주었다. 

간간히 엄마의 보지가 옴찔하며 내 좆을 깨물었다. 

엄마의 갈라진 틈속에서는 벌써 맑은 사랑의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를 깨우고 싶었다.

난 천천히 움직여 보기로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보지의 느낌이 자지 전채로 전해져왔다. 

난  천천히 자지를 넣다 뺏다를 반복하며 움직였다. 

그렇게 15분쯤 했을까 내 하채는 그녀의 보지에서 흐른 보짓물로 미끌거렸다. 

엄마가 만든 손톱자국으로 어깨가 약간 따끔거렸다.

어제밤 엄마와의 격렬했던 섹스를 다시금 떠올리며 자지의 움직임을 점점 빨리 하기시

작했다. 

엄마의 보지역시 아까보다 빠르게 옴죽거리고있었다. 

아직 잠이덜깬 그녀의 입에서 점점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다 난 갑자기 세게 넣어보았다. 

그러자 “하악~”하며 엄마가 잠결에 놀란듯 보지의 찌릿한 쾌감을 느끼며 가늘게 눈

을 떴다. 

난 상체를 조금 일으키며 엄마의 얼굴을 나에게 당겨선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내혀가 엄마의 입속으로 천천히 미끄러지듯이 빨려들어 갔다. 

내좆은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엄만 내입에 입술을 맡긴채 코로 큰숨을 내쉬며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난 엄마의 혀를 찾아 매끄럽게 애무했다. 혀와 혀는 서로 뒤엉켜 서로의 타액으로 입

주위가 젖었다. 

“엄마...잘잤어요?” 

“으음... 잘잤어... ” 그녀의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눈을 뜨자마자 보게된 서로의 모습이 아직 적응이 안되는듯 싶었다.

난 계속 그녀의 질속을 나의 굵은 자지로 마찰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제대로 느껴지는 쾌감을 감지하고는 “흐으읍...”하며 숨을 들이켰

다.

난 몸을 일으켜 엄마의 배위로 올라왔다. 

잠시 그녀와 키스를 하고는 다시 자지끝을 그녀의 갈라진 틈에 문지르다가 쑤욱 찔러 

넣었다. 

“하아아~~” 하며 엄만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난 엄마의 양다리를 위로올려 발을 엄마 어깨쪽으로 향하고는 한껏 커진 자지를 활짝 

벌어진 빨간 질속으로 다시 쑤셔넣었다. 

그러자 자지가 더욱 깊숙히 그리고 더욱 세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쑤셔졌다. 

너무 강한 쾌감 이었을까... 그녀는 “아하아아악~~~~”하? ?비명같은 신음을 내지르

며 허리를 꺽었다.

그 바람에 엉덩이가 살짝 들려서는  자지가 보지속에 더욱 깊게 박혀버렸다.

그녀는 너무도 갑작스런 강한 쾌감을 못참겠는지 “으윽...으윽...”하며   얼굴이 빨

개지고 있었다.

무릅을 꿇고 업드린 자세의 내 양팔을 잡고있는 엄마의 손이 더욱 세게 움켜쥐었다.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자지가 더욱 잘보였다. 

두툼한 그녀의 씹두덩이 자지를 빨고있었다. 

그리고 빨간 소음순이 혀처럼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침처럼 씹물이 보지속으로 밀려들어 갈때마다 샘솟는게 보였다. 

엄마는 그녀의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울음소리 같은 신음을 하며 몸

을 움츠리려 애썼다. 

“아응~~ 아응~~ 아아아아아앙~~~~ 나... 어떻....하악하악~ 하악하악~ 하아응~ 아윽

아윽~~ 현아... 허억허억~~아웅~~ 아웅아웅~~~”하며 몸을 움츠리던 그녀는 “나... 

할거...같애...현아... 아윽~~하윽~~아흐으으으? ?~아악아악~~나..한다..? 舅?...어떻

게...못 견다겠어... 아욱~~~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악~~~아아우우우우웅~~~~~”  하며 

그렇게 길게 절정을 맛보고는 널부러지듯 팔을 떨어뜨리고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헐떡

이고 있었다. 

나도 그모습을 보니까 갑자기 쌀것갔았다. 

난 좆물이 나오려고 하자 얼른빼서는 귀엽게 벌어진 엄마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시원하게 좆물을 그녀의 입속에 싸넣었다. 

엄만 놀란눈으로 날보았지만 이내 자지 끝에서 분출되는 뜨겁고 하얀 나의 결정을 눈

을 감은채 목으로 넘겼다. 

난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서 한참을 애무하게 하다가 천천히  빼고는 아직도 헐떡이고 

있는 그녀옆에 누웠다. 

그리고 축축히 젖어있는 엄마의 도톰하고 뜨거운 보지를 만져보았다. 

윗부분의 털만 만져도 손이다 젖을지경이었다. 

그녀의 구멍에선 아직도 씹물이 흐르고있었다. 

난 보지에 입을대고  씹물을 삼키며 혀로 부드럽게 애무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보지... 엄마의 보지...난 점점 죽어가는 자지를 보지에 슬쩍끼우

며 엄마배위에 올라갔다. 

엄만 내얼굴을 잡고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그러더니 “현아... 너... 내가... 좋으니...”라고 물었다. 그목소리는 작고 떨렸다.

 

난 오히려  “제가 언제 엄마를 싫어 했나요?”라고 물었다.

“후우~엄만 어떻해야할지...” 아직도 엄마는 갈등하고 있었다.

“엄마... 난 엄마몸에 나를 넣고 있는게 너무 좋아요. 전.. 엄마의 분신이잖아요. 그

리고... ”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특히... 엄마의 보지가...”

내입에서 나온 ‘보지’란 말에 엄만 큰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싫어 그런말...

하지마”

난 빙긋웃었다. “하지만 어제도 할때 엄마가 스스로 말했잖아요. ‘보지’가 너무좋

다구...”

“그건... 그건... ‘거기’라구...한거지... 그리구 그땐 너무...흥분해서...하지만 

이젠 그런말 하지마...” 엄만 당황하고 있었다. 내심 챙피했나보다. 

하지만 난 더 짓궂게 말했다.

“싫어요... 뭐어때요... 난 엄마보지가 너무 사랑스러운걸... 보짓물도 너무 맛있어

요... 씹두덩의 감촉두 좋구... 보지속살의 느낌은 환상적이었어요...”

사실 난 일부러 그녀를 마구 놀렸었다. 

어젯밤 그녀와의 긴장됐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그렇기도 했고 어제보다는 한결 나를 깊

게 받아들이는 엄마가 좋아서 이기도 했다.

사실 엄마에게 그런 원색적인 표현을 쓰는게 조금 떨리긴 했지만 장난처럼 마구 하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재미있었다.

엄만 얼굴이 빨개진채 아무말도하지안았다. 

대신 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움직이며 점점커지자 숨소리가 거칠어질며 다시금 흥분하

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난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쾌감을 참을 수 가 없었다.  

나는 그녀를 다시 껴안으며 나의 심볼을 삼킨 그녀의 뜨거운 꽃잎을 즐겁게 해주었다.

또한번의 격렬한 절정을 느낀 엄마와 나는 서로의 몸을 진정시키며 잠시 누워있다가 

같이 샤워를 한 후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식탁에 앉았다.

난 엄마가 샤워를 할때도 그녀의 보지와 음핵을 만지며 계속 장난치듯 애무를 해주었

고 엄마는 그런 나를 거부하는듯 하다가도 가만히서서 그 장난을 받아주기도 했다.

난 엄마의 보지를 계속 만지며 그녀를 안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가 부엌에서 밥을 할때도 뒤에서 껴안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한참

을 애무하며 엄마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엄만 “이러지마. 엄마 음식해야지...”허고 몸을 틀었지만 그게 싫지 안아서인지 아

니면 쉬지않고 계속된 나의 애무에 포기를 해서인지 흥분하며 헐떡이면서도 더이상 거

부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엄마가 쌀을 씻을때도 찌게와 반찬을 만들때도 계속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음핵을 간지르며 애무를 계속했다. 

이내 엄마의 팬티와 내손은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가끔씩 엄만 “아앙~ 허윽~~”하는소리를 내며 색을 썼다. 

나는 그모습이 더욱 귀여워 손가락을 두개씩 넣어보기도 했다. 

엄마는  “하윽~하윽~ 아아아~앙~~”하는소리와 함께 고개를 뒤로젖힌채 그 쾌감을 한

참을 음미하듯 서있다가 다시 음식을 하곤했다. 

그렇게 음식이 준비되기까진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현아... 하악.. 가서.. 아응~ 경아 깨워 어서...  하아응~~” 그말에 난 아쉬웠지만

 “알았어요” 하며 보지에서 손가락을 뺄수밖에 없었다. 

그제서야 엄만 “하아~~”하는 작은 신음소릴내며 식탁에 앉았다. 

난 손가락에 묻은 보짓물을 빨며 위층으로 갔다. 

“경아야...일어나” 난 문을 두드리며 여동생인 경아를 깨웠다. 그러나 기척이 없었

다. 

난 문을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창작

'오이디푸스의 가족'  


오이디푸스의 가족 8부


보지역시 엄마의 보지처럼 씹두덩이 도콤하게 느껴졌다. 

난 천천히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어보기로 했다. 

서서히 손가락이 들어갔다. 

그런데 왠지 물이없어서인지 손가락이 쉽게 들어가지않았다. 

난 좀더 보지를 문질러 보기로 했다. 

음핵도 살짝 건드려보았다. 

그순간 갑짝스레 경아가 몸을 벌떡 일으키며 놀란듯 깨어났다. 나역시 몰래 하던짓이 

들켜버려 깜짝 놀랐다.

그러나  경아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는 바람에 보지를 문지르던 가운데 손가락이 그만 

보지속으로 쑤욱들어가고 말았다. 

경아는 엉겹결에 이불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일으키며 내 손가락을 빼려했다.

하지만 내손은 팬티와 보지틈에 걸려 쉽게 빠지지 않았고 경아는 내손을 잡고는 “오.

..오빠... 왜이래. 어서빼줘...”하며 작은목소리로 빼달라며 힘을줬다. 

하지만 난 슬쩍 그녀의 보지속을 문질러보았다. 

동생은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표정으로 미간을 찌푸리며 더욱 내손에 힘을 주었다. 

순간 난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잡고는 순식간에 팬티를 벗겨냈다. 

그녀는 뒤로 엉덩방아를 찧듯이 넘어져서 꼼짝못하고 팬티가 벗겨지는데로 있었다. 

그순간 드러난 경아의 보지는... 너무도 귀여운 보지였다. 

일분도 채안돼는 순간에 일어난 이일들에 경아는 너무도 당황한듯 보였다. 

다리를 오무리고는 구석에서 이불을 끌어 당기려 했지만 내가 깔고앉아 안당겨지자 벼

개로 가린채 놀라있었다. 

난 경아의 귀여운 보지를 보며 제정신이 아니었던듯 싶다. 너무도 귀엽고 깨끗한 보지

였기 때문이었다. 

하얗고 살짝 벌어진 보지두덩이 다리 사이로 살짝 보였다. 

귀엽게 위부분과 씹두덩에 살짝 나있는 보지털이 나의 마음을 더 자극 했는지도 모른

다.

나는 다가가서 그녀의 무릅을 잡고는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며 나를 밀쳐내려 했지만 나의 힘이더 세었기에 그녀의 저항은 

오래가지 못했다. 

거기다 내가 “가만안있어. 자꾸이러면 엄마올라와” 그러자 순간 움찔하며 다리에 힘

이풀리는 바람에 그녀의 보지가 활짝 벌어져 버렸다. 

핑크빛의 꽃잎같은 보지의 속살이 보였다.

그리고 작은 구멍도...

나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는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상태로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를 가르며 애무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역시 시큼한 맛과 야릇한 냄새가 났다.

그녀는 내머리를 밀치려 하면서 어찌 할바를 몰라했다.

“오빠... 하지마... 하우...어떻해...” 하며 울먹이는 소리를 했다.

난 반반지를 슬쩍벗어 자지를 끄집어냈다. 

이미 자지는 탱탱해져 있었다. 

커다랗게 솟은 내 자지를 보자 경아는 놀란듯 눈을 크게 뜨더니 이내 찔끈 감아 버렸

다.

 

창작

'오이디푸스의 가족'  


오이디푸스의 가족 9부


난 경아를 끌어당겨 눕히고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갔다.

“왜이래 오빠...” 그녀는 불안한 눈빛과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나는 기다릴 틈없이 자지를 문지르며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아 그 구멍에 자지

를 밀어넣었다. 

경아의 보지는 엄마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너무 조인달까... 꽉 끼이는 느낌 이어서인지 뻑뻑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대여섯번의 움직임 이었지만 왠지 힘겨웠다. 

거기다 경아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난 잠시 멈춘채로 그녀를 보았다.

“많이 아프니?”

“응... 오... 오빠... 너무아퍼...” 하며 울먹였다.

난 한번 더 움직여 보았다.

“오빠... 하아하아... 아퍼...오빠...빨리 빼줘...”그녀는 못참겠는지 미간을 찌푸

리며 아파했다.

그모습을 본 나는 그만 자지를 뺄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경아의 보지에서 피가 한줄기 흘러내렸다. 

나는 그녀의 처녀막이 찢어진걸 알았지만 그래도 피를 보고는조금 놀랬다. 

피가 흐르는 경아의 보지에 티슈를 뽑아서 대주며 말했다.

“경아야... 아프니...? 미안해... 정말... 내가 미쳤었나봐” 

경아는  말이없었다. 

5분도 채안돼는 순간에 벌어진 갑작스런 일들때문에 경아는 너무도 놀란듯 눈을 감고

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있었다.

나도 갑자기 너무 미안한 생각이들었다.

“경아야...” 난 너무 미안해서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려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었

다. 

그녀는 계속 눈을 감은채로 누워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피냄새가 났다. 

그런데 내가 입술로 음핵을 애무하자 꿈틀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나는좀더 음핵을 애무해 주었다. 

하지만 금새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며 오므려 버렸다. 

난 몸을 일으켜 반바지를 입었다.

“경아야 미안해. 그냥 더자.  난 내려가서 엄마한테 더잔다고 말할께...” 하며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이불을 덮으며 돌아누웠다.  간밤의 엄마처럼... 그러며 “오빠... 정말 나빠.

.. 난 몰라... 인제 어떻해...아앙...”하  며 이불을 뒤집어 써버렸다.

난 잠시 서있다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나무계단을 내려가는 발걸음이 좀 착찹했다.

‘아이씨...아직 어린앤데... 내가 왜이렇게 조절이 안돼지...’

하지만 식탁으로 다가가 경안 더잔다고 엄마에겐 둘러대듯 말하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는데 좀 답답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섹스에 탐닉한 나머지 정신이 나간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다.

‘젠장... 기집애 왜 팬티만 입고 잠은 자가지고...’ 

나는 밥을먹으며 생각했다. 경아를 어떻하지... 사실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난 이따가 깨어나거든 얘기를 해봐야지 생각하고 밥을 먹었다. 

‘내 첫경험은 엄마가 깨주더니 경아의 첫경험은 내가 깨주는군...’하는 생각이들며 

좀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난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가끔 나를 힐끗 보며 밥을 먹었다.

엄마는 왠지 젓가락으로 먹는둥 마는둥 하는것 갔았다.

난...여러번의 섹스후의 밥만이어서일까... 배도 고프긴 했지만 왠지 밥맛이 좋았다.

하지만 그녀의 불안한 마음은 쉽게 가시질 않는것 갔았다.

표정이 밝지가 않았다.

나역시 이모든 일들을 전부 내가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그 모든 일들이 하

룻만에 다벌어졌다는 것도 믿기지 않았다.

한달가량 지나면서 생긴 일들처럼 오래된듯 느껴졌다.

난 엄마의 얼굴을 살짝 만지며 엄마와 어제밤 나눈 섹스이야기를 꺼냈다. 

“엄마 어제밤 저와의 섹스... 어땠어요”

“뭐가..”

“느낌이요...옛날하고  .. 저하고..어땠어요..”

“몰라..얜...  뭘.. 그런걸물어.. 몰라... 어서 밥이나 먹어” 엄만 수줍어했다.

하지만 난 더욱 짓궂게 말했다. 

“난  지금 색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다녀온것만 같아요. 엄마보지의 느낌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씹물도 너무 맛있어요”

“그만해... 밥이나 먹어 어서...” 엄만 내심 무표정한척 했지만 그모습이 너무 귀여

웠다.

엄만 이야기를 하는 내내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을것이다.

아들과의 섹스... 그것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된다. 불안하다... 앞으로 어떻하지...

 등등...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섹스를 할때는 흥분과 쾌감때문에 이성을 잃어 그런생각을 못하지만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둘의 관계는 남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모자 관계였다. 

그런데 하룻밤 사이에 서로 살을 섞는 관계가 되버렸다. 

남들에게 죄지은것은 없다. 그런데 이 불안감은 왜일까...

그건 정말 너무도 혼란스러운 일일것이다.

엄만 이런생각들로 머리가 무척이나 복잡할 것이다. 

가끔씩 밥먹는걸 멈추고 한숨을 쉬는것을 보면... 역시 엄만 몇수갈 뜨다말고는 수저

를 놓았다.

나 역시 그런 엄마가 안스러워 수저를 놓고말았다. 

우린 커피를 마시며소파에 앉아 말없이 앉아있었다. 

난 엄마를 옆에서 안고는 머리를 어깨에 기대게 한채로 말없이 있었다.

엄만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현아... 난 네가 이렇게 튼튼하고 멋있게 커준게 너무도 고맙워... 어제... 너하고 

섹스...를 할땐 솔직히 너무도 좋았어”

“저도 좋았어요 엄마”

“하지만 현아... 우린계속 이래선 안될것 같아... 어젠 너무 갑작스러웠고 또... 네

가 너무도 혈기왕성한 나이라서 참지 못하고 그랬을거야... 이젠 너도 충분히 했잖니.

 나도 네가 아직 미성년잔데... 다른데서  몰래 하는것보단 차라리 나하고 한걸 다행

이란  생각으로 위안 삼을께... 그러니까... 이젠 더이상 나와는 그런생각 하지말고 

졸업 할때까진 공부나 열심히 해...응...” 엄만 차분히 얘기했다.

나는 싫었다. 하지만 엄마의 말에엔 대꾸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래줄수 있지... 응...”엄만 재차 물었다. 

난 잠시 엄마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내눈에 보이는 엄마의 얼굴은 여자로써 너무도 귀여운 얼굴이었다. 

초롱초롱한 커다란 눈매... 동그랗고 약간 통통한 얼굴 오똑하고 작은코 도톰한 아랫

입술.... 난 결국 대답대신 엄마의 보지에 손을 올렸다. 

엄마는 내 손목을 잡으며  “현아...제발... 또이러면... 안돼... 제발 응...?”

하지만 나는 애원하듯 나를 바라보며 말하는 엄마의 입에 내 입술을 포겠다. 

엄만 보지를 만지는 내손을 뿌리치려 손목을 잡았지만 난 이미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

었다.

내 손목을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나 더이상 빼려하진않았다. 

키스를 하는 엄마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난 계속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엄만 내 한쪽팔에 안긴채 점점 무너져 갔다. 

난 천천히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엄마를 쳐다봤다. 

엄마는 반쯤 감긴 눈으로 내얼굴을 바라보며 “아아아... 현아... 제발... 아아... 제

발 이러면... 으응...으으응...안되..  . 아우~그만...  하아악...”하며 마지막 부탁

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난 그녀를 번쩍 안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 , , , , , , , , , , , , , , , , , , , , ,

이미지 연재 목록 별점
1 Comments     0.0 / 0
토도사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 라카지노 바로가기

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포토 제목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