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오이디프스의 가족6

TODOSA 1 276 0


오이디푸스의 가족 12부


“ 오빠...”

“응 얘기해” 그녀는 뜸을 들였고 난 그만큼 긍금했다.

“나... 아까... 오빠하구... 엄마하구... 하는거 봤어...” 

난 순간 뛸듯이 깜짝놀랐다. ‘아니... 이기빔애가...  그걸 봤단말야?’

난 그순간 가슴이 철렁했지만 이내 진정시키며 그녀를 설득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았다. 

그녀가 받은 충격이 꽤큰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경아야 그건...” 그녀에게 잘못얘기하면 더큰 충격일테고 난 계속 침착하려 애썼다

.

“경아야 그건... 어제 술마시며 본 비디오 때문에 그렇게 된거야... 하지만 그렇다구

 실수는 아냐... 난 엄마를 좋아하거든...같이 잠든게 실수라면 실수겠지만 엄마도 나

도 같이 섹스를 한걸 후회하지않아” 

“하지만 오빠...어떻게 엄마하고...” 경아는 불안해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경아너두 나하고 그랬던거 괜찮다며. 엄마하구 나도 마찬가지야.  우린 그냥

 섹스만 했을뿐 예전하고 똑같아. 지금 너하구 나처럼... 여전히 엄마하고 나야”

경아는 내얘기에 약간은 얼굴을 편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내심 불안한지 “오빠 계속

 엄마하고 그럴려구...?”라고 물었다.

난 솔직히 말해주었다. “몰라... 난 엄마가 너무 좋아졌어. 아마 계속 섹스는 할거야

.”라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경아의 볼이 빨게지며 “오빠... 엄마하구 어떻게 그런생

각을해... 앞으로 어떻 할려구 그래... 난 몰라. 오빠하구 엄마 둘이 알아서해 난 정

말 모르겠어... 우리집같은 식구들은 어디에도 없을꺼야... 후우...” 하며 포기하는

듯 말해버렸다.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심각하게 말하는 경아가 내심 귀여웠다. 

엄마를 닮아 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경아를 다시 껴안으며 “경아야  난 ... 널 동생으

로써 너무 사랑해. 특히 오늘 너하구 아침에 섹스를 하고 나선... 왠지 자꾸 더 안아

주고 싶어져” 난 내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얘기해 주었다.

정말 아까 다시 그녀를 보았을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몰

라 그런 생각은 접은채 그냥 달래기만 하였었다.

더 안아주고 싶다는 내말을 들었지만 경아는아무말도 하지않고 한참을 조용히 있었다.

 한마리 순한 강아지처럼 내품에 웅크린채...

나는 그녀의ㅣ말랑한 살을 매만지며 경아의 뽀얀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었다.

그리고 볼과 머리를 쓰다듬으며그녀와 같이 조용히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을까...경아는 내 얼굴을 살짝보며 조심스레 말을했다.

“나두 오빠를 미워하지않아. 그리구 솔찍히 아까 엄마하구 오빠하구 하는거 보구나서

 사실은 나두되게 이상했어” 라며 그녀도 느낀감정을 말해주었다.

경아의 볼을 손으로 받치고는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왜였을까... 그래서 난 좀더 깊게 키스를 해주었

다.

그녀는 한팔을 내목에 감으며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이윽고 다시입술을 뗀나는 

“경아야 나... 너 거기 다시한번 보구싶은데... 보여줄래...?” 라고 슬쩍 말했더니 

“싫어”하고는 날 밀치며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써버렸다.

그러나 난 섹스를 경험하고 나서인지 이렇게 거부하는 경아를 보자 자꾸 더보고 싶어

졌다.

난 그녀의 이불속으로 같이 파고들었다.

그녀는 몸을 오무리며 “저리가... 오빠방으로가..이제..  .” 라며 나를 밀어내려 했

지만 

“가만있어봐. 아침에도 봤잖아. 난 입으로 애무도 해줬는데 뭘...” 하고 말하자

경아는 “몰라... 오빤 챙피하게...”하며 약간 화난듯한 말투로 말했다. 

난 아침에 써먹었던 말을 다시 했다.

“자꾸 소란스럽게 하지마. 엄마 올라올지도 몰라” 그러며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 

당겨 버렸다. 

그녀는 “학” 하며 내몸에 받짝 붙으며 밀착돼었다. 

난 경아를 꼬옥 껴안고는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며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냈다. 

“아이... 하지마 오빠...”하며 말했지만 어느덧 그녀의 얼굴엔 약간 장난기 섞인 미

소가 떠있었고 바지와 팬티도 쉽게 벗을수 있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초롱한 눈으로 보면서 “오빠... 한번만이야” 라며 허락해 주었다.

아마 경아역시 성에 상당히 민감하고 호기심 많은 나이 여서일까... 

오늘아침에 그녀가 나에게 겪은 첫경험, 또낮에 본 일들은 그녀를 겁나게도 하였지만 

상당한 호기심또한 유발시켰을것이다.

거기에다 나의 애무와 나름대로의 쾌감을 경험한 그녀로써도 반쯤은 모험처럼 나의 요

구를 들어주었던것 같다.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티셔츠도 벗겼다. 

그녀는 팔을 들어 쉽게 벗길수 있게 해주었다. “오빠..나 떨려...”

하지만 난 말없이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녀위로 올라갔다. 

난 손을 밑으로 내려 경아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그녀는 순간 움찔하며 다리를 움츠렸

다. 

경아의 보지는 엄마만큼 털은 없었지만 오히려 그게 더 귀여웠다. 

난 보지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경아는 왠지 떨리면서도 보지의 야릇한 느낌이 좋았는지 잠시후 미끌거리며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그러다 나는 경아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싶어졌다.

난 밑으로 내려가 그 앙증맞은 보지를 잠시동안 보다가 입으로 조심스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내입술이 닿자마자 경아는 허리를 살짝 들며 반응했다.

난 경아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핥으며 한참을 애무해 주었다. 

경아는 아침의 느낌과는 사뭇다른 느낌인지 야릇한 신음도 간간히 뱉으며 흥분해 갔다

.

난 천천히 위로 올라오며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도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그녀는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주자 아까보다 더욱 기분좋아 하는것 같았다. 

그것이 아마도 그녀의 성감대 였던것같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경아의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그리고 천천히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 천천히 문질러 보았다.

경아는 내 자지가 보지에 닿자 “아아~”하는 소리를 내며 긴장 하는것 같았다.

스스로의 경험은 없었지만 그녀의 보지엔 이미충분히 보짓물이 흘러 있었다. 

난 자지를 조심조심 경아의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아침보다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와서인지 훨씬 쉽게 들어 가는것 갔았다.

하지만 역시 엄마의 보지보다는 좁은느낌은 여전했다. 

내자지가 보지로 들어가자 “오빠... 아퍼 아퍼...” 하며 경아는 허리를 틀었다. 

난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경아는 “아퍼 아퍼”하면서 내어깨를 꼬옥 껴안았다. 

난 자지를 끝까지 넣었다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여전히 경아는 아프다며 허리를 비틀었지만 보지에서는 물이계속 흘러나와 점점더 미

끌거리며 움직이기가 수월해 지는걸 느꼈다.

난 조금씩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아는 계속 아프다며 우는소리를 냈지만 점점 통증을 압도하는 쾌감을 느끼는게 분명

했다. 

보지에서 물이 점점 많아지고있었고 간간이 신음을 흘리며 헉헉 거리는게 분명히 쾌감

을 느끼는것 같았다.

난 그런 경아의 표정을 조심스레 살피며 한참을 그렇게 경아와 섹스를 나눴다.

경아는 계속 아프다며 허리를 비틀었지만 잘 참으면서  쾌감을 느끼며 내가 해주는대

로 따라왔다.

“헉헉 헉헉 오빠... 아퍼...오빠... 아아아아~~ 하아하아하아...아아아  앙~오빠~ 오

빠~아아아~”

이틀동안 계속했던 엄마와의 섹스덕분인가. 

난 경아와의 첫 섹스를 잘 리드하며 약40분동안이나 섹스를 하다가 경아의 보지속에 

정액을 싸버렸다. 

경아는 작은 입으로 헐떡 대면서도 임신때문인지 약간은 불안해 했지만 나중에 엄마에

게 배운 생리일을 계산 하고는 배란일이 아니라며 조금은 안심했다.

경아는 나와의 실질적인 첫섹스를 그렇게 했다. 

난 그녀옆에 누워서  “경아야... 어때... 좋았니...” 라고 묻자 

“응... 오빠... 지금은 생각보단 덜아프고 기분도 좋았어... ”라고 말해 나역시 기

분이 좋았다.

그녀는 아직 어리긴 했지만 역시 엄마를 닮은 듯 보지는 상당히 예민한것 갔다.

투명하게 흐르는 보지물도 꽤 많이 흘렀다.

난 “내일 또 해줄께” 라고 말했더니

경아는 “몰라... 좋긴한데... 불안해 오빠”라며 조금은 걱정스러운 듯 말했다.

“뭐가 임신때문에?”

“응 그것두 그렇구... 오빤 친오빠잖아...그래서 자꾸... 이상해...”

“걱정마 내가 피임약 사다줄께... 그리구 너하구 난 앞으로도 계속 오빠하구 동생사

이라니까...” 라고 말하며 입술에 쪽하고 키스를 해주고는 잘자라고 이불을 덮어주었

다.

난 그녀의 얼굴울 보며  방의 스위치를 내리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창작

'오이디푸스의 가족'  

오이디푸스의 가족 13부

이렇게 난 우리집의 두여자를 순식간에 둘다 내여자로 만들어 버렸다. 

난 내자신이 스스로 놀라웠다. 

이런 갑작스런 사실들이 잘 믿겨지지 않았지만 자지를 만져보고는 그 느낌을 다시금 

확인하고 느끼며 기뻐했다.

나에게 스르르 흡수되듯 녹아드는 만족감과 행복감에 저절로 미소가 흘러나왔다.

이제 그어떤 놈들보다도 행복하다. 

부러운 녀석들도 없었다.

가끔 날나리기집애들을 먹어봤다며 자랑스레 떠드는 놈들이 있지만 난 이제 전혀 부럽

지 않았다.

나에게는 그어떤 어설픈 기집애들보다 황홀한 몸을가진 두 여자가  있기 때문이다.

난 그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경아 방으로가서 경아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아직 잠이 덜깬 경아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주며 경아를 깨웠다.

경아는 몸을 살며시 꼬으며 야릇한 아래의 느낌에 정신을 차리며 덜깬잠을 밀어내었다

.

잠시후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핥다가 천천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경아는 아직도 약간의 통증이 있는지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소릴 냈지만 이내 “학~학~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오빠~ 오빠~”하며 나를 껴안고는 귀여운교성을 질렀다.

보지에선 금세 미끄미끌한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경아의 작은 보지구멍은 자지를 정성껏 조여 주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조금씩 쾌감의 맛을 느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15분정도 보지를 길들이듯 쑤셔주다가  빼고는 아랬층으로 내려왔다.

엄만 벌써 일어나 아침준비를 하고있었다. 

“엄마 잘주무셨어요?”

“응...잘잤니”

엄만 나를보며 미소를 지어주었다.

난 엄마의 그 귀여운 표정에 엄마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귀볼을 살짝물며 애무해 주었다.

엄만 “아이..현아... 엄마 밥해야지...”하며 몸을 빼려했다. 

그래서 난 어제처럼 엄마를 뒤에서 껴안고는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애무해주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확인할때 느껴지는 전율이 다시 손을 타고 전해져왔다.

손목에 닿는 보지털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그녀의  귀엽게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

을 넣어 그전율을 엄마에게 전달시켰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어루만지고 음핵을 간지르며 따듯한 보짓물이 흐르는

걸 음미했다.

역시 엄마는 “아아~~ 아우우우~~하아악~~”? 玖?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금세 보지를

 옴죽거리는 바람에 혈기왕성한 나로하여금 섹스를 하지않고는 못견디게 만들었다. 

나는 “안되... 밥... 해야...지... 아앙~~~아윽~~현아 그만... 흐으으응~~”하며 섹

스는 안된다는 엄마를 번쩍 안고와서는 안방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밤새 꾹참았던 엄마의 보지애무를 입으로 정성껏 해주며 격정적인 섹스를 즐겼

다.

엄마 역시 커다란 교성을 내지르며 자지러지듯 오르가즘을 맛보고는 내옆에 누워 헐떡

거렸다.

“하아하아~ 아아... 너무...좋았어 현아...”하며 엄마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또다시 엄마의 입에 좆물을 싸주고는  정성껏 보짓물을 빨아주었다.

엄마는 내입에 더많은 보짓물을 흘려 주려는지 보지에 힘을 주어 씹물을 짜내듯 싸주

었다.

난  엄마가 힘을주자 쭈욱 흐르는 씹물을 받아마시고는 엄마의 입에 진한 키스를 해주

었다.

“엄마 좋았어요?”

“응... 좋았어... 오르가즘을 느낄땐 기절할것 같았어” 엄만 아직도 숨을 가쁘게 쉬

며말했다.

내손은 엄마의 두툼하고 부드러운 보지를 만져주었다.

그런데 경아는 그날 아침의 섹스역시 밥을먹으러 내려왔다가 전부 보게 되었다.

경아는 몰래 훔쳐보며 또다시 야릇한 기분에 흥분했다. 

하지만 이내 화장실에서 찬물로 보지를 씻어 흥분을 갈아앉혔다.

그리고 경아는 학교가 멀어 아침도 안먹고 도시락만 간신히 챙겨 학교로 갔지만 그날 

난 학교를 가지 않을 생각이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엄마를 두고 학교따위를 갈수는 없었다. 

엄만 내가 고3이고 대입도 얼마 남지않은터라 학교를 가라고 재촉이었지만 그깟 학교 

하루 빠진다고 어떻게 돼는 것도 아니고 또 엄마와의 이기분을 학교때문에 깨고 싶지 

않았기때문이었다. 

난 경아가 나간뒤 엄마를 전부 벗기고 나와 맨살을 부비며 서로 보지와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이제 엄마도 완전히 나와의 섹스를 탐닉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내가 해주는 섹스의 쾌감에 완전히 매료당해 버린것인지아니면 포기하신것이지. 

어쩌면 아들이지만, 또 아들이기에 더욱 편하고 좋은지도 모를것이다.

나역시 엄마의 보지에 완전히 매료당했으므로...

난 하루종일 엄마를 벗긴채로 같이 밥을 먹고 또 엄마를 뒤에서 안고는 보지에 자지를

 꽂은채로 침대에서 비디오를 보며 딩굴었다.

“엄마 이렇게 엄마보지에 꽂은채로 비디오를 보니까 너무 편하구 좋아요. 엄마보지속

은 뭐랄까.. 말로표현할수 없을많큼 느낌이 좋아요...”

난 보지속에 자지를 끝까지 천천히 넣다뺐다 하며 말했다. 엄마의 보지에선 씹물때문

인지 ‘질떡질떡’하는 소리가 났다.

“응... 나두... 아아~  하지만 내일은... 꼭 학교... 으으응~ 가야돼...” 엄만 계속

 내가 학교를 가지않을걸 걱정했나보다.

“알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있구 싶었어요. 엄마두 좋잖아요... 그쵸?”

“으응...좋아...” 엄마의 보지는 계속 옴죽거리며 물을 싸고 있다.

그렇게 추석연휴 다은날은 흐르고 있었다. 그날 엄마와 난 아침부터 3,4시까지 쉴새없

이 섹스를 즐겼다. 

난 계속 좆물을 싸지 안으려 노력하며 엄마의 씹구멍을 쑤셔주었고 엄마역시 계속되는

 내자지의 공격에 몸을 떨며 여러번의 오르가즘으로 화답해 주었다.

“아아앙~~ 아으으윽~~ 현아.. 나...미치겠어..현아...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아우~ 현아 나... 할거같애... 아우우웅~~ 나... 지금... 한다... 아흑~~ 아아아아아

아앙~~~~ 하우우웅~~”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내 어깨를 움켜쥐었다. 

엄만 오르가즘을 느낀후 헐떡이며 침대에 팔을 떨어트리고 널부러 졌지만 난 쉬지안고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주었다. 

그러면 엄마는 또다시 온몸을 휘감는 쾌감에 쉴틈도 없이 다시금 교성을 내지르며 내

어깨를 움켜쥐었다.

침대 씨트는 점점더 보지에서 흐른 씹물로 척척히 젖어갔다.

그렇게 쉴새 없이 섹스를 즐긴우린 서서히 몰려오는 피곤에 우리도 모르게 둘다 스르

르 잠이들었다.

얼마만큼 잤을까...

난 살짝 눈을 떴다. 아직도 환한것으로 봐서 늦은시간은 아닌것 같은데... 침대맡의 

시계는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한시간쯤잤군...’

그러다 무득 인기척을 느끼며 깜짝놀라 아래쪽을 보니 화장대옆 조게모양의 1인소파에

 경아가 앉아 있었다.

물론 엄마와 난 모두 벗은채로 누워있었고... 엄마의 얼굴을 보니 아직 엄마는 새근거

리며 자고있었다.

언제 부터 보고있었을까...

난 경아와 눈을 바주쳤다.  경아는 나의 자지와 내눈을 번가라 바라보며 앉아있었다. 

그리고 씹물이 허옇게 마른채 엉겨붙어있는 엄마의 보지도 쳐다보았다.

그녀는 입을 반쯤 벌리고 있는 표정이 약간 상기된듯 했다. 

난 동생을 보면서 엄마의 몸을 쓰다듬었다.

젖무덤을 살짝 주무르다가 점점 아래로 손을 내렸다.

내손은 엄마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쓰다듬다가 중지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직 씹물이 마르지 않은 보지구멍은 내 손가락을 너무도 쉽게 빨아들였다.

그것을 본 경아는 입을 약간 더크게 벌리며 얼굴엔 홍조를 띄어갔다.

그녀가 보고있어서일까 내자지가 점점 커지고있었다. 

물론 경아도 그것을 놓치지않고 보고있었다.

나는 점점 촉촉해지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을 빼서 입으로 쪼옥 빨았다. 

그리고 잠들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경아가 보는 앞에서 애무해주었다. 

경아는 그광경을 보며 자신의 귀여운 혀로 입술을 핥았다.

난  천천히 엄마의 배위로 올라가서는 무릅으로 엄마의다리를 벌렸다.

잠시후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사라져 갔다.

“으음~~” 하며 엄마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난 엄마의 얼굴을 가슴으로 가리고 경아를 볼수없게 하고는 점점 보지를 쑤시는 동작

을 빨리하기 시작했다.

이윽고“헉헉~ 아응~~ 아우웅~~ 허억~ 허억~ “하며 엄마의 색쓰는 소리가 점점 커져

갔다.

엄마는 간간히 눈을 뜨기는 했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어서 경아가 같은 방에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는 못하고 있었다.

난 고개를 살짝돌려 경아의 얼굴을 보았다. 

나는 그녀가 내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들락거리는것을 보며 점점흥분

해가는것을 보았다.

그것을 본 나는 왠지 더욱 흥분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를 공격했다. 

그건 아마도 무언가를 몰래먹을때 느끼는 그런 가슴떨리는 흥분과도 같았을것이다.

엄만 벌써 자지러지듯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다시 경아쪽을 보았다. 

경아는 커다란 눈망울을 반쯤뜬 얼굴로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귀여운 얼굴엔 빨간 홍조를 머금고는 주먹쥔 손으로 자신의  치마위에서 보지

쪽을 누르고 한손은 가슴에 얹은채 가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다가 스르르 일어나더니 조용히 안방을 나갔다.

잠시후 난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같이 보지속에다 좆물을 싸주었다.

엄만 헐떡거리는 자신의 숨을 천천히 가다듬으며 “ 현아... 지금몇시니..”라고 물었

다.

“응... 5시 반쯤 됐어요...” 

“경아올시간이 지났는데...” 엄만 경아에게 들킬까봐 내심 불안했나보다. 

‘하지만 이미 알고있는데...’ 난 속으로 생각 하며 

“아까 윗층에 올라가는 소리를 들었어요” 라고 태연스레 말했다.

엄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자신의 보지를 잠시 처다보았다.

보지에선 내가 싸준 좆물이 크림처럼 하얗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티슈를 뽑아서는 보지에 대고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아마도 내가넣어준 좆물을 싸는것 같았다.

그렇게 보지를 닦아내더니 팬티를 입었다. 언젠가 내가생일선물로준 제임스딘 실크 팬

티였다. 

앙증맞고 섹시한 팬티였다. 

엄만 나에게 보지를 안보이려 했는지돌아서서 팬티를 입었지만 팬티를 다리에 집어넣

으려 허리를 숙이자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로 볼록하게 갈라진 엄마의 씹두덩이 그대로

 보였다. 

난 순간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금새 팬티를 올리는 바람에 팬티속으로 사라진 보지

를 아쉬워 하며그냥두었다.

엄만 티셔츠와 치마를 입고는 부엌으로 가는것 같았다.

난 잠시 누워 아까 경아가 지켜보던것을 생각했다. 

‘기집애 사람놀래키구있어. 도대체 무슨 용기로 여길들어와 앉아있었지...  호기심인

가... 꽤 흥분하는것 같던데...’

난 좀 있다가 그녀 방으로 가보려 생각하고는 부엌으로 갔다. 배가 고팠기 때문이었다

.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말고는 별로 먹은것도 없는것 갔다.

난 엄마가 차려 주는 저녁겸 늦은 밥을 같이 먹었다.

그러며 엄마의 얼굴을 살폈는데 어제처럼 걱정스러워하는 빛은 없는것 갔았다. 

오히려 이젠 즐거워 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며 엄마의보지르 슬쩍 만져보았다.

엄마는 “ 아이.. 어서 밥먹어... 배안고파?”하며 은근히 다리를 벌려주는것이다. 

난 엄마의 말랑한 보지살의 감촉을 느끼며 정말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엄마와 계속하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부담스러워 한다면 나역시 조금은 불편할것이

라 생각 했기때문이다.

엄마의 그 환상적인 보지맛을 더이상 못본다면 굉장히 아쉬워질것 같은 생각이들었다.

경아도 이젠 나와의 섹스를 허락했지만 그녀는 귀엽고 앙증맞은 보지를 가지고 있긴 

해도 아직은 엄마와 같은 환상적인 보지맛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난 그런저런 생각을 하며 밥을 먹었다.

그후로도 거의 매일밤 나와 엄마의 섹스는 계속됐다. 

난 공부도 해야했기때문에 내방으로 항상돌아오긴 했지만 간식을 가지고온 엄마는 서

비스처럼 책상밑에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공부하려 앉아있는 나의자지를 애무해 주기

도 했다.

또 가끔씩 경아와도 섹스를 하긴했지만 엄마와처럼 자주하거나 오래하진 않았다.

그녀는 아직까진 엄마만큼의 쾌감을 모르는것 같기도 했고 엄마에게 들키면 조금은 난

처하기 때문에 왠지불안하기도 해서였다.

‘경아와도 섹스를 하는것을 엄마가 아시게 된다면...그럼 아마도 나하고의 섹스도 그

만둘만큼 실망할지도 몰라...’

난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 시침을 뚝 뗀채 조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들의 비밀스럽고 격정적인 시간은 빠르게 가을을 지나 겨울로 내달려갔다.

, , , , , , , , , , , , , , , , , , , , , ,

이미지 연재 목록 별점
1 Comments     0.0 / 0
토도사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 라카지노 바로가기

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포토 제목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