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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프스의 가족7

TODOSA 1 164 0


오이디푸스의 가족 14부


초겨울의 싸늘한 아침공기가 느껴지던 어느일요일날 아침이던가... 

난 전날 늦게까지 오락을 한탓에 아침이 다가도록 잠속에 빠져 있었다.

정신없이 잠에 취해있던 나는 계속해서 자지에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에 그만 몽정하듯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는 부드럽고 따뜻한 무언가가 자지를 감싸는 감촉을 느끼며 눈을 떴을때 경아가

  내 좆을 물고는 자지옆으로 흐르는 좆물을 핥고있는것을 보았다.

난 잠시 의아해 했지만 그대로 경아를 처다보며 가만히 있었다. 

그러며 경아의 아래를 보았더니 그녀는 티셔츠외에는 아무것도 입지안고 있었다.

아랫배쪽으로 까만 그녀의 보지털이 앙증맞게 보였다.

경아는 내 좆을잡고는 정성껏 핥았다. 그러다가 “오빠 나... 지금 오빠랑 하고싶어”

라며 안겨왔다.

이젠 그녀와 첫섹스를 한지 한달 반가량이 지났다.

경아하고는 그동안 엄마처럼 자주하진 않았지만 가끔씩 섹스를 하며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에 조금씩 길들여 주고 있었다.

난 잠시 그녀의 얼굴을 보다가  “좋아....”하며 귀여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난 내혀를 그녀의 입속에 넣고는 입속 여기저기를 핥았다. 

잠시후 그녀의 혀를 내입속으로 인도하고는 그녀의 말랑하고 부드러운 혀를 빨아주었

다.

그녀의 타액이 내입으로 흘러들어오는게 느껴졌다.

난 경아의 티셔츠를 벗기고는 귀여운 젖꼭지와 도톰한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었다. 

그날따라 그녀의볼록한 젖과 뽀얗고 도톰한 보지는 탐스러울만큼 예뻤다. 

보지털도 윗부분에만 조금 나있고 아래쪽의 씹두덩에는 잔털만 약간 있었다.

핑크빛의 젖꼭지는 꼭 그녀의 보지속살처럼 보드랍고 앙증맞았다.

그녀의 보지에선 어느덧 씹물이 흘러내렸다. 

경아의 씹물은 엄마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맛이었다. 

엄마의 그것은 원숙하고 거침없이 흐른다면 경아의 씹물은 싱큼하고 맑게 느껴졌다.

그녀의 귀여운 보지를 한참 애무하던 나는 자지가 한껏 커진것을 느꼈다.

난 뻣뻣해진 좆을 잡고는 그녀의 보지에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서서히 깊게 쑤셔 넣었

다.

그러자 “아아응~ 오빠..”하며 경아는 몸을 틀었다.

잠시후 그녀는 내목을 껴안으며  “아앙~ 오빠~~ 아아아아앙~~ 하악하악~~오빠~ 나...

 보지가 너무 꽉차는거같애...”하? ?교성을 내질렀다.

정말 그녀의 보지는 아직도 좁은 느낌으로 꽈악 조여왔다.

“아아아아~ 오빠... 나 죽을거같애... 아아앙~~ 오빠 오빠... 보지속에다 싸줘... 하

우웅~~”하며 보지에 힘을줬다.

그녀는  쾌감에젖어 '보지'라는 단어를 스스럼없이 말하며 그속에 싸달라고 했지만 난

 임신때문에 그럴순 없었다. 

한참동안을 보지를 쑤셔주던난 갑자기 참을수가 없어서는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

잠시후 뜨거운 정액이 경아의 입속에 가득분출됐다.

경아는 내 정액을 꿀꺽꿀꺽 삼키며 헐떡거렸다.

난그런 그녀가 귀엽워 꼬옥 안아주었다.

“경아야 왜 갑자기 나하고 하고 싶었어?” 난 그녀를 안으며 물었다.

“응 저번에 오빠가 엄마랑 하는거 보구 그후로 점점더 자꾸 하구싶어졌어. 오빤 입으

로 애무만 해주지 잘안넣어 주잖아. 넣어두 잠깐뿐이구”

“그거야 네가 임신할까봐서 그러지. 그럼 이젠 자주해줄께. 피임약두 이따가 사주구.

..”

“응 알았어 오빠”그녀는 내자지를 조그만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귀여운 얼굴로 홍

조를 띄며 웃었다.

난 너무귀여워서 그녀를 다시한번 꼬옥 껴안아주고는 일어나 씻으러 갔다.

샤워를 하며 서서히 두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오는것에 야릇한 미소가 흘렀다.

이젠 단지 고민할것은 나와 두여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자연스러워 지느냐하는 것이었

지만 그것 역시 오래지 않아 뜻하지 않게 풀리게 되었다.

몇일후 난 대입시험을 봤고 방학을 맞이했다.

그리고 방학을 맞은 다음날 쯤인가...

난 저녁을 먹은후 여느때처럼(?) 엄마와 침대에서 서로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장난을 치며 서로를 애무해주다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인 엄마의 표정은 분명히 넘치는

 쾌감에 만족하는 얼굴이었다.

우리들의 섹스는 점점더 격렬하고 또 자유로와지고 있었다.

그때쯤엔 엄마가 먼저 나에게 섹스를 요구할만큼 발전했다.

몇일전에는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던나에게 갑자기 치마를 들며 내얼굴에 보지를 대주

었다.

엄만 이미 노팬티였고 보지에선 향긋한 비누냄새가 코끝에 전해졌다.

까맣고 탐스러운 엄마의 보지털이 내 볼을 간지렸다.

난 망설이지 않고 엄마의 음핵을 살짝 빨아주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내 혀가 간지르는 엄마의 보지속살은 이미  빨갛게 흥분한 상태였다.

그날의 섹스는 엄마가 주도하며 나의 좆을 탐닉했었다.

이후 엄마의 보지는 점점더 나의 자지에 길들여 지며 엄마의 교태도 점점 늘어갔다.

오늘 엄마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와 보조를 맞추며 섹스에 몰입해갔다.

“하우웅~ 엄마미치겠다... 현아...아으응~~ 하아~하아~하으응~” 엄마의 보지는 쉴새

없이 옴죽거려 나역시 미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나의 좆을 받아들이며 섹스에 빠져있던 엄마가 갑자기 “어머”하는 

말과함께  화들짝 놀라서 나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흔들던 몸을 멈추고는 어쩔줄

을 몰라했다.

영문을 몰라 “왜그러세요”하며 고개를 들어 뒤를 돌아보고는 나역시 깜짝놀랐다.

거기에 경아가 서서 우리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꼼짝도 않은채 홍조를 띤 얼굴로 굳은듯 서 있었다.

아마도 한참동안 엄마와 내가 섹스를 나누는것을 보고있었던 모양이었다.

엄마는 굉장히 당황스러운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나와 자기가 섹스를 즐기는걸 딸

한테 들켰으니까...

엄만 너무도 놀랐는지 보지를 꽈악 조이며 내가슴에 얼굴을 감추려 했다.

아마도 급한마음에 창피하고 부끄러워 어떻게든 감추려고 그랬던것 같았다.

엄마는 “어떻해...”라며 떨리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나 나역시 어떻하랴...

이미 경아는 알고았던 사실이고 이젠 공식화 되버렸을뿐 여기서 우리가 멈춘다면 모든

게 엉망이 될수도 있었다.

엄미도 더이상 경아를 제대로 보지못할것이고 경아역시 수습하기 힘들것이다.

난 다시 경아를 돌아보다가 말없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넣기를 계속해 나갔다.

다시 아래에서 ‘질떡질떡, 철퍽철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내가 경아가 있는것도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해서 섹스를 하자 내가슴을 주먹으

로 톡톡치며 말리려 했다.

“그만... 그만해...”

하지만 엄마는 다시금 보지에 밀려드는 강한 쾌감을 입술을 깨물며 참으려 해보지만 

이미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았다.

그녀는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때문에 몸을 비틀면서도 신음소리는 내지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나는 더욱 엄마의 보지를 깊고 세게 쑤셔주었다.

그리고 나는다시 경아를 돌아보며 이쪽으로 오라고 눈으로 말했다.

경아는 잠시 서있더니 천천히 옷을 벗으며 침대로 다가왔다.

그러자 엄마는  지금 막내딸이 자기와 오빠의 섹스에 동참하려하는걸 보고는 굉장히 

놀라는것 같았다. 

하지만 엄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 없었을 것이다.

그건 아마도 죄지은사람들의 심리와 같을까... 

자기가 피할수 없다면 끌어들여 동참시키는게 쉬운... 그런것었으리라...

나는 이젠 내 앞에 두여자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에 더욱 흥분해 버려서는 미칠겄만갔

았다. 

경아는 엄마의 배위에 서서 나에게 보지를 들이밀었다.

난 경아의 보지를 입으로 핥으며 자지로는 엄마의 보지를 깊게 쑤셔주었다. 

나의 쾌감은 점점더 상승해 갔다. 

나는 더욱 세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다. 

결국 엄마는 참지못하고 교성을 내뱉어 버렸다. 

“아아윽~~ 아응~~아아응~~ 아우아우 ~허억허억 허억허억 아아~아아악~아아응~~

경아도 점점 흥분되는지 보지에서 맑은 씹물이 잔뜩 흘러내렸다.

잠시후 엄마는 “아우우~ 하아앙~ 하아윽~ 나...할것같아... 현아...아아응~~ 나... 

한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악~~~ 하으으응~~’하며 절정을 맛보았다.

 

보지에선 씹물이 더욱 흐르는것 같았다. 

보지구멍역시 계속 옴죽거리며 깨물듯 조여왔다.

엄만 절정의 여운이계속되는지 자신도 모르게 “으으응~~ 너무좋아...아으응~”하  는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경아의 보지를 핥는것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고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경아를 내배위에 앉힌채로 경아의 보지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경아는 “하아악~”하며 고개를 뒤로젖히며 보지를 오므렸다.

엄만 그런 나와 경아를 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난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엄만 우리의 섹스를 가만히 처다보며 말없이 비스듬히 누워 있었다.

난 한손을 뻗어 엄마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뜨거웠고 계속해서 옴죽거리고 있었다.

한편 경아는 내자지를 보지속 깊숙히 꽂은채 정신없이 몸을 흔들고 있었다.

이젠 경아의 보지도 조금씩 옴죽거리며 내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아아응 오빠... 아아아아...오빠... 하으으윽~~ 오빠... 오빠...”

경아는 미칠것처럼 몸을 흔들며 신음소릴 내뱉었다.

엄마는 가슴을 출렁이며 몸을 흔들고 있는 경아의 모습을 잠시 지켜보더니 조용히 나

에게 물었다.

“우리관계... 경아가 알고 있었니...”

난 한손은 경아의 젖을, 한손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꽂은채 몸을 흔들며 대답했다.

“네... 좀됐어요”

엄만 계속 말없이 섹스를 하는 우리를 지겨보다가 자기 보지에 박혀있는 내손을 더욱 

깊게 넣으려 끌어당겼다.

엄마의 보지속은 무척 뜨거웠다. 

그리고 쾌감을 못참겠는지 다리에 잔뜩 힘을주며 내손가락이 꽂혀있는 보지를 꼬옥 오

므렸다.

그리고는 손을 보지에 문지르며 눈을 꼭감았다.

그러던 엄만 못참겠는듯 몸을일으켜 내 얼굴에 올라 타더니 자신의 보지를 내입에 갖

다댔다.

두툼한고 뜨거운 씹두덩의 감촉이 입술에 전해졌다. 

또 축축하게 젖은 소음순의 부드러움도 혀끝에 전달돼왔다. 

난 갈라진 엄마의 보지틈을 혀로 쭈욱핥아 올렸다.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그 쾌감을 느끼려했다. 

난 엄마의 음핵을 입에물고는 젖꼭지를 빨듯이 살살 빨아주었다.

그러자 이내 엄마의 입에서 “하아아~~아아아응~~”보지를 옴죽거렸다.

그러다가 엄마는 보지에 힘을 주어 씹물을 주욱 싸주었다. 

난 엄마의 씹물을 마시며 경아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 자지에 더욱 힘이들어 가는걸 느

꼈다.

엄마는 보지를 내입에 천천히 문지르며 놀랍게도 경아의 젖을 만져주었다. 

경아는 눈을 깜짝뜨더니 그런 엄마를 반쯤 뜬 눈으로 헐떡거리며 바라보았다.

경아역시 자지가 꽂힌 보지를 쉴새없이 문지르며 연신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 오

빠... 아아앙~~오빠...하악하악~   오빠...”

이젠 경아의 보지마저도 쉴새없이 옴죽거리고있었다.

잠시후 엄마도 쾌감을 참지못하고 경아를 처다보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지를 

내입에 문질러대기시작했다. 

“아아앙~ 현아...아아응~~하으우~~”   그리고 그 보지에선 씹물이 연신 흘러나왔다.

방안엔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가득 울려퍼졌다.

연신 자지를 꽂은채 보지를 문지르던 경아는 이제 서서히 절정을 맛보려 했다.

경아는 더큰 쾌감을 맛보려는지 엉덩이를 더욱세게 문질러왔다.

보지에서나온 씹물때문에 아래에선 ‘질떡질떡’ 소리가 흘렀다.

“아아아아~~오빠..  어떻게... 아아아앙~~아앙~~오빠...아..나 어떻게...아앙~ 할거

같애 오빠...아웅~ 아아앙~~하아아아아아앙~~~”  

하며 절정을 느끼더니 내가슴을 움켜쥔채 헐떡헐떡거리고 있었다.

엄마도 경아가 싸는걸 보면서 더욱세게 보지를 내입에 문질렀다.

난 엄마의 보지를 쭈욱 빨면서 경아가 절정을 느끼는걸 자지로 느꼈다.

격정의 몸부림이 지나가고 잠시후 양옆엔 우리집의 두여자가 벗은채로 나란히 누워있

었다.

나역시 그녀들의 보지를 양손으로 만지며 조용히 누워있었다. 

경아는 내 손놀림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간간이 신음을 내면서 내자지를 만져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보지만 가끔씩 옴죽거릴뿐 조용히 누워있었다. 

아마도 이 상황이 갑작스럽고 어쩔줄 몰라서 일것이다. 

난 태연히 먼저 말을 꺼냈다.

“엄마... 뭐... 걱정되세요?”

“그럼 안그러겠니... 경아는 아직 처년데... 네가 그러면 어떻해...그리고 경아 넌..

. 임신이라두 하면 어떻할려구 그래...” 엄만 한숨을 쉬고는 경아를 보며 나무라듯 

말했다.

아마 자기는 그렇다 쳐도 아직18살밖에 안된 경아와 내가 섹스를 한다는게 몹시 걸렸

던가 보다.

그러자 경아는 “전 괜잖아요 엄마. 난 오빠가 해주는게 좋아요...너무좋아...그리구 

나... 약먹구 있어요. 오빠가 사줬어”하며 나에게 안겨왔다.

그녀의 보지털이 내허벅지에 닿아 간지러웠다.

엄만 다시 “너희들...  언제부터 했어...”라고 물었다.

“엄마하고 한 다음날일 꺼에요”라고 난 대답했다.

그러자 “현아 경아는 아직 어린애 잖아. 근데 넌 오빤면서 그러면 어떻해...”라며 

나를 질책했다. 

하지만 그말엔 이젠 그녀도 어쩔수도 없는 일이어서인지 더이상은 뭐라고 하지않을것

임을 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엄만...나두 아직 미성년이구 또 총각이었잖아요... 하하...”하고 말

했다.

엄만 더이상 말이없었다. 

이모든 일들이 너무도 갑작스러웠기때문인지... 게다가 자기도 나와 섹스를 즐기면서 

경아에게 나무라는게 더욱 어색했을것이다.

난 그런 엄마의 마음을 너무도 잘안다. 그래서 난 엄마에게 또 말했다.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린 서로 사랑하는 한식구잖아요. 그리고 엄만 나하고

 섹스를 하는게 좋죠?  안하는게 좋아요?” 

엄만 내눈을 응시한채 가만히 누워 있이었다.

예전의 아빠와는 이런 절정과 쾌감은 전혀 느껴본적이 없을것이다.

그녀는 대답이 없지만 난 안다. 

이제 엄마는 나와의 섹스를 절대 그만둘수 없다는걸... 언제나 미치도록 몸을 휘감고 

몰아쳐 오는 쾌감에 이미 중독되가고 있음을... 그럼... 그걸로 된것이다. 

경아는 더이상 물어볼 필요도 없으니까...

경아는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엄마와 나의 얘기를 듣고있었다.

난 다시몸을 일으켜 엄마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다. 

엄만 경아의 눈치를 살짝 보았지만 나에게 몸을 내맡긴채 눈을감았다. 

그러자 경아가 일어나더니 엄마의 젖꼭지를 입으로 살짝 물었다. 

아마 자기의 성감대가 젖꼭지이기 때문에 엄마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인것갔

았다.

경아는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아 가면서 점점 더 거침이 없이 행동했다.

엄만 경아가 젖꼭지를 애무하듯이 빨아주자  처음엔 이상한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잠시

후 왠지 더욱 흥분해서는 더 많은양의 씹물을 싸기 시작했다. 

난 한손을 경아의 보지속에 꽂은채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정성껏 애무했다. 

그렇게 엄마와 나 그리고 내 여동생 경아와의 섹스향연은 밤이깊도록 계속돼갔다.

한참후 내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던 엄마는 “하아악~~ 나 또 한다... 아아아웅~

~~ 현아... 아우 나...미치겠어...아아아아하항  ~~~하아아아악~~”하며 또한번의 오

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나와 딥키스를 하며 내자지를 이어받은 경아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헐떡

거리며 지켜봤다.

결국 한참후 경아도  “아아아아앙~~~~오빠~~~~” 하는 찢어지듯한 교성을 지르며 침

대에 널부러졌다. 

난 곧바로 자지를 경아의 보지에서 꺼내 엄마의 젖가슴에 좆물을 싸주었다. 

언젠가 포르노에서 봤던것처럼...

엄마의 젖가슴과 볼엔 하얀요구르트처럼 뜨거운 좆물이 뿌려졌다.

나는 사정후에 느껴지는  몸의 무게를 감당못하고 침대에 몸을뉘였다. 

그러자 경아가 헉헉거리며 몸을 일으켜서는 엄마몸에 묻은 좆물을 앙증맞은 혀를 내밀

어 정성스레 핥았다.

엄만 경아의 그런모습을 헐떡거리며 가만히 지켜보았다.

나도 그녀들의 모습을 보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나의 뜨거운 혀는 두여자의 빨갛게 달아 올라있는  보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었다.

너무나도 훌륭하고 맛있는 보지들이었다.

모두들 너무도 격렬한 섹스를 한탓에 우린 한참동안을 아무말없이 누워있었다.

난 엄마에게 오래도록 키스해주었고 경아는 그런나의 자지를 애무해주며 서로에게 남

아있는 흥분들을 털어냈다.

그렇게 격정의 시간이 조용해지자 엄마는 “이제 경아랑 현이랑 방에 올라가서 자. 그

래야 내일 일찍일어나지. 방학이라구 맨날 늦게 일어나면 안돼.”라고 말하며 욕실로 

향했다.

난 이층에 있는 조그만 욕실에서 경아를 데려가 그녀와 장나을 치며 같이 샤워를 했다

.

그리고 내방에서 경아를 껴안고 잠이들었다.

잠시후 내가막 잠이들때쯤 엄마가 불꺼진 내방에 들어와 경아를 껴안고 자는 나를 잠

깐동안 내려다보다 우리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니 조용히 안방으로 내려갔다.

엄마의 행동은 우리셋의 섹스를 스스로도 허용한다는 뜻이었고 우리셋모두 그 이후의 

모든 상황들을 서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지내게 되었다.

우리들의 섹스는 아무에게도 드러내지 않지만 스스로는 자연스럽게 용인하는  자위와

도 같은 것이었기에 서로 꺼릴 이유는 없었다. 

아마도 문제는 엄마였겠지만 경아와 엄마하고의  섹스 이외에는 다른 가족과 다를것없

이 행동하고 대하는 나의 모든것을 받아 들이면서 가능하게 되었을것이다.

그것은 엄마와도 언젠가 얘기하였듯이 세상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관습들중 단지 하나

만을 우리가족에게서 지워버린것 뿐이었으니까...

경아역시 내가 그녀를 예전과 다름없이 동생으로써 사랑하고 아낀다는걸 알기에 아무

것도 문제삼지 않았다.

어쩔땐 오히려 더 즐기려 하는듯 하기도 했다.

물론 나역시도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

그녀들 모두를 가족으로써 모두 사랑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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