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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프스의 가족9

TODOSA 1 168 0


오이디푸스의 가족 17부


나의 마지막 겨울방학은 깊어갔고 1월 중순이 되었다.

난 엄마와 소파에서 TV를 보며 여느때 처럼 대학얘기며 진로문제등을 얘기하며 있었다

.

그날 경아는  친구집에서 생일파티가 있다며 나갔고 난 너무 늦게 들어오지 말라며 10

만원인가를 주었었다.

그녀는 “오빠 고마워”하며 내목을 안으며 내입에 쪽하고 키스를 해주었다.

난 고2때부터 모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용돈을 타는일 없이 지낼수 있었

고  경아에게 가끔씩 용돈을 주곤 했었다.

오후쯤 난 긴방학의 무료함에 소파에서 TV리모콘만 못살게 굴며  딩굴딩굴 거리고 있

었다.

그런나에게 엄마는 과일을 깍아다주며 누워있는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난엄마의 허벅지를 베고누워서 엄마가 내입에 넣어주는 과일을 먹으며 TV를 보고있었

다.

그러다” 현아... 우리 여행갈까...?”라며 엄마가 먼저 시험이 끝난 나의  무료한 방

학을 달래줄 제안을 했다.

“여행 ? ...그렇까요?  근데 어디로 가지...” 나역시 좋을것 같은 생각이었다.

“어디로 갈까? 스키장갈까?”

“스키장...  그것도 좋겠는데...” 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그 제안을 생각했다.

“그래... 가자 재밌을거야” 엄만 사과조각을 자기입으로 물어 나에게 먹여주면서 말

했다.

“엄마가 더가고싶은거 아냐”

“얘는 방학인데 가족들끼리 같이 놀러가면 좋잖니”

“경아도 같이 가고 싶어할까?”

그때마침 경아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 친구들하고 파티한다며”난 계속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물었다.

그녀는 “몰라”하고는 소파에 털썩앉더니 뾰루퉁한 얼굴로 과일을 낼름 집어먹었다.

“왜그러니 경아야 싸웠니?” 

엄마는 사과를 더 깎으며 경아에게 물었다.

“응... 난 아니구 희영이하고 진주가 갑자기 선물가지구 싸우는 바람에 파티구 뭐구 

그냥 찢어졌어”

“그럼... 경아야 울쩍해 하지말구 하지말고 우리 스키장 가기로 했는데 어때 ?”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촉촉한 보짓살을 만지며 아까 엄마와 하던 스키

얘기를 꺼냈다.

“스키장... 갑자기 왠 스키... 글세... 재밌을까 ?” 스키장에서 매번 넘어지기만 하

고 잘타지는 못하는 경아는 좀 망설이는것 같았다.

“가자 이번엔 내가 확실히 가르쳐줄께” 난 엄마의 보지가 조금씩 애액으로 젖어오는

걸 느끼면 경아를 부추겼다.

경아는 사과를 아삭거리며 잠시생각하더니 “그래 좋아”라고 승낙을 했고 난 엄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며 두여자가 날자를 정하는걸 지켜보았다.

“그럼... 모래쯤...아아~~갈까.  .. 준비도...아응~ 해야하니까...하아앙~" 보지구멍

속을 놀리는 내손가락에 교태석인 신음을 섞으며 경아에게 말했다.

“그게 좋겠다 내일 준비해야겠네” 라며 경아도 말했다.

난 약간 젖어있는 엄마의 앙증맞은 팬티를 벗겼다.

“오빠 이번엔 확실히 가르쳐 줘야되 작년처럼 혼자타기만 해봐라... 다신 안해줄꺼야

” 라며 반쯤 애교섞인 협박을 했다.

잠시후에 엄마는 나를 눕히고 배위에 걸터 앉더니 그녀의 보지속에 내좆을 “하아악”

하며 쑤셔넣고는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난 풍만한 엄마의 한쪽 가슴을 꺼내 애무하며 엄마가 절정에 다다르게 도와주었다.

엄마가 몸을 앞뒤로 흔들며 보지를 문질를때마다 씹물에 흥건히 젖은 보지에선 ‘질떡

질떡’거리는 소리가 들려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한참후 “아우~ 나... 너무좋아... 나 할거같애 현아... 아아응~~ 아아앙~아윽~아아아

아응  ~~~나어떻해... 나...한다...아아아아~~~  ”하며 보지를 옴죽거리며 고개를 한

껏 꺽은채 오르가즘을 느꼈다.

옆소파에선 경아가 비스듬히 기댄채  귀여운 입술을 반쯤벌리고는 학학 거리며 우리의

 섹스를 지켜보았다.

그녀의 한손은 이미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

난 엄마와 키스를 하며 그런 그녀를 보고는 살짝 웃어주었다.

엄마는 잠시 여운이 가시길를 기다리더니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녀는‘질떡’하며 자지를 꺼내고는 경아의 볼을 살짝만져 주었다.

엄만 힘겨운듯 소파에 등을기대고 앉았다.

다리를 벌리고 앉은 그녀의 보지는 빨갛게  달아오른채 보지구멍에선 씹물이 흘러내리

고 있었다.

난 몸을 일으켜 경아의 입속에 엄마의 씹물이 잔뜩 묻어있는 내 커다란 자지를 넣었다

.

경아는 조그마한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귀여운 입속에 서슴없이 빨아드렸

다.

엄마도 빨고 싶어하는 표정으로 그걸 지켜 보고 있었다.

난 경아의 입속에 넣은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며 사정을 준비했다.

경아는 내자지를 입에 물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혓바닥으로 내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난 경아의 그 혓바닥 애무에 간지르는듯한 쾌감이 자지에 전해지며 경아의 입속에 뜨

거운 좆물을 한껏 싸넣어 주었다.

너무많이 싸 주어서일까... 경아의 귀여운 입술옆으로 뽀하얀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리

자 소파에 기대있던 엄마가 다가가선 혀로 핥아주었다.

난 마지막 몇방울의 좆물을 엄마의 입에 싸주고는 경아의 맑은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었다.

그러다 내가 다시 엄마의 허벅지를 베고 눕자 경아는”아이~ 오빠~ 나두 하고싶었는데

...”하며 엉덩이를 살짝들면서 교태를 부렸고

나는그런 경아가 귀여워 안아주고 싶었지만 “그럼이따가 자면서 해줄께” 라며 그녀

를 달랬다.

하지만 경아는 결국 못참겠는지 내자지를 입으로 한참을 빨며 애무해준 후에 다시 조

금씩 커지자 자신의 축축한 보지에 쑤셔넣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조금씩 흔들며 TV를 

보았다.

그녀는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며 장나치듯 보지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조금전 엄마의 보지맛과는 사뭇다른 꽈악조이는 듯한 경아의 보지느낌이 좋아서 난 그

녀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엄마는 옆에서 그런 경아를 귀여운듯 바라보았다.

숨을 고르며 엄마의 헉벅지를 베고누운나는 엄마의 축축한 보지를 다시 만져주었다. 

그런나에게 엄마는 귀여운 얼굴로 내입에 키스를 해주고는 살짝웃었다.

우리는 다음날 스키장비를 챙기며 여행준비로 부산했다.

모처럼의 여행이라선지 우리가족들 모두는 들뜬마음으로 즐거워 하며 짐을 챙겼다.

경아는 작년에 산 빨간색 스키복을 입어보며 나에게 어떠냐며 여동생 특유의 애교를 

부렸다.

난 그런 그녀가 내심 귀여우면서도  “야 촌스러. 벗어 빨강색이 뭐냐...차라리 내옷

입어라 그걸 스키복이라구 나참 쪽팔리게...”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주며 놀렸다.

그녀는 “뭐...치... 오빠나 엄마옷 입구가... 솔직히 모델계에서 오빠를 인정하긴 하

는거야?...나참 웃겨서...”라며 내말을 받았다.

난 그런 그녀가 더욱 귀여워 엉덩이를 잡고 반짝들어 얼굴에 뽀뽀를 해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짐을챙겨 다음날 엄마의 차를 타고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으로 향했다.

“엄마 눈길 조심해서 운전 하세요”

경아가 엄마를 가끔씩 상기시켜주는가운데 우리의 차는 스키장으로 내달렸다.


아침일찍 떠난 우린 점심때가 되서야 스키장 입간판을 보았다.

드디어 인형의 집처럼 화려한 콘도들이 보이면서 눈의 나라와같은 하얀 설원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어머 오빠 너무 멋있다”하며 경아는 악악 거리듯 좋아했다.

나와 엄마역시 넓게 펼쳐진 하얀 눈밭의 풍경에 가슴이 탁트이는듯 시원했다.

우리가 스키장에 도착했을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며 설원의 언덕을 내려오고

 있었고 리프트역시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바쁘게 오가고 있었다.

“엄마 우리콘도가 어디죠”

“응 스위스 빌이야.  아. 저기다”

우린 다같이 엄마가 가리키는 흡사 알프스의 집처럼생긴 콘도로 향했다.

경아는 마냥 즐거운듯 밝게 웃으며 콘도로 뛰어갔다.

우리가 정한 방은 그 건물 맨 꼭대기층의 스키장의 전망이 환희 내려다 보이는 방 이

었다.

경아는 짐을 내려놓기가 바쁘게 스키장비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야 조심해서 타.  작년처럼 굴러서 다치지 말고...”

“걱정마 살살 탈거야. 피...”

나의 놀리는듯한 걱정에 경아는 혀를 삐쭉내밀며 나갔다.

난 짐을 다풀고 창가에 있는 커플 소파에 앉아 창밖을 내려다 보았다.

엄마도 창가에서 하얀 눈밭을 내려다 보며 풍경을 감상하듯 서있었다.

그녀의 모던한 썬그라스엔 눈밭에서 반사된 강렬한 햇빛이 반사되고 있었다.

엄마는 몸에 붙는 흰색파카와 짧은 스커트에 까만색스타킹을 입고있었는데 그런 그녀

의 실루엣이 잠시 나의 눈을 자극했다.

난 그녀를 뒤에서 안아주었다.

그녀의 키는 약 165정도... 183센티의 내몸안에 꼬옥 안겨졌다.

“엄마 오늘... 무척 섹시해요”

“다른때는 안그렇구...?”그녀는 살짝웃으며 말했다.

난 웃으며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추워서인지 가슴이... 탱탱해 졌어요”

“아이 얘는...” 엄마는 수줍어 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언제나 처럼 뜨거웠다.

“으음...”그녀는 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살짝움켜쥐며 목을 애무하자 뜨

거운 입김과 함께 작은 숨소리를 냈다.

그녀의 숨소리는 나를 더욱 자극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난 초코렛색 루즈를 바른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우리도 나가요 엄마

”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베시시 웃더니  “응... 잠깐만...” 하며 무릅을 꿇어 내 청바지 지퍼

를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 그녀의 섹시한 입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나는 갑자기 그녀의 뜨거운 혀가 자지를 감아오자 내 자지는 순식간에 그녀의 목을 찌

를듯이 뻣뻣하게 커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서 놓지 않을듯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머리를 움직이며 애무를 

했다.

붉은 와인색으로 염색한 그녀의 머리카락이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어우러져 아

름답게 출렁였다.

나는 혀로 자지를 휘감으며 빨아주는 엄마의 애무에 도취되며 그녀의 옷을 벗기고 있

었다.

내 손보다 약간 작은 그녀의 손이 주무르듯 내자지를 만져줄때는 야릇할만큼 기분이 

좋았다.

나는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며 브래지어 호크를 클렀다. 

그녀의 뽀얀 젖무덤이 출렁하며 드러났다. 

젖꼭지는 건포도 처럼 딱딱하게 솟아있었다.

엄마의 짧은 스커트를 벗기며 난 그녀의 보지에서 흐른 씹물로 까만 팬티스타킹까지 

축축히 젓어있는것을 보았다.

난 잠시후 엄마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나의 부드러운 애무에 그녀는 엉덩이를 치켜들며 내 머리를 움켜쥐었다.

내가 한껏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혀로 쑤시듯 핥아주자 엄마는 “

하으윽”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금새 그녀의 보지는 내혀를 빨듯 옴죽거리기 시작했다.

“아아~ 흐으응~ 좋...아...아우~~~느낌이.  .. 너무 야릇....해.... 하아아~ 현아...

  넣어줘... 어서... 아으으응~~”

그녀는 참지 못하고 나에게 애원하듯 졸라댔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까만털이 무성하게 나있는 그녀의 도톰한 보지

를 벌려보았다.

빨깐 보지속살이 씹물에 젖어 반짝였다.

그 자세에서 자지를 집어넣으면 더욱깊게 보지속으로 들어가기때문에 그녀의 쾌감을 

극도로 끌어올려준다.

빨갛게 달아오른 보지에선 맑은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마도 색다른 장소에서의 섹스여서일까... 난 엄마와 격렬한 섹스를 하고싶었다.

나는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더이상 참지못하고 엄마의 보지속으로 한것 커져있는 나의

 자지를 힘차게 쑤셔넣었다.

“하아아아악~~~” 그녀는 너무도 강한 쾌감에 비명처럼 신음을 내질렀다.

“엄마... 너무 좋아요...”하며 자지를 더욱 깊게 쑤셔넣었다. 

나의 자지끝이 엄마의 보지속 끝에 닿아 더이상 못들어가고 턱턱 부디치는 느낌이 나

의 자지를 자극했다.

엄마는 기절할듯이 교성을 내지르며 몸을 흔들었다.

“아악~아악~아악~ 아아아앙~~~아우우욱~ 나... 나 미치겠어... 아으으윽~~~현아... 

나... 아하아아앙~~미치겠어...현  아”

엄마는 내어깨를 할퀴며 이미 절정을 넘어선 쾌감을 느끼는듯 몸을 비틀며 헐떡거렸다

.

“아하아앙~~아아앙~아우우? ?~아우우우웅~~나...또해...   아악~아아아아악~~”그녀

는 벌써 네번이나 강한 오르가즘을 맛보며 보지를 옴죽거렸다.

“엄마 ...계속해 줄께요...” 나는 그날따라 내자지를 꼭꼭 물어주는 엄마의 보지느

낌이 너무 좋아서 오랬동안 하고싶었다.

“으응... 헉헉헉헉... 계속... 하아악~ 해죠... 아아앙~~ 너무좋아...아하아아앙~~ 

아아앙~~ 하악~하악~하악~”

난 앉은 자세로 엄마를 내 허벅지위로 올렸다.

내자지는 엄마의 씹구멍속 끝까지 박혀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내어깨를 붙잡은채 더한 쾌감이 전신에 퍼지는지 “아흐으윽~~구멍속을

 긁는것 같애...어우욱~~”하며 머리를 뒤로 꺽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를 깊게 꽂은채로 엄마의 보지를 내 아래배에 

문지르듯이 하며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그렇게 계속 내좆으로 보지속을 긁으며 쑤셔주자 엄마는 끊이지않는 강한 쾌감에 연신

 오르가즘을 느끼며 거의 기절 직전까지 다다랐다.

그녀는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이젠 헐떡거리기도 힘든지 내어깨만 할퀴듯 움

켜쥐며 “허어억~ 허어억~”하는 숨막히는 신음소리만 냈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에게 키스를 한채로 내 자지를 꽉물고있는 그녀의 보지속에 내 뜨거운 좆

물을 가득 싸버렸다.

우린 너무도 격정적인 섹스를 경험하고는 그렇게 서로를 부둥켜 안고 잠시동안 헐떡이

며 여운을 즐겼다.

내자지가 아직도 꽂혀있는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내 정액이 조금씩 하얀 우유처럼 

흘러내렸다.

잠시동안 꼼짝안고 헐떡거리던 엄마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보지에서 내자지를 꺼냈다.

‘찔떡’하는소리와 함께 약간 수그러진 내자지가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엄마의 보지

에서 빠져나왔다.

난 바닥에 그대로 누웠고 엄마도 내옆에 눕더니 한쪽다리를 내몸에 얹으며 나에게 안

겼다.

그녀의 씹물과 좆물에 젖어 척척한 보지털이 내허벅지에 느껴졌다.

난 그런 엄마를 한쪽팔로 당기며 안아주었다.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물컹하며 나에게 안겨왔다.

“현아... 지금 나... 너무좋았어... 나 기절할뻔 했는데... 간신히 버틴거 아니...”

  너무좋았는지 활짝웃으며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아직도 상기되어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며 “그래요? 나두 좋았어요... 엄마의 보지... 미안... 엄마의거기 느

낌이 오늘따라 너무 특별했어요. 내껄 너무 깨물어써 얼얼한듯한 느낌이야 정말 하하.

..” 하며 말했다.

그런데 잠시 숨을 고르며 아에게 안겨있던 엄마는 뜻밖에 “넌 내아들이지만 그냥 이

거... 보지... 라구 말해두 좋아... 대신 경아있을땐 말구” 라고 말하며 엄만 자신의

 보지를 살짝 가리키고는 조금 쑥스러웠는지 배시시웃으며 내가 ‘보지’라는 말을 엄

마에게 하는걸 허락했다.

난 깜짝 놀랐다.

“정말요? 진짜루...? 이거...보지라고... 불러두 돼요?” 난 내 정액이흘러 미끌거리

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말했다.

난 비록 경아가 있을땐 못하지만 단둘이 있을땐 해도 돼니까 그래도 좋았다.

예전에 몇번 엄마와 섹스를 하다 흥분해서 엄마의 보지를 그냥 “보지’ ‘씹두덩’이

란 표현으로 불러 보았었는데 엄마가 자꾸 멋적어 하는것 같아 이후엔 그냥 ‘거기’

라고 불렀었기 때문이다.

“응 괜찮아... 그렇게 불러두...” 엄만 불룩한 내가슴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예전엔... 너하구 섹스는 자연스러운데... 네가 그렇게 말하는건 네가 내아들이라선

지 어색했거든. 근데... 지금은 괜찮아 왠지 더... 자극적 이기도 하구...”

그렇게 말하는 엄마를 껴안으며 “저두 그래요 나두 더 자극돼”하며 키스해주었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했다.

내가엄마의 몸을 샤워코롱을 발라주며 씻겨주다가 샤워기를 대며 보지를 씻겨줄땐  “

어때 내... 보지... 이쁘니...? 만지면 좋아?”라며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에 대해 나

에게 물었다.

“너무 예뻐요. 귀엽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해요. 어쩔땐 입으로 애무해주고 싶어서 못

견디겠어요”라며 칭찬해 주었다.

엄만 활짝웃으며 좋아했고 내가 손가락을 넣어주자 옴죽하며 손가락을 조였다.

우린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경아를 찾아 스키장으로 향했다.

격렬한 섹스로 땀을 흘리고 난 후라서인지 스키장의 겨울바람이 더욱 차가왔지만 우린

 금새잊고 즐겁게 스키를 타며 놀았다.

우린핸드폰으로 경아를 찾아서 거의 어스름 해질때까지 놀았다.

그리고 6시가 조금넘어 우리는 구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우리의 즐거운 스키

여행을 축하했다.

경아는 이젠 스키를 잘탈수 있다며 스키폼을 흉내내며 내앞에서 재롱을 피웠다.

난 그런 그녀를 일부러 넘어트리듯 장난치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경아야 내일은 내가 더 확실하게 갈쳐주께. 내옆에 딱붙어서 잘배워”

“피... 내가 더 잘탄다 뭐... 엄마 아까 오빠가 갈쳐준대로 타다가 넘어질뻔 했어요.

 죽을뻔 했다니까...” 라는 경아에게 

“너 내일 타다가 데굴데굴 굴러두 난 모른다. 그래 차라리 굴르는게 더 재밌겠다. 하

하하” 라며 놀려댔다. 그러자 경아는

“오빠” 하며 나를 흘낏 노려보고는

“흥... 두구봐 오빤 얼마나 잘타나 보겠어. 오빠가 굴르기만 해봐... 내가 스키타구 

그 위로 지나갈 태니까 ”  라며 삐진듯 입을 쭉 내밀었다.

나와 엄만 그런 경아가 귀여워 꺄꺄꺄 거리며 웃었다.

우린 다시 방으로 올라왔다.

우린 모두 옷을 벗고는 방안을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고 놀았었다.

나와 엄마가 먼저 옷을 벗고 침대에서 장난을 치며 놀자 TV를 보고 있던 경아도 옷을 

벗고는 침대로 올라왔다.

난 경아의 배위에 올라가 엎드린채 꼼짝 못하게 누르고는 빠져나와 보라며 그녀를 약

올렸다. 

그러자 이번엔 엄마까지 내등에 올라타자 경아는 숨막혀 죽겠다며 앙앙 대며 귀여운 

비명 소리를 냈다.

나는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와 보지털의 감촉이 좋아 잠시그대로 있었더니 “오빠 살려

죠. 아항~ 빨리비켜 아항~” 하며 애교 섞인 우는소리를 했다. 

그리게 즐거운 시간을보낸 우린 여행과 노느라  지쳐 피곤한듯  잠자리에 들었다.

난 그날 경아를 뒤에서 껴안은 자세로 경아의 보지에 자지를 꽂고서  잠을 청하려했다

.

경아의 보지에 꽉 끼인듯한 내자지는 잠시후 그녀의 보지를 흥건히 젖게 만들기에 충

분했다.

난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아잡고는 문지르듯  옴찔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쑤셔

주었다.

경아는 내 여동생 답게 작은 신음소리로 색을 썼다.  “아우우~ 하아앙~ 으음... 너무

 좋아 오빠~ 아아앙~”

그렇게 내자지가 꽂혀있는 보지의 쾌감을 온몸에 전달하던 그녀는 한참을 그렇게 하다

가 결국 “아앙~ 오빠... 오빠 아아앙~”하면서 짧은 오르가즘을 느끼고나서는 작은숨

소리로 학학 거리며 숨을 골랐다.

경아는 쾌감을 즐기듯 간간이 엉덩이와 보지를 움직이면서 잠이 들었다.

나는 밤새 경아를 뒤에서 계속안은채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꽂은상태로 잠이들

었다.

섹스 후라서인지 아까보다는  훨씬 따뜻하고 촉촉한, 또 보드라운 그녀의 보지속 느낌

이 좋았다.

엄마 역시 우리 옆에서 새근거리며 곤한듯 잠을 자고 있었다.

아마도 낮에 있었던  나와의 격렬한 섹스가 지금 그녀를 깊은잠으로 인도 했을 것이다

.

우린 그렇게 스키장의 첫날을 즐겁게 보냈다.

그후 우리셋은 4박5일 동안 섹스의 쾌감과 스키의 스릴을 즐기며 우리의 겨울 여행을 

즐기고나서 아쉬웠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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