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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2

TODOSA 1 348 0

박대리2


박대리 4화(대물림1) 

.....대물림1...


촌에서 자란 민성은 지신의 집안에 내력이 하나있다.

그건 다름아닌 첩내력... 고조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그기에다..아버?仄沮?.

아마 민성이 고등학교 다닐때였을거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자 누나로 부르기에는 나이가 많고 어머니뻘이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작은듯한 얼굴하얀 아줌마가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고 그사이에는 강보에 쌓여있는 어린애가 하나있었다.

그게 지금의 민성의 막내동생 민선이고...민선이는 아직도 고향에서 이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아버지는 조그마한 사업을 하셨는데 아마 알기로는 경리아가씨였는데..아버지가 건드려 임신을 한 모양이었다.

물론 몇년을 그렇게 집안망신을 당하며 부대끼며 살다가 그 아줌마는 애를 두고서 다른곳으로 가버렸지만...


"야...박대리....전화받어봐...."

"누군데...??"

"몰라..아침시황 이야기하는 사람 바꾸어 달래...."

'여보세요...??"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여자였다.

그녀는 증시시황 방송을 잘듣고 있다면서 투자에 대해 의논을 할게 있다며 만자자고 제의를 했고 민성은 여타 손님으로 대하면서 사무실로 와서 자신을 찾으라고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며칠뒤... 날씨가 완연이 봄을 알리듯 노곤해지는 오후시간....

기지개를 켜는 박대리에게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는다.

"저...박민성대리님...."

"그런데..누구시죠..."

'전에 전화드렸던 강인희예요..."

"아...네..이리않으시죠...."

그녀를 응접실로 모시고 간뒤 민성을 커피를 대접하며 투자부분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금액은 자그마치 10억이라는 거액이었고 그정도면 족히 지점장님의 고객이상 수준이었다.

약간은 수수해 보이는듯한..그러나 어디선가 모르게 관능의 미가 좌르르 흐르는 30대 중후반의 여인....

옅은화장을 한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고귀해보이기 시작을 했고 어딘가 모를 기품이 흐르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여성의 냄새....암컷의 냄새가 물씬 배여나오는 그런 여인이었다.


"고맙습니다...저를 이렇게 믿고 맡겨주셔서..."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이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인사를 하고 또한 민성은 그녀에게 식사를 대접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녀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저....박대리님...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갑자기...고향은..왜...??"

밥을 먹다만 민성을 고개를 들어 인희를 바라보았다.

"어디서..많이 본듯해서....???"

그러고 보니 민성도 그녀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처음 보았을때도 조금은 안면이 있는 얼굴이다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그걸 지금 앞에있는 귀부인이 이야기를하고 있는것이었다.

"저....대전밑에...옥천이라는 곳입니다만..."

그말에 그녀는 갑자기 얼굴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저.... 민선이.....잘...있나요.....???"

"네...민선이를.............어떻게...???"

순간 민성은 이제서야 그녀를 정체를 알수 있엇고 민성을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다.

"작은...어머님..........이세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볼때부터....민성이를 알아봤어...민성이가..아버지를 하도 빼다박으셔서..."

"아버님은..잘지내시지...???"

"제작년에...돌아가셨어요..위암으로................. ."

그말에 그녀는 굉장한 충격을 받은듯이 잠시 눈시울이 일렁거리고 있었다.

"돌아가셨다구......그렇구나....."

"네...그리고 민선이는 고향에서 큰형과 어머님이랑 살면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말을 마치자 말자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뭐.....생각해...??"

장대리가 툭하고 어깨를쳤다.

"응....아무것도..."

"낮아온 손님..10억 예치했다며...??"

"응..."

"자슥...여복많은것은 여전하구나..시펄...난..언제 그런복이 터지냐...??"

장대리는 부러운듯이 말을 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오후내내 오늘 다녀간 작은어머니..아니 민선의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고 아버지때문에 본의 아니게 인생이 바뀌어 버린 그녀를 생각하고 어떻게 그렇게 돈을 벌었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녁...

집에 도착한 민성은 갑자기 앨범들을 뒤적이기 시작을 했다.

지금 자라난 민선의 얼굴이 보고싶다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그리고 작년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도 돌려보고 민선이 나오는 부분을 녹음하고 있었다.

"뭐하는거야.....자기야...???"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야시시한 잠자리 슬립으로 갈아입고 조브래지어에 노팬티로 마누라인 화경이 옆에 않아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민성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잇었다.

"아...무것도..아냐...그냥..옛날생각이..나서...."

민성은 그런 집안의 내력에 대해 차마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었다.


"푸..헉......퍼퍽..........."

"아..앙...아......여보...사랑해..아..흐흑..."

양다리를 브이자처럼 활짝 벌리고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열심히 다리와 보지를 흔들어대며 민성의 자지를 받아들이는화경은 또다시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에 미친듯이 고함으로 지르고 있었다.

"조용히..좀해...시팔....옆집에서..다..듣겠다...헉... 허헉...."

"퍽.......퍼퍽..........퍼걱..............우헉....... "

요즈음 민성은 자가용 타는게 왠지 별로 재미가 없어 오늘도 건성으로 마누라의 보지를 먹어주고 있었다.

사실......가장 큰이유는 아무리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마누라가 자신에게 보지를 처음대주는 아다라시가 아닌게 지금까지 마음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잇는것 사실이었다.

어느놈에게 보지를 대줘 처녀막이 파열이 되었는지도 가끔은 궁금했고.... 그러나 그런걸 물어봐야 자신만 빙신 취급당할것 같아 말을 하지않고 참은것이었다.

아마도 밖에서 다른년에게 해주는 정도의 반반 마누라에게 서비스를 해주더라도 이년은 발가벗고 자신의 밑구멍을 핥을텐데....


주말...

"자기야..주말인데도..나가...??"

"응...오늘은...고객들과 골프부킹 되어있어....기다리지마..."

"아..이참..그럼..난....친정에나..가야겠다..."

그녀는 약간은 투덜대며 나가는 민성을 배웅하고 있었다.

자주 고객접대용으로 골프를 나갔고 자신의 친정아버지와도 자주 그래왔기에 그녀는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민성을 차에타면서 다시한번 민선의 사진과 비디오를 점검을 했고 그리고는 유유히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왔다.

"우....헉.................이게..집이야..성이야....."

집으로 들어서면서 민성을 놀라고 잇었다.

경기 하남으로 조금 벗어난 전원주택단지.... 외부도 외부지만 내무는 정말 어리어리 그 자체였다.

"어떻게..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지...???"

민성은 연신 감탄을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와...민성이..."

"네...."

그녀는 롱드레스 같은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화려한듯하며 심플하고 심플한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고 우아한 홈웨어였다.

분홍색의 드레스 뒤로 두가닥 매듭이 길어 이어져 더욱 그녀를 농염하게 만들고 있었고 가슴앞부분은 깊게 파여있어 그녀의 유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롱치마의 옆은 틔염으로 되어있어 더욱 섹시한맛을 돋보이게 했다.

"우...졸라..섹시하네....시팔...."

"저래서..아버지가..건드린..모양이구만...."

민성은 그녀를 보며 중얼거렸고..이내 가정부인듯한 여자가 차를 내어오고 있었다.

이어.. 민성은 조용히 민선이의 사진들을 꺼내어 놓기 시작을 했다.

사진을 드는 순간 그녀는 심하게 눈썹이 실룩거리고..하염없이 바라보더니 이내 손가락으로 민선이의 얼굴을 스다듬고 있었다.


"우리..아기..많이..컸네....."

그녀의 단한마디...그이후 두번째 말이 나오기 까지는 한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민성은 인희의 얼굴과 민선의 얼굴을 동시에 떠올리면서 닮은점을 찾았고 어딘가 모르게 닮은듯한 구석이 많은듯 했다.

"그래..아버님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구..."

둘이서 나란히 데이트를 하듯이 정원을 거닐면서 인희는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네.....재작년에.....고향선산에 묻혔습니다.."

"그래.....그렇게 가는구만....."

그녀의 눈에는 알수없는 촉촉한 물기가 흐르고 있음을 민성을 파악을 할수 있었다.

"저..사람이 아버지를 많이 좋아햐셨구나..."

하기야 남들에게 정많았던 아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엄마 말구는 별로 없을거다.

엄마야 워낙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피우시니 당연이 아버지를 싫어하신거고...


"우리..술한잔..할까...??"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다음 더욱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양주를 꺼내들고 있었다.

평상시에 술을 자주 먹는듯 그녀는 부드럽게 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가야할 판에 양주병을 꺼내오는 인희를 보고 차마 민성을 일어날수 없어 그렇게 양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어떻게...이렇게..부자가 되셨어요...???"

인희는 대답을 하지않고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남편재산이야......"

"네....아저씨가...뭐..사업하시는가봐여...."

"재일교포야....."

인희는 그말을 하고서는 양주를 들이키고 담배를 빼어물엇다.

담배를 피우는 인희를 보며 약간은 민성은 의아해하고... 오랫세월의 풍파를 느낄수도 있었다.

"나.....첩이야..그사람...첩......."

그말에 술을 들던 민성의 팔을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 팔자가.....그런가 보지뭐...."

"한때는 너..아버지의 첩이다가...이제는 제일교포의 현지처라고나...할까..."

그녀는 그렇게 피식 웃고 잇었다.

인희는 말로는 아저씨가 제일교포인데 사업차 한국에 자주오고 그러는 동안에 그사람을 알게되어 그렇게 산지가 10여년이 다되어 간다고 했다.

물론 일본에도 부인과 애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인희가 아이를 갖는걸 싫어해서 지금 그렇게 줄곳 홀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본인 남편은 3개월에 한번정도 오고 오면은 보름정도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술이 어느정도 되고 있었지만 인희는 그대로인것만 같았다.

이제 40대 초반의 여인.... 그렇게 홀로 평생을 살고있는 여인이 갑자기 한없이 없어보이고 동정이 가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술김에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잡았고 그리고는 그녀를 따뜻하게 바라보았다.

그녀도 그런 민성을 한동안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고...

"너...아버지..많이 닮았다....."

인희는 그렇게 말을 꺼내고 있었고 

"하는 행동도..니..아버지를 닮앗고....."

그러면서 인희는 피식웃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지금 머리속에서 피가 끓고 있는듯 했다.

위에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넓은 가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허연 젖무덤..그리고 은은한 암컷의 냄새와..향수냄새에..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민성은 용기를 내어..아니 술힘을 빌어... 손을 조금 아래로 내려 그녀의 귓볼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며시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헉........하........아..........."

민성의 입에서는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내려다보는 그녀의 관능미와 요염함에 좆이 꼴려가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4화(대물림2) 


....대물림 2.....


갓피어난 꽃을 아버지가 꺽어 애엄마로 만들고 이제는 일본인의 애첩이 되어 살고있는 인희에게서 민성은 강한 연민과 함께 애정욕이 싹트고 있었다.

인희도 몇개월만에 사내의 손이 자신의 귓볼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오자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약간의 떨림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왜......민성이.....내가...좋아...???"

인희는 내려오는 민성의 손을 잡으면서 조용히 물어보았다.

자신의 손가락이 인희의 목덜미를 만지는걸 느끼는 순간 들려오는 인희의 목소리에 민성은 순간 당황을 하고...

"그냥......그냥......"

"왜...내가...불쌍해..보여...??"

'그건..아니고여....그냥........"

"너....마음씨까지 아버지를 빼다 박았구나...."

인희는 그렇게 당황을 하는 민성을 보며 다시한번 피식웃고 말았다.

민성은 그녀의 목덜미에서 살며시 손을 떼었고 인희는 독한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잔 마시고 있었다.


"기다려..................가지말고...."

그말을 하고 인희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멍하니 민성은 그렇게 거실에 않아 남은 양주잔을 홀짝였다.

해가..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잇었고 민성은 술때문에 차가져 가는게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한 20여분의 시간이 지났을까....민성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한겹의 연분홍 천자락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고...그 천자락사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검붉은 그녀의 두개의 유두,,그리고....다리사이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털이 그대로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분홍색천자락은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듯 그녀가 걷는사이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다가오는 인희를 바라보며 민성은 엉거주춤 그자리에서 일어날수 밖에는 없었다.

자신의 바지 앞춤이 불룩하게 튀어나온것도 잊어버리고...


다가오던 인희가 자신의 몸에 착감겨 달려오는 순간...

민성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았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윽..................."

"아..민성이...하윽..........아...."

인희의 입술은 먼저 민성의 입술을 찾아들고 있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오지 못한 인희..아무래도 지금 사내가 그리운건지 아니면 워낙 그런삶을 살아 섹스에는 초탈을 한건지....

그렇게 먼저 사내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안고...방으로 들어가줘....민성이...."

그말에 민성은 그녀를 안고 그녀의 침실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다.


"아....좆까지..아버지를 닮았네....하..흑..."

사내의 바지를 스스럼없이 벗겨내린 인희는 사내의 좆을 잡고서 두손으로 비비면서 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에 가득 밀어넣고 있었다.

넓디넓은 침대에 기대어 그렇게 민성은 예전 자신의 아버지의 애첩으로부터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헉...아..작은어머니...허헉...아..흐흡....."

숨쉬기가 거북할정도로 인희의 혀는 집요하게 민성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헉...어억....아....흐흑...........우,,흡.....그만 ...아.....미치겠어..헉...."

사내를 발라달 눕혀놓고 좆대를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 혀을 이용해 좆대가리를 돌돌 말아가며 빨아대는 기술이 보통은 넘었서고 있었다.


민성은 돌아 그녀의 슬립천조각을 걷어내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두개 수셔박았다.

"헉...........아...........................엄마.... .........."

그리고는 그대로 보지구멍안에서 빙빙 돌려가며 보지속살들을 후벼파주기 시작을 했고 그러나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민성아....아...하......하아.......... ......아..흑........"

그녀의 거친숨소리의 강도도 더욱 요란스러워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민성은 화장대 위에 놓여진 화장솔을 발견하고서는 그 화장솔을 들고 부드러운 솔끝으로 그녀의 목덜미부터 서서히 간지르듯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하앙....아..."

그녀는 가지르운듯이 몸을 비틀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자주 들어올리고 잇었다....

그녀의 발가락부터 서서히 혀를 이용해서 빨아 올라오던 민성은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살며시 벌렸고 보지는 사십대의 보지답지 않게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꽉차있었고 그 속살들 사이에 보지물이 솔글송글 맺혀 잇었다.

"아....쪼옥.................흡........후르릅....쪼옥. ............."

"아...하앙.......여보...허엉......아...."

"좋아요...???"

"너무좋아...아.......이런거....처음인거..같아.....사내 의 혀가 내보지에 들어온것은....아....흐흑..........."

육구자세로 한없이 보지를 빨아 제치던 둘은 어느새 자세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널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뒤로해줘...민성이....."

그녀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고 있었다.

"넣어도..되죠....작은어머니...."

"응...어서...넣어줘......내보지를....먹어줘......"

"퍼퍽...............................퍼걱............... .................."

한번에 인희의 꽃잎을 벌리면서 좆대를 그렇게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엇고 민성의 좆대를 받은 인희의 보지는 한없이 벌어지고 있었다.

"퍼걱..........퍽퍽!!"

"아......너무좋아....하앙.....역시...좆은....힘이..제일?潔?..하...엉...."

"퍼걱................퍼퍽........퍽퍽!!"

"제..좆이..힘이..좋아요...??"

"아...너무좋아.....힘있는 민성이의 자지....아...오랫만에..받아보는..자지야...."

"퍼걱..........퍼퍽.......퍼퍽.............."

그녀의 엉더이를 잡고 용두질을 해대는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보지깊숙이 밀어넣은채 빙빙 원을 그리듯이 돌려대고 있었다.


"헉...퍼퍽..............허헉...........우..허헉...."

"작은어머님.....보지가.....마구..움직인는거..같아요...허??.."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도 작은어머니인 인희의 보지는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허헉.......미치겠어....허헉................"

"나...살거..같아요......인희...퍽퍽퍽!!"

"아........빼야할거...같아요...허헉.....나...못참겠어..... ."

민성은 차마 아버지의 좆물이 들어갔다던 아니 지 동생의 나왓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뿌려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냐...안데다......넣어줘..."

"우람한....너의 좆물을...받고..싶어...."

"보지안에다.....좆물..넣어줘....어서...."

오히려 그녀가 보지속에 좆물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울컥.......울컥........퍼퍽....울컥.. .......퍼걱.............."

좆물이 나오는데도 민성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엇고 인희는 보지를 더욱 죄이면서 사내의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누워 헉헉대는 민성의 옆에 인희는 살며시 누워 민성의 파을 베고 있었다.

"이건...니...아버지보다..낫구나....."

"그래요...고마워요...."

"이제....내보지는 너의 것이 되었네.....보지도 대물림을 하다니....."

"나....더러운년이라고..원망하지마......나...이렇게..살고 있어...."

"그럼요..누가..작은 어머니를......."

그녀는 그런말을 하고서도 좀 그런지 일어나 담배를 피워물고 불을 붙여 민성에게 건네고 잇었다.

대물림이라....아버지가 먹던 보지를 이제 그 아들인 자신이 먹고 있으니 이것도 대물림이라면 대물림일수가 있다.

참......이런것도 대물림을 하다니....


"자주...와.."

"네..그럴게요..."

"저..민선이에겐...영원히..비밀이야...알았지...."

"네...걱정마세요...."

돌아오는길 아직도 지금 옥천에 있는 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어리광을 부리는 우리 막내 민선을 민성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이번주에는....집에나..다녀오자......"

민성은 그렇게 한강변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박대리 5화 (아침운동) 


....... 아침운동 .........


"안녕하세요..헉헉...."

"오머...안녕하세요...박대리님..."

"네,...운동가시는 길인가 봐여..."

"네...오늘부터는 헬스장 안가고 뒤산에 약수터에나 갈려구요...."

"그래요.....음....그거..괞찮겟네....날씨도 풀리고..하니.....나도 그걸로 바꾸어 볼까...??"

"그러세요...뭐..아침에 박대리님..하고...운동하는것...좋잖아요..."

"정말요....허허허...."

아파트내에 작은 헬스장이 하나있는데 박대리는 예전부터 여기서 아침운동을 했었다. 지금 인사한 옆동 703호 아줌마는 그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6개월정도 같은시간에 매일함께 운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도 증권등 투자에 관심이 많아 유달시리 박대리에게 친근감을 나타내며 여러종목을 묻곤했고 박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에 끌려 주절주절 자신의 여러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 사이였다.

나이는 이제 서른넷이고 아저씨는 시내에서 큰 레스토랑 가게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가게에서 함께 일을 하고....

특히 그녀가 달릴때 양옆으로 실룩이는 저 탄력있는 엉덩이.....몇번이나 만져보고 싶은듯한 충격에 박대리는 손을 가져간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박대리가 특히 탐내는 부위는 그녀의 엉덩이다...그녀의 엉덩이를 한참 바라보고 잇노라면 자지가 꼴리는것은 당연하고 두눈이 충혈이 될정도다.

작인은 사과처럼 양쪽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그 사이 골은 눈에 띄일 정도로 깊이 잘 발달이 되어있다.

그녀가 헬스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할때면 박대리는 다른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앞면.....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은 애기들 자지만큼이나 볼록 튀어 나왔고 그 시발점으로 해서 내려가는 일자계곡은 어떤날은 선명하게 조개의 양날이 다 보일정도이고 옷들이 그 조개속으로 들어가는 날이면 일자는 더욱 선명하게 민성의 눈에 각인이 되어 민성은 쌍코피를 터트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며칠뒤...토요일.....

그날은 조금 늦게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703호 김미현 그녀가...얇은 체육복을 입고서 어디론가 신나게 뛰어가고 잇었는데 손에는 물통이 들려 있었다.

한참을 실룩이던 엉덩이를 바라보던 민성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이내 그쪽으로 뛰어가기 시작을 했다.

"어...안녕하세요.....미현씨...."

"어....박대리님....헉..헉...."

"어디...박대리님도..뱡향을 바꾸어 셨나봐요,,,..."

어느새 야산입구에 선 둘은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네...등산이..남자...그것에..좋다구..해서요...."

그말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에이....박대리님처럼 한참 젊으신분이......무슨 농담을...."

"아니에요...젊을때일수록....아껴두고....힘을 길러야..늙어도..사용을 하죠..."

"호호호...애긍...그런것은 우리집 양반이 필요한데..."

"왜요...아저씨...정력좋게 보이시던데..."

"말짱..꽝이에요....돈이나..벌줄알지....뭐...."


순간 카사노바 박대리의 표정은 음흉하게 변하고 있었다.

가능성을 발견한 거라고나 할까...???'

"그거...할려면....적어도....1시간은 해야지.....남자지..안그래요..."

그말에 미현의 미간이 약간 흔들리는것을 발견할수 있었고 미현은 농담이 지나치다 싶은지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사모님은..좋....겠다...누군...1시간씩이나..해주고 ..."

그녀는 그렇게 약간 웃으면서 농담을 하고는 약수터로 먼저 달려들어갔다.

"오머..여기..사람이..많네...."

'기다릴려면..한참이겠는데요........"

"그러게......."

"저...위에..약수터가 하나 더있기는 한데...오솔길이고.."

"그래요..그럼....그리로..가요..우리..."

민성은 앞장을 써고 있었다.

내려오는길...두어명의 아줌마가 약수통에 물을 들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래보다는 사람들이 훨씬 없었고 주위 여건을 보앗을때 잘하면 한번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햇다.

"아저씨...나이가....몇살이예요...??"

"마흔....."

"음...나이가..많네요....그러면..뭐..힘이 딸릴때도 됫것다..."

"아이긍......과부가..따로 없다니깐....."

"젊은 나이에...그러면...안되는데...."

"그러게..말이예요......팔자가 그런가 보지뭐....."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박대리를 바라보며 야릇한 눈길을 주는듯 민성은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물을 떠서 내려오는 동안에도 그다지 건수를 찾은만한 일을 만들지를 못한 민성은....기회를 찾지못해 마음속으로 자포자기를 하고 있었다.


"아......야..........."

물을 떠서 앞서 내려가던 미현이 순간 물통을 날리면서 넘어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고 민성을 얼른 다가갔다.

"괞찮으세요....??"

"아..야......아퍼요....."

"어디봅시다...." 무릎부분에 생채기가 나있었다.

바지를 올리자 제법 피가 흐르고 있었다.

민성은 얼른황급히 자신의 런닝를 벗어 피를 닦아내어 주고 있었다.

미현은 그렇게 정성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민성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야릇한 마음이생기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피를 진압하면서 눈은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로 가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않아있는 그곳...미록 하얀색 체육복바지가 눈에 들어오지만 그안에는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가 자리를 잡고 있으리라...

민성은 실수해 넘어지는척 하며 그곳을 강하게 집어버렸다.


"어......이쿠............."

그곳을 손으로 집으면서 민성은 강하게 그곳을 자극했고 그리고 손을 치우지않고 계속 그곳에 가져다 두었다.

"아..흑................박대리......아.."

그녀도 사내의 손이 그곳에 강하게 닿자 자신도 모르게 움찔 거리며 다리를 오무렸다.

"아.....미현씨....아흑.............."

민성은 얼른 그녀를 잡고 뒹굴고 있었다.

"아..악....갑자기...왜이래요....아..흑..."

순간 손은 그녀의 얇은 체육복 하의로 손이 들어가고 약간은 까칠한듯한 팬티의 촉감이 손에 느껴지고 더욱 그녀의 살결을느끼며 손으로 보지전체를 뒤덮으려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사람이...갑자기..왜이래....놔....아..흐 흑..."

미현은 갑자기 늑대로 돌변한 사내를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그러나 내면에서는 벌써 아득한 성욕이 자극된듯 가벼운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흑....안돼..그기는....안돼...아..흐흑..."

"가만잇어....미현씨..나...자기때문에..좆 꼴려...죽는줄..알았어...."

"한번만...응.....한강에..노젖기잖아...."

"빨리..할께..응...."

얼른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 손가락은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살들을 거치없이 자극하고 휘젓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이런데서..는...싫어...아..흐흑 ...아..하..."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을 휘젓는 손가락에 자신이 무력해지고 잇음을 느끼고는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몸을 바구 비틀어대고 있었다.


"한번만....빨리할께..미현씨..응..???"

"한반만..주라...나..미치겠어...."

그러면서 민성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좆꼴려 건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아..흑...........아이....몰라......"

"나...어떡하라구...몰라....아..하앙.............."

사내의 좆을 본 미현은 미칠것만 같앗다.

발기되어 힘줄이 강하게 서있는 자지......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다.

"저..기..일어나봐..여기는 길가니까..이리로....응..."

반강제로 민성을 그녀를 떠밀어 풀숲으로 들어간뒤 그녀를 나무를 잡고 뒤로 돌게 하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완전내리고 좆대를 보지가운데 급하게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빨리 끝을 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를 잡고 있엇기에...


"아...이..아퍼....살살...."

좆대는 그녀의 마른 보지를 쿡쿡 찔러보지만 그러나 들어가지는 않았고 마음이 급하다 보니 더욱 더 그랬다.

"아...이참..............."

그녀도 갑갑증이 나는지 얼른 돌아서더니 민성의 우람한 자리를 한손으로 잡고 이내 무릎을 꿇더니 입안으로 넣기 시작을 했다.

"허..걱........허헉......아....허헉...........우..."

"좋아...??"

"응...미치겠어..아침부터..다른년에게..좆을...빨리는 기분...캡이야..."

그녀는 그말에 더욱 입을 벌리고 좆대를 깊숙이 밀어넣고 있었고 민성은 나무에 기대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흑.......어서...넣어줘.....빨리....."

"알았어.....넣어줄께...."

다시 좀전처럼 뒤치기 자세를 잡고 미현은 나무를 붙들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얼마나 만지고 싶던 엉덩이던가..그런데 그엉덩이가 지금 민성의 눈앞에 놓여져 잇고 민성이 만질수도 있었다.

강하게 엉덩이를 잡으면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퍼...................억.........퍽걱.....퍼퍽....... ...."

"아..............흑...............아퍼.......아....."

그녀는 아픈지 한손으로 나무를 잡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를 뚫어주는 사내를 바라보았고 민성은 웃어주며 좆대를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넣었다.

"퍽............퍼퍽...........퍼퍽..........."

"아..하.....흐흑...아...좋아...아...너무...좋아....아. .하..."

"퍽..퍼퍽.........좋지...허헉....좆맛이..좋지....??"

"응..박대리...자지...캡이야..."


산을 내려오는동안 그녀는 마치 민성을 남편인냥.....바짝 달라붙어 종알거리고 있었다.

"우리..자주만나자....민성씨..."

"보고......"

"아..잉...자주만나..알았지....."

"알아서....그렇게..내자지가...좋아..."

"응.........."

속삭이는 동안 그렇게 아파트 단지에 도착을 햇고 민성의 아침운동은 그렇게 끝나고 있었다.


박대리 6화(성추행1) 


....성추행의 넘어선 그다음......


"어이...시팔...황금같은 주말인데..."

박대리는 양복을 입으면서 투덜거리며 공항으로 나섰다.

광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서 지금 광주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친구결혼식이 광주에서 있었기에... 싫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투덜거리며 갈수 밖에....

비행기안...왠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듯한 어린애하나가 박대리의 옆에 않아 있었고 그옆에는 유치원 다니는듯한 어린애와 그 엄마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박대리의 옆에 않아있는 어린애가 어찌나 별나던지....

조용히 한잠 자면서 가려는 박대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괜시리 짜증이 났지만 그러나 박대리는 화를 내지 않았다.

상대가 애인것도 그렇지만 그러나 그것보다는 그 아이의 어미때문에....


검정색 정장재킷에 검정색 얇은 목티...그리고 검정색의 잔주름치마.... 찰흑같은 머리을 곱게 쓸어내려 뒤에는 쪽을 찌듯 아름다운 머리띠로 고정을 했고... 그리고 그아래 치마사이로 내리뻑은 두개의 다리는...너무도...잘빠져 마치 인형을 보는듯 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다리에 감겨진 검정색 스타킹이란....

보는 박대리의 가슴을 진탕질 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적당히 이쁜 그녀의 얼굴에서는 약간은 차가운 바람이 불정도의 이지적인 느낌도 동시에 들었고 어디선가 많이 배운티가 줄줄 흐르는 여인었다.

반달운에 오똑 솓은 코....그리고 약간은 두툼한듯한 그녀의 입술이 옆에서 바라보는 민성에게는 호기심 그 이상으로 민성을 자극하고 있었다.

"우..시팔...졸라...예쁘네.....우리나라..아줌마들도 ..요즈음은...처녀같다니깐...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는 동안 어느듯 비행기안에서는 스튜디어스들이 음료수를 배달하고 있었다.


"커피...주세요...."

별로 이쁘지 못한 스튜디어스는 억지로 웃은듯 입술을 벌리고는 커피를 휴지에 감싸서 주는 순간 그 장난끼많은 아이는 그것을 모르고 털쳐버리고 커피는 한번 빙 돌더니 이내 민성의 앞자락에 떨어지고 있었다.

"어..뜨거...시팔.........헉........"

순간적으로 욕이 터져나온 민성은 얼른 손수건을 꺼내 바지앞에 묻어있는 카피를 닦아내기 시작을 했다.

"괞찮으세요....손님..."

스튜디어스는 다왕스러운듯이 얼른 휴지뭉치를 건네었지만 커피가 떨어진 부분이 민감한 부분이라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니...얘가...장난치미..말랬더니......"

그때 그 아이의 엄마인듯한 이가 일어나더니 아이를 나무라기 시작을 했다.

"저..죄송해요...어쩌죠....???"

"다치시지는 않했어요...???"

"아...정말..미치겠네........."

민성은 짜증이 났지만 차마 화를 내지 못하고 질질거리다 그녀를 다시 바라보았다.

이마가..유달리 이뻐보이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반달큰눈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아이가..그런건데요...어쩌겠어요...나참....됐어요.. .."

그녀는 미안하다고 거듭 머리를 숙인뒤 일이 마무리되었고 민성은 공항에 내리자말자 화장실을 들어 약간의 뒤처리를 하고서는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야....시팔아....너무..멀다..광주....."

"어..민성이..왔냐...??"

친구는 반갑게 민성을 맞이했고 인사후 민성은 다른 친구들이랑 그렇게 웃으며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재네들은....???"

그런데 예식장을 뛰어다니는 그 누구....그 아이들은 공항엑서 본 그애들이었다.

"재네들이..여기에..왠일로...??"

민성은 갑자기 궁금해졌고 다시 그 아이들의 어미를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는 순간 그녀는 여자측 혼주와 인사를 하고 있었다.

"어라...저여인도....이 결혼식에......그것참.....별난인연이네.....그것참.... "

민성을 발견한 그녀도 약간은 놀라는듯 이제는 빙긋이 민성을 향해 웃어주고는 자리로 들어가 버렸다.


"예...재네....들..누구냐..???"

민성은 다가가 물어 보았다.

"응...재네들....내...육촌동생....들이야.... "

"그런데..왜...???"

"응..서울서..비행기..타고 오는데..저놈이..내바지에..커피쏟은 넘이거든..."

"그런일이 잇어냐....허허허......"

장가가는 친구는 그냥 그렇게 우습다는듯이 웃고 있었다.

"당숙이..교수인데..지금 영국 가있어...그리고 숙모도 지금 대학에서 강단에 있어.."

친구는 자신의 친척이 자랑스러운듯이 민성에게 말을 해주고 있었다.

"교수...라.......그래서...배눈티가 좔좔,..흐르는구만.....시팔..."

민성은 지속적으로 결혼식내내 그 여인을 바라보며 관찰을 하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그녀의 우아한 자태에 민성의 자지는 발기를 하고 있었다.

'저런년...한번만..먹어봤으면..."

"아마....배운년들도 그거 할때는 소리 졸라게 지르고 난리를 치겠지..시팔..."

"아마...배운년들이....섹스는 더 밝힐지도 몰라..시팔년..."

민성은 그렇게 그녀를 반즈음 창녀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야...4시비행기란..말야....넣었어..시팔...."

친구들이 보내주지 않는통에 겨우 빠져나와 공항으로 갔지만 그러나 비행기는 이미 하늘을 날고 있었다.

대기표를 보았지만...대기가 너무많아 포기를 하고 택시를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고 버스터미널도 인사 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표를 구했지만 표는 6시30분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될 판이었다.

"아..시팔..미치겠네..이거......"

그렇게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순간 한 여학생이 핸드폰을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녀는 서울 표까지 끊었는데... 못간다고 막 화를 내는통이었다.

"저..아가씨..그표...제가..살께요....???"

그렇게 하여 겨우 표를 구한 민성은 막 출발하려 문을 두드리는 차를 부리나케 주어타기 시작을 했다.

버스에 타면서 시계를 본 순간 시계가 5시 30분을 지나가고 있었다.


"헉..헉.....번호가.....26번...이라...헉헉...."

그렇게 번호를 찾아가는 순간 민성은 다시한번 놀라고 말았다.

"헉.................저여인은......"

"25번 창가에 않아있는 저여인...저여인은 바로.....친구의 결혼식에 본 그녀였다."

우연치고는 이런 우연이 없는듯 했다.

민성도 이런 우연이 마치 뭔가를 암시하는것인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그렇게 자리에 않고 있었다.

애들은... 바로 옆 칸건너 자리에 남매가 나란히 않아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들도 민성을 알아보고서는 킥킥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장난 스러운 인사를 하고서는 바로옆에 않아 있는 그녀에게 인사를 하자 그녀도 약간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렇게 만원인 버스는 서울로 향해 출발을 했다.


그녀는 이내 차가 움직이자 교수답게 뭔가 책을 내놓고 보고 있었고 민성은 보통의 경우처럼 신문을 조금보다가 이내 눈을 감았다.

뭔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잠자는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여자의 은은한 화장품내음과 향수내음이 민성의 꼬 끝을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눈을 조금떠고는 옆을 바라보았다.

"헉..............아...................."

그녀는 언제 잠이들었는지 살며시 창가에 머리를 기대로 잠자고 있었고 그녀의 책은 위험하게 떨어질려고 하고 있었다.

민성은 위태로운 책을 살며시 들어 앞좌석 그물에 넣어두려고 하면서 재충훑어 보았고 그안장에 그녀의 이름인듯한 이름이 잘씌여진 글씨체로 있었다.

"유..옥희....."

"유옥희라..이름이..이쁜데.....???"

조용히 민성은 고개를 돌려 다시 그녀의 자태를 훔쳐보고 있었다.


"어...저건.................훅............휴우........ ........"

순간 민성의 눈에 띄이는 검정색의 무엇.....

그건 그 치마 안쪽에서부터 흘러나온듯한 레이스였다..검정색의 레이스 끝단이 민성의 눈에 비치고 있엇다.

"어..저건...검정색..속치마.....아...시팔..."

민성의 자지는 꼴리기 시작을 햇고 자신의 앞에 텐트를 치기 시작을 했다.

굉장이 부드러운듯한 촉감에...부드러운 실크천같은 그녀의 란제리..속치마에 민성의 가슴은 두근거렸고 주위를 빙 둘러보았지만 모두들 자고 신문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민성은 살며시 그 속치마 끝자락은 손으로 만져보았다.

'헉.............아...."

손끝으로 전해지는 그녀의 속치마의 부드러움.... 머리속으로 전해지는 그 느낌은 무어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주름치마는 어느정도 말려올라가 있어 그녀의 허벅지가 반즈음 보이고... 그리고 그 두다리는 검정색 스타킹을 감은채 그렇게 헉벅지의 뽀오얀 살결을 드러내고 있었다.

"우...저.치마만..조금더..올려버리면...아....미치겠네.. .???"

'아마...검정일꺼야....팬티색깔도....."

그렇게 민성의 상상은 이루어지고 있었고 상상속의 그녀는 이미 민성의 자지에 박혀 미친듯이 좋아서 날뛰고 있었다.

"아....미칠것같아..아....허헉................"

생각할수록 민성의 숨결을 가빠지고 잇엇다.


검정색 주름치마에....검정색 스타킹...그리고 검정의 속치마까지.......눈에보이는 모든것이 비록 작게보이는 그 속치마의 레이스까지....모든게 민성에게는 좆꼴림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어느새 민성의 다리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에 붙어있는듯 착 달라붙어 아래위로 다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다리와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흡.................아..............."

순간 그녀도 부대낌을 느꼈는지 눈을 살며시 뜨고서는 주위를 둘러보고 옆자리에 않은 사내의 다리가 넘어와 있음을 알고서는 자신의 벌어진 다리와 치마를 한번 추스리고는 애들을 한번 본다음 이내 다시 눈을 살며시 감기 시작을 했다.

얼마지 않아 실눈을 다시 뜬 민성은 이번에는 마른침을 삼키며 그녀의 목스웨터 사이 봉긋한 두개릐 유방을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밑으로 처진 유장이 아닌 앞으로 봉긋이 돌출이 되어있는 두개의 유방은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끔 보이고 있었다.


뭔가 결심을 한듯 민성은 마른침을 삼키고는 주위를 다시한번 둘러보았다.



박대리 6화(성추행2) 


성추행...그다음은...


무언가 결심을 한듯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주위를 주욱 둘러본 민성은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치마자락 위에 올려두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을 한것도 그즈음...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음 용기를 내어 제법깊게 손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사타구니 부근에...

차안은 해가지고 난뒤라서인지 어두운상태에서 주위에서는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오고 있었고 옆에 아이들도 지친상태라 곤히 잠들어 있는듯 했다.

"스르륵.........스르륵.............."

약간은 까칠한듯한 그녀의 스타킹이 만져지고... 그 느낌이 너무좋아 민성은 그녀의 스타킹밴드 주위를 한참을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느낌..그리고 약간은 카칠한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살이 손바닥사이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치마자락은 제법 많이 들려져 민성의 손이 들어간 자국이 완연하게 표기사 나고 있었다.


옥희는 꿈결에 뭔가가 자신의 허벅지로 들어와 자신의 다리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현실인지는 아직 잘 모르는채 그냥 꿈일줄만 알았었는데...그런데 그손길이 점점더 올라오고 농도가 진해진다는 생각에 옥희는 살며시 눈을 뜨보고는 그만 놀라 소리를 지를뻔했다.

"자신의 치마자락이 들려져 있고 그 들려진 치마자락 사이로 사내의 손이 들어와 있는게 아닌가..그리고 그 손자락은 점점더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눈을뜨 마누라려고 생각을 하던 옥희는 공공장소인 버스안이라 차마 소리는 지르지 못하겟고 그렇다고 제지를 하다가 혹시 이 사내가 당황을 하여 나쁜짓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이들을 바라보니 아직 자고 있었다.

옥희는 조금만 더 참아보기로 했다. 이러다 말겠지..싶은 마음에....

좀더 눈을 질끈 감고서는 다리를 약간 오무렸다.

그러나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파고 올라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스타킹 밴드가 늘어났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음도 느낄수가 잇었다.

창피함이 머리까지 전달이 되는순간..또 다른 알수없는 감정이 옥희의 마음을 채우고 있었다.

그마음은...................

그러고 보니 남편과 부부행위를 한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 서른넷의 평범하고도 한창 사내의 배밑에 깔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할 나이..그러나 자신은 다섯살이나 많은 남편은 영국 교환교수로 보내고 그렇게 홀로 앞으로도 1년반을 더 살아야 하는 처지였다.


"헉.....안돼..........."

순간 옥희는 기어들어가는 숨소리를 내며 사내의 손목을 잡아버렸다.

사내의 손목이 어느새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는 동작으로 이어졌기에....

둘의 눈이 동시에 마주치고....민성은 시선이 마주치자 굉장히 당황을 하여 얼굴이 붉어지고 잇었다.

그러나 그 사타구니 안에서 손을 빼지는 않았다.

오히려 손을 더욱 강하게 안으로 집어 넣었다. 

강력히 제지하는 그녀의 두팔을 뿌리치고 민성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헉...................윽..............."

그녀의 두터운 입술은 반즈음 열리고 그 사이로 신음비슷한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그만..."

옥희는 안된다는듯이 당황을 하며 사내에게 고개를 저어 보였지만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의 팬티위 보지둔덕을 자극해주자 버스안에서 이럴수가 있냐는 의문과 함께 짜릿한 흥분이 함께 몰려오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자신이 성추행을 모르는 낯선사내로부터 당한다는 사실이 수치와 부끄러움과 함께 그반대의 개념인 흥분이 아울러 오고 잇었다.

"헉...........아................"

옥희는 그렇게 터져나오는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자신의 몸속에 이러한 색끼가 있는는가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아...앙...아......................."


보지둔덕과 팬티사이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던 민성은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져 옴을 느끼고는 본격적으로 팬티를 열어제치기 시작을 했다.

여자의 보지는 벌써 반즈음 열려있는게.....흥분이 되었다는 증거가 여러군데 나타나고 있었다.

팬티를 열어제치고는 얼른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으려고 강하게 수셔박았고 옥희는 어정쩡하게 그 손가락의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아.......흑.............."

깰짝이는듯한 소리와 함께... 손가락과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과의 마찰이 꽤나 시끄럽게 들리는듯...옥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치마는 거의 다 말려올라가 있는 상태엿고 그 다리사이에 굵은 발뚝같은 사내의 손목과 팔목이 박혀 있었다.

아무리 잡아당겼도 그 팔뚝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나올줄을 모르고 옥희는 그렇게 10여분을 씨름을 하다 포기를 하고서는 그만 머리를 의자뒤로 기댄채 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으음............"

낮은 교성소리를 입술을 다물면서 겨우 참으며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에 미친듯이 솔를 치고 싶은 마음이 지금 옥희의 마음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버스안..그기에다 옆자리에는 자신의 애들도 있는데...

순간 눈을 뜨고서는 얼른 옆을 바라보았고 아직 애들이 자고 있음을 느끼고는얼른 벗어둔 재킷을 그 사내의 추행장면위에 올려두었다.

자신의 보지를 만지키는 장면을 그렇게 남들 특히 자식들에게 들키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민성은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빙긋이 웃어보였다.

적극적으로 소리없이 행동을 제지하다 이제는 포기를 하고 오히려 그 자리를 덮어주는 그녀를 보며 민성은 그녀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은 희열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 하나로 헤집어 주자 그녀는 참기가 힘이드는지 고개를 창가로 돌리고는 다리하나는 살며시 들어주며 슬슬 성추행을 도와주는듯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아....오늘...봉잡았다.....시팔...."

민성은 장난끼가 발동을 하여 얼른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우...검정색...레이스팬티....아......망사팬티다... 졸라..야하네...."

그리고 허벅지 살과 허벅지에 감겨진 검정의 스타킹밴드.....그리고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너무도 완벽한 검정의 아름다움이었다.

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이 바라보는 사내의 눈길에 옥희도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다.

자신의 주요부위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낯선사내의 눈길....그 눈길은 먹이를 노리는듯한 표범의 눈빛이었다.


휴게소....

민성은 앞으로 다가올 즐거움에 얼굴이 희색을 띄우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반면에 옥희는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계속 당할것인가...아님 자리를 바꿀것인가...

아들녀석과 자리를 바꾸면 일을 해결이 될듯했다.

그렇게 하자고 마음을 굳히고 다시 버스위에 올라탔지만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처음의 자리에 않고 말았고 이어 들어온 사내는 자신이 않아있는 곳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으면서 들어왔다.

저 웃음의 의미를 옥희는 잘 알고 잇었다.

민성의 성추행은 더욱 대담해지고 있었다.

말리다 못해 이제 옥희는 모든걸 포기를 한 상태이고 깨어나 조잘대는 아이들에게 들티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다리를 벌려주는 일만을 하고 있었다.

"헉........아....허헉.............."

"수걱...........수걱........수걱................... .........."

손가락이 움직일수록 옥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은 차 시트를 적실정도였다.

보지물이 엄청나게 흘러내리는 그 여자의 보지구멍을 그렇게 두어시간동안 민성은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고 수셔주고 있었다.


서울이라는 글자들이 여러군데서 보일 즈음....

이제는 오히려 옥희가 서울에 도착한게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모르게 느껴본 오르가즘의 즐거움이란....

낯선사내에게 받던 성추행이 점차 추악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서 흥분과 쾌락으로 바뀌고 그것이 공공의 장소에게 이루지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낌 상태였는데.....

이 낯선 사내가 지금은 그렇게 다정스럽게까지 보이기 시작을 햇는데..이제 서울에 도착을 한것이었다.

"오늘...즐거웠습니다....좀더....보여주고 싶었는데......"

민성은 그녀의 귓가에대고 속삭엿고.. 옥희는 그말에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있었다.

자는 애를 깨웠지만...자신의 큰딸은 일어나 어리둥절 하게 있는데...자신의 아들은 일어날줄을 모르다 강제로 깨우자 막 울어대고 이썼다.

얼른 이사내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인데.....옥희는 뒤를 힐끔 바라보며 아들을 채근하고 있었다.


"애를 그렇게..채근하면..되나....."

보다못한 민성은 애를 안고서 차에서 내리기 시작을 했고 옥희는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서는 딸아이를 데리고 뒤따라 내리고 있었다.

택시를 잡고 얼른 사내녀석을 데리고 뒷자석에 민성이 타버리자 옥희는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느꼈으나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고...행선지를 일러주고 있었다.

자는 아들을 업고 있는 낯선사내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신의 옥수동 아파트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아이를 업었다는 이유만으로.....

시간이 늦었다보니 딸아이는 엄마품에....아들녀석은 그렇게 이 낯선사내의 품에 잠든채 집으로 옮겨졌고 그렇게 지네들 방에 잠들고 잇었다.


거실에 우두커니 서있는 낯선사내를 바라보며 옥희는 그사내가 뭘 요구하는지를 알기에 아들방에서 차마 나가지를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나가는 순간 사내의 억센팔이 자신을 잡는것을 느낌과 동시에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사내는 이미 자신을 안아들고 있었다.

"안돼..이러지마세요....안돼...."

그러나 버둥거림도 잠시 자신의 몸은 자신이 누워자는 침대위에 놓여지고 자신의 팬티는 사내의 손에의해 벗겨지고 있었다.

"아..흑...몰라.......안돼........"

"안되진.....4시간을 난져본...내보지인데...뭘그래....."

"너도..좋아서...나중엔....소리까지..질렀잖아...히히??..."

사내의 조용한 음성과 함께 사내의 거대한 육봉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옥희는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이것봐...보지가..벌써.....흥분이 되어 벌렁거리고 있잖아......"

사내의 고개가 숙여지는가 싶더니 따뜻한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다시 파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그 희열에 그만 눈을 까뒤집고 말았다.


"아..이..보지물....아....너는....요부야....."

"아냐..난.....요부가..아냐...아냐...난...."

그렇게 강력하게 거부를 하고 싶지만....입에서는 그말대신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고....옥희는 그렇게 서서히 낯선사내에게 넘어가고 있었다.

"음.......보지가.....흥분을 했구만...히히...."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두손으로 한번 훑고서 이내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좆대를 시커먼 보지털 아래 뻥 뚫려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살며시 가져갔다.

"퍼.......................욱.................퍼퍽.... ..............퍼걱.............."

"헉.............................윽.........아......... ....하.........."

옥희는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들었다 그대로 뉘이고 말았고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꽉 다물고 말았다.

"헉.........허헉.........이년이..벌써...물어주네...헉.. .아..."

"낮에..웃을때....보조개..패이는걸..보고..대충은 알았지만...흐윽....퍼퍽........"

물어주느는 보지를 강하게 짖이기며 민성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깊숙이 자궁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아...흐흑............... ."

여자의 교성이 방안을 가득채우고 이제 여자는 사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껴안으면서 아직까지 스타킹에 감싸진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해 들고서는 흔들고 있었다.

'퍼퍽...........퍼퍽........퍼걱..............."

"아....보지가..정말....쫄깃해...허헉.....좋아...아주좋아. ..허헉...."

"퍼퍽..................퍼퍽.................퍼퍽.......... .."

리듬감을 주며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민성은 어느새 자지대가리에 밀려드는 좆물을 감지하고는 점점더 빨리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퍼퍽........허헉.....퍼걱...우...명기야..니보지는..허헉... ........"

"우..헉........퍼퍽.........아..흑...................."

"아.....허엉.......아...여보......아허엉............."

그말과 동시에 터져나온 좆물은 그녀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가득 좆물을 채우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허헉..........허헉.................. .........."

민성은 밀려드는 쾌감과 흥분과 반족감에 기분이 좋아 그녀의 위에 쓰러지듯 누웟고 그녀는 그렇게 빠져나가는 사내의 좆을 꽈악 물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정말...명기다...보지를..많이..먹어 보았는데..당신보지같은 것은 첨이다..."

민성은 좆물을 닦아낸뒤...팬티를 입으면서 돌아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감싼채 고개를 돌리고 가만이 쥐죽은듯이 누워 잇었고...

'다음에...또...올께................옥희................."

옷을 다입고 다시한번 그녀의 볼에다 키스를 해준 민성은 그렇게 그 집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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