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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3

TODOSA 1 166 0

박대리3


박대리 7화(재회) 


..........재회..........


"하,,흑......아..여보...아하앙...너무좋아..

"퍼퍽..............거걱.........퍼퍽.............. "

"아.흐흑..자기는...섹스의...신이야....하앙...."

"자기랑....영원히..이것만..하고...살고시퍼...아..하 앙..."

마누라인 화경은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에 땀을 적신채 자신의 몸애 착달라 붙어 잇었다.

그러나 민성은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지 그저 앞뒤로 용두질만 계속적으로 가할뿐...........

어느순간.....민성의 머리속에는 지난번에 먹엇던 옥희의 보지가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을 했고.... 마누라의 얼굴이 옥희의 얼굴로 바뀌고 있었다.

'허헉..................시팔......헉.....아...옥희... .."

나즈막히 이름을 되뇌던 민성은 그만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자기...오늘은...보지에..좆물을....많이....싼거같아.. ...아....."

그녀는 그렇게 뒷정리를 하면서 자신의 남편인 민성을 돌아다 보고 있었고 민성은 들을 돌려 자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나 반은 강제로 반은 아울러서 그녀를 먹은지 어느듯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마누라랑 섹스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여인 옥희가 자꾸만 머리속에 남아 있었다.

보통 다른년을 먹어도 그렇게 까지 머리속에 남지가 않은데 교수여서 그런지 먹튀여서 그런지 머리속에 오래동안 남아 있었다.

아마도 그녀의 남다른 보지맛이 일품이었기에 그럴것이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마다하고 민성은 그녀의 옥수동 아파트를 배회하고 있었다.

아파트 위치를 대충 파악을 하여 올려다보니 그녀의 아파트에는 불빛이 켜져 있었고 아마도 집에 있는듯 했다.

그러나 이제 저녁9시밖에 되지않은 초저녁이라 차마 집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좀더 배회를 하다 운전대를 돌리려고 시동을 켜는 순간 한대의 그랜져가 헤트라이트를 비추며 민성이 주차를 해둔 바로 그 옆자리로 주차를 하고 있었다.


"어.....옥희네....."

순간 민성의 얼굴에는 밝게 웃음이 띄여지고 얼른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순간 차에서는 핸섬하게 생긴 왠 낯선 사내가 내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그 사내가 옥희의 남편임을 눈치를 챌수가 있었고 영국으로 갔다는 이가 왠일인지 귀국을 했는지 차에서 내려 터럴크에서 짐을 내리고 이썼다.

이어서 옥희도 내리고.... 옥희와 민성은 서로 눈이 마추치게 되고 순간 옥희는 심하게 당황을 한듯 시선을 피해버렸다.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얼굴에 섹시한 얼굴과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옥희를 바라보고서는 조용히 민성은 차에 탔다.

그리고는 의자를 뒤로 젖힌채 가만히 담배를 빼어물고 있었다.


그런데 담배불이 미처 끄지기도 전에 옥희는 급히 다시 차가 주차된곳으로 뛰어 나왔고 민성은 차문을 내렸다.

"왜왓어요......??"

"보고싶어서..."

"지하주차장에 계세요...."

그말을 끝내고는 그대로 다시 돌아가 버렸다.

민성은 차를 몰아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한명의여인이 롱치마를 이끌고 두리번 거리며 지하로 내려왓고 민성은 얼른 헤트라이트를 켰다가 꺼버렸다.


라운드티에...롱치마..그리고 하얀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은 그녀는 단아한듯 하면서도 청초해 보이고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섹시한 뭔가가 민성의 뇌리를 때리고 있었다.

"앞으로...찾아오지 마세요...."

"이러시면...곤란해요....."

그녀는 타자말자 민성에게 차가운 한마디를 던지고는 민성의 얼굴을 한번 바라본뒤 그대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가 찾아온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악...안돼.....이러지마..요......"

"안되긴...당신도....내가..보고싶어..내려온거잖아...."

"아녜요...당신에게..헉..............아..헉............ ...안돼..."

그러나 이미 민성의 손은 그녀의 팬티안 깊은곳 팬티를 지나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직...그대로네....이쁜..조개보지....히히..."


"아.....흑....안돼..제발...빼요.....남편이..오늘....."

"아...이보지..너무..그리웠어...아....."

그러나 민성은 아랑곳 하지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스다듬다 이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서 바지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몰라......아흑........오늘은...제발.....그대로..돌아가 요...."

"오늘은....남편이.....와있단말이예요..그리고..앞으로도.. 아흑...............허헉."

옥희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사내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팬티를 거의 다 벗겨내리고 있었기에....

"우.....음...이..꽃팬티좀봐...아...너무...이쁘다......"

팬티를 입가에 대고 팬티냄새를 가득 맡아본뒤 민성은 앞자리에 고이 두고서는 그녀를 넘겨버렸다.

그녀의 롱치마가 들려 올라가고 치마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버리고 그녀의 보지는 시커먼 보지털을 드러낸채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그 속으로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음...보지가....벌써..보지물을 흘리네....."

"내좆이...그리운가봐.......아...이..조개보지......."

민성은 살며시 보지에 혀끝을 대고서는 그대로 강하게 후벼파고 있었다.

'헉.......아..헉................아...몰라..허헉.......... ...."

옥희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것이 없었다 그냥 사내의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 일밖에는....

그러나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었다.

특히 자신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빨아주는 사내의 혀.... 자신의 남자는 언젠가 술취해 딱 한번 보지를 잠깐 빨아준것 이외에는 두번다시 보지를 빨아주지 않았는데..이사내는 지금 정성껏 오줌물 묻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주고 있었다.


"이제...넣어볼까....???"

민성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하나를 앞좌석에 걸치게 하고서는 벌어진보지속으로 자신의 좆대를 잡아 넣고 있었다.

"하..흐...헉...아....몰라......허헉.........."

그녀도 우람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는지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퍼걱........................"

"수걱..........지이퍽............퍼엉...퍼퍽............'

그녀의 보지는 이내 자신의 좆인양 받아들이며 좆의 크기에 맞게 오물오물 씹어주고 있었다.

"허헉............조개보지..역시...허헉...아..."

"아..허헉..이......느낌이 너무좋아......미칠것같아...허헉....아..허헉..."

"퍼퍽..............퍼퍽..............."

"남편이.....귀국한거야.....퍼걱.....푸억...퍼퍽........... ."

민성의 차는 그렇게 심하게 요동을 치고 그녀도 밑에 깔려 보지를 대준채 민성의 허리를 껴안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일시..귀국이에요..허헉...아....세미나가...있어..일시...하??..아...몰라.....아..."


좁은 공간에서 어느새 민성은 그녀를 뒤로 돌려세우고 잇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또다시 밀어넣었다.

"아..헉.....아하..........하..............아.........."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나오고....

"퍼퍽.............퍽..퍼퍽..................수걱........수걱 ...............'

"여자들은.....뒤치기를..좋아한다는데..옥희도..그래..허헉..... ???"

"좋아요...하...아.........아..으음........너무..깊이..들어온거 ..같앙......아..항...."

그녀는 머릴 숙인채 사내의 용두질에 그렇게 앞뒤로 몸을 심하게 일렁見?쾌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앞으로..보지...계속..대줄꺼지...??"

"퍽........퍼퍽..............."

"말해..줘...보지대준다고...응.....허헉....퍼걱............."

"이..조개보지...계속..먹고싶어..미칠것..같아...허헉......"

그러나 그녀는 끝내 답을 주지않고 쾌락의 교성만을 터트리고 있었다.


"우..허헉..쌀거같아..허헉...............퍼퍽......퍼퍽......... ......"

"미치겠어...아..허헉....."

"옥희....여보소리...한번만..해줘.......허헉....어서..퍼퍽....... ...."

갑자기 민성은 옥희에게서 여보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졋다.

"어서....ㅎ헉......어서...한번만...허헉....."

그러나 끝내....옥희는 입을 다문채 신음소리만 내뱉을뿐 그소리는 하지 않았다.

"퍼걱........시팔..............허헉......."

"울커...............억..........울커컥............울컥........... ............"

민성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용암처럼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통해 자궁으로 또다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여보.............아......................"

좆물이 들어가자 그녀는 그 충격으로 간간히 몸을 떨어대며 나즈막히 그렇게 민성이 듣기를 원했던 여보라는 소리를 해주고 잇었다.

'아...옥희...씨.................허헉...............허헉........... ..."

좆물을 다 넣고 좆을 빼내면서 민성은 너무좋아 행복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마치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넣어준듯한 이 편안함.....민성은 그 느낌이 왜 이여인에게서 오는지를 모르고 행복감에 젖어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늘..밤...남편하고도...하겠네...??"

민성은 담배를 피워물며 악간은 샘나는 투로 이야기를 걸었다.

"담배...좀..피지알아요....해로워요...."

마악 담배불을 붙이던 민성은 그말에 얼른 담배를 끄면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정리를 다했는지 몸을 들썩이고 한숨을 쉬고 있었다.

"집까지는 찾아오지..말아주세요....."

"그리고..더이상은 당신과..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도 않고요..."

'저.....자식과..남편이..있는 사람이예요...."

그녀는 민성이를 바라보지 않은채 말을 떠듬거리며 하고 잇엇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말을 귀에 담아 듣고 있었다.

"제가....싫은가봐요....???"

그말에 그녀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않았다.


"그러지요..당신이..싫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싫은짓을 할만큼....나쁜인간은 아니예요...저...."

민성은 그렇게 그녀에게 말을 했고 그녀는 그 대답을 듣고서는 그렇게 차에서 내리고 이썼다.

몇번이나...돌아다 보고 지하를 빠져나가는 그녀....

그...돌아보는 의미는.....???

민성은 자동차에 시동을 켜고 그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잇었다.


박대리 8화( 할머니도 여자다1) 


..... 할머니도 여자다 .....


민성은 자신의 장모를 보면은 요즈음 살기가 좋아졌다는 생각을 틈틈히 하고 있다.

오십이 다된 아줌마중의 아줌마가 하고다니는 행색하며,, 얼굴을 보면 마치 40대 초반을 연상시킬 정도다.

그래서 가끔은 지 와이프인 화경이에게 장모님은 나이가 드셔도 나이를 모르겠다고 농담을 자주 하곤했다.

정말 장모는 누가 보아도 본 나이를 제대로 알아맞추는 사람이 업을정도로 잔주름 하나 없는 그런 얼굴이다.

그기다가... 돈많은 장인이 고른 여인이다 보니 인물이야 오죽하랴.... 약간은 넓어보이는 얼굴에 덩치도 제법있지만...그러나 키는 보통의 키보다는 조금 커보이는듯한 그런 몸매로 나이든 아줌마들의 공통점이지만 특히 엉덩이 하나는 죽여준다.

아마...집사람의 언니들중 제일 나은 아니 민성이 한번은 노리고 있는 화진이 그녀를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걸을때 낭창거리듯 실룩이는 엉덩이... 터질듯이 탄력있게 튀어나와 있는 엉덩이...그 엉덩이의 깊은골이 보일때면은 민성의 자지는 미칠지경이 되도록 꼴리곤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항상 어린애같은 고운피부를 유지하는 장모를 볼때마다 민성은 짖꿎은 장난을 걸곤했고 그런 사위를 장모는 재치있게 잘 받아주곤 했었다.


"어...장모님....어쩐일로 오셨어요...??"

퇴근을 하자 집에 않아 집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장모를 보면서 민성은 반갑게 맞이를 했다.

"박서방....몇일...집에 묵어야겠네..."

"그러세요..저야..훨씬....낫죠...."

그러면서 장모님의 인상을 보자 조금은 얼굴에 근심이 있는듯 했고 민성은 그 사유가 뭔지를 이내 파악할수 있었다.

"장모님...장인어른 때문이지...???"

"응...뻔하지뭐...하여튼 아버지는...문제야....문제.."

"왜...??"

"또...바람을 피웠나봐.....그렇게 속섞이시더니....나참..."

그러면서 화경은 눈을 부아리며 갑자기 민성을 꼬려보았다.

"자기...만약에.....자기도..아빠처럼..그러면 죽을줄알아.......난...그런꼴 보고서는 못살아...알았지....???"

"알았어....나참.......그만해...."


"자기야.....하앙...아...어서....."

"야....너는..장모님도...계시는데....오늘은 참자..."

"안돼...엄마가..있으면.어때....뭐..엄마는 그런거 안하나....나참..."

화경은 벌써 덤벼들면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고 민성도 마지못해 응해주고 있었다.

"헉...퍼퍽........퍼퍽......허헉...퍼퍽........... ."

사정을 하고난뒤 민성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씻고 담배도 필겸해서 팬티만 걸친채 거실로 나왔다.

순간 뭔가 커다란 물체가 휙하니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눈앞에서 벌어지다 사라지고... 연분홍의 슬립자락사이 검정색의 팬티까지가 눈앞에서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장모님이었다...

'그럼........장모님이....우리가..섹스하는 장면을 엿봤다는 말......"

"자신의 딸이...나의 좆에 박혀 헉헉대는걸..본고난...느낌이 어떨까...??"

샤워를 하는 내내 민성은 고운 장모가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보았다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 미칠것만 같았고 당장이라도 작은방으로 달려가 그 농염하여 터질듯한 장모를 안아주고만 싶었다.


토요일... 퇴근을 하자 집사람은 보이질 않고 장모님만 집에서 빨래를 널고 게셨다.

"집사람..어디 갔어요...??"

"응....오늘 갑작스럽게 친구 모임이 있어서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래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장모님은 보이질 않았고 담배를 피우려 배란다로 나가는 순간 마악 널어놓은 장모님의 속옷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집사람 것 보다는 더욱 요란스럽고 화려한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브래지어 끈의 넓이는 더욱 더 넓고 커보였다.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고 집사람 속옷들만 보아오다 장모님의 유방과 보지를 감싸던 속옷이라 생각을 하니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담배를 피우면서 그녀의 쟈크를 열고 좆대를 꺼내어 그녀의 팬티중 보지에 닿을만한 부위에 좆대를 감싸고 살며시 비벼대는 순간..


"뭐하나...박서방...담배피우나....???커피 한잔 타줄까...??"

장모니의 음성이 뒤에서 들려왓고 민성은 그자리에서 얼어붙은채 가만히 조금씩 자세를 고치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아녜요...장모님...."

민성은 식은땀을 닥아내며 그렇게 담배를 대충 꺼고서는 거실로 들어왔고..

"그럼..집에 있게나...나...친구 좀 만나고 올테니...."

그러시면서 장모님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무안해진 민성은 장모님이 나가신다는 소리에 용돈이라도 드릴생각으로 안방으로 들어가 돈을 집어 작은방으로 건너갔다.

'장모님.....저...이거...가져가세요.........."

그러면서 문을 여는 순간 민성은 너무나 당황을 하여 뒤로 자빠질뻔 했다.

'헉.........장모님.....아...."

"악.........박서방................"

둘은 누가 먼저랄것 없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검정색의 끈팬티..... 특이한것 한쪽을 묶을수 있도록 되어있는 작은 팬티....그 큰 엉덩이에 저 작은 팬티가 들어간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약간은 굵어보이는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과.....그리고 검정색의 가터벨터.... 레이스가 요란스러운 가터벨터.....

그리고 허리에는 올인원인지...뭔지도 잘모르는 천조각을 덧대고 있었는데...요란스럽기는 매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의자에 다리하나를 올리고서 스타킹과 가터벨터를 연결하고 있는중이었는데..그 탄력있는 엉덩이가 민성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헉....헉.......죄..송해요...장모님...."

민성은 숨이 가빠지고 말이 잘 나오지가 않을 정도였다.

평상시에 얼마나 탐을 내던 엉덩이던가....그 엉덩이를 직접보는것이상으로 똥꼬에 끼여있는 끈팬티의 섹시함이란....

문을 닫고 돌아섯지만 자지는 발기되어 아플지경이 되었고 얼굴을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나...나갔다..올께....."

검정색바탕에 꽃무늬가 많이있는 투피스를 입으시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시며 얼른 장모님은 나가셨다.

"아..시팔..미치겠네......"

나가는 뒷모습을 보자말자 민성은 그대로 반바지를 내려버리고 성난 좆대를 잡고 얼른 배란다로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물에 젖어있는 장모님의 팬티를 좆대에 에워싸고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헉..연자야...허헉.......내사랑..이연자 ...허헉...헉...."

엉거주춤 비스듬이 자위에 열중을 하는 민성은 그 행위를 장모님이 보고 있다는 사릴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연자는 나가다가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빠뜨린걸 알고 문을 열고 들어오다 사위가 배란다에서 뭔가를 하는듯 엉거주춤 있는걸 보고 이상히 여겨 거실로 다가오다 사위의 자위를 보고 말았다.

"허..........헉..........박서방이........헉......... ....'

자위를 왜하는지는 연자도 잘 알고 있었다.

방금전 본 자신의 야한 속옷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자 연자도 이상야릇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햇고.... 젊은 사내의 자지를 얼핏보는 순간 치가 꺼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저건....내..팬티......."

순간 사위의 자지에 감겨져 있는 팬티를 보는순간...연자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그건 자신의 팬티였기에.....

"아....사위의 좆물이...내팬티를...적신다면...하....헉.....흐흑..."

그생각이 미치자 연자는 갑작스럽게 숨이 가빠져오고 있었고 이러지 말아야 한다 어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자꾸 사위의 잘 보이지 않는 자지를 더욱 보고싶어 가고있었다.


"헉...........장모님................."

마악 사정을 하려던 민성은 뒤가 땡겨 돌아보는 순간 장모님이 거실에 서계셨고 자신의 자지에서는 마악 좆물이 튀어나와 장모님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엉거주춤 장모님이 보는 가운데 민성은 장모님의 팬티위에 사정을 하고 잇었던 것이었다.

"아...자네....."

연자도 할말을 잃어버리고는 입을 반즈음 벌린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밤꽃향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팬티에 묻어나고 있는 것을...


한동안 두눈이 마주친채 있던 연자는 다시 돌아서 나오려고 두어걸음을 떼었고 이내 억센팔이 자신을 휘감는것을 느끼고는 눈을 감아버렸다.

"장모님.....아.......미치겠어요...헉............"

민성은 나가려는 장모를 부여잡고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여잡고서는 와락 안아버렸다.

"박.....서..방.....이러지....말게....."

"화경이가...................."

"흡.............흡.........어흑............으읍.....?홴?................이사람.....아.........."

그러나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내의 혀가 강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몇번 버둥거리다 이내 포기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두눈을 감고 파르르 떨어대면서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꿀물처럼 달콤한 사내의 타액과....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사내의 혀를...

"아..흐흡...쪼옥.....쪼옥.......하...흑...아...."


언제 들어왓는지 사위의 두터운 손은 이미 엉덩이를 지것인냥 주물러 대고 있었고 연자는 그렇게 사위의 몸에 기댄채 주물럭을 당하고 있었다.

"아..헉....장모님..엉덩이...너무..섹시해...."

"볼때마다...좆...꼴려...죽는줄..알앗어.....나..."

"박서방...하..흑...아..............몰라.....어떡해...?翅?..."

사위가 만져주며 칭찬을 하는 엉덩이..... 연자도 내심 자신의 엉덩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흑.....이거..뭐야.....아.....오십의..여인이..끈팬?섬遮?.."

"오늘..누구...애인 만나러..나가는거야...??"

"애인에게...보지대주러..나는거야..장모.....허헉......... ."

그러면서 민성은 손을 앞으로 돌려 끝팬티안 그녀의 수북하고도 탐스러운 보지털을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아...흑...박서방......아..흑...어떡해...나..몰라...하윽. ............"

젊은 사내의 손이 거침없이 보지속을 드나들고 그기다가 자신을 창녀취급하는듯한 속삭임에 연자의 흥분은 배가되기 시작을 했다.


"오늘..내가....죽여줄께.....연자...아......"

그렇게 민성은 장모의 보지속을 만지면서 안방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박대리 8화(할머니도 여자다2) 


할머니도 여자다..2


"박서방...우리..여기서..끝내..응...."

안방으로 밀려들어가며 사위의 바지벗은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림 연자는 사위에게 애원을 했지만 어느순간 자신의 몸은 이미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

"헉.............아.........."

사위의 우람한 자지가 꿈틀거리는것을 바라보는 순간 연자는 그만 마른침을 삼키며 몸에 힘을 풀어버리고 말았고....

"장모님..이렇게..된거...한번만요...네..."

"나를..후레자식이라고..욕해도..어쩔수 없어요...장모님..."

그렇게 말하면서 민성은 장모의 재킷을 벗겨내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열어 제쳤다.

"아......흑.....너무..좋아......이것봐..."

스크트까지 벗겨 던져버린뒤 민성은 두손으로 장모의 온몸을 더듬어 가며 애무를 하고 장모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다.

"장인은..이렇게...농염하고..섹시한....장모를..왜.. .과부로.....만드는지.....아..."

혀끝으로 간지르듯 그녀의 목덜미를 애무하던 민성은 도톰한 그녀의 귓볼을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헉.......아..항.....박서방...아..항..그만...아..흐 흑.........."


사내의 혀가 귓볼을 간지르며 귀쥐위를 혀로 애무를 하자 연자는 그만 까무러칠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곳이 성감대인줄은 오십이 되도록 모르고 지낸듯 했다. 이처럼 짜릿한 쾌감이란것은...처음 느끼고 있었고 정말 온몸이 나른해지듯 풀려버렸다.

그리고는 사내가 요구하는대로 점점 몸을 대주고 있었다.

"아...이끈팬티.......너무...섹시해...."

"풀어도..되죠...장모님...."

약간 장난끼를 부리면서 민성은 끈팬티를 입으로 잡아당겨 벗겨내렸다.

검다못애 윤이날정도로 수북한 장모의 보지털...그리고 그아래 두텁게 입을 다물고 있는 조개겉살.....오십의 아줌마 보지답게 두툼한게 왠만한 좆은 그냥 삼켜버릴것만 같았다.

"아.....장모님..보지가..너무....아름다워요....아..흑 ..."

살며시 보지겉살을 벌리면서 장모님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흑..박서방....아..흑..몰라...아................" 

장모님은 연신 모른다는 소리만 질러대며 시선을 피하려고만 하고 있었다.


"흐흡..........아.........이냄새.....너무좋아..."

연신 장모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던 민성은 그대로 혀를 세워 장모님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었다.

'헉............아....허헉............"

혀끝이 닿자말자 장모의 몸은 뒤틀리기 시작을 했고 이내 교성소리가 심하게 터져나오고 있었다.

"흐르릅...........쪼옥..........쪼옥................흐 읍............."

체게적으로 큰보지를 훑어대며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간지르듯 자극을 하기 시작을 하자 오십의 보지인데도 이내 허연 보지물을 좔좔 흘러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나..어떡해...아..흐흐엉.......... ...."

장모님은 넓은 넓적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검정색 가터벨터의 끈은 늘어날대로 늘어나 있었고 스타킹은 더욱 당겨져 올라오고 있었다.

다른한손은 장모님의그런 요염한 몸뚱아리를 더듬으면서 혀로는 강하게 보지를 자극하며 입안에는 보지음핵을 오물거리고 잇엇고 목구멍으로는 장모님의 보지물이 넘어가고 있었다.


"허헉...박서방...허헉...아....몰라..허헉...아..그만..아. .."

"아..헝..여보.............나몰라.아..허엉....."

"좋아요.....장모님....??"

"아..몰라..아.흐흑..몰라...하앙....."

'그럼...장모님...이...사위의 자지를 한번만 빨아주세요....."

그러면서 민성은 발기되어 벌겋게 변한 자지를 그녀의 입술주위에 물려주었다.

연자는 살며시 눈을 뜨고서 사위의 자지를 한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사위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았다.

"아...흑...몰라..정말............."

살며시 실눈을 뜨고 사위의 좆을 못이는듯이 잡고서는 입술을 벌리고 자연스럽게 한입에 좆대가리를 빌어넣었다.

"헉..허걱........아..너무좋아...허헉...."

"사위..좆맛이...어때요..장모님..아..허헉....."

민성은 그렇게 반강제로 좆을 물리어 주고서는 돌아서서 장모의 보지를 다시금 입에 넣고 있었다.

딸아이의 침대에서 사위와 욱구자세로 오럴을 하고 있는 연자는 약간은 미안하고 부끄러웠지만..그러나 지금 상화에서 사위를 자지를 빨아주지 않고서는 되작 않았다.

그렇게 우람하고 혈기넘치는 자지를 입에물고 연자는 미친듯이 정성을 다해 자자를 빨아주고 있었다.


"장모님..뒤로..대주세요......"

그말에 연자는 개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에 사위의 자지가 들어오려는걸 보려는듯 바라보고 있었고 민성은 두개의 가터벨터끈을 잡아당기면서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허리를 이용해 마추고 있었지만 그러니 꺼덕거리는 자지는 보지구멍을 잘 찾지를 못했다.

보다못한 연자는 자신의 존을 사타구니속으로 넣고서는 사위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헉............아........흐흑..................."

단단하고 굵은 기둥이 자신의 꽃잎을 가르는 순간 연자는 그만 헛바람 빠지듯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민성은 가터벨터의 너덜거리는 레이스를 두손으로 잡고 고삐처럼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최대한 깊숙이 서서히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퍼걱....................수걱.......허헉...........우.... ........"

"장모님의...보지가..너무..넓어...아....."

"이..엉덩이...시팔..너무...좆꼴려..허헉................"

"퍽퍽퍽!!! 퍼퍼퍽.................수걱.......퍼퍽.................... ."

"아..허헝.....아....여보...하..앙............"

연자는 굵은 불기둥이 강하게 자신의 보지속을 짖이기며 들어오자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울어대고 있었다.

"아..흐흑...퍼퍽...............퍼퍽............수걱........ ...."

"어때요...장모님...허헉..전에...집사람이랑...이렇게...섹스하 는거...구경하면서..얼마나 몸이..달아 올랐어요...네에...허헉..."

"아..몰라...좀더...아..흐흡.......아...여보...아..."

동문서답을 하듯이 연자는 여보라는 소리를 연신해대며 엉덩이를 일렁거리고 조금이라도 젊고 강한 좆대를 더 받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강하게 짖이겨주는 자지는 정말 오랫만이었기에 더욱 보지는 아려왓고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퍼퍽.........퍼걱..................퍽퍽퍽!!!"

자세는 바뀌어 서로마주보는 자세에서 젖가슴을 부여잡고 자지를 한가운데 지속적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하..허헉..그만...아..여보...하흑...."

"퍼퍽.............퍽..퍼퍽...........퍼퍽.............."

"오늘..오랫만에...보지..청소..깨끗하게..해드릴께요...허헉..퍼 퍽............"

보지와 좆대를 최대한 밀착을 한채 강하게 또는 약하게 보지를 놀려대듯이 공략을 하자 연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시트를 두손으로 강하게 잡고 잡아당기며 그대로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헉.......허헉...퍼퍽.............퍼퍽............"

한손은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올려두고서 지속적으로 용두질을 하던 민성도 사정의 기운을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망설이고 있었다.

그래도...장모의 보지인데...좆물을...사정하기에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던것이다.

"헉....쌀거같아...시팔...허헉.....헉..허헉................."

"장모님의 보지에..사정을 해도...되죠...허헉........헉.허헉............"

"아...몰라...허헉...자기..하고싶은데로..해....허헉........"

"퍼퍽...........퍽퍽퍽!!!"

"퍼퍽...................................허헉..........퍼퍽.... ................"

"아.........울컥..............울커억.................울컥...... ...................."

좆물은 그렇게 큰 장모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으로 한없이 밀려들어가고 있었고 사위의 좆물을 받은 연자는 이제서야 부끄러운지 이불을 잡아당겨 그 부근을 덮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민성의 자지는 작아지며 자연스럽게 장모의 보지에서 미끌어지듯이 빠져나오고...연자는 도망치듯 옷가지를 챙겨 작은 방으로 가버렸다.

"엄마.......왜..벌써..가는거야...???"

그날 저녁 딸아이가 들어오기가 무섭게 연자는 가방을 챙겨 집으로 들어간다며 나가고 있었고 차를 태워준다는 민성의 요구를 끝내 거부를 하고서는 도망치듯 나가버렸다.

"엄마....왜저러지.............???"

"혹시..자기..뭐..엄마에게...나쁜짓 했어........??"

순간적으로 민성을 찔려 얼른 답을 못하고 손을 내저었다.

'아...아니..내가..무슨...."

"혹시...가라고...말한거..아냐...??"

'아냐...얘는....내가..뭐...그렇게...못된인간인가....???"

대충 얼버무리고는 얼른 민성은 담배를 물고 배란다로 나갔다.


담배를 피우면서 장모님을 잠시 생각을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탄력있는 몸매....

그리고 섹스를 할때 그 테크닉....집사람을 먹는것보다 더욱더 흥분이 된것 같았다.

오십이라고 무시를 할게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하며 그렇게 민성은 담배불을 꺼고 있었다.


박대리 9화(친구와이프 미정) 


....친구 와이프 미정.....


"야..너...진우....이야기 들었냐...??"

오랫만에 전화를 한 상진이 갑자기 친구 진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진우가....왜....???"

그 녀석 백혈병 걸려 병원에 있다더라...

"뭐...진우가.....백혈병에....."

"응,...제법 오래 되는는가봐...."

민성은 전화를 끊고 진우를 머리속에 떠올리고 있었다.

학교다닐때 우리과에서 진우를 짱으로 불렀다...아니 자타가 그렇게 인정을 했었다.

잘생긴 얼굴에.....뛰어난 매너...하며 그리고 공부까지...

여하튼 그넘을 따라다니는 여자들이 허벌나게 많았으니..그러나 진우는 일편단심이었다.

"성...미정....... 우리와는 동갑인 그녀..."

우리학교에서 5월의 여왕으로 뽑힐정도의 미인...

그래서 주위에서는 진우와 미정을 학교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들 부러워 하곤했었는데...

졸업후 진우는 스타일대로 대기업경제연구소에 근무를 하고 미정은 유치원 원장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민성은 얼른 바로 진우 문병을 나서고 있었다.

사실 민성은 진우를 통해 미정을 알고난뒤 알게모르게 남모르는 가슴앓이를 조금은 했었다.

친구의 여자임을 알면서도 마음에 들어 그렇게 남모를 속앓이를 몇번 했었는데...

그러나 미정은 그런 진우에게 자신의 친구들을 몇번 소개팅을 해주었으나 민성은 미정을 마음에 담고 있었기에 소개를 해주는 애들이 막 싫었었는적도 있었다.

친구 병문안을 가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설레는것은 아마도 그기가면 몇년만에 미정을 다시 볼수 있다는 그런 생각 때문인지도...

그렇게 민성은 친구의 병문안을 가고 있었다.


"진우야.....나.....왔다...."

진우는 병상에 격리가 된채 힘없이 손을 들어 보였지만 피골이 상접을 한게 뼈만 남아있다는 표현이 맞을 듯했다.

"고생많으...시죠...어머님...."

병상에는 진우의 어머님과 미정이 약간은 수척한 모습으로 그렇게 있었다.

어머님은 민성을 보자 눈물이 나는듯 그저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민성의 두손을 꼬옥 잡아주고 있었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미정의 눈에도 발갛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었다.

약간은 수척한듯한 미정..그러나..그런 미정의 모습이 그러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하얀색 셔츠에...하얀색 가디건....끝자락이 검정으로 되어있는 소담스러운 옷...

그리고 밑은 체크무늬 롱치마를 입고 있었고 머리는 하야색 리본이 묶여져 있었고 그렇게 보통의 옷을 걸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모습은 예전과 다름없이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저....어머님..갈께요...."

시계가 밤 8시를 넘어서자 민성을 가겠다며 일어나고 있었다.

"저...민성아.....갈때...얘...좀..집에 데려다 줘라...."

"아녜요..어머님...어머님이 들어가세요..저..민성씨 어머님...좀....모시고 들어가세요...."

"아니다..오늘은 내가...있으마....너..들어가서...좀..쉬고 내일 아침에 오너라.."

"그래요...미정씨......어머님의 말대로 하세요...제가 집까지 바래다 드릴께요..."

그렇게 해서 민성은 미정을 옆자리에 태우고 미정의 집으로 차를 운전하기 시작을 했다.

"진우 아픈지 1년이 다되어 간다니...참...제가...너무..무심햇는거..같아요.."

"아냐.....진우가 알리지 말라고 해서...그런거지뭐..."

미정은 약간 피곤한지 이마에 손을 얺으면서 반말을 하고 있었다.

하기야....학교다닐때는 친구라고 말을 놓고 지냈는데... 결혼후 오랫만에 만난탓에민성은 말을 올리고 미정은 그렇게 말을 놓고 있었다


"힘들겠다......"

"응...무지..힘들어....그리고.....돈도 많이 들어....."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더욱 힘들어 보이고 잇었다.

"나을가능성은 있대....???"

"몰라............."

그말을 하는 그녀의 표정은 그러나 영 아니올시다였다.

하기야 옛말에도 환자앞에 효자없고 병자옆에 효부없다는 말도 있으니... 어찌보면은 당연할지도....

"민성씨....나..술한잔만...사주라...."

거의 집에 다와 갈즈음 갑자기 미정은 술을 고픈지 술한잔 사돌라는 말을 하고 잇엇고 민성은 그녀의 아파트 앞에 차를 대고는 가까운 소주방을 찾았다.

미정은 그렇게 거푸 서너잔을 말없아 혼자 술을 들이키고 그런 미정을 바라보는 민성도 마음이 아퍼 따라 두어잔을 마셨다.


"이집도...팔아야..할거..같아...."

소주잔을 기울이는 그녀의 말끝에 병원비등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를 대변해주고 잇었다.

"돈...많이 들지...???"

"응...돈도 돈이지만..이제는....지쳤어...너무..힘들어......... ....."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고 다시 한잔 들이키고 있었다.

"선남 선녀의 만남이라고 그렇게 칭찬들을 했는데 이렇게 되다니...하느님도...참...무심한가봐...."

"아냐...하느님은 공평한거야...나랑 진우가...행복하게 살자....시험의 기회를 준거지뭐....."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며 다시 술잔을 들이키고 있었다.

세병의 소주가 순식간에 비워지고 말았다.


"한잔...더할래..???"

"아니...됐어....나그만...할래...."

미정은 두어병의 소주를 마신탓인지 약간 비틀거리며 일어났고 민성은 얼른 그녀를 부축했다.

옆구리를 꿰어차는 그순간 그녀의 물컹한 유방의 옆부분이 민성의 손을 통해 전해지고 민성은 그 느낌에 순간적으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그만..집에..갈께.....힘들더라도....용기를 내...."

"응...고마워....."

"참..너...술마셨잖아....차 나두고.......가..."

"아냐...그냥..가지뭐...."

"안돼..요즈음 음주단속 심해......그럼...집에들러 차한잔하고 술좀 깨고 가던지..."

"그럴까..그럼......"

민성은 그녀의 옆에 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렷고 그녀는 그런 민성의 어깨에 고개를 기댄채 의지를 하고 있었다.


"잠시만..기다려....나...좀..씻고 와서......커피 타줄께...."

"응...알았어....."

민성은 약간 어리둥절하게 주위를 들러보다 거실벽 한가운데 걸려있는 진우와 미정의 결혼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뭘 그렇게..열심히..봐...."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정은 아직 머리에 물기를 묻힌채 가벼운 홈드레스인 가로검정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민성의 옆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응...너...하고 진우 사진...."

"저때가..좋았지뭐......커피줄까...??"

"응.....줘..."

커피를 타는 미정을 민성은 유심히 바라보았다.

"어....브래지어를 안했나보네....유두가..그대로 들어나 보이네...."

약간 큰듯한 미정의 앞가슴을 바라보며 민성은 드러나는 유두를 훔쳐보며 시선을 아래로 내리 갈았다.


"허....헉...........팬티자국도 없네......그럼..........???"

"아닐꺼야....아마...드러나지않는 팬티를 입었겠지...."

그 짧은 순간에 민성의 머리를 혼란스러워 지고 있었고 궁금점은 더해가고 있었다.

그녀는 민성의 앞에 커피잔을 놓으면서 마주보는 앞에 않고 있었고 그런데 않는순간 벌어지는 틈으로 보이는 그 무엇....민성은 그만 커피를 흘리고 말았다.

"헉....................."

"왜그래..민성씨..................갑자기......"

그녀도 놀랐는지 민성에게 휴지를 줄려고 허리를 돌려 티슈를 뽑는순간 민성의 눈에 또 보이는 그 무엇....그건...............

미정의 시커먼 보지였다... 시커먼 보지털이 치마자락 사이로 훤하게 보이고 있었다.

노팬티에.... 검은 보지털.... 민성의 자지는 자동으로 이내 발기를 하고 있었고 얼굴은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녀도 민성이 얼굴을 붉히는것을 보고서 자신의 처지를 알았는지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있었지만 이미 민성의 머리에는 좀전에 보인 그녀의 보지가 가득 들어차 있었다.


강렬한 두개의 시선이 부딪치고 찰라의 시간에 무언의 대화를 하듯이 그렇게 서로의 감정이 전달되고 잇었다.

"미정씨.............아...헉..........."

엉거주춤 일어선 민성은 무릎을 꿇고 기어가다시피 미정에게 다가갔고 미정은 그런 민성의 머리를 안아주며 자신의 가슴에 민성의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민성씨..............하..흑..............."

"많이....외롭지....???"

"몰라...............아..흐흑....................... ."

민성의 손은 조금씩 꼼지락 거리며 그녀의 치마자락을 들추며 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가고 있었고 미정은 들어오는 사내의 손을 바라보며 가벼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흑............아.........."

사내의 손이 최종 목적지인 보지에 닿는순간 미정은 자신도 모르게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고 사내의 손은 그런 보지를 부드럽게 스다듬으며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었다.


"수걱...찔적.................수걱.....수걱.....찔적. .........."

"하...하.......아..............아..민성씨......허억.. ........."

민성은 급하게 자신의 바지를 한손으로 내리면서 고개를 숙여 손가락사이로 흘러나오는 미정의 보지물을 입으로 빨아먹고 잇엇고 미정은 민성의 머리를 잡고서 그렇게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나....너무...힘들어...민성아...하..앙...아....하윽... "

"후르릅....쪼옥........쪼옥........후르릅....조옥...... ......."

보지를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고 민성의 바지와 팬티는 거실 바닥을 나뒹굴고 있었다.

쇼파에서 미정의 두다리를 완전 하늘로 향게 들거 하고서 두손으로 보지둔덕을 마찰하면서 혀를 돌돌말아 길게 보지구멍에 넣고서 혀를 움직였다.

"헉...아..자기야...허헉...아..몰라...허헉..아...."

금방 숨이 넘어달듯이 헐떡이며 미정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사내의 머리채를 잡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빨고싶어...민성씨.....자기...좆....빨고싶어....."

민성의 성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훑어대던 미정은 그 핏줄가득한 자지를 빨고싶어 민성을 쇼파에 않히고는 젖은머리를 뒤로 넘기고서는 입안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헉...........우....이씨......허헉........."

짜릿한 기분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미정은 살아 펄떡이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 좆대가리를 입술로 빙글 돌리면서 아래위로 빨아주다 좆줄기를 혀로 간지르듯이 빨아주고 있었다.

"진우..좆도..이렇게...빨아줬어...허헉..."

"아.....좆빨아본지...1년이...넘은거..같아..이렇게...좋은 자지는...첨이야..."

"민성씨...좆...너무.....잘생겼다....화경씨는..좋겠다..... 아..흐흡...."

그녀는 부러운듯 자지를 입술로 다시한번 물어주며 정성껏 자지를 빨아주고 민성은 머리속에 가득들어차는 흥분으로 쇼파를 쥐어 뜯고 있었다.


"어떻게....할려고...???"

"뒤로..하게....다리벌리고..그대로 않아봐...."

민성은 미정을 뒤로 돌려세운채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좆대로 잡아당기고 있었고 미정은 다리를 벌린채 좆대를 마추어 내려않고 있엇고 두손은 쇼파앞 탁자를 잡고 있었다.

'푸.....................억........................찌걱.... ...."

"아..흑..........너무.....가득차는거...같아...보지가....꽉?榻쨉?해.....하...흑......"

서서히 좆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엇고 미정은 가벼운 인상을 지푸리며 그렇게 민성의 자지를 완전 삼켜버렸다.

'퍽......퍼퍽.............퍼걱..............."

"하..헝......자기....너무..잘한다..아..미칠것...같아..허어어 ....엉..."

엉덩이를 열심히 들었다 내리찍기를 반목하며 미정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부여잡고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허리를 열심히 돌려대고 있었다.

"아까...노팬티로...있는건...나...유혹하려는거지...허헉..퍼퍽. ........퍼걱........."

"응....너무...하고싶었어....미치는줄..알았어..허엉...."

"얼마나..하고 싶었으면...........채팅을 해서...사내를 만나려고 했겠어...하흑...."

"나..더러운년이지......그래도..좋아...섹스...너무..하고..싶었??.하앙....허헉.."

미정은 솔직하게 자신의 속내를 민성에게 들어내어놓고 있었다.


"아..흐흑..미정아..흐흑...퍼퍽.........."

어느새 자세는 쇼파에 미정이 누웟고 그위를 민성이 올라타고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에 자지를 상하게 박아대고 있엇고 왕부랄이 그녀의 항문을 용두질 할때마다 가볍게 터치를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허헉...........퍼퍽........ ...."

"좋아.....허헉........."

"응...너무좋아...하...아....하..아.......미치겠어...아..하..."

"나...오르가즘....느껴....자기야...하..흐흑..."

"앞으로...보지...가끔...대줄꺼지....허헉......퍼퍽..........퍼퍽 .......퍼퍽........."

"응.......언제든지...자기..원하면..보지대줄께..내보지...자기꺼야. .하앙..."

그녀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다 시피 하며 용을 쓰대고 있었고 민성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1년여만에 사내의 좆물이 자궁으로 가득 밀려 들어오자 미정은 너무 행복한 마음에 사내의 자지를 힘껏 물어 자궁안으로 잡아당기고 있엇고 자지가 조금이라도 오래 보지속에 머물도록 용을 쓰고 있었다.


"자고..가면..안되지..???"

"응..집에 가봐야지..."

미정은 신발을 신는 민성을 바라보며 아쉬운듯이 바라보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미정의 입안에다 뜨거운 타액을 다시 넣어주고 있었다.

"또..올께...."

"응..그래..민성씨..."

주차장에서 미정의 아파트를 한번 처다본 민성은 그렇게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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