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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5

TODOSA 1 191 0

박대리5


받대리 13화(첫사랑 1) 


........ 첫사랑 ......


"자자들....모두들 제대로 일하시고 이사님 들어오시면 바로..일어나 인사를 해야되요..알았죠...??"

지랄같은 지점장이 오늘 지점에 요즈음 한참 잘나가는 상무님이 오신다고 벌써부터 저렇게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다.

"야...상무님....여자라면서...??"

"졸라구 젊고 이쁘대....그리고 미혼이라고 하던데.."

"아..시팔.....공부 잘하는년 치고 이쁜년 한번도 못봤다...들리는 말로는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던데..."

민성은 민정대듯이 그녀에대해 알고있는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졸라 이쁘대....."

"아쁘긴 뭐가 이뻐.....먹물치고 이쁜년은 없다니깐...내....내기를 해도 좋아 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민성과 동료들은 점심을 먹고 이빨을 수시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띵소리와 함께 대리석같은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다들타고 문을 닫으려는 찰라 한명의 아가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다.


순간 민성의 눈은 아래위로 그녀를 훑어보기에 정신이 없었고 그건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키는 한 168에서 70정도... 머리는 단발인데 단발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 여자는 처음이다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날씬한 몸매하며 주욱빠진 각선미에 딴딴한 엉덩이하며 정말로 한병의 호리병같은 몸매였다. 

그기다..얼굴은 아나운서 백지연을 연상시킬정도로 이지적이면서도 지적이고 그러면서도 어딘가 모를 섹시함이 드러나고 있었다.

감색계열의 아래위 투피스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단정한 모습..그러나 그녀의 스커트는 미니스커트를 방불할 정도로 그녀의 희고 고운 그리고 잘빠진 다리의 각선미를 잘 나타내고 있었다.

"야....지점장..또 질랄하겠다..시팔..."

"그러게..아침부터 이산지..상문지...누가 온다고 난리를 치는폼이...."

민성은 뒤돌아서서 그녀를 다시한번 흘깃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누구는..시팔...친적잘둬서....상무되고...어느놈은 좆빠지게 고생을 해도 이제 대리니...언제 한번 상무 해먹겠냐....??"

"그러게..시팔...아..좆같은 세상 저놈의 지점장만 없어져도..살만할터인디......영업배운다고 상무 그것도 여자상무를 또 모셔야 한다니...니기미..시펄..."

박대리와 동료들은 그렇게 욕지거리를 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있었고 아무생각없이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지점장이 급하게 마중을 나오듯이 뛰쳐 나오고 있었다.

"뭐야...시팔...저인간 왜저래....."

문밖에서 바라보던 동료들은 의아해 했고 이내 유리문은 열리면서 지점장이 우리를 지나쳐 급히 고개를 구십도각도로 숙였다.

"어서오십시오...상무님..."

갑자기 놀라 뒤를 돌아보던 박대리와 동료들은 멍하니 입을 벌리고 그녀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다름아닌 엘리베이터를 함께 탔던 그여인이었기에...


그녀는 가볍게 직원들에게 인사를 한뒤 점장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동료들은 그때까지도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문을 열던 그녀가 다시 뒤를 돌아보더니 민성은 한번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고 눈이 마주친체 한참을 그렇게 있다 그녀는 지점장실로 들어갔다.

"아..시팔....직장생활 졸라 꼬인당.....미치것네..."

양대리가 힘없이 의자에 주저않고 한마디를 했던 다른동료들도 의자에 털석 주저않았다.

"아....나를 바라보는 저눈빛......좆되었다..시팔....내일 목아지다...이거..."

민성도 그녀가 바라보던 차가운 시선을 떠올리며 순간 짤릴것같다는 불안감이 엄습을 해오고 있었다.

"아...시팔...예뻐서 그런가..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그렇게 민성은 힘없는 오후 생활을 시작하기 시작을 했고 앞으로 3개월동안의 일이 끔찍 해지기까지 했다.

3개월 동안 현장을 배운답시고 우리지점으로 출퇴근을 할것이고 민성과 나머지 동료들은 불안한 적과의 동침을 해야할 판이었다.


"박민성씨.....들어와봐요..."

오후 늦게 지점장실로 부르는 소리에 엉거주춤 민성은 안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않은채 들어오는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상무님이 3개월동안 박대리를 파트너로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영광으로 알고 잘 해드리세요...."

얼마나 아부를 했는지 지점장의 이마는 더욱 반들거리고 있었다.

"아..시팔...하필이면..나야....이.....시팔...."

"반가워요..박민성씨....."

"네...상무님......"

민성은 더이상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그냥 고개를 숙여버렸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공부만 할줄알았지...영..이런데는 소질이없어서...그리고 잘생긴것도 아니라서..."

"무슨말씀입니까.....상무님같은 미인을...누가..감히.."

지점장은 얼른 그말을 받아 아부를 떨어대고 있었다.

"시팔..그럼...그소리도 들었단 말야..먹튀치고 이쁜년 없다는 그말을....."

민성은 갑자기 자신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는게 보이고 있었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안되었다고 위로주를 사줄 정도랴....??


"최소희..상무...."

"최소희..최소희...어디..많이 들어본 이름인데..그것참..볼수록 얼굴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고...."

함께 일을하며 이것저것 현장을 배워주던 민성은 그녀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엇고 그녀는 정말 먹튀답지않게 이쁘고 활달하고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하는 형이었다.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아..아닙니다..그냥..."

그녀는 당황을 하는 민성을 바라보며 재미잇다는듯이 킬킬거리고 웃다가 불쑥 한마디 던지고 있었다.

"저.....박대리님....영서초등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어...그길...어떻게...시골학교인디...."

순간 박대리의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그럼...혹시.... 소희....최소희....영서초등학교 2학년때 서울로 이사를 간...그 안골초시님댁 손녀.....소희..."

"나이는 나랑 동갑인디....1년먼저 학교들어간 그 최소희가....바로..."


"그래..나야....소희.....민성아..."

그녀는 반갑다는듯이 빙긋이 웃고 있었다.

"나...그때 너 많이 좋아 했는데....너 기억 안나..."

소희는 여전히 민성을 보며 빙긋이 웃어주고 잇었다.

"너.... 그때 5학년 선배가 6학년 선배인가가.... 나를 뱀같고 놀리고 장난치는거 니가 그 선배랑 싸우면서까지 나를 보호 해주었잖아..기억않나...??"

"응....잘...기억이........"

"치잇...나는 기억이 다 나는데...."

"귀국을 해서 우연히 직원사진을 보는데 단번에 너를 알아보고서는 여기로 신청을 했어.. 너 한번 보려고..."

"응..그랬어...."

민성은 그녀에 대한 어릴작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를 생각하고 있었다.

"유달시리..몸이 약한듯이 다른애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하던 수줍은 부잣집아이...그게 민성의 머리속에 든 전부였다."

'그게...가엽고 안되어서 민성이 자주 도와주긴 했었다..그게 전부였는데 그런데 지금 자신의 상사가 되어 나타나고 있었으니...아이러니컬해도 이만저만 한게 아니었다.

포장마차에 들러 민성은 소주잔을 기울였다.

이제 짤릴것같다는 그런 막막함은 들지 않았으나 그보다 더한 답답함이 가슴을 메우고 있었다.

1년선배이지만...친구처럼 지내던 동네아이가...자신의 상사라..그것도 지점장도 꼼짝을 하지 못하는 상무가 되어 나타나다니..

갑자기 자신의 처지가 한없이 처량해 보이고 한없이 작아보이기만 했다.


"민성아..이거.....봐줘봐....??"

"예...상무님..."

"야..우리둘이 있을때는 그러지 말랬지....그냥 이름불러 괞찮아..."

"응..알았어 소희야..."

편하게 대해주는 소희때문에 민성은 서서히 안심을 하면서 그 답답함을 이제는 어느정도 날려버릴수가 있었다.

그런데 민성에게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고 있었다.

그건 다름아닌 남녀간의 오묘한 이치라고나 해야할까... 젊고 싱싱한 여자와 함께잇다보니 자주 좆이 꼴리는 것이었다.

물론 소희는 옷을 섹시하게 입는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정숙하게 입는편도 아닌 중간정도의 옷을 입고 다녔지만 워낙 인물과 몸매가 받쳐주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다.

특히 그녀의 스커트가 일하다 자연스럽게 말려올라갈때나... 아님 허리를 숙이고 일을 하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볼때는 민성의 목구멍에늠 침 넘어가는 소리가 많이 들리곤 했다.

"저...치마자락만 올려버리면...그냥..박아버리는건데..싶은 그런 생각들...."


그리고 재킷을 가끔은 벗는데 그럴때 마다 들어나는 그녀의 브래지어 끈의 형태와 그 브래지어에 새겨진 자수무늬들까지 모든게 민성의 성욕을 자극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몇번인가를 발기가 되어 엉거주춤..그렇게 멍하니 바라보곤 했었다.

"야..민성아 오늘 시간 어때...??"

"왜..갑자기..??"

"응....술이나 한잔 하려고..너 술 좋아하지..??"

'응...그래....그러지뭐.."

"너.... 결혼했다지...??"

술이 둘다 어느정도 되었을 무렵 옛날이야기 하며 웃고 지내던 소희는 갑자기 결혼을 물어보았다.

"응...했어..."

"자식....뭘..그리..빨리했냐...???"

"난...아직 미혼인데.................."

"역시..첫사랑은 안되는가봐...나......민성이 네가 나의 첫사랑인데..."

'그거..말아..몰랐지....??"

그녀는 마치 술을 한잔 먹고 횔설수설하듯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놓고 있었고 민성은 그렇게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말에 민성은 양주잔을 기울이다 그대로 마셔버리고는 다시 술을 따르고 잇었다.

술이 어느정도 취한 소희를 가슴에 안고 민성은 그녀의 아파트에 들어갔고 그녀는 들어가자말자 침대에 픽하고 쓰러졌다.

돌아서는 민성은 소희는 허리를 안으며 잡아당겼고 민성은 모르른척 그대로 침대에 함께 쓰러졌다.

"아.....민성아......................."

"소희야...................."

두눈이 마주치고 주가 먼저랄것없이 그대로 길고도 달콤한 키스를 퍼부었고 소희의 가녀린 두팔은 민성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안아주고 있었고 다리를 벌리면서 발기된 민성의 자지맛을 느끼려는지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으..헙............아......흐흡.....조옥.......... .쪼옥..............."


민성은 재빠르게 그녀의 블라우스 재킷을 열다가 성급하게 그녀의 블라우스를 잡아당겨버렸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가 후드득 떨어지고 있었다.

"아..흑........아..........."

소희는 마음을 굳혔는지 허리를 들어주며 블라우스 벗기는걸 도와주고 있었고... 

민성의 눈앞에는 잘익은 그녀의 두대릐 유방이 놓여있었다.

유방을 거칠게 쥐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스커트를 벗겨내리고는 그녀의 하얀색 팬티가 들어나는 순간...민성의 눈에는 백설같은 그녀의 팬티가 클로우즈업이 되고 있었고 눈가에는 알수없는 뿌연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를 건드릴수가 없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그순간 민성은 미친듯이 벗겨진 자신의 바지를 치켜올리며 그집을 빠져나와 버렸다.


"민성아..................민성아.........."

뒤에서 부르는 외침을 뒤로하고.................

박대리 13화(첫사랑2) 


.......... 떠나면서 준것은 ..............


어느듯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소희와 그런일이 있은뒤 오히려 민성은 미안해서 고개를 들지를 못하는데 소희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렇게 민성을 대하고 있었다.

"민성아...."

"응..."

"나..내일 본사로 다시 들어가... 너도 알고 있지..??"

"응..."

"이제 속이 후련하지... 지랄같은 상사를 가르킨다고 애만먹고...그치..."

"아냐.....나도 즐거웠어..."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의 눈빛은 아직도 자상한듯한 눈빛..아니 뭔가 간절히 바라는듯한 그런 눈빛을 민성에게 보내고 있었다.

"너....정말 나에게는 너무도 착하고 좋은 친구로 남을거 같아..."

"나두............."

"너... 한번은 너를 갖고 싶은는데...."

그말에 민성은 그말의 의미를 알고서는 얼굴을 붉히며 그만 조용히 고개를 숙여버렸다.


약간은 밝은 파스텔톤의 투피스....

너무도 그녀에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녀의 검정색 하이힐도 그날따라 더욱 윤이나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 감긴 스타킹도 더욱 부드럽게 감겨있는듯 했다.

"음.............이냄새....."

소희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은은한 향수내음... 그 내음을 3개월동안 맡으면서 민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자 약간은 아쉬운듯 했다.

"민성아......이것좀...도와줘..."

"응...알았어..."

짐사는 소희를 도우기위해 돌아서던 민성은 그대로 얼어붙어버리고 말았다.

바로돌아서자 소희도 돌아서고 둘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가슴을 맞대고 연인이 포근히 안고있는듯한 자세가 되어버리고 말았고 두눈의 시선은 마주쳐 불꽃이 또다시 일고 있었다.

다정히 바라보는 소희의 눈빛을 바라보며 흔들리던 민성은 조용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도톰하고도 발그스럼한 입술을 훔치고 있었다.

"아..흐흡...............쪼옥.........아..흑..."


자연스럽게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잡으면서 엉덩이를 스다듬고 있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듯한 그녀의 스커트 느낌과 함께 탄력있는 엉덩이의 느낌이 머리속으로 전해오고 더욱 그녀의 혀가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서로의 입이 떨어지면서 달콤한 타액이 엉켜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타액을 소희는 바라보며 얼굴이 붉어지며 웃고 있었다.

"너무좋았어...민성아..."

"나두..........."

그러면서 민성은 허리가 부셔져라 강하게 소희를 안아주었다.

"헉........아......민성아....."

소희는 금방 느낄수가 있었다.

불룩 솓아오른 사내의 불기둥을... 뜨거우면서도 단단한 사내의 육봉의 느낌이 아랫배에 짓눌리면서 자신의 가슴으로 머리로 그 느낌이 전달이 되고 있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며 소희는 다시한번 사내의 혀를 찾아 사내의 혀를 더듬거리고 동시에 자신의 다리하나가 올라가며 사내의 다리위에 올라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윽.........아..음........."

모든걸 사내에게 내맡긴 소희는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었다.

"헉......아.....흐흑.......아..민성아.....하..윽.. ."

사내의 손이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강하게 잡는순간 소희는 짜릿한 충격을 느끼며 눈을 떳고 이미 사내의 손은 자신의 팬티를 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음모를 강하게 만지며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었다.

"헉............아..흐흑...........아..민성아..흐흑. ........."

"오늘은.....너를...가지고..싶어...소희야..."

"그래..원하면 가져....나..너에게 주고싶어.....민성아..."

그말과 동시에 민성의 손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헤집기 시작을 했고 소희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오며 보지물이 손바닥을 타고 베어나오고 있었다.


"으..흑...아....좋아...아..흐흑...미치겠어...흐흑... "

소희는 사내의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사내의 품에 자꾸만 빨려들어가고...사내는 그런 소희를 들어 안고서는 책상위에 눕히고 있었다.

그리고 민성은 그자세에서 소희가 바라보는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했다.

겅들거리며 커다란 육봉이 나타나는 순간 소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그 육봉을 바라보며 보지를 움찔거리고 잇었다.

시커먼 보지털과 회음부가 뚜렷이 보이는 그곳으로 민성의 얼굴을 들어가고 두손으로 다리를 잡으면서 민성의 혀는 그대로 소희의 보지에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으...헉..................아....흐음...몰라...흐응... ....."

"좋아..민성아....아..흐흑....너의 혀가..내보지를...허엉...나......."

소희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사내의 얼굴을 보며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며 쾌감에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을 하고....여자의 보지물을 입주위에 번들거리며 바른 민성은 일어나면서 그녀의 스커트를 거칠게 걷어올려버리고 한다리에 감겨 흔들거리는 검은색 망사팬티를 아예 벗겨 버렸다.


건들거리는 자지를 보던 소희는 책상위에서 개처럼 일어나 엉금엉금 기어 나오면서 그대로 앞에 발기되어있는 민성의 자지를 입술로 이리저리 돌리다 입을 벌리고는 그대로 입안으로 밀어넣고서는 아래위로 좆대를 흔들어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소희야....허헉. .."

책상위헤서 허연 엉덩이를 내어놓은채 사내의 좆을 정성껏 빨아주는 소희는 좆대를 아이스크림을 빨아대듯....간지르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이 밀어넣고 컥컥 거리기도 하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소희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그렇게 오럴을 당하고 있었다.

"허헉.....소희야...너무...잘빤다..허헉.....아..미치겠어 ..."

"아..흐흡.....네..좆맛이 너무..좋아....아....너무좋아....아..흐흡.."

"역시.....우리나라 사내들의 자지가...좋아...아흐흑...."

"너.....그럼..서양놈...자지도..빨아보았어...허헉..."

"응......나..유학때.....프리섹스하던...아랍친구 한명 있었어.....아......"

갑자기 민성은 어릴적 그렇게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 하던 애가 이렇게 변했나 싶은 마음과 함께 혹 이년이 병이 잇지 않나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을 했지만 이미 자신의 자지는 여자의 입안에서 돌고 잇었기에 그렇게 발기를 한채 내려다만 보고 있었다.

"차라리..그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그녀를 그 자세에서 돌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 있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는 일이 쉽지는 않앗고 그렇게 대줓마춘다음 강하게 한번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박았다.

"퍼..............욱.......................퍼퍽.......... ."

"윽.................아퍼.................으흑..........." 

그말과 동시에 민성의 자지도 다른보지를 찌를때와는 달리 앞이막힌듯한 처음 보지를 뚫는듯한 느낌이 좆대를 통해 느껴졌고 단단함과 근끈함이 동시에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끄으으............응...........퍼퍽...............퍼걱... ....."

"악.......그기아냐..........아흑.....아퍼..............아퍼 ............"

순간 놀라 민성은 얼른 아래를 내려보았고 그녀의 보직 아닌 항문이 커다랗게 벌려져 있으면서 민성의 핏줄선 자지가 박혀 있었다.


"흑.....미안애....보지인줄...알고..허헉..........이런....."

그러나 민성은 말로만 듣던 항문섹스를 했다는 스릴에 빼고싶은 생각이 들지않았고 그렇게 한동안 항문에 자지를 박고서는 조금진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너무..아퍼...민성아...그만...빼고..보지에...박아줘....."

"이거..첨이야.......소희야...."

"응.....첨이야.....남자친구가 한번 시도는 했는데 그때는 잘아되어 그냥...포기를 했었어....그런데...너무..아프다......"

그말에 민성은 용기를 내어 박힌 자지를 다시한번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퍼걱.............퍼퍽..........퍼억.........."

"아..흐흑..................빼라니까는....아퍼...흐흑..."

"가만잇어봐....조금지나면..곦찮을거여...."

"퍼퍽..........퍼걱.............퍽퍽퍽!!!"

마치 순결한 년을 처음 먹는듯한 쫄깃함이 민성의 자지를 통해 머리속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민성의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민성은 보지에는 자신의 손가락 세게를 말아넣어 그대로 수셔박고서는 앞뒤로 움직여 주었고 항문에는 좆을 박고서 그렇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항...몰라..민성아...아흐흑....."

"좋지..이제..안아프지.....허헉.....퍼걱.........퍼퍽........ ..."

"몰라..아직...아퍼.....아..ㅎ흑...그런...참을만해....민성아.. .."

"알았어.....빨리 끝낼께....."

민성은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스커트를 잡고 소 고삐를 잡듯이 잡고서 그렇게 아렛도리에 나있는 두개의 구멍을 손과 자지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서도 민성은 자신이 이렇게 변태같은 행위를 즐길줄을 자신도 놀라고 있었고 그러나 당하는 소희의 자연스러운 태도에더더욱 놀라고 있었다.

미국물을 먹었다더니만...좋은말로는 프리섹스 주의자고 나쁜말로는 창녀보다 더한짓을 해도 가만이 있는 년같아 보엿다.

그러다 보니 민성의 성행위가 더욱 과격하게 변하고 잇는지도 모를일이었다.


"퍼퍽............우허헉.......퍼퍽.........."

"너...미국가서..걸레..다되엇구나...허헉....퍼퍽.."

"아냐..민성아..난...프리섹스주의자야...항.....윽..."

"그리고...정말...내 첫사랑인..너에게...내보지..한번..주고싶었어..이건..순전히 내마음이야..민성아..그렇게 아..흐흑..이야기 하지마..."

그녀는 자신을 창녀취급하는 민성의 태도에 조금은 마음이 상했지만 두개의 구멍에서 터져나오는 흥분을 주체할수가 없어 그렇게 소리를 미친듯이 질러대고 잇었다.

박에는 많은 직원들이 일을 하고잇는 와중에...

'퍼퍽.........................우헉.........퍼퍽............."

민성의 자지에서는 어느듯 사정의 기운이 임박을 했고 자신의 좆물을 그렇게 여자의 똥구멍에 버리기는 싫었다.

얼른 자지를 빼내고는 손가락이 들어간 그자리에 그대로 다시 박아넣어 버렸다.


"퍼퍽.........푸욱..................퍽퍽!!!"

'아..헝.....좋아...이제 보지에 제물건이 박힌 느낌이야...아...좋아...허엉.."

'퍼퍽............퍼퍽..............퍼퍽.........."

그녀를 뒤에서 개치기를 하며 민성은 최대한 자지를 깊이 삽입을 하고는 맺돌을 돌리듯이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휘저어 주었고 그녀는 미친듯이 고개를 돌려 혀를 낼름거리며 오르가즘의 단게로 접어들고 있었다.

"허헉.......나..살거같아...소희야....허헉..."

"나두..살거같아...하앙...어서...아항...허허...아..."

"퍼퍽..........허헉..소희야...........어엉............."

'퍼퍽.............퍼퍽.........퍽퍽퍽!!!"

"아...흑.나죽어....종두오빠..아...흑..사랑해....오빠..."

소희는 눈깔을 뒤집고 미친듯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대었고 그기에 마춰 민성의 좆에서는 좆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헉.........헉...............헉.......................으헉.... .........."

그러나 마지막 불려진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 아니자 민성은 약간 실망스러운 마음에 사정을 마치자 말자 조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어 버렸고 후희의 느낌을 즐기려던 소희는 사내의 좆이 빠지자 아쉬운듯이 고개를 돌려 보았다.


소희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타고 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며 민성은 자신의 바지자락을 올리고 있었다.

소희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옷을 추스리고 잇었다.

"너...너무잘한다....네가 바로 변강쇠..같다야..."

"뭐..그정도야...뭐....."

"고마워....민성아.....이제는 내 첫사랑에게 뭔가를 보답을 해준거 같아 마음이 후련해...."

그녀는 옷을 다입고서 민성에게 다가와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있었고 민성은 그 키슬 받으려 그렇게 그녀의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야...양.....종두가..누구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동료 양대리에게 민성은 누구인지 물어보고 잇었다.

'종두라....종두라.....누구지....."

양대리도 입에 볼펜을 물려 생각을 하가 생각이 났는지 민성의 머리를 툭쳤다.

"야...쉐이야.....우리..회장님이름이잖아.......'

"뭐...회장님.........."

"그럼.......이년이................"


민성은 다시 고개를 돌려 그녀가 있는 방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있었다.


박대리 1화(불구경) 


.......... 불구경 ................


"미스..서.... 퇴근안해..??"

"미치겠어요 박대리님...오늘 야근해야 할거 같아요.."

"그게 무슨말이야...야근이라니...??"

"지점장님이 갑자기 일을 시키셔서...그렇게 되었어요..."

그말에 박대리는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인간..또 작업들어가는구만.....시펄...하여튼 좀 반반하면 다 지 좆으로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니까..시펄....."

"저러다....일 한번 나지.....정신못차리는구만..."

"무슨 소리예요 박대리님..."

"응...아무것도 아냐....그냥 일해.. 나 퇴근한다..."


집으로 돌아가려던 박대리는 갑자기 훔쳐보는것도 재미가 있을것같아 차에내려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이내 사무실로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들 퇴근을 하고 없었고 야근을 한다는 미스서는 보이질 않았다.

퇴근전까지 다른 사원들의 퇴근인사를 받으며 사무실에 있던 지점장을 생각하며 민성은 빙긋이 웃고 있었다.

"시팔....오늘도 애꿎은 애하나..죽어 나겠구만...."

"지점장...또 링을 끼우고 하는건 아닌지 몰라...시부럴.."

박대리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살며시 열자 문이 잠겨있었고 열쇠로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주위를 돌아보았지만 쥐죽은듯 조용하기만 하고 민성은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서는 순간 들려오는 비명소리..

민성은 얼른 몸을 고객탁자 옆으로 숙여 주위를 들어보았고 아니나 다를까 민성이 생각한 풍경이 그려지고 있었다.


비명소리와 함께 상의 쪼끼가 열린채....그리고 블라우스 단추가 뜯어진채 미스서는 지점장의 방을 뛰쳐나왓고 지점장은 그런 미스서의 바로뒤를 따라나오면서 미스서의 엉덩이를 잡아채고 있었다.

"악...........지점장님..제발...살려주세요..."

"가만있어...너...안그러면....이회사 못다닌다..응.........."

지점장은 이제 스무한살된 어린 미스서를 그스르며 스커트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고 미스서는 자신의 자리에서 책상을 잡고 요동을 치고 있었다.

"살려주세요...제발.....한번만...살려주세요..."

그녀의 얼굴을 눈물로 범벅이 되었고 눈에서는 눈물이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악..............안돼...악.....흐흑........"

"퍽............"

순간 약간 둔탁한 소리가 들려오고 민성은 좀더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이년이...시팔...개같은년이....."

지점장은 이마를 집고 있었고 미스서의 손에는 스템플러가 들려져 있었다.


지점장의 거친행동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완전 걸레를 만들듯이 벗겨던졌고 그녀의 고운 속살이 드러나는 순간 거침없이 지점장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거머쥐고 있었다.

그리고 손은 어느새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 올리고 있었고...

"이년이.....시팔...거들까지 입었네....."

지정장은 낑낑거리며 거들을 벗기고 있었고 미스서는 거들을 벗기지 못하게 다리를 마구 흔들며 발을 차고 잇었다.

그 행동에 지점장의 복부는 다시한번 강타를 당하고 성질이 난 지점장은 그녀의 뺨을 한대 강하게 때렸다.

축 늘어지는 미스서를 지점장은 바라보며 거침없이 거들을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잠시후 지점장의 퉁퉁한 엉덩이 살이 보이는 순간....

미스서의 두다리는 어느새 지점장의 두손에 들려져 있었다.

"퍼..........걱.............."

"우..........헉.....좋아...좋아...역시....좋아.... ....허헉........"

지점장은 미스서의 보지맛이 좋은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며 연신 좋다는 말을 하고 잇엇고 미스서의 얼굴을 한번 보려 애를 썻지만 그러나 보이지는 않았다.

아마 이 지점에서 지점장에게 당한 여직원이 민성이 알기로도 두서너명은 되는걸로 알고 있었다.

그중에 직원들이 쉽게 부르는 양아줌마는 완전 지점장의 똥개이고.... 아마도 벌써 집에 갔어야 할 사람이 아직도 붙어있는걸 보면 지점장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밖에는 볼수가 없다.

그리고 한명더는 정희숙이라고 나이가 조금 있는 여직원인데 입에서 자기는 독신주의자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고 다니며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직원인데 누군가가 지점장과 여관에 들어가는것을 봤다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그런거라고 믿고 있었다.


지정장의 좆질은 꽤나 오래 지속되는듯햇고 아예 두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끼고서는 마구잡이로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민성의 눈에는 허연 미스서의 다리와 지점장의 엉덩이 그리고 흔들거리는 미스서의 몸뚱아리가 보이고 있었다.

민성은 감칠맛이 나서 자리를 약간 이동을 하고 고개를 들어보았다.

"허헉............저거 뭐야....저인간 정말 링을 끼웠네...."

"보지....작살이 나겠다...시팔....."

미스서는 완전 실신을 한듯이 널부러져 눈에 흰자위를 보이고 그렇게 당하고 잇엇고 얼굴을 바라보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얼마든지 말릴수도 있었고 얼마든지 막아줄수도 있었는데 그걸 방관을 하면서 훔쳐보는 자신이 갑자기 미워지고 싫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한장 열올라있는 지점장을 보고서는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지점장은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지 갑자기 용두질을 더욱더 심하게 하고 있었고 여자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는게 미스서도 자신도 모르게 즐기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헉....헉....이년보지..정말..명기일세..그려..."

"좆을 꽉꽉 물어주는게...너무 쫄깃해..허헉....내..많은 보지를 먹어 보았지만 이런 보지는 첨이여..허헉....허헉..."

지점장은 미스서의 보지를 칭찬하며 그렇게 미친듯이 용두질을 가했고 민성의 문에는 링을 박은 지점장의 거무틱틱한 보지와 미스서의 보지가 클로우즈업되어 시야에 보이고 있었다.

"우..헉.....나올거..같다..허헉....."

"너.....가임기..아니지....내좆물..허헉..너 보지에..넣어주마...허헉.."

"우..헉...............나온다.........허헉.........??.......'

엄청나게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지점장은 사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순간 지점장의 움직임이 사라지고 주위는 다시 쥐죽은듯이 조용해지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던 지점장은 바지를 올리고 있었고 미스서는 그자세 그대로 허연좆물을 꾸역꾸역 흘리면서 그렇게 널부러져 있었다.

"앞으로 말 잘들어.....그러면 너를 내가 책임을 질께...."

"너..돈 많이 필요하지......"

그말과 함께 지점장은 그녀의 몸뚜아리위에 수표 몇장을 던져주고 있었다.

"용돈이야...이걸로...옷한벌..사입어..."

"내..애인이 될거면.... 이왕이면 섹시한 걸로 사입어...."

지점장은 완전히 미스서가 자신의 여자인것처럼 대하고는 그렇게 지점장실로 다시 들어갔고 미스서는 여전히 눈물을 흘리면서 옷을 추스르고 있었고 돈을 집어 들더니 그 상태 그대로 가방과 옷가지를 챙겨 사무실을 나가고 있었다.

지나가는 그녀의 눈빛은 마치 사람을 죽이러 가는듯한 눈빛을 하고 있었고 바로옆에 고개를 돌려보면은 민성을 볼수도 있었지만 앞만보고 멍하니 그렇게 사무실을 나오고 있었다.


"저거...사고칠거..같은데...."

그생각이 든 민성은 그녀를 따라가볼까라는 생각을하다 그냥 집에 가기로 하고서는 주차장에서 차를 빼내 나왔다.

모서리를 돌던 민성의 시야에는 미스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그녀의 발걸음을 마악 파출소로 들어가고 있는게 보이고 있었다.

"헉...................저....저년이............"

순간 민성은 일났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고 파출소로 들어가볼까 어쩔까 망설이다 죄를 지은넘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집에서 담배를 피우며 민성은 내일 있을 일들을 생각하며 그렇게 약간은 긴장된 마음을 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무실로 출근을 하자 모두들 수근거리고 난리가 났다.

"왜..무슨일있어...??"

"야...큰일났다... 지점장이 기어이 사고를 쳤다."

"뭔데....???"

"글쎄 어제저녁에 지점장이 미스서를 건드렸데...."

"뭐...미스서를...........??"

민성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렇게 너스레를 떨고 있었다.

"응...강간으로 몰려 영락없이 감방에 들어갔대..어제밤에 미스서를 먹고 퇴근하다 바로잡혔는가봐...."


주위의 평들은 대체적으로 여자를 밝히는 지점장의 탓이라고 지점장을 욕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뒤 들려오는 소리에 민성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미스서와 합의를 보려는데 미스서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했고 지점장은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고 겨우 유지창을 빠져 나왓다는것이다.

그런데 합의 금액이 무려 1억이라고 했다.

좆질한번에 1억이라....... 

민성은 그저 한숨이 나오고 있었다.

자신도 지점장보다 더햇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지점장님같은 경우가 자신에게도 오지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그날은 박대리의 자지는 한없이 줄어들었고 마누라의 보지가 그렇게 포근하고 아늑할수가 없었다.

박대리 15화(성병) 


....... 성병 ...........


"오늘 소주나 한잔 하자...박대리.."

" 야..오늘은 좀 그렇다..저인간이 언제 갈줄알고...시팔..."

"다..알아보고 오는길이야 임마...저인간 오늘 오후 회의들어간대..."

"그래...알았어 그럼...한잔 해야지 "

양대리와 박대리는 서로 킥킥거리며 좋아들 하고 있었다.

늑대피하다 호랑이 만난다는 격으로 새로운 지점장은 전임보다 더한넘이다.

하기야 이제 서른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나이에 벌써 점장이 될정도면 그실력도 알아줘야 되지만 어디 보통 비벼댔겠는가....시펄...

여기 객장에 있는 우리 이과장님은 한마디로 좆된 케이스다. 

자신보다도 3살이나 어린 넘을 지점장으로 모셔야 하니..그기에 비하면 우리는 그나마 나은 처지였다.

그러나 떠벌...그인간 출근은 아침7시요 퇴근은 오늘처럼 일없으면 8시를 넘겨하니 밑에있는 우리들이 죽을 지경이다.

그기레다 모든 잣대를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한답시고 난리부르스를 치니 멸 실적이 없는 넘들은 인간 대접도 받지못하고 지내고 있다.

그렇게 조주현 그 떠벌넘의 지점장이 마악 지랄벌광을 하고 있는즈음 오늘 회의 들어간다니 귀가 떠일수 밖에....


저녁.........

술자리는 안주가 필요없었다.

거의 뭐 지점장 씹는걸로 시작을 해서 지점장 씹는걸로 안주를 삼았으니...

"뭐....그인간..마누라 이제 서른초반이라고...???"

"그래..시팔....그런년을 잘못하면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할판이니....좆같은 세상.."

"이쁘데....???"

"몰라....본사람들 말로는 졸라 섹시하다고는 하더구만..."

"그래.......시팔세끼..여자도 아부해서 골랐나....???'

그말을 하며 박대리는 눈을 번득이고 있었다.

원래 회사에서 발광을 하는넘들이 집에가면 찍소리 못하는법.. 언제한번 그년을 잡아먹어줄 생각을 하고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야..그나저나...니 마누라는 잘 해주니...??"

"말마라..시팔....매일이다..죽을지경이다..."

"뭐가.......???"

"화경씨는 안그러냐...???"

"뭐....가......"

민성은 대강은 알면서도 노르는척 시치미를 잡아 떼고 있엇다.

"난..완전 종마다 종마야....의무방어전 지겹다 지겨워..."

"한번씩은 영업용도 타야되는데 이건...시펄....."

그말을 하던 양대리는 갑자기 뭔가가 생각이 난듯 민성을 바라보며 안광을 뿌리고 있었다.

"야...박대리야..."

"응..........."

"너....노래방 한번갈래...삐삐걸들 나오는 곳말야..."

"아는데 있냐..??"

"그럼...죽이는데 하나 알쥐....."

"그래...................."

둘의 눈빛은 서로를 바라보며 킥킥거리고 웃고있었고 둘은 이내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도착한곳은 영등포 어디쯔음...

양대리는 자주 와보았는지 신속하게 길을 찾아들고 외부부터 화려한 노래방이었는데 마침 자리가 한곳이 나고 있었다.

"주인장...알줘.....우리 물좋은걸로...응..."

"그...양숙씨...좋던데...???"

양대리는 능수능란하게 주인장과 합의를 보고 있었고 주인장은 단골 대접을 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엇고 양은 구체적으로 사람을 지목하기 까지 했다.

"양숙씨는..지금 다른 손님방에 있는데..."

그럼 한명만 일단 넣어 주시고 마치는 대로 넣어주세요..

노래를 넣고 술을 넣고 한 5분을 기다리자 한명의 미시족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로 킹가에 속할정도로 몸매가 쭈쭈빵빵했고 얼굴은 보통정도 되는듯한데 화장을 하고나니 이뻐보이고 아무튼 맘에 들었다.


그런데 순간 양대리는 얼른 그 아줌마를 자신의 옆에 않히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양대리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 주었다.

"야...양숙씬가 누군가 들어오면 너 것이라며...???"

"야..시팔....지금 그거 따질때냐....오면 너해....오늘은 나좀 봐주라....응..."

"알았어...시팔...아......."

박대리는 어짜피 얻어먹은 술이라 그렇게 넘어가고 있었고 양대리는 응수능란하게 여자를 요리하고 있었다.

짧은 주름치마를 입고 온그녀의 허벅지안으로 손이 들락이는 것은 예사이고 처음에는 이 미시아줌마도 앞에 않은 민성의 눈치를 보더니 이내 달아오르는지 이제는 아예 눈치를 주지 않았고 민성은 발라드를 부를때는 어김없이 둘은 블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야한 그런 블루스를 추고 있었다.

양대리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아주 기본이고...아예 그 짧은 주름치마속으로 들어간뒤 손이 주물럭을 하고 있는 움직임과 그여자의 연분홍색 팬티색까지 보이고 있엇고 그 팬티속까지 들춰지는것이 보이고 있었다.

그런 장면을 흘겨보면서 민성의 자지는 서서히 발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 30여분이 지나자 또한명의 미시족 아줌마라하기에는 나이가 조금은 있어보이는 30대 초반의 여자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고 있었다.

"어......박대리 왔네...양숙씨...."

"양숙씨...오늘은 우리 친구 좀 잘 해주세요...."

양대리는 양숙이라는 여인을 잘 아는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양숙씨는 그렇게 민성에게 인사를 건네며 자리에 않자말자 민성의 빈잔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

"반갑습니다....이런것도 인연이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민성은 자신의 파트너인 양숙이라는 여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남자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여자답게 생긴 여자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것같다.

왜....남자들은 종종 느껴 보았을것이다.

인물은 별로인데 사내의 마음을 이끄는 그런 여자.... 바로 양숙이라는 여자가 그런 여자였다.

그렇게 민성은 양대리가 왜 양숙이라는 여인을 찾았는지를 대충은 이해를 하며 그렇게 따르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은은한 발라드가 흐르고 민성은 취기로 인해 양숙을 바짝 끌어안고서 블루스를 추고 있었고 양대리는 노래를 부르면서 손은 이미 파트너의 보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듯 했다.

"몇살이예요...??"

"서른 셋이요....."

"음..나보다 많네....누나네....."

"몇살인데요....???"

"서른 둘......."

"치이....한살차이는 뭐 친구지뭐...."

"그래요 우리 친구해요 친구..............."

민성은 웃으면서 조용히 손을 내려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를 살며시 잡아주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조용한 발라드에 민성은 조용히 뒤에서 그녀의 가슴께에 팔을 감아돌며 그녀의 뒤에서 블루스를 추듯이 엉덩이를 맞대고 흔들고 있었다.

그녀는 우수에 젖은듯한 눈매로 민성을 부드럽게 바라보며 그렇게 민성의 본능을 자각하고 있엇고 그 자각에 민성의 자지는 나무막대기가 되어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쿡쿡 수셔박아주고 있었다.

"아..흑................"

노래중간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노래가 끊기고 다시 이어지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조용히 뒤로 오더니 막대기같이 단단해진 민성의 졷대가리를 살며시 잡아쥐어주고 있었다.


"헉...........아......"

순간 소름이 끼칠것만 같은듯한 전율이 민성의 몸을 강타하고 민성은 자신도 모르게 팔을 내려 그녀의 도톰한 유방을 만지작거리기 시작을 했다.

중간반부가 나가는 사이 사내의 손에 만지키는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던 양숙은 고개를 들어 민성을 바라보았고 민성은 그런 양숙의 여성스러움에 빠져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다.

찰라의 순간이지만 열리는 그녀의 입술...그리고 강하게 빨아주는 민성의 혀...

그것이 끝이었다 그녀는 이내 입술을 떼더니 다시 마이크를 가져다 대고서는 오래를 부르기 시작을 했다.

민성의 애무는 더욱 가열차게 진행이 되었다.

감질맛이 돌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변하고 있었고 그녀의 혀맛을 다시한번 맛보고 싶은 마음에 민성은 고개를 자꾸만 그녀의 입쪽으로 숙였지만 그녀는 얄밉게 피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쉬운듯한 두시간이 흘러가버리고...

끝나자 말자 양대리는 잠시 기다리라더니 이내 밖으로 나가 주인장과 쇼단을 치고 있었고 양은 다시 들어와서는 지 파트너에게 소근거리더니 이내 파트너는 나가버리고 다시 내게로 다가와 소근거리고는 이내 나가버렸다.

"저....양대리가 함께 나가도 된다고 하는데....전적으로 의사는 양숙씨에게 달려있다고 하는군여....??"

"나가실수 있어요...??"

"오늘은....좀..힘이 드는데.......여기 영업장 피그날이라서..."

그녀는 그렇게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래요...그럼..알겠어요....어쩔수 없죠..뭐..."

민성은 아쉬운듯 자리를 떨고 일어나려는 순간 그녀는 그런 민성을 바라보더니 오늘은 자신도 술한잔 하고싶다며 함께 나가자고 다시 제의를 했고 민성은 그말에 너무 좋아 그녀를 데리고 나오고 있었다.

길거리....술집도 많지만 웬넘의 여관이 이리도 많은지......

민성은 그녀의 어깨를 연인처럼 감싸고는 그렇게 어디론가 정처없이 향하고 있었다.


"저... 어디 갈래요....양숙씨가 한번 잡아보세요..."

"술은 되었어요..그냥 민성은 가고싶은데 가요..."

조금전까지 술이 먹고싶다며 따라나서던 그녀였는데 나오니 술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민성이 가고싶은데를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말은 곧 여관을 가자는의미...이내 민성은 그녀를 보담고는 여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흐흡......아.......양숙씨..."

민성은 여관에 들어서자 말자 좀전에 느꼈던 그 혀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 양숙의 입술을 벌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은채 그렇게 혀를 다시금 자신의 입속 깊숙히 잡아당겨 주고 있었고 짜릿한 전율과 함께 민성의 손은 그녀의 롱스커트 옆 일자로 길게 틔여진 그분분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양숙의 손이 이내 민성의 쟈크를 열고 있었고 조용히 작은 여자의 손이 민성의 단단해진 좆대가리를 살며시 말아쥐며 쥐락펴락을 반복하며 마치 좆을 까듯이 만지작 거려주고 마음이 다급해진 민성은 그녀의 티셔츠를 밀어 올리며 그녀의 하얀색 브래지어속 유방을 꺼내 물고 있었다.


"아..흑..........아...몰라...흐흑...."

유방을 빨리면서 벽에 붙어 내려다 보는 양숙은 여전히 사내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유방을 빨리던 양숙은 흥분이 고조되자 그자리에서 주저않듯이 내려 않아서 사내의 자지를 완전애려버리고는 좆대가리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어주고 있었다.

'헉.....................우헉..............."

상의는 입은채 하의만 내려가 있는채로 여자의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좆대에 감기는 이기분... 민성은 무어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고 그녀의 혀는 매우 감미롭게 사내의 좆대가리를 돌돌말아 쥔디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잇었고....붕알은 그녀의 두손이 쥐어져 만지작거려지고 있더니 이내 혀가 빠져나와 그 흔들거리는 붕알을 낼름거리며 핥아주고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앞뒤로 딸을 쳐주고 있었다.

정말 그자리에서 사정을 할듯한 그런 기분....민성은 미칠것만 같았고... 여자의 입에서 좆대를 빼낸뒤 바로 돌아 그녀의 치마를 내려버렸다.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가 요란한 망사팬티를 찢어버릴듯이 매려버리고 벌써 흥분이 된듯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빨아주고 그것으로도 모라자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을 하고 보지속을 휘저어 가면서 흐르는 보지물을 빨아먹어 주고 잇었다.

"아..흥..몰라......아..흐흑......"

"아..잉...자기야...아흐흑...나..몰라.....아흐흑... ..............."

그녀는 벽을 붙잡고 엉덩이를 벌린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고개를 돌려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끼워줘....아...자기야...어서....."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좆대를 박아달라는 소리를 내지르고 민성은 웃으며 일어나 번들거리는 보지를 바라보며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를 두쪽으로 가르면서 가운데 박아넣어 주고 있었다.

"아..허엉..너무좋아..하앙....나...미쳐..아흑..여보. .......'

"자기..자지...너무..좋다...아흐흑...내보지가....말려 들어가는거..같아..허엉.."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엉덩이를 그상태에서도 빙글 돌려주며 자지의 움직임에 마추어 허리를 그렇게 돌려주고 있었다.

"퍼걱...............퍼걱..........퍼퍽............... "

"아하앙......아...좋아..자기야..하앙...너무좋아..하앙. ..."

"퍼퍽...............시팔..니보지도....맛있어..허헉..."

"퍼퍽....................수걱...........지이익......퍼??............."

민성도 요령껏 그녀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瀏린?자지를 깊숙히 최대한 깊숙히 박아주며 보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땀이 이마에 배일무렵....민성의 자지대가리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고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주무르며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하앙..자기야..좆물은..박에다.....싸..알았지...."

"싫어...안에다..허헉..............퍼퍽...........욱..... .나온다................."

민성은 그말과 함께 시원하게 좆물을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까지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아...허억.....자기는..좆물..밖에다.....싸랬더니....아..?杵?...몰라..........."

그녀는 좆물을 받으면서 투정을 부렸고 그런 양숙의 행동이 귀여워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잡아쥐고 잇었다.


그렇게 쉽게 여자를 먹고 온지 4일이 니잘즈음...민성은 이상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건 다름이 아닌 좆대가리가 붉에 물들고 오줌을 누는데 따가운 느낌이 들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틀후 드디어 튀어나오는 고름..그리고 심한통증...

병원을 들러니 임질이라면서 간호사가 비웃듯이 웃더니 주사를 놓아주고....

몇일을 고생하고 마지막 병원을 다녀오는길...민성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에 하늘을 보며 스스로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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