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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6

TODOSA 1 159 0

박대리6


박대리 16화(처고모 1) 


.......... 처고모 .................


"우씨팔....좆것네..정말.."

"야..많이 욕먹었냐...???"

"말도마라..시팔 좆같은세끼 졸라 지랄이네.....허그거참..."

민성은 양대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방금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나두...어제 졸라 깨졌다..시팔..."

"그나저나..어디서 새로운 물주를 구한담...미치겠네..저 지점장 코를 납작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양대리는 커피를 마시며 민성을 바라보고 민성은 그런 양대리를 바라보며 상념에 잠기고 있었다.

계약고를 올리지 못하면 예외없이 다른곳으로 발령을 보낼수 밖에 없다는 엄포는 장난이 나니었고 실제 이번달 초에 지점장에게 반항비슷하게 하던 과장님이 저 구례인가 어딘가 하여튼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발령이 난터라 더욱 더했다.

그나마 박대리는 친구이자 고향선배인 소희가 상무로 있어 조금은 나은처지였지만 그러나 박대리도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었다.

다른것은 다 참을수가 있는데 게약고를 가지고 마치 인격을 잣대로 활용하는 그 지점장의 처사가 괘심하고 마음이 힘이 들었다.

"아..시팔...어쩔수 없지뭐..그기라도 가봐야지..."

"너 어디 갈곳이 있냐...???"

"응...한곳 잇기는 있어..."

민성은 결심을 했는지 그렇게 마음을 다짐하며 종이컵을 쥐어짜고 있었다.


"자기 어디가...??"

"응...강남에..."

주말 옷가지를 차려입는 남편을 바라보며 화경은 궁금해 하고 있었고..

"강남어디...???"

"참...너도 가자.. 처고모님 한번 뵙고 올려고..."

"뭐... 정숙고모말야..."

"응............"

민성은 말을 하면서 말꼬리를 흐렸다.

"뭐... 자기는 그집에는 두번다시 안간다며...배알이 뒤틀리고 거덜먹거린다고 하면서..그런데 갑자기 왜...??"

화경은 약간은 의외라는투로 남편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화경을 바라보며 민성은 한숨을 쉬고 있었다.

"내가..왜 가겠냐..시팔... 지점장은 계약고 올리라고 난리고 내주변에 돈가진 사람이라고는 처모모님 밖에 더있냐..???"

"너도 가자 너가서..좀 도와주라 응............"

"싫어...난....자기나 다녀와 그 거덜먹 거리는 꼴을 나두 보기 싫어 그리고 그 고모랑은 별로 안친하단 말야..."

그녀는 남편만 다녀오라고 등을 떠밀면서 그렇게 있었고 민성은 마지못해 운전대를 잡고 처고모님댁으로 방향을 잡고 있었다.


운전을 하며 민성은 어저께 전화를 할때 약간 거만하게 전화를 받던 처고모 정숙을 생각하고 있었다.

집사람 화경의 막내고모로 이제 나이가 서른아홉인데 얼마나 얼굴에 처발랐는지 30대 중반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얼굴은 원래가 미인형 얼굴인데 몸매도 얼마나 가꾸었는지 처녀몸매를 뺨칠정도였다. 한가지 흠이라면 키가 약간작다는게 흠이지만...

그런데 가진 재산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남편인 고모부가 알아주는 큰손인데 이제는 고모부는 중요결정만 하고 나머지는 처고모님이 다 맡아서 하고 있었다.

돈 몇십억 옮기는것은 장난처럼 하는 막대한 사채업자인 그집만이 민성에게는 도움이 될집이었다.

전에도 한번 박대리를 도와준다며 막내고모인 화경이 알아서 20억을 증권에 맡겨준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조카사위여서 그런줄로만 알고 고마워 했는데 나중 그 처고모는 민성에게 은연중에 뭔가를 요구했고 그 요구가 부담스러워 피하다보니 어느사인인가 돈을 인출해 가버렷고 그뒤로는 더욱 민성과 자신의 와이프에게는 거만하게 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요구는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노골적으로 박대리를 불러내고 그리고는 박대리의 몸을 더듬으며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보여주며..하여튼 그것을 바라는 행동을 많이 해대었던 것이었다.

그걸 아는이는 지금 박대리와 막내 처고모 외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 땀이 삐적거리며 등뒤를 지나가고 있엇다.

"자네가 나를 다 찾아오고..이리 않게나..??"

"네 고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민성은 인사를 하며 고개를 제대로 들지못하고 얼굴을 돌려 버렸다.

그녀의 복장은 완전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녀의 하복부밑에 있는 보지까지 다 보일정도의 틔여진 치마를 입고 잇었는데 그 연분홍색 치마도 너무 얇아 그녀의 허연허벅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고 그녀의 검정색 팬티마저도 보여주고 잇었다.

상의도 거의 끈으로 이루어진 민소매 티를 입고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앞으로 숙여도 풍만한 유방이 앞으로 쏟아져 내릴듯했다.

부드러운 실크소재인듯한 상의와 하의는 빛을 발하며 민성의 얼굴을 붉게 만들고 있었다.


'고모부님은 어디 가셨어요..??"

"응...골프 나가셨어.. 나두 오늘 같이 라운딩하러 가려했는데 자네가 온다기에 내 특별히 시간을 내엇지..."

"그래 무슨일로 왓어...??"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처고님댁은 처고모와 민성외에는 아무도 없는듯 조용했다.

애둘은 미국 유학을 갔다고 하더라도 평상시 같으면 가정부라도 있을 터인데..

"저..고모님... 저의 회사에 돈을 좀 맡기시라고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찾아왓습니다."

"호호호...자네 승진시기가 다가오는구먼...내게 그런걸 다 부탁하러 오고 말야.."

그녀는 그러면서 살며시 자세를 틀었고 그 트는 사이로 틔여진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그녀의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사이로 새어나오는 은은한 향수냄새는 민성의 예민한 후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마치 보지를 대주기 위해 샤워를 하고 몸을 닦고 향수를 뿌리고 기다린 년처럼..

"저...부탁 좀 드리겠습니다..고모님.."

"그래..얼마나 필요한데..??"

"되는데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얼마..백억...십억...일억.....얼마가 필요한데...으응...??"

그녀는 마치 놀리듯이 민성의 말을 받아치고 있었다.


"자네... 안마 잘한다고 했지...요즈음 허리가 좀 안좋은데 한번 만져줘..."

그녀는 허리를 두들기며 그렇게 민성에게 말을 걸고 잇었고 민성은 어떻게든 좀 돈을 투자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던터라 그녀의 뒤로 두말없이 다가가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저..허리를 만지려면 어디 누우셔야 하는데...."

"그래..그럼 안방으로 갈까..."

앞서 걸어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모며 민성은 그만 침을 넘기고 말았다.

탱글하가 못해 터질듯한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는 민성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었다.

"자...좀..만져줘......"

그렇게 말을 하며 누워 버리는 그녀의 뒤를 돌라타며 민성은 두손을 모아 위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고 가만히 잇던 그녀의 입술은 아래로 내려와 민성의 손이 거의 엉덩이부근에 다다르자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아..흑.........아...시원해...그기...응...아....."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이어지는 그곳을 지긋이 누르자 그녀의 몸은 자동으로 반응을 하며 시원하다는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헉......................아...흑............흑..... .........."

민성의 두손가락락 엉덩이 가운데를 강하게 눌러며 자극을 주자 그녀의 머리를 한번 들렸다 다시 내려가며 신음소리보다는 교성에 가까운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음이 확인이 되고 있었다.

민성은 두눈을 질끈 한번 감고서는 오만한 그녀에게서 얻어낼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옮겨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깉은곳까지 밀어 넣었다.

손톱하나만큼만 올리면 바로 보지의 회음부를 만질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 두개의 손가락을 두고 지긋이 누르기 시작을 했다.

"으..음............아...흑...........아.....자네.... 흐흐흑............."

그녀는 긴장이 되며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서서히 들썩이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완전 위에서 올라타는 자세로 위에 누우면서 지긋이 눌러 주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아흐흑............아............"

"아..흑.아..여보..........."

새끼손가락으로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일자계곡을 지긋이 자극을 주자 그녀의 입에서는 벌써 여보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녀의 검정색 레이스 끈팬티는 벌써 촉촉히 젖어드는듯 했다.

민성은 히죽이 웃으면서 손가락을 떼고는 다리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며 안마를 해주고 있었고 그녀는 아쉬운듯 한숨을 길게 내쉬고 있었다.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발가락을 간지르듯이 만지며 자극을 주자 그녀는 간지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시원한지 다리를쭈욱 뻗어주고 있었다.

그녀의 피부.. 정말 피부는 젊은 처녀 못지않는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고 피부도 뽀오얀게 민성은 그 피부를 빨고 싶다는 충동마저 생기고 있었고 민성은 망설이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어 침대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몸매를 민성은 감상을 하고 있었다.

두다리가 뻗어있고 그리고 가운데 엉덩이가 산처럼 도톰하게 그리고 풍만하게 올라와 있었고 그위로 잘록한 허리와 함께 뽀오얀 목덜미가 보이고 그위로 검은 머리결이 윤이나고 있었다.


"끝난거야............벌써...???"

가만히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민성은 얼른 정신을 차리고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

"아뇨..아직 멀었어요... 고모님 지금부턴.. 조금더 강하게 자극이 될거예요 참으실수 있죠...."

"응......그래....알아서 시원하게 해줘..."

민성은 조용히 그녀의 발을 들었고 그녀는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주고 있었다.

입을 크게 벌린 민성은 그녀의 발가락을 살며시 깨물기 시작을 했다.

"헉....................아....."

그녀는 순간 짜릿함을 느꼈는지 얼른 고개를 돌려 광경을 바라보았고 자신의 발가락이 젊은 사내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다.

"아..흑.....뭐하는거야....지금...??"

"잠시만요..시원하시죠...."

"음............시원은 한데..이상해...자기가...나의 발을 빨아주는게..."

어느새 그녀의눈망울은 촉촉히 젖어들며 흥분이 되었다는 표시를 하는듯이 게슴츠레 바라보고 있었다.


민성은 그런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의미있는 미소를 지어준뒤 이번에는 그녀의 장단지를 엄지로 자극을 준뒤 자극을 준 그부위를 혀로 빨아주고 있었다.

"어..하..앙....아..............이상해..박서방........ .."

"기분은 좋으시죠 고모님.....??"

"아..흑.......몰라.....이상해.........."

강한자극뒤에 부드러운 사내의 혀가 자신의 피부를 핥아주자 정숙은 벌써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옴을 느끼면서 짜릿한 성적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띠동갑인 남편과는 비교가 되지도 않을정도로 강한 쾌감을 주는 이는 정말 처음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두다리를 빨리면서 어느새 사내의 혀와 손가락은 다시 사타구니 바로아래까지 올라와 있었고 사내의 혀와 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숙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흥분의 교감이 섞여 나오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목소리는 시원함에서 배여나오는 소리가 아닌 섹스를 하면서 나올수 있는 비음의 교성으로 바뀌고 있었다.

박대리 16화(처고모 2) 


............ 처고모 ...............


"저..고모님........."

사타구니까지 손가락을 다시올린 민성은 처고모를 은근하게 불렀다.

"저.... 확실하게 할려면 좀더 깊숙한곳까지 만져야 하는데....어쩌죠.."

그말을 하면서 민성은 히죽이 웃고 있었다.

정숙은 그런 처조카를 촉촉히 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알았어...맘대로...만져......"

그말을 하며 보내는 눈빛은 다정한 애인에게 보내는 그런 눈빛이었다.

나의 몸을 너 마음대로 만지라는 의사표현... 그 의사표현에 민성은 빙긋이 웃으주고서는 그녀의 얇고 부드러운 실크치마자락 틔인부분을 잡고 살며시 위로 올렸다.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와 함께 드러나는 검정색의 팬티... 뒷부분은 검정의 부드러운 천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겨우 조금 가리우고 나머지 허벅지와 엉덩이살은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너무 눈이 부셔 만지고 싶은 충동이 절로 들고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하얀 엉덩이살을 겨우 가리우는 검정의 팬티조각... 그 조각은 쑥스러운듯이 조금씩 움직이며 들썩이고 있었다.


민성은 조심스럽게 그 검정색 팬티조각을 살며시 들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엉덩이살들이 긴장을 한듯 경직이 되고 있었다.

고개를 조금 숙이자 다리사이 그녀의 가운데 시커먼 뭔가가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고 민성은 그것을 마라보며 침을 넘기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처고모의 농익은 보지... 뽀오얀 허벅지와 엉덩이 가운데 길게 일자로 내리뻗은 시커먼 보지겉살 그리고 그 중심부는 닭벼슭처럼 약간 너덜한게 보지를 많이 사용한듯 발달이 잘되어 있었다.

민성은 조용히 팬티를 제치며 그안으로 엄지손가락 두개를 밀어넣고 양옆을 살며시 무르기 시작을했다.


"헉.............아...몰라.........아흑........아.. ..........."

처고모는 팬티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더욱 큰 비음소리를 내지르며 서서히 달아오르는듯 보지구멍에 이슬을 맺고 있었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기야 젊은 사내가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보는데야 무슨수로 감당을 할수 있으랴..그렇게 정숙은 비몽사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묶어놓은 그녀의 뒷머리가 서서히 헝컬어져 가고 있었다.

강한 사내의 엄지손가락이 눌러주는 동안 정숙은 미치고 환장을 하도옥 보지가 말려들고 입가에는 마른침이 고이기까지 했지만 그러나 결코 넘지않는 사내의 손가락이 얄밉기까지 하고 있었다.

차라리 애를 태우지말고 보지를 만져주었으면 했지만 그러나 사내는 보지대음순만 건드리며 자극을 할뿐 소음순과 보지구멍은 여전히 격리를 둔채 있었기에 오히려 정숙이 더욱 감질맛을 내고 있었다.

"흐흑..........아..좀더..아.....몰라....흐흑....... ...."

정숙이 할수 있는 일은 교성을 터트려 사내를 유혹하는일 밖에는 없었다.


어느정도 물이 달아오른것을 간파한 민성은 아예 일을 내기로 맘을 먹고서는 다시 그녀를 불렀다.

"저...고모님 좀더 잘 할려면 팬티를 벗겨야 하는데....."

그말을 하자 정숙은 얼른 벗기라고 하고싶지만 차마 그러지를 못하고 그냥 허리만을 들썩이고 있었다.

"저...여기서 그만 할까요...??"

"아...냐...계속해.....자기가..하고싶은데로..해...... ."

처고모 정숙은 떨리는 음성으로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직접 벗어 주세요..고모님..."

그녀는 알앗다는듯이 허리를 들어 숙이더니 옆에 허리쯔음에 묶여있는 나비모양의 리본 한쪽을 살며시 잡아당겼고 팬티끈은 힘없이 풀어져 스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자신의 팬티를 벗어주는 그녀의 손길을 떨리고 있었고 한쪽의 리본을 풀고난뒤 여전히 흥분된 시선으로 민성을 바라보며 다른쪽을 풀려고 하고 있었다.

민성은 그 순간 그녀의 작은 손을 잡으며 그녀를 다정히 바라보았다.


"제가..벗겨 드릴께요.............."

"아..흑.......박서방............"

누가 먼저랄것 없이 둘의 입을 마주치고 민성의 혀는 처고모의 입안가득 타액을 밀어넣으며서 돌진을 하고 있었고 팬티끈을 마저 풀어버린 손길은 그녀의 티속으로 손이 들어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박서방....아흑.........아....."

"고모님..흐흑..........너무좋아요...아....이..젖가슴 미칠거같아...허헉..."

"아퍼...살살..만져줘...아..흐흐....흑..........."

민성은 그대로 혀를 넣은채 그녀를 눕히고는 그위를 용감하게 올라타고는 그녀의 상의 티를 벗겨방바닥에 던져버리고는 하의 치마마저 벗겨 바닥에 던져 버렸다.

이제 처고모는 고모가 아닌 여자로서 민성의 앞에 알몸으로 민성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고 있었다.


"저..바지 벗겨 주세요..."

다리를 벌려 그녀의 유방위에 올라타고는 민성은 바지를 벗기라고 요구를 하고 정숙은 그렇게 조카사위릐 혁대를 잡고 서서히 풀고서는 바지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도요...."

벌어짐 바지틈사이로 보이는 진곤색의 삼각팬티는 불룩해져 있었고 정숙은 더듬으며 그 삼각의 팬티마저 아래로 잡아당겼다.

'헉...................아............."

순간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사내의 좆을 본 정숙은 입을 만즈음 벌리며 사내의 눈을 바라보았고 사내는 웃고 있었다.

"빨아주세요......처고모님..."

"아.....몰라......흐흑.............."

그녀는 사내의 좆을 바라보며 충혈이 된듯이 헉헉 거리다가 떨리는 손으로 잡고서는 이내 좆대를 입안으로 살며시 밀어넣고 있었다.

흐헉.......우....하...흑....아..............

민성의 입에서도 거친 교성이 터져나오고 정숙은 두눈을 감은채 불기둥을 한송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그렇게 혀를 좆대가리에 감싸고는 빨아주고 있었고 어느새 민성은 육구자세로 돌아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약간 벌어져 촉촉히 젖어 있었고 민성의 손가락은 그 젖은 보지를 두쪽으로 쪼개면서 혀를 그 벌어진 틈사이로 밀어넣고 있었다.

약간은 씹시름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는 순간 민성의 혀는 깊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따라 밀려 들어가고 잇었다.

"허걱.......................하..으읍.............."

"고모님의 보지가..너무 맛이 있어요...후르르............읍.....쪼옥......쭈욱..... ."

최대한 소리를 내며 약간은 거칠게 보지를 한입에 잡아당겨 넣고서는 오물거리면서 빨아대자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넣은 처고모는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욱욱 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입에서 좆대를 빼내버리고는 더욱 깊숙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물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아..앙....여보...허헉.....나못살아...허엉..........아 .."

정숙의 교성은 방안가득 메우면서 요동을 치고 있었고 벌써 눈자위는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고모님의 보지..역쉬....죽인다....보지가..정말..맛있어..허헉...." 

보지를 요란스럽게 빨던 민성은 보지물로 뒤범벅된 입주위를 닦더이 이번에는 그녀의 작은공알을 헤집어 내고서는 살며시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아..흑.....여보........어억...............아.........."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잡아당기자 더이상의 교성도 내지를 못하고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숨넘어가느는 소리만을 연발하고 있었다.

"그만...어엉..........여보........허헝..."

"자기...좆줘....빨고싶어...허엉...............아..허엉... "

민성은 그런 처고모를 놀리듯이 좆대가리가 닿을정도로 좆대를 내려주었다가 그녀의 입술이 좆대가리에 닿는순간 다시 올려버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흑...몰라...어서..줘..나.....미칠거..같아...박서방... 허엉..."

"나..박서방...좆...빨고싶어...어서...허엉.........."

"고모님...좆빠는데....20억인데....허억...아..흐흑..."

"알았어..내..박서방 원하는데로...하윽................아핳ㄱ....."

그녀는 좆대를 손으러 잡고 잡아당기며 입안으로 수셔 박으면서 원하는대로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었다.

"정말.............??"

"읍.....흐흡........."

그녀는 좆대를 물고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잇었다.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훤하게 보이고 그 보지를 향해 좆대를 세워 민성은 돌진을 하고 잇었다.

정숙은 조카사위가 원하는대로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그 건들거리는 자지를 바라보며 침을 삼키고 잇엇고 그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다가오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다.

"조카사위에게 보지를 대주려고.....지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네..시팔년......."

민성은그녀의 귀에다 쌍욕을 속삭이며 말을 걸고 있었다.

"정숙아...............보지에 좆을 넣어줘...어서..시팔...."

갑자기 돌변을 한 조카사위의 태도에 정숙은 더욱 흥분이 되엇고 얼른 좆대를 잡아 명령을 수행하고 있었다.

"퍼...............걱.........................수걱.......퍽. ........"

둘이 마주않은 자세에서 굵은 조카사위의 좆이 자신의 보지가운데 박히면서 서서히 깊게 들어오는것을 확인하면서 정숙은 그만 교성이 아닌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고 보지속이 꽉차는듯한 포만감을 동시에 만끽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했는지...정숙은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다.

사내가 요구하는 자세를 두루 취해주며 보지를 대주르나 진이 빠지고 있었지만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정숙의 얼굴은 행복한 얼굴 그 자체였다.

이제 침대 가운데 다리와 두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엉덩이는 조카사위의 손에 들리운채 그뒤로 조카사위의 우람한 자지가 보지가운데 박혀 앞뒤로 보지속살들을 헤집고 있었다.

"퍽........퍼퍽...............으헉..좋아..보지가...넘..좋아. .퍼퍽........."

"어때....정숙아.....허헉..내좆맛이..ㅎ헉.........."

"너무좋아요...하....흐흑...미치겠어요...허헝..."

어느새 정숙은 사내의 좆대앞에 반말이 아닌 존대말을 사용하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고 사내는지것인냥 느긋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우.......허헉...퍼퍽................수걱.........퍼퍽....... ......퍼퍽.........'

"보지를 박아주는 값으로...얼마 투자할래...??"

"얼마든지....할게요. 자기가..원하는대로...하앙....아.으음..........."

'퍼퍽...............후억..............퍼걱......퍼퍽........." 

좆대가리가 굵어지며 피가 좆대가리에 몰리는듯한 느낌을 받은 민성은 서서히 좆대를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한.. 30억만...투자해라...허헉.......알았지.......우헉............... ..허헉..퍽퍽퍽"

"아..항.............아.알아써...여...나..또..오르가즘...느껴..아 흐응..."

"나도....쌀거같아..니보지에..허헉..좆물을 퍼걱............어억............."

그말을 미쳐 하지못하고고 용암처럼 민성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터져나와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을 가득 채우기 시작을 했고 사내의 좆물을 받으며 오랜맛에 암컷의 역할을 한다는 느낌에 정숙은 비로서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며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뭐해....좆에 묻은 보지물 안닦고...."

좆대를 빼낸 민성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입을 좆대에 밀어넣고 있었고 그녀는 입을 벌리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혀로 깨끗히 닦아주고 있었다.

"나..갈테니..내일....알아서 찾아와요...알았죠...??"

"응.....알았어 박서방................"

문앞까지 배웅을 나온 정숙은 아직까지 상기된듯한 얼굴을 하고서는 새색시처럼 민성을 바래다 주고 있었다.


박대리 17화(운수 좋은날) 

......... 운수 좋은 날 .................


"자 여러분 내일 오후 회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지점장이 나와 회식날을 통보하는 통에 동료들은 어리둥절 했고 

"우리 지점이 요번에 전국 1등을 차지했습니다..."

"우.........정말입니까..지점장님..."

"자..여러분 박수....박수................박수들 쳐..."

그말을 이어받아 아부하기에 정신없는 정차장이 주위를 둘러보며 박수를 치라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그래도 이과장님은 자존심을 지키다가 발령이 나긴했지만 차장이라는 넘이 저렇게 까지 아부를 해대는 걸 보는 순간 민성은 인상을 찌푸리고 말았다.

그것도 자기보다 한창어린 지점장에게 굽신거리는 저 모습이 결코 보기가 좋지 않았고 저런 모습을 자신도 보일까 걱정이 되고 있었다.


여직원들을 포함한 전체 회식인줄 알았는데 돈아낀다고 남직원들 그것도 대리급 이상만을 데리고 나가는 지점장을 바라보며 몇몇 동료들은 어디 도살장을 끌려가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아시팔.....지금시간에 나가면 어쩌자는거야...??"

"그러게....저는 오늘 멋지게 한다고 밖에 나갈 모양인데 갈꺼면 모두들 데리고 나가지 회식도 뭐...실적보고 가나..시팔..."

민성은 시계를 바라보며 그렇게 수근대고 있었다.

시계가 오후 5시를 넘어쓰고 있었지만 여름이 다가오니 해가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도착한곳은 북한산 어느 가든... 시설이 깨끗한걸로 보아 최근에 지은 건물인듯 했다.

"제부..오셨어요....."

봉고차에서 내리자 한명의 여인이 봉고차를 향해 다가오면서 지점장을 형부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차림새에 내리는 동료들은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말았다.

속이 훤이 보이는 무명 한복... 정말 시원하게 보이지만 그러나 그것보다는 훤히 들어나는 속살들.... 모두들 모르는척 가볍게 목례를 하고 들어가지만 그러나 순백색의 한복사이로 들여다 보이는 젊은 아낙의 속살의 유혹은 뿌리치지 못하는지 고개를 힐끔이며 돌려 보았다.


새미 한복의 형태인 무명한복을 입고 방으로 들어와 인사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민성은 침을 다시고 있었다.

165센치 정도의 키에 약간은 통통해 보이는듯한 체구..그러나 잘록한 허리와 함께 목이 유난히 길어 보였고 얼굴은 요염 그자체인듯 반들반들 한게 사내 꽤나 밝히게 생긴 얼굴이었다.

이목구비가 뚜력하고 특히 입술 바로옆에 검은 점까지 하나 있는걸 본 민성은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무안함을 감추려 빙긋이 웃었고 그녀도 그런 사내의 시선이 싫지 않는지 그렇게 웃어주고 있었다.

"지점장님..여기가 처형이 하는 집인가요..??"

"네..차장님..처형이 하도 한번 들러라고 하는통에..."

자기가 데려오고도 약간은 미안한듯 뒷머리를 스다듬었다.

"집도..깨끗하고 분위기도 죽이고 지점장님..처형을 보니 사모님도 굉장히 미인이겟는데요...??"

"하하..뭘요...."

정차장의 아부에 나머지 직원들은 기가 찬다는듯이 둘의 말을 한귀로 흘려버리고는 수근거리고 있었다.


"야.... 지점장 처형....몸애하나는 죽인다 그치...??"

"응...졸라...꼴린다 시팔..지점장 처형이라니까는 더 꼴린다..시팔...."

민성도 지점장의 눈치를 보며 양대리랑 그렇게 수근거리고 있었고 이윽고 들어온 음식은 민성이 좋아하는 개고기가 들어오고 있었다.

"야..이거먹고 저년 한번 덮쳐 버릴까...???"

"야시팔..그러다 물리면....??"

양대리의 말에 민성도 같은생각을 했지만 그러나 양대리에게는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앞고름 앞에 단 장식을 나풀거리며 지점장과 차장에게 인사차원으로 술을 따르고 술잔을 받으며 즐기고 있었고 그녀의 남편인듯한 자가 들어와 인사를 하고서는 술과 안주를 나르고 있었다.

"저..한잔 받으세요..??"

어느듯 자신의 차례가 되었는지 그녀는 민성의 옆에 와서 술잔을 따르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부.....직원들중 이분이 제일 잘 생기신거 같아요....??"

"그래요..처형....허허허..."

"사귀는 사람 없으면 애인하고싶다.....호호호...."

그녀는 농담을 짖궂게 하며 민성에게 앞으로 자주 놀러와 달라는 장사를 하며 술잔을 따르고 있었다.


"잘 생기기만 했지..힘은 별로야....처형...."

"오머..그래요....먹기좋은 음식 먹을게 없다더니......"

그녀는 지점장의 말을 받아 또다시 농담을 걸죽하게 하고서는 다시한번 민성을 아래위로 바라본뒤 양대리에게 다가가 술잔을 따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시팔...넘..지가 언제 내 좆을 보기나 했나..내가 힘이 없는지 있는지 어떠게 알아.."

민성은 슬며시 열을 받았고 그리고 비아냥거리듯이 농을 하는 그 처형이라는 인간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다시금 생기기 시작을 했다.

"시팔년..언제 한번 걸리기만 해라..죽여 줄테니..시팔..."

개고기가 남무를 하고 소주가 난무를 하더니 어느새 삼삼오오 모여 카드를 치고 있었다.

어느회식이든 다 그러하지만 이번 지점장은 카드를 잘치는듯 카드판에서 하고있었고 평소 고스톱을 좋아하는 정차장도 그날따라 카드판에 끼여 노름을 하고 있엇다.


민성도 끼였지만 잘 안되고 민성은 슬며시 부아가 나기 시작을 햇고 잠시 판을 쉬어 하기로 하고서는 양대리랑 자리르 바꾸었다.

"아..이시팔..이럴때는 젊은년 빨간팬티를 입어야 제일인데..시팔..."

판돈이 작은게 아니었기에 벌써 30만원을 잃은 민성은 담배도 피고 화장실도 갈겸 밖으로 나왔다.

다른곳에서도 회식을 나와서인지 내부화장실을 풀이었고 민성은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왔다.

"어............저년은........................"

흰 무영한복의 그녀....그녀가 급한 모양을 하고서는 마당 저너머에 있는 야외 화장실 쪽으로 종종걸음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민성의 반사적으로 그녀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주위를 씨익 둘러보고 있엇고 주위는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있었다.


"쏴...................아............아........."

화장실로 들어서자 마자 화장실 안에서는 여자의 오줌물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오고 잇었다.

"시팔년.......졸라게....오줌을 참았나 보네....."

"물소리 들어보니 보지구멍도 졸라 크겠구만....시팔년....."

그녀의 오줌물소리가 거의 끊길즈음 오줌물소리를 감상하던 민성은 그제서야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고서는 오줌을 누기 시작을 했다.

"오머..............미안해요.........."

그녀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문을 열었다가 바로 앞에서 좌변기에 시원하게 오줌을 누는 민성을 발견하고서는 이내 약간 당황을 한 얼굴을 하며 화장실 내부문을 다시 닫아버렸다.

"어..시원하다....물줄기가....시원하게 나가에....허허..."

민성은 안에 있는 여자가 들어라는듯이 오줌을 길게 누며 혼자말처럼 중얼거리고 있었고... 거의 오줌물이 다되어 가는순간 서서히 자세를 바꾸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리의 방향을 그녀가 있는 곳으로.......


오줌물 소리가 끊기자 밖에있는 손님이 다 한줄 알고 문을 열고 나오는 진희는 발기되어 껄덕거리는 사내의 자지를 보자말자 놀라 입을 벌리고는 그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는 비수처럼 자신의 허리를 낚아채며 화장실 문을 잠그고 있었다.

"헉....왜이러세요....허헉...."

"미치겠어....당신을 보고난뒤...미칠거..같아...."

민성은 그말을 하며 화장실 문을 잠그면서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며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 한손은 그녀의 보지둔덕으로 잡아 넣었다.

"헉...........하흑..........이러지..마세요..."

"젊잖은 사람이...왜이러세여.....흐흑..........아..흑...... ..."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손을 치우려 애를 태웠지만 그러나 손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의 한복치마사이를 들추며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기어이 팬티자락을 넘어쓰고 있었다.

"시팔....올때부터....암내를 풍기면서...꼬리를 쳤잖아..시팔..."

"엉덩이....흔들때마다 좆꼴려 죽는줄..알았다....시팔..."

막말을 하며 민성은 얼른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잇었고 사내의 바지쟈크가 부욱 하고 내려가는 소리에 진희는 벗어날 궁리가 없어 애를 태우면서 그 사내를 막 말리고 있었다.


"흑..............흐흑...........아..몰라........... .........흑........"

어느순간 사내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모를 지나 보지구멍속으로 하나가 빨려 들어옴을 느끼는 순간 진희는 그만 아찔하고 짜릿한 기분에 그만 허리를 숙이고 말았다.

'한번만..줘..응...??"

"뭐..아다라시도 아닌데..한번 준다고..어디 표시나 나겟어..시팔..."

"내가....먹을거 없는지는 한번 대주면 알수 있잖아....응...??"

"그래도..여기서는...."

"빨리..끝낼께...응..."

그말을 하며 민성은 그녀의 하얀색 민무늬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들어주며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 박혀 보지속을 휘젓는 손가락의 유혹을 더이상은 견디기가 어려웠고 요즈음 왠갖 보약을 해먹여도 밤일을 부실하게 해주는 남편을 마음속으로 원망을 했던터라 그런 마음을 더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밖에는 남편이 있고 그리고 손님들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


어느새 사내의 손짓에 의해 자신의 두손은 좌변기의 물통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빼고 있는 자세가 되고 있었고 치마는 양옆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로 엉덩이살을 그대로 사내에게 드러내 놓고 있었다.

민성은 좆대가릴 내어놓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기 시작을 했다.

민성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속전속결로 하려고 했다.

'푸..............직.........퍼걱............."

"아.............학.........아퍼.........그만........ ...."

마른 좆대를 약간 축축해진 보지구멍에 그대로 밀어넣자 여자는 아프다며 허리를 들어버렸다.

"아퍼...............아프단말야....살살해...."

"자지에..침좀..바르고 넣어줘...."

어느새 진희는 자신의 보지를 그 사내에게 대주고 잇었고 보지를 먹는방범까지 상세하게 가르켜 주고 있었다.

"아..시팔....그럼..얼른 좆대가리에..너의 침을 발라줘..어서...."

"아..이참......시간 없는데....."

진희는 눈을 약간 흘기며 사내를 한번보고는 이내 약간 머리를 수그리고는 자신의 옆에있는 좆대를 입안가득 물기 시작을 했고 입안에는 조금 남은듯한 사내의 오줌물과 함께 단단한 좆대가리가 동시에 느껴지고 있었다.


"그만...그만..되었어...어서 보지벌려줘..."

민성은 얼른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뒤로 돌려 세웠고 그녀는 얼른 뒤로 돌아 엉덩이를 주욱 뒤로 빼고 있었다.

"다리 좀더 벌려...봐...."

민성은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후창아래 보지구멍에 좆대를 마추고는 그대로 강하게 한번에 찔러 넣었다.

"퍼.............걱.............푸아악............퍽!" 

"아....흐...흑........아..하........하.............아. ........."

작살을 맞은듯 좆이 그녀의 보지 정중앙을 가르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뒤로 들엇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낚아채면서 민성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퍼걱..........퍽.......퍼걱........."

"자네..보지..정말 물 많은 보지다.....어찌 박아넣는데 물소리 밖에는 들리지가 않냐...시팔..허헉............"

그러면서 민성은 진희의 보지깊숙이 좆대를 넣고서는 그상태에서 앞뒤로 좌우로 원을 그리면서 돌려주었고 진희는 사내의 뿌리가 자궁까지 들어온 상태에서 보지속살들을 휘저어 주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참으면서 휴지를 입에 물기 시작을 했다.

"어..응.......아..으응...........으응......."

휴지를 입안 가득 털어막고서도 튀어나오는 그녀의 교성은 민성을 더욱더 자극을 하고 있었고 민성은 그녀의 겉저고리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하얀색 란제리속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거머쥐고서는 좆대를 엉덩이속 보지에 더욱 강하게 밀어넣었다.


"우..헉.허헉.퍼걱..........퍼퍽..........."

"좀더 하고 싶지만.....이제 끝내야 겠다..정말 진하게 보지한번 대주고 싶거든 언제든지 찾아 와...알았지....??"

"아..헉......아...몰라...허엉...........아.........'

그녀는 여전히 휴지를 입에물고 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내지르며 그렇게 오르가즘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우헉.......퍼걱......퍽퍽퍽..."

"울커억...............울컥............울커억........... ......허헉.........."

민성의 좆에서는 또다시 좆물을 한움큼 뱉어내어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을 했다.

그제서야 그녀도 휴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어진 보지구멍사이로 허연좆물이 하염없이 꾸역꾸역 기어 나오고 있었다.

"야.....아줌마..이름이..뭐야...??"

"진희.....유진희..."

"음.....이름..이뻐네....혹시 입던 빨간팬티 있어..??"

옷을 정리하던 그녀는 갑자기 물어오는 사내의 질문에 고개를 들었다.

"왜.........???"

"아..시팔..노름이 안되서..이 제부인가..뭔가 하는넘이 돈을 다..따버리잖아...."

그녀는 그말에 빙긋이 웃고 있었다.


"하프....받고...30만더..........."

민성의 배팅에 따라오던 지점장은 놀라서 박대리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 뒤에서 집주인인 진희는 엄지 손가락 하나를 펴더니 주전자를 살며시 내리고 있었다.

"아..시팔..저세끼...또..뭐..떳나...??"

졸라구 고민을 하던 지점장은 이내 다이를 햇고 그날 돈의 주인은 박대리가 되었다.

구원피로 먹는 순간이었다.

박대리 18화( 진흙에서 핀꽃 1) 


...... 진흙에서 핀 꽃1 ............


"야..박대리야..."

"왜..??"

"너.... 엊그제 새로 바뀐 청소아줌마 봤어...???"

"아니...왜...??"

"졸라 젊어 보이던데 인물도 졸라 이쁘구...그런데 그나이에 청소 아줌마를 하다니.."

"양대리...반했구나...한번 먹게...??"

"응....기회봐서 한번 먹어야겠어...시팔..."

점심을 먹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양대리는 박대리에게 청소아줌마에대해 이야기를 꺼내고 잇었고 별반 관심이 없었던 민성은 양대리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관심을 가졌으나 이내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어느날...

"야..시팔...좆돼 버렸다...박대리.."

그날도 양대리와 점심을 먹는데 양대리는 울상을 지으면서 박대리에게 근심을 털어놓기 시작을 했다.

"왜그랴...???"

해장국을 입에 퍼 넣던 박대리는 양대리의 얼굴을 바라보며 의아해 하고 있었다.


"야..시팔..전에 이야기 했던 그 청소아줌마 말야..."

"응...참....그랬었지 먹었냐...???"

그말에 양대리은 겨우 고개를 흔들면서 민성을 바라보았다.

"나....잘못건드리다 망신만 당했다..시팔..."

"무슨 소리야...???"

민성은 흥미가 당긴다는 표정으로 양대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미치겠다......휴우...................."

땅이 꺼지라고 한숨을 쉬는 양대리는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내용은 그녀의 뒷조사를 해보니 남편은 사업을 하다 망했는데 바로 우리 건물 8층에서 사무실을 내어놓고 오퍼상을 하다 부도를 맞아 지금은 교도소에 들어가 있다고 했다.

사정이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가 하나있는데 남편이 나올때까지 먹고 살기위해 그렇게 이건물 청소부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사장의 사모님에서 청소부를 하는 억척스러운 여자인지도 모르고 너무 쉽게 덤벼들다가 완전 개망신을 당햇다는 내용이었다.

대충은 꼬셔서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그리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잡고 안으로 밀어넣는순간 얼굴에 철퍽소리와 함께 별이 보이더라는 것이었다.


민성이 양대리의 말을 듣고난뒤 갑자기 그녀의 실체가 궁금해 지기 시작을 했다.

"민재경이라.....민재경.....이름은 죽이는데..."

오후 내내 볼펜을 입에물고 누굴까 하고 생각을 하다 민성은 궁금해서 복도를 거닐었다. 혹여 만나볼수 있을까 해서...

양대리에게 들은 정보는 아니는 30대 중반이고 양대리가 보기에는 청소부를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얼굴이라고 했다.

"쿵,,,,,,,,,,,,,어이쿠........."

복도에서 계단으로 내려갈려고 문을 여는 순간 뭔가 허연것이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충돌사고가 나고 민성의 옷은 이상한 것들로 가득 묻어버렸다.

"괞찮으세요....???"

복도 바닥에 넘어진 민성은 한동안 멍하니 그녀를 올려보았다.

그녀는 당황스러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며 민성을 바라보며 당황해 하고 있었고 민성은 단번에 그녀가 우리층을 맡은 양대리가 말하는 그 청소 아줌마임을 알수가 있었다.

"아이쿠..아줌마...나..허리 나간거..같아요...아직 신혼인데.."

민성은 허리를 집고 일너나며 너스레를 떨어대었고 그 너스레에 재경은 살며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죄송해요...그만.......실수로..."

"아녜요..저도 잘못을 한걸요....그나저나 옷을 버려서 어떻게 하지..큰일이네.."

"아직 마칠려면은 멀었는데...??"

그말에 재경은 더욱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죄송해요....제가 세탁비는 드릴게요..."

그녀는 정말 미안한 기색으로 그렇게 머리를 숙이며 민성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다.

"세탁비는 되었구요...정 그러시면 다음에 저녁이나 사세요..."

"그래도..미안해서..."

"그러면 저녁에 소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구요..."

민성은 그렇게 농담을 하고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가 묻은 얼룩을 지우고 잇었다.

"아이참....."

재경은 뒤돌아 가는 민성을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에 사라지는 그 사내를 바라보고 잇었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을 주워 담기 시작을 했다.

"매너있는 사람이네...저 남자..."

그렇게 혼자 되뇌이며 웃고 있었다.


며칠후...

아침 아주 크다란 쓰레기 봉투를 들고서 낑낑 거리면서 누군가 내려오는것을 발견한 민성은 그녀가 바로 재경임을 알고서는 얼른 달려가 그녀를 도우고 있었다.

"이런거..하는게 힘들지 않아요....???"

" 힘들어도 어떻해요...먹고 살아야죠..???"

"다른일도 많은텐데..."

고운 얼굴에 아침부터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민성은 마음이 내내 아프고 저려오기 시작을 했다.

"저녁은 언제 사주실게예요...??"

"아...참..깜빡 했었네...모레 제가 비번이라 한다한데...어때요...??"

"모레라..좋죠 얼마든지요...."

그렇게 웃으면서 약속을 잡고 헤어진뒤 민성은 땀을 흘리며 고생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려 가슴 한구석에 아련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민성의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기 시작을 했고 얼른 전화기를 들어 다른곳으로 전화를 걸기 시작을 했다.

"나요..누님..."

" 오랫만이네...민성아..." 

"응...잘니냈져...??"

"그래...너가 전화를 다하고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뜰려나...????"

전화기 넘어로 낭랑하다 못해 또랑또랑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그기 영업사원 채용하지..??"

"그럼..우리야 상시 채용이지 왜???"

"내가 좋은 사람 한명 소개해 줄려구..."

"정말...??"

민성은 전화를 끊으면서 다시한번 고개를 뒤로 넘기며 생각에 잠겼다.

방금 전화를 한 한지은은 민성의 대학선배인데 지금은 보험회사 소장을 하고 있었다.

여자의 나이로 과감하게 보험설계사를 시작해서 지금은 소장으로 발탁이되어 그 지역내에서는 손가락안에 꼽힐정도의 실력을 발휘하는 모양이었다.

민성이 청소부 아줌마를 소개할려고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선배인 한지은도 아저씨가 사업을 하다 부도를 맞았고 그래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지금은 자리를 잡았기에 재경을 잘 이끌어 주리라는 생각에서 그런생각을 한것이고 그리고 지은이 자신의 여자관계에서 애인이라기는 뭐 하지만 한축을 차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기에 그런것이다.

굳이 탈렌트로 꼽으라면은 한지은은 요즈음 인기있는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한혜숙의 젊을때 스타일이고.. 청소아줌마 민재경은 탈렌트 양미경을 연상하면 맞을듯 하다.


"여기야...누나..."

'응...민성아 내가 좀 늦었지..."

감색 투톤 정장을 한 한지은은 이내 손을 들고서 웃으면서 민성일행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고 재경은 다가오는 여자를 바라보며 어리둥절 해 있었다.

"안녕하세요..재경씨.."

"아...안녕하세요..."

재경은 놀란듯이 엉거주춤 일어나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세련된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놀랐죠 재경씨..."

"저희 학과 선배누나예요.. 오늘 재경씨에게 새로운 길을 한번 열어드리고자 제가 특별히 초대를 했죠.."

"괞찮죠...??"

그렇게 묻는데 재경은 어쩔수가 없어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야..민성아...너무 미인이시다 이분...."

"그렇죠..누나..."

"아뇨..무슨말씀을...??"

그녀는 칭찬에 어색한듯 얼굴을 붉히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저녁식사자리는 이내 그들의 자리가 되어버리고 오히려 민성이 홀로 술을 따라 마시고 있는 판이 되고 있었다.

둘은 과거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 중학교를 함께 나온사이이고 집이 비슷한 동네라며 서로 호들갑을 떨고있었고 나이상으로는 지은선배가 한살 많았고 그들은 그새 선배, 부해하며 다정하게 지내다가 어느새 남편의 사정까지 일맥 상텅을 하자 술한잔 먹은탓인지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있었다.

민성보다도 더 얼큰하게 술이된 두여자를 데리고 그녀들이 원하는 노래방을 들렀다가 민성은 집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재경을 차에다 태우고 그렇게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택시안..그녀는 술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를 조용히 민성의 어깨에 기댄채 잠들고 있었다.

옆에서 그녀를 바라보는 민성은 그녀의 몸에서 나는 화장품내음과 그리고 여성의 내음에 서서히 자지가 발기되었지만 그러나 그런 욕정을 갈무리하면서 조용히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를 스다듬어 올려주고 있었다.


"저...보기 추하죠..??"

머리를 단정하게 쓸어올리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그목소리에 민성은 조용히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여전히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 사내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뇨....너무 이쁜걸요..."

"피이..거짓말..."

그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주치는 두눈빛은 그렇게 강열할수가 없었다.

무언의 대화 서로를 갈수하는듯한 그런 말없는 시선은 서로의 눈이 따가울 정도까지 이어지다 그녀가 먼저 고개를 살며시 숙임과 동시에 끝이났다.

"저...내일 회사 그만둘거예요..."

"그래요..그럼...."

"네.....지은언니 따라갈려구요...아무래도 그게 나을거 같아요.."

"그럼요..생각 잘하셨어요..."

"고마워요...민성씨.."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민성을 바라보았고 좀전보다 좀더 은은하고 촉촉한 눈망울을 보내고 있었다.

그 분빛을 바라보는 민성의 마음은 울렁거리고 잇었고 지금이라도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덮어주며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타액을 가득 흘려보내고 싶었지만 그러나 그러지를 못하고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택시기사가 그렇게 다왔다는 이야기를 할때까지............


몇일이 지나고..그리고 얼마가 지났는지...

민성은 어느새 일상에 찌달려 그녀를 서서히 잊어가고 있을즈음..


박대리 18화(진흙에서 핀꽃2) 


......... 진흙에서 핀 꽃2 ..........


"저...재경인데 기억하세요..??"

핸드폰으로 울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틀림없이 익숙한 목소리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어..재경씨..오랜만이네요..어때요 하는일은...??"

"좋아요..그리고 민성씨에게 너무 감사해요..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분이 바로 민성씨잖아요..."

"아니 무슨말씀을...안그래도 지은누나에게 가끔씩 이야기는 듣고 있었는데..."

"저...박대리님... 내일 시간 어떠세요..??"

"내일이라....내일는 토요일이니 별일은 없어요....그런데 왜요..??"

"저..내일 점심때 막대리님 한번 뵐까해서요..??"

"신세도 많이 지고 또 대접도 좀 해드리고 싶고....해서여..."

"그래요...그럼 그러죠...."

민성은 그녀가 만나자는제안에 얼른 답을 주었고 바뀌어진 그녀의 모습을 어느정도 상상을 하면서 그날을 보내고 그렇게 약속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속장소에 차를 몰고 도착을 하자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민성은 입이 쩌억 벌어지고 있었다.

흰색반팔 목폴라티에... 아이보리색 잔주름스커트 그리고 하얀색 얇은 스타킹을 신고 하이힐은 신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 너무도 달라보였다.

민성의 자지는 벌써 그녀를 본 것만으로도 꼴려 미친듯이 발광을 하며 바지 앞섬을 삼각으로 만들고 있었다.

청소아줌마의 푸른색 복장에서 저렇게까지 변신이 가능한지 의심이 들정도엿다.

차에 내려 반갑게 인사를 하자 재경은 반가워 하며 차에 올라타고..그렇게 차는 서서히 미끌어져 나아가고 있었다.

민성은 그렇게 그녀의 몸에서 나는 암컷의 냄새를 맡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을 했고 어느듯 머리속에는 자신과 옆에 않은 그녀와의 질펀한 섹스를 연상하고 잇엇다.

"뭐...드시고 싶어세요..박대리님..??"

그녀는 먼저 그렇게 말에 정신이 퍼득들어 민성은 그녀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주었다.

"너의 보지...보지가 먹고싶어..."

그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왔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고 박대리는 그저 얼굴을 붉히며 아무거나 좋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럼...오늘 저희 바다도 볼겸...인천으로 가요..가서 회를 먹고 싶어요..."

"그럴까요...그럼..."

그렇게 둘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인천으로 내달렸고 둘은 가끔식 서로의 애정을 확인이라고 하듯이 눈이 마주치면 뜨겁게 감정을 실어 보내다가도 다시금 원상복귀를 하곤 하는행동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그건 회집에서도 내내 이어지고 있었다.

마주않아 음식을 먹기에 부담이 될정도로 그렇게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고 있었다.

"저...회에는 소주 한잔 하고 가야하는데...??"

"운전 괞찮겠어요....??"

"그럼요... 한잔이야 어떻습니까..??"

그렇게 해서 어색한 서로의 감정을 다스리고 있는데... 어느듯 소주는 한병을 비워버리고 말았다.

"저.... 박대리님... 보험은 가입을 하셨는지요..??"

그녀는 어느듯 민성의 이름으로 찍은듯한 안내서를 보여주고 있었고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었다.

내심 약간 기대를 하고 나온 민성은 그것을 보는순간 그만 실소를 머금고 말았다.

엉뚱한 기대를 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그리고 처량하기까지 했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그리고 그녀는 보험을 판매하려고 자신을 만난것인데...

대충 설명을 듣던 민성은 주저없이 보험청약서에 사인을 하고서는 일어나고 있었다.

"가시죠...그만...??"

그녀도 목적을 달성을 했다는 의미인지 그렇게 웃음을 보이면서 게산을 치루고는 뒤따라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다시 차를 타고 서울로 들어오고 있었고 차가 막힐것을 생각하여 샛길막히지 않은 다른길로 접어 들무렵....

막히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한 도로가 갑자기 막히기 시작을 했다.

"어...이상하네..여기는 막히지 않는 도로인데..."

"그러게요..."

그녀도 그길을 아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고 민성은 도저히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어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헉..............좆됬다...시팔..........'

순간적으로 민성의 입에서는 욕이 터져나왓고 재경은 놀라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앞에 음주단속 하는데요.....미치겟네..."

"초저녁에도 하는 가보네..저넘들은.....불면 걸릴텐데....."

"어쩌죠.....박대리님...저기 저번에도 인천다녀오는 사람들 상대로 음주단속 하는거 같았어요..."

슬슬 앞으로 나아가던 민성은 순간 뭔가를 발견하고는 얼른 차를 그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그곳은 바로 여관이었고 입구에는 차간판을 가리려는듯한 치렁치렁한 장막이 앞으르 가리고 있었다.

"어서옵죠....."

주차장을 지키고 잇던 조바가 손님이 들어오자 얼른 즐거운듯이 차간판을 가리는 것을 들고나와 가리더니 인사를 하고 잇었고 둘은 그렇게 어기적 거리며 차안에서 나오고 있었다.

"저..재경씨..지금가면 걸릴테니 잠시 여기서 쉬었다가 가시죠..."

그말에 그녀도 별다른 수가 없는지 고개를 끄덕이고 잇었다.


503호... 

창문을 열자 여전히 두대의 경찰차는 두길을 모두막고 음주단속에 열중이었다.

"저네들..오래 할 모양인데요...."

"그러게요..."

그녀도 옆으로 와서는 내다보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저 좀 씻고나서 자고 가야겠어요...그게 빠를거 같아요.."

"그러세요..그럼.."

그녀는 낯선여관에서 아주 어색한 웃음을 보이면서 그렇게 답을 해주고 잇었다.

샤워를 하는내내 민성은 그부분 자신의 좆대를 아주 깨끗하게 씻고 있었고 지금까지 여관까지 여자를 데리고 와서 성공을 하지 못한케이스가 없었기에 더욱 얼굴에는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반면 재경은 낯선사내랑 여관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부담스러웠고 겁이 났지만 그러나 그런 이면에는 알수없는 야누스적인 감정이 싹트고 있음을 느끼고는 고개를 흔들어 버렸다.

좀전까지 나누었던 끈적한 사내의 눈빛이 떠올랐고 그리고 교도소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자신의 남편을 떠올리고도 있었다.


"저..재경씨도 좀 씻어세요....??"

그말에 고개를 돌려 사내를 바라보는 순간 재경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그만 고개를 돌려버리고 말았다.

아랫도리에 타올하나만 걸치고 나온 사내...그 타올의 중심에는 뭔가 불룩 솟아있는게 산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아뇨..전...그냥 여기서 좀...쉬었다...갈래요...."

"그럼..그러실래요...."

그러면서 민성은 침대에 벌렁 누워 눈을 감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약 20여분의 시간이 흐른듯 했고 잠시 졸았던 민성은 살며시 눈을 뜨며 그녀를 찾았다.

그녀는 여전히 창밖을 내다보며 어둠을 바라보고 있었다.

살며시 일어난 민성은 자신의 허리에 둘러졌던 수건이 흘러 내리는것도 잊은채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재경씨....................."

그리고는 조용히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헉..............아..."

순간 뒤에서 굵은 막대기가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짓누르면서 사내의 억센팔이 자신의 몸을 감싸오자 재경은 놀라 오금이 저려오기 시작을 했고 고개를 돌여 그 사내를 바라보았다.


촉촉히 젖은듯한 그 사내의 눈빛은 너무도 강열했고 그 눈빛을 피하려 했지만 피할수가 없을 정도로 재경은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노련한 사내의 입술은 이내 자신의 입술을 덮쳐오고 재경은 피할수 없음을 알고는 입술을 더욱 굳게 다물고 말았다.

그러나 입술주위로 전해지는 따뜻한 사내의 체취..그리고 허리뒤에서 짖주르며 다가오는 사내의 기둥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있었다.

"아..흑..이러지..말아요....박대리님...."

"저...재경씨 보는 순간부터...재경씨를.....사모했어요....."

민성은 재경의 입술을 열려고 문진노력을 하고 재경의 입술에 그려진 립스틱을 자신의 혀로 조금씩 빨아먹고 있었다.

"저...남편 있어요....제발....아..흑.....이러지..마세요..."

그러나 그말을 하면서도 재경은 그사내의 혀를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입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어느새 입안가득 사내의 혀와 타액이 자리를 잡고 잇엇다.

그저 아득하고 이러면 안된다는 감정만 있을뿐......몸은 마음을 따라주지 않은지 오래였다.


'하윽........안돼..그만...안돼......."

사내의 거친손이 자신의 폴라티속으로 들어와 젖가슴을 부여잡자 그제서야 정신이 든 재경은 얼른 그 사내의 손을 빼내려 애를 태웠지만 그러나 지남철처럼 그 손은 착 달라붙어 있어 어쩌지를 못하고 당황을 하고 있었다.

볼록한 유방과 그리고 그 유방을 감싼 브래지어 무늬와레이스가 민성의 손아귀에 잡히자 민성은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고 그녀의 유방을 빙글 돌려주며 그렇게 더욱 깊숙히 그녀의 혀를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흐흑.........아..흐흑.......안돼...아..흐흑...... ........"

바둥거리는 그녀를 바라보던 민성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는듯 그녀를 덮석안고서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위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는 육중한 자신의 몸을 그녀의 체구에 실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찾아 다시금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마추는 찰라...

그녀는 조용하면서도 냉정하게 민성을 부르고 있었다.


"저..민성씨..."

너무도 엄숙했기에 민성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의 큰 눈망울은 촉촉히 젖은듯 그렇게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성씨...저도 여자에요..."

"남편은 교도소에 들어간지 1년이 다되어 가고요,,,,그리고 얖으로도 2년은 더있어야 해요..."

"저라고..왜......남자에게서 사랑을 받고 싶지 않겠어요..저도 어떤때는 미치도록 사내가 그리울때도 있어 허벅지를 꼬집을 때도 있어요..."

"저도....."

그녀는 말을 하다말고 민성을 바라보며 말을 잠시 끊고 있었다.

"저도....민성씨 같이 매너있고 잘생기고 우람한 사내의 품에 안겨보고 싶어요..."

그말에 민성은 기분이 좋아져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었다.

"그러나...그럴수는 없어요..."

"민성시도 지켜야할 가정이 있고 저도 가정이 있는걸요..."

"서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않는게....."

그기까지 이야기를 하고서 그녀는 더이상의 말을 하지않고 민성의 얼굴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민성은 갑자기 자신이 마치 치한이라도 된듯 기분이 더러워 지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약간의 쪽팔림까지 자리를 잡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 조용히 고개를 숙여 생각을 하던 민성은 이내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재경씨...."

박대리 18화(진흙에서 핀꽃 3) 


......... 진흙에서 핀 꽃3.................


"재경씨 저....좋아하죠...??"

그 물음에 그녀는 다시한번 빤히 민성을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감정대로 하고싶어요...이성의 모든 허물을 벗어던지고...단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랑하고싶으면 사랑하고....좋아하고 싶어면 좋아하고....그러고 싶어요..저는..............."

그말에 재경은 더이상의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하고 이내 고개를 돌려 뭔가 사색에 잠긴듯이가만히 있었다.

그런 재경의 턱을 잡고 다시 고개를 자신의 방향으로 돌린다음 민성은 그녀의 입에다 조용히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고 그녀는 더이상 피할수가 없는지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흐............흡........................흡....... ........"

"입술...벌려줘요......재경씨..."

입술주위에 아직도 남아있는 립스틱을 마저 빨아먹던 민성은 혀를 세워 그녀의 입안을 공략했고 그녀의 굳게닿힌 입술을 그렇게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으읍..................쪼옥..........하흑.......... ....."

민성의 혀는 그녀의 혀를 돌돌말아 잡아당기면서 그렇게 그녀의 입안을 공략했고 어느듯 재경의 입안에는 낯선사내의 타액이 가득 고이면서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잇었다.

사업을 하는 남편덕에 오랫동안 받아보지 못했던 사내의 냄새와 향취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짜릿하게 만들어 오고 있었다.

그저 몽롱하게 그동한 잊혀져 왓던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고 그런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주는 사내의 품속에 점점더 빨려들어가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헉.................아...흐흑............."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티를 걷어올리는 순간 재경은 자동으로 허리를 튕기면서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고 사내는 노련하게 티를 벗겨 내고 있었다.

민성의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상반신.... 마치 복숭아 결처럼 그렇게 붉게 물들어 있엇고 그 가운데 볼록 튀어나와 있는 그녀의 유방 그리고 그 유방을 감싸는 흰백색의 레이스 브래지어는 너무 희어 마치 백설같아 보이기 까지 했다.

민성은 감상을 하면서 그녀의 브래지어위 유방을 그렇게 혀로 거칠게 빨다가 이내 등쪽으로 손을 밀어넣어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려고 했고 재경은 그런 사내의 행동에 마추어 다시한번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남편이외에 사내에게 첨으로 보여주는 자신의 일부분이라 재경은 부끄러우면서도 약간은 두려운 마음에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그런 그녀의 태도를 바라보던 민성은 서서히 그녀의 유두를 입안으로 넣고 옹얼거리듯이 혀바닥과 잇몸으로 돌려주고 있었다.

"흑............아..흐흑..............으음........... .아........"

어느듯 눈을 감은 그녀의 얼굴아래 작은 입술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간헐적으로 새어나오고... 그 소리에 민성은 더욱 빠르게 그녀의 몸을 정복해 나가고 있었다.


어느듯 혀는 유방을 지나 배꼽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인하듯 침을 바른뒤 계속 아래로 내려오고 있엇고 아래로 다가올수록 재경의 떨림은 더욱 더 크지고 있었다.

어느순간 재경이 눈을 떠는그 순간 재경의 잔주름치마는 이미 벗겨지고 있었고 그 치마는 사내의 손에의해 방바닥에 놓여지고 있었다.

"아.....너무...아름다워요..아흑........"

민성은 그녀의 하반신을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반신...그 가운데 하얀색의 레이스팬티.... 보지둔덕부분이 망사로 되어있고 그 만사주위로 백합무늬같은 무의가 수놓아진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팬티였다.

민성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팬티를 잡고 그렇게 조금씩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때 살며시 두개의 손이 민성의 손을 잡아채고 있었다.

민성은 살며시 그 손의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었고...

"저..첨이에요...남편이외에는...."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며 그렇게 민성을 바라보고 잇었다.

민성은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여주고 있었다.

"겁나요...이러는거...."

그녀는 정말 겁이나는지 얼굴이 조금은 상기되어 있었다.

"걱정말아여....그냥 재경씨 감정데로....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

그렇게 말을 하고난뒤 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팬티를 강하게 잡고서는 아래로 서서히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보지둔덕은 그렇게 서서히 민성의 시야에 들어나고 잇었다.

재경은 결심을 한듯 큰 한숨을 한번 쉬고서는 다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헉.........아................"

발목까지 팬티를 밀어 내린뒤 고개를 돌려 바라본 그녀의 백설같은 나신은 정말 아름답다못해 눈이 부실지경이었다.

"너무..아름다워...아..........."

그녀의 길게 내리뻗은 다리 가운데 검에 검게 피어난 수풀은 검다못해 윤이 반지르 날지경이었고 보지털은 역삼각의 형태로 가지런하게 돋아나 있고 그 아래 길게 일자계곡인 보지의 회음부가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민성은 서서히 그녀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었고 그녀는 더욱더 심하게 몸들 떨어대고 있었고 어느듯 그녀의 손에는 침대시트를 잡고 있었다.

"아..이냄새...아..너무좋아.....아..흡.........흐흡... ........."

길게 코를 쿡쿡찔러대며 그녀의 냄새을 맡아보고난뒤 입에서 혀를 길게 빼어내어 그녀의 보지가운데 굳게 닫힌 회음부를 빨기시작을 했다.

"아..흑...........흐흑................."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건드리며 지나가자말자 그녀는 강한 전류가 통한듯이 허리를 들었다가 다시 침대에 뉘이고 있었다.

"후르릅..........쪼옥................쪽........쪼옥... ............"

"흐흡.........아...흐흡........아흐흑.........."

최대한 깊게 최대한 세밀하게 조금이라도 더 잘 빨아주기위해 민성은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쫘악 벌리면서 그안 올달샘을 퍼먹듯이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그녀의 시큼한 보지물이 입안 가득 밀려 들어오고 그 보지물은 민성의 감각을 짜릿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만...아..흐흑..민성씨..그만..나...흐흑..."

재경은 밀려들어와 자궁까지 닿을듯한 혀의 놀림에 미칠것같아 사내의 머리채를 부여잡고서 그렇게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허헉....그만..아..나..이상해..그만...아.흐흑...흐흑... "

밀어붙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물고 늘어지자 그녀는 밀려오는 흥분을 어찌하지를 못해 민성의 머리채를 잡아채며 허리를 들고 있었다.

"민...서....씨...그만...으헉....그만...어서..."

"허헉...아..흐흑...어서해줘...으헉....나미칠것같아..흐헉 ..."

더이상의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 재경은 벌써 오르가즘을 느낀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머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새어나오는게 아랫도리는 이미 젖었을대로 젖어 어찌하지를 못하고 그저 사내의 좆을 받아들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흐흑...아..몰라...하....으흑....."

재경은 사내를 받아들이기위해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어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넣어달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민성은 그녀의 위로 다시 육중한 몸을 실고 잇엇고 그녀는 드디어 다가올 사내의 좆을 생각하며 바짝 긴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재경씨...이제...넣을께요...."

그말에 재경은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살며시 돌려버렸고 민성은 그런 그녀가 귀엽다는듯이 그녀의 다리하나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서는 좆대에 침을 바른뒤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좆대가리를 전진시켰다.

벌어진 보지구엄사이 좆대가리를 그 구멍을 찾아 들어가며 그 가운데를 가득채우기 시작을 했다.

'퍼걱.................................푹................? 荑?......."

"아......흐흑........아항...............헉......."

좆이 자신의 보지가운데를 찢고서 밀려들어오자 재경은 너무 황홀한 기분에 입술을 완전 벌리면서 다시금 허리를 들고 교성을 터트리기 시작을 했다.


"퍽.......퍼걱........퍽퍽퍽!!!"

서서히 육중한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이며 좆대가리를 그녀의 자궁깊숙이 밀어넣으면서 조금이라도 그녀와 살을 더 섞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재경은 이런 황홀함을 언제 느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정말 민성의 말대로 지금 이순간 민성의 여자가 되고 싶었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다.

재경은 그렇게 민성의 품에 안겨 매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스스로 안달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사우나에 들어간듯이 땀을 흘리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허헉...퍼걱...............아흑..그만....아...나..오즈가즘 ..느껴요..민성씨..허헉.."

"저두요...허억..."

"아....사랑해요...재경씨..."

"몰라...허헉.....몰라...허헉..."

사랑한다는 말에 재경은 안타까운듯이 고개를 돌려버리고 그러나 두팔은 사내를 더욱 품안으로 잡아당겨 들이고 있었다.

"퍼퍽..............퍽.........푸푹......................... .."

"헉...........................재경씨...허헉................" 

그렇게 막바지에 다다를즈음 재경의 모습은 거의 널부러진 상태였는데 재경의 보지는 민성의 자지를 서서히 죄여오고 있었다.

"우헉............퍼퍽.............퍼걱...........허헉........ ..."

"재경씨..보지가.......좆을....물어주고..있어요..허헉..."

"몰라요.......아..흐흑...좋아...너무좋아...."

그녀는 모른다는 말과 좋다는 말만을 되풀이 하면서 그렇게 사내의 품속을 더욱 파고들고 잇었다.


"나..쌀거같아요...허헉...."

"재경씨가....좆을 죄여주는 바람에..허헉..더이상..허헉.."

"더이상..못참겠어..허헉...."

"퍽...............퍼퍽...................."

길게 좆대를 움직이던 민성은 그만 그녀의 자궁깊숙이 좆물을 폭팔시키고 말았다.

강렬하게 너무 강렬하게 좆물을 뿌리다 보니 온몸이 덜덜 떨려 오기까지 하고 있었다.

"아..흑.........아..여보.......아흐흑................"

좆물이 들어오는 순간 재경은 사내의 좆을 더욱 잡아당겨 자궁으로 밀어넣으며사내의 품에 매달리고 잇었고 사내의 좆물을 받으면서 비로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은듯한 기분에 황홀함과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널부러진 육체위로 사내의 혀가 가시 입술속 깊숙이 들어오고 재경은 그혀를 깊숙이 잡아당겨 주었다.

"아.........너무좋아.......허헉........."

"저두..좋앗어요...재경씨............"

줄어드는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부끄러운듯이 수건을 들고선 얼른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

그렇게 달려가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마저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이고...


"저....다음에 또 볼수 있죠...???"

"몰라요...."

토라지듯이 말을 하는 재경을 보면서 민성은 안달이 나고 있었다.

자신과 궁합이 잘맞는다는 생각을 하고난뒤 더욱 그녀가 사랑스러워 지고 잇었고 그녀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녀를 다시한번 안아주었다.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그녀는 뒤돌아서서 다가오더니 

"저.....연락하세요...."

그말에 민성은 빙그레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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