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박대리8

TODOSA 1 182 0

박대리8


박대리 21화( 열정1) 


......... 열정.......................


첫날밤을 그렇게 치루고 아침 차려주는 밥상을 맏아들고서 민성은 말한마디 없이 수저를 들다 그냥 가방을 챙겨 학교로 나와 버렸다.

약간은 마음이 놓이는듯... 

마치 죄를 지어 더이상은 있을수가 없을듯 했는데 그 숙모의 집을 빠져 나오니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있었다.

학교에서 첫시간 부터 내내 민성의 머리속에는 백옥같은 숙모의 피부결과 그 피부결의 중앙에 위치한 검디검은 그녀의 보지가 생각이 나서 삼각을 치는 바지를 잡아늘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한번 맛을 본 자지여서인지 화장실에 가서 좆을 까뒤집는순간 좆대가리는 벌겋게 달아오른듯 핏줄이 듬성듬성 있었고 자지는 마치 시위를 하듯 한간은 휘어져 있었다.

'아...이게...숙모의 보지속을 드나들었단 말이지....아....시팔..."

자지를 바라보는 순간 민성은 왠지모를 희열감과 사내로서 여자를 정복했다는 포만감이 싹트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자 발기되어 아픈자지와는 달리 서서히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큰죄를 진듯한 숙모를 또다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민성에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었고 차마 숙모를 다시 보지 못할것같은 마음이 앞서고 있었다.

가방을 둘러메고 민성은 어슬렁 거리다 공중전화기 앞에 섰다.

"아버지..접니다...민성이.."

"저... 다리는 어떻게 되었어요..???"

다리가 어느정도 되었다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응....임사다리 만들고 있는디 버스가 다닐려면 몇일을 걸릴거야...우선 물이 빠져야 하니까는..."

"니는...아무말말고 아제집에 있다가 다리가 되면 연락할터니 그때나 와..."

그렇게 말하고는 매정하게 끊어버리는 아버지의 음성을 뒤로하고 민성은 터벅거리며 대전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지금 들어가기가 너무 마음이 안서서 그렇게 돌아다니기를 한참 시계는 어느새 밤10시를 넘어서고 있었고 배는 금방이라도 달라붙을듯 꼬르륵 소리를 내고 있었다.

불켜진 숙모집의 거실.... 

한참을 담넘어로 거실을 응시하던 민성은 그만 놀라 담장아래로 고개를 숙여버렸다.

얇은 원피스 차림에 가디건을 걸치고 생머리를 이쁘게 동여맨 숙모가 거실로 나와 마당으로 내려오고 있었기에..

야금야금 기어 마악 담벼락 모서리를 틀즈음..뒤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가 민성의 행동을 잡았다.

"민성아..그기서 머해...들어오지 않고..."

"네..숙모....학교에서 공부하다...그만.."

"밥은 먹었니..???"

".........................."

"아직 안먹었구나...어서 들어가자....배고프겠다.."

그렇게 다가와 팔을 잡는 숙모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서는 마지못해 들어가는척 그렇게 민성은 다시금 숙모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거실에 차려진 밥상에는 민성의 밥그릇과 함께 또하나의 밥그릇이 놓이고 있었다.


"네가...들어오지 않아서..나두 안먹었어..."

물끄러미 쳐다보는 민성을 바라보며 윤희는 그렇게 한마디를 하고는 맞은편에 다소곳이 않아 밥을 먹기 시작을 했다.

도저히 깨어지지 않을듯한 침묵이 흐르고 그 침묵은 윤희가 깨고 있었다.

"오늘은..작은 방에서 자도 돼..."

"네..숙모...."

민성은 도저히 숙모의 얼굴을 바라볼 용기가 나지않아 그냥 고개를 숙인채 답을 하고말았다.


가방을 들고 작은방으로 들어가자 숙모는 벌써 정갈하게 이불을 펴놓고 있었다.

대충 화장실에서 민성은 샤워를 한뒤 그 정갈하고 포근한 이불에 몸을 파묻어가고 있었다.

포근한 이불의 느낌과 함께 이 이불을 숙모가 덮었으리라 생각이 미치자 어느새 자지는 용솟을 치듯 발기되고 있었고 민성은 얼른 팬티를 벗은채 자지를 까고서는 그 이불에 좆대가리를 비벼대기 시작을 햇다.

마치 어느 자리에 자신의 냄새를 남기기 위해 동물들을 오줌을 누는듯한 그런 기분으로 민성은 이불 여기저기 자신의 좆대가리를 부구 비벼대었고 벌써 좆대가리 근처에서는 좆물이 조금씩 비져 나오는 기분이 들기 시작을 했다.

대충 휴지를 찾아 들어 본격적으로 자위를 할려는 순간 민성은 첫날 좆물이 너무 튀어 이불을 버린 사실을 기억을 했고 이내 민성은 이불을 걷어 내고서는 한손에는 휴지를 한손에는 자지줄대를 잡고 앞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헉......헉......덜덜덜..헉헉헉........"

"아..흐흑...윤희야...허헉...아..숙모...허헉..."

어느새 민성의 머리속 가득은 하얀백옷같은 그녀의 나체와 좀전에 보았단 민소매 무늬 검정색 원피스 사이 파여진 앞가슴부분이 생각이 나고 있었다.

"아...미치겠어....어서와서..내좆물을..먹어줘요...?糖?허헉..."

"덜덜덜....덜덜덜.....허헉..........."

고개를 쳐즐도 좆대를 바라보며 민성은 그렇게 어느정도 자지를 흔들어 대었고 자지대가리는 어느새 검붉게 물드는가 싶더니 이내 좆물을 가득 머금기 시작을 했다.

"아..시팔...허헉........아..허헉.......아..허헉.... ..........윤희야.........."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러 어느정도 커지는 순간 


"민성아..........이거...갈아입어........."

머리맡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자세 그대로 누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헉...........아.................."

눈이 커지면서 뭔가 충격적인것을 보았다는듯이 입을 파르르 떨고 있는 여인 그 여인은 틀림없는 자신의 숙모였다.

"때를 같이 하여....좆물은 기다렸다는듯이 꾸역꾸역 좆대가리에서 터져 나오고 있었고 그 좆물은 민성의 손을 타고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미...미안해..민성아........"

얼굴이 붉어질대로 붉어진 숙모는 뭔가를 떨어뜨리듯 내리고는 그대로 돌아서 뛰쳐 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그런 숙모를 바라보며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뒤를 따르고 있었고 윤희는 이내 안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걸어잠그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크게 심호흡을 한번한 민성은 그대로 그 방문을 잡아 당겨 보았지만 역시나 잠겨 있었다.

"저..숙모...문좀 열어주세요....."

밖에서 들려오는 낮익은 사내의 목소리에 윤희는 벌겋게 달아오른 두 뺨을 감싸고는 그렇게 흐느끼고 있었다.

사내의 자위행위...그기다....좆물이 터져나오는 광경.. 마지막 사내의 목소리에서 들려오던 자신의 이름...

윤희는 모든게 자신의 탓인냥 괴로웟고.. 어제밤 자신의 실수로 인해 더이상 돌리킬수없는 일이 발생한듯하여 그냥 머리를 쥐어 잡고만 있었다.

"아...몰라..어떻게...나몰라...어떻해...."

그렇게 되뇌이기를 한참 밖에서 우두커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기다리는 사내를 문을 바라보며 멍하니 응시를 하다 뭔가 큰 결심을 한듯 일어나 천천히 문으로 다가갔다.


문고리를 잡은 윤희는 다시금 참기어려운 순간을 맞은듯 괴로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이문을 연다는것은 자신이 이 사내를 받아들인다는 말..아니 조카의 좆을 숙모인 자신이 받아준다는것을 의미하기에...

그러나... 숙모이기전에 자신도 한낫 여자임을... 그리고 사내의 품을 기다리는 평범한 여인임을 서서히 깨닫고 있다고 해야할까...??

어제밤...참기 힘들어 조카와의 살을 썪은뒤 아쉬움과 죄책감도 컸지만 그러나 그뒤에서 밀려오는 작은 여운...비로서 여자가 되어간다는 그런 느낌에 남몰래 행복감을 느낀것도 사실이었다.

주말부부를 하는 남편을 원망할수도 없지만 그러나 10년이나 차이가 나는 자신의 몸을 거부 할수도 없는것은 사실이었다.

그렇게 조카라는 어린사내에게 정말 알수없을 정도로 쉽게 무너져버린 자신을 원망해봐야 이제는 늦은 후회임을 윤희는 알고 있었다.


"딸깍............"

열리지 않을것 같은 문이 열리자 민성의 얼굴을 이내 환해지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잠시만..민성아....."

윤희는 안방으로 들어올려는 민성을 낮은 목소리로 제지를 하고...

민성은 그런 속모를 여전히 문고리를 잡은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을 거부하고 자신을 딜책하는 말이 터져나올것만 같은 물길한 마음에 얼굴에 근심을 드리우고는 그렇게..바라보고 있었다.

"네 방에 가있어....."

그 한마디를 하고서는 다시 방문을 잠겨져 버리고...민성은 잠겨짐 그 문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힘없이 작은방으로 건너와 마지막 숙모가 했던 말의 의미를 되새기기 시작을 했다.

"네방에 가있어...."

그 한마디의 의미를....


윤희는 그런 민성을 돌려보내고 조용히 잠자는 자신의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뒤 뭔가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윤희의 손에의해샤워기의 호수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찬물은 이내 윤희의 머리위에서 윤희의 몸을 적시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21화(열정2) 


....... 열정...........


윤희는 타올을 걸치고서 장롱문을 열어 속옷들 틈에 있는 뭔가를 꺼내들었다.

검정색 슬립... 얇은 어깨끈과 부드러운 감촉이 손끝으로 느껴지고 주욱 한번 손으로 훑어주자 끝부분 슬립끝부분에 달려있는 레이스가 약간은 까칠한 감촉마저 손끝으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또다른 하나의 속옷.. 그녀의 팬티와 브레지어가 가지런하게 정열이 되어 간물대안에 놓여 있었다.

망설이듯 떨리던 손은 또다른 하나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건져올리고... 마찬가지로 검정색 레이스 팬티와 자수가 박혀있는 검정색 브래지어...

이것들은 지난달 자신의 생일때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것들...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아직 한번도 입어보지 않고 고이 간직을 하던 그 란제리들을 집어드는 순간 윤희의 눈가에는 잔잔한 이슬이 맺히는듯 윤희는 긴 생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팬티를 당겨 입어면서 꽉조이는 기분에 약간은 상쾌감 마저 느끼고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다 거추장 스러워 그냥 다시 간물대에 넣어버리고는 그대로 검정색 란제리를 위에서 부터 걸쳐 내렸다.

화장대앞 거울에 자신이 보기에도 창녀같은듯한 야시시한 여자가 비치고 잇었고 그것이 자신임을 확인하자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가 처지고 있었다.

긴 생머리가 거추장 스러워 뒤로 짜매면서 다시한번 화장대앞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뒤 어디론가 사뿐이 걸어가고 있었다.

"딸깍..................."

두렵고 떨리는 손으로 지기집 작은방문을 여는데 마치 남의집 도둑질이라도 하는듯 그렇게 힙겹게 윤희는 그 방문을 열고 있었다.


"아....숙모.......허헉............"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숙모를 바라보는 순간 민성은 눈알이 튀어나오는줄 알정도로 숙모의 자태를 쳐다보았고 상반신은 자동으로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불.........꺼줘....."

윤희는 자신의 이런 창녀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인지 고개를 돌리면서 불을 끄돌라고 하고 민성의 그녀의 요구대로 얼른 불을 끄고서는 그녀를 급하게 보담아 안기 시작을 했다.

"하...헉...........숙모..........아............... .........."

여자의 체향... 화장품 내음과 비누내음의 중복된 그 냄새...숙모의 냄새가 흥분된 민성의 마음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잇었고 그녀의 부드럽고 촉가있는 슬립을 미친듯이 만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어..............음..........'

젊고 강한 사내의 두팔이 자신의 허리를 감고 미친듯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으며 파고 들어오자 그 강렬함에 윤희는 조용히 눈을 감아 버리면서 그렇게 자신을 포기하듯이 쓰러지고 있었다.


방금 시원한 물이 지나간 자신의 몸뚱아리에 이제는 조카인 민성의 타액이 지나가고 있었고 사내는 정말 미친듯이 혀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핥아주고 있었다.

민성은 예전에 한번 보았던 미국포르노 배우가 하던 그 행위를 기억하면서 그렇게 숙모의 몸을 샅샅이 더듬어 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흐흑.........'

민성의 두혀가 앞가슴을 지나 가녀린 슬립 어깨끈을 입술로 잡아 내리며 풍만하고 봉긋한 유방을 혀로 핥아주자 윤희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교성을 터트리고 말았다.

"아....숙모,,유방이...너무..좋아요..허헉..미치겠어. ."

마음이 더욱 급해진 민성은 유방을 강하게 쥐어잡으면서 그렇게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깨물고 있었다.

"헉..........악......아퍼...........살살.....하윽... .........."

"죄송해요...숙모..........허헉......"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 민성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안함을 나타내었고 그녀는 그런 민성을 바라보면서 조용히 두팔로 다시 민성을 보담아 주고 있었다.


"헉..........아..허헉................."

윤희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버리고 말았다.

사내의 혀가 배꼽을 지나는 순간...그 혀는 빠른속도로 자신의 중심부로 향해오고... 기어이 그 혀가 망사팬티위 보지둔덕주위를 자극해 들어오자 윤희는 강렬한 쾌감에 허리를 들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흑...................."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허리를 파고 들어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 망사팬티 자신의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한번도 입지 않았던 그 망사팬티를 다른 사내가 지금 벗기고 있음을 촉감을 통해 느낄수가 있었다.

"팬티가..너무..섹시해요....야한 영화에나오는 배우들의 속옷같아...하...흐흑.."

민성도 그녀의 검정색 망사팬티를 두손으로 잡아당겨 내리면서 그 팬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내 시선은 다른 경관... 뽀오얀 살결위 가운데 검은 수풀이 가득한 그녀의 중심부 최종목적지를 발견하고는 심호흡을 강하게 하고 있었다.


그 뽀송한 털아래는 길게 초생달처럼 깊게 파여진 그녀의 옥문이 문을 굳게 잡그고 있었고 가운데는 마치 닭벼슭의 장식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아....흑............아......"

두려운 마음으로 처음으로 난생처음으로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라는 부분에 가져다 대고서는 그 옥문을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헉......"

민감하고도 민감한 꽃잎에 낯선 사내의 손가락이 침입을 하자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을 주어 긴장을 하다 이내 몸에 힘을 풀기 시작을 하고서는 고개를 약간들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사내를 내려다 보았고 사내의 표정이란 침을 질질 흘리며 두눈은 충혈이 되어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 바라보는 모습에 그 모습만으로도 흥분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를 뒤틀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흐흡.........쪼옥.........."

"아.......흑..안돼.................하지마....헉...... .......'

순간 약간 긴장을 풀던 윤희는 다시 한번 허리를 휘면서 허리를 뒤틀었지만 이내 사내의 얼굴은 거머리처럼 자신의 보지전체를 뒤덮고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이게 아마도 자연의 섭리인듯 누가 가르켜 준것도 아닌데 민성은 그렇게 오럴섹스를 자연스럽게 진해을 하고 있었다.

"흐흡......쪼옥..........아..흐흡......쪽/....쪼옥.... .....'

정말 맛있는 소리가 날정도 그녀의 구멍에서 나오는 그 비릿하고 새큼한 보지물조차도 맛있는 꿀물처럼 모두 삼켜 넘기고 있었다.

"헉...하...거..걱...허헉...."

귀로 들려오는 거친 숙모의 숨결과 넘어가는듯이 꺽어지는 목소리에 민성은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었다.

"그만..허헉..아...몰라......허엉....허헉...."

정말 얼마만에 빨려보는 보지이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그 아득한 느낌에 머리가 텅비어 버리는듯 그저 울부짖으며 사내의 머리채를 잡고 양다리를 오무리며 밀려오는 쾌락을 온몸으로 받아 들일뿐이었다.


물은물이로되 그냥물이 아닌 번들거리는 보지물이 민성의 얼굴주위에 가득 묻어나고 내려다본 여자의 보지는 가운데 구멍이 벌어진채 벌겋게 부은듯이 달아올라 있었고 그 사이로 송글 송글 보지물이 매여 나오고 있었다.

민성은 걸치고 있는 팬티를 발목으로 밀어 내린뒤 건덜거리는 자지를 꺼내 아직 포경이 안된 자지를 들고서 숙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어려 그 구멍에 좆을 조준을 하고있었다.

서서히 내려오는 육중한 사내의 몸을 자신의 배로 받아들이면서 윤희는 드디어 시작됨을 느낀듯이 사내의 어깨위에 조용히 두손을 올려 두었다.

"퍼걱...................퍼퍽........................... ..........퍽"

'헉..........................아..........으음........"

강하게 속살을 파고 들어오는 뜨겁고 강한 막대에 윤희는 예전에 남편에게 처음 따먹일때의 느낌처럼 보지속살들이 아려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목을 와락 끌어안아 당기면서 매달리고 있었다.


"아..흐흑...허헉.............아..퍼퍽.........퍼퍽...... 퍽퍽퍽!!!"

민성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머리속은 텅빈듯 마냥 허리를 요란스럽게 움직이며 마구 뭔가를 파뒤집듯이 용두질을 가하고 있을뿐...

그러나 분명히 시간이 지날수록 숙모..아니 암컷의 몸짓이 요란스러워지고 소리가 더욱 커지고 더욱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퍼걱...........퍼퍽............퍽!!"

"질~퍽.......퍼걱..찌익...퍼걱........질~퍽....피익...피??."

어느새 두 살이 썩이면서 또다른 의성어를 만들어 내고 있었고 성난 좆대는 열심이 윤희의 질안을 파 뒤집어면서 그렇게 황홀의 극치로 다다르고 있었다.

어제처럼 그렇게 끝낼수는 없다는 생각에서인지..아님... 앞전에 자위를 하며 정액을 한번 분출을 한탓인지 민성은 자신이 생각을 하기에도 제법 오래 버티는듯 했다.


"허헉.......퍼퍽.......허헉...........윽........"

순간 민성은 틀림없이 느낄수가 있었다.

숙모의 질이 좀전과는 다른 반응을 나타내고 있음을.. 

좀전보다 용두질을 함에 있어 뭔가 걸리는듯한 느낌..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죄여오고 있다는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는 순간 민성의 좆대가리에서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듯 허리가 더욱 깊숙이 숙모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퍼퍽..........허헉......허헉..숙모.............퍼퍽...... ...퍼억.....헉......"

"이상해..허헉.......아..허헉....퍼퍽..........."

"더는....허헉....나..살거같아요..허헉.......퍼퍽........."

"아..흐흑....몰라..허헉...아..........."

사정을 하겠다는 말에 숙모는 몰라라는 말과 함께 더욱 매달리듯 다리를 아예 민성의 허리에 감고서는 더욱 매달리고 있었다.

'우.........허헉......퍼퍽............퍼퍽................. ."

"울커억...................울컥......퍼퍽.........울컥....... ..........."

"헉...............아.......여보........허헉.................. ....하...하...학..."

윤희는 느낄수가 있었다.

건강한 사내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 깊숙이 밀려들어오고 있음을... 그 정액을 받는순간 밀려오는 짜릿함과 함께 자신이 비로서 여자가 됨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다.

윤희의 아랫도리는 그 그것을 나타내듯이 오물오물 죄여들며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더욱 깊이 잡아당기고 잇었다.


"여보라는 소리..그소리에 민성은 계속하던 용두질을 멈추고는 멍하니 숙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보...여보..."

자신을 여보라고 불러주는 숙모를 바라보며 마냥 행복감에 젖어 들고만 있었고 정말 자신이 숙모의 남편이 된듯한 기분에 어깨가 어슥해지기 시작을 했다.

"열정...."

열정을 불사르고 난뒤의 개운함이란....

어제처럼 불안감도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렇게 민성은 자신의 배밑에 깔려있는 숙모를 조심스럽게 보담아 주고 있었고 숙모의 가녀린 두팔이 그렇게 자신의 어깨를 감싸주고 있었다.


박대리 22화(실수) 

이상하게 요즈음은 회사노트북으로 소라가 접속이 되질 않네여..

소라님 방법 있으면 가르켜 주세여..

제 멜로 방법좀 보내주세여..

그리고 하도 오랫만에 올려 몇부인지도 잘 모르겠네여..


"야..박대리 주말에 왜 전화 안받았어..시팔.."

"골프 배우러 나가자고 해놓고서 졸라 기다렸잖어…"

양대리는 졸라 열을 받은 표정으로 그렇게 월요일 아침 민성에게 다가가 화를 내고 있었다.

"어..미안해..양대리.."

"갑자기 시골에서 친적이 이사를 오는통에 그기 다녀오느라고.."

"정말 미안해.."

"그대신에 내가 술 한번 진하게 살께…미안해…"

그렇게 민성은 양대리의 어깨를 잡고서 미안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실.. 민성은 서울 친정부근으로 이사를 온 숙모 아니 윤희가 이사를 오는 바람에

그곳을 다녀온 길이었다.

당숙이 사망을 한뒤 두어달이 지난후 숙모는 모든 짐들을 정리하여 그렇게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를 왔고 다행이 삼촌이 보험을 가입한 덕에 조그마한 커피숍을 운영할수 있게되어 민성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숙의 장례식때 본 숙모의 모습은 거의 10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듯 했다.

조금더 완숙미가 돋보인다고 할까..아님 여자의 농염함이 베여 난다고 할까..

이제 서른 후반의 그녀…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당시 윤희에게서 받은 민성의 느낌은 냉담함..아니 서먹함 그 자체였다.

애써 민성은 외면하는듯한 숙모의 표정에서 그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더욱 부쩍 커버린 진수에게서 왠지 모를 낮선 기운을 느낄수가 있었다.

진수도 이제는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렇게 민성은 그녀의 이사를 봐주기 위해 오라는 말을 하지도 않았지만 찾아가 말없이 도와주고 오느라 양대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박대리…술은 언제 살거야…응…??"

응… 사야지 한번…"

"이왕이면 오늘 사라.. 마누라 친정 갔거든…응…"

알았어 인간아..시팔…"

민성은 마지못해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저녁 삽결살에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엇다.

"야..시부럴..뭐 재미있는거 없냐…??"

"여름도 다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는데…아..여자가 먹고싶다…시팔…"

양대리는 좆이 꼴리는지 내내 여자이야기를 해대고 있었다.

"야… 니 마누라도 이쁜데 뭘 그러느냐…??"

"그럴 정신있으면 니마누라나 푹 좀 품어줘라…안그래도 니 와이프 밝힌다며…"

"자가용하고 같냐…어디 자가용은 요즈음 줘도 안탄다 시팔…"

그러다 안번 걸리지 걸려…조심해라 양대리….크크…"

그렇게 시작한 술이 벌써 소주 다섯병을 비우고 휘정거리는 자세로 일어나 이내 둘은 단란주점으로 향하고 있었다.

가을로 접어든다지만 아직은 많이 더운 여름…

술은 더욱더 빨리 체내로 흡수가 되는듯 박대리가 택시를 탈 즈음에는 거의 비몸사몽의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아저씨..여기에요..다왓어요…"

코를 골고 자다 기사아저씨의 부름에 눈을 뜨고서 택시비를 주고는 비틀거리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눌리고 있었다.

"아..시팔..취하네..정말…"

민성은 취한 와중에서도 오랜만에 자가용이나 한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는 

손을 바지춤에 넣어 반즈음 발기된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있었다.


"띵동…………."

엘리베이터의 경고음이 들리고 박대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현관문을 잡았다.

"이년이….벨을 울리면 자다가 지랄하겠지…."

약간의 죄책감에 박대리는 초인종을 눌려려다 말고는 키로 문을 열려고 구멍을 마추고 있었지만 술기운 때문인지 구멍을 잘 마추지를 못하고 있었다.

"야…이 시팔…구멍이 왜이리 작아…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아무생각없이 현관문을 돌리는 순간.. 문을 뻬곰이 아무런 힘없이 열리고 있었다.

"어라 이년이 문도 잠그지 않고 잠을 자네…시팔…"

중얼거리면서 민성은 그렇게 방안으로 들어가고 거실 쇼파에 푹 몸을 파묻어 있다가 냉장고에 물을 꺼내서 마시고 있었다.

"어….냉장고 바꾸었나…못보던 거네…."

그러면서 민성은 거실바닥에 옷을 훌렁 훌렁 벗어 던지고는 문으로 가서 주인인냥

문단속을 하고서는 돌아서서 팬티마저 벗어던지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둠속에 희미하게 사람의 형체가 보이고 있었고 여자는 침대에 없어져 잠을 자고 있었다.

"남편이 와도 세상 모르게 잠을 자고 있구만..시팔.."

"그런데..뭐야..이불을 바꾸었나…"

민성은 이불을 걷어 내면서 중얼거렸다.

헉………우와..오늘따라 더..섹시한데….마누라 보아하니 날 기다리다 잠든 모양이구만.."

속이 훤이 비치는 얇은색 슬립차림에 등짝을 훤이 내보이며 색색거리며 자는 그녀를 손으로 가볍게 터지를 한뒤 민성은 그녀의 발가락 근처에서 시작을 하여 혀로 살며시 말아 올리기 시작을 했다.

"으…………음………….안들어 온다더니…..왜왔어…."

여자는 어둠속에서 헛소리를 하듯이 중얼거리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안들어 오다니…무슨소리야..그게…"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다리를 서서히 혀로 침을 발라가며 올라가고 있었다.

"오늘은…자기가 잘못 했나봐..서비스까지 다해주고..있고…."

"음….그래..오늘…내가 너를 뽕가게 해주리…크크…"

민성은 그렇게 불룩 솓아있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마구 주물러 대며 혀를 그녀의 사타구니 주변을 어지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아..흐흑………자기야….으음……….."

그년은 잠에 취했어도 느낌이 오는지 간혹 엉덩일 들썩이다 이내 다시 침대에 퍼져 그대로 잠을 자고 있었다.

민성은 가볍게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말려들어간 팬티사이 보지부분을 지긋이 눌러주고 있었다.

"아…아앙……….자기야..오늘은….좀..자극적이네... ...허헉…"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다시 한번 들썩이고서는 그대로 다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침대에 바짝 누워 민성은 고개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끼운뒤 그렇게 보지를 손가락으로 히롱을 하다가 이내 그 팬티를 잡아당겨 내렸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팬티를 벗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거무 틱틱한 보지가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토실한 엉덩이 살점들이 두툼하게 눈안 가득 들어오고 있었다.

엉덩이를 마치 사과 쪼개듯이 벌리고서는 혀를 길게 밀어넣어 보지언저리를 혀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자기야…허헉….아…"

"오늘…왜이래…생전..보지는 안빨더니…허헝..아..허엉…"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버리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고 있었고 사내는 들어가기 쉽운탓에 고개를 더욱 그녀의 엉덩이에 붙이고서는 보지를 강하게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흥…몰라..나..쌀거같아..여보…아..허엉…"

그녀는 요란스러운 교성을 터트리다가 다시 고개를 괴로운듯이 침대에 처박고서는 그렇게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민성의 입언저리는 벌써 그녀의 줄줄 흐르는 보지물로 가득차고 있었고…

"여보…좆..빨아줄까…???"

"아니..되었어….내가..보지 빨아줄께.."

오늘 너 보지가 더욱 토실한게 보지가 다른년 보지같다…흐흡…"

"아이….당신이…얼마나 내보지를 등한시 했으면 그러겠어…허엉…하..흐흑…"

"자기야….어서..허엉..이제…박아줘..어서..허엉…"

"오늘은..오래 해야돼..자기만 재미보고 말면 안돼…응….응…??"

"알았어..이년아..내가 언제 내만 재미 보더냐…할때마다 지가 좋아 난리를 처놓고서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민성은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를 잡고서 자지를 보지구멍에 마추고 있었다.

그녀는 전형적인 개치기 자세를 취하면서 엉덩이를 더욱 높이 처들고서 머리를 숙이고 있었고 아직 잠에서 들깬듯 머리를 간혹 흔들기고 하고 있었다.


"으..흠…..퍼퍽……………………..푹……………푸푹… ……"

민성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마춘뒤 한번에 길게 벌어지는 보지를 내다보면서 자궁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머리…했냐…??"

긴생머리에서 웨이브진 긴 금발 머리로 바뀌어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말을하고 있었다.

"아니…자기….아침에 본 머리잖아…왜그래..오늘…"

"퍼걱………….푸억…………..퍽퍽!!"

"악……………하학…아..이상해….여보…허헉…"

"뭐…끼운거야…..아퍼……허헉…"

"자기물건이….오늘따라..너무…큰거같아..허엉..허하앙 …"

그녀는 한번에 길게 밀어넣자 놀란듯이 고개를 처들더니 이내 뒤돌아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흔들어 대는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는 아무런 생각없이 열심히 강하게 보지를 뒤에서 수셔 박아대고 있었다.

"헉….누구야…악…….."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란 민성은 보지를 박다말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엇……….누구세요….허헉……?quot;

민성도 놀라 용두질을 멈추고는 한참을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당신은..옆집…화경씨 남편…."

"헉…현진이 엄마…."

민성은 그제서야 여기가 자신의 집이 아니고 바로 옆집임을 알게 되었고 주위를 빙 둘러보자 모든것이 자신의 실수임이 드러나고 있었다.

자신들의 벽면앞에는 결혼식때 찍은듯한 사진까지 걸려 보지에 좆을 박고있는 모습을 웃으면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죄송해요……허걱..우리집인줄 알고…..헉..허헉…"


푸…….억……퍽…………퍼퍽………"

민성은 이보지가 남의 보지임을 알면서 다시한번 꼽혀있는 자지를 강하게 요동칠 치고 잇었다.

"아..흑…………"

"안돼요…현진이 아빠 곧 들어올거예요..어서..빼요…."

"빨리 나가주세요…하흐흑…"

"지금빼면…재미가 없을텐데……그래도..빼요…??"

민성은 마치 여자를 놀리듯이 좆대를 자궁깊숙이 박은채 허리를 빙빙 돌려 타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있었다.

"아..허엉..안돼..하지마..아흐응…몰라…."

"퍽……퍼퍽.퍽퍽퍽!!!"

민성은 이왕 저질러진 물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보지에서 쉼없이 보지물이 흘러 나오는것을 보면서 이여자도 지금 꼴렸다는 생각에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 강하게 용두질을 가해주고 있었다.

"헉…허헉…….퍼퍽…………퍽퍽퍽!!!"

"아..흐흑..몰라..몰라…나..몰라..허엉….."

그녀도 포기를 한듯 엉덩이를 높이 치들면서 두손으로 침대를 움켜잡으며 자세를 더욱 단단히고정을 하고 있었다.

허헉……허헉….퍼퍽………………푸악………..퍼퍽……"

"질퍽……….질~퍽……..퍼엉…….퍽…수걱…."

물많은 보지여서인지 보지에서는 연신 좆대와의 마찰음이 요란하게 들려오고 있었고 여자는 연신 교성을 내리지르면서 고개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흐흑..너무해…허헝…아…몰라..허헝…"

"퍽……..퍼걱……..철석..퍽퍼퍽……….'

"퍼걱…퍽.좋죠…허헉…내자지 맛이 어때요…허헉..??"

"당신..남편보다는…훨씬더 좋을거 같은데..허헉….퍼퍽….."

"몰라..하윽…어서…끝내요…남편…곧..들어온단..말이예 요..허엉..허헉.."

그녀는 보지를 대주려 자세를 잡으면서도 연신 남편이 들어온다면서 얼른 일을 끝내라고요구를 했고 민성도 일말의불안감에 어서 끝내려 그녀의 엉덩일 잡고 요란스럽게 용두질을 해대지만 그녀의 죽는 소리만 높아질뿐…좆물을 나오지가 않았다..

"헉…허헉…헉..허헉…퍼퍽…..퍼퍽……"

"이상하다…이상해…오늘 좆물이 왜 안나오지…이상하네…허헉…"

그만…그만해요..이제….정말로 남편 온단말야..허헉…"

"야…여기서 빼면은 너만 재미를 보는거잖아…시팔…."

"아..흐흑….그래도..안되요..담에..담에//해요….네에…? 翅沈?"

그녀는 거의 애원을 하듯이 보지에서 빠진 민성이 자지를 바라보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럼..언제…???"

"아무때나….요….."

"알았어..그럼…이거나..깨끗하게 빨아줘..어서.."

민성은 자지대가리를 그녀의 얼굴부위로 밀어 대고 있었다.

"아..헉…"

그녀는 인상을 가볍게 찡그리더니 이내 어서 보내려면 빨아줘야함을 알았는지 입속으로 보지물이 번들거리는 좆을 넣고서는 옹알거리고 있었다.


"저…이름이..뭐예요…???"

현관을 나서다 뒤따라와 주위를 둘어보는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제정신이 드는지 제법 표독스럽게 민성을 째려보고 있었다.

"저…이러시면 어찌되는줄 아시죠….???"

"좋은말 할때 얼른 나가세요….오늘은 특별히 실수로 그냥 넘어가고.."

그녀는 팔장을 끼고서 차갑게 민성을 쏘아 붙이며 답을 하고 있었다.

"시팔..그럼..어찌되는지 한번 볼까나…"

민성도 오기를 부리며 나가려던 발걸음을 다시 돌려 거실 바닥에 큰대자로 누워버렸다.

"안그래도..좆물을 빼내지 못해 찝찝하던 차에…잘됬다..시팔.."

잠시의 시간이 지나간듯 누군가가 마악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남편이…아파트 입구에 도착을 했대요…어서 나가요…"

그녀는 급하게 민성을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그런데….왜…???"

그렇게 묻는 민성을 보며 그녀는 더욱 당황을 한듯이 민성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알아서요..당신이 원하는대로 할테니..제발…."

"이름이 뭐야…??"

"효경….정….효경…"

"나이는..??"

"서른 넷…"

"언제 만날까…??"

"아무때나…."

"그럼 약소은 내가 잡는다?quot;

알아서요…그러니 어서 나가세요…"


그렇게 민성은 그녀의 집을 나와 반대편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나야..문열어…."

문이 열리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술취한 또하나의 사내가 비틀거리며 나오다가 민성을 

바라보고서는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어…박대리님..안녕하슈…."

"네….사장님..요즈음 일은 잘되시죠…???"

"내..하는일이 다 그렇지뭐…."

그렇게 딸꿀질을 하다 그 사내집의 문이 열리고 그집의 아주인인 여자가 그 사내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서로 반대편 집으로 들어가는 찰라 아무도 보지못한 둘만의 시선이 불꽃을 튀면서 허공에 맞딱 뜨리고 있었다.


박대리 23화(훔친사과가 맛있다) 

훔친사과가 맛있다.


"화경아…옆집 아줌마 뭐하는 사람이야..??"

"효경이 언니 말야…"

"응…"

"설계사 인가봐… 뭐라더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설계사라는데..월급을 꽤나 받는가봐.."

"얼마를 받는다는데…??"

"몰라 잘은 모르겠는데…한달이 5~6백만원은 되는가봐.."

"뭐…그만큼이나..우이쒸…."

하기야 가끔씩 보았지만 그녀의 행색이 전문직 여성처럼 항상 정장차림에 말쑥하게 해 다니는듯 했다.

음…그렇구나..그런데 무슨 월급이 그렇게 많아…시팔…"

민성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엊그제 있었던 자신의 실수를 다시한번 머리에 되세기며 히죽거리고 있었다.

머리속에는 며칠전 보았던 그녀의 말숙한 정장차림의 모습과 어제밤 온갖 교성을 내지르며 달려들던 그녀의 모습이 교차되고 있었고 제법 섹시한듯한 그녀의 모습이 클로징이 되고 있었다.

"너…보험 들었니..???"

"아니..아직… 옆집언니가 하도 들어라고 해서 망설였는데 아직 들지는 않았어…"

"음……그래..그럼…이웃인데 하나 들어줘라…."

"그래도….괞찮겠어…"

"그래…서로 돕고 사는거지뭐…"

민성은 설거지를 하는 집사람을 바라보며 뭔가 계획을 꾸민듯이 눈빛을 부아리고 있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어느날…

퇴근을 하여 집앞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려는 순간… 들려오는여자의 음성


"잠시만요..같이가요…."

"어……………."

순간적으로 타려다 멈춰서서 바라보는 그녀… 그녀는 다름아닌 옆집여자였다.

"안타요…???"

민성은 타지않는 그녀를 바라보며 약간은 짜증이 나는듯한 말로 다그치고 그녀는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엘리베이터를 타더니 바로 문앞에 서서 돌아서 버렸다.

민성은 그녀의 뒤에서서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약간은 덩치가 있는 스타일이지만..그래고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갔고 엉덩이는 두툼하다 못해 유달리 커보이게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얼마나 엉덩이가 커던지 파스텔톤의 얇은 스커트 사이로 그녀의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이고 있었고 그녀의 상의 재킷사이로 들어나는 브래지어 뒤 끈이 엄청나게 넓은것으로 보아 정탱이도 탐스럽게 큰듯했다.

순간적으로 민성의 자지는 발기를 하기 시작 하였고 시선은 그녀의 스커트 아래 드러나는 허벅지 살결과 그리고 그 허벅지를 감싼채 윤을 내고 있는 스타킹으로 고정이 되고 있었다.

침을 삼키며 몇번을 망설이던 민성은 앞으로 다가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며시 주무르면서 그녀의 어깨넘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음………..냄새 좋은데…장미향의 이 냄새는 항상 나를 좆꼴리게 한달말야...."

"왜이러시는거예요….이러지 마세요…"

엉덩이에 사내의 두툼한 손이 어지럽게 움직임을 감지한 효경은 순간적으로 허리를 뒤틀며 손을 떼어 내려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허허..엊그제..함 준다면서.."

"뭐야…당신..이러면 고발해서 혼을..….."

윽………….흡……………흡…….."

고개를 돌리는 사이 갑작스럽게 달려드는 사내의 입술에 효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버둥거리고 있었다.

"읍…흐흡…….하흡…………악……."

겨우 사내의 입술을 피한 효경은 씩씩 거리면서 사내를 쏘아부쳤지만 사내는 능글맞게 히죽이며 웃고 있었다.


"왜이러실까….아줌마…"

"난..당신이 한번 준다는 말을 믿고 행하는것 뿐인데.."

그렇게 민성은 눈을 매섭게 뜨고 몰아부치는 효경을 바라보며 히죽이고 있었다.

"그말을 정말 믿은거예요…."

"그럼..거짓말이란 말이야….시팔…"

그말을 하는순간 엘리베이터는 띵소리와 함께 할짝 열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내려 허겁지겁 문을 열려고 바둥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혹여 바로옆 자기집에서 마누라가 나오는 날이면 모든게 허사이기에…

그리고 그녀가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직접 열쇠로 문을 연다는것은 현재 집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반영하는것이기에 민성은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문이 열리는 그 순간 민성은 총알같이 달려들어 그녀를 뒤에서 안고서는 집안으로 들어가고서는 문을 걸어 잠궈 버렸다.

"악………….이러지마….안돼..허헉…사람살려…으윽. ."

뒤에서 강하게 사내가 팔장을 끼며 죄여오고 사내의 두툼한손이 자신의 연하늘색 슬리브 리스속 유방속으로 들어오자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안돼..제발…흐흑…..아악..아퍼………..아퍼단말야… .허헉…"

사내의 손이 강하게 유방을 파고들자 효경은 허리를 숙이면서 그렇게 최대한의 방어자세를 하고 있었다.


"한번만..응….시팔….한강에 배 지나간다고..표시나냐..응…한번만…"

민성도 지지않고 말을 받아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들고서는 그렇게 부드럽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흐흑……제발……이러지..말아요…"

"이런것도 서로를 좀더 알고 난뒤에야…..흐흑……."

"아는것이야..하다보면은 알게 되지뭐..안그래….."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주자 그녀의 반응도 부드럽게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굳은 몸이 서서히 풀리고 있음을 민성은 어느정도 느낄수가 있었다.

한손은 아래로 내려 민성은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속으로 손을 밀어넣고서는 그대로 올려버리자 스커트는 정확하게 양분되면서 그녀의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는 민성의 두터운 손아귀에 걸리고 있었다.

"헉……..그기는..안돼….이…나쁜…허헉…아..악…."

사내의 손이 집요하게 치골과 그리고 대음순은 간지르듯이 자극하고 들어오자 효경은 또다시 밀려오는 짜릿함에 서서히 젖어들고 잇었다.. 마음은 그런게 아니었지만 몸은 벌써 사내를 받아들이려는듯이 그렇게 서서히 젖어들고 있었다.

하기야.. 이 사내의 좆맛을 이미 한번 본터에 더 이상 거부를 하기에는 자신의 젊음과 욕정이 너무 큰것도 있었다.


"음…벌써,,,축축해져 오는데…응….으음…"

흰백색의 레이스 망사팬티는 정말 그녀의 많은 음액에 축축히 젖어들고 있었고 효경도 오징어 다리를 꼬듯 그렇게 온몸을 뒤틀고 잇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온몸으로 사내를 거부하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실은 밀려오는 흥분을 표현할 길이 없어 그렇게 몸을 꼬고 있는것이었다.

낯선 사내의 팔과 손이 자신의 가장 깊은 음부에 닿아 마치 제것인냥 만지고 있는데 오죽 하겠는가..

민성은 어느정도 그녀가 꼴렸다는 생각이 들자 그녀를 벽으로 밀어 부치고 있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말아 올리듯이 그대로 올려버렸다.

"헉………..안돼…허헝…나몰라……..아..흐흑…"

그녀는 두팔을 벽에 대고서는 고개를 흔들며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자신의 치마자락이 걷혀져 올라가는것을 눈으로 지켜 보고만 있었다.

제지를 해야하고 강하게 거절을 해야할것 같은데…행동이 따라주지를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그 사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밭겨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을 그녀는 부인할수가 없었다.


"음……….죽이는데….다리 각선미가 죽여…허읍…"

민성은 그녀의 주욱 빠진 두다리를 두손으로 훑어내리기를 반복하고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을 입술로 살며시 잡아 당기며 허벅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음…..검정색 하이힐이 잘 어울리는데….."

"스타킹이 윤이나는게..당신의 다리에 너무 잘 어울려….이것만 봐도 내 좆이 꼴려 미치겠어.."

민성은 그녀의 다리에 감겨진 스타킹을 혀로 침을 발라가며 빨아대고..그녀의 무릎부분에서 혀를 타원 돌리듯이 빙글 돌려주었다.

"아..흐흑….몰라….아…..으음….으윽.."

"제발..우리…나중에…다음에…네에…흐흑…아..허엉…?┨傘?

사내의 혀가 마치 거머리 처럼 다라붙어 자신의 다리를 애무하는것을 내려다 보던 그녀는 더 이상 볼수 없음인지 긴머리를 뒤로 넘기며 고개를 제쳐 버렸다.

민성은 그런 그녀의 두다리를 다시한번 주욱 훑어주고서는 그녀의 하얀색 팬티를 살며시 잡아 내렸다.

"헉……..제발…….."

그녀는 마지막 발악인듯 내려지는 팬티를 한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그러나 팬티는 탄력있게 늘어나다 이내 민성의 의도대로 발목아래로 내려오고야 말았다.

"아흑…..몰라….아….몰라…………."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온 마지막 절규,,,,그것이 끝이었다..

민성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서 바로 벌리면서 그사이 드러나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회음부를 입술로 벌린뒤 그사이 드러나는 붉은 조개속살을 혀로 그대로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흐흑…..아..…"

그녀의 교성이 그대로 터져나오고 그녀는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뒤로 내빼주고 잇었다.

"음…..후르릅….쪼옥……….하읍……하앙…."

"보지물이….너무..많이 흘러…흐읍…쪼옥….흐흡………"

연신 민성은 그녀의 보지물을 입안으로 삼키면서 마치 보지를 해부 하듯이 손가락으로 너덜너덜한 보지겉살을 헤치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를 반복하며 나머지 부분은 입술과 혀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깨끗하게 빨아주었고 보지는 윤이 나듯 반질거리고 있었다.

"어엉…..몰라…하아앙…….그만….그만요…허엉….나..?千?.허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직전으로 바뀌고 있었다.


민성은 서서히 일어나 다시 두손을 그녀의 유방에 넣으면서 그녀를 조종 하듯이 자리를 신발장이 있는 그부분으로 옮겼고 신발장위 유리에서는 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재킷의 단추를 풀어 내리자 그녀는 재킷을 벗어 거실안으로 던져버리고는 엉덩이를 낮추면서 보지를 대줄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슬리브 리스의 끈과 브래지어의 끈이 엉켜 민성의 눈을 어지럽게 하고 민성은 바지를 내리고서는 성난 좆대를 꺼내 들었다.

"허리…좀더..숙여…."

그말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두팔을 숙이며 허리를 낯추어 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 좆대가리에 침을 바른뒤 민성은 나머지 손으로 좆대를 잡고 너무 빨아 벌어진 그녀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조준하고 있었다.

"음…….들어간다…………"

그말에 그녀의 두손은 더욱 강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신발장을 자았다.

"퍽………….욱…………..푸욱……………"

"아………흑…………..허어엉……..아……"

좆대가 천천히 조개살을 벌리면서 자궁깊숙이 깊게 박히자 그녀는 밀려오는 쾌감에 머리를 하늘로 치들면서 흔들고 있었다…


"퍼퍽……..푸욱………푹푹푹……..우걱………."

서서히 그러나 육중하게 민성의 허리는 柳敾?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민성의 두손은 움푹패인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용두질을 할때 엉덩이를 잡아 당겨斂?잇었다.

"퍽퍽퍽…….퍼퍽…………"

"우..허헉…아…허ㅓ엉…….아…"

요란한 씹질소리와 여자의 가냘픈 교성소리만이 방안가득 울리고 있었다.

"내좆맛….허헉…좋지…퍼퍽…….퍼퍽………."

"아..흐흑…몰라…….흐흑……..좀더…..허엉….."

그년도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민성이 용두질에 박자를 마추듯이 흔들어 주고 있었다.

"허헉..퍼퍽……시팔년….엉덩이..졸라..잘 흔들어 주네..허헉…"

"그리도..사내..좆맛이..그립더냐..허헉…"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잡고 용두질을 하다순간 좆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그녀는 뭔가 허전함을 느꼈는지 말려올라간 치마를 한손으로 잡고서 뒤로 돌아보고 있었다.


"내 좆 빨아줘…어서…."

순간적이지만 당황스러운 그녀의 얼굴표정을 민성은 읽을수가 있었다.

"엊그제도…빨았잖아..어서…"

그말에 그녀는 고개를 떨구더니 이내 무릎을 꿇고서 민성의 자지를 한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입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아..좋다…..허헉………."

"살까치는 역시…허헉..기분이..젤이야..허헉…"

그녀는 한손으 자지의 밑둥을 잡고서 입술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그렇게 머리를 휘날리며 낯선 사내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만..허헉..그만….."

민성은 그녀를 밀어 내고서 그녀를 안아 이제는 그녀를 신발장위에 올려 놓고서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그 자세에서 다리를벌리자 당황을 한듯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는 빙긋이 웃더니 그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다시 보지에 마추어 서서히 밀어 넣고 있었다.

"아……..흑……..아…"

굵은 기둥이 다시 들어오는 느낌에 효경은 한손을 살며시 사내의 어깨위에 올려 두고서는 머리를 뒤로 넘겼다.

"아래를봐…너의 보지에….낯선사내의 좆이 들어가는 장면을…"

효경은 사내의 말에 고개를 숙여 내려보았고 그 광경은 너무 흥분되어 말을 잇지를 못할 정도였다.

자신의 검은 보지털 아래 보지사이로 사내의 시커먼 기둥이 뱀처럼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을…그 굵은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이 삼키고 있는 장면을…

"아..흥…몰라……아..미치겠어..아…………….."

입술을 벌리며 교성을 터트리며 효경은 두팔을 아예 그 사내의 양어깨위에 올려두었다.

"야…너 보지털은 졸라많다…그리고 보지구멍 벌어지는거…좀..봐..죽이는데…"

"푸욱……..퍼퍽……퍼걱!!"

서서히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용두질은 다시 시작 되었고….


얼마나 해댔는지 효경은 보지가 아픔을 느끼고 자신의 보지가 부었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보통의 사내들이 보지속에 삽입을 하면 금방 사는줄만 알았던 효경은 이 사내의 정력에 그만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라고 있었고 사내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그만…허헉..나…그만…아..허엉…아…"

"퍽…….퍼퍽………………….."

"우..씨…너 보지도..보기보다는 쫄깃하다..허헉…"

"니..신랑이…길을 제대로 내지 않았는 모양이네..허헉…퍽…..퍼퍽……"

"아..흐흑..몰라…….아…너무좋아……미치겟어…허헉.."

효경도 이제는 제정신이 나니었다. 그저 사내의 좆에 의해 밀려오는 아리한 흥분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싶을 뿐…

오르가즘이 이런것인줄을 효경은 느낄수가 있었고 이런맛이 섹스에 있다는것도 첨으로 느끼고 있었다.

"허헉…퍼퍽………허헉…….퍼퍽……………"

거울속으로 비치는 둘의 모습은 정말 발정기를 맞은 개들과 흡사한 모습이었다.

둘다 온몸에 땀을 흘리면서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미친듯이 울부짖고 있었다.


"헉……..허헉……….나..살거같아..허헉…퍽퍽퍽!!!"

"어서….허헉……..아…어서…넣어줘….아…하앙…"

"퍼퍽…보지깊숙이. 내 좆물을…넣어주지…허헉…..보지 더벌려….허헉.."

그말에 그녀는 다리를 있는대로 벌리고 잇었다.

"퍽……………퍼퍽……………우헉…………허헉……………?┥퉤─?.하앙……'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민성의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을 했고 여자는 좆물이 자궁으로 밀려 들어 오자 미친듯이 사내를 끌어안았다.

마치 지 사내인냥…………

헉………허헉…………..'

한참을 씩씩거리면서 숨을 고른뒤 민성은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많은 좆물을 다 삼키지 못하고서는 허연 좆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민성이 바지를 올리자 그녀는 아쉬운듯 신발장에서 내려와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 입고 있었다.


"가끔은 먹을 만하다…너의 보지…"

그말에 팬티를 주워 입던 효경은 그 사내를 바라보았고 

"그래도,…훔친사과?맛이 있다고… 마누라보다는 맛이 있네…."

민성은 바라보는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히죽거리고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이미지 연재 목록 별점
1 Comments     0.0 / 0
토도사  

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

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이번벳 바로가기

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포토 제목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