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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1

TODOSA 1 186 0

노예가 되기까지


2023년 3월 7일 봄이 찾아오고 있는 한국

인천공항에 수 많은 비행기와 여행객들이 몰려든다.

'드디어 한국에 왔구나 ... 너무 행복해'

수도 없이 시간을 보느라 배터리가 많이 안 남은 휴대폰과 여권 , 가방을 챙겨 들고 내릴 준비를 한다. 

그녀의 이름은 세아 . 이제 20살이 된 그녀는 한국에 오기 전까지 어디서 무엇을 했을까? 

'여기가 몇 번 터미널이더라? 일단 wifi먼저 잡아야겠다' 

'오늘 유심칩 부터 사고 , 생필품이랑 수건.. 음 아 맞아 무조건 떡볶이 시켜 먹어야지!' 

그녀는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것들, 사야 할것들 등 수 많은 생각을 머릿속에서 굴리며 출국장으로 향하고있다. 

"와 진짜 날씨 좋다. 역시 한국은 공기도 다른 것 같아" 

"택시 안 필요하신가요?"

출국장에 나오자마자 멀뚱히 서있는 그녀를 향해서 택시운전사가 환하게 미소 짓는다. 

"아 , 네. 인천 미추홀구 XX빌라 가려구요" 

"짐 옮겨드릴게요" 

택시운전사는 친절하게 짐을 차에 넣고 , 문을 열어준다. 

"감사합니다" 그녀는 택시운전사의 친절에 화답하듯 환하게 웃으며 택시에 탄다. 

'너무 더운데 겉옷을 좀 벗어야겠어' 

그녀는 꽤 추운나라에서 온듯했다. 두꺼운 후드집업을 벗어던지고 휴대폰을 보고있는 세아. 

후드집업에 가려져있던 그녀의 가슴이 부각되는 검은 폴라티가 운전사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그래도 더운지 폴라티까지 벗어서 가방에 넣는다. 

폴라티를 목위까지 올리자 , 가슴골이 훤하게 보이는 나시가 눈에 띈다. 

"아이고 .. 큼" 운전기사는 곁눈질을 하며 그녀의 가슴골을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세아와 눈이 마주친다. 

황급히 눈을 돌리며 운전에 집중하는 택시운전사

'왜 그러시지? 어디불편하신가' 

그녀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 다시 무심하게 휴대폰을 본다. 

그녀가 살던 곳은 노출에 자유로우며 ,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듯 싶다. 

그녀의 몸매는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몸매에 속하는 듯 하다. 아니 , 한국기준으로는 훌륭했다. 

그녀의 키는 167cm 크지도 작지도 않다. 가슴은 75C정도로 남자들에게 있어서 만족할 수 있는 몸매였다.

제일 훌륭한 것은 그녀의 골반이였다. 한국인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넓은 골반과 그로 인한 그녀의 얼굴보다 큰 엉덩이는

여름이였다면 모든 남자가 돌아볼 정도로 섹시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한 가지 큰 고민이 있었다. 

바로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는 것. 

그녀가 섹스경험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외국에 살면서 여러 남자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그녀와 한번 자거나 , 한번 빨아주기를 원했을 뿐 , 연인관계로 발전한 적이 없었다. 

그녀의 몸은 여러 남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지만 , 그녀에게 마음을 주는 남자를 만나기는 쉬운 것이 아니였다. 

심지어 그녀는 연애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도 못잡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남자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그녀는 걱정과 설렘이라는 감정 속에서 자신이 살 집에 다가가고 있었다. 

택시가 XX빌라 앞에 도착했다.

택시운전사는 다시금 그녀의 가슴을 보며 "도착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다시 눈길을 거뒀다. 

"감사합니다"

그녀는 두 캐리어와 가방을 들고 빌라2층으로 향했다. 

'왼쪽인가? 201호 비밀번호는 5874'

띠리링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그녀는 집으로 들어간다. 

'일단 짐부터 얼른 정리하고 씻어야겠다. 떡볶이는 시켰으니까 곧 오겠네' 

짐을 다 정리한 그녀는 옷들을 바닥에 벗어 던진 채 화장실에 들어갔다. 

쏴아아아아..

따듯한 물줄기가 그녀가 고생했다고 안아주듯이 그녀의 몸을 감싼다. 

물줄기가 그녀의 가슴골을 타고 흘러 ,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사이로 들어간다. 

털 하나 없는 깨끗한 분홍빛 클리토리스와 그녀의 보지는 물줄기만큼 따뜻해보였다. 

'하루가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와서 너무 찝찝했어' 

그녀는 새하얀 그녀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겨드랑이 , 가슴 , 배를 마사지하듯 쓸어넘겼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이 기다렸다는 듯이 분홍빛 보지 주위로 스며든다. 

검지와 중지로 조개입구를 열 듯이 , 양 날개를 열고 은은한 쟈스민향의 바디워시로 마사지를 한다. 

손가락으로 젖혀진 그녀의 보지는 더 분홍빛이 도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손가락이 들어갈수 있을까 싶게 작은 구멍이 보인다. 

그녀는 손가락을 살짝 넣어서 옅은 수심에 흔들리는 배처럼

그녀의 분홍빛 바다에 손가락이 흔들린다. 

'아.... 섹스하고싶다. 아니야 일단 씻고 밥부터 먹자' 

그녀는 작은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들어가려는 찰나 , 행동을 멈췄다. 

건들면 왈칵 애액이 쏟아질것같은 그녀의 보지와 , 사이에 끼면 엄청난 압박감이 있을 것 같은 그녀의 큰 엉덩이를 

그녀는 바라보며 몸을 닦는다. 

띵동 

그녀의 빌라에 초인종이 울린다.

"잠시만요 , 금방 나가요"

그녀는 수건으로 가슴과 중요부위를 가린채 문을 살짝 연다. 

살짝 열린 문틈으로 숨겨지지 않는 그녀의 가슴골이 보인다. 

배달원은 당황했는지 주춤한다. 

"어,,, 현장결제 하셨는데 카드주시겠어요?"

'와 미쳤는데? 가슴만지면서 뒤로 박아버리고 싶네' 

배달원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카드를 챙기러 가방을 가지러 간다. 

그녀는 수건으로 앞에만 가린 것을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다. 

매끈한 등과 그 밑으로 이어지는 얇은 허리 , 그와 반대되는 벌어진 골반과 큰 엉덩이가 

배달원의 눈에 가득차게 들어온다. 

그녀가 가방에서 카드를 챙기려고 허리를 숙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열리면서 그녀의 털하나없는 분홍빛 보지와 후장이 보인다. 

'와 XX 진짜 개이득이다. 진짜 여자친구면 소원이 없겠다' 

배달원의 바지속이 부풀어올랐다. 

'201호 저장해둬야지. 다음 배달 주문들어오면 무조건 내가 온다' 

그녀는 카드를 챙기며 순간 생각했다.

'맞아.... 나 속옷도 안 입었지 , 살던 곳에서도 이런적은 없었는데 미쳤나봐'

그녀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배달원에게 다가간다. 

그 순간 부풀다 못해 터질것 같은 배달원의 바지를 발견한다. 

'저정도 사이즈면 15cm는 되겠는데? 맛있겠다...'

아까 샤워하면서 달아올랐던 그녀는 고조된 그녀의 흥분을 감춘채 카드를 넘긴다. 

"여기 카드요"

배달원은 달아오른 자지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돌아간다. 

"맛있게 드세요" 

"에휴 세아야 너는 오자마자 남자 자지나 보고있냐.... 그러니까 남자친구는 없고 매일 원나잇이나 하는거지" 

그녀는 섹스에 환장하는 자신을 자책하며 떡볶이를 먹었다. 

20살의 나이에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해봤지만 연애는 해 본 적이 없는 평범하지 않는 그녀의 한국 첫날은 밤을 향하고 있었다. 

어느덧 밤11시 그녀의 마음은 아직 흥분상태이다.

'이대로는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혼자하기는 싫고 음...'

한참을 고민하던 그녀는 채팅어플을 설치한다. 

'Tindxx는 내가 너무 밝히는것 같고 , Mexxx 한 번 깔아볼까' 

그녀는 채팅어플이 익숙한듯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돋보이는 사진들로 익숙하게 프로필을 만든다. 

Hi , i'm 20 years old '아니다 한국인이랑 한번도 안 해봤는데 한국인을 만나야지'

습관적으로 영어를 적던 그녀는 영어를 지우고 한국말을 적기 시작한다. 

-심심한데 대화 하실분들 연락주세요-

띠링 , 띠링 , 띠링 x10 

프로필을 등록하자마자 셀 수 없는 메세지들이 쏟아져 내려온다. 

-어디살아? 오빠랑 만날래?

-안녕하세요? 

-사진

-Hi how are you? 

-안녕하세요. 이쁘세요 

-섹스하자 

'한국이나 저기나 남자들은 다 똑같네' 

그녀는 연락이 온 수많은 남자들의 프로필을 확인했다. 

그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문구가 있었다. 

-혹시 XX빌라 201호? 

'헐 뭐야? 누군데 우리집을 알지? 소름돋네' 

그녀는 기분이 나빠 차단하려는 순간 프로필을 보고는 웃음이 터졌다. 

"뭐야 아까 걔잖아? 이런 우연도 있네"

"아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몸이 좋네? 얼굴은 평범해서 몰랐는데"

스토커로 오해했던 그의 정체는 아까 떡볶이를 배달했던 배달원이였다. 

그의 프로필에는 과하지 않은 잔근육이 선명하게 있는 복근이 눈에 띄는 사진이 올라가있었다.

-안녕하세요 혹시 떡볶이? 

그녀가 채팅을 치자마자 바로 연락이 왔다.

-헐 안녕하세요

-답장 해 주실줄 몰랐는데 

-기분안나쁘셨나요? 죄송해요 너무 놀라서 저도모르게 

배달원의 채팅을 읽자 그녀는 고민에 빠졌다. 

'밖에서 만나려고 했는데... 우리집 주소를 아니까 그냥 우리 집에서 만날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더 찾아볼까?'

꽤 오랫동안 답장이 없자 배달원은 초조했졌다. 

'이건 무조건인데 , xx 이런기회 절대없을텐데.' 

-저 진짜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한번만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제가 더 맛있는 떡볶이집알려드릴게요. 저 이동네 맛집 다 압니다. 

'귀엽네. 확실히 한국 사람들이 친절한 것 같아' 

그녀는 마음을 결정한 듯 채팅을 치기 시작했다. 

-네 ㅎㅎ 그럼 저희집아시죠? 12시에 만나요

그녀는 생각했다 

'잘했으면 좋겠다. 남자친구는 나중에 만들고 일단 하고 싶다'

그는 생각했다

'내가 이런 애랑도 하는구나 , 남자친구 있으려나? 없으니까 원나잇하겠지? 

알아보고 꼬셔봐?' 

서로 다른 생각에 밤은 깊어가고 , 그들의 몸은 달아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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