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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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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4편


"벌써 시간이 ,, 나중에 연락할게"

"내 번호니까 저장해두고 항상 기다리고 있어. 언제 연락할지 모르니까"

시계를 본 도진은 주섬주섬 옷을 입고 세아의 집을 나왔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차게 식었고 , 그녀의 입에는 비릿한 정액의 향만이 감돌았다. 

그녀는 강압적인 도진의 태도와 순종적인 자신의 모습에 더 큰 쾌락을 느낀 밤 이였고 , 

그녀는 바닥에 묻은 카펫의 정액과 자신의 몸을 닦은 뒤에 잠에 들었다. 

도진또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나서 인지 그의 머릿속에는 세아생각 뿐이였다. 

그녀의 입술 , 흘러넘치는 애액의 보지 , 그녀의 목소리 

"야 , 김도진 , 야 이새끼야 배달안갈꺼야? "

사장님의 호통치는 목소리에 정신이 돌아온 도진은 얼른 물건을 챙겨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온종일 퇴근 후에 또 그녀를 찾아갈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시도때도 없이 커지는 그의 자지도 한 몫했다. 

"아 xx 못참겠다" 그는 갑자기 세아에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오빠?" 그녀는 자신의 첫 남자친구가 생겨 통화한다는 사실에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어 세아야 , 오빠 지금 일 중인데 이따 점심시간에 XX번지-53으로와 " 

그녀는 첫 데이트를 할 거라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응 오빠! 물론이지. 그럼 거기서 봐."  그녀는 전화를 끊자마자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물론 도진은 데이트를 할 생각이 없다. 그저 그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욕정을 해소하고 싶을 뿐. 

똑똑똑 ...

"여기가 맞나?" 그녀는 도진이 이야기한 사무실 문 앞에서 문을 두들긴다. 

쫙 달라붙는 검정 원피스는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더욱 부각시켰고 , 누가 봐도 섹시하다라는 말이 나올 몸매였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려던 순간 갑자기 뒤에서 그녀를 낚아 채는 손길이 느껴졌다. 

한 남성이 그녀의 입을 막은 채 옆에 있는 창고로 그녀를 데려가 문을 잠근다. 

"읍,,ㅇ 누ㄱ ㅜ " 

"나야 놀랐어?" 남성의 정체는 도진. 그는 놀란 그녀의 무릎을 꿇리고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오빠 뭐야 놀랐잖아. 근데 우리 데이트하는거 아니였어?" 

그는 팬티 또한 반쯤 내리면서 이야기했다. 

"오빠가 이야기했지? 오빠가 하라는 대로만 하고 , 시키는 거 잘하라고. 

원래 그게 남자친구한테 해야 할 일이야. 세아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오빠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해주는거야. " 

"그러니까 지금은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빨아" 

세아는 남자친구가 화나거나 자신을 싫어하게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대답했다. 

"오빠 미안해 ,,, 내가 연애가 처음이라 잘 몰랐어. 응 알았어 " 

그녀는 반 쯤 벗은 그의 바지를 잡고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츄릅..츄르릅 ... "하아...오늘도 오빠 자지는 너무 좋아" 

갑자기 도진은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섹파가 아니라 내 노예 하나 만들어볼까? 

이거 잘만하면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돈도 벌 수 있겠는데? ' 

"세아야 앞으로 오빠가 시키는 거 잘할 때마다 소원들어줄게. 대신에 10번마다 한번씩. 기대해" 

"응 오빠 ...  나 내 남자친구가 행복하다면 다 좋아. 나 시키는거 뭐든 할 수 있어" 

그는 거칠게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고 그녀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 속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오빠 자지 빨면서 벌써 이렇게 젖은거야? 저기 벽 짚고 서봐" 

그는 벽을 짚고 서 있는 세아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벌려 애액이 질질 흐르는 그녀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는다. 

"흐읏.... 아.." 

"조용히 해. 지금부터 소리 내면 오빠 화낼거야" 

그는 그녀의 가슴을 잡고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박아댄다. 

퍽..퍼억....퍽... "흣...으..흡" 그녀는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고 그의 자지를 온 몸으로 느낀다. 

하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막을 수 없었다. 

그때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도진은 그녀의 뺨을 때린다. 

-짝- 짧고 명료한 소리가 울린다. 

그녀의 볼이 붉게 달아오른다. 그녀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그녀의 뺨을 잡은 채 도진을 쳐다본다. 

"오빠가 시키면 잘 할 수 있다며. 벌써 실망 시키지마 "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흐른다. 

"미안해 오빠 .... 내가 잘못했어. 응 절대 소리 안낼게" 

그녀는 화가 난 연기를 하는 도진에게 매달려 애원한다. 

"오빠 두번 얘기안해. 다시 엎드려" 

그는 다시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로 그의 자지를 박는다. 

"아 그리고 나랑 앞으로 이야기할 때 존댓말 써. 이렇게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 건 나밖에 없을거야" 

퍽...퍽..퍼억  그녀는 신음소리가 나오려는 걸 겨우 참으며 이야기한다. 

"네...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흣,, 감사합니다. " 

그녀는 자신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남자친구라는 단어 앞에서 그녀의 정상적인 사고가 멈춘 것 같았다. 

"윽.. XX" 

그는 그녀를 주저 앉히고 그녀의 얼굴에 사정했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머리카락 , 얼굴 그리고 원피스에 흩뿌려진다. 

"하아,,,, 감사인사해야지? 내가 박아줬는데? " 

그녀는 사정 후에 약간 사그라든 그의 자지를 잡으며 이야기했다.

"감사합니다. 저를 불러서 박아주셔서" 

그리고 그녀는 그가 할 말을 눈치라도 챘는지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핥고 나서 그녀는 입을 뗐다. 

"이걸로 닦고 , 집에 가서 나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 오늘 잘했어"

그는 옆에 있던 수건 한 장을 그녀에게 던져준 뒤 문을 열고 나갔다. 

그녀는 주섬 주섬 정액을 닦으면서 해맑게 웃었다. 

방금의 사건이 비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인지 못한 채  그저 잘했다라는 한마디에 그녀는 기뻤다. 

도진은 사무실로 돌아와 웹서핑을 한다. 

타다닥.. 성인용품사이트 

그는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사이트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사기 시작했다. 

그 역시 이 상황을 즐기며 무엇 인가를 준비하는 듯 했다. 

그렇게 날이 어둡고 세아의 집에 문을 두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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