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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2부 4장

TODOSA 1 125 0


PC방 헌터...

"아악~~ 아..아.파...아흑~~미..민..호야....하아앙~나..나가..서..하..하자니..까...하악~~"

"하아하아~~ 아아아~나..나....어...어떡해..아아~~미..민..호...하아아아~흐윽~~"

"후웁후웁~~혜..혜..리야.......조.....좋아..? 흐읍~"

"하아하아~~ 아앙~모..몰라....나..나 어떡해..아아~~조....좋,,아..미..민호.야...좋아.....흐윽~~"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나.아..나..좋,,,아....정..말~~하아아~"

"하읍~차..참...혜..혜리야....오..오늘..이..임신..괜찮아..? 하아하아~~"

"하윽~으..응~..오..오늘,...괘,..괜찮..은..날...하악~..아~ 나..모..몰라...하윽하악~~"

"아앙~~괘..괜찮아..그..그냥 해.도....하악하악~~아..나..나좀..어떻게..하아하아~미..민호..."

혜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허리를 조금더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찔꺽~찔꺽~~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세면기를 두손으로 꼭 붙잡고 있는 혜리......

세면기 바로 위의 거울에 혜리의 황홀해 하는 펴정을 보니까 저역시 황홀함이 더 큰거 같았습니다..

계속 허리를 흔들며 거울을 통해 혜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황홀한듯 두눈을 감고 제몸에 따라 자신의 몸도 떨던 혜리가 잠깐 눈을떠 거울을 보다 절보곤 깜짝 놀랍니다..

"하아하아~~미..민호...그..그렇게...하아아~어...어떡해..아아~~보..보지..마.....흐윽~~"

"흐윽~~ 하아아아~~ 미..미워~~그..그렇게,,보지..마..하아~하아악~~채..챙피해.....흐윽~~"

"흐읍흐읍~ 뭐가..챙피..해..하아하아~..혜..혜리...이..이쁘기만..한데....흐읍~~"

"하아~~나...나뻐~흐윽~~흐윽~~ 하아아아~~ 미..미워~~ 정..말..하아악~~ 나..뻐....흐윽~~"

허리를 잠깐 멈췄습니다....

사실은 그런 혜리를 보고..또 꽉 조이는 뜨거운 혜리의 보지때문에 쌀거 같았지만..

남자의 쫀심상(^^;) 그말은 하지 않고...그냥 허리를 멈췄습니다...

"하아하아~~미..민..호..야.....왜..왜...그래...하아~하아아~~"

"흐읍~혜..혜리.......화..났..어.? 후웁후우~~"

혜리도 왜그런지 알겠다는듯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대답을 합니다....

"하아아~모..몰라...하악하악~~미..워..민호.. 나..뻐.그...그렇게..보..면....아학~ 챙피,.하잖아....하앙~~"

"후웁....나..정말...후우~ 미워..? "

"하아항~ 나..모..몰라...미..워....나빠.....하악~ 으윽~~ 하앙~~아...미..민호야...나..나 좀.."

"하아하아~~나..나좀,,빠..빨리... 민..호...아학~ 하아앙~~빠..빨리..해..줘....하악하악~~"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정말...나..미워..? 푸욱~~"

하며 혜리의 보지 밖에 뺐던 자지를 정말 강하게 찔러넣었습니다..

"악~~ 아...아..파...하악...아파...아윽~~민호야......흐윽~하아하아~~"

"혜리야.....다시..말해봐...후웁~~나,,정말 미워..?푸욱~~"

제가 말 할때마다 보지구멍에 있는 힘껏..강하게 찔러넣었습니다...

"아악~~아파....아악~~~"

"말해봐,,후웁....푸욱~~"

다시 강하게 꽃아 넣었습니다...

"하악~~..아..아..파...아학~~으욱~~ 흐윽~~민..호.....아..파....아아아~~~"

"하악~아..않..미..워...하악~~ 미..민호....않..미..워...하악~~아아~ 하앙~~ 우윽~~"

조금 유치한거 같기도 하지만..그렇게 놀았습니다..^^;

저도 사정이 가까워진거 같았습니다...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혜리의 탐스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마지막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탁탁탁탁~~~푹푹푹푹~~~~턱턱턱턱~~~"

"아아아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하악악~~미..민호..야....나....죽을꺼..같..아...하아하아~~ 아흑~~..아학~~~하아앙~~"

"아흑~ 하앙~~ 모..몰라.....하악.....좋..아...너무..좋..아.~ 하아하아~ 민호...아아아~~"

"아흡~~혜..혜리.....야...나....나....싸..쌀거..같아...후읍~~"

"아윽~~나..나두.....하악하악~~ 아~ 나..몰라~~그..그냥..해...나..나한테..그..그냥...싸...아아아~~"

"탁탁탁탁~~~ 푸욱푸욱~~~~푹!!!!!!!!!!!!!!!!!!"

"아악~~~" 

혜리와 제 입에서 동시에 비명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대로 혜리의 작고 뜨거운 보지속안에 쌌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혜리의 보지속안으로...몸안의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몸에서 빠져나감을 느꼈습니다....

그대로 빼지 않고 혜리의 보지속안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하아~~~혜리야..후읍~...조...좋았니..? 흐읍~~"

"하아하아~~으..으응~~오랜..만에...하아아~너,,너무,,,좋,았..어.....너무..하아~"

"하아앙~~나...나....하아~너...너..너무..좋았,,아.....하아하아~~흐읍흐읍~~"

"흐윽~ 흐읍~~미..민호...는.....하아하아~~미..민호......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으응~~나...주..죽는줄만....알았어..하아~~"

"하악하악~~나..난..민..호..때..문에..죽,,는,,지 알았는..데...후웁~~"

그렇게 혜리의 뒤에서 박혀있는 상태로 한참동안 숨을 고르다가 보지안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뽀옥~~ 주르륵~~"

"아흑~~"

혜리가 몸을 살짝 일으키자....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혜리의 보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혜리야....나 정말 많이 싼거같다....그치..?"

"모..몰라......그..그만..봐...."

"혜리야..정말 좋았어..?"

"으..응...나..정말 오랜만이 었어......그..근데.............."

"응..? 뭐..?"

"아..아니.....미..민호..너..왤케...크니....? 그리고...왜글케 잘하니....? 못한다더니...이 바람둥이..."

"엉..? 내꺼 큰거야..? 나...얼마 큰거 아닌데.....그리고 이게 뭘 잘하는거냐...."

"예전..남친꺼....너..비하면...조금...많이 작았는데......."

아니..그럼 남자경험이 임신까지 했다던 그 남친 이었다는 놈밖에 없다는 말인가..?

"너..혹시 남자 경험...예전 남자친구 밖에 없었던거야..?"

"아..아니..그건 아니구.....너..가 네번째......"

그럼 그렇지....^^;

"하하~ 근데...그 세명 보다..내가 조금 더 크고 잘한거야..?"

"으..응~ 너가 조금 많이 큰거 같아...그리고...젤 기분 좋았구..."

"나...나..사실은....남자랑...하면서....이..이렇게 흥분한적 첨인거 같아..."

(아~ **님들..오해하지 마세요...제 자지 크기...평균치 입니다...^^;)

(다만 혜리가 만났던 남자들보다 조금 컷던거 같습니다..아마 실제로는...별 차이 없었겠죠...)

(글구....저...잘하는것도 아니니까....그냥 알아서 읽어주세요...^^;)

"정말..? 다행이다..난..나만 좋았으면 어떡하나...걱정했는데....."

"아..아냐...나..정말 좋았어...정말 처음인거 같아....."

둘다 땀을 많이 흘려서 다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격렬한 섹스 덕인지...술이 다깼습니다.....갈증도 심했고.....맥주라도 몇캔 사올껄하는 후회가 되더군요...

모텔 방에 있던 메뉴판을 봤더니...맥주랑 안주가 있긴했는데....정말 열라 비싸더만요...^^;

"혜리야...우리 잠깐 편의점 갔다올래..?"

"응.? 뭐 살꺼 있어..?"

"아니...그냥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해서....어때..?"

"그래....그러자..."

둘이 옷을 입고 밖에 나왔습니다..

혜리는 뭐가그리 좋은지..제팔짱을 꼭끼고 환하게 웃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네요..

모텔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편의점이 있어서 들어 갔습니다..

맥주 몇캔과 군것질 거리...등을 샀습니다....

다시 모텔로 돌아오면서...혜리가 먼저 말을합니다....

"민호야........."

"응?"

"고마워....아주 많이..."

"어? 그거 내가 해야할말 아닌가..? 하하~ 뭐가그리 고마운데...?"

"나...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 느끼는거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나..민호 너한테..정말 고마워....진심으로...고맙게 생각해....진심이야..."

"아냐...정말로 내가 더 고마운데 뭘~~"

여기서 한마디만 더 날려주면 완전히 저한테 빠질거 같았습니다..

그래서....가끔.............이 아니라...자주 쓰는 작업용 멘트.....^^;

"만약 정말로 신이 계시다면...감사하고 싶어..."

"오늘 혜리 널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신께 감사하고 싶어...."

".........미......민..호야....."

혜리를 봤습니다....

정말로 저에게 완전히 넘어 온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 썻던 저말은 진심이었습니다...그만큼 혜리가 좋아졌습니다..

둘이 다시 모텔방으로 돌아와 사간 맥주와 군것질거리를 먹었습니다..

"혜리야....우리 오늘 자지말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

"으..응..? 왜..왜..?"

"음~ 혜리가 원하는대로 할께....그냥 이렇게 얘기만 해도 좋구..."

"아니면................................................................이렇게....쪼옵~~"

다시 혜리를 끌어당겨 혜리의 입에 제 입을 맞췄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으음~~으...음~~ 쪼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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