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보아의 그녀 3번째
나방무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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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19:24
마담 언냐는 한국여자였는데..
제가 소주한잔 더하러 가자고 해서...한잔 더먹고..제가 다이되서...같이 왔다고 ....ㅋㅋ
그래서...양치만하고..고추만 씻고..
마담한테 덤볐슴....
언냐랑 하라고 해서...안된다고...마담이 더땡긴다고...
그래서..마담옆에 자는애가 일어났슴...ㅋㅋㅋ그래서..키스를...ㅋㅋㅋ
그래서 둘다 옷을 배껴서....옷을 제 트렁크에 넣고 잠궛슴...ㅋㅋㅋ
역시 언냐는 연세가 있으니....한때는 강남에서도 먹힐만한 얼굴인데......접.....
오늘도 함더달린다는 조건으로...한명은 자는척 하는건지...ㅋㅋ 3섬을...
무사히..마무리는 못하고....자는애 깨워서...해장하러.고고....
동대문으로...ㅋㅋㅋ몇발 안되지만..택시타고...1분만에 도착..ㅋㅋㅋㅋ
다시 호텔가서..샤워4명이서 같이하면서..독서를...ㅋㅋㅋ그냥 장난으로..몇번..들랑 거리정도....
나와서.. 마카오..택시를 2대를 대절해서...6명이서 관광 다녔어요...
근데...마담언냐도..잘모름...제가 가이드 했슴.....이런....
다음편으로......마카오나..태국이나 배트남이나 글써봤자 보는사람도 없지.만....
열시미 달릴 예정임...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