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5명과 함께 간 앙헬.
토도사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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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3:51
4월에 들어갔다 다시 또 들어갑니다
이번엔 처음가는 친구들3명 데리고 들어갔네요
몇년째 다니지만 역시 간만에 들어가니 좋네요. 역시 호텔은 처음부터 다닌 호텔이지만 이젠 바꿔야 할때가 된듯 합니다.
시설은 구려도 픽업드랍이 최고였는데 이젠 그거마저 좀 떨어지네요.
항상 첫날 도착하면 카지노로 가서 여행 운수를 맞춰봅니다. 역시나 룰렛,,,,친구놈 6천, 저 3천먹고 나옵니다.
새벽엔 항상 골프로 시작(썬밸리 멤버쉽, 미모사, 코리아CC 순으로 3일간 칩니다)
버디 두개로 좋은 경험하고 골프는 마감하고
첫날 밴드에서 알아놓은 자매를 찾으로 코스플레이바로 갔어나 며칠째 잠수라고 하네요,,,역시 앙헬입니다
대신 다른 남매 찾았어나 한명만 데리고 나오고 친구도 한명,,,,
다른 친구들은 알아서 잘 놉니다. 술로 조지면서,,,,,,,,
아이들이 쿨해서 그런지 한판 심하게 하고 파트너 체인지 합니다. 역시 돈입니다.
이것들이 알아서 돈 벌려고 파트너 체인지 먼저 요구합니다. 뭐 거부하면 안되죠
두번째 아이는 완전 초딩입니다. 물이 없어서 하다가 보지에 침을 뱉어서 하고 들고 눕고 왔다 갔다 다 해봅니다.
역시 가벼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5백원씩 주니 더 달라고 합니다. 다음에 또 할때 준다 하고 보냅니다.
게리 맛사지 가서 션하게 스톤맛사지와 전립선 맛사지 받고 다시 저녁바로 갑니다(구 코아맛사지)
전통의 강호 아우라바가 많은 문제를 일으킨후 영 힘을 못쓰고 있네요.
드래곤, 바이킹 등 북적북적 합니다.
바이킹에서 한국스런 아이 한명 대여후 짧게 읽고 보냅니다.
이젠 나이가 있어서인지 하는것도 시들시들 합니다. 다시 위더스 카지노로 가서 가볍게 4천 터지고 옵니다.
처음인 친구 2명은 여자 불러서 하지도 않고 술만 죽도록 팹니다. 다행이 두명 다 아주 유쾌하게 잘 놀아서
그나마 다행,,,,,,,마지막날도 불러서 아주 유쾌하게 놀다 갑니다.
뭐 이번 여행은 떡대신 거의 공을 친 여행인듯 하네요.
그리고 이젠 필은 아직까진 가성비가 있지만 중국애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며칠전부터 골프백에 디파짓으로 2천페소 받는다고 합니다. 나갈때 영수증 제시하면 다시 돈을 주고
아주 미친짓을 하고 있네요
다음엔 태국을 가기로 했는데 태국 간 친구가 앙헬보다 최소 1.5배 2배 든다고 하네요
그래도 가야죠,,,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으니까요
사진은 첫날 파트너 체인지 한 애들입니다(용량이 커서 안올라 가네요)
친구5명과 함께 간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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