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안) Xi`an 파라다이스 ktv 밤문화 유흥 놀거리 정보&후기
도깨비깨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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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2:20
중국 서안에서 나는 장기출장으로 꾀 오랜 시간 머물렀었다.
천년고도 서안(혹은 시안) 은 한국의 뭐 대기업이 들어서면서 꾀 한국사람들이 많아졌고,
한국 사람이 많아지는 곳엔 조선족들이 차린 한국인 대상 KTV가 많이 생기기 나름이다.
물론 원래 중국에 존재하는 로컬 KTV들도 서안에 존재한다.
내가 크게 주로 가던 곳은 파라다이스 KTV와 금색연대이다.
금색연대는 서안의 숙소인 이취이웬 지역에서 무척 가까웠기 떄문에 종종 갔는데,
금색연대는 노래방 기계에서 한국 노래도 잘 되고 해서 좋았으나,
한족 여자애들은 거의 한국말 거의 하나도 할줄 몰랐고, 가끔 한족인데
한국말 할줄 아는 애들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조선족 웨이터와 애인인 사이인거다.
어쨰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 금색연대보다 파라다이스라고 호텔2층인가 3층에
위치한 KTV가 훨씬 좋았는데 여기도 한국말 안통하는건 매 한가지 이지만,
애들의 수질이 더 좋았다고 말할 수 있다. 좀 더 초이스할 수 있는 여자애들도 많았다.
동료들도 공감한걸 봐서 아마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볼 수 있을꺼 같다.
거기서 만났던 미미라는 애는 처음 봤을때 부터 느낌이 달랐다.
생긴건 오동통한 애였는데 백돼지 스타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어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라...... 팅부동을 연발할 수 밖에 없었던 나에게도
친절히 계속 말도 걸어주고 하였다.
숙소로 데려와서 본게임? 정말 좋았다.
그런 밑 조개 느낌은 아니 그런 본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서로가 느끼고 있었고 부드러운 자연산 C컵은 되보이는 가슴은
19살이라는 그녀의 나이 떄문일까 살결도 희고 부드러웠으며
핑크였다. 그녀의 조개도 콘돔없이 했을때도 정말 너무 빨리 싸지 않으겠으면서도
충분히 좋은 느낌이 지속적으로 오는 그느낌..... 그것이 궁합일까?
그녀랑 1시간 정도 하면서 내내 좋았다. 그녀도 좋았는지 나의 weisin 주소를 묻고
그 후에도 몇번 따로 만나서 밥도 먹고 붕가도 하고 했었다....
⑤ 총평:
지금은 중국을 떠나왔지만 말만 잘 통했어도 좀 더 교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녀는 순수해보였고, 이쁘진 않았지만 궁합만큼은 최고였다.
중국에 가서 막 여자애들 100명 세워놓고 초이스 하고 이런걸 꿈꾸신다면
조선족들이 하는 KTV가 아닌 로컬 KTV를 가야한다고 합니다.
서안쪽에서는 제일 유며한 로컬 KTV가 양광국제(양광따이시?) 뭐 이런식으로 읽는다던데
쫑루쪽에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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