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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태국 밤문화 초보들을 위한 방콕 밤문화 길라잡이 - 태국의 모든 밤문화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열무스테파니 0 554 0

개인적으로 밤문화만을 놓고 본다면 방콕 만한 곳이 전세게 어디에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다소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있고 느낌이 다를 수도 있읍니다
밤기행이면 밤 기행 환타스틱한 연인과의 밤도 남 다를 수있는 환타지한 방콕 
힐링만을 위한 방문에도 만족한 곳 그런 곳이 방콕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부터 방콕에 관한 종목별(쇼트트랙 아님)탐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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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고고 바 탐방

방콕에는 크게 3군데의 아고고 밀집 지역이 있습니다 이중에 규모로는 팟퐁에 있는 아고고바가 많습니다

일명 일본인 거리라고 알려져있는 타니아 거리 입니다 여기가 방콕의 아고고 원조입니다 그러나  

다른 곳처럼 몰려있는 곳이 아닌지라 넓은 분포지역 펴져있습니다 그래서 불편하고 이제는 명성만 유지하는

그야말로 한물간 곳입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없다보니 눈땡이로 유명합니다  

그냥 경험상 방문은 가능 하지만 절대 오픈된 1층 외에는 방문 삼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맥주한잔먹고 만 밧 이상 뺏기는 한국흰님들 부지기수입니다 알아서들 피해 가시기를

그러나 일본인들이 찾는 업소가 많은 관계로(대부분 가라오케 업소지만)제법 각이 나오는 푸잉들 많습니다

한국식으로 2차를 간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노래만 열나게 부르다 호텔에서 혼자서 보낼 수도있는  

그러면서 가격은 오지게 비쌉니다 결국 우리의 목적은 그게 아닌데 그렇게 되는 허망한 경우 입니다  

이점 각자 숙지 하시기를 한국처럼 왜 이차 안가냐고 진상피면 많이 당합니다 그 흰님들 방콕 엿 같은 곳이라 할듯


아고고 바의 성지 나나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랬동안 방콕의 아고고바의 성지로 군림하던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 하는 곳이며 방콕가면 항상 들려 마마상들과 장난하다 오는 나 에게는  편한 곳입니다 

ㄷ자 현태의 3층 건물로 이루어진 50여개의아고고바 밀집지형입니다 지금은 소이카우보이에게 밀리는 형국이기는  

하지만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던가.. 그래서 물량으로 승부를 볼 수있고 이외로 괜춘은 푸잉들 많습니다  

역시 나나플라자는(나나역근처 사거리 정말 나나플라자라는 쇼핑몰이 있으니 주위 하십시요)괜히 성지가 아님을

체험 할 수 있읍니다 1층에 자리잡은 레인보이 1.2와 2층에 자리한 레인보우3.4도 있습니다 한그룹의 운영이지만

요즘은 2층의 레인보이4가 가장 핫 하다는 평입니다 그 밖에 1층 호두(Hoodoo)라는 바가 있는데 여기는 박형 들의  

바입니다 일명 레이디 보이 바입니다 본인 미모에 반하여 주착없이 앉아있다 깜놀했다는 그 전설의 바 입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핫한 푸잉이 아니라는 사실에 신의 능력을 의심했다능...

2층에는 레인보우4와 머큐리 정도가 눈길이 갑니다 레인보우4는 전체 나나에서도 가장 핫한 미모와 서비스를 자랑 합니다 

3층은 에로이카가 작은 빠지만 가장 일본인 취향의 푸잉이 많아서인지 눈길이 가는 곳입니다  

바호핑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십시요 레이디 드링크 남발하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황당한 경험이 될 수있습니다

빌보드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나이많은 서양인들 취향입니다

내가 나나플라자 바 호핑 순서는 1층 레인보우2와 다음에 2층으로가서 레인보우4에갔다 머쿠에 갔다 3층으로 갑니다  

3층은 에로이카에가서 2시간 정도 레이디드링크 사주고 농담하다 나옵니다  

나나플라자 3층에 솟위주의 호텔이(?) 있습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가는 방법은 지상철타고(BTS)나나역에서 내려 나나플라자 사거리  좌측골목 입구입니다 느낌이 팍 옵니다 ㅠㅠ 


소이 카우보이 여기는 요즘 방콕에서 가장 핫 하다는 곳 입니다 물량 보다는 품질이 우선 한다는 곳 입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뭐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그렇다는 정도입니다  

역시 소이 카우보이의 대표적 바는 바카라가 안닌가 생각 합니다 여기의 위치는 아속역쪽에서 들어가다보면 마지막 업소에

빨간 푸주깐 간판으로 바카라라고 원쪽에 있습니다 요즘 여기 입장료받습니다 그래서 나는 요즘 절대 입장 안 합니다

웃기는 따라지입니다 입장료? 아고고바에?  여기 바카라는 파타야에도 지점이 있을 정도로 알려져있는 오너가 프랑스인입니다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있고 2층 천장은 투명유리로 되어있는데 일층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속옷 안입은 푸잉들 봉춤춥니다

그리고 이층에 올라가면 2명씩 스트립 봉춤 추고있습니다 이 푸잉들 춤출 차례되서 비파인 하면 무지 좋아 합니다

그런데 이 바카라 푸잉들 개념은 밥말아 먹은 푸잉들이라 전혀 비파인 안 합니다 숏 3000 롱 5~6000 부르는 넚가간 푸잉들 입니다

그래도 바카라푸잉들 다른업소 푸잉들과

확실히 비교됩니다 나는 여전에 2번정도 바카라에서 픽업 한적은있습니다 바카라 푸잉 픽업하면 내상확률 80%입니다

나의 경우 소이 카우보이 바호핑 순서는 입구쪽에있는 라이브무대가있는 코너라는 라이브 빠가 있습니다

8시에 연주시작 합니다 (연주는 기대 할 바가 아니지만)여기 잠깐들려 심호읍하고 대자뷰라는 바에가서

고요테(무용수) 처자들과 농담 따먹기하다 키스라는 작은 빠에가서

마마상과 놀다 수지 윙에가서 잠시놀다 바카라를 가는 코스였으나 요즘은 미드나이트 바에들려 놀다 갑니다  

위치는 아속역 사거리에있는 시티은행 뒷 골에 자리잡은 20여개의 업소입니다 아속역 지하철역과도 연계되어있어서

찾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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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물집 ( 물마사지 아본누엇 )


방콕은 누가 뭐래도 물집탐방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내상확률 0 에 도전합니다  물집의 종류가 크게 나누어서 일반건전맛사지 바디맛사지 변마 하드변마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 맛사지샾은 설명 생략 합니다 우선 가장 보편적인 물집 바디맛사지부터 설명 들어 갑니다

바디 맛사지 업소는 라챠다섹 거리 후웨이 꽝 역을 중심으로 퍼져있습니다 모든 업소를 설명 하려면 너무 많은 량이기에 나의 탐방위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후웨이꽝 위쪽으로 올라가면 바디 맛사지의 성지였던 포세이돈이 나옵니다  

마치 호텔같은 규모의 5층 건물입니다 그러나 단 한번 방문하고는 더 이상 안갑니다 옛명성에 비하여 너무 초라 하더군요

푸잉의 수도 많지않고 기대만큼 켈러티도 안 나오고 그러나 내가만난 푸잉은 마인드 하나는 훌륭 했습니다  

무엇인가 더 해주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아홉답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돈을 주고 괘락을 사는 고객이므로

좀 더 나은 곳으로 이동 하는 것이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과감히 씹어버립니다  

그 다음에 요즘 방콕 물집의 최고봉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암스텔담 입니다 후웨이꽝에서 아속역 쪽으로 100미터 정도  

사거리 로타리에 유럽의 건물형태의 6층 건물이 예 그렇습니다 여기가 암스텔담 바디 맛사지 샵입니다  

가격은 2000 2400 3200 4000 5000 6000 10000 20000밧 이렇게 있습니다 10000밧 이상은 철저한 회원제 입니다  

영화배우나 모델 그밖에 연예계 종사자라고 하는데 우리야 모르겠고 확실히 6000밧 짜리 모델은 벗겨놓으면 왜 6000밧인지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 밑의 가격의 푸잉들 별반 내가 보이기에는 왜 가격차이가 나는지 머리를 갸우뚱 하게 하더군요

후웨이꽝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엠마누엘이 있고 조금 골목으로 하이 클라스라는 물집이 보입니다

역에서 대로변으로 3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나탈리 라는 물집이 있는데 나탈리는 나이어린 푸잉이 많을때는 200명 가까이

있습니다 여기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온 어린처자들 많습니다 가격은 일률적으로 1800밧 정도~

나탈리는 어린영계 데리고 영업해서인 단속에 많이 걸려서 영업정지 기간이 영업 시간보다 더 많을듯 합니다

나탈리 입구가 2개인데 잔구불 켜진 곳으로 가야 푸잉들 많습니다 그밖에 이 라챠다섹 거리의 바디 맛사지 샾은 모두

합하면 70여개의 업소가 있습니다 나는 이중 하이 클라스를 애용 합니다 작기는 해도 하이 클라스가서 실패한적이  

단 한번도없이 만족 했었습니다 그다음 추천 업소는 나탈리입니다 그리고 엠마누엘 그리고 암스텔담 정도입니다

그리고 변형 맛사지샾이 있습니다 이 업소들은 프롱퐁역 통로역 근처에 몰려있습니다 아속역에서 아래쪽으로 한 정류장입니다  

바디 맛사지가 뭔가 약하다고 생각되면 좀더 프로펫셔널 기운이 감도는 변형 맛사지 샾으로 가면 됩니다  

가격은 대충 3000밧 정도이며 마찬가지로 2시간 동안 2떡 3떡 능력껏 방아 찟데면 됩니다  

변형맛사지도 업소가 많은 관계로 내가 다니던 곳 몇군데만 소개 합니다 음~  뭐랄까 변형맛사지 이다보니

바디 맛사지정도의 푸잉 와꾸 안 나옵니다 그렇지만 써비스 마인드 죽입니다 바디쥬브도 가능 하고 푸잉들 마인드가

정말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챙겨주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2시간동안 원하는 것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대표이라기보다 내가 몇번씩 거 본곳 몇군데만 소개 하겠습니다  

우선 푸롱퐁역 5번충구쪽의 미투라는 변형맛사지 입니다 링크 걸어 드립니다 예약도 가능하고  

푸잉 쵸이스도 가능 합니다  미투- http://massageclubmitu.com/en/

물론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컴플레인 걸수도 있습니다 나올때 일본인 주인넘이 물어봄 몇번가니 샌드위치에 쥬스도줌  

그러나 한국인 아제 3명과 눈 마주쳐서 뻘줏함 ㅠㅠㅠㅠ

3번출구 쪽으로 한국인이 제일 많이 찿는 파라다이, 어틱스- http://www.addictmassagebkk.com/ , 101 프레미어.ez-http://ezmassagebkk.com/ 가 있슴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투가 가장 좋아서 계속 미투로 다녔습니다 어틱스의 경우 손님의 70%가 한국인 이라능 ㅠㅠㅠ

찾아가는 방법은 인테넷에 길 안내 잘 되어 있슴다 조금 걸어야 합니다 100미터 200미터 설마 떡치러가는데 힘들다고

못 걸아 가는 흉들은 없겠지?

이제 마지막 하드 맛사지 이거 불볼복이다 와꾸? 포기 하시지요 1:1 섹스 아닙니다 기본 1:2 1:3 입니다  

여기서는 당신이 상상하던 모든 것이 가능 합니다 변태섹스전문이라는 독일넘 주인 말대로 1:1 원하면 손님 안받습니다

나의 첫마디가 이렇습니다 가지마십시요 태국푸잉 거의 없습니다 미얀마 베남 라오스 캄보디아 14~18세가 주종임

나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남자성기 짤라 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드업소는 에이스검사 따로 안받습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 에이즈 감염자 나와서 듈립 한동안 영업 정지 당하기도 했다는 후문이 돌아서 성병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여러종류의 상품처럼 퍼져있어 최고의 환락의 도시라는 명성이 헛 되지 않은 방콕이지만 때로 지나친 충동해방으로

뜻하지 않게 낭폐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는 피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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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픽업 ( 푸잉픽업, 테메카페문화 )


방콕에서 푸잉 픽업은 새로운 경험이기는 합니다  방콕의 픽업장소로는 테메 커피숖과 지금 없어진 펫챠브리역 근처  

호텔빈터에 밤8시면 모이던 낙슥사와 직장여성들이 용돈 벌기 위해 모였던 최고의 장소였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나나플라자 앞에 나나호텔 정문 나나사거리지나 그랜드호텔 정문의 각국의 여자들 흑인 백인 러샤가 포진된 그랜드호텔앞

그리고 룸피니공원 여기 10000원이면 물뺄수 있는 곳이지만 정말 위험한 곳입니다  

그래서 테메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길거리픽업은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정신건깅에 도움이 됩니다  

한번쯤 경헙 하고 싶다면 테메 커피숖을 추천합니다 재수 좋으면 낙슥사(매우 드물기는 합니다)일 수도  

직장인 일수도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직장인 픽업해서 1주일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위치는 나나역과 아속역 중간쯤에 밤 8시경에 오픈하는 맥주와 간단한음료를 파는 지하에 테메라는 커피숖이 있습니다

모르겠ㄹ으면 아속역에서 4~500미터 도로변 오른쪽에 푸잉들이 몰려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감이 딱 옵니다 그거 모르는 형아들은 없겠죠?   떡장소는 냄세만으로도 찾는다는 형아들인데....

안쪽에 들어가면 백명정도 피크타임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관상을 보고 1:1 짜웅을 하면 됩니다 요즘

이 것들도 기본 숏 3000부릅니다 롱 5000이랍니다 그러나 레고의 의미가 있는법 각자의 능력으로 합의 보면 됩니다  

안쪽의 푸잉들은 거의 프로입니다 바깥쪽에 진을친 푸잉들은 가끔씩 또는 일반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밖에 나나프라자에서 아속역쪽으로 길거리에 푸잉들 많습니다 이 시간대 돌아다니는 푸잉들 거의 픽업 대상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가끔 나는 품격있는 푸잉이 좋다라는 성님들은 아속역 근처 쉐라톤 호텔 지하에있는 째즈바 리빙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지만 외지인은 입장료 받습니다 방콕의 3대 째즈바 입니다 째즈 좋아 하시는분 추천 합니다

여기오는 푸잉들 태국의 상위계층의 고급 전문콜걸 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동시통역사도있고 대학교수도있으며

뭐 그런 종류의 여성들과 대화를 하면서 가능 한 그런 곳입니다 가격은 1000불정도 하더군요(뭐 정가가 있나요)

문제는 그 녀들이 상댈르보고 점잖게  거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여성 동시통역사라는데  

그래서인지 거의 영어 본토발음입니다

이 푸잉의 볼보 자가용으로 몇일 편하게 방콕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은 연락을 주고받고

방콕가면 한번쯤은 만나고는 합니다  

이렇게 방콕은 픽업의 조건도 하늘과 땅입니다 태국은 물가가 싸다라는 개념이 이제는 사라진듯 합니다

일반적 술값이나 떡값도 한국의 가격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면 항공료 호텔비 식사 그리고 유흥비 오히려

한국보다 감각삼각비를 따져도 더 비싼것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느낄 수없는 여자들의 그 것을  

느낀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러기에는 시간 돈 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다음에는 방콕에서 할수있는 힐링에 간하여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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