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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밤문화 구마모토 소프랜드 후기

토도사 0 2800 0


1. 업종    :  소프랜드

2. 업소    :  小梅クラブ (코우메 클럽)

3. 좌표    :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중앙구4. 방문일시:

5. 콩가격  : 28,000엔6. 한줄평  : 

7. 내용    :


1.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바로 버스티켓을 사서 4번 버스타는 곳에서 기다리면 매시 정각쯤 1시간마다 구마모토행 버스가 옵니다.

2. 시간이 애매하게 안 맞다. 그러시면 하카타행 버스티켓 사셔서 하카타로 가서 거기서 구마모토행 버스티켓을 사셔도 됩니다.

   하카타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20분간격인가? 무튼 짧은 간격으로 구마모토행 버스가 옵니다.

3. 사실 구마모토 가는 법은 많습니다...도착 일주일 전에 미리 신칸센 왕복권 끊으면 싸게 빠르게 갔다올수도 있습니다. 신칸센 기준 40분. 버스 약2시간...조금 더.

   신칸센 예약은 구글링 하시면 나옵니다.

버스티켓 가격은 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왕복권 기준으로 4100엔 ㄷㄷㄷ

구글링으론 3600엔이라고 했는데 500엔이 올랐습니다. 그냥 제 추측으로는 지진으로 인하여 원래 있던 버스터미널인 구마모토 교통센터가 폐쇄되고

새로 지은 버스터미널 이름이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입니다. 위치도 살짝 옮긴거 같습니다. 무튼 신축이라 터미널이 되게 깨끗하고 큽니다.

그 덕에 가격이 오른거 닐까 추측합니다.

 

4. 어쨌든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이 종점이므로 비행기에서 못 주무신 분들은 버스에서 2시간동안 편하게 주무시면 됩니다.

5. 터미널에서 내려서 어찌저찌 지상으로 나오면 래와 같은 방향으로 주욱 가면 지도 상 동그라미 친 구역이 소프랜드 촌입니다.

6. 일본은 풍속법으로 밤 12시까지 밖에 영업이 안되서 침 6시부터 영업하는곳이 많으니 대낮에 가도 상관 없습니다.

 

오네다리 본점 구마모토/뉴 엘레강스/코우메 클럽

 

나머지는 솔직히 가게 규모나 가씨들 상태가 허접해보였습니다.

 

 

저는 R&B 호텔을 예약해놨고 짐 맡기고 나오니 바로 코앞에 소프랜드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ㅡ.ㅡ;;

미리 지도보고 예약한거죠. 가격도 주변 다른 곳보다 좀 싼편이기도 했고요.

 

 

하여튼 제일 먼저 간 곳은 오네다리 본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가게 컨셉상 NS,NN이 가능한 곳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여자 전원이 말입니다.

참고로 NS, NN이란 No Skin = 노콘/Nama Nakadashi = 질싸입니다. 즉, 가씨 전원이 노콘질싸 되는 가게인겁니다. ^^

뭣보다도 일본에서 노콘질싸가 되는 소프랜드는 고급점이라고 불리우는 120분에 6만엔이 기준가가 되는 가게들입니다.

물론 그 외의 대중점/격안점들도 VIP코스 내지 다른 이름으로 통상코스보다 돈을 더 받고, 그게 가능한 여자 일부만 되는곳이

많습니다.

근데 이 가게는 가릴 거 없이 모든 여자가 노콘질싸 가능이고 가격은 60분 24,000엔부터 시작입니다.

코스도 좀 특이한데 이건 설명하기가 복잡하니 넘어가고 가장 특이한 건 촬영 OK인 여자애들도 있다는 겁니다.

5천엔 내면 얼굴 안나오게 촬영 가능. 1만엔 내면 얼굴 나오게 촬영 가능.

 

이것만 봐도 가성비가 정말 죽인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무튼 홈페이지에서 여자애들 중에 제 눈에 띄는 애들이 있었는데

 

1. 이로하 (E컵)

  제 눈이 이상한건지 일단 프로필 사진이 상당히 많은데 다 보면서 느낀게 약간 레드벨벳 이린 닮은듯한 눈매가 맘에 들어서

  무조건 이 가씨로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프로필 사진 말고 사진 일기에 있는 보정이 그나마 덜 된? 사진들 보면

  이린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일본애들 후기를 살펴보니 사진과 거의 다를게 없었다고 합니다.

  후기에서 본 단점은 허리가 뻣뻣해서 기승위를 잘 못한다고 하는 사람이 2명 있었습니다....

  근데 하필 이 가씨가 연말부터 도쿄로 놀러가서 출근 날짜 미정인 상태인겁니다. 구마모토에 가기 직전까지 사진일기로

  근황을 보고 있었는데 1월 18일부터 출근한다고 하여 일정이 안 맞 못 보게 됩니다...

 

2. 에레나/리 (G컵)

  이 가씨는 이 가게 에이스였던 가씨입니다...만 이 글 맨 위에 사진의 가씨와 동일인물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가는 시점에

  코우메 클럽으로 이적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름도 리라고 바꿨습니다...

  얘는 진짜 사진과 소개영상 보면 에이스다운 몸매와 와꾸더라고요. 근데 이 가씨 인기가 폭발이라...예약이 풀입니다...;;;

  사진일기 보면 얼굴 그냥 다 드러내는걸로 봐서 얼굴에 상당한 자신이 있는걸로 보였지만...뭐 제가 못 볼 운명이었나 봅니다.

  

3. 에미리 (G컵)

 

  이 가씨는 또 타이밍이 골 때리는게 각종 글들을 찾보니 한때 이 오네다리 에이스였나 봅니다. 근데 스토커가 붙어서 사건에 휘말리고...

  한동안 쉬다가 어떻게 딱 현 에이스인 에레나(리)가 이적하는 타이밍에 복귀를 했습니다.

  프로필에 각종 문답을 보면 매트 플레이가 특의. 즉, 제일 잘하는 기술이랍니다.

  근데 전 에이스여서 그런가...예약이 풀입니다...답이 없습니다...

 

4. 오토메 (G컵)

 

  결국 고르고 고르다 이 가씨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거유충입니다. G컵인데 저 얼굴...로리계...게다가 촬영OK?

  근데 일본인들 후기를 보니 사진과 완전 다르다. 의외로 폿챠리...(통통)였다. 등의 후기가 있어서 망설였지만...

  나머지 애들은 더 답이 없어서 이 애로 완전히 결정을 본뒤...가게로 향했습니다....

 

흠...당당하게 오네다리 본점으로 갔습니다만....결과만 말하자면 퇴짜 맞았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여태까지의 제 경험과는 다르게 프론트에 직원만 4~5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통은 많야 2명이거든요...

일단 거기서 먼저 당황했고...예약 했냐길래 여느때와 다름없이 안했다고 하니 이번엔 이 가게는 처음이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처음이다라고 하니...갑자기 가게 컨셉을 이야기 합니다...어쩌고 저쩌고...

내용 자체는 홈페이지에서 이미 제가 봤던거라 알고 있지만 워낙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하는지라

다는 못 알듣고 그냥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그 옆 옆에 있던 직원이...

실례지만 혹시 일본인이십니까? 하고 묻는겁니다...그래서 니다 한국인이다 했더니

 

스미마셍. 본점은 일본인만 가능합니다.

 

ㅡ.ㅡ;;

 

어쩐지...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구마모토 소프쪽 한국인 후기는 별로 없어서 구글링 겁나게 해서 겨우 몇개의 글을 봤을 때

구마모토는 외국인 안 가린다. 잘 받는다. 라고 써있었기 때문에 쉽게 생각했던겁니다...

생각해보면 노콘질싸가 되는 가게인데 외국인을 쉽게 받을리가 없었습니다...ㅜㅜ

쉬운 점은 만약에 그 컨셉 설명해줄 때 그냥 알고 있으니까 넘어가자 하고 짧게 끝냈으면 운 좋게 들어갔을 수도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또 다시 찾온 저의 어눌한 일본어실력 때문에 들켜버렸습니다.....

 

하여 눈물을 머금고 까 접어놨던 리(에레나)가 있는 코우메 클럽으로 향합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뭐 똑같이 예약했냐 묻고 안 했다고 하니 플레이 시간을 물어봅니다.

70분으로 말하고 나니 프론트에 사진이 주우우우욱 많이도 있습니다. 고르랍니다.

어? 근데 리가 없습니다...예약 풀이라 뺐나봅니다...

 

그래서 나머지 중에 괜찮은 애 없나 보고 있는데 어라? 다른 가게 뉴 엘레강스 홈페이지에서 봐놨던 애가 있습니다?

나중에 안 거지만 같은 그룹 회사고 가게 건물도 바로 옆이라 이들을 공유하나 봅니다...

솔직히 여기는 리 빼곤 볼애가 없어서 나가려고 했는데 그 애가 사진이 있길래 그 애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린입니다. 근데...하..여기도 NS라 그런지 외국인이냐고 묻습니다. 그렇다고 하니 본점은 일본인만 된답니다.

제가 죽상을 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돌가려니 갑자기 저를 붙잡습니다.

직원 2명이서 이야기 하는데 뭐 간단히 말해서 이 여자애한테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거 니냐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ㅋ

그러더니 저보고 일본어 엄청 유창하냐고 묻습니다. 그치만 저는 니므로 니라고 했더니...

어떡하지~~ 이럽니다. 결국 안되나 하고 돌서려던 찰나 잠깐만 기다려보라고 합니다.

 

그리곤 전화를 합니다. 일본어 할 줄 는 중국인인데(나 한국인인데....ㅡ.ㅡ) 받을 수 있냐고 묻습니다.

그쪽에서 OK 했나봅니다. 단, 노콘이 니고 콘돔 끼고...ㅡ.ㅡ;;

 

세나라는 이인데 그 전까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애라 머리속에 데이터가 없었습니다....;;

그치만 여기까지 와서 무것도 못하고 가기엔 그렇고...그래서

70분 26,000엔 + 지명료 2,000엔 총 28,000엔 냈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후쿠오카 나카스는 대체로 외국인은 추가로 요금을 더 받습니다. 한 5천엔에서 1만엔까지도 더 받습니다.

근데 여긴 그런건 없더군요. 딱 칼같이 홈페이지에 나온대로 받았습니다.

 

하여 우여곡절 끝에...전혀 생각지도 않던 이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이인데...솔직히 말해서 너무 구라핑입니다...

어쩌면 화장을 거의 안 한 상태라서 달라보였을 수도 있지만...

무튼 적어도 사진보다는 살집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도 얼굴을 자세히 보니 살만 좀 더 빼면 이쁘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일본 소프 다니면서 알게 된건 홈피에 있는 사진은 구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프로필에 써있는 쓰리 싸이즈 중에 가슴 크기만큼은 구라가 닙니다.

네. 이 이 D컵인데 딱 D컵 사이즈입니다. 한국 사이즈 말고 일본 사이즈로요.

제가봤을 때 한국사이즈로 B컵 되보입니다.

 

저를 맞이하러 나와서 가볍게 인사하고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방이나 탕 크기는 나카스의 르테미스/글라맥스 보다는 약간 컸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한 대화를 했습니다. 일단 중국인이냐고 묻길래 한국인이라고 정정시켜줬고

상의 달라길래 벗어서 주니 옷걸이에 잘 걸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말부터 차례대로 벗겨서 잘 개어 한쪽에 놓고

 

바로 지 혼자 탕으로 갑니다? 준비 할테니 조금 기다려 달라면서요.

 

음...침대쪽에서 가볍게 뭔가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바로 탕부터 준비하네요.

 

양치하고 변태의자 앉서 가볍게 여자애가 샤워시켜주고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매트 플레이 해달라고 해서 매트 플레이 했습니다.

 

크으...그래도 본가 일본 소프랜드라서 그런지 매트 타는 스킬은 매우 좋습니다.

 

한국 안마방에서 안 해주는 자세 스킬들이 많이 나옵니다.

 

AV 소프랜드 컨셉물을 보시다보면 어? 저런 자세로도 해주네? 한국에선 안해주는데 싶은것들 있죠.

 

별건 니지만 그거 해줍니다..

 

그리고 일본애들 특유의 직업정신이랄까...제가 자세 바꾸자고 말하기 전까진 일단 기승위로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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