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밤문화 골프 와 휴흥을 한꺼번에
페로페로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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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3:37
안녕하세요... 일정을 무사한 소화하고 돌아온 행복한물고기 입니다..
2주전에 급하게 준비 하느라 이래저래 예산이 오바된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파파님 ^^ 만나서 정말로 방가 웠구요..
카페에 사진이며 글 올리시는거 보고 마르고 궈여운 이미지? ^^ 정도 예상하고 갔는데
헙! 단단하고 육중하신 두분에 몸매에 첫인상은 살짝 두려움이 밀려왔지만
마지막날 오토바이 헬멧을 쓰신 우리 파파님은 정말 정말 귀여운 동생 그자체 였답니다 ㅋㅋ 살좀 쪼매만 빼시면
태국푸잉들을 무제한으로~~~ ㅋㅋ
암튼 3박 5일 일정을 정말 빡세게 돌고 왔습니다..
아는 업체 형님들과 가는 관계로 나름 호텔을 5성급으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 비추입니다..
물로 시설은 최고입니다.. 근데 페키지 한국손님도 많고 조이니스 차지도 내야 하고
암튼 남자분들끼기 가실거면 4성급정도 조이너스 차지 없는 호텔도 충분 할듯 싶습니다..
그돈 아껴서 한번더 하고 오심이 더 좋을듯 ㅋㅋ
첫날은 시암CC 36홀 --> 저녁 --> 가라오께
제가 태국에 5번정도 갔지만 시암CC 감히 최고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페어웨이가 거의 그린 같다는 ^^ (찡찡)
2009년인가 LPGA 혼다 Classic이 열린 곳이라고 하니 정말 관리를 잘해놨습니다.
단 단점은 그린이 난이도가 있어서 100돌이 이하 분들은 많이 어려우실듯 .. 또 비쌉니다 ^^;;
그래도 이왕 가서 치실거면 좋은곳에서 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2주전에 급하게 준비 하느라 이래저래 예산이 오바된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파파님 ^^ 만나서 정말로 방가 웠구요..
카페에 사진이며 글 올리시는거 보고 마르고 궈여운 이미지? ^^ 정도 예상하고 갔는데
헙! 단단하고 육중하신 두분에 몸매에 첫인상은 살짝 두려움이 밀려왔지만
마지막날 오토바이 헬멧을 쓰신 우리 파파님은 정말 정말 귀여운 동생 그자체 였답니다 ㅋㅋ 살좀 쪼매만 빼시면
태국푸잉들을 무제한으로~~~ ㅋㅋ
암튼 3박 5일 일정을 정말 빡세게 돌고 왔습니다..
아는 업체 형님들과 가는 관계로 나름 호텔을 5성급으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 비추입니다..
물로 시설은 최고입니다.. 근데 페키지 한국손님도 많고 조이니스 차지도 내야 하고
암튼 남자분들끼기 가실거면 4성급정도 조이너스 차지 없는 호텔도 충분 할듯 싶습니다..
그돈 아껴서 한번더 하고 오심이 더 좋을듯 ㅋㅋ
첫날은 시암CC 36홀 --> 저녁 --> 가라오께
제가 태국에 5번정도 갔지만 시암CC 감히 최고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페어웨이가 거의 그린 같다는 ^^ (찡찡)
2009년인가 LPGA 혼다 Classic이 열린 곳이라고 하니 정말 관리를 잘해놨습니다.
단 단점은 그린이 난이도가 있어서 100돌이 이하 분들은 많이 어려우실듯 .. 또 비쌉니다 ^^;;
그래도 이왕 가서 치실거면 좋은곳에서 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둘쨋날 람차방CC 18홀 --> 점심 --> 스파 --> 시내관광 ->저녁 --> 클라이 막스 --> 아고고
람차방은 제작년에 갔던 CC여서 여기도 괭장히 좋습니다..
단 헤저드가 넘 많아서 여기도 초급자는 힘들듯 싶네요.. ^^;;
스파도 나름 퀄리티 있는 곳으로 가서 잘 받고 왔구요.. 받는동안 어제의 약기운이 남아있는지
민망했습니다 ^^;;
저녁에는 가기전에 사진으로 많이 봤던 그곳 클라이막스 한마디로 오~~~~~~~~~~~~~~~~~~~~!!!!!
정말 한국에는 볼수 없는 그런 분위기에 슈퍼모델급의 푸잉들 정말 카페에 있는 사진은 정말
안나온거구요.. 실물이 훨씬 이뿌고 몸매 죽음입니다. --> 직접 보시면 압니다 ㅋㅋ
특히 사진에 나와있는 som o는 정말 몸매가 아주 ~~~~~
시스템은 나중에 파파님께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려주실거라 생각이 되서 생략하구요..
암튼 정말 다음에 또 가면 3일내내 저녁에는 여기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주의 하실점은 다른곳에(아고고 가라오께 등등) 먼저 다 보시고 마지막으로 오시길을 추천합니다..
여기보시고 다른데 가시면 이건 뭐 눈에도 들어 오지 않더라구요..
세쨋날 람차방 CC 18홀 --> 점심--> 마시지(형님들) and 클라이막스(저 and 동생)--> 귀국
셋쨋날은 정말 체력이 딸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근데 골프를 많이 안쳐서 마지막 귀국하는 날 까지도
클라이 막스 들려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ㅋㅋ
제가 글을 잘 쓰는 스탈이 아니라서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파파님 케빈님 --> 모두 이국땅인 태국에서 열심히 사시고 계시더라구요..
나름 많이 챙겨주셔서 고맙구요.. 다소 다른 가이드보다 자주 못뵙는게 단점이긴 한데 ㅋㅋ --> 웃자고 한소립니다
비용관련해서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였구요.. 다음에보면 말 편하게 한다 파파야 ~~ ㅋㅋ (아놔 어색해 ^^)
스포츠 안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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