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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놀기

프라이스 1 904 0
경험-22/ 0522 
음냐리

저도 맨날 읽기만 하고 한달에 한번씩 잘리려니 썰렁해서
우즈베키스탄 출장갔을 때의 일이나 올려 보렵니다. ^^;;;

근데 그 바닥이 워낙 좁아서리 이 글 읽고 제가 누군지 짐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모른척 해 주세염.

아시는 분은 아실랑가 모르지만 우즈베키스탄은 구 소련 연방에 속했던

나라이고 지금은 독립을 했지요. 대우에서 자동차 공장도 열고 몇몇 한국

기업들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꽤나 대접받는 나라입니다.

오히려 일본 사람들을 더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한국 사람을 더 쳐줍니다.

그 곳 물가는 좀 황당한게 환율이 이중입니다. (후진국은 다 그렇더군요)

국가에서 정한 환율은 달러대비 환율이 250:1 이고 실제 암달러 환율은

800:1 정도입니다. 게다가 물가가 아주 싸기 때문에 실제 한끼 식사비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400원 수준이죠. 좀 쓴다고 하면 (고급 레스토랑)

5000숨이라고 하는 돈인데 이게 6달러 수준..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7~8천원 정도입니다. 이 정도 식당에 그 나라 여자 데려가면 거의

뻑가는 수준이죠. 아마 울나라에서 특급 호텔 레스토랑 가는 수준 정도는

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나라의 여자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몇 년 전에는 울나라 돈으로 500~1,000원 정도면 가능했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보통 하룻밤 데리고 자는 데에 5,000원 수준이더군요.

물론, 잘못 걸리면 이상한 애덜도 있지만 제대로 걸리면 정말 끝내주게

예쁜 노랑머리 백마를 타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백마는 좀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구요. 토종 우즈벡인하고

혼혈이거나 아님 여러 인종 혼혈인 애덜중에 예쁜 애덜이 많습니다.

어디서나 잘나가는 한국인들은 거기에도 가라오께 장사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하룻밤 징하게 놀면(4명이) 여자 하나씩 끼고 몇시간 놀고

팁을 마구 뿌려대고 맘껏 주물러도 300~400 달러 정도면 뒤집어 씁니다.

그래도 한국 계통 가게라고 좀 비싼 편이지만, 그 나라가 회교국가이기

때문에 매춘이 불법이라서 이쪽을 통하지 않으면 여자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러시아어가 좀 된다면 나이트클럽에서 헌팅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전 전혀 못하기 때문에 포기.. ㅠ.ㅠ

한국 사람들이 몇천명 정도 있는데, 게중에는 한국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후진국으로 살길 찰러 온 룸펜들도 꽤나 있는 편입니다. 이 양반들이나

아니면 자기 사업 하면서도 놀기 좋아하는 분들은 대게 포주들 몇명쯤은

연락처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그곳에서 바람 안피워본 사람이 없더군요)

예전에는 가라오께의 아가씨들은 2차를 절대 안내보냈는데, 요새는 2차를

나갈 아가씨를 따로 관리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 곳에서 겪어봤던 백마 중에 한 백마는 금발이었고 좀 성숙하게

생겼었는데, 아주 능숙하면서도 비명을 시껍하게 질러대서 황당했었습니다.

(황당하긴 뭘.. 좋으면서.. -_-;;;)

특히, 러시아계 여자들은 돈을 받고 자는 것을 매춘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섹스 자체를 일종의 레저 스포츠로 생각하기 때문에 신나게 즐기고 돈도

벌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아주 훌륭한 아르바이트로 생각한다더군요. -_-;;

하지만 시골 사람들은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거나 치욕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여튼, 콘돔은 직접 준비하셔야 하고요.. (길거리 kiosk 어디서나 팝니다.)

현지인과 관계를 갖다가 적발되면 즉각 추방입니다. (개망신)

게다가, 이렇게 적발될 경우 현지 여자들은 대체로 자신이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강간범으로 몰려서 입국 금지에 감옥에 가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다더군요. 이렇게 되면 대사관에서 꺼내줄 때까지 감옥에서

있어야 하는데, 울나라 감옥은 우즈벡 감옥에 비하면 고급 호텔이랍니다.
-_-;;;;;

하지만 이 나라도 상당히 자유롭게 섹스를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장화 착용하셔야 하고요.. 에이즈 조심하셔야 함다.. 복골복이랍니다.. -_-;;

아참.. 글고 여기 여자들의 거기는 꽤 헐거운 편이더군요.. 직업여성이라

그렇다고 할지 몰라도, 제 경우 한국에서 증기탕 가도 욕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너무 커서 재수 옴붙었다나요.. 아프다고 빨리 빼라고.. -_-;;

이거 분명히 잘난척 아님다.. -_-;;) 이 나라 여자들하고는 쑥쑥 잘만

들어가더군요.. -_-;;; 고속도로 터널인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2:1 의 three-some 을 하는 것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그렇게 접대를 했었다더군요. 선선히 응한다던데요..

뭐 별다른 내용은 적고보니 없네요.. 나중에 시간 나면 또 쓰죠..

음냐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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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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