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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싸우나 소개글.

퐁행몬스터 1 707 0 2023.04.01 05:18

제목이 늘 두서가 없습니다. 사실 이게 몇번째 소개일텐데, 이게 몇번째 글인지 여전히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어차피 상해는 한국과 가깝고 여러분들이 출장 등으로 많이 오시기 때문에, 쏠리

실때 갈곳에 대한 소개가 필요한것 같아서 정보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재미가 별로 없을 겁니다.

이전에 가던 싸우나가 슬슬 수질이 떨어지는 기미에, 그쪽에서 하는것도 이미 질리고 해서, 새로 발굴을

하기위해서 노력하던중, 친구놈이 괜찮은 곳이 있다고 알려준 곳입니다.

이야기 들어보시고 주소를 알고싶은 분은 로컬 주세요.

밤 9시가 좀 넘어 택시타고 달려서, 가게 앞에 내렸습니다. 가게 근처는 9시인데 사람이 거의 안보이는 지역에

조용히 있더군요. 앞에 경비같은애들이 2-3명 앉아 있고요. 2-3층 정도되는것 같은데, 올라가니

데스크가 있고, 직원 놈들이 오늘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1시간 기다리던지, 자매점으로 가라는...

그래서 자매점으로 갈까 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여기는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기다리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우선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서 휴게실이 잔뜩있더군요. 휴게실이라 함은 텔레비젼, 옷장, 눕다시피한

소파로 구성. 국수나 볶음밥 음료수는 무료입니다. (맥주 20RMB)

한시간을 기다려도 안고쳐지고, 다시 15분을 기다리라는군요. 15분이 지나니까 15분만 더기다리라.

열받더군요. 거의 11시가 다되가는데... 그냥 가자니 기다린게 억울하고, 언제 보일러 고쳐지나 열받고,

열받아서 아가씨라도 고르게 해달라.. 아가씨 준비가 안됐다네요. 젠장..젠장 거리고 있는데

밖에도 저와 비슷한 사람들 때문인지 소요사태가... 사람들이 떠들썩...

안내하는 애가 갑자기 오더니 옷갈아 입어라, 준비되었다. 폭발직전에 오케이 하고 얼른 옷벗어서 방안의

옷장에 집어놓고, 옷갈아 입고... 출진

알고 보니 이곳은 일본인들이 주로 오는 곳이더군요. 나중에 보니까 사우나 명함에 일본어로 같이 써있고,

일본어 가능이라고 써있더군요.

가니 유리벽으로된 방에 아가씨가 4명, 아가씨들은 보일러고장때문에 다 집에 돌려보내고, 현재 호출되서

나온게 그정도.. 그런데 다 괜찮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다들 키크고 늘씬한 스타일, 얼굴도 80점

이상) 좀있다가 보니까. 조그마한게 이쁘게 생긴 여자애가 오더군, 고민하는데, 고민할 틈도 없이, 옆에 있던

일본놈이 채가 더군요. 알고보니까 나랑 같이 유리벽 앞에 서있던 2놈이 일본놈..

또 서서 멍하니 오는 아가씨 보면서 기다렸는데 띠엄띠엄오고, 헉 15분은 기다려야 다 온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모르겠다 하는 맘에 새로 들어오는 애 얼른 잡아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구조는 침대한개, 그리고 욕실.. 욕실에는 왠 에어베드를 깔아놨더군요. 뭐 예전에는 더 좋은 시설이였다는

이야기를 아가씨가 하더군요. 아가씨 나이 23살 길림아가씨.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는 스타일, 얼굴은

청순한 스타일...

우선 엉덩이 부분이 갈라진 의자에 절 앉히고, 씻어주더군요. 몸으로 문데면서, 팔도 자기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씻어주기... 일본 av에서 많이 보던 장면... 그리고 에어베드에서 슬라이딩도 하고 놀다가, 나와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온몸을 핥아주더군요. 손톱으로 긁으면서 혀로 빨았다가 핥았다가 하더니, 드뎌

항문에 핥고, 얼음집어넣고, 진동기, 그 뭐시기냐 구슬 달린 끈 집어넣기를... 이게 무슨 분위기인지

다시 앞으로 돌아서 핥고 빨고 하다가... 역시 엄지발가락에 콘돔끼워 보지랑 하면서 자지 빨기

를 진행한다음 위로 올라타더군요. 그담에 정상위, 여자가 아래로 하는 뒤치기 등등 하다가.... 뭐 중간에

잠시 69비슷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 거기에 손을 넣어봤는데 아주 조임성이 좋더군요.

시원에서 끝네고, 여자애가 다시 씼어주고 끝.. 알고 보니 여자애 장사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우나(예전에

3-4번 가본)에서도 일했다고 하더군요.

나와서 옷갈아입고, 만두한그릇먹고 끝.

가격은 760원 아주 깔끔한 시스템이 더군요.

참 나오면서 보니까 많은 아가씨들이 그중에 필이 꽂히는 아가씨가 2-3명 보이던데..

또 하고 싶은걸 참았네요.

업무시간은 오후1시부터 새벽2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