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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방타이 초보의 여행기 후기-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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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꿈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다.


다음날 귀국이라는게 전혀 믿겨지지가 않았지만


우리는 어제 새장국을 먹고 나름의 체력보충을 끝낸터라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솔직히 터미널에서 태국음식은 나에게 맞지않는구나 라는


판단이 들어서인지 친구가 팟타이 맛집을 알아 두었다며


가자는 말에 썩 동행하기 싫었지만, 일단 같이 가보기로 하였다.


(솔직히 김치가 너무 그리웠다. 역시 난 토종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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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이 기억나지 않는게 너무 화가난다.


하지만 팟타이라는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구나 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게다가 볶음밥 또한 정말 맛있어서


두그릇이나 시켜먹었다.


가운데 음식은 그닥... 점원이 추천해줘서 먹어보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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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타이티? 라는건데


전신마사지 받고난 이후 바로 옆에 카페에서


사먹어봤는데 달달하니 맛있더라.


무엇보다 가격이 에? 정말? 할정도로 굉장히 싼걸로 기억한다.


호텔옆에있던 할리스 커피와는 전혀 다른가격 ㅎ




아무튼 정말 배부르게 포식한 우리는


힐링을 위하여 마사지 위주로 일정을 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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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이마사지 2시간


풋마사지 2시간을 받았다.


풋마사지샵 정말 잘해주더라... 또 가고싶다.


전신마사지는 정말 슈퍼파워걸 만나서


온몸이 멍이들었나 싶을정도로 아팠다.


이게 정상인건가? 하면서 좀 참아봤는데 그게 화근이었나?


아무튼 좀 강도를 낮춰달라고 요청할걸 후회했다.




풋마사지까지 받고


맥도날드에서 대충 요기하고나서 호텔에 도착해보니 


시간은 어느덧8시 


우리는 마지막 일정인데 생각보다 자금이 많이 남게되어서


(새장국이 가장 컷지만 ㅎㅎ)


좋아!! 테메말고 바카라, 크하, 샤크에서 픽업해오자! 라고


큰마음먹고 출격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처음에 방문하는 우리로서는


도저히 눈을 어디에 두고다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난감스러웠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바트전사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하며 바카라 입장


(입구에서 무섭게 생긴 아저씨에게 앞에계시던분이 무언가 검사받길래 어 뭐지 ? 검사같은것도 하나 생각했는데


우리를 스윽 훓어보더니 그냥 들어가라고 하더라. 순간 깜짝놀라서 후다닥 도망가듯 들어갔다. 역시 타국은 무섭다.)




처음에 흡연을 위해 2층에서 눈요기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수질이 별로여서 1층으로 다시 내려가게되었다.


(2층은 9시 기준으로 상의탈의 했었다.)


1층은 자리가 없었는데 우리가 내려올때 딱 한자리가 나와서


운좋게 자리에 착석.


나는 2층에서 콜라를시키고 그자리에서 다 마셧었는데


친구는 맥주를 반병이상 남기게되어 가지고 내려왔다.


그런데 1층 마마상이 나에게 마실걸 사야된다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맥주하나를 더 시키게되었다.


나중에 우리 바로 옆에 앉아있던 두명의 한국인분께서


반갑다며 우리에게 많은정보를 주셨고


현재 여기 가격이 너무 창렬스럽기때문에 픽업생각이라면


테메를 가는게 어떻겠냐고 조언까지 해주셧다.




물론 나는 한시간이 지나도록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었다.


오히려 음악이 더 마음에 들어서


깔짝깔짝 흔들어 재꼇는데, 친구가 제발 쪽팔리니까 자제하라고 극구 말리는 터라


어쩔 수 없이 조금씩만 흔들어 재꼇다.


나름 내입장에서는 자리는 한정적인데 나와친구2명 옆에 한국분2명 합4명에


담배피면서 만난 한국여성분들이 구경하고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여기 여자 입장가능해요 ?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아서 내가 앉을 자리를 양보해드렸을뿐.


결국 나는 자연스럽게 서서 구경했고 나의 본능이 '어서 춤을 춰라 빌어먹을 몸뚱아리 주인아' 라고 아우성을 쳣다.


음음 그래 푸잉들이 나를 미친놈처럼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군 심지어 외국인 아저씨들까지도 말이야....


이런식으로 후기 작성하면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솔직히 겁이 살짝 난다.


네 그 미친놈이 접니다...


나는 LD를 단 한번도 사지 않았지만, 친구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고해서


자리에 앉히게 되었다.


아쉽게도 친구가 영어회화도 잼병이라 나랑 옆에 한국분들께서


중간에서 통역을 여러번해주었으나 


바파인1000+롱6000고정가를 계속 부르더라. 숏은


바파인 600+숏3000이었던가? 내가 지속적으로


디스카운트를 시도했지만 마마상과 여자가 아예 메뉴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고정값이라고 안된다고 하더라.


읭? 뭔가 후기랑 다른데 픽업비는 여자와 협의보는걸로 알고있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비교적 이른시간이였고 친구녀석이


대화가 되지않는것 때문에 디스카운트가 안되는걸로 


나름 분석을 하였고 아무리 자금이 많이 남았더라도


가격에 창렬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우리는 다시한번 테메를 방문하게 된다 ㅋ


한국인분들과 간단하게 인사를 주고받고 다시 진격!


당연히 여성분들이 어디가냐고 물어봤을때


어...음..? 호텔 근처에 일정이 있어서요.......ㅋㅋ 차마 테메까지 설명드리고 싶진 않았다.


아마 2:2멤버라 좋은시간 보내시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허허




테메 


두번째 방문이지만 이러한 방식이 전혀 익숙치가 않다.


세바퀴째인가? 친구녀석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고 말했고


나는 무조건 친구 먼저 보내고 픽업할 생각이였기에


자꾸 우물쭈물하는 소심한 친구에게 다른사람에게 뺏긴다! 빨리가라!


적극적으로 밀어 붙히니 먼저 말을걸더라.


그렇게 테메 입구쪽에서 친구가 15분? 정도 대화하는걸 지켜보다가


픽업해가는 순간을 보자마자 나도 한층 더 여유롭게 기차놀이 시작.


(나중에 물어보니 친구 롱6천 부르는걸 5천으로 협의보고 


나이는 20이라고 말했는데, 호텔 들어가보니 19살이라더라.


내가 픽업한 그녀의 말에 의하면 호텔에서도 19살이면 거르는데


아마도 태국인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였음.)




막상 친구녀석을 보내고 기차놀이를 해보니 누구에게 말을 먼저


걸어야하나 도저히 초이스를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네바퀴째 계속해서 몇 몇 여자들이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하자는데 아니 내가 말을걸어야지 그쪽이 먼저걸면 어쩝니까?


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무시해주었다.


그러던중 적극적으로 나에게 지속적 팔을 붙잡으며


어필하던 그녀...


이번에는 아예 내팔을 잡고 자기 앞으로 끌고 갔다.




그녀 : 유어 마이스타일 플리즈


나 : .....?


그녀 : 플리즈 같이 있고싶어


나 : ...(뭐야 한국말까지 하네)


이때 살짝 당황햇지만 일단 가까이서 보니 


살짝 강예원을 닮은 느낌이 있어서 호구조사 시작.


우선 본격적인 후기를 앞서


대부분의 푸잉들은 동갤이나 기타 사이트에서 나돌아다니는


이푸알? 또는 자기사진들이 돌아다니는걸 알고있다고 했다.


물론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고 말했고


자기 동명이름이 사이트에서 후기로 돌아다니는걸 보았는데


그건 자기가 아니라며 슬프다고 하더라.




본업이 있고 테메보다 수입이 좋으며


두세달에 한두번씩 테메를 방문한다고 한다.


항상 테메를 방문할땐 새로운 옷을 구매하는데


같이 테메가는 친구들에게 페북영상통화같은?


실시간 영상통화로 옷구매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정말 귀엽게 보였다.


이옷 1400바트에 삿다며 웃는데 심장이 아팟음..


아마 여기까지만 말해도 아시는분들은 알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나는 나름 그녀와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관계로


존중해주고 싶었고 익명을 보장하고 싶기에 사진이나 이름은


거론하고 싶지가 않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갑자기 그녀는 테메 안에서 자기 친구들을 소개해주기 시작한다.


의도치 않게 여러 푸잉들과 인사를 주고 받았다.


양옆 그리고 앞에 s라인 테이블 푸잉들까지 ㅋㅋ


결국 나는 그녀에게 숏롱? 물어보지도 않고 가격도 물어보지 않고


오로지 호구조사와 교감을 몇번 주고 받고 바로 나왔다.


그녀는 나오자마자 나와 놀고싶다며


밥을먹거나 클럽을 가자했는데


나는 클럽은 좋아하나 지금은 좀 그렇고 밥먹고 호텔가자고했다.


그녀도 흔쾌히 허락했고, 근처에 자꾸 낫익스펜시브를 강조하며


준수한곳이 있다며 맥도날드 지하 마트에 있는 푸드지점에서


간단하게 팟타이를 먹었다.


나쁘지 않더라, 다만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해서 대화하는데


즐겁기까지 하더라. 우리 뒷좌석에 레보4명정도가 앉아있었는데


나는 전혀 몰랏던 상태에서 우연치않게 내가 레보이야기를 꺼냇고


그녀는 놀라며 쉬쉿!! 콰이어트 하더라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뒤돌아보았는데 여자보다 이쁜 레보들이


나를 노려보고있더라 순간 가슴이 철렁하였지만, 애써 태연한척하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호텔에 도착한 그녀와 나


그때가 대략 11시30분쯤? 


그녀 : 숏앤롱 왓유얼 원트?


나 : 음......


나 : 음...... 아이띵크


그녀 : 플리즈 롱... ok?


나 : 오케이




아니 이거 결정권이 그녀에게 있는건가?


무언가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때쯤




갑자기 나를 쇼파로 눕히더니 올라타더라


자세한 후기는 뭐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지만


키스만 족히 세시간은 한것 같았다.


자꾸 맛있어라고 하는데 한국어는 누구에게 배웠냐고 물어보니


자꾸 대답을 회피하더라


샤워는 각자 그리고 약간 어두워서보니


정말 강예원 판박이다....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서로 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언제 귀국하냐고 물어보는 그녀에게 나는 솔직하게


내일 간다고 했고, 다음달에 자기가 일본 또는 한국을 방문하니


그때 보거나 다음에 태국을 오게 되면 그때 자기 집에서


놀자고 하더라.


이때 나온 이야기가 바로 2편에서 언급한


테메 윤아 이야기다.


자기 친구이며 같은건물에 산다고 ㅋㅋ


중국인이 대려갔다고 금액을 말하는데


2주에 20만바트 중국인 미쳣다 정말 돈지x도 대박이구나 생각했다.


키스무한루트 하다 서로 지쳣는지


잠에 들었고


다음날 또 한번에 거사를 치룬 우리 


나는 샤워를 하고있었는데


그녀 : 헤이 미스터 xx


나 : 응 왜?


씻는도중에 고개만 빼꼼


그녀 : 지갑 귀중품 머니!! 이렇게 테이블에 두면 노노해!


나 : 왜?


그녀 : (한숨) 혹시나 하지만 절때 이러면 안돼! 무조건 금고에 넣어놔.


나 : (글적글적) 알겟쩡.....




물론 나는 그녀가 무얼 걱정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게 샤워를 끝마친 우리는




바로 체크아웃 했다.


친구녀석의 픽업녀는 5시에 귀가(스터디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녀는 계속 쉬스 라이어 보이프랜드 앤 패밀리를 강조했고


나는 친구에게 그녀를 소개 시켜주고 그녀가 추천해주는


음식점에서 같이 맛있게 식사했다.


그리고 기념품 구매할때에도 계속 도와주었는데


그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었다.


현지 통역사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 일단 마음부터가 


안정 되는게 가장 크다.


쇼핑도 끝나고


오후2시쯤 되었을까? 그녀는 비교적 아쉬워하며


택시를 잡아주었고 다음에 내 친구녀석에게 자기친구중에


정말 이쁘고 노래잘하는 친구가 있다며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며


끝까지 택시기사분에게 미터 미터 강조 ㅋㅋㅋ


정말 귀여웠다.


무튼 수완나폼공항에 도착했는데, 우리 귀국행은


돈므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택시타고 불티나게 움직여서 정말 다행히도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귓가에 멤도는 단어 : 아이킬링유 유다이


그녀가 내약점이 목이라는걸 알고는 수십번은 내뱉은 단어다......


그리고 친구 왈 : 형 형은진짜 복받은 남자다.


나 : 나도 알아임마 정말 그녀를 만난건 내인생 최고의 행운이였어


-끝-


 


p.s 이건 뭐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룸청소하시는분에게 매일 40~50바트씩 팁 드렸습니다.


친구녀석은 팁을 안줬는데요


나중에 추가청구비용확인 해보니


친구는 콘x, 물값, 기타 비용 전부 청구되었더라구요 ㅋㅋ


근데 저는 콘x값만 청구가 되었던...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본인이 커버쳐줄 수 있는건 알아서 커버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Tip :  결론은 미리미리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오자!!!! 입니다 ㅋㅋㅋ






 아참 페이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과정은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5천을 그녀에게 줬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각자 이만오천정도? 들고갔는데


그런데도 예산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건 환전하지 않고 그냥 다음에 태국갈때 쓰려구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태국 다시 갈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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