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의 저렴하게 황제투어 즐길 수 있는 곳 안내및 가격 소개
육천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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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3:39
저는 주로 국내보다는 해외로 주로 다녔는데요.
그 이유는 국내에서 노는비용 몇번만 인내하면 해외비용과 맞먹을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이죠
그리고 저렴한 비용은 긴밤이 가능하죠~
근데 이게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가게되면 계속 찾게 된다는..뭐 이런것도 있죠
암튼 해외가는것에 대해 두려움이나 막연한 거부감이 오시는분들 참조하세요 ㅎㅎ
자 제가 소개할 나라는 첫째 중국 청도(칭다오) 와 둘째 필리핀 앙헬레스 입니다.
첫번째 나라 중국 청도를 소개하겠습니다.
처음가시는분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청도는 제가 6년전 유학시절 알게된 처음으로 해외를 가본 나라입니다. 뭐 지금도 땡기면 수시로 가기도 하지만...
그때는 언어와 음식문제로 무지 고생을 했는데 그것을 잊게해준게 바로 청도의 ktv 밤문화입니다.
ktv의 유래는 저도 잘은 모르나 한국식 주점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6년전만 하더라도 환율이 120~130원대로 무지 저렴했으나 지금은 180원으로 오르긴 많이 올랐습니다.
자 이제 청도를 가려면 제일 먼저 여권은 기본이고 비행기티켓을 준비해야겠죠?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부산,경남 분이시니까 김해공항을 이용하시죠?
1년전만 하더라도 부산에서 청도를 가려면 대한항공,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해야했는데요.
이게 가격이 거의 왕복 40만원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에어부산에서 고맙게도 부산-청도 노선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최저 20만원에서 30만원대에 구입할수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에어부산은 두분이 가시면 1+1이벤트를 이용하여 1인당텍스포함해서 20만원에 구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시즌은 청도는 비수기입니다.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비행기티켓을 구매했으니 이제 떠나야하겠지만....
또하나 추가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라 무비자가 안됩니다. 그래서 관광비자 나 상무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린 관광이니 관광비자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비자는 중국대사관에서 발급가능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대사관에서 지정여행사에 대행을 줍니다.
인터넷에 중국비자 검색하시면 쭈욱~ 나오실겁니다.
보통 1개월짜리 하시면 55,000원정도 할겁니다.
여행사마다 다르니 비교견적은 필수!!!!
자 여기서 더 싸게 갈수있는 법은 2명이상 가신다면 별지비자를 이용하는겁니다.
일반비자는 여권에 비자를 붙여주지만 별지비자는 종이비자라고 종이로 비자를 발급해줍니다.
비용은은 1인당 35,000원 저렴하죠?
단 같은 일정, 즉, 출국과 입국이 똑같아야 됩니다. 그리고 종이비자라 분실의 위험도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발급 받으세요~
* 비자는 발급기간이 4일 정도 소요되고 등기배송기간을 감안하면 최소 1~2주전에는 신청하셔야합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보통 저는 금요일 휴가내고 금,토,일 2박3일로 갑니다.
에어부산은 하루에 한편 밖에 없답니다. 오전 출발하시면 1시간 40분 정도면 중국 청도 떨어집니다.
가깝죠?
근데 시차가 한시간 빨라 도착하면 한국시간과 똑같다는...ㅋㅋㅋ 묘한 기분이 듭니다. 타임머신 탄 기분이랄까..
자 처음 오신분이라면 막막 하실겁니다.
영어도 통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통하니..ㅎㅎㅎ
두려워 마십시오~
중국 청도는 익히 들어셔서 알겠지만 한국인도 많고 한국기업도 많은 곳입니다.
그만큼 치안은 좋다는 말이죠.
가끔 직원들한테 중국한번 가자고 하면 "야 거기 가면 장기 없어진다","납치되서 어디 팔린다"
뭐 이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임창정 나오는 영화도 그런게 있죠..
가끔 그런 신문도 접하게 되는데...이 부분은 제가 뭐라 설명을 해야되는지 애매합니다.
지인들이 중국에 살고도 있고 영사관에 근무하는 친구도 있지만 그런 일은 극히 일부분..
아니 청도에서는 그런일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안심이 되실런지...
자 이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해야겠죠~
숙소는 미리 예약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여러 호텔이 있지만 4성급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비수기는 시내호텔기준 중국돈 300~400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약 5만원~6만원)
저는 양광신지호텔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데 더 좋은데 원하시면 하셔도 되구요~
호텔예약은 각 호텔 한국부에서 하시는 방법과 아님 아고다나 아님 다른 호텔예약사이트 하셔도 되고요~
한국부가 더 저렴할때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설명하기가 복잡한 관계로~
택시를 타시면 어디가냐고 기사가 물을 겁니다. 물론 중국말로 하겠죠
그럼 미리예약한 호텔 약도를 프린트하셔도 되고 아님 중국말로 하셔도됩니다.
바가지 쓸 염려하실까바 알려드리자면 보통 시내기준 중국돈120원에서 왔다갔다 하겠군요(약 2만원정도)
시간은 1시간이하로 도착하실겁니다.
청도는 북경올림픽기간에 요트경기를 하였기에 타지역에 비해서는 바가지가 덜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의 없다고 저는 보는데요. 왜냐하면 공항에서 택시를 타시면 거기 공항직원이 목적지를 일일이 적어서
그런일을 미연에 방지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숙소에 도착했죠~아마도 낮 1시정도 되실겁니다.
체크인 하시고 짐을 푸시면 서서히 허기가 느껴지실겁니다.
그럼 나오셔서 식사를 하로 나오시면 되는데 시내쪽에서는 한국식당들이 그런대로 있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안마도 한번 받으시고(물론 건전안마) 구경도 하시고 하면 저녁시간이 될겁니다.
각 나라마다 안마기술이 다른데 중국안마는 조금 하드한 안마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오일을 발라서 하는것보다 않좋은 부분을 찾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치료라고나 할까요...
음..암튼 처음 중국에서 마사지하면 몸이 더 아프다는 분도 있습니다.
근데 1~2일 지나면 개운하다고 하네요..
개인마다 조금씩 다른듯...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 후 6~7시쯤 되면 ktv탐방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국내에서 노는비용 몇번만 인내하면 해외비용과 맞먹을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이죠
그리고 저렴한 비용은 긴밤이 가능하죠~
근데 이게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가게되면 계속 찾게 된다는..뭐 이런것도 있죠
암튼 해외가는것에 대해 두려움이나 막연한 거부감이 오시는분들 참조하세요 ㅎㅎ
자 제가 소개할 나라는 첫째 중국 청도(칭다오) 와 둘째 필리핀 앙헬레스 입니다.
첫번째 나라 중국 청도를 소개하겠습니다.
처음가시는분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청도는 제가 6년전 유학시절 알게된 처음으로 해외를 가본 나라입니다. 뭐 지금도 땡기면 수시로 가기도 하지만...
그때는 언어와 음식문제로 무지 고생을 했는데 그것을 잊게해준게 바로 청도의 ktv 밤문화입니다.
ktv의 유래는 저도 잘은 모르나 한국식 주점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6년전만 하더라도 환율이 120~130원대로 무지 저렴했으나 지금은 180원으로 오르긴 많이 올랐습니다.
자 이제 청도를 가려면 제일 먼저 여권은 기본이고 비행기티켓을 준비해야겠죠?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부산,경남 분이시니까 김해공항을 이용하시죠?
1년전만 하더라도 부산에서 청도를 가려면 대한항공,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해야했는데요.
이게 가격이 거의 왕복 40만원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에어부산에서 고맙게도 부산-청도 노선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최저 20만원에서 30만원대에 구입할수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에어부산은 두분이 가시면 1+1이벤트를 이용하여 1인당텍스포함해서 20만원에 구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시즌은 청도는 비수기입니다.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비행기티켓을 구매했으니 이제 떠나야하겠지만....
또하나 추가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라 무비자가 안됩니다. 그래서 관광비자 나 상무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린 관광이니 관광비자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비자는 중국대사관에서 발급가능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대사관에서 지정여행사에 대행을 줍니다.
인터넷에 중국비자 검색하시면 쭈욱~ 나오실겁니다.
보통 1개월짜리 하시면 55,000원정도 할겁니다.
여행사마다 다르니 비교견적은 필수!!!!
자 여기서 더 싸게 갈수있는 법은 2명이상 가신다면 별지비자를 이용하는겁니다.
일반비자는 여권에 비자를 붙여주지만 별지비자는 종이비자라고 종이로 비자를 발급해줍니다.
비용은은 1인당 35,000원 저렴하죠?
단 같은 일정, 즉, 출국과 입국이 똑같아야 됩니다. 그리고 종이비자라 분실의 위험도 있으니 본인에게 맞게 발급 받으세요~
* 비자는 발급기간이 4일 정도 소요되고 등기배송기간을 감안하면 최소 1~2주전에는 신청하셔야합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보통 저는 금요일 휴가내고 금,토,일 2박3일로 갑니다.
에어부산은 하루에 한편 밖에 없답니다. 오전 출발하시면 1시간 40분 정도면 중국 청도 떨어집니다.
가깝죠?
근데 시차가 한시간 빨라 도착하면 한국시간과 똑같다는...ㅋㅋㅋ 묘한 기분이 듭니다. 타임머신 탄 기분이랄까..
자 처음 오신분이라면 막막 하실겁니다.
영어도 통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통하니..ㅎㅎㅎ
두려워 마십시오~
중국 청도는 익히 들어셔서 알겠지만 한국인도 많고 한국기업도 많은 곳입니다.
그만큼 치안은 좋다는 말이죠.
가끔 직원들한테 중국한번 가자고 하면 "야 거기 가면 장기 없어진다","납치되서 어디 팔린다"
뭐 이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임창정 나오는 영화도 그런게 있죠..
가끔 그런 신문도 접하게 되는데...이 부분은 제가 뭐라 설명을 해야되는지 애매합니다.
지인들이 중국에 살고도 있고 영사관에 근무하는 친구도 있지만 그런 일은 극히 일부분..
아니 청도에서는 그런일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안심이 되실런지...
자 이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해야겠죠~
숙소는 미리 예약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여러 호텔이 있지만 4성급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비수기는 시내호텔기준 중국돈 300~400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약 5만원~6만원)
저는 양광신지호텔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데 더 좋은데 원하시면 하셔도 되구요~
호텔예약은 각 호텔 한국부에서 하시는 방법과 아님 아고다나 아님 다른 호텔예약사이트 하셔도 되고요~
한국부가 더 저렴할때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설명하기가 복잡한 관계로~
택시를 타시면 어디가냐고 기사가 물을 겁니다. 물론 중국말로 하겠죠
그럼 미리예약한 호텔 약도를 프린트하셔도 되고 아님 중국말로 하셔도됩니다.
바가지 쓸 염려하실까바 알려드리자면 보통 시내기준 중국돈120원에서 왔다갔다 하겠군요(약 2만원정도)
시간은 1시간이하로 도착하실겁니다.
청도는 북경올림픽기간에 요트경기를 하였기에 타지역에 비해서는 바가지가 덜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의 없다고 저는 보는데요. 왜냐하면 공항에서 택시를 타시면 거기 공항직원이 목적지를 일일이 적어서
그런일을 미연에 방지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숙소에 도착했죠~아마도 낮 1시정도 되실겁니다.
체크인 하시고 짐을 푸시면 서서히 허기가 느껴지실겁니다.
그럼 나오셔서 식사를 하로 나오시면 되는데 시내쪽에서는 한국식당들이 그런대로 있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안마도 한번 받으시고(물론 건전안마) 구경도 하시고 하면 저녁시간이 될겁니다.
각 나라마다 안마기술이 다른데 중국안마는 조금 하드한 안마라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오일을 발라서 하는것보다 않좋은 부분을 찾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치료라고나 할까요...
음..암튼 처음 중국에서 마사지하면 몸이 더 아프다는 분도 있습니다.
근데 1~2일 지나면 개운하다고 하네요..
개인마다 조금씩 다른듯...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 후 6~7시쯤 되면 ktv탐방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거긴 한국과 달라서 일찍 가셔야 맘에 드는 누나를 낚아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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