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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꿈같았던 시간 태국밤문화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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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꿈같았던 시간 태국밤문화 토도사

토도사 - 해외 밤문화 및 황제 관광 후기 모아 봤어요

 
태국. 꿈같았던 시간...



몇일 안되었네요 나녀온지..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데

 

저는 방콕1일 파타야2일 3박 5일로 다녀왔습니다.

 

푸푼마음을 가지고서 비행기에 탑승..8시 50분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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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둥 마는둥 배고파서 깨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어느덧 수완나품에 도착하네요.

 

밤이 이미늦은지라 서둘러 달립니다. 머네요 입국심사장까지; 무빙워크에서도 달립니다 달리고 달려서 1등으로 심사하고 나갑니다만..인천공항을 생각했던걸까요 캐리어가 나올생각을 안합니다..아 초조합니다 안그래도 늦은밤비행기인데..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라는 대사가 머리속을 지나칩니다.

 

10여분만에 짐을 찾고서 만나기로 약속한 4번게이트로 부리나케 뜁니다.

 

팀장님 와계시네요. 키크시고요 잘생기셨어요 ㅎㅎ

 

자 그렇게 만난 기쁨을 뒤로하고 빠르게 방콕으로 달립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자마자 바로 밥을 먹으러 갑니다 너무 배가 고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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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추천하는 한식집에 가서 찜닭과 초벌삼겹살을 시키고 한잔 쭈욱~들이킵니다. (싱하 맛있네요 ㅎㅎ)

  

찜닭은 매웠는데 맛있었어요..여담이지만 태국3박5일중에 한식집에 간곳은 한국보다 더 맛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소맥 말아먹으면서 배좀 채우고 있으니 아가씨들 옵니다 ~ 저는 엔젤이라는 친구를 초이스 했어요.

 

달인홈피에는 없는 아가씨입니다.(늦은시간이라 이미 더 예쁜아가씨들은 벌써 누군가의 품으로 ㅠㅠ)

 

그래도 그나마 제스타일이길래 불렀죠~ 술마실때는 참 착하고 재밌고 귀여웠어요 ㅎ

 

늦은시간이라 적당히 먹고 바로 호텔로 갑니다

 

자 이제 교감을 할 시간인데..흠..네..벗겨보니 작네요 작아요..가슴이.. 에이 뭐 작을수도 있지만..첫날인데 실망감이 좀 크게 옵니다 ㅠㅠ 그래도 안아봅니다.

 

키스를하고서 조금 만지작 만지작하다가...이것저것 입술로 간질여 주다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잡습니다 못가게합니다

 

안된다 합니다 왜? 왜? 후..일단 참습니다. 뭐 그래도 bj나 다른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그런데.. 이친구.. 왜그럴까요 바로

 

프로텍터를 꺼내들고 씌웁니다. 어? 어어? 게다가 젤도 바릅니다. 순식간에 당합니다.

 

갑작스런 기습에 저 또한 기대치가 마구 하락합니다. 그래 나도 모르겠다 그냥 합니다. 후..

 

그냥 그렇게 넘어갔네요..아침에 병원가야한다고 일찍간답니다.7시에 깼어요..

 

그래도 씨밤 이렇게 보낼수는 없죠. 파워 붐붐 시도합니다. 근데 뭐죠 어제랑 같은애 맞는가요? 이번엔 다 받아줍니다.

 

근데 아침이라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어제의 실망감도 좀 남아있었는지 크게 기억에 와닿는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붐붐 하고 보냅니다.(첫날인데 완전 깜박하고 팁 안줬습니다. 그래도 미안한 마음은 있습니다 )

 

허탈한 마음을 추슬리고자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호텔이름이 well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깔끔했고 아침시사도 참 맛이 좋았었네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시올라와서 12시까지 자고 체크아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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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만나고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주문한것은 갈비탕과 오징어 볶음 ~ 흔하디 흔한 한국음식인데 맛이 훌륭합니다!!

 

조식먹고 배가 덜고픈데도 다먹습니다. ㅋㅋㅋㅋ 아 맛있네요

 

그러고선 또 일정이 바쁘니 파타야로 뜁니다. 근데 예정보다 빨리도착했네요 차가 안막혀서 슉슉 날아갑니다.

 

남은시간을 뭘로 때울까 하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합니다.

 

뭐 시원하다면 시원한거 같고 아니면 아닌거 같은 마사지(태국마사지는 저랑 좀 안맞더군요 저는 스포츠마사지를 선호합니다) 를 받고서 알카쟈 쇼를 보러갑니다.

 

첨에 트랜스젠더 공연이라 해서 별로일걸로 예상하고 갔는데 웬걸..이거 큰일날뻔했습니다. 순간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뭐이리 이쁘냐 ㅠㅠ 중간중간 남심을뒤흔드는 몸매의 처자(?)들이 몇몇 나오는데 급 드는생각...저정도면 트랜스젠더도 한번 박음직 할만한데? 라는거..

 

정신차리라고 양 싸다구를 셀프로 날리고서 다시 쑈를 봅니다. 중간에 아리아나 그란데 닮은 처자(?)도 나오네요 놀랍습니다.

 

분명히 저와 염색체가 같은 형님들 쑈를 보고왔는데..다리가 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리기도

 

나오니깐 아까 그 처자들 나와서 사진찍자고 합니다. 무대에서 본거랑 다르게 떡대가 장난아닙니다 ㅋㅋ 이씨x 형이 확실합니다. 팁달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지옥의 저승사자입니다 팁팁팁팁 으아아아 1달러짜리 6장 뿌리고 도망칩니다 ㅜㅜ

 

ps* 태국팀장님 이글 보시거들랑 형들이랑 찍은 사진좀 보내주세욧 ㅋㅋ

 

날이 어둑해지고 다시 배가 고파옵니다. 오늘저녁은 로컬푸드로 갑니다.

 

알카쟈쑈 바로 근처인 로컬푸드가게인데 맛이 기가막힙니다. 새우볶음밥 푸팟퐁커리 돼지고기요리 닭튀김 모닝글로리 쏨땀을 시킵니다. 무려 6가지나 되는 요리인데 가격이  얼매 안합니다 캬..

 

쌩쏨도 한병 추가합니다(아시겠지만 태국의 위스키입니다. 우리나라 소주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국민술입니다)

 

허겁지겁 먹고서 편의점에 들러 먹거리를 산 후 풀빌라로 입성!!

 

오오 풀빌라 그거슨 파라다이스!! 저는 젤 큰방을 차지합니다~ 4배드였구요 약 70평넘는 2층빌라입니다

 

대부호가 된 기분?

 

아가씨가 올때까지 기다릴겸 먼저 술을 마셔봅니다(면세점에서 한병 사오시면 아주 좋게 마십니다. 저는 조니워커 플래티넘 1L를 사갔더니 3일째까지 먹더군요)

 

10시쯤 되었나요..

 

제파트너 폴리가 왔습니다. 사진과 똑같습니다. 아니 더 낫네요...그리고 진짜 아담합니다..작아요 너무 귀여워요 근데 약간 색기도 있습니다. 검정색의 긴머리에 훌륭한 가슴 마르지 않고 딱 적당한몸매.. 피부는 살짝 갈색이었는데 바다에 갔다가 타서 그렇다고 합니다. 제 피부가 하얀데 부러워 하더군요.

 

하 그냥 러블리 그 자체입니다.

 

오기전에 과일좀 사달라 했더니 망고와 람부탄 리치를 사왔네요. 망고를 손질하고 있길래 옆에가서 도와줬습니다.

 

헤헤..갑자기 뒤에서 빽허그를 해주네요!! 이런 !! 남자의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오빠 나 작지? 물어보네요 너무 좋다고 내스타일이다 라고했더니.,배시시 웃네요 어휴 부엌에서 덮칠뻔했습니다.(관세음보살~~)

 

 같이 술을 마시면서 교감을 쌓아갑니다. 게임도 했는데 제가 몇번 걸리니까 계속 괜찮아? 물어보네요

 

오빠 술 잘마셔~응 걱정마렴~

 

한 2시쯤 술자리가 쫑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씻을래? 물어보니까 끄덕끄덕하다가 같이~라면서 끌고 갑니다.

 

하!~ 이 사랑스러운것..같이 씻는데 폴리는 정말 섬세하네요.. 샴푸부터 바디샤워..드라이기까지 다챙겨왔습니다.

 

씻으면서 등에있는 봉황문신도 감상했는데 성스럽기까지 합니다.

 

전투모드로 돌입합니다.

 

먼저 공격을 해옵니다. 위에서부터 차근차근..내려와서 앙증맞은 입으로 물어주는데.. 이건 뭐 진공청소기가 따로 업습니다.. 정신줄 놓았다간 그대로 승천할것 같습니다. 끝까지 해줄거 같아서 진정시키고 역조공 들어갑니다.

 

키스후..거대한 젖무덤으로 내려가는데 음...의느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태국의 슴수술은 뭔가 이질적이네요 한국처자들은 실리콘을 넣어도 크게 이질감이 없던데..

 

낮에 트랜스젠더도 그렇고 폴리도 그렇고 딱 만지자마자 실리콘 느낌이 많이납니다.

 

뭐 어떻습니까 가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러브핸들을 잡고서 이곳저곳 누비고 다리끝 발끝까지 간질여줍니다.

 

생각보다 물이 많지 않네요. 자기는 물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cd를 씌우고 젤을 바릅니다.

 

폴리도 입구가 많이 아래쪽에 있습니다. 다리르 들고서 입장을 하는데..워우..깊게 심호흡 한번 합니다.

 

쪼임이..쪼임이..너무합니다. 진짜 손으로 꽉잡고 있는듯합니다.(제 싸이즈는 대한민국 평균급입니다)

 

너무 쪼임이 강해서 이 아이 혹시 트랜스젠더인가? 이거가짜인가? 이런생각까지 들더군요.

 

심호흡 해가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도록 머리속에서 애국가도 불러가며 열심히 합니다. 앞 뒤 체위 안가립니다

 

신이나서 안아들고도 해봅니다 가벼워서 좋군요.

 

그러다가 폴리가 제위로 올라오게 되었는데 몇번만에 쌀뻔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기술이 엄청납니다...

 

싸기직전까지간게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올챙이를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살짝 제 동생을 정리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찰싹 달라 붙습니다. 품에 포옥 안기네요.

 

하..그 기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둘째날도 흘러갑니다.

 

3일째 되는날은 9시에 섬에 놀러가기로 스케쥴이 잡혀있었기에 약간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원래 8시에 일어나려했으나.. 폴리가 꺠웁니다..다리로 저의 동생을 마구 흔들어 대는군요..귀여운것

 

더 안자냐구 물어보니까 배시시 웃습니다 그러고선 붐붐 이랍니다 ㅋㅋ 붐붐

 

그래 붐붐 !! 가자 붐붐!!

 

아침부터 한바탕 합니다 들고 메치고 덮치고 팟팟팟 좌삼삼 우삼삼 트위스트 합니다

 

어제와는 확실히 다른 기분! 느낌으로! 폴리 또한 숨넘어 갑니다

 

번쩍 들고서 빠르게 팟팟팟팟 하고 다시 눕히니 오빠 스트롱맨!! 스트롱! 베리 스트롱!! 이라고 엄지를 추켜세워줍니다

 

암만 오빠가 그래도 운동좀 했단다~

 

그 여세를 몰아 파워 팟팟팟 발사!!

 

잠시 대화를 더 나누다가 일정떄문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가기전에 뽀뽀한번 하고 꼭 안아줍니다. 물론 이번엔 팁도 잊지않고 줬습니다. 양손을 마주하여 합장한뒤 고맙습니다 라고 또박또박 말하는데 어휴..이걸 집으로 보내려하니 맘이 아픕니다. ㅠㅠ

 

본인 차를 가지고 왔더군요 대문도 열어주고 환한 미소와 함께 그녀를 보내줍니다..(저땐 정말 공허하더군요 너무 아쉬웠어요)

 

3일차는 내일 마무리 할게요 생각보다 쓸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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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제가 만난 아가씨 개인적 느낌.

 

1일차!

 

이름 : 엔젤

 

나이 : 23 이었나?

 

키 : 160 언저리

 

외모 : 골드 단발머리 / 약간 일본인같이 생김 / 목소리 귀여운 허스키 / 귀여운 얼굴

 

몸매 : 쏘쏘합니다. 뭐 어디 특출나진 않았지만 모나지도 않은..

 

마인드 :  이게 좀 애매한것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는데 나쁘다고 말하기도 참 애매합니다. 젤 사용합니다

담날 병원에 간다고(몸에 돌이 나왔다나 어쨌다나..)했거든요.

늦은시간이기도 했고 뭐 여튼 썩 좋다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팀장님 말씀으론 여태 별다른 안좋은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심)

이 아가씨는 저도 정신없고 늦고 뭐 그래서 ..패스하겠습니다.

 

* 여기서 드릴말씀이 하나 있는데 첫날에 야간비행기를 타고 가시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도착시간이 늦다보니 아가씨들 컨택이 힘들어집니다. 정말 원하는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낮비행기로 가셔야 합니다.(팀장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셨음.) 늦은만큼 아가씨는 줄어듭니다 ㅠㅠ

 

 

2일째!

 

이름  : POLY 폴리!

 

나이 :  직접 물어보세요 안알랴줌

 

외모 : 머리숱 굉장히 많고 긴웨이브펌 / 눈큼 / 중국계 혼혈삘/ 키작음 / 진짜 귀여움 핰..

 

몸매 : 훌륭합니다. 커요(의느님의 손길이 닿음)/ 마르지않고 딱 좋습니다/ 엉덩이도 탱탱/ 귀여워요 ㅠㅠ

 

마인드 : 참..이거 오자마자 제 여자친구인줄 알았습니다. 망고 썰고있는데 뒤에서 백허그를 그냥..아오 귀여워서 덮쳐버릴번..말도 참 귀엽게 합니다. 잘챙겨주고요.. 술도 잘마십니다.

그리고 아래가..진짜 좁습니다.. 손으로 꽉 잡고있는 기분입니다. 레알..

폴리도 젤 사용합니다. 물어보니깐 자긴 물이 별로 안나온답니다. 반응 중상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폴리만 생각납니다 ㅠㅠ. 진짜 차캐여 애가 그냥 아오.. 만나보면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강츄

 

 

3일째!

 

이름 : 민 MIN

 

나이 : 25였나..

 

외모 :  귀여움과 섹시를 적당히 믹스했습니다/ 화장을 잘하네요/ 헤어살롱에서 일하던가../ 막 예쁘고 그런건 아닌데 매력이 철철한 아가씨.

 

몸매 : 약 163~4 정도의 키 가슴은 B OR A+ 정도 / BJ스킬이 좋습니다 / 가끔씩 자기가 리드하려는 성향도 있습니다/화장을 조금만 약하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좀 해봅니다.

 

마인드 :  잘챙겨줍니다. 얘도 참 착해요. 폴리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쪼임이 살아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듯합니다. 이불을 잘 챙겨주세요. 반응정도는 중상 정도. 이 친구는 물이 많은편입니다. 처음으로 젤 안쓰는 친구였네요.

포지션 다받아줍니다 좋습니다.

 

 

번외편

 

태국을 떠나기전 물집을 가봅니다.

 

아가씨 약 40명정도 있습니다(많이빠진거라 하시네요)

 

아가씨 초이스합니다. 엄청 도도해보이고 쎄보이는 처자입니다.

 

데리고 올라가서 이야기좀 해봅니다 영어 거의 안통합니다.

 

가까이서 보니  초이스 매우 잘한것 같습니다. 매력 터지게 이쁩니다

 

나이물어봅니다 19세랍니다. 네.. 계탄거 같습니다.

 

목욕서비스를 받고서 침대로 향합니다. 어려서 그런가요 주체를 못하네요 활어입니다!! 으아아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30분 그중 목욕에 20분을 써버렸습니다. 3400밧 주고 1번만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전력을 다합니다. 폭풍처럼 달립니다.  2차전까지 완료합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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