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썰입니다

저는 문신과 몸매를 두부류로 분류합니다

글래머 문신

슬렌더 문신X

오늘은 글래머 문신필처자에대해 올립니다.

이 친구 본게 아얄라 몰 근처 라이브펍이 있습니다.

꽤 크고 2층까지 오픈되어있어 어딜 앉아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실내아님)

저는 항상 후킹할 생각으로 다니진 않고 분위기를 즐깁니다

그렇게 여유와 자신감 낭만을 갖고 있다보면 그 분위기에 걺맞는 여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움직이죠

이 라이브 펍에서 페퍼로니 피자 하나 시키고 그 무슨 맥주냐 갑자기 기억안나네

그거 한병 작은거 같이 먹으면서 노래를 듣는데(옛날노래만 불러 이노믄)

저기 구석에 또 친구 두분 있네요

이건 제 팁인데 저는 혼자있으면 건들지 않습니다(그냥 감인데 확률 떨어짐)

친구있으면 웬만하면 성공합니다.

약간 자기친구보다 우월하다 느껴서인지 모르겠지만 확률이 높더라구요

놀듯이 말걸고 그냥 이야기 나눕니다

노래에대해서도 그냥 여기 분위기에 대해서도 근데 이런 번화가로 나와야하는게 애들이 잘먹고 잘커서 피부 윤기가 다릅니다 로컬가보다는

이 둘이랑 잘놀다 타겟친구가 화장실가면 그때가 기횝니다

우월하게 만들어주세요

네 계산하고 나 나시 사러가는데 같이 갈랭?

음 그랭

하고 나시 사고 숙소같이 갔슴다

글래머 문신 필처자(미안하지만 난 가슴작은게 좋아)

가슴가리개 벗기기 전까지는 기대했는데 유륜이 크네요

저는 까다롭게도 유륜큰걸 좋아하지 않습니당

담날 아침 쿨하게 보냅니다(그냥 연락 이어가기싫음)

참고로 저는 그냥 하루하루 숙소 바꿉니다

담에 우연히 본다면 눈인사만 하장

또 기회된다면

극슬렌더 필처자 올리겠슴두